'태허 손외경 작가' 개인전 '명상과 치유', 미국서도 관심 집중.. 아트테크 인기실감
지이코노미 박해리 기자 | 태허 손외경 작가는 2017년 프랑스 국립예술살롱전 SNBA에서 금메달을 수상, 프랑스 살롱 데 아티스트 앙데팡당과 국내외 주요 아트페어 및 전시회를 꾸준히 참여하며 주목 받고 있는 현대미술작가이다. 태허 손외경 작가는 자신의 마음과 인생을 알고 이해하기 위해 명상을 시작했고 명상과 설법으로 인한 깨달음을 그림으로 그리기 시작했다. 그는 한 작품을 완성하는데, 3개월간 매일 5시간의 명상과 10시간의 점묘작업 시간이 걸린다. 태허 작가는 명상과 소통을 통해 생명 탄생과 삶 그리고 우주에 이르기까지 인간 존재에 대한 주제를 놓고 인간의 삶을 작품에 표현한다. 오랜 시간 한 점씩 캔버스 위에 놓아주고, 자신을 받아들이고, 평화를 찾는 방식으로 작업하는 것이다. 디지털 이미지나 사진, 프린팅으로는 느낄 수 없는, 실물을 봤을 때만이 진정한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미술 작품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번 미국 캘리포니아 LA 산타모니카에서의 개인전(명상과 치유전, Speedy Gallery)은 2017년 12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살롱 드 보자르 2017'(Salon des Beaux Arts 2017)에서 한 갤러리스트가 태허 작가의 작
- 박해리기자 기자
- 2022-09-07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