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신경식 기자 | 2025년 8월 30일(토)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공헌대상 시상식’에서 개그맨 나경훈 씨가 문화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공헌대상은 교육, 문화, 체육, 환경, 봉사, 의정, 행정경영 등 사회 각 분야에서 묵묵히 헌신해온 인물들의 공로를 기리는 행사로, 총 100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각계각층의 귀빈들이 참석했으며, 김문수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여러분의 숨은 노력이 모여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며 수상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문화대상 수상자로 무대에 오른 나경훈 씨는 “저보다 더 사회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많지만, 이 상은 앞으로도 맡은 바 역할을 다하고, 이웃과 공동체를 위해 책임감과 열정으로 사회발전에 기여하라는 의미로 받겠다”며, “제6회 대한민국 공헌대상에는 더 훌륭하신 분들이 선정되어 수상의 기쁨을 누리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요 수상자 명단 ■ 체육대상 김경열, 김규남, 김재엽, 김정식, 남기일, 심권호, 양재성, 여홍철, 유명우, 윤강로, 이영우, 이형택, 임봉우, 정영근, 지인진, 최덕훈, 김종민, 김유택 ■ 문화대상
지이코노미 신경식 기자 | 오는 9월 21일(토)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하남 미사 호수공원 계단광장에서 ‘제1회 미사 통기타 축제’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하남뮤직캠프(회장 김남수)와 전국통기타연합(회장 류현)이 공동 주최·주관하며,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유명 통기타 뮤지션들이 모여 감성 가득한 무대를 선사한다. 이번 축제에는 가수 채홍,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김현호, 요들송으로 사랑받는 알로알프스, 특별 무대로 5인조 락밴드 가을소풍이 사전 공연을 펼친다. 이어 부부 듀엣 소리샘, 혼성 듀오 리제인, 통기타 트리오 노원둥지 노동1호, 락 발라드 감성의 금빛소리, 뛰어난 가창력의 박철과 베이시스트 헤이즐의 올리브 밴드, 올드팝과 락 전문팀 크레센도, 방송통신대 출신의 자양마을, 그리고 지역 기반의 하남뮤직캠프 등이 무대에 오른다. 이번 축제는 과거 하남 시민들과 전국의 음악 팬들이 ‘미사 라이브 카페의 감성’을 다시 느끼고 싶다는 요구가 모여 성사되었다. 축제는 미사 카페거리의 추억을 되살리며,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의 향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김남수 하남뮤직캠프 회장은 “쌍무지개가 피어나는 아름다운 미사섬에서 통기타 선율을 함께 기억하는 특별한 시간이
지이코노미 신경식 기자 | 2025년 8월 28일 – 인터내셔널슈퍼퀸모델협회는 지난 23일 서울 송파구 호텔 파크하비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5 K-서울 모델 세계대회(KOMI)’ 한국선발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했으며, 한국의 우수한 모델들을 선발해 오는 10월 29~30일 열리는 세계 본선 무대에 출전시키고, 서울을 전 세계에 알리는 국제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희범 전 산업자원부 장관(부영그룹 회장), 서강석 송파구청장, 성하삼 서울특별시의정회 회장을 비롯해 오세훈 서울시장, 서명옥·박정훈·배현진 국회의원 등이 축하 화환과 메시지를 전하며 의미를 더했다. 김대한 협회 회장은 “50개국 미인들이 참가하는 2025 K-서울 모델 세계대회에서 한국대표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무대는 슈퍼퀸 전속가수 보라의 축하공연,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알렉산더페리 특별 패션쇼, 비보이 엠비크루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꾸며졌다. 또한 K-월드 모델대상(류길명·박민영·심종섭·황윤정) 대한민국을 빛낸 글로벌 인물대상(김지운·배명혜·박지윤·보라·이동훈)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
지이코노미 신경식 기자 | 경기도 팔당 이룸빌딩에 자리한 하탐 베이커리 카페가 지역 예술문화의 새로운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곳은 단순히 커피와 식사를 즐기는 공간을 넘어 음악과 나눔, 그리고 공동체의 온기가 공존하는 특별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다운타운 공연 무대가 줄어들면서 설 자리를 잃어가던 지역 가수와 아티스트들은 하탐 베이커리 카페에서 새로운 기회를 얻고 있다. 카페를 찾는 손님들은 식사와 커피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공연을 접하고, 공연을 보기 위해 일부러 찾아오는 관객들과 함께 라이브 음악의 감동을 나눈다. 가수들은 안정적인 무대에서 창작과 공연을 이어갈 수 있어 예술 활동의 지속성을 확보하게 된다. 서정 대표는 “문화와 예술은 지역 공동체의 심장”이라며 “팔당 주민들이 음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약 3개월 전 문을 연 하탐 베이커리 카페와 한정식집은 수익 일부를 지역 복지 활동에 환원하고 있으며, 공연 관람료 없이 누구나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운영해 지역 문화 격차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곳을 찾는 손님들은 단순히 음식을 즐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음악과 예술을 곁들인 특별한 경험을
지이코노미 신경식 기자 | 가수 지창민이 적우의 명곡 ‘하루만’을 재해석한 커버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영상에서 그는 깊이 있는 음색과 섬세한 감정선을 담아 원곡의 진한 감성을 자신만의 색깔로 풀어냈다. 절제된 호흡과 폭발적인 고음에서 드러나는 진정성 있는 표현이 특히 돋보였으며, 영상 공개 4일 만에 조회수가 급증하는 등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지창민은 지난 4월 30일 발표한 ‘트로트라구요’를 통해 정식 트로트 가수로서 입지를 다졌고, 5월 11일 부산에서 첫 단독 팬콘서트 ‘Debut Note’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해당 공연에서는 데뷔곡 ‘잇츠미’를 비롯해 ‘카라멜 마키아또’, ‘한끗차이’ 등 대표곡과 리메이크곡 ‘밑창(Acoustic Ver.)’까지 선보이며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소속사 측은 “지창민을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앨범 발매와 전국 투어 등 다양한 무대에서 팬들과 만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트로트 무대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지창민의 행보에 음악 팬들의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지이코노미 신경식 기자 | 7080세대를 대표하는 전설적인 그룹 ‘건아들’의 보컬 곽종목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발표한 솔로곡 ‘떡상각’이 세대를 아우르는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곽종목은 지난 2024년 8월, 수십 년간 무대에서 다져온 목소리를 솔로곡에 담아 발표했다. 7080 팬들에게 ‘영원한 오빠’로 불려온 그는 이번 신곡으로 오랜 팬들과 새로운 세대의 관심을 동시에 사로잡았다. ‘떡상각’은 경쾌한 멜로디와 긍정적인 메시지가 특징이다. 그러나 그 배경에는 가슴 아픈 사연이 담겨 있다. MBN ‘특종세상’을 통해 제작 배경이 공개되면서, 팬들은 곡이 지닌 의미를 더욱 깊게 받아들이게 됐다. 화면을 통해 전해진 사연은 단순한 음악 이상의 울림을 주었고, 발매 직후부터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 열기는 곧 팬들이 주도하는 ‘떡상각 가요제’로 이어졌다. 처음에는 한 인플루언서가 개인적으로 기획해 소규모로 진행됐지만, 입소문을 타고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었다. 이후 여러 음악 방송 인플루언서들이 힘을 합쳐, ‘떡상각’과 건아들의 히트곡 ‘사랑한다면’을 함께 부르는 ‘떡상각, 사랑한다면 가요제’로 규모가 확대됐다. ‘사랑한다면’은 건아들 35주년 기념
지이코노미 신경식 기자 | BTN라디오 <손진욱&조연호의 메이트온>의 DJ로 활약 중인 손진욱이 기획한 공연 ‘TURN ON : the first summer’가 8월 24일(일) 오후 6시, 홍대 롤링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손진욱이 속한 밴드 ‘피어(PIRR)’의 공식 데뷔 무대로, 그가 라디오에서 선보여온 음악적 감각과 기획력을 공연으로 확장한 첫 시도다. 'TURN ON'이라는 타이틀처럼 관객의 감정을 한껏 끌어올릴 강렬한 무대가 예고되어 있으며, 피어 외에도 ‘몽니’, ‘더 베인’, ‘브로큰 발렌타인’ 등 실력파 밴드들이 함께 출연해 특별한 콜라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가장 불타는 기억이 될 순간을 함께하자"는 메시지 아래, 록 음악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여름밤으로 기억될 것이다. 한편 손진욱은 BTN라디오에서 '눅디'라는 애칭으로 매주 청취자들과 음악으로 소통하고 있으며, 이번 무대를 통해 DJ이자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메이트온>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BTN라디오 울림 앱과 유튜브 채널에서 청취 가능하다.
지이코노미 신경식 기자 | 색채를 통해 감정과 감각을 정화하는 디톡스 아트 작가 김민경이 도쿄 신국립미술관 전시를 앞두고, 오는 8월 9일~20일 구구갤러리에서 프리뷰 전시 ‘HOT6’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천상의 빛으로의 색을 입히다”를 주제로, 작가의 핵심 테마인 우주, 행복, 희망을 담은 신작 6점이 공개된다. 김민경 작가는 원색의 깊이와 강도를 독창적으로 조율해 관람객의 내면에 따뜻한 울림과 정서적 치유를 전하는 색채 세계로 주목받는다. 작품 앞에 선 순간, 감각이 정화되고 마음이 맑아진다는 평을 받을 만큼 콘셉트가 선명한 '디톡스 아트'로 알려져 있다. 이번 전시 출품작 중 첫 번째 작품 ‘우주’는 도형, 시계, 보석, 꽃, 한글·영문 타이포그래피 등이 조합된 시각적 구성체로, 감정의 궤도 안에서 다층적 리듬과 의미를 전한다. 두 번째 작품 ‘행복’은 자연 원소 위에 푸른 말을 중심 이미지로 채워 희망과 자유, 치유의 여정을 상징한다. 세 번째 ‘천상’은 부활을 주제로 한 시詩 같은 시리즈로, 푸른 하늘과 원형 구조, 은빛 빛, 붉은 울림이 조화를 이루며 내면의 힘과 평화, 새로운 시작의 정서를 담고 있다. 김민경 작가는 국내 최초 2025
지이코노미 신경식 기자 | 구구갤러리(대표 구자민)가 오는 2025년 11월 도쿄국립신미술관 전시를 앞두고, 국내 관객에게 미리 작품을 공개하는 프리뷰 전시 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8월 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목동 구구갤러리에서 진행되며, 오프닝 행사는 8월 9일(토) 오후 4시에 열린다. 이번 展은 광복 8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에, K한류의 예술적 확장을 뒷받침할 중요한 이정표로 주목받고 있다. 구구갤러리는 그간 해외 작가 교류와 국제 전시를 꾸준히 진행해왔으며, 특히 이번 일본 무대 진출은 도쿄뿐 아니라 오사카, 교토, 후쿠오카 등으로도 연계 전시를 기획 중이다. 더불어 2025년 하반기에는 미국 뉴욕에서의 전시도 예정되어 있어, 구자민 대표는 “첫 단추를 잘 끼우기 위한 자리로서 展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展에는 동양적 사유를 회화에 담아내는 강영희 작가를 비롯해, 마티스의 색채를 재해석한 김민경, 물감층을 긁어내는 독창적 기법을 구사하는 김영미, 천을 손수 염색하고 소각하여 한국적 정서를 구현한 박영희, 낡은 광목에 먹과 금박으로 작업한 PATINA 시리즈의 이구하, 그리고 바람결과 소녀의 머리카락을 섬세한 붓질로 표현한 이윤령 작가
지이코노미 신경식 기자 | 경기도가 주최하고 비영리 민간단체 ‘더 아트플러스’(대표 이성국)가 주관하는 2025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 및 기림문화제가 오는 8월 9일(토) 오전 10시,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에 위치한 나눔의집에서 열린다. 올해로 3년째 진행되는 이 행사는 ‘다시 만난 나비 – 세계가 하나로’ 라는 주제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삶과 용기를 기억하고, 미래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념식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휴먼 퍼포먼스를 통해 고(故) 김순덕 할머니를 추모하는 특별한 무대가 펼쳐진다. 더불어 전 세계 각지의 평화 소녀상에 꽃을 전하는 ‘기억의 꽃배달’ 프로젝트와, 피해자들의 존엄을 기리는 ‘홍상 제막식’도 함께 진행된다. 이어지는 기림문화제는 경기도 홍보대사인 배우 박시은의 사회로 진행되며, 크리에이터 차노을, 아름드리 다문화 합창단, 뮤지컬 배우 김지영 등이 참여하는 의미 있는 공연이 마련되어 있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나눔의집 역사관 탐방을 비롯해 병뚜껑 키링 만들기, 노란나비 및 디지털 휴먼 전시, 부토니에 제작, 나비 가면 꾸미기, 페이스페인팅, 소녀상 포토존 등 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