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프리미엄 키즈 문구 브랜드 빅키드와 함께 서울 이주배경아동들의 따뜻한 연말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지원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이와 관련, 초록우산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빅키드가 기부한 어드벤트 캘린더 500개(1,500만 원 상당)를 서울시 이주배경아동 500명에게 전달했다. 어드벤트 캘린더는 12월 1일부터 크리스마스 전날까지 하루에 하나씩 선물을 열어보는 시즌형 달력으로, 각 칸에는 문구와 소형 장난감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선물이 담겨 있다. 초록우산은 이번 선물 지원을 통해 아동들에게 연말 작은 즐거움과 행복을 전해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빅키드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아이들이 하루하루를 설렘과 기쁨으로 채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이주배경아동을 포함한 다양한 아동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초록우산 신정원 사회공헌협력본부장은 “이번 지원은 이주배경아동들에게 반가운 연말 선물이 될 것”이라며 “초록우산은 앞으로도 모든 아이들이 일상의 따뜻함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지난달 26일 CJ대한통운과 물류 파트너십을 맺은 태국 최대 유통사 CP 엑스트라(AXTRA)가 한국의 첨단 물류센터를 찾았다. CJ대한통운의 혁신 물류기술과 운영역량을 직접 확인함과 동시에 CP엑스트라의 물류경쟁력 제고 방안을 논의하는 등 양사의 물류 협력 행보가 빨라지는 모양새다. CJ대한통운은 지난 4일 인천 GDC를 찾은 CP 엑스트라 타닛 치라바논(Tanit Chearavanont) 대표와 티라유 송벳카셈(Tirayu Songvetkasem) 최고디지털책임자 등 주요 경영진에게 풀필먼트에 특화된 첨단 물류기술을 소개하고 태국 사업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CP 엑스트라는 도매·소매 브랜드인 마크로(Makro)와 로터스(Lotus’s)를 운영하는 태국 최대 유통기업이다. 이번 방문은 CJ대한통운의 고도화된 풀필먼트 전문성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CP 엑스트라의 태국 풀필먼트 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들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CP 엑스트라의 이커머스 사업이 가파르게 성장함에 따라 보관, 재고관리, 포장 등을 일괄 수행하는 전문 풀필먼트 서비스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어서다. 타닛 치라바논 CP 엑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은 방위사업청이 주관한 제7회 국방사업관리사 국가자격검정 시험에서 자사 직원 16명이 합격, 국내 방산회사 중 최다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은 지난달 1일 서울 용산고등학교에서 시행됐으며, 총 984명이 응시한 가운데 65명이 최종 합격했다. 이 중 방산업체 종사자 합격자는 31명이다. 한화시스템은 전체 합격자의 약 25%, 방산업체 종사자 중 절반 이상인 약 52%의 비중을 기록했다. 국방사업관리 분야 전문자격을 증명하는 '국방사업관리사'는 국방부 장관 명의로 수여되는 방위산업 분야 유일의 국가자격증이다. 무기체계·정보체계 2개 종목으로 구분된다. 한화시스템은 올해부터 국내 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자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국방사업관리사 자격 취득을 위한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한화시스템 임직원들은 올해 16명을 비롯해 24년 12명, 23년 8명 등 매년 지속적으로 국방사업관리사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화시스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한화시스템이 보유한 국방사업 전문 역량 및 체계적인 인재육성 프로그램의 결과”라며 “대한민국 자주국방 역량 강화와 수출 확대 기여를 위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노랑풍선은 지난 4일 정읍시청실에서 정읍시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마케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에 맞춰 지역 특화 관광상품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정읍 관광 수요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노랑풍선 국내사업부 이희원 이사, 김광희 부장을 비롯해 정읍시 최준양 관광체육국장, 서미현 과장 등이 참석했다. 최근 국내 여행시장은 지역 고유의 스토리·문화·체험이 결합된 ‘로컬 기반 맞춤형 여행’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대도시 중심 여행에서 벗어나 독창적인 콘텐츠를 갖춘 중·소도시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문 여행사의 기획력과 지자체의 관광자원을 결합한 공동 마케팅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노랑풍선은 정읍시의 역사 유산과 생태·자연 관광지, 지역 특산품 등 차별화된 관광 자원을 바탕으로 상품으로 기획하고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관광 경쟁력을 높이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노랑풍선과 정읍시는 ▲정읍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 추진 ▲정읍 기반 신규 기획상품 개발 및 판매 ▲역사·문화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HLB라이프케어는 4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5 참 좋은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시상식에서 기술혁신 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HLB글로벌의 자회사 HLB라이프케어가 만성질환 분야 알고리즘 구축 등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참 좋은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은 중소벤처기업부 옴부즈만지원단과 IBK기업은행이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에는 사회공헌, 지역발전, 기술혁신, 소상공인, 규제혁신 등 5개 분야에서 시상이 이뤄졌다. HLB라이프케어는 공공데이터를 디지털화해 ‘당뇨병 및 합병증 발병 예측 알고리즘’ 구축에 기여하고, ‘개인 맞춤형 혈당 모니터링 및 생활습관 관리 알고리즘’ 개발에 일조한 점이 높게 평가받아 이번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송수 HLB라이프케어 각자대표는 “이번 수상은 당사가 디지털헬스케어 분야에서 새로운 혁신을 이루고 있다는 점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 데이터 기술과 의료 전문성을 결합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예측 기반의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HLB라이프케어는 ‘당뇨병 명의’로 꼽히는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차량용 방진부품 전문 글로벌 기업 DN오토모티브(디엔오토모티브)가 2025년 무역의 날을 맞아 '5억 불 수출의 탑'을 수상,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4일 밝혔다. DN오토모티브는 올해(2024년 7월 ~ 2025년 6월 기준) 5억 5127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기록하며 전년(4억 6653만 달러) 대비 약 18% 증가한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했다. DN오토모티브는 차량용 방진부품과 배터리를 글로벌 주요 완성차 업체에 공급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왔다. 회사는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이라는 목표를 위해 270여 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글로벌 기술 연구소를 중심으로 연구개발을 진행중이다. 또한 전 세계 10여 개 국가에 생산 공장과 테크 센터를 운영하며 현지화를 통한 최적의 원가율을 달성하고 있다. DN솔루션즈는 이를 바탕으로 2024년 GM Supplier Quality Excellence Award, Stellantis Supplier of the Year 등 다수 고객들로부터 품질상을 수상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DN오토모티브는 전기차 시장 확대에 맞춰 고주파 진동 저감용 고성능 방진부품을 자체 개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5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제18회 ‘2025 소비자대상’ 시상식에서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이 ‘금융솔루션 혁신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는 소비자대상은 국내 소비자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권위를 가진 상으로 한국소비자학회가 지난 2007년부터 소비자 복지와 권익 증진, 고객 행복에 크게 기여한 국내외 우수 기업이나 기관을 선정해 매년 수여하고 있다. 올해 소비자대상은 소비자 권익 보호, 서비스 혁신, 사회적 책임, 지속가능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7개 기업이 선정 됐으며,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 은 국내 최초 민간형 12억 초과 주택 연금 모델로 기존 공공연금의 사각지대였던 시니어 세대의 금융 접근성을 크게 확장하여 노후 소득 안정과 금융 포용성 제고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금융솔루션 혁신 부문’에 선정됐다.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은 12억 초과 주택을 보유하고 있으나 현금 흐름이 부족한 시니어 세대가 이사 가지 않고 현재 살고 있는 내 집에 평생 거주하면서 사망시까지 연금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본인이 사망하더라도 배우자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10번째 공공도서관이자 전국 최초의 AI 기반 라이브러리 시스템을 갖춘 ‘우면도서관’이 오는 22일 정식 개관한다고 밝혔다. 우면도서관은 이번에 새로 문을 여는 우면열린문화센터 내 4, 5층에 자리한다. 연면적 784㎡ 규모로 4층은 종합자료실, 사무실, 북카페, 야외테라스 등으로 구성된 ‘일반열람실’, 5층은 나만의 실감서재, 웹툰놀이존, 청소년실, 세미나실 등의 ‘어린이열람실’로 조성했다. 2만 6천여 권의 장서와 212석의 열람석을 갖췄다. 무엇보다 지역 내 곳곳에 자리 잡은 다른 9개의 공공도서관과 함께 서초형 거점도서관의 핵심 시설로, AI에 특화해 주민 누구나 미래지향적 지식문화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5층 어린이열람실의 ‘나만의 실감서재’는 전국 최초의 AI 라이브러리 시스템을 갖춘 공간이다. LED 터치스크린으로 구현된 디지털 서재로, 대출목록을 기반으로 AI가 개인 서재를 생성하고 독서이력과 콘텐츠를 기록하거나 새롭게 확장할 수도 있다. 이용자들은 스스로 창작한 작품을 전시하거나 SNS 계정으로 공유도 가능해 새로운 방식의 독서 경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1015 부동산대책 이후에도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에 실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경기 광주시 역동의 초고층 주상복합 ‘해링턴 스퀘어 리버파크’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가격이 고정되면서 12월 들어 문의가 증가했다. 광주 해링턴 스퀘어 리버파크는 지하 5층~지상 39층, 4개 동 규모이며 아파트 818가구·오피스텔 72실 총 890가구다. 오피스텔은 이미 마감됐고 아파트도 막판 스퍼트가 무서운 기세다 단지는 경안천·청석공원에 인접하며 2027년 생태문화 수변공원 조성이 예정돼 있다. 평면 구성·수납·홈IoT 시스템 등이 확인 포인트로 제시된다. 교통은 경기광주역 기반으로 판교·성남·용인 접근이 가능하며 경충대로·포은대로·중부고속도로 등 광역도로 이용이 쉽다. 수서광주선(예정)·GTX-D(논의 단계) 등 철도망 확대가 논의되고 있다. 단지는 선착순 분양 중이며 잔여 물량 소진 속도가 빠르다. 전화로 예약 후 방문시 사은품이 증정된다 [[[]]]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최근 기업 사옥 수요가 늘면서 수도권 내 지식산업센터 시장은 입지와 가격을 동시에 고려하는 ‘옥석 가리기’ 국면에 들어섰다. 특히 대규모 기업군이 몰려 있는 과천 지식정보타운(이하 지정타)은 서울과 가까운 입지와 첨단 산업 집적 효과로 주목받으며, 기업들이 선호하는 대표적인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현재 지정타에는 엠케이전자, 메가존클라우드, 광동제약, JW홀딩스, JW중외제약, 경동제약, 안국약품, 펄어비스, 비상교육 등 다양한 기업이 입주해 있고, 앞으로도 여러 기업이 사옥을 짓거나 들어올 계획이다. 하지만, 지정타가 가진 비즈니스 인프라와 첨단 산업 클러스터로서의 매력에도 불구하고, 그 내부 공급 단지들은 천정부지로 치솟은 분양가로 인해 중소, 벤처기업에게는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작용한다는 냉혹한 현실 또한 외면할 수 없다. 높은 분양가는 기업의 재정 건전성을 위협하고 장기적인 성장의 발목을 잡을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지정타의 상황만을 놓고 본다면, 기업들은 이제 ‘좋은 곳’을 넘어 ‘현실적으로 가장 좋은 곳’을 찾아야 하는 숙제를 풀어야 한다. 비즈니스 환경의 복잡성과 비용 효율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