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LG유플러스가 AI를 활용해 고객의 서비스 불만을 사전에 탐지하고, 예방할 수 있는 고객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초고속인터넷·IPTV 등 홈 서비스를 이용 중인 고객이 불편이나 불만을 표현하기 전, 선제적으로 대응해 서비스에 대한 불만율을 낮추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LG유플러스가 도입한 AI 기반 ‘고객 관계 관리(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이하 CRM)’ 시스템은 ▲고객의 개통·AS 정보 ▲상담 정보 ▲품질 정보 등 데이터를 통합해 관리하고, AI가 고객의 잠재 불만과 불편을 선제적으로 감지하는 플랫폼이다. 기존에는 고객이 서비스 이용 중 불편을 인지한 후 서비스센터에 직접 점검을 요청하면 홈 서비스 담당 직원이 파견돼 점검하는 방식으로 고객을 관리했지만, 이 같은 방식으로는 고객이 문제를 경험하기 전 사전에 불편·불만을 파악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LG유플러스는 AI가 고객의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이 불편을 느낄 가능성이 있는 상황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했다. LG유플러스 홈 서비스 직원은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고객 불편·불만이 인입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3박 4일간 일본 도쿄에서 하나은행을 거래하는 손님을 대상으로 「해외 아트 투어 서비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해외 아트 투어 서비스」를 지난 2019년 아시아 미술의 대표적인 장소이자 아트페어인 ‘홍콩아트바젤투어’로 시작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2023년, 2024년 두 차례 더 홍콩에서 실시했으며, 올해 네 번째로 일본에서 ‘도쿄 아트 투어’를 진행하게 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도쿄 아트 투어’에서 동시대 미술시장에서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인 ‘서브컬쳐’와 고미술을 동시에 경험하기 위해 미술에 관심이 많은 하나은행 손님을 대상으로, 일본 도쿄 내 유명 미술관 및 전시회를 아트 전문가와 함께 체험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제공했다. 특히, 이번 투어 기간에는 일본 최대 규모이자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아트 페어 도쿄”가 개최되어 근대미술, 고미술,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볼 수 있는 폭넓은 예술 경험의 기회를 가졌다. 또한, ‘네즈 미술관’과 ‘산토리 미술관’을 방문해 일본 전통 미술품과 동아시아 고대 미술 작품을 관람하고, 일본 내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은 디지털 아트 미술관 ‘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검찰이 240억원 규모의 부당대출 사건이 발생한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을 17일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 이준동)는 이날 오전 서울과 인천 등지의 대출 담당자와 관련 업체 20여 곳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기업은행은 지난 1월 239억5000만원의 배임 사건을 공시한 바 있다. 조사 결과, 여러 지점의 대출 담당 직원이 부동산 시행업에 종사하던 퇴직 직원에게 부당대출을 실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부당대출은 주로 부동산 담보 가치를 부풀리는 방식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관련 직원들은 모두 대기발령 상태에 있다. 금융감독원은 기업은행 내부에 '끼리끼리' 문화가 만연해 있으며, 현직자와 퇴직자 간의 특혜성 부당대출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금감원은 기업은행 직원들이 수시검사 기간 중 부당대출 관련 자료를 삭제한 정황을 포착해 조직적인 은폐 가능성도 의심하고 있다. 금감원은 공시된 부당대출 금액(약 240억원)보다 더 많은 금액의 부당대출이 발생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으며, 이로 인해 기업은행과 관련 임직원들에 대한 중징계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이번 사건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골프 IT 브랜드 보이스캐디(주식회사 브이씨, 대표 김준오)가 장애 없는 따뜻한 세상을 위해 진행한 신제품 팝업스토어 및 자선행사를 성황리에 마친 후, 수익금 일부를 복지 재단 '따뜻한동행'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2월 15일 보이스캐디CC에서 열린 신제품 팝업스토어 및 자선행사를 통해 마련됐다. 보이스캐디는 AI 기술을 접목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스마트한 골프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행사 수익금을 사회에 환원하는 활동을 이어갔다. 특히, 골프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한 플리마켓을 통해 보이스캐디와 '따뜻한동행'의 뜻을 함께 나누는 기회를 마련했다. 기부금은 저소득 장애인 집수리 및 장애인 소상공인 맞춤형 공간 복지 지원 사업을 위한 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보이스캐디는 이번 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 일부와 AI 골프워치도 함께 기부하며, ESG 경영 실천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보이스캐디 한지혜 팀장은 "신제품 팝업스토어 및 자선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그 수익금을 통해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보이스캐디는 AI 골프 시장의 선도뿐만 아니라,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미국의 글로벌 금융·경제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가 선정하는 ‘2025 대한민국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Best Trade Finance Provider in Korea 2025)’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이번 수상으로 글로벌파이낸스誌가 선정하는 ‘대한민국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상을 통산 24회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무역금융 분야의 시장 지배력과 상품·서비스 품질, 기술력 등 고른 부문에서 탁월한 역량을 보유했음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글로벌파이낸스誌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하나은행이 무역금융 거래 규모, 고객서비스, 가격경쟁력, 혁신기술도입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며 “특히, 혁신기술과 AI 기반 솔루션을 통한 탁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무역금융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하나은행의 글로벌 무역금융 역량이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번 대내외에 입증한 결과다”며, “수출입 업무의 디지털화, 블록체인 도입, AI 기반 솔루션을 통한 효율성과 투명성 강화를 바탕으로 수출입 업체들의 편의를 위한 다
지이코노미 앙하영 기자 | 대장지구 미래 비전이 시작되는 부천 고강동에 브랜드 새 아파트가 등장한다. 더블역세권의 교통호재의 ‘고강역 신원아침도시 퍼스티지’가 주목받고 있다. 먼저, 고강역(가칭, 대장~홍대선 예정), 원종역(서해선)과 더블역세권 아파트로, 서해선을 비롯해 2, 5, 9호선으로 환승이 편리하다. DMC, 마곡과 홍대, 여의도, 을지로 등 직장 밀집 지역으로의 빠른 이동이 가능, GTX-B(예정), 신월IC, 다양한 버스노선 등 교통망이 풍부해 편리한 교통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부천시 고강동 일원은 예전 노후 아파트 및 빌라 등이 밀집된 지역으로의 이미지가 높았으나 최근 다수의 재건축, 재개발로 인해 新주거지로의 탈바꿈이 진행되고 있는 지역으로 향후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지역이다. 이러한 고강동에 브랜드 새 아파트인 ‘고강역 신원아침도시 퍼스티지’에 대한 기대감이 높을 수밖에 없는 것. ‘고강역 신원아침도시 퍼스티지’는 주변이 모두 100세대 정도의 소규모 공급임에 반해 지하 2층~지상 11층, 4개동(아파트 총 237세대, 근린생활시설 8개실)으로 지역공급아파트 대비 많은 세대수로 계획돼 있다. 전용면적은 46㎡, 48㎡, 58, 73㎡ 등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빠르게 진행되는 금융의 디지털화에 발맞춰 손님 경험과 비대면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하고, 하나은행만의 ICT 혁신을 실현하기 위해 은행 차세대 전산시스템 구축 사업 『프로젝트 FIRST』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FIRST』는 지난 2023년 2월부터 2024년 2월까지 ▲영업점 환경 고도화 ▲마케팅‧데이터 허브 구축 등 IT 인프라의 세대교체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던 하나은행의 1단계 ICT 시스템 구축 사업인 「프로젝트 O.N.E(Our New Experience)」에 이은 2단계 프로젝트다. 손님이 체감할 수 있는 영역의 서비스 강화를 목표로 실시되는 이번 사업은 은행 대표 모바일뱅킹 앱 '하나원큐' 재구축을 포함한 핵심 사업의 디지털 경쟁력 확보를 위해 2026년까지 추진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하나은행은 ▲손님 경험 강화 ▲디지털 플랫폼 혁신 ▲기반 인프라 고도화 등 3대 방향성을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먼저, 비대면 가입 프로세스 개선, 실시간 우대금리 조건 제안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기반으로 거래 시작부터 상품 추천 및 가입까지 끊김없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손님 경험 강화'를 추진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인천국제공항 주차장에서 자회사 직원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오전 8시 58분, 인천소방본부에 "사람이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되었다.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인천공항시설관리 직원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었고, 심폐소생술을 받은 후 인하대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사망했다. A씨는 3층 높이에서 떨어진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작업 중에 떨어진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A씨는 소방시설 담당자로, 전날 오후 6시부터 야간근무에 투입되어 유도등 및 감지기 점검 작업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건의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 중이며, A씨의 시신에 대한 부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14일 해외여행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인 ‘인천국제공항 스마트패스’를 신한 SOL뱅크에 탑재했다. ‘스마트패스’는 인천국제공항의 자체 앱에서 얼굴 인증, 여권 및 탑승권 사전등록을 하면 얼굴 인식만으로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을 통과할 수 있는 편리한 서비스다. 신한은행과 인천국제공항은 지난해 서비스 이용 채널 확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서비스 탑재로 스마트패스 전용 앱 설치 없이 신한 SOL뱅크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7세 이상 미성년 자녀도 신한 SOL뱅크에서 가입할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도 서비스를 활용해 출국 심사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을 이용하는 고객이 신한 SOL뱅크를 통해 더 쉽고 빠르게 스마트패스를 이용하고 해외 여행의 즐거움에 더욱 집중 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SOL트래블 카드 등 여행 특화 상품과 서비스를 출시해 해외여행 고객에게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최근 부동산 시장 내 ‘안전 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초역세권' 아파트가 뜨거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수도권에 교통 인프라가 우수한 역세권 단지들이 분양시장에서 인기를 끌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은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수도권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교통 인프라가 뛰어난 초역세권 단지의 인기는 지속될 거라는 분석이다. 압도적 교통 편리성, 단순한 이동 시간 단축 넘어 '삶의 질' 향상 초역세권 단지는 지하철 역이나 주요 교통허브와의 거리가 매우 가까운 단지를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역이 위치한 단지를 초역세권으로 분류하며, 이는 출퇴근 시간 단축과 일상 생활의 편리함을 보장한다. 특히 대중교통이 발달한 수도권에서는 단순한 이동 시간 단축을 넘어, 여가 시간 확대 및 워라밸(Work-Life Balance) 실현으로 이어져 주거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요소이다. 풍부한 생활 인프라, '걸어서 누리는' 편리한 생활 환경 초역세권 단지 주변은 교통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걸어서'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대형마트, 백화점, 영화관 등 쇼핑·문화 시설과 학교, 학원 등 교육 시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