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25일부터 경기도 전역에 강추위가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인명피해 예방과 도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한파 초기대응 합동전담팀을 가동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기상청은 25일 밤부터 도내 다수 시군에 한파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으며, 26일 아침 최저기온 영하 16도에서 영하 11도 분포를 보이며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울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25일 오전부터 합동전담팀을 가동하고, 상황총괄·복지·상수도 등 7개 반 12개 부서가 참여하는 비상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도는 시군과 함께 한파특보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취약계층 보호, 시설물 점검, 동파 예방 등 예방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앞서 23일 31개 시군에 특별지시 사항을 전파하고 ▲독거노인·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과 보호 활동 강화 ▲농작물 냉해 및 가축 폐사 예방 대책 철저 ▲수도시설 동파 예방 홍보 및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 ▲긴급재난문자·마을방송 등 가용 매체를 활용한 한파 행동요령 적극 홍보 등을 당부했다. 경기도는 한파특보 발효 시 연장형 한파쉼터와 응급대피소를 즉시 가동하고 야간·주말 운영 여부를 집중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놀유니버스가 K-콘텐츠 소비 데이터를 바탕으로 콘텐츠에서 관광으로 이어지는 인바운드 관광의 구조적 전환을 본격화한다. 놀유니버스가 K-컬처 소비가 실제 방한 관광과 체류형 여행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분석한 2025 NOL 웨이브 리포트(K-컬처와 한국 관광)를 발간했다. 이번 리포트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글로벌 플랫폼 NOL World 데이터를 기반으로, K-팝ㆍ드라마ㆍ공연 등 K-콘텐츠 소비가 한국 방문과 관광 소비로 확장되는 흐름을 입체적으로 조망했다.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 5년간 NOL World를 통해 166만 명의 외국인이 K-콘텐츠를 소비했으며, NOL World 거래액은 연평균 133%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고객 충성도 역시 빠르게 높아져, 2회 이상 재구매 건수는 2021년 대비 약 8배, 5회 이상 구매한 로열 고객은 같은 기간 27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K-콘텐츠 소비가 일회성 방문이 아닌 반복 가능한 관광 수요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K-콘텐츠 소비는 관광 산업 전반에 실질적인 경제적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5년간 NOL World를 통한 외국인 공연 구매매수 기준으로 경제적 파급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환경보호를 외치며 수년간 시위를 이어온 '완주자연지킴이연대' 정 모 대표가 정작 본인 주거지에는 정화 기능이 전혀 없는 '가짜 정화조'를 묻고 오수를 방류해 온 사실이 정부 인가 단체의 현장 점검을 통해 확인됐다. 사단법인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 공직공익비리신고본부(이하 부패방지총연합)이 23일 오전 11시 완주군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완주자연지킴이연대 정 대표의 불법 행위와 이를 묵인해 온 완주군 공무원의 유착 의혹을 규탄했다. ▶"신흥계곡 지킨다더니"…본인 집은 '깡통 정화조'로 하천 오염부패방지총연합에 따르면, 지난 12월 15일 완주군 공무원과 (사)한국하수처리시설협회가 실시한 합동 현장 확인 결과, 정 대표 주거지의 정화조는 내부 부속품이 전혀 없는 '단순 FRP 깡통 구조물'인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정화조는 2020년 당시 설치가 불법인 '접촉폭기식'으로 준공됐으나, 실제 내부에는 접촉재, 공기배관, 내부반송장치 등이 전혀 없었다. 특히 본체 파손으로 오수가 밖으로 새어 나와 인근 지하수와 신흥천을 직접 오염시키고 있는 실태가 드러났다. 완주군 역시 해당 시설이 정화 처리 능력을 상실한 것으로 판단하고 행정처분(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시가 지난 23일 시민 체감도가 높고 우수한 적극행정 성과를 달성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과 공공기관 우수 직원을 선발해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매년 상하반기 연 2회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해 시민행복 증진을 위해 적극행정을 펼친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공무원뿐 아니라 산하 공공기관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도 함께 선정해 적극행정의 범위를 공공기관까지 확대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38건(공무원 34건, 공공기관 4건)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예선 심사를 통해 11건(공무원 9건, 공공기관 2건)이 본선에 진출했다. 공무원 부문은 앞서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소통24 누리집' 국민심사 코너를 통해 사전 온라인 국민투표(10%)를 진행했으며, 본선 발표심사(90%) 결과를 합산해 최종 우수사례 6건을 선정했다. 공공기관 부문은 본선 발표 심사(100%)를 거쳐 우수사례 2건을 최종 선정했다. 공무원 부문 대상은 ▲경기북부 최초 AI 캠퍼스 및 SW미래채움센터를 유치해 창조혁신캠퍼스를 시민 체감형 AI 교육 허브로 조성하고, AI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선제적 행정으로 고양특례시의 미래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지난 23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2등급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청렴 인식을 제고하고 청렴 문화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해마다 종합청렴도 평가를 실시해, 그 결과에 따라 5개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올해 시 단위 평가 대상인 74개 시 중에서 1등급은 4곳이 선정되고, 2등급은 파주시를 포함해 모두 22곳이 선정됐다. 각 기관의 등급을 결정하는 종합청렴도 평가 점수는 행정 서비스를 경험한 민원인과 소속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렴체감도' 설문조사 결과와 반부패 추진 노력 수준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를 합산하고, 부패실태 평가를 반영해 산출된다. 파주시의 경우 '청렴체감도' 평가 항목에서 2년 연속 2등급을 유지했으며, '청렴노력도'에서는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해 2등급을 받았다. 주목할 대목은 '청렴노력도'에서 89.2점을 받아 전국 시 단위 평균 84.1점보다 5.1점 높은 점수를 얻은 점과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및 추진기반 마련, 부패 취약분야 집중 개선 등 5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는 등 '청렴파주'를 실현하기 위한 확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가 지난 2023년 국내 지하철 최초로 도입한 '외국어 동시대화 시스템'이 감사원 주관 2025년 적극행정 모범사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인공지능을 활용해 외국인 승객 대상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감사원 적극행정 모범사례 포상 제도는 활기차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성실한 자세로 주어진 임무를 다하고 국민 편익과 행정 능률을 높이는데 앞장서는 모범공직자와 모범부서·기관을 격려하고자 매년 시행되고 있다. 이번 적극행정 모범사례 선정에서 공사는 외국어 동시 대화 시스템 구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외국인 이용객과 역 직원 간 언어소통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적극적으로 노력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시스템 구축 과정에서 기술적인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개선점을 반영해 짧은 시간 내에 원활한 확대 구축을 수행한 노력한 점도 인정받았다. 공사는 지난 2023년 명동역을 시작으로 국내 최초로 서울 지하철 11개 역사에 '외국어 동시 대화 시스템'을 구축했다. 외국어 동시 대화 시스템은 약 2년 동안 9만 1788명(’24.2.22~’25.11.30)이 이용하며, 인공지능(AI)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경기도 '누구나돌봄' 사업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지역 돌봄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킨 성과를 인정받았다. 누구나돌봄 사업은 2024년 1월부터 시행된 경기도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돌봄 사업으로, 파주시는 거동이 어렵거나 돌봄 공백이 발생한 시민에게 생활돌봄·동행돌봄·주거안전·식사지원·일시보호·의료재활·심리상담 등 7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파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1497명을 대상으로 2495건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현장 방문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 발굴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임대 아파트 등의 취약지역에 누구나돌봄 서비스 거점을 설치하는 한편, 나눔냉장고 및 우리동네 함께라면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민관 협력을 위한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기존 제도로는 포착되지 않던 고위험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끌어냈다. 실제 문산읍에 거주하는 80대 독거어르신 에이(A) 씨는 급성기 수술·퇴원 후 생활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누구나돌봄을 통해 생활·식사·동행 지원을 연계 받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일상을 유지하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2년 연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킨텍스(대표이사 이재율)가 23일, 겨울철 한파로부터 경기도 관내 독거노인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동절기 취약계층 방한물품 지원’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난방 환경이 열악한 독거노인 가구의 화재 위험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킨텍스는 경기도노인종합복지관협회(회장 윤호종)와 협력해 관내 독거노인 200가구를 선정하고 22일 동절기 방한 물품인 탄소매트를 전달했다. 킨텍스는 겨울철 독거노인 가구에서 전기장판 등으로 인한 화재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한다는 점에 주목해 이번 사업을 진행했다. 특히, 지원 물품인 탄소매트는 열선이 불에 타지 않는 구조이면서 다양한 화재 방지 안전장치가 적용돼 일반 전기장판 대비 화재 위험이 낮다. 또, 온수매트 대비 전기요금도 적어 독거노인 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면서 겨울철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이재율 킨텍스 대표이사는 “겨울 한파 속에서 난방기구 사용으로 사고 위험에 노출된 독거노인분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원하는 것”이라며,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안전과 생활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이 19일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부천시지회 2025 자유수호 지도자 전진대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자유총연맹 부천시지회 임원과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과 장학금·불우이웃 성금 전달 등이 진행됐다. 김병전 의장은 축사에서 "올 한 해도 지역을 위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국기달기 운동과 재난 현장 봉사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실천을 이어온 회원 여러분의 노고는 지역사회를 더 단단하게 만드는 밑거름'이라고 말했다. 이어 "연말을 안전하게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이숙자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장이 2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5 한국언론연대 '제4회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이 위원장이 대한민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으로서 전국 운영위원장협의회를 이끌며 지방의회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동시에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장으로서 의회 운영의 내실화 및 의정활동 고도화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이 위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으로서 각 의회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협력의 성과를 만들고,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으로서도 의회 운영의 내실을 다져 시민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정·행정대상은 한 해 동안 국가와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해 그 공로를 기리는 상으로, 이날 시상식은 한국언론연대 주최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