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제35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이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38야드)에서 나흘 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은 올해부터 향후 3년간 KPGA 코리안투어, 일본투어, 아시안투어까지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최초의 대회로 열리게 되며 각 투어 상위 선수 40명을 포함 총 138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나이스 버디...제35회 신한동해오픈 2R 10번홀 이동하버디 퍼팅...제35회 신한동해오픈 2R 10번홀 이동하제35회 신한동해오픈 2R 10번홀 이동하 드라이버 티 샷(사진 = 조도현 기자)
[인천=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제35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이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38야드)에서 나흘 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은 올해부터 향후 3년간 KPGA 코리안투어, 일본투어, 아시안투어까지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최초의 대회로 열리게 되며 각 투어 상위 선수 40명을 포함 총 138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 2R 함정우제35회 신한동해오픈 2R 함정우 드라이버 티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2R 김우현 벙커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2R 김우현(사진 = 조도현 기자)
[인천=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제35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이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38야드)에서 나흘 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은 올해부터 향후 3년간 KPGA 코리안투어, 일본투어, 아시안투어까지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최초의 대회로 열리게 되며 각 투어 상위 선수 40명을 포함 총 138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 2R Scott VINCENT 티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2R Yosuke ASAJI 드라이버 티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2R 이태훈 티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2R 퍼팅 연습장(사진 = 조도현 기자)
[인천=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제35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이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38야드)에서 나흘 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은 올해부터 향후 3년간 KPGA 코리안투어, 일본투어, 아시안투어까지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최초의 대회로 열리게 되며 각 투어 상위 선수 40명을 포함 총 138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나이스 버디...제35회 신한동해오픈 2R 장이근제35회 신한동해오픈 2R 장이근 드라이버 티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2R 장이근 두번째 샷(사진 = 조도현 기자)
[인천=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제35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이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38야드)에서 나흘 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은 올해부터 향후 3년간 KPGA 코리안투어, 일본투어, 아시안투어까지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최초의 대회로 열리게 되며 각 투어 상위 선수 40명을 포함 총 138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 2R 장이근 티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2R 장이근 퍼팅제35회 신한동해오픈 2R 장이근 드라이버 티 샷(사진 = 조도현 기자)
[인천=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제35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이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38야드)에서 나흘 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은 올해부터 향후 3년간 KPGA 코리안투어, 일본투어, 아시안투어까지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최초의 대회로 열리게 되며 각 투어 상위 선수 40명을 포함 총 138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 2R 11번홀 강경남 티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2R 김경태 두번째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2R 김경태 어프로치제35회 신한동해오픈 2R 김경태 두번째 샷(사진 = 조도현 기자)
[인천=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제35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이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38야드)에서 나흘 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은 올해부터 향후 3년간 KPGA 코리안투어, 일본투어, 아시안투어까지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최초의 대회로 열리게 되며 각 투어 상위 선수 40명을 포함 총 138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 2R Paul PETERSON 티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2R 11번홀 Daisuke KATAOKA 티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2R 11번홀 Suradit YONGCHAROENCHAI 티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2R Scott VINCENT 두번째 샷(사진 = 조도현 기자)
[인천=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제35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이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38야드)에서 나흘 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은 올해부터 향후 3년간 KPGA 코리안투어, 일본투어, 아시안투어까지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최초의 대회로 열리게 되며 각 투어 상위 선수 40명을 포함 총 138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 2R 10번홀 김우현 드라이버 티 샷다행이다...제35회 신한동해오픈 2R 김우현제35회 신한동해오픈 2R 10번홀 Pavit TANGKAMOLPRASERT 드라이버 스윙버디 미소...제35회 신한동해오픈 2R 10번홀 Pavit TANGKAMOLPRASERT(사진 = 조도현 기자)
이시하라 슈고와 재미교포 김찬 [사진=KPGA][골프가이드 방제일 기자] KPGA 코리안투어와 아시안투어, 일본투어까지 3개 단체의 공동 주관으로 펼쳐진 ‘제35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 1라운드에서 올 시즌 일본투어 상금순위 5위의 이마히라 슈고(27.일본)와 상금순위 9위의 김찬(29.미국)이 공동 선두에 올랐다. 19일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1. 7,238야드)에서 진행된 대회 첫째 날 이마히라 슈고는 보기는 1개로 막고 6개의 버디를 잡아냈고 김찬은 9개의 버디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나란히 5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10번홀부터 경기를 시작한 이마히라 슈고는 18번홀까지 4개의 버디를 잡아내며 앞서 나갔다. 5번홀(파4)에서 2m 파 퍼트를 실패해 이날 유일한 보기를 범했지만 이어진 6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 바운스 백에 성공한 뒤 마지막 9번홀(파4)도 버디로 연결하며 기분 좋게 1라운드를 마쳤다. 지난 시즌 일본투어 상금왕 출신인 이마히라 슈고는 “러프로 향한 볼이 없을 정도로 티샷이 좋았다. 그래서 좋은
왼쪽부터 임은빈, 이소영, 박결, 조아연, 최혜진, 김지현, 오지현, 조정민 [사진=한성에프아이][골프가이드 방제일 기자]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가 19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사우스스프링스CC에서 개최하는 ‘올포유, 레노마 챔피언십 2019’애서 풍성한 경품과 함께 참가 선수들을 위한 다양한 홀 이벤트를 선보인다. 한성에프아이는 홀인원 이벤트를 비롯해 알바트로스, 기부 이벤트 등 다양한 홀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요트와 다이아몬드, 자동차, 제트스키 등 각양각색의 경품 및 부상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홀인원 이벤트는 5번홀과 8번홀, 14번홀, 17번홀에서 진행되며, 경품으로는 각각 3천 1백 만원 상당의 프레드릭 콘스탄트 시계와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의 다이아몬드 1.2캐럿, 기아자동차 K9, 3천 만원 상당의 모터뱅크 제트스키를 증정한다. 16번홀에서는 알바트로스 기록 시 10억원 상당의 모터뱅크 요트를 증정한다. 이번 대회의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 한우자조금위원회와 함께 버디 이벤트도 진행한다. 1라운드부터 4라운드까지, 홀 구분 없이 선수가 버디를 기록할 때마다 한우불고기가 300g씩 기부된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인천=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제35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이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38야드)에서 나흘 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은 올해부터 향후 3년간 KPGA 코리안투어, 일본투어, 아시안투어까지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최초의 대회로 열리게 되며 각 투어 상위 선수 40명을 포함 총 138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Viraj MADAPPA 벙커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김찬 티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이수민 아이언 티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강성훈 어프로치(사진 = 조도현 기자)
[인천=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제35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이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38야드)에서 나흘 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은 올해부터 향후 3년간 KPGA 코리안투어, 일본투어, 아시안투어까지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최초의 대회로 열리게 되며 각 투어 상위 선수 40명을 포함 총 138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Siddikur RAHMAN 티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Toshinori MUTO 티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Toshinori MUTO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Viraj MADAPPA 티 샷(사진 = 조도현 기자)
[인천=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제35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이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38야드)에서 나흘 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은 올해부터 향후 3년간 KPGA 코리안투어, 일본투어, 아시안투어까지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최초의 대회로 열리게 되며 각 투어 상위 선수 40명을 포함 총 138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Seungsu HAN 티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Seungsu HAN 퍼팅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Shugo IMAHIRA 티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Siddikur RAHMAN(사진 = 조도현 기자)
[인천=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제35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이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38야드)에서 나흘 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은 올해부터 향후 3년간 KPGA 코리안투어, 일본투어, 아시안투어까지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최초의 대회로 열리게 되며 각 투어 상위 선수 40명을 포함 총 138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11번홀 엄재웅 티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Mikumu HORIKAWA 티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Poom SAKSANSIN 세번째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Poom SAKSANSIN 티 샷(사진 = 조도현 기자)
[인천=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제35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이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38야드)에서 나흘 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은 올해부터 향후 3년간 KPGA 코리안투어, 일본투어, 아시안투어까지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최초의 대회로 열리게 되며 각 투어 상위 선수 40명을 포함 총 138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Hiroshi IWATA 벙커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Hiroshi IWATA 티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Hiroshi IWATA(사진 = 조도현 기자)
[인천=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제35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이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38야드)에서 나흘 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은 올해부터 향후 3년간 KPGA 코리안투어, 일본투어, 아시안투어까지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최초의 대회로 열리게 되며 각 투어 상위 선수 40명을 포함 총 138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16번홀 강성훈 드라이버 티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16번홀 김찬 드라이버 티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13번홀 Hiroshi IWATA 티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11번홀 엄재웅 티 샷(사진 = 조도현 기자)
[인천=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제35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이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38야드)에서 나흘 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은 올해부터 향후 3년간 KPGA 코리안투어, 일본투어, 아시안투어까지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최초의 대회로 열리게 되며 각 투어 상위 선수 40명을 포함 총 138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13번홀 이형준 티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이형준 퍼팅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양용은 티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양용은 벙커 샷(사진 = 조도현 기자)
[인천=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제35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이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38야드)에서 나흘 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은 올해부터 향후 3년간 KPGA 코리안투어, 일본투어, 아시안투어까지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최초의 대회로 열리게 되며 각 투어 상위 선수 40명을 포함 총 138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13번홀 양용은 티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Hiroshi IWATA,양용은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양용은 티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양용은 두번째 샷(사진 = 조도현 기자)
[인천=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제35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이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38야드)에서 나흘 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은 올해부터 향후 3년간 KPGA 코리안투어, 일본투어, 아시안투어까지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최초의 대회로 열리게 되며 각 투어 상위 선수 40명을 포함 총 138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박상현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박상현 드라이버 티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박상현 두번째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박상현(사진 = 조도현 기자)
[인천=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제35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이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38야드)에서 나흘 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은 올해부터 향후 3년간 KPGA 코리안투어, 일본투어, 아시안투어까지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최초의 대회로 열리게 되며 각 투어 상위 선수 40명을 포함 총 138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10번홀 주흥철 드라이버 티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11번홀 Shaun NORRIS 티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11번홀 Yoshitaka TAKEYA 티 샷(사진 = 조도현 기자)
[인천=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제35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이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38야드)에서 나흘 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은 올해부터 향후 3년간 KPGA 코리안투어, 일본투어, 아시안투어까지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최초의 대회로 열리게 되며 각 투어 상위 선수 40명을 포함 총 138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나이스 버디...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이수민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10번홀 Shaun NORRIS 드라이버 티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10번홀 엄재웅 드라이버 티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10번홀 엄재웅 벙커 샷(사진 = 조도현 기자)
포토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재즈 제인와타난넌드(태국), 노승열, 강성훈, 박상현, 김경태, 이마히라 슈고(일본), 서형석 (좌로부터) [사진=KPGA][골프가이드 방제일 기자] ‘제35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의 오늘 개막한다. 개막을 하루 앞둔 지난 18일(수)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38야드)에서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포토콜이 열렸다. 갤러리 플라자에서 진행된 이날 포토콜에는 ‘디펜딩 챔피언’ 박상현(36.동아제약)과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서형석(22.신한금융그룹), 통산 19승(KPGA 코리안투어 4승, 아마추어 2승, 일본투어 13승)의 ‘괴물’ 김경태(33.신한금융그룹)를 포함해 지난 5월 PGA투어 ‘AT&T 바이런 넬슨’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강성훈(32.CJ대한통운), 올해 8월 군 복무를 마친 통산 3승(PGA투어 1승, 유러피언투어 1승, 아시안투어 1승)의 노승열(28)과 2019 시즌 ‘코오롱 제62회 한국오픈’
[인천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 김영식 기자] '제35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600만 원)'이 오늘 19일부터 22일까지 인천 서구의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38야드)에서 나흘 간 열린다. 이 번 대회부터 KPGA 코리안투어, 일본투어, 아시안투어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최초의 대회로 열리게 되며, 오늘 대회를 시작으로 3년간 열리게된다. 각 투어 상위권 선수가 출전함에 따라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또한, 이 번 대회 성적이 다음 달 열리는 CJ컵의 출전권에도 영향이 있어 연습라운드를 마친 선수들의 각오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지난 주 일본투어에서 두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함정우 선수는 "우승해서 요즘 기분이 좋다."며 현재 기분을 전하고, "러프가 길지만 코스가 상태가 좋고, 최선을 다해 열심히 쳐서 좋은 성적, 경쟁력 있는 경기를 펼쳐보겠습니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현재 제네시스 상금순위 1위에 자리한 서요섭(23, 비전오토모빌)선수는 "최근 대회가 없어 많은 휴식을 취했고, 연습을 많이 했기 때
[골프가이드 김대진 편집국장] “(한·일·아시아 3개 투어 단체가 주관하는) 이런 대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18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공식 기자회견에서 일본프로골프(JGTO) 투어 상금왕 출신 이마히라 순고와 한국의 김대현 선수가 밝힌 소감이다. 19일 개막하는 제35회 신한동해오픈은 사상 처음 한국과 일본 그리고 아시안투어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회다. 3개 투어 단체가 공동 주관하면서 선수들에 대한 혜택도 많아 우승자에겐 3개 투어에서 활동할 수 있는 시드가 주어진다.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하면서 신한동해오픈의 위상이 높아졌다. 올해 대회엔 한국과 일본, 아시안투어 상위랭커가 40명씩 출전해 명실상부 아시아 남자골프의 최강자를 가리는 무대가 되고 있다. 선수들의 기대도 크다. 지난해 JGTO 투어 상금왕 이마히라 슈고는 “아시아의 실력 있는 선수들이 출전하는 만큼 일본의 선수들도 상당히 신경을 쓰고 관심을 갖고 있다”며 “이 대회처럼 3개 투어 단체가 주최하는 대회가 늘어날수록 아시아 남자 골프 발전에 더 속도
‘올포유.레노마 챔피언십 2019’ 공식 포스터 [사진=KLPGA][골프가이드 방제일 기자] 올 시즌부터 레노마와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올포유.레노마 챔피언십 2019’(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천만 원)이 오는 9월 19일(목)부터 나흘간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6,654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지난해 새롭게 선보인 ‘올포유 챔피언십 2018’은 골프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KLPGA투어와 함께 성공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어 올해 열리는 두 번째 대회는 스포츠 캐주얼 ‘올포유’와 프렌치 감성 스타일 ‘레노마’가 함께하며 ‘올포유.레노마 챔피언십 2019’로 골프팬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본 대회는 지난 5월에 열린 ‘제7회 E1 채리티 오픈’에 이어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두 번째 KLPGA 대회다. 비록 버디가 많이 나오는 코스이지만, 홀마다 특징이 있어 전략적인 플레이가 필요하다. 특히 작년에 더블 보기와 트리플 보기를 가장 많이
2018년 제13회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 우승자 이예원 [사진=대한골프협회][골프가이드 방제일 기자] 오는 18일부터 사흘간 강원도 원주 센추리21 컨트리클럽(파72/6,473야드)에서 열리는 제13회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는 그 주인공을 미리 점칠 수 있는 무대다. KB금융그룹이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KGA)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그동안 한국 여자골프의 스타 산실 역할을 해왔다. 초대 챔피언 유소연(2007년)을 시작으로 양수진(2008년), 김효주(2009년), 백규정(2010년), 고진영(2012년), 지한솔(2013년) 등이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우승자 이예원(비봉고1)은 올해 호심배 아마추어선수권과 타이완 아마추어 챔피언십을 제패하는 등 이번에도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이예원이 올해도 정상에 오르면 이 대회 최초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선수가 된다. 올해 아시아태평양 여자아마선수권 우승자 서어진(수성방통고3)과 강민구배에서 쟁쟁한 언니들을 제치고 정상에 오른 윤이나(창원남중3), 베어크리크배 챔피언 홍정민(대전여방통고2) 등도 우승 후보로 손색이 없다. 우승자에게는 오는 10월 17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골
신한동해오픈 포스터 [사진=KPGA][골프가이드 방제일 기자] ‘제35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이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38야드)에서 나흘 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은 올해부터 향후 3년간 KPGA 코리안투어, 일본투어, 아시안투어까지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최초의 대회로 열리게 되며 각 투어 상위 선수 40명을 포함 총 138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본 대회 우승자에게는 3개 투어의 출전권이 자동으로 주어짐에 따라 우승을 향한 참가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 ‘디펜딩 챔피언’ 박상현의 대회 2연패 도전… “자신 있게 임할 것” ‘제35회 신한동해오픈’의 가장 큰 관심사는 ‘디펜딩 챔피언’ 박상현(36.동아제약)의 대회 2연패 성공 여부다. 지난해 본 대회의 우승을 통해 시즌 3승을 일궈냈던 박상현은 당시 압도적인 경기력을 발휘한 바 있다. 1라운드부터
이조이 [사진=KLPGA][골프가이드 방제일 기자] 지난 10일 전라북도 군산에 위치한 군산 컨트리클럽(파72/5,711야드)의 전주(OUT), 익산(IN) 코스에서 열린 'KLPGA 호반 챔피언스 클래식 2019 8차전'(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1천5백만 원)에서 이조이(47)가 생애 첫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중간합계 3언더파 69타 공동 4위로 최종라운드를 출발한 이조이는 첫 홀부터 버디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전반을 마쳤다. 마지막 18번 홀까지 김건이(47), 김혜정2(44), 김희정(48,볼빅) 그리고 부형순(48,모리턴구단)이 추격해왔지만, 이조이는 최종합계 6언더파 138타(69-69)로 경기를 마쳐 3타차 역전에 성공하며 약 24년 만에 자신의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조이는 “전혀 우승을 예감하지 못했다. 17번 홀에서 선두인 것을 알고 부담이 생겨 마지막 18번 홀에서 보기를 기록했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우승 때문에 아직까지 어안이 벙벙하다. 오랜 선수생활 끝에 첫 우승이라서 감사드려야 할 분들이 너무 많다. 그중에서도 몸담고 있는 심리센터 임직원들과 가족 그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지난해와 동일하게 이번 대회에서도 시력이 전혀 없는 전맹부분(B1)과 시력이 일부 남아있는 약시부분(B2)으로 나뉘어 시각장애인 선수와 일반인 코치가 2인 1조가 되어 경기에 참가했다. 경기방식은 공정한 실력 평가를 위해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했다. [사진=베어크리크GC][골프가이드 방제일 기자] 지난 2일 베어크리크GC가 주최하고 대한시각장애인 골프협회 주관하는 제13회 ‘베어크리크배 한국시각장애인 골프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지난해와 동일하게 이번 대회에서도 시력이 전혀 없는 전맹부분(B1)과 시력이 일부 남아있는 약시부분(B2)으로 나뉘어 시각장애인 선수와 일반인 코치가 2인 1조가 되어 경기에 참가했다. 경기방식은 공정한 실력 평가를 위해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했다. 경기위원으로는 베어크리크GC 멤버십회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도움을 주었으며, 코치는 시각장애인 골퍼에게 기술적인 조언을 하며 동행했다. 장애에 위축되지 않고 오로지 골프에만 집중하던 선수들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이들의 노력과 열정은 대회결과로 증명되었다. 전맹부분(B1)에서 유정일 선수가 넷스코어 114타로 우승을 차지
우승 트로피 든 박교린 [사진=KLPGA][골프가이드 방제일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 박교린(20)이 생애 첫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박교린은 8일 경기도 용인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여자오픈 최종 2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합계 11언더파 133타로 정상에 올랐다. 이 대회는 태풍 링링 때문에 정상적인 진행이 어려워 2라운드 36홀로 우승자를 가렸다. 36홀 대회는 에쓰오일 챔피언십,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 이어 올해 세 번째다. 앞서 두 대회는 모두 날씨 변화가 심한 제주에서 열렸다. 올해 KLPGA투어에 데뷔한 박교린은 신인으로는 올해 5번째 챔피언에 올랐다. 이 대회 전까지 상금랭킹 56위(6천986만원)로 내년 시드가 불안해 드림투어를 겸하는 강행군을 펼친 박교린은 2021년까지 KLPGA투어 시드를 확보했다. 우승 상금 1억2천만원을 받아 상금랭킹이 23위(1억8천986만원)로 껑충 뛰었다. 25위에 머물렀던 신인왕 포인트도 7위로 올라서 신인왕 레이스에 뛰어들 밑천을 마련했다. 박교린은 "우승은 생각도 못했다"면서 "손에 피
(좌측부터) 골프존 박기원 대표와 우승자 순범준·정선아 조, 골든블루 박희준 전무가 ‘2019 골든블루 워너스 컵 3차 대회’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19 골든블루 위너스 컵 3차 대회’에서 순범준·정선아 조가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7일, 대전 유성구 소재 골프존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열린 이날 경기에서 순범준·정선아 조는 최종 12언더파를 기록했다. 1라운드 8언더파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던 해당 조는 2라운드 1번 홀에서 정선아가 OB를, 10번 홀에서 순범준이 OB를 기록하며 잠시 불안한 모습을 보였음에도 침착한 세컨드 샷으로 우승을 확정 지었다. '2019 골든블루 위너스 컵’은 국내에서 유일한 남녀 혼성 스크린 골프대회이다. 순범준은 우승 소감을 통해 "지난 대회 때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있었다”라며 “정선아의 경기 실력, 태도 등 모든 방면에서 큰 도움을 얻었다. 먼저 같이하자고 연락을 줘서 감사하다." 라고 말했다. 이어 정선아는 우승 소감으로 “같이 플레이 한 모든 선수에
[용인=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9시즌 스물두 번째 대회인 ‘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천만 원)가 9월 6일(금)부터 사흘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672야드)에서 막을 올렸다. 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1R 박소혜 프로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1R 박소혜 프로 아이언 티 샷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1R 박소혜 프로(사진 = 조도현 기자)
[용인=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9시즌 스물두 번째 대회인 ‘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천만 원)가 9월 6일(금)부터 사흘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672야드)에서 막을 올렸다. 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1R 박결 프로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1R 박결 프로 어프로치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1R 박결 프로(사진 = 조도현 기자)
[용인=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9시즌 스물두 번째 대회인 ‘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천만 원)가 9월 6일(금)부터 사흘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672야드)에서 막을 올렸다. 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1R 박결 프로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1R 박결 프로 드라이버 티 샷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1R 박결 프로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1R 박결 프로(사진 = 조도현 기자)
[용인=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9시즌 스물두 번째 대회인 ‘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천만 원)가 9월 6일(금)부터 사흘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672야드)에서 막을 올렸다. 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1R 홍란 프로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1R 홍란 프로 아이언 티 샷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1R 홍란 프로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1R 홍란 프로와 캐디(사진 = 조도현 기자)
용인=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9시즌 스물두 번째 대회인 ‘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천만 원)가 9월 6일(금)부터 사흘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672야드)에서 막을 올렸다. 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1R 류현지 프로 아이언 티 샷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1R 류현지 프로 두번째 샷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1R 류현지 프로 퍼팅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1R 류현지 프로 드라이버 티 샷(사진 = 조도현 기자)
[용인=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9시즌 스물두 번째 대회인 ‘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천만 원)가 9월 6일(금)부터 사흘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672야드)에서 막을 올렸다. 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1R 루이자 알트만(Luiza ALTMANN) 아이언 샷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1R 루이자 알트만(Luiza ALTMANN)(사진 = 조도현 기자)
[용인=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9시즌 스물두 번째 대회인 ‘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천만 원)가 9월 6일(금)부터 사흘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672야드)에서 막을 올렸다. 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1R 김혜선2 프로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1R 김혜선2 프로 아이언 티 샷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1R 박결 프로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1R 박결 프로 어프로치(사진 = 조도현 기자)
[용인=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9시즌 스물두 번째 대회인 ‘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천만 원)가 9월 6일(금)부터 사흘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672야드)에서 막을 올렸다. 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1R 김예진 프로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1R 김혜선2 프로 두번째 샷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1R 김혜선2 프로 드라이버 티 샷나이스 버디...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1R 윤서현 프로(사진 = 조도현 기자)
[용인=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9시즌 스물두 번째 대회인 ‘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천만 원)가 9월 6일(금)부터 사흘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672야드)에서 막을 올렸다. 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1R 김다나 프로 드라이버 티 샷나이스 버디...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1R 서어진(A)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1R 김도희 프로 퍼팅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1R 김아로미 프로(사진 = 조도현 기자)
[용인=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9시즌 스물두 번째 대회인 ‘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천만 원)가 9월 6일(금)부터 사흘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672야드)에서 막을 올렸다. 나이스 버디...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1R 김아로미 프로버디 퍼팅...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1R 인주연 프로버디 했어요..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1R 성유진 프로나이스 버디...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1R 이가영 프로(사진 = 조도현 기자)
KPGA 챌린지투어에서 한 시즌 3승을 거둔 선수가 탄생한 것은 2003년 오현우(39)가 당시 KTF투어에서 3승을 거둔 이후 16년만이다. [사진=KPGA][골프가이드 방제일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골프 단체전 동메달 리스트 최호영(22)이 ‘2019 KPGA 챌린지투어 16회 대회(총상금 8천만원, 우승상금 1천 6백만원)’에서 정상에 오르며 시즌 3승을 달성했다. KPGA 챌린지투어에서 한 시즌 3승을 거둔 선수가 탄생한 것은 2003년 오현우(39)가 당시 KTF투어에서 3승을 거둔 이후 16년만이다. 3일과 4일 양일간 전북 군산 소재 군산컨트리클럽 전주, 익산코스(파72. 7,355야드)에서 열린 본 대회에서 최호영은 최종일 보기 없이 7개의 버디를 잡아내며 최종합계 15언더파 129타를 기록,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공동 선두 그룹에 1타 뒤진 8언더파 64타 공동 3위로 최종라운드를 시작한 최호영은 7번홀까지 파행진을 벌이며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최호영은 “다른 선수들이 타수를 하나씩 줄여나갈 때 나는 줄이지 못했다. ‘이번 대회는 안되나보다’라고 생각하기도 했지만 끝
[용인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김영식 기자] ‘제9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천만 원) 연습라운드를 마친 조아연 선수와 하민송 선수는 현재 컨디션이 좋아서 이번 대회에서 자신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672야드)에서 조아연 선수는 하반기 대회부터 하락세를 타고 있다고 생각했었기 때문에 자신감을 끌어 올리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서 "한 번도 신인왕이 됐다라고 생각한 적이 없었다.",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최선을 다해 치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생각한다."고 다짐했다. 하민송 선수도 최근에 실력이 올라오고 있고 연습라운드도 좋았다고 말했다. 4년 째 참가하는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대회에서 "항상 좋은 성적을 거뒀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 기대를 갖고 열심히 하겠다."고 말하며, "매년 1승을 하는 것이 목표인데 목표를 이루고 싶다."고 말하며 우승소망을 내비쳤다. 한
[용인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방제일 기자] 2019시즌 스물두 번째 대회인 ‘제9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천만 원)가 오는 9월 6일(금)부터 사흘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672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안고 디펜딩 챔피언이 된 정슬기 선수는 편안한 마음으로 대회에 임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우승 후 꽃을 받은 민인숙 [사진=KLPGA][골프가이드 방제일기자] 지난 3일 강원도 삼척에 위치한 블랙밸리 골프클럽(파72/6,110야드)의 블랙(OUT), 밸리(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19 삼척블랙다이아몬드 챔피언스 투어’(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1천 5백만 원)에서 민인숙(46,볼빅)이 최종합계 2언더파 142타(71-71)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민인숙은 1라운드에서 중간합계 1언더파 71타를 치며, 선두 그룹과 2타 차로 최종라운드를 시작했다. 최종라운드 2번 홀에서의 더블보기와 3번 홀 보기에 우승이 멀어진 듯하였으나, 이내 세 개의 버디를 만들어내는 침착함을 선보였다. 후반에는 연속 파 행진 끝에 17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냈고, 김복자(46,볼빅)와 연장전에 진입했다. 경사가 심한 18번 홀에서 펼쳐진 첫 번째 연장에서 민인숙은 안정적으로 파를 기록하며, 시즌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챔피언스 투어 통산 4승을 달성한 민인숙은 “무척 기쁘다. 현재 머리속에는 가족들 생각뿐이다. 우승 후, 가족들이 있는 단체 톡방은 예상대로 우승의 기쁨으로 들썩였다. 늘 격려해주는 가족들에게 우승을 돌리
제9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공식 포스터 [사진=KLPGA][골프가이드 방제일 기자] 2019시즌 스물두 번째 대회인 ‘제9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천만 원)가 오는 9월 6일(금)부터 사흘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672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은 김하늘(31,하이트진로), 이승현(28,NH투자증권), 김민선5(24,문영그룹), 고진영(24,하이트진로), 김지현(28,한화큐셀) 등 실력파 선수가 우승하며 KLPGA의 상징적인 대회로 자리 잡았다. 특히 지난해에는 정슬기(24,휴온스)가 출전 77번째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두며 감동적인 스토리를 선사했다. 이번 대회부터 상금이 6억 원으로 증액하며 우승상금 역시 1억2000만 원으로 높아진 ‘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에서 상금 및 타이틀을 놓고 총 123명의 KLPGA 대표 선수들이 맞대결을 펼친다. 디펜딩 챔피언 정슬기는 “이 대회에서
‘제35회 신한동해오픈’은 KPGA 코리안투어를 비롯해 아시안투어, 일본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최초의 대회로 각 투어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할 전망이다. [사진=KPGA][골프가이드 방제일 기자] 군복무를 마친 노승열(28)이 ‘제35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을 복귀 무대로 삼았다. 노승열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 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1. 7,238야드)에서 개최되는 ‘제35회 신한동해오픈’에 출전해 2017년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이후 약 2년만에 국내 팬들에게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2019-2020 시즌 PGA투어 복귀를 앞두고 있는 노승열은 2008년 아시안투어 ‘미디어차이나 클래식’에서 첫 우승을 거둔 뒤 2010년에는 유러피언투어 ‘메이뱅크 말레이시아오픈’, 2014년에는 PGA투어 ‘취리히 클래식’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해외투어에서 세 번의 우승은 있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우승이 없는 노승열은 2015년 &lsqu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재경 선수 (사진제공=KPGA)KPGA 하반기 첫 대회 우승을 거머쥐며, 신인 돌풍을 일으킨 이재경(20)이 "PGA투어 진출을 위한 페리투어 큐스쿨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아직도 우승이 믿기지 않으며 얼떨떨하다"고 첫소감을 밝힌 이재경은 우승 후 마련된 인터뷰를 통해 “대회를 개최해주신 우성종합건설과 아라미르CC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 내년에도 이 대회가 이어져 디펜딩 챔피언으로 꼭 출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재경은 경기에 대해서 “전반에는 편안하게 경기를 이끌어가다 10번홀에서 OB를 내면서 다시 긴장했다. 이후 위기와 기회가 반복적으로 찾아왔지만 짧은 퍼트를 잘 넣어서 우승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16번홀을 마치고 2타 차 선두에 있어 조금 마음이 편해졌지만 17번홀에서 박성국 선수가 칩인 버디를 하면서 1타 차로 쫓아와 스스로 ‘조금 더 집중하라는 뜻이구나’라고 생각했다. 마지막 홀에서 긴장됐지만 나 자신을 믿었고 ‘할 수 있다’라고 계속 되뇌
2007년, 대한시각장애인골프협회의 창설과 함께 국내 시각장애인 골프대회가 베어크리크GC에서 최초로 개최되었다. [사진=베이크리크GC][골프가이드 방제일 기자] 최근 장애인 골프가 패럴림픽(Paralympics, 장애인올림픽대회)의 정식 종목 채택에서 자주 언급되고 있다. 이 가운데 장애의 한계를 넘어 마음의 눈으로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이 모인다. 2일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베어크리크GC에서 열리는 제13회 ‘베어크리크배 한국시각장애인 골프대회’가 그들만의 라운드이다. 2007년, 대한시각장애인골프협회의 창설과 함께 국내 시각장애인 골프대회가 베어크리크GC에서 최초로 개최되었다. 본 대회가 장애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시각장애인 골퍼에 대한 대중의 인식 개선에 기여하게 됨으로써 타 골프장을 통한 시각장애인 골퍼들의 라운드 기회가 증대되고 있다. 베어크리크GC는 매년 본 대회를 개최해 블라인드 골프 인식 증대와 장애인 골프발전에 이바지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또한 멤버십회원을 대상으로 본 대회의 경기위원(자원봉사자)을 모집해 스코어의 공정성을 지키고, 기술적인 도움을 주는 조언자로서 동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통해 비
이재경의 최종 라운드 1번 홀 티샷 모습 (사진제공=KPGA/연합뉴스)신인 이재경(20)이 감격의 첫 승리를 차지했다. 이재경은 KPGA 하반기 첫 대회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총상금 5억원) 마지막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기록,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 대회는 경남 창원 '아라미르 골프 앤 리조트' 미르코스(파72·7천242야드)에서 열렸다. 2위는 한타차의 아쉬움을 간직한 박성국(31·18언더파 270타)이 기록했으며 한창원(28)이 3위(17언더파 271타), 문경준(37)과 김재호(37)가 공동 4위(16언더파 272타)에 올랐다. 2라운드 선두로 최종라운드를 시작한 이재경은 전반 2타를 줄이며 순항하는 듯 보였으나, 10번 홀(파4) 티샷 실수 여파로 더블 보기를 기록하며 흔들린 가운데 전가람(24)이 10∼11번 홀 연속 버디를 앞세워 공동 선두에 합류, 위기를 맞는 듯 보였다. 그러나 이재경은 14번 홀(파4)에서 버디 기회를 놓치지 않고 반등에 성공, 단독 선두를 되찾았다. 박성국의 한 타차 추격이 계속되던 15번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