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이 고객 맞춤형 쇼핑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전면 리뉴얼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고객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상품을 보다 쉽고 즐겁게 탐색할 수 있도록 UI(사용자 환경)와 UX(사용자 경험)를 사용자 중심으로 최적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데이터 기반 개인화 홈 화면… ‘검색 최소화’ 쾌적한 쇼핑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플랫폼의 얼굴인 홈 화면이다. 롯데온은 고객의 구매 데이터와 쇼핑 행동 패턴을 정밀하게 분석해, 개별 고객이 선호하는 브랜드와 상품을 홈 메인 전면에 배치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별도의 검색 과정 없이도 자신에게 최적화된 화면에서 빠르게 상품을 탐색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누리게 된다. 또한 롯데온의 강점인 버티컬 부문(뷰티·패션·키즈·푸드리빙)도 고도화됐다. 홈 상단 탭을 통해 카테고리별 전문관으로 이동하면, 각 분야의 인기 상품과 추천 브랜드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특화 화면이 펼쳐져 쇼핑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 ‘좋아요’ 페이지 신설… 혜택 알림부터 트렌드 확인까지 고객의 ‘팬심’이 실질적인 쇼핑 혜택으로 이어지도록 홈 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청년 구직자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청년 면접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화성특례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면접 정장 대여(연간 최대 5회) △면접용 사진 촬영 비용(연간 1회)을 지원한다. 면접정장은 1회당 대여료 4만 2천 원 상당의 정장 세트를 3박 4일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연간 최대 5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셔츠, 넥타이, 구두 등이 포함되며, 신청 시 면접 일정이 확인되는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이용 가능 업체는 △스완제이 화성점 △갈라 안산점 △슈트갤러리 수원점 △보이드턱시도 수트렌탈(수원점)이다. 면접 사진 촬영비는 관내 사진관에서 촬영한 면접용 사진 비용을 최대 3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 지원한다. 신청자는 화성시 관내 사진관 결제 영수증, 워크넷 구직 등록 확인증, 본인 명의 통장 사본을 제출해야 하며 연간 1회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정장 대여 600명(상하반기 각 300명), 사진 촬영비 지원 200명(상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노랑풍선이 가전 유통의 강자 LG베스트샵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예비부부들의 실질적인 혜택을 강화한 ‘허니문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오는 5월 31일까지 약 3개월간 가전과 여행을 연계한 교차 혜택을 제공하며 본격적인 봄 웨딩 시즌 수요 선점에 나선다. ■ 혼수·허니문 예산 부담 낮춘 ‘원스톱 쇼핑 경험’ 구현 이번 제휴는 결혼 준비 과정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혼수 가전’과 ‘신혼여행’을 하나의 혜택 구조로 묶은 것이 특징이다. 양사는 멤버십과 온라인 채널을 연계해 가전 구매가 허니문 혜택으로 이어지고, 여행 상담이 다시 가전 구매 혜택으로 확장되는 ‘심리스(Seamless) 쇼핑 경험’을 구현했다. 우선 LG베스트샵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유입된 고객이 노랑풍선 허니문 상품을 예약할 경우 2% 할인 혜택(몰디브·칸쿤 제외)을 제공한다. 노랑풍선은 직판 여행사 특유의 가격 경쟁력에 제휴 할인을 더해 실속 있는 허니문 구성을 제안할 계획이다. ■ 최대 750만 포인트 적립부터 전용 사은품까지 파격 혜택 반대로 노랑풍선을 통해 LG베스트샵 상담을 예약하고 가전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최대 7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경기도와 함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산데이터 수집이 가능한 자동화 설비와 공정관리 솔루션(POP·MES·ERP 등) 도입을 위한 기초단계 지원으로,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총 사업비의 70% 이내)을 지원한다. 선정 기업은 스마트공장 전문가로 구성된 ‘DX멘토단’의 컨설팅을 통해 도입 초기 단계부터 과제 완료까지 약 7개월간 체계적인 밀착 지원을 받는다. 화성특례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제조업체가 밀집한 도시로, 제조혁신 가속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총 16억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31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는 도내 22개 시‧군 전체 111개사 모집 물량 중 가장 큰 규모로, 화성특례시가 도내 스마트공장 확산을 선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사업 수행기관인 경기테크노파크는 참여기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기업대상 사업설명회(2. 24.) 및 교육(3. 11.)을 온라인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사업 참여 희망자는 3월 20일까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경기도가 추진한 ‘통합돌봄도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의료·요양·일상생활·주거를 연계한 「화성시 바로이웃 통합돌봄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도농복합 도시 특성에 맞는 실행 모델을 마련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 지역사회 돌봄’을 실현할 계획이다. 시는 △우리동네 방문돌봄주치의 △간호요양 원스톱패키지 △일상복귀 돌봄집 △AIP(Aging In Place) 코디네이터 △방문약물관리 등을 중심으로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퇴원·퇴소 이후 일상으로 복귀할 때까지 돌봄 공백 없이 연속 지원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 1월 30일 사업신청서를 제출한 이후 2월 13일 대면심사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실행계획을 보완·고도화했으며, 그 결과 최종 선정되어 18억 3천만원을 확보하였다. 향후 「약칭 돌봄통합지원법」시행 일정에 맞춰 3~4월 보조사업자를 선정하고, 세부 사업게획 확정 및 인프라 구축을 통해 사업이 본격 추진 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전문의약품 생산 기업 제론셀베인이 후원하고 PDRN 면역재생치의학 연구회(PIRDMA)가 주최한 ‘2026 제2회 PDRN 심포지엄’이 지난 23일 의료계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차세대 바이오 소재로 주목받는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PDRN)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임상적 표준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 전문의 300여 명 집결… PDRN 연구 생태계 강화 이번 심포지엄에는 치과 및 재생의학 분야 전문의 300여 명이 참석하여 PDRN의 과학적 기전부터 실질적인 임상 적용, 향후 산업 확장 전략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학술적 논의를 전개했다. 김재홍 PDRN 면역재생치의학 연구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연자진에게 감사를 표하며, 특히 치과 임상 현장에서 전문의약품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제론셀베인의 ‘셀베인주’를 활용한 기초 연구와 임상 데이터가 지닌 무한한 가능성을 강조했다. ■ ‘셀베인주’ 중심의 다학제적 응용… 면역과 재생의 조화 심포지엄에서는 제론셀베인의 대표 제품인 ‘셀베인주’의 생리학적 특성에 대한 심도 있는 발표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셀베인주가 가진 조직 재생 촉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23일(월) 6.25전쟁 참전 유공자 고(故) 김명진 병장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구는 이날 구청장실에서 고인의 자녀와 며느리, 손주 등 유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수식을 열었다. 전수식은 국방부와 육군에서 추진 중인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고 김명진 병장은 7사단 전차공격대대 소속으로 6.25전쟁에 참여해 강원 양구지구 전투에서 분대장 임무를 수행하며 공훈을 세웠다. 당시 공적이 인정돼 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긴박한 전쟁 상황으로 실물 훈장을 전달받지 못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숭고한 희생에 머리숙여 경의를 표한다”며 “참전유공자의 고귀한 뜻을 기리고, 보훈가족의 예우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2022년부터 현재까지 총 18명의 지역 출신 무공수훈자 유족에게 훈장을 전수한 바 있다.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2월 20일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3월 1일자 신규교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새출발을 하는 교사들을 격려했다. 도교육감은 유·초·특수·보건·사서·전문상담 등 초등 분야 187명과 중등 신규교사 574명 등 총 761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도 교육감은 “공무원은 무엇을 해야 하고 하지 말아야 하는지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중요하다”며 “욕망과 양심 사이에서 바른 기준을 세우고 책임 있게 판단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AI가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일수록 교사는 기술보다 학생 한 명 한 명의 마음과 가능성을 이해하는 존재”라며 “학생들의 강점과 특성을 존중하며 학생들의 성장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교사는 관계 속에서 갈등과 어려움을 겪으며 성장하는 직업이지만 혼자 지나치게 견디기보다 주변과 교육청의 지원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며 “아이들과 함께 희망을 만들어 가는 교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현장 지원을 강화해 교사들의 교육 역량을 높이고 학생 중심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최근 송도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3단계)이 발주됐으나, 1차 입찰에 단 1개 컨소시엄만 참여하면서 유찰되는 상황이 발생해 사업 추진 과정 전반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현재 해당 사업은 2차 입찰 공고가 진행 중이다. 23일 인천광역시의회 임춘원 의원(국·남동1)에 따르면 이번 입찰 과정에서 당초 경쟁 관계에 있던 일부 대형 건설사들이 공동 수급 형태로 묶이면서 결과적으로 경쟁이 아닌 단독 입찰 구조가 형성된 것 아니냐는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또 이 같은 방식이 공법·가격 경쟁을 제한하고, 가격 산정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유리한 위치를 점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 아니었는지에 대해서도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컨소시엄 구성 과정에서 인천지역 업체의 참여가 형식적으로만 반영됐다는 점도 문제다. 일부 인천 업체는 초기 협의 단계에서 배제되거나 실제 시공·기술 참여와 무관한 소규모 지분 참여에 그친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역 내 기업 참여 확대라는 제도의 취지가 충분히 구현됐는지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역 내 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10% 이상 공동 수급 체결을 의무화하고 있으나,
지이코노미는 재개발 시장을 둘러싼 불투명한 구조와 투자 피해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기획 시리즈「재개발 브로커 주의보」보도를 시작합니다. 이번 기획은 특정 개인을 겨냥한 비판을 넘어, 재개발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브로커 개입 구조와 투자 유치 방식, 그리고 그로 인한 피해 가능성을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 왜 이 보도를 시작했는가 재개발 사업은 대규모 자금과 이해관계가 얽힌 구조적 특성상 외부 인물이 개입해 영향력을 행사할 여지가 크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또한 △기자 사칭 △확인되지 않은 경력과 인맥 과시 △과장된 투자 수익 설명 △불투명한 금전 거래 구조 △관계 형성 이후 단절되는 패턴 등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며, 일부 현장에서는 실제 투자 피해와 갈등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확인되고 있습니다. 특히 재개발 관련 사안으로 민·형사 재판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도 유사한 방식으로 시장에 재진입한 정황이 포착되는 등, 사안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사례도 확인되고 있습니다. 본지는 이러한 문제를 단순한 개별 사례가 아닌 재개발 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구조적 리스크로 판단했습니다. ◇ 무엇을 보도할 것인가 이번 시리즈는 총 3편으로 구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중국 춘절 연휴를 맞아 한국을 찾은 '유커(중국인 관광객)'들이 롯데백화점에서 지갑을 열었다. 롯데백화점은 춘절 프로모션 기간(2/13~18) 외국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0% 증가했으며, 특히 중화권 매출은 260% 신장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 본점 ‘K-쇼핑 성지’ 등극… 잠실·부산도 관광 특수 서울 명동의 본점은 외국인 매출이 180% 늘어났다. 특히 K-패션 전문관 ‘키네틱그라운드’를 중심으로 관련 매출이 전년보다 약 38배나 급증하며 독보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등 한국 한정 에디션이 인기를 끌며 스포츠·아웃도어 매출도 255% 증가했다. 잠실 롯데타운은 외국인 매출이 80% 늘었다. 온화한 날씨로 석촌호수 인근 방문객이 증가하며 롯데월드몰 내 F&B(식음료) 매출이 85% 신장하는 등 쇼핑과 미식이 결합된 복합 소비 패턴이 뚜렷했다. 부산 지역의 활약도 눈부셨다. 설 연휴 기간 1만 명 이상의 크루즈 관광객이 유입되며 부산본점의 외국인 매출은 190% 증가했다. 특히 중국인 고객의 명품 매출은 300% 이상 폭증했으며, 업계 유일의 '라인페이(대만)' 가맹 제휴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LG유플러스가 MWC26에서 AI 통화앱 ‘익시오(ixi-O)’의 미래 모습인 ‘익시오 프로(ixi-O Pro)’를 공개한다. 단순히 통화를 기록하는 것을 넘어 나를 이해하는 커뮤니케이션 파트너로 서비스를 확장, 고객 안심을 기반으로 편의를 제공하는 ‘사람중심 AI’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다음달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6에서 미래 AI 비서 서비스인 ‘익시오 프로’를 공개한다. 익시오 프로는 사용자의 통화·문자·일정 등 일상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상황에 맞는 정보를 먼저 제안하는 미래형 AI Call Agent다. 기존 익시오가 AI 비서 서비스가 고객의 요청에 반응하는 방식이었다면, 익시오의 미래 모습인 익시오 프로는 대화의 맥락과 관계를 파악해 필요한 정보를 안내하는 것이 핵심이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특별히 익시오를 호출하지 않아도 먼저 지난 통화에서 언급된 일정이나 해야 할 일을 정리해 알려주고, 통화 중 궁금할 수 있는 사항은 실시간으로 확인해 알려주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사람들과 더욱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다. MWC26에서는 익시오가 장소·기기에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0일 처인노인복지관(관장 김기태)과 ‘스마트 경로당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스마트 경로당에 구축된 ‘양방향 화상 시스템’을 활용해 어르신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을 경로당에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시는 스마트 경로당 인프라 운영과 콘텐츠 송출을 지원하고, 처인노인복지관은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제작해 제공한다. 특히 복지관의 대표 인기 콘텐츠인 ‘바람골 카페 孝(효) & 청춘난로 孝(효)’ 공연과 ‘YIS(용인시니어) TV’ 등 어르신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프로그램이 ‘스마트 경로당’을 통해 방송된다. 스마트 경로당 사업은 2025년부터 총 13억 4200만 원이 투입된 사업으로, 시는 지역 내 경로당 66곳에 ▲양방향 스마트 영상 시스템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 ▲IoT(사물인터넷)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비대면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지난 11일 ‘바람골 카페 孝 & 청춘난로 孝’ 녹화 콘텐츠를 스마트 경로당 시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청년들이 직접 정책 설계에 참여해 도시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2026년 용인 미래정책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청년의 상상력, 용인의 미래를 바꾸다’를 주제로 3월 3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제안을 접수한다. 참여 대상은 공고일 기준 용인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지역 대학(원)에 재학 중이거나 지역 사업장에 재직 중인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공모전에는 3인 이상 5인 이하의 팀 단위로만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일자리·경제 ▲주거·교통 ▲문화·복지 ▲환경·안전 등 시정 전반에 관한 사항으로, 청년의 삶과 밀접한 분야는 물론 도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제안 받는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단순 아이디어 공모에 그치지 않고, 정책 실현성을 높이기 위해 제안자와 분야별 전문가, 관계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숙의 토론’ 과정을 운영한다. 제안 심사와 숙의 토론을 거쳐 최종 정책 발표회에서 우수 제안을 선정하며, 우수팀에는 시장상을 수여한다. 채택된 제안은 관련 부서 검토를 통해 시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팀은 용인시 누리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비건·클린뷰티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오는 7월 서울 코엑스 D홀 전관에서 열리는 ‘비건·클린뷰티페어’의 조기신청 마감이 3월 6일로 다가왔다. 주최 측에 따르면 3월 6일까지 조기신청을 완료한 기업에는 참가비 20%의 기본 할인이 적용된다. 여기에 지난 행사 또는 주최 측이 운영한 전시·박람회 참가 이력이 있는 기업의 경우 5%의 추가 할인이 더해져 최대 25%까지 참가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조기신청 기업에는 부스 위치 선점권도 제공돼 참가 준비 과정에서 실질적인 이점을 확보할 수 있다. 비건·클린뷰티페어는 비건 및 클린 뷰티 제품을 비롯해 친환경 패키징, 지속가능 소재, 화장품 원료사와 솔루션 기업 등 뷰티 산업 전반의 혁신을 조망하는 전문 전시회다. 지난해 행사에서는 다수의 국내외 바이어가 방문해 활발한 상담과 신규 거래가 이루어졌으며, 일부 참가 기업은 해외 유통 매장 입점으로까지 성과를 확장하며 전시 효과를 입증했다. 올해 행사는 비건 분야 전문 전시로서 8회차 개최를 앞두고 있다. 다년간 축적된 전시 운영 경험과 이를 통해 구축된 바이어 네트워크는 참가 기업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확보하는 데 중요한 기반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026년 인공지능(AI) 수출패키지 지원사업’과 ‘AI 비지니스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AI 수출패키지 지원사업’은 지역 내 제조·벤처 중소기업 15개 사를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무역 실무와 해외 마케팅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체적 내용은 AI 무역실무 및 해외마케팅 교육(6회), ‘트레이드코리아’(TradeKorea)를 통한 구매자 매칭·온라인 전시관 구축, AI 기반 해외 마케팅 콘텐츠 제작 지원 등이다. 다국어 기업 소개서, AI 이미지, 제품 영상 등 맞춤형 AI 마케팅 콘텐츠 제작도 전문 인력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AI 비지니스 아카데미’는 시민과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무역 실무와 해외 마케팅에 적용하는 실습 중심 교육 과정이다. 교육은 3월 26일부터 5월 27일까지 영덕동 소공인스타트업허브에서 총 6회 진행된다. AI 전문가와 생성형 AI 이해, AI 기반 수출업무 자동화, AI 마케팅 전략 및 콘텐츠 제작 등으로 실습 중심으로 이뤄진다. ‘AI 수출패키지 지원사업’은 용인 소재 수출 중소기업이라면 오는 3월 9일까지 용인기업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시니어 손님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권 최초로 AI 기반 맞춤형 전화 서비스인 『AI 안부서비스』를 도입하고 시범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AI 안부서비스』는 AI 목소리 ‘든든이’가 손님이 정한 요일과 시간에 정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묻고 생활 정보를 제공하는 음성 통화 서비스다. 특히, 별도의 기기나 앱 설치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 손님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AI 목소리 ‘든든이’는 시니어들의 관심사와 생활 패턴을 반영해 맞춤형 대화 주제를 구성한다. 이를 통해 손님에게 간단한 ▲건강 관리 ▲제철 음식 ▲문화‧여가 등 일상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달할 뿐만 아니라, 혼자 생활하거나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손님에게 정서적 안정도 제공한다. 서비스 신청방법은 간단하다. 온‧오프라인을 통해 하나더넥스트 상담을 받은 손님 중 선착순 300여명에게 『AI 안부서비스』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이 제공되며, 쿠폰에 안내된 웹 페이지를 통해 손님이 직접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하나은행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손님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 대상과 기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금천 청소년 뮤지컬 프로젝트 ‘영웅’이 오는 28일 금나래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금천 청소년 뮤지컬 프로젝트 공연은 2012년 레미제라블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로 12년째를 맞이했다. 구는 청소년들이 뮤지컬을 통해 협력과 소통을 배우고, 예술적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뮤지컬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수많은 청소년들이 뮤지컬 무대에 올라 열띤 공연을 펼쳤다.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청소년 뮤지컬 영웅이 공연될 예정이다. 뮤지컬 영웅은 의군 참모 중장 안중근 의사와 동지들의 독립 의지와 숭고한 사명을 주제로 하고 있다. 아름다운 뮤지컬 넘버와 다채로운 앙상블 연기로 꾸준히 사랑받아 온 작품이다. 구는 이번 공연을 위해 지난해 10월 오디션으로 선발된 관내외 중·고등학생 26명이 열정과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실제로 배우로 선발된 이들은 3개월 동안 연기, 노래, 안무 등 총 200시간 이상의 연습기간을 거쳐 공연을 선보이게 됐다. 이와 관련 뮤지컬은 노래와 춤, 연기가 결합된 종합예술인 만큼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함께 협력하는 과정에서 배려와 소통을 배웠다고 구는 설명했다. 또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공직사회 내 불합리한 관행으로 지적돼 온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을 근절하기 위해 자체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간부공무원 대상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하는 등 강력한 개선 대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구로구는 지난 수년간 낡고 불합리한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청렴 교육과 불합리한 관행 개선계획 수립, 자체 실태조사 등 내부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부당 관행 예방을 위해 노력을 이어왔다. 그 결과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청렴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구는 행정안전부 등 정부 차원의 ‘간부 모시는 날’ 근절 기조에 맞춰 이달부터 직원 대상 내부 신고시스템에 ‘간부 모시는 날 피해 신고센터’를 신규 설치해 운영 중이다. 피해를 입은 직원은 신고센터를 통해 사례를 접수할 수 있으며, 구는 접수 즉시 사실관계를 확인해 위반 사실이 적발될 경우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구는 지난 20일 구청 창의홀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대상으로 청렴 의지를 고취하고 상호 존중 기반의 수평적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간부 모시는 날 근절 관련 인식개선 교육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창의융합형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올해 총 127억 원 규모의 교육 보조금을 편성했다. 보조금 중 교육경비의 경우, 학생 1인당 약 27만 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이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상위에 해당한다. 올해 구는 관내 유치원·초·중·고·특수학교 등 총 85개교를 대상으로 학력 신장, 교육환경 개선 등에 예산을 투입해 ‘공교육 중심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교육 보조금은 ▲교육경비 70억 원 ▲친환경 급식 지원 53억 6천만 원 ▲입학준비금 지원 3억 5천만 원 ▲학교 독서동아리 지원 6천만 원 등을 포함한다. 구는 교육경비 편성 시 ‘현장 중심 교육 정책의 실질적 구현’에 중점을 뒀다. 특히 지난해 개최한 ‘학교로 찾아가는 관악청’과 ‘교육경비 보조심의위원회’를 통해 직접 청취한 교사, 학부모의 건의 사항을 적극 반영해 체감형 교육 사업에 집중한다. 또한, 구는 학교급별 학력 신장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정책을 새롭게 도입한다. 일반계 고등학교에는 자율학습실 운영비와 석식비를 지원하고, 전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는 수학여행 경비를 지원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2월 26일까지 ‘2026년 제6기 금천 청년네트워크’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금천 청년네트워크’는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지역 내 청년 관계망을 활성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청년 참여기구다. 참여 청년들은 구정에 참여하며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안한다. 올해 모집인원은 50명이며,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활동기간은 1년으로, 선정된 위원들은 ▲ 일자리 ▲ 주거·복지 ▲ 문화·예술 ▲ 소통·관계망 4개 분과 중 하나를 선택해 활동하게 된다. 각 분과에서는 의제 발굴, 정책 제안, 청년 현안과 관련한 프로젝트 기획 및 실행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기본교육과 정책 워크숍, 전문가 컨설팅도 함께 제공되며, 참여 위원들에게는 소정의 회의 수당도 지급된다. 특히, 청년들이 제안한 정책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다음 연도 예산과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연계된다. 실제로 제5기 청년네트워크 위원들이 제안한 ‘청년 주거환경 개선사업 SOS’와 ‘청년정보마그넷’ 사업이 2026년 신규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 여의도 샛강역 인근에 위치한 자매근린공원이 ‘앙카라 공원’으로 이름을 변경했다. 공원은 서울시와 튀르키예 수도 앙카라의 자매결연을 기념해 조성된 공간으로, 주민 휴식처이자 두 나라의 우정을 상징하는 공원으로 활용돼 왔다. 앙카라 공원으로의 변경은 자매결연의 의미를 강화하고, 한국전쟁 당시 참전한 튀르키예군에 대한 감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추진됐다. 주민 의견을 수렴해 앙카라 공원으로 결정했으며, 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현재 주요 인터넷 포털 지도 서비스에도 변경된 이름이 적용됐다. 한편 구는 그간 앙카라 공원의 기능과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정비를 병행해왔다. 2024년에는 샛강역 유출 지하수를 활용한 ‘물의 정원’을 조성해 두 도시의 우호를 상징하는 공간을 마련했으며, 지난해에는 게이트볼장 노후시설 정비와 정원 식재, 배수시설 개선 등을 진행했다. 또 120m 규모의 게르마늄 맨발길도 조성해 주민 이용 편의를 높였다. 특히 공원 내에는 튀르키예 전통 포도원 주택 양식을 재현한 ‘앙카라 하우스’가 조성돼 있다. 연면적 169.53㎡, 지상 2층 규모로, 앙카라시가 기증한 민속 물품 800여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50년 된 망원유수지와 마포유수지를 온전한 주민 공간으로 되돌리기 위한 본격적인 정비에 나선다. 망원유수지(54,000㎡)와 마포유수지(26,115㎡)는 각각 1973년과 1979년에 설치된 방재시설로, 반세기 동안 집중호우 시 저지대 침수를 예방하는 핵심 기반시설의 역할을 담당해 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평시에도 악취와 준설토 발생 등으로 환경 여건이 열악해졌고, 주민 기피시설로 인식되는 한계도 드러났다. 특히 망원유수지 일대는 현재 파크골프장과 축구장 등 체육시설로 활용되고 있으나, 폭우 시 해당 공간이 침수되며 다량의 준설토가 발생해 배수 이후 정비에 상당한 시간과 예산이 소요돼왔다. 이에 마포구는 시설 현대화로 유수지의 관리 체계를 새롭게 정비해 본연의 기능을 강화하고 공간의 활용도 또한 높인다는 계획이다. 두 유수지에는 집수정을 설치해 상시 직배수가 가능한 구조로 개편함으로써 담수 기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추가 유휴부지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확보된 부지에는 문화와 체육, 여가 등이 어우러진 복합 개발을 추진해 도시 경쟁력을 한 차원 높일 예정이다. 구체적인 실행력을 확보하기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오는 24일(화) 오후 4시 강서아트리움(가로공원로 195)에서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강서구 화곡동 일대 약 600만㎡는 1970년대 조성된 원도심으로, 노후화와 생활기반시설 부족 등으로 오랫동안 활성화 대책의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앞서 지난 2022년에 구는 ‘원도심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 원도심 지역의 정비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2040 강서구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안)’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고, 공공 정비사업의 방향과 주민 지원 방안을 함께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강서구의 균형 발전계획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참석 인원은 최대 200명까지다. 먼저, 1부에서는 구가 추진 중인 ‘2040 강서구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안)’을 발표한다. 구는 원도심 재활성화를 통해 균형성장을 유도한다는 방침으로 ▲노후 주거지 정비·관리 ▲보행·교통 여건 개선 ▲공원·녹지 정비 ▲친환경 사업 등 종합계획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 정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새로운 공급 대책보다 진행 중인 정비사업을 잘 마무리하는 것이 주택시장 안정의 관건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서울시가 2031년까지 주택 31만 호 착공을 목표로 공급 속도를 높이는 가운데, 서남권에 위치한 양천구의 대규모 정비사업이 서울 주택공급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는 이유다. 양천구에서 현재 추진 중인 도시정비 물량은 총 8만9319세대로, 2031년까지 약 5만7천 호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서울 전역 31만 호 공급 목표의 18.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공급이 가시화된 정비구역 지정 이후(2025년 하반기 기준) 물량은 6만1788세대로, 서울시 전체(약 51만5천세대)의 11.99% 수준이다. 단일 자치구 기준으로는 이례적인 집중도다. 하나의 자치구에 서울의 10분의 1에 해당하는 도시정비 물량이 집중돼 있는 것이다. 물량만큼이나 면적 역시 ‘동네 단위’ 범주를 넘어선다. 목동택지개발지구를 중심으로 한 지구단위계획 면적은 약 4.3㎢로, 양천구 전체 면적(17.41㎢)의 24.7%에 달한다. 이는 경기도 산본 신도시(약 4.2㎢)보다 큰 규모로, 서울 안에서 하나의 신도시를 새로 조성하는 것과 다름없는 수준이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FC는 지난 21일 오후 2시 화성특례시 소재 수원대학교(화성시 효행구 봉담읍)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2026 화성FC 출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출정식은 선수단과 시민이 함께 새 시즌을 준비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출정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화성FC 구단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박종선 화성시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과 시민들 700여명이 참석해 구단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정명근 구단주의 출정사를 시작으로 2026시즌 선수단 및 코치진 소개가 이어졌으며, 이어 열린 팬들이 뽑은 2025시즌 MVP와 BEST골 시상식에서는 김승건 선수가 시즌MVP, 우제욱 선수가 BEST골을 수상하며 지난 시즌의 감동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또한 화성FC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한 참석자 전원은 응원구호 “우리는 화성”을 함께 외쳤으며, 이어 선수단 Q&A를 통해 팬들과 선수들이 직접 소통하며 유대감을 강화했으며, 현장에서는 신규 유니폼 전시와 마스코트 포토월 운영, 시즌권 현장 판매가 진행돼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으로 선수단과 팬이 함께하는 ‘하이파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21일 황계 정조복지센터 1층 정조마루에서 센터 개관식을 열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새로운 복지 거점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관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권칠승 국회의원, 도·시의원, 주요내빈과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센터 개관을 축하했다. 황계 정조복지센터는 2017년 황계동 주민들의 복지 인프라 확충 요구에서 출발해 약 8년간의 준비와 추진 과정을 거쳐 화성시 병점구 황계동에 건립된 연면적 499㎡, 지하 1층과 지상 1층 규모의 지역밀착형 복지공간이다. 센터는 ▲일상생활지원사업(이미용 서비스, 이불빨래서비스 등) ▲보건의료지원사업(치매예방프로그램, 건강강좌 등) ▲여가·정서지원사업(1인가구 정서지원프로그램, 나들이 등) ▲문화복지사업 등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과 주민 소통 공간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는 효누림드림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표창장 수여 ▲기념사 및 축사 ▲감사 인사 및 감사패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야외로 이동해 ▲테이프 커팅식 ▲기념식수도 진행하며 개관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특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정기 주주총회를 앞둔 금융지주사들이 이달 말부터 잇따라 이사회를 열며 지배구조 개편 여부를 둘러싼 논의에 들어간다. 특히 금융당국이 회장 연임 시 ‘특별결의’ 도입과 사외이사 단임제(3년)를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금융지주들이 이를 정관에 선제 반영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금융지주들은 다음 달 정기 주총을 앞두고 이달 말부터 다음 달 초까지 이사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주총 안건은 최소 2주 전 공시해야 하는 만큼 일정이 촉박하다. KB금융지주가 25일 가장 먼저 이사회를 열고, 이어 27일에는 하나금융지주와 우리금융지주, BNK금융지주가 동시에 이사회를 개최한다. 신한금융지주는 다음 달 3일 이사회를 통해 주총 안건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이사회에서 가장 주목되는 안건은 회장 연임 시 주총 특별결의를 의무화하는 정관 변경 여부다. 금융당국은 최근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를 통해 회장 연임 시 주주 3분의 2 이상 찬성을 요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사외이사 임기를 3년 단임으로 제한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되고 있다. 국회에서도 관련 입법이 추진되고 있다. 여당 의원들이 발의한 지배구조법 개정안에는 금융지주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EQT파트너스가 더존비즈온 인수를 마무리하기 위한 마지막 단계에 돌입했다. 기존 최대주주 지분 확보에 이어 약 2조2000억원 규모의 공개매수를 통해 잔여 지분 전량을 확보하고, 상장폐지까지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EQT파트너스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도로니쿰’은 더존비즈온 주식 1815만8974주, 전체 잠재발행주식의 57.69%를 대상으로 공개매수를 진행한다. 공개매수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24일까지 약 한 달간이다. 매수 가격은 주당 12만원으로 책정됐다. 이는 직전 거래일 종가 대비 약 25%의 프리미엄이 반영된 수준이며, 앞서 EQT가 최대주주 지분을 인수할 당시와 동일한 가격이다. 총 투입 금액은 약 2조1790억원에 달한다. 공개매수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 맡았다. EQT파트너스는 이미 지난해 11월 김용우 회장과 신한금융이 보유한 경영권 지분 34.85%를 약 1조3158억원에 인수하며 더존비즈온을 사실상 손에 넣었다. 당시 기업가치는 약 3조6000억원으로 평가됐다. 이번 공개매수가 완료될 경우 EQT 측 지분율은 92% 이상으로 상승하게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이마트 자체브랜드(PB) 노브랜드가 건강 간편식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피트니스 유튜버 심으뜸이 운영하는 브랜드 ‘꼬박꼬밥’과 협업해 고단백·저당 중심의 실속형 제품군을 선보이며 ‘가성비 건강식’ 시장을 정조준했다. 이번 협업 제품은 ‘저당·고단백·저칼로리’를 핵심 콘셉트로 구성됐다. 갈비맛 닭가슴살을 비롯해 단백질바, 드링킹 그릭요거트, 치아씨드 젤리, 간편 누들 등 총 7종이 출시됐다. 특히 바나나와 다래 맛의 드링킹 요거트, 미역국과 매콤 트러플 짜장 맛의 씬누들 등은 간편성과 영양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으로 기획됐다. 해당 제품들은 이마트와 노브랜드 매장, SSG닷컴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출시 초기 반응도 긍정적이다. 드링킹 그릭요거트 2종은 출시 10일 만에 약 3만 개가 판매되며 빠른 소비자 반응을 확인했다. 단호박과 견과를 활용한 단백질바 역시 판매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닭가슴살과 누들 제품은 한 끼 식사 대용으로, 젤리는 간편한 건강 간식으로 포지셔닝하며 소비층을 넓히고 있다. 노브랜드는 최근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가 단순한 유행을 넘어 식품 소비 전반을 바꾸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일본계 금융회사 J트러스트가 한국 부실채권(NPL) 시장에서 사실상 발을 빼기로 했다. 채권 매입 규제와 정부의 채무조정 정책이 동시에 작용하며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권에 따르면 J트러스트는 최근 자회사인 TA자산관리대부의 지분 전량 매각을 결정했다. 해당 회사는 부실채권을 매입해 회수하는 사업을 영위해온 핵심 NPL 자회사로, 이번 매각은 국내 채권 추심 사업에서의 완전 철수를 의미한다. J트러스트는 과거 대부업을 중심으로 국내 시장에 진출했지만, 이후 저축은행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해왔다. 이미 대부업 자산을 단계적으로 정리한 데 이어 이번 NPL 사업까지 정리하면서 한때 공격적으로 확장했던 채권 회수 사업에서 완전히 손을 떼는 수순에 들어갔다. 이번 결정의 배경에는 규제 환경 변화가 자리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금융당국이 개인 연체채권 매각을 제한하면서 NPL 시장의 거래 자체가 크게 위축됐다. 여기에 정부의 채무조정 프로그램인 ‘새도약기금’까지 도입되면서 채권 매입 가격과 수익 구조가 동시에 흔들렸다는 분석이다. 실제 수익성 악화는 수치로도 확인된다. TA자산관리대부는 최근 몇 년간 흑자와 적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2026 코리아오픈 댄스스포츠 월드챔피언십’이 오는 3월 6~7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다. 한국프로댄스평의회(KDC)가 주최하고 ㈜누에보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약 70개국 2,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국제 무대 수준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 첫날인 6일에는 그랜드 볼룸에서 세계 랭킹 상위권 선수들이 출전하는 메인 챔피언십이 열린다. 누에보 밴드의 라이브 연주 속에 경기가 진행돼 관객들에게 한층 역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7일에는 플라자 광장에서 유소년(Under 8~18), 솔로, 시니어 부문 경기가 이어진다.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는 구조로, 생활 스포츠로서의 저변 확대와 미래 인재 발굴을 동시에 도모한다. 코리아오픈은 2013년 시작된 이후 10년 넘게 이어져 온 국제 대회로, 세계댄스평의회(WDC)와 세계댄스협회(WDO)의 공신력을 바탕으로 아시아 대표 대회로 자리 잡았다. 올해 역시 티켓이 조기 매진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으며, 대회는 영국 댄스스포츠 전문 채널 DSI TV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경쟁과 함께 다양한 세대가 참여하는 축제형 대회로 확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정부가 코스닥 시장의 부실기업 정리를 위한 상장폐지 요건 강화 방안을 내놓자, 이른바 ‘동전주’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 시장 전반은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저가주만큼은 오히려 낙폭을 키우며 양극화가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금융당국이 관련 정책을 발표한 이후 3거래일 동안 동전주 182개 가운데 130개(71.4%)가 하락했다. 같은 기간 코스닥 전체 종목의 하락 비중이 54.1%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동전주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컸던 셈이다. 반면 코스닥 지수는 약 2.5% 상승하며 시장 분위기와는 대조적인 흐름을 보였다. 1000원 미만에서 벗어난 종목은 체리부로, 한국캐피탈, 서한 등 단 3개에 그쳤다. 오히려 기존 1000원대 종목 중 17개가 새롭게 동전주로 내려앉으며 저가주 확산 현상까지 나타났다. 이 같은 흐름은 강화된 상장폐지 기준이 투자 심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결과로 풀이된다. 금융당국은 오는 7월부터 주가가 30거래일 연속 1000원을 밑돌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하고, 이후 일정 기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상장폐지 절차에 들어가도록 제도를 개편할 방침이다. 거래소 역시 ‘상장폐지 집중관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농번기마다 반복되는 농촌 인력난은 이제 일시적 어려움이 아니라 구조적 위기로 인식되고 있다. 일손 부족으로 수확 시기를 놓치거나 생산량이 줄어드는 사례가 이어지고, 일부 지역에서는 불법 고용과 임금 착취 문제까지 발생하며 농업 현장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개선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현재 농가들은 인력 확보를 위해 사설 브로커에 의존하거나 불법 고용의 유혹에 노출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는 농가의 도덕성 문제가 아니라 제도의 미비가 만든 구조적 문제에 가깝다. 선발·배치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공공이 책임지는 관리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오는 이유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의 무단 이탈과 불법체류 전환 문제는 제도의 신뢰성을 흔드는 핵심 요인이다. 단속 강화만으로 해결하기보다, 근로자의 이동과 근무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 합법적 이동을 허용하되 지자체 간 정보를 공유해 관리 사각지대를 줄이는 방식이 현실적 대안으로 거론된다. 최근 추진되는 지역 의료 인력 확보 정책에서 보듯, 일정 기간 특정 지역 근무를 조건으로 인력을 배치하는 방식은 계절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핵심 쟁점을 직접 설명하는 영상에 나서며 ‘행정통합 일타강사’를 자처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 지사는 지난 20일 개인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행정통합 필요성과 국회 심의 중인 특별법안의 재정·권한 이양 내용을 도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왜 합치나 △재정 팩트체크 △권한 팩트체크 △졸속 추진 △여야 특위 구성 제안 등 5개 강의 형식으로 구성됐다. 그는 영상에서 “수도권이라는 블랙홀이 돈·사람·기회를 빨아들이며 지방 소멸 위기를 심화시키고 있다”며 대전과 충남이 통합해 수도권에 대응할 초광역 지방정부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통합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국가 재정과 권한의 과감한 이양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양도소득세 100%, 법인세 50%, 부가가치세 5% 이양을 통해 매년 약 9조 원 규모 재정을 확보해야 한다고 설명하며, 이는 실질적인 자치분권을 위한 최소 조건이라고 주장했다. 또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그린벨트 해제 권한 등 핵심 권한을 통합특별시에 부여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최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법안이 구속력이 약하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겹치면서 21일 충청남도 내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으나, 신속한 대응으로 큰 고비를 넘겼다. 도 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산불은 서산시 대산읍, 예산군 대술면, 아산시 영인면, 논산시 가야곡면 등 4개 시군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했다. 도는 산불 진화 헬기와 소방차, 인력을 집중 투입해 주불을 진화하며 위기 상황을 넘겼다. 오후 1시 35분경 발생한 서산 대산 산불은 주택 주변 화재가 인접 임야로 확산되며 규모가 커졌다. 도는 소방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11대와 진화 차량 20대, 공무원과 소방 인력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특히 화재가 석유비축기지 인근에서 발생함에 따라 도는 기지 주변에 저지선을 구축하고 장비를 집중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또한 인근 주민 65명을 마을회관 등으로 긴급 대피시켰다. 같은 날 오후 2시 22분경 발생한 예산 대술 산불에도 헬기 11대 등 장비와 인력이 투입돼 진화 작업이 진행됐으며, 서산과 예산 지역 산불은 현재 잔불 정리 단계에 들어갔다. 도는 낙엽층 속 잔불이 재발화할 가능성에 대비해 일몰 전까지 헬기를 동원해 화재 지역에 물을 살포했으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연임은 더 이상 내부 절차가 아니다. 외부 검증의 문제로 넘어갔다.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연임을 둘러싼 흐름이 심상치 않다. 과거 금융지주 회장의 연임이 사실상 예정된 수순처럼 받아들여졌다면, 이번 주주총회는 전혀 다른 성격의 무대로 변하고 있다. 단순한 인사 안건이 아니라, 주주 권력이 실제로 작동하는지 가늠하는 시험대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연임이 결코 쉽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핵심 변수는 주주 구성의 변화다. 글로벌 자산운용사 블랙록과 국내 최대 기관투자자인 국민연금이 주요 주주로 자리 잡으면서, 과거처럼 이사회 중심의 판단이 그대로 관철되기 어려운 구조가 형성됐다는 분석이다. 특히 이들 기관은 단순 투자자가 아니다. ESG와 지배구조를 핵심 기준으로 삼는 블랙록, 스튜어드십 코드를 앞세운 국민연금은 경영진의 성과뿐 아니라 리스크 관리, 내부통제, 책임경영 전반을 들여다보는 ‘감시자’에 가깝다. 결국 이번 연임은 단순한 재신임이 아니라, 경영 전반에 대한 종합 평가 성격을 띨 수밖에 없다. ◇ 정치권 역시 같은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있다. 제도 변화가 시작됐다. 국회에서는 금융지주 회장 연임 시 주주총
지이코노미 신경식 기자 | 하남시 창우동에 위치한 미사리 블루홀 라이브 뮤직 카페에서 2월 21일 직장인 밴드들의 정기 연주회가 열렸다. 이날 무대에는 암바사밴드, RAINBOW, HIT밴드, 운슬밴드가 차례로 올라 각기 다른 색깔의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은 오후 5시부터 시작됐으며, 지역 음악 애호가들과 가족 단위 관객들이 객석을 채워 음악을 매개로 한 소통과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직장과 음악을 병행하는 이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꾸준히 연습을 이어오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한국 블루스 음악을 대표하는 그룹 신촌블루스의 보컬 강울림이 특별 게스트로 참여해 공연의 의미를 더했다. 강울림은 깊이 있는 블루스 무대로 객석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으며, 공연 후에는 직장인 밴드 멤버들에게 “더 큰 무대에서도 함께 서자”는 격려의 메시지를 전해 감동을 자아냈다. 암바사밴드는 이날 한로로의 ‘자처’, 자우림의 ‘팬이야’, Olivia Rodrigo의 ‘Vampire’, 터치드의 ‘Last Day’, Journey의 ‘Separate Ways’, Guns N’ Roses의 ‘Sweet Child O’ Mine’
지이코노미 문채형 기자 | 지난 5편에서 본지는 “고발에도 업무배제 없다”…성북구청 ‘봐주기 행정’ 논란을 다음 편에서 다루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현재 성북구청에 공식 질의서를 발송한 상태이며, 답변이 도착하는 대로 관련 내용을 별도로 보도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본지는 장위15구역 내부에서 드러난 또 다른 핵심 문제, 즉 왜곡된 정보 전달과 고소 남발로 이어지는 조합 운영 구조를 짚어본다. ■ 소식지인가, 여론 설계 도구인가 장위15구역에서 가장 강하게 제기되는 문제는 소식지다. 소식지는 조합 운영 상황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조합원의 판단을 돕기 위한 공식 창구다. 그러나 최근 배포된 소식지를 두고 사실과 다른 내용이 포함됐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조합원들은 조합장에게 유리한 내용만 선별됐고, 문제를 제기하는 조합원에 대해서는 왜곡된 표현이 사용됐다고 주장한다. 이는 단순한 편집 문제가 아니다. 재개발 사업에서 정보는 곧 의사결정의 기준이다. 정보가 왜곡되면 조합원의 판단도 왜곡될 수밖에 없다. 결국 소식지가 객관적 정보 전달이 아닌 특정 방향의 여론 형성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는 의혹은 조합 운영의 근간을 흔드는 문제로 이어진다. 실제 최근 발행된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삼성전자가 글로벌 D램 시장에서 1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올라섰다. 인공지능(AI) 수요 확대 속에서 고대역폭 메모리(HBM)와 고부가 제품 전략이 맞물리며 ‘메모리 초격차’ 재가동 신호탄을 쏘아 올린 모습이다. 22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D램 시장 점유율 36.6%(매출 기준)를 기록하며 1위를 탈환했다. 이는 2024년 4분기 이후 1년 만의 정상 복귀다. 같은 기간 SK하이닉스는 32.9%로 2위를 기록했고, 미국 마이크론(22.9%), 중국 CXMT(4.7%)가 뒤를 이었다. 이번 반등은 수치에서도 뚜렷하게 확인된다. 삼성전자의 D램 매출은 전 분기 대비 40.6% 증가한 191억5600만달러(약 27조7000억원)를 기록하며 시장 성장률을 상회했다. 전체 D램 시장 규모 역시 전 분기보다 약 120억달러 증가한 524억달러 수준으로 확대되며 AI발 메모리 호황을 반영했다. 삼성전자의 1위 탈환 배경에는 ‘제품 믹스’ 전략이 자리한다. HBM3E(5세대)와 함께 고용량 DDR5, 저전력 고성능 LPDDR5X 등 고부가 제품 판매를 확대하며 수익성과 점유율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여기에 서버용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미국의 상호관세가 위법 판결로 사실상 무력화됐지만, 한국 경제에 미치는 실질적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관세율이 15%에서 10%로 낮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반도체, 철강 등 핵심 수출 산업은 여전히 기존 관세 체계에 묶여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불확실성만 확대되면서 정부와 산업계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 관세 인하 효과 제한…주력 산업은 ‘예외’ 미 연방대법원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한 상호관세를 위법으로 판단하면서 한국에 적용되던 15% 관세는 사라졌다. 대신 미국 정부는 이를 대체하는 10% 임시 관세를 도입했다. 표면적으로는 관세율이 낮아진 셈이지만, 실제 영향은 제한적이다. 자동차, 철강 등 주요 품목은 상호관세가 아닌 별도의 ‘품목관세’ 대상이기 때문이다. 자동차의 경우 현재 15%, 철강은 최대 50% 수준의 관세가 유지되고 있어 이번 판결의 직접적 수혜를 보기 어렵다. 반도체 역시 애초 상호관세 적용 대상이 아니었기 때문에 변화가 없다. 업계에서는 “핵심 산업 대부분이 기존 관세 틀 안에 있어 체감 효과는 거의 없다”는 평가가 나온다. ■ ‘관세 리스크’는 오히려 확대 문제는 이번 판결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기흥구는 20일 기흥구청에서 시의원 간담회를 열어 2026년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기흥구 지역 시의원들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구는 시의원들에게 생활불편 개선 주민제안 공모사업, 교통약자 보호구역 개선, 정원형 쉼터 환경개선, 지방하천 산책로 안내표지판 설치, 도로망 확충 등 올해 주요 추진 사업을 설명했다. 동백중학교 일원 도로환경 개선공사, 용인도시계획도로 기흥 소3-1호 실시설계용역 등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할 사업 필요성도 설명했다. 구 관계자는 “지역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해 시의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AI가 모든 것을 집어삼키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이 발언은 위기보다 ‘기회의 총량이 커진 시대’에 대한 선언에 가깝다. 인공지능(AI)이 산업 전반을 뒤흔드는 동시에 새로운 성장 축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점에서다. 최 회장은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트랜스퍼시픽다이얼로그(TPD) 2026’ 행사에서 AI를 중심으로 한 대전환기를 강조하며, 이를 단순한 기술 변화가 아닌 산업 구조를 다시 설계하는 계기로 짚었다. 빠른 변화와 불확실성은 리스크이지만, 동시에 새로운 질서를 선점할 기회라는 메시지다. 그가 언급한 ‘부족’ 역시 다른 시각에서 보면 수요 폭발의 신호다. AI용 메모리 반도체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은 반도체 산업의 슈퍼사이클 가능성을 시사한다. 실제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의 협력 확대는 한국 반도체 산업이 핵심 파트너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단면이다. 에너지 문제 또한 위기이자 전환의 출발점이다. AI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기존 에너지 체계의 한계가 드러나고 있지만, 이는 곧 차세대 에너지 산업과 친환경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에너지와 AI가 결합된 새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기흥저수지에 있는 하갈2교 하부공간을 정비하고 시민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기존에 있던 산책로를 호수와 가까운 곳으로 옮겨 개방했다. 이를 통해 확보한 유휴공간에 파크골프장까지 조성해 시민의 편의를 크게 높여 친수공간으로서 완성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파크골프장은 오는 3월 중 공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기흥저수지 하갈2교 하부공간에 마련한 수변 산책로와 파크골프장 공사에 필요한 예산은 전액 민간의 공공기여로 마련됐다. 시는 기흥구 하갈동 434-4번지 일원 하갈2교 하부 약1만 4000㎡ 부지에 수변산책로 약 350m 개설 공사를 마무리해 시민에게 수변공간을 개방했다. 이 사업을 통해 기흥저수지에 순환산책로 수변경관을 개선했고, 하상정비 공사를 병행해 수면 쓰레기와 녹조 등 지속적으로 문제로 남았던 기흥저수지의 수질 문제도 개선했다. 이와 함께 산책로와 연계해 확보한 유휴 공간에는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예정이다. 파크골프장이 준공되면 기흥저수지를 활용한 산책코스와 수변 조망이 가능한 휴게시설, 그리고 시민이 건강을 위한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는 파크골프장도 함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열리는 ‘2026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VIPREMIUM 2026)의 용인시단체관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3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VIPREMIUM 2026은 오는 6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베트남 호찌민 SECC 전시장에서 열린다. 시는 지역 중소기업이 동남아시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용인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제조‧벤처)을 대상으로 시 단체관에 참가할 기업 6개 사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전시 품목인 뷰티·패션, 리빙·인테리어, 식품 등 관련 업종에 해당하는 기업이다. 일반 도소매업은 제외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전시회 부스 임차료(80%), 장치비(80%), 통역(1사 1인), 편도 운송비(50만 원 내외) 등 전시회 참가에 필요한 제반 비용이 지원된다. 시는 한국무역협회와 협력해 현지 유력 바이어와 연결하는 등 내실 있는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17일 오후 6시까지 용인기업지원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베트남은 높은 경제 성장률과 함께 K-뷰티, K-푸드 등 한국 소비재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000조 원 규모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에 맞춰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민간 개발 공모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반도체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산업용지 확대 공급전략에 따른 후속 조치로, 5월 말까지 진행되며 용인 전 지역이 대상이다. 시는 산업용지의 다양한 공급 방식을 도입해 반도체 소·부·장 기업의 계획적 입지를 지원하기로 했다.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개발사업(지구단위계획·도시개발사업 등)에 대한 민간 투자의향서을 받은 뒤 6월부터 내부 검토 및 부서 협의, 산업입지 정책자문회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접수된 투자의향서를 관련 부서와 공유해 사전 사업추진 가능성을 확인하고, 산업입지 정책자문을 통해 반도체 생태계 기여도, 미래 성장산업 적합성, 탄소중립·에너지 전략 반영 여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개정한 시가화예정용지 운영 기준을 홍보해 민간의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시가화예정용지는 도시의 발전에 대비하여 시가화(기개발지로 주거, 상업, 공업, 관리 용지로 구분)에 필요한 개발공간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대한민국의 국책 사업으로 추진되는 중요한 사업도 정치 환경이 바뀌고, 정권이 바뀌면 뒤집힐 수 있다는 메시지를 준다면 누가 대한민국을 신뢰하겠는가.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 논란은 너무나도 소모적이기 때문에 빨리 종식돼야 하고,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대통령이 ‘용인 반도체 산단을 흔드는 일을 그만하라’는 확실한 메시지를 내야 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0일 오후 서울경제TV ‘뉴스5’에 출연해 ‘반도체 산단 지방이전론’에 대해 ”대한민국에 몇 남지 않은 경쟁력을 지닌 반도체산업을 정치인들의 표 계산과 여론몰이로 흔드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을 개탄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북뿐 아니라 전남, 경북에서까지 옮기자는 주장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대통령은 1월 21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미 정부 정책으로 결정한 것을 뒤집을 수 없다’고 말했으면서도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를 계획대로 진행하겠다고 이야기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 시장은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는 지난 2023년 7월 국가 첨단 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고, 정부는 관련 법에 의해 전력ㆍ가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영업주의 자율적인 위생 점검 생활화로 서비스 수준을 향상하고 구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공중위생업소 1,632개소를 대상으로 ‘자율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미용업 1,289개소 △이용업 87개소 △세탁업 133개소 △숙박업 13개소 △목욕장업 24개소 △건물 위생관리업 86개소다. 주요 점검 사항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시설·설비 기준 준수 여부, 영업자 위생 관리 기준 이행, 위생교육 수료 등이며, 업종별 10~30개 문항이다. 해당 영업주는 업종별 점검표에 따라 월 1회 이상 자체 점검을 시행하고, 연중 한 번만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점검표를 제출하면 된다. 올해 제출 기간은 2월부터 5월까지이며, 온라인 제출은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없이 업종, 대표자 이름, 생년월일로 로그인해 점검항목을 체크 후 저장하면 된다.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영업주는 수기 점검표를 작성해 우편·팩스·이메일 등으로 제출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 보건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기간 내 자율점검에 참여하지 않거나, 점검 결과가 미비한 업소에 대해서는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민ㆍ관 합동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유성훈 구청장)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구는 2023년부터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며 정보공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행안부는 정보공개제도의 신뢰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6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실적 전반을 평가했다. 이번 평가는 ▲ 사전정보 ▲ 원문공개 ▲ 청구처리 ▲ 고객관리 ▲ 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에 대해 진행됐다. 구는 평가에서 총 12개 지표 중 4개 지표에서 만점을 획득했다. 특히 정보공개 모니터링단 운영을 통한 사전정보공표 점검 등 선제적으로 정보공개를 추진한 점과 원문정보를 적극적으로 공개한 점이 높이 평가받아 자치구 유형 평균 90.15점보다 5.37점이 높은 95.52점을 획득했다. 구는 행정의 투명성을 높여 지역주민들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신뢰를 확보하려는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해 기쁘다”라며 “지역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행정정보를 구 누리집에 사전 공표하고,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3월부터 7월까지 2026년 상반기 ‘동네배움터’를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올해 상반기 동네배움터는 10개소에서 배움터별 3개씩 총 30개 강좌로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10~12시)·오후(14~16시)·저녁(19~21시)으로 편성해 참여 선택 폭을 넓혔으며, 특히 저녁 강좌를 마련해 직장인도 퇴근 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 장소는 주민센터·도서관·마을활력소 등 생활권 내 학습공간 10개소로, 신도림동주민센터, 구로미래도서관, 버들마을활력소, 서울아트책보고, 구로스마트팜센터 등 지역 곳곳에서 강좌가 진행된다. 강좌는 글쓰기·댄스·공예·역사 등 생활밀착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주민 수요와 사회 흐름을 반영한 신규 과정도 확대했다. 신규 강좌로는 4차 산업 기술을 접목한 ‘스토리가 있는 인공지능(AI)’, 실생활 금융 역량을 돕는 ‘아는 만큼 더 번다(자산관리 기초)’, 건강증진과와 연계해 추진하는 ‘내 몸을 위한 저속노화 식사법’ 등이 있다. 또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획된 ‘나만의 이미지 메이킹(퍼스널컬러와 메이크업)’ 등 수요 맞춤형 강좌도 운영할 예정이다. 동네배움터는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