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2026 코리아오픈 댄스스포츠 월드챔피언십’이 오는 3월 6~7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다.
한국프로댄스평의회(KDC)가 주최하고 ㈜누에보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약 70개국 2,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국제 무대 수준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 첫날인 6일에는 그랜드 볼룸에서 세계 랭킹 상위권 선수들이 출전하는 메인 챔피언십이 열린다. 누에보 밴드의 라이브 연주 속에 경기가 진행돼 관객들에게 한층 역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7일에는 플라자 광장에서 유소년(Under 8~18), 솔로, 시니어 부문 경기가 이어진다.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는 구조로, 생활 스포츠로서의 저변 확대와 미래 인재 발굴을 동시에 도모한다.
코리아오픈은 2013년 시작된 이후 10년 넘게 이어져 온 국제 대회로, 세계댄스평의회(WDC)와 세계댄스협회(WDO)의 공신력을 바탕으로 아시아 대표 대회로 자리 잡았다.

올해 역시 티켓이 조기 매진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으며, 대회는 영국 댄스스포츠 전문 채널 DSI TV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경쟁과 함께 다양한 세대가 참여하는 축제형 대회로 확장되고 있다”며 “댄스스포츠 대중화와 국제적 위상 강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