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민기 기자 | 2년 전 같은 대회 결승전에서 맞붙었던 두 팀이 운명의 장난처럼 이번 대회 같은 조에 속해 예선 첫 번째 경기에서 맞붙었으나,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26일 천안축구센터인조2구장에서 열린 2021 오룡기 전국중등축구대회 충남신평중과 충북대성중의 6조 예선 첫 번째 경기는 득점 없이 0-0으로 무승부로 끝났다. 경기 초반 공 소유권이 계속해서 빠르게 바뀌면서, 양 팀 모두 그렇다할 결정적인 득점찬스를 만들지 못했다. 전반 10분 이후 대성중은 왼쪽 측면 돌파 후 크로스를 통한 공격 전개로 페널티박스 안으로 자주 진입했지만, 마무리가 아쉬웠다. 반면 신평중은 대성중의 공격을 차단하고 전방에 있는 투톱에게 바로 롱볼로 연결하는 빠른 역습으로 공격을 시도했지만 번번이 대성중 수비에 막혔다. 유효슈팅 조차 나오지 않는 답답한 흐름 속에 전반 30분 신평중에게 결정적인 득점기회가 찾아왔다. 최전방 공격수 황은총이 골키퍼와 1대1 상황을 맞이해 슈팅했으나 골대 옆으로 빗겨갔다. 다소 밀리는 분위기 속에 찾아온 결정적인 득점 기회였던 만큼 아쉬운 상황이었지만, 이후 신평중은 흐름을 타 여러 번의 위협적인 공격찬스를 만들어냈다.
지이코노미 이민기 기자 | 2020 제32회 도쿄올림픽 4일차 태권도 경기에서 여자 +67kg급에서 이다빈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다빈 선수] ▶ 출생 : 1996년 ▶ 체급 : 여자+67kg ▶ 입문 : 8살 화랑체육관(울산 남구 소재) ▶ 소속 : 옥동중 - 효정고 - 한국체대 - 서울시청 이다빈 선수 남자+80kg급에서는 인교돈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인교돈 선수] ▶ 출생 : 1992년 ▶ 체급 : 남자 +80kg ▶ 입문 : 8살 청룡체육관(인천 남구 소재) ▶ 소속 : 화도진중 - 인평자동차정보고 - 용인대 - 한국가스공사 인교돈선수 [뉴스출처 : KTA]
지이코노미 이민기 기자 | KBO(총재 정지택)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후반기에 한시적으로 연장전을 폐지하기로 했다. 포스트시즌 경기 진행 방식은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를 현행 3선승제에서 2선승제로 변경했다. 실행위원회를 통해 변경된 사항으로 팀 당 144경기 일정을 원활히 소화하고 경기력을 유지하기 위한 결정이다. 이와 연관해 최대 8연전을 9연전까지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7~8월에는 더블헤더를 편성하지 않았지만 8월 25일(수)부터 경기 취소시 다음날 더블헤더 편성 또는 동일 대진 둘째 날 편성하기로 했다. 코로나19 관련 경기 취소시(확진자 발생, 역학조사 등) 현행은 추후 편성했으나 후반기에는 우천취소 경기 시행세칙과 동일 적용(더블헤더, 특별서스펜디드, 월요일 경기 편성 등)키로 했다. 포스트시즌 진행 방식도 변경 됐다.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를 현행 3선승제에서 2선승제로 진행 된다. 한편 11월 15일 이후 경기가 편성되는 포스트시즌은 1차전부터 고척 스카이돔에서 중립 경기로 치르기로 했다. [뉴스출처 : KBO]
지이코노미 이민기 기자 | KBO(총재 정지택)는 9월 13일 개최되는 2021 KBO 신인 드래프트 참가를 희망하는 해외 아마 추어, 프로 출신 선수와 고교∙대학 중퇴 선수를 대상으로 7월 27일부터 참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신청 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자로서 과거 고교 또는 대학 졸업 연도에 드래프트 대상이 됐던 선수는 제외되나 다음 가, 나, 다, 라 호 중 한 가지 이상에 해당되는 선수인 경우에는 가능하다. 가. 한국에서 고등학교 이상을 재학하고 한국 프로구단 소속 선수로 등록한 사실 없이 외국 프로 구단과 선수 계약을 체결한 선수 나. 한국 프로야구에 등록한 사실이 없는 해외 아마 및 프로 출신(해외학교 출신) 선수 다. 고교 또는 대학 선수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등록된 이후 재적 학교를 중퇴한 선수 라. 고교이상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등록된 이력이 없는 선수 또는 KBO 신인지명 대상이 아니었던 선수 중 독립리그(2021년 기준 KBO가 인정하는 한국, 미국, 일본의 독립리그)팀 소속으로 최근 1년간 1경기 이상 출장한 선수 신청을 희망하는 선수는 27일부터 KBO 홈페이지에 게재된 첨부 양식에 맞춰 신청서를 작성하여 원본
지이코노미 이민기 기자 | KBO(총재 정지택)는 도쿄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하는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선수 24명의 KBO 리그 경기 활약상을 담은 V컬러링 무료 콘텐츠 3편을 출시했다. V컬러링은 전화를 건 상대방에게 음악이나 소리가 들리는 기존 컬러링을 뛰어넘어 미리 설정해 둔 영상을 보여주는 새로운 서비스로 SKT, KT, LG유플러스 고객 누구나 설정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한 V컬러링 콘텐츠는 각 편당 선수 8명의 플레이 모습을 담은 총 3편의 영상으로, 「#1」 편에는 고영표, 김진욱, 김현수, 이의리, 강백호, 강민호, 이정후, 원태인, 「#2」 편에는 김혜성, 김민우, 박건우, 최원준, 최주환, 허경민, 박세웅, 황재균, 「#3」 편에는 고우석, 박해민, 오재일, 오지환, 양의지, 조상우, 오승환, 차우찬의 모습이 각각 담겨있다. KBO는 앞으로도 야구팬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뉴스출처 : KBO]
지이코노미 이민기 기자 | 2021 KLPGA 투어 열다섯 번째 대회이자 상반기 마지막 대회인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200만원)’가 오는 7월 29일(목)부터 나흘간 서귀포시에 위치한 우리들 골프&리조트(파72/예선 6,506야드, 본선 6,435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제주삼다수 마스터스’는 초대 챔피언 윤채영(34)이 감동적인 생애 첫 승을 달성한 이후, 이정은5(33), 박성현(28,솔레어), 고진영(26,솔레어) 그리고 오지현(25,KB금융그룹)까지 당대 최고의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차지해 골프팬의 관심을 샀다. 특히, 2019년 추천 선수로 출전해 깜짝 우승을 차지했던 유해란(20,SK네트웍스)이 지난 2020시즌에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다시 한 번 트로피를 들어 올려 화제를 모았다. 특히, 유해란은 최종합계 23언더파 265타를 기록하며 ‘KLPGA 투어 역대 72홀 최소타’ 부문에서 타이 기록을 세우고, 역대 네 번째로 루키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면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까지 기록하는 등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디펜딩
지이코노미 이민기 기자 | 2021 시즌 KPGA 코리안투어가 지난 25일 끝난 ‘YAMAHA·HONORS K 오픈 with 솔라고CC’를 기점으로 상반기가 종료됐다. ‘제16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부터 ‘YAMAHA·HONORS K 오픈 with 솔라고CC’까지 펼쳐진 치열했던 승부와 그 속에서 탄생한 여러 스토리와 기록 등을 되짚어봤다. [ ‘10대 괴물’ 김주형 천하… 5월 9일 이후 ‘제네시스 포인트’ 1위 굳게 수성] 이번 시즌 KPGA 코리안투어 상반기는 김주형(19.CJ대한통운) 천하였다. 김주형은 올해 3번째 대회였던 ‘제40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종료 후 제네시스 포인트 1위로 올라선 뒤 현재까지 선두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 ‘SK telecom OPEN 2021’ 우승 이후로는 ‘제네시스 상금순위’까지 1위에 위치해 있다. 현재까지 9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1회 및 준우승 2회 포함 TOP10에 6회나 진입하며 ‘캔버시X도매꾹 TOP10 피니시’ 부문에서도 1위다. ‘LB세미콘 리커버리율(71.5248%)’, ‘평균타수(69.76타)’ 부문도 1위에 자리하고 있다. 2020년 ‘KPGA 군산CC 오픈’에서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2020도쿄올림픽' 골프 남자경기가 29일부터 나흘간 일본 사아타마현 카스미가세키CC 동코스에서 열린다. 한국 남자대표는 임성재(23)와 김시우(26)이며 감독은 최경주(51)다. 한국 대표팀은 27일 코스를 돌아보며 사전 점검을 하고 연습을 했다. 한편 임성재는 29일 오전 10시 25분에 로리 맥길로이(32. 북아일랜드), 콜린 모리카와(24. 미국)와 1라운드 경기를 시작한다. 세 선수는 30일 2라운드 경기를 오전 8시 25분 시작한다. 임성재와 함께 한국 대표로 출전하는 김시우는 라스무스 호이고르(덴마크), 로맹 랑가스크(프랑스)와 1라운드를 오전 10시 3분에, 2라운드를 오전 8시 3분에 출발한다. 첫 티 샷은 자국 올림픽에 나서는 일본의 호시나 리쿠야와 토마스 피터르스(벨기에), 제프 스트라카(오스트리아)가 맡았다. 오전 7시 30분이 1조의 1번 홀 시작이다. 세계 랭킹 5위 잰더 쇼플리(미국)는 아브라암 안세르(멕시코), 크리스티안 베주이덴호우트(남아공)와 동반 플레이를 하고, 세계 4위 저스틴 토머스(미국)는 호아킨 니만(칠레), 폴 케이시(영국)와 1, 2라운드를 함께 한다. 마스터스 챔피언이자 자국 올림픽에
지이코노미 이민기 기자 | 천안시축구단이 리그 1위로 도약했다. 김태영 감독이 이끄는 천안이 24일 평택 소사벌레포츠타운에서 열린 2021 K3리그 18라운드 경기에서 평택시티즌FC를 4-1로 꺾었다. 김포FC에 승점 2점 차 뒤진 2위를 달리던 천안은 이날 경기 승리로 김포와 승점 31점으로 동률을 이뤘고, 골득실에서 앞서 선두로 올라섰다. 전반 5분과 6분 연이어 터진 김종석의 골로 앞서 나간 천안은 상대 자책골까지 더해 전반을 3-0 리드로 마쳤다. 후반 14분 코너킥 상황에서 수비수 이용혁의 추가골이 터지면서 점수 차는 4점으로 벌어졌다. 평택은 후반 35분 김남규의 골로 추격했으나 경기 결과를 바꾸지 못했다. 김포는 같은 날 홈에서 창원시청을 맞아 2-2 무승부를 거뒀다. 전반 추가시간 조향기의 선제골로 앞서나간 김포는 후반 7분 임예닮에 동점골을 허용했다. 후반 44분 다시 조향기의 골이 터지며 승점 3점이 눈 앞에 있었으나 후반 추가시간 창원의 주장 양준모가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려 승점 1점에 그쳤다. 같은 날 K4리그에서도 선두가 뒤바뀌었다. 선두를 달리고 있던 포천시민축구단은 거제시민축구단 원정 경기에서 총 6골이 터지는
지이코노미 이민기 기자 | 5일 열린 도쿄 올림픽 남자 축구 조별리그 2차전에서 한국이 루마니아를 상대로 거둔 4-0 승리는 역대 FIFA 주관 세계 대회에서 대한민국 남자 대표팀이 유럽팀을 상대로 거둔 최다골차 승리로 기록에 남게 됐다. 이날 한국은 전반전에 상대 자책골에 이어, 후반전에는 엄원상의 추가골, 그리고 이강인의 두 골로 루마니아에 대승했다. FIFA가 주관하는 남자 축구의 5개 국가대항전(월드컵, 컨페더레이션스컵, 올림픽, U-20 월드컵, U-17 월드컵)에서 한국이 유럽팀과 맞붙어 4골차로 이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참고로 올림픽에서 축구 종목은 IOC(국제올림픽위원회)가 주최하고 FIFA가 주관한다. 다른 세계 대회는 FIFA가 직접 주최, 주관한다. 지금까지 한국 남자 축구가 FIFA 주관 세계 대회에서 유럽팀을 상대로 거둔 가장 큰 승리는 3골차였다. 1981년 호주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최순호의 2골 활약에 힘입어 이탈리아를 4-1로 꺾은 바 있다. 1948년 런던 올림픽 이후 한국 남자축구는 FIFA 주관 대회에서 그동안 유럽 국가와 총 63차례 맞붙어 8승 20무 35패를 기록하고
지이코노미 이민기 기자 | 2023년 경기도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가 성남시에서,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과 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고양시에서 각각 열린다. 경기도는 지난 12일 열린 경기도체육진흥협의회(위원장 이재명 도지사) 심의를 거쳐 2023년과 2024년에 열리는 경기도 4대 종합체육대회의 개최지를 최종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2024년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과 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다시 성남시에서 개최된다. 이는 2017년 이후 한해에 4개의 종합체육대회를 한 개최지에서 모두 열었던 ‘단년도 동시 개최 방식’을 2023년부터 ‘양해년도 분산 개최 방식’으로 변경한데 따른 것이다.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4일까지 진행됐던 2023~24년 종합체육대회 유치신청 공고에는 성남시가 단독으로 신청했고, 6월 30일 현장 실사 등을 거쳐 최종 개최지로 확정됐다. 2022년 4대 종합체육대회는 모두 용인시에서 열리는 것으로 지난 3월에 이미 확정됐으며 이후 ‘양해년도 분산 개최 방식’ 도입에 따라서 비게 된 2023년 생활체육대축전과 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최지에는 고양시가 별도로 선정됐다. 고양시는 지난 2020년 4개 종합체육대회의 개최지로 선정됐지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재)유원골프재단(이사장 김영찬)이 25일, 전북, 대전, 제주 등 3개 지역 초∙중∙고 골프 유망주 총 75명(△초등부 20명 △중등부 30명 △고등부 25명)에게 지역 골프 인재 육성을 위한 1억 2천만 원 상당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유원골프재단의 골프 유망주 장학 사업인 ‘지역 골프꿈나무 장학생 선발’은 지역의 골프 인재 육성을 장려하고 학생 골퍼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골프 훈련 및 연습 환경을 제공하고자 진행하고 있다. 전북, 대전 지역은 올해로 각각 5년, 11년째 운영 중이다. 올해 장학생 선발은 기존 전북, 대전에 이어 제주까지 장학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3개 시도 학생골프대회 종료 후 각 지역별 대회 성적을 합산해 결정됐다. 전북은 2개 대회(△제35회 전라북도골프협회장배 학생골프선수권 대회(5/30, 6/6) △제5회 전라북도교육감배 학생골프선수권대회(7/18, 7/25))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인 학생 총 43명을 선발했다. 대전은 2개 대회(△제31회 대전광역시골프협회장배 학생골프대회(5/8~5/23) △제26회 대전광역시골프협회장배(7/19~7/20))에서 좋은 결과를 선보인 14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수도권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 조치가 2주간 연장되면서 그간 논란이 돼온 골프장 샤워실 운영이 금지되는 등 방역 조치가 한층 강화된다. 방역당국의 이 같은 지침에 따라 골프장을 이용하는 주말골퍼들이 큰 불편을 겪게 될 것으로 보인다. 25일 보건당국은 현행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 방역 조치를 다음달 8일까지 2주간 연장하면서 형평성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던 방역적 위험도가 높은 시설과 행사에 추가 방역 조치를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강화된 추가 방역 조치의 핵심은 헬스장 등 실내 체육시설뿐 아니라 골프장 등 실외 체육시설에서도 샤워실을 운영할 수 없도록 한 규정이다. 헬스장 등 실내 체육시설에서는 샤워실을 쓸 수 없는 반면 골프장에서는 이를 허용해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방역당국은 다만 수영장 등 샤워가 불가피한 시설은 샤워실 운영이 가능하도록 유연하게 허용했다. 이에 따라 수도권 골프장을 찾는 골퍼들과 골프장들은 당장 26일부터 불편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당초 4인 플레이가 가능했던 골프는 최근 4단계 거리 두기 시행으로 오후 6시 이전은 4인, 6시 이후에는 2인까지 운동을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신지애(33)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시즌 4승에 성공했다. 신지애는 25일 일본 삿포로의 타키노CC(파72)에서 열린 JLPGA투어 '다이토겐타구 이헤야넷 레이디스(총상금 1억2000만 엔) 최종일 4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우승했다. 전미정(39) 등 공동 2위 그룹과 5타 차(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였다. 신지애의 이번 우승은 지난 6월 20일 니치레이 레이디스 제패 이후 2개월 만의 올 두 번째 우승이다. JLPGA투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이번 시즌을 작년과 통합해 운영하고 있어 작년 2승을 더해 시즌 4승째다. 이번 우승으로 JLPGA투어 통산 28승에 성공한 신지애는 한국, 미국, 일본, 유럽 등 프로 무대에서 총 61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셈이다. 우승 상금 2160만 엔(약 2억2000만 원)을 받은 신지애는 상금 순위를 5위로 끌어 올려 상금왕 경쟁에도 뛰어들었다. 1위와는 3800만 엔 차이다.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이며 올해 US오픈 우승자인 존 람(스페인)과 세계 6위 브라이슨 디샘보(미국)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2020 도쿄올림픽 출전이 불발됐다. 스페인 올림픽위원회는 25일(한국시간) “람이 일본 도쿄로 출발하기 전에 받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스페인 올림픽 위원회는 ‘도쿄 2020 올림픽’에 필요한 건강 프로토콜을 준수하며 존 람을 대체할 선수를 뽑을 충분한 시간이 없다면 아드리아 아르나우스(Adri Arnaus)만 스페인 대표로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IGF의 선수 교체 정책에 따라, IGF 재할당 예비 명단에 의해 확인된 선수가 국가 올림픽 위원회의 지명에 따라 존 람을 대체할 예정이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미국골프협회도 디샘보의 코로나19 확진을 알리며 “패트릭 리드가 대신 올림픽에 출전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세계 랭킹 톱10 중 1위 존 람을 비롯해 2위 더스틴 존손, 6위 디샘보, 7위 브룩스 켑카, 8위 패트릭 캔들레이, 9위 루리 우스트히즌, 10위 해리스 잉글리시까지 7명의 출전이 불발됐다. 현재 10위 내 선수는 3위 콜린 모리카와, 4위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김한별(25)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야마하·오너스K 오픈(총상금 5억 원)'에서 우승했다. 김한별은 25일 충남 태안군 솔라고 컨트리클럽 솔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기록해 14점을 얻었다. 4라운드 합계 58점으로 대회 우승컵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알바트로스 8점, 이글 5점, 버디 2점, 파 0점, 보기 1점 감점, 더블보기 이상 3점 감점 등으로 점수 합계를 내 순위를 가리는 변형 스테이블 포드 방식으로 치러졌다. 지난해 이 대회서 연장 끝에 패했던 김한별은 지난해 9월 신한동해오픈 이후 10개월 만에 우승을 추가했다. 시즌 첫 우승이자 통산 3번째 정상이다. 김한별은 우승 후 "지난해 좋은 성적을 거둬 올해 주위의 기대가 많았다. 개인적으로 우승이 좀 늦었다고 생각한다. 이번 우승을 계기로 앞으로 더 승승장구하고 항상 자만하지 않으며 꾸준하게 노력하는 선수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한별은 "3라운드가 끝난 뒤 '공격적으로 경기하겠다'고 했는데 막상 플레이하다 보니 중압감이 들었다"며 "마음 속으로 안정적으로 경기 운영을 하고 싶은 생각도 들었다. 여러 면에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호주 교포 이민지(25)가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450만 달러)'에서 한국의 이정은6(25)을 연장전 첫 홀에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민지는 26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연장 첫 홀에서 버디를 해 보기를 한 이정은6를 이겼다. 이정은6에 7타 뒤진 공동 4위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이민지는 7타를 줄였고, 버디와 보기를 5개씩 한 이정은6와 4라운드 합계 18언더파 266타로 동타를 이뤄 연장전을 벌였다. 18번 홀(파5)에서 치른 연장전에서 이민지는 두 번째 샷한 볼을 홀 3m 옆에 붙여 가볍게 버디를 잡아내며 우승했다. 우승 상금은 67만5천 달러(약 7억7천만 원)다. 이정은6는 두 번째 샷한 볼이 물에 빠져 결국 보기를 했다. 이민지는 이번이 LPGA투어 통산 6번째 우승이지만 메이저대회에서는 처음 거둔 우승이다. 2019년 휴젤-에어 프레미야 LA오픈 제패 이후 2년 만에 우승한 이민지는 도쿄 올림픽에서 강력한 금메달 후보로 떠올랐다. 이민지는 도쿄 올림픽에 호주 대표로 출전한다. 남동생 이민
지이코노미 이민기 기자 | 루마니아전 후반에 교체 투입돼 멀티골을 기록한 ‘막내형’ 이강인은 두 골 모두 형들의 도움 덕분이었다며 겸손한 반응을 보였다. 이강인은 25일 이바라키 가시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남자축구 B조 조별리그 2차전 루마니아전에 2-0으로 앞선 후반 33분 교체 투입됐다. 그는 투입된 지 10여분 만에 연달아 두 골을 성공시키며 한국의 4-0 대승을 이끌었다. 1승 1패를 기록한 한국은 골득실에서 다른 나라를 크게 앞서며 조 1위로 올라섰다. 지난 뉴질랜드와의 1차전에서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후반 시작하자마자 교체 아웃돼 아쉬움을 남겼다. 이날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해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김학범 감독은 황의조를 빼면서 이강인을 최전방에 기용해 제로톱 전술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자리 잡은 이강인은 이날 기록한 두 번의 슈팅을 모두 골로 성공시키며 자신의 존재 가치를 입증했다. 경기 후 이강인은 “형들이 열심히 뛰어줘 좋은 결과가 나왔다. 형들에게 감사하다”며 승리의 공을 동료들에게 돌렸다. 교체로 들어간 지 10분 만에 두 골을 넣은 소감을 묻자 그는 “솔직히 말해서 내가 한 것이 하나도 없다. 형
지이코노미 이민기 기자 | 뉴질랜드전 충격패를 당한 김학범호가 루마니아를 대파하고 기사회생했다. 한국은 온두라스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8강으로 간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남자 올림픽대표팀은 25일 이바라키 가시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남자축구 B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상대 자책골과 엄원상의 추가골, 이강인의 멀티골에 힘입어 루마니아를 4-0으로 이겼다. 지난 25일 뉴질랜드와의 1차전에서 0-1로 패한 한국은 루마니아를 상대로 승리를 따내며 1승 1패를 기록했다. 앞선 B조 경기에서는 온두라스가 뉴질랜드에 3-2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B조 네 팀이 모두 1승 1패를 거두게 됐다. 그러나 한국이 골득실(한국 +3, 뉴질랜드·온두라스 0, 루마니아 –3)에서 앞서며 조 1위로 올라섰다. 한국은 28일 오후 5시 30분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온두라스와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만약 온두라스전에서 승리하거나 비겨도 최소 조 2위를 확보하게 돼 8강행이 확정된다. 김학범 감독은 뉴질랜드전과 비교해 5명이 달라진 라인업을 내세웠다. 최전방에는 1차전과 마찬가지로 와일드카드 공격수 황의조가 나섰다. 엄원상-이동경
지이코노미 이민기 기자 | 프런트, 서포터즈까지, 사위일체(四位一體)의 팀”이라고 표현했다. 7연승을 달리며 예사롭지 않은 상승세를 보였던 김포FC는 15라운드에서 김해시청축구단에 패하며 연승행진을 멈췄으나, 6월 30일 FC목포와의 전반기 마지막 경기(17라운드)에서 2-1로 승리하며 9승 3무 3패, 승점 30점 1위로 전반기를 마무리했다. 지난 시즌 8위에 그쳤던 김포시민축구단이 전반기 1위의 김포FC로 완전히 변모한 데는 그럴만한 이유들이 있었다. 하나. 공격수부터 수비, 모두가 많이 뛰는 축구 축구팬들에게 ‘적토마’로 잘 알려진 고정운 감독은 지난 시즌부터 김포FC를 맡아 지휘했다. 고 감독은 작년과 다른 전반기 성적에 대해 “우리는 스타플레이어도 없고 또 특출한 골잡이도 없다. 모든 선수들이 골고루 맡은 바를 열심히 소화해 준 것이 전반기 1위를 달린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포FC는 2, 3위 팀에 비해 득점이 5~6골 적다. 하지만 15경기 10실점으로 최소실점을 자랑한다. 무실점 경기가 무려 10경기다. 고 감독은 “시즌 전 전지훈련 때부터 선수들에게 많이 뛰는 축구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고 감독이 말하는 ‘많
지이코노미 이민기 기자 | 2021 하나은행 FA CUP 8강전 네 경기가 일주일 앞으로 당겨진다. 당초 8월 18일 저녁 7시에 일괄 진행 예정이었던 FA컵 8강전은 8월 11일 저녁 7시에 열린다. K리그 팀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인해 K리그 일정에 변동이 발생함에 따라, FA컵 일정 또한 변경된 것이다. FA컵 8강전은 지난달 가진 대진 추첨 결과 강원FC(K리그1)-수원삼성(K리그1), 대구FC(K리그1)-김천상무(K리그2), 울산현대(K리그1)-양주시민축구단(K3리그), 전남드래곤즈(K리그2)-포항스틸러스(K리그1)의 맞대결로 진행된다. [뉴스출처 : KFA]
지이코노미 이민기 기자 | 국기원(원장 이동섭)이 ‘2021 주한 외국인 태권도 보급 사업 사범단’을 추가 모집한다. 주한 외국인 태권도 보급 사업은 주한미군을 비롯한 외국인 유학생, 외국인 근로자 등에게 대한민국의 대표 문화인 태권도를 보급하기 위한 취지로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국기원이 추진하고 있다. 국기원은 주한미군 부대를 비롯해 학교(어학당), 외국인지원단체 등에 39명의 사범단을 파견, 국내에 장기간 체류 중인 외국인을 대상으로 월 8~20회(1회 2시간) 태권도를 보급하고 있다. 모집지역과 인원은 주한미군 부대(경기도 평택시 2명, 경기도 오산시 1명, 경기도 수원시 1명, 대구광역시 2명), 학교[동아대학교(부산) 1명, 대구대학교(대구) 1명] 총 8명이며, 내달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자격요건은 국기원 태권도 4단 이상, 국제태권도사범(국내) 3급 이상 자격을 보유해야 하며, 주한미군 부대를 지원하는 사범의 경우 영어 회화에 능통해야 한다. 사범단, 해외 파견사범으로 활동한 경력이 있거나 외국인을 대상으로 태권도를 지도한 경험이 있는 사범, 그리고 모집지역 또는 인근지역 거주자, 컴퓨터 활용 능력
지이코노미 이민기 기자 | 7월 22일, KLPGA 2021 제3차 드림투어 시드순위전 본선 1라운드에서 허윤나(23)가 KLPGA 전체투어 최초로 50타대 타수인 59타를 기록했다. 버디 11개와 이글 1개를 묶어 자신의 라이프 베스트스코어를 경신하며 1라운드를 선두로 마친 허윤나는 2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를 각각 한 개씩 기록해 4위로 시드순위전을 마무리했다. 59타를 친 소감을 묻자 허윤나는 “어제가 내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될 것 같다. 이전에 라이프 베스트스코어가 7언더파였기 때문에 내가 59타를 치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전반에 7언더파를 친 이후 후반에는 스코어를 세지 않았다. 대회를 마치고 버디를 너무 많이 기록해서 몇 개 쳤는지 기억도 못 했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허윤나는 “좋은 생각만 머릿속에 담고 오로지 과정에만 집중했다.”라고 59타 칠 수 있었던 원동력을 꼽았다. 이어 올 시즌 목표를 묻자 “정규투어 재진출이 최종적인 시즌 목표다. 올해 드림투어 우승컵을 들어 올리고 정규투어에 다시 올라가고 싶다.”라고 전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2016년 8월 KLPGA에 입회한 허윤나는 점프투어를
지이코노미 이민기 기자 | KBO 사과문 국민여러분들과 야구팬들께 머리 숙여 사과 드립니다. 많은 국민들께서 큰 희생을 감수하시며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헌신하고 계십니다. 매우 송구하게도 이러한 엄중한 시기에 KBO 리그 일부 선수들이 방역 지침을 위반했습니다. 또한 최상의 경기력을 팬들께 선보여야 하는 프로 선수들이 본분을 망각하고 팀 내규와 리그 방역 수칙을 어겨가며 심야에 일탈 행위를 했습니다. 그리고 시즌 중단이라는 황망한 상황에 처하게 됐습니다. 참담한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해당 선수들의 일탈은 질책 받아 마땅합니다. 일부 구단도 선수 관리가 부족했습니다. 리그의 가치는 크게 훼손됐습니다. KBO 리그를 대표하는 KBO 총재로 깊이 사과 드립니다. 더 빠르게 사죄를 드리고 싶었지만 확진자 최초 발생 직후부터 연이어 이어진 여러 상황에 대한 수습과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제야 팬들께 용서를 구하며 머리를 숙입니다. KBO는 앞으로 각 구단과 함께 전력을 기울여 방역수칙을 철저히 관리하겠습니다. 선수들에 대해서도 본분을 잊지 않도록 관리해 나가겠습니다. 팬 여러분의 질책을 깊이 새기며 낮은 자세로
지이코노미 이민기 기자 | KBO(총재 정지택)는 23일 KBO 컨퍼런스룸에서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고 키움 히어로즈 구단, 키움 한현희, 안우진 선수, 한화 이글스 구단, 한화 주현상, 윤대경 선수에 대해 방역 수칙 위반과 관련해 심의했다. KBO 상벌위원회는 해당 선수들이 코로나 19 확산이 사회적으로 매우 엄중한 상황에서 정부의 수도권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를 위반했고 프로선수로 지켜야 할 기본적인 본분을 지키지 않은 품위손상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상벌위원회는 KBO 규약 제 151조 [품위손상행위]에 근거해 징계를 건의했고 KBO 총재는 다음과 같이 결정했다. 키움 한현희, 안우진 선수는 경기를 앞둔 날임에도 불구하고 늦은 시간 수원 원정 숙소를 이탈해 서울 호텔에서 장시간 음주를 하는 등 책임이 엄중하다고 판단해 36경기 출장 정지, 제재금 500만원을 결정했다. 한화 주현상, 윤대경 선수에 대해서는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를 위반했으나 해당 모임을 사전에 인지하지 못했고 회피하려고 노력한 점이 참작돼 10경기 출장 정지와 제재금 200만원을 결정했다. 키움 히어로즈, 한화 이글스 구단은 KBO의 전수조사 때
지이코노미 이민기 기자 | 우승자 김한별 인터뷰 통산 3승을 달성했다. 우승 소감은? 우승을 하게 돼 기쁘다. 사실 지난해 좋은 성적을 거둬 올해 주위의 많은 분들이 기대를 많이 했다. 개인적으로는 우승이 좀 늦었다고 생각한다. (웃음) 이번 우승을 계기로 앞으로 더 승승장구하고 항상 자만하지 않고 꾸준하게 노력하는 선수가 될 것이다. 3라운드에 이어 최종일에도 ‘노보기 플레이’를 펼쳤는데? 3라운드 경기 끝난 후 최종라운드 경기 시작 전 인터뷰에서 ‘공격적으로 경기하겠다’라고 했는데 막상 플레이 하다 보니 중압감이 들었다. (웃음) 마음 속으로 안정적으로 경기 운영을 하고 싶은 생각도 들기도 했다. 여러 면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그래도 오늘 경기 감각이 대회 기간 중 최고였다. 생각했던 것 보다 점수를 많이 얻었다. (웃음) 버디만 30개다. 나흘 동안 무더위 속에서 집중력을 발휘했던 원동력은? 오늘은 약간 선선해서 다행이었다. 3일 내내 정말 더워서 거의 ‘빈사’ 상태였는데 다른 선수들 또한 나와 똑 같은 환경이라고 생각했고 ‘이겨내겠다’라는 생각뿐이었다. 지난해 본 대회서 준우승, 올해는 우승을 차지했다. 변형 스테이블포드
[인터뷰] “지루한 똑딱이는 이제 그만” 첫날부터 드라이버 풀스윙 가르치는 KPGA 조무형 프로 조무형(55) 프로는 남다르다. 그의 인생도 그렇고 골프 레슨도 그렇다. 잘 나가던 은행원으로 서울 명동에서 근무하던 그는 어느 날 직장을 그만뒀다. 10년간의 은행원 생활을 접은 것이다. 그러고는 골프 프로가 됐다. 골프가 좋고 남을 가르치는 게 좋았기 때문이다. 골프 프로가 된 그는 레슨도 여느 프로와는 다르게 한다. 대개 골프를 처음 배우러 연습장에 가면 ‘똑딱이(?)’부터 가르친다. 7번 아이언을 잡고 골프채를 시계추처럼 좌우로 천천히 흔들며 스윙의 감을 익히는 연습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똑딱이 연습에 지루함을 느낀다. 그러나 그는 이런 연습방법을 가르치지 않는다. 첫날부터 드라이버 풀스윙을 가르친다. 파격적이다. 그는 그렇게 골프 레슨에서도 독특한 길을 걷고 있다. 취재 김대진 편집국장 사진 조도현 기자 일부 사진 조무형 프로 제공 스윙 진도를 좀 더 빨리 내고 쉽게 가르쳐서 골프에 재미를 느끼게 하는 게 그의 레슨 철학이다. 조무형 프로가 골프 입문 첫날부터 드라이버 풀 스윙을 가르치는 데는 그만의 이유가 있다. “스윙 진도를 좀 더 빨리 내고 쉽게
지이코노미 이민기 기자 | 김학범호가 2020 도쿄 올림픽 남자축구 B조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뉴질랜드에 석패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남자 올림픽대표팀은 22일 오후 5시 일본 이바라키 가시마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질랜드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0-1로 패했다. 경기를 주도했음에도 골을 결정짓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김학범호는 25일 루마니아와의 2차전, 28일 온두라스와의 3차전을 앞두고 있다. 와일드카드 공격수 황의조가 최전방에 나선 한국은 그 뒤를 받치는 엄원상, 권창훈, 이강인을 중심으로 득점을 노렸다. 김동현, 원두재가 중원을 지켰고, 수비라인은 이유현, 정태욱, 이상민, 강윤성이 구성했다. 골키퍼로는 송범근이 나섰다. 한국은 경기 초반부터 활발한 움직임으로 공격을 전개해나갔다. 뉴질랜드는 파이브백으로 뒷문을 단단히 걸어 잠그고 한국의 공격을 차단했다. 한국은 뉴질랜드의 수비를 뚫기 위해 강한 압박과 양 측면에서의 빠른 돌파로 기회를 만들고자했다. 전반 중반께 권창훈이 위협적인 득점 기회를 연달아 잡았다. 전반 18분 코너킥 상황에서 터닝슛으로 득점을 노렸으나 뉴질랜드의 수비에 막혔고, 전반 22분에는 강윤성의 크로스를 받아 슈팅
지이코노미 이민기 기자 |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KBO(총재 정지택)와 함께 오는 23~25일 세 차례 진행되는 도쿄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 평가전의 후원 계약을 체결하고 올림픽에서 선전을 응원한다. 평가전 공식 대회 명칭은 ‘신한은행 SOL 야구 국가대표팀 평가전’으로 확정했다. 2018년부터 KBO 리그의 타이틀 스폰서로서 야구 흥행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온 신한은행은, 이번 2020 도쿄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열리는 야구 국가대표팀의 평가전 후원을 결정했다. 현재 신한 쏠야구에서 KBO 리그 관련 퀴즈, 승부예측, 올스타 및 월간 MVP 팬 투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 신한은행은 23일(금) 18:30 상무, 24일(토) 17:00 LG, 25일(일) 14:00 키움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3일 간의 평가전에 메인 스폰서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KBO 리그와 대한민국 야구를 가장 사랑하는 기업인 신한은행이 이번 올림픽의 꽃인 야구 대표팀 선전을 위해 KBO와 손잡고 응원할 예정”이라며 “특히 무관중 경기로 진행되어 직관이 어려운 팬들의 아쉬움을 해소해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후
지이코노미 이민기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KLPGA의 소식을 빠르게 전하고, 골프 팬과 더 가깝게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SNS를 운영하고 있다. KLPGA는 지난해 7월 국내 최대 검색 포털 사이트 네이버와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네이버 블로그와 포스트, 그리고 네이버TV를 통한 활동을 확대한 것을 시작으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그리고 카카오톡채널까지 무려 7가지 채널을 통해 골프 팬과의 소통에 힘쓰고 있다. 특히, 최근 KLPGA는 유튜브, 네이버TV, 그리고 인스타그램 등 동영상 플랫폼을 통해 중계에서 볼 수 없는 선수들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내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2021시즌 상반기(2021년 7월 현재 기준)에 KLPGA SNS에 게시된 콘텐츠 중에서 골프 팬의 관심을 가장 많이 받은 게시물은 무엇일까? ▲ KLPGA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게시물은? KLPGA 공식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klpgatour/)에 업로드 된 게시물 중 팬들의 관심을 가장 많이 받은 게시물은 박인비(33,KB금융그룹)와 리오가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을 담은
지이코노미 이민기 기자 | [김한별 인터뷰] 1R : +17 (버디 9개, 보기 1개) 단독 선두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위치했다. 경기를 돌아보자면? 사실 아침에 연습을 하다 목에 담 증상을 느꼈다. 경기하는 동안 불편했지만 최대한 집중하려고 노력했더니 좋은 플레이가 나왔다. (웃음) 전체적으로 보면 퍼트가 잘 됐다. 퍼트감이 좋아 찬스를 잘 살릴 수 있었다. 2020년 연장 접전 끝에 준우승을 했던 대회다. 임하는 각오가 남다를텐데? 2020년 대회 때는 라고코스였고 이번 대회는 솔코스다. 대회를 앞두고 연습라운드를 몇 번 했더니 익숙해졌다. 준우승이라는 아쉬움이 남았던 대회인 만큼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 지난해 시즌 2승을 거두며 제네시스 포인트 2위에 올랐다. 상반기 마지막 대회인 만큼 올해 상반기를 돌아보자면? 샷은 항상 좋았다. 하지만 퍼트가 잘 따라주지 않았다. 쇼트게임에서 계속 꼬이다 보니 화도 많이 나고 경기중에 흥분을 자주 했다. 마인드 컨트롤이 부족했던 것 같다. 시즌을 치를수록 퍼트가 좋아지고 있어 다행이다.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이 본인에게 잘 맞는지? 잘 맞는다. (웃음) 나는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는
지이코노미 이민기 기자 | [강경남 인터뷰] 1R : +15 (버디 8개, 보기 1개) 단독 선두 리더보드 상단에 위치해 있다. 1라운드 경기 마친 소감? 전체적으로 경기가 잘 풀렸다. 보기 1개를 범했지만 버디를 8개나 기록하며 실수가 없었다. 그린에서의 플레이가 만족스럽다. 본인의 플레이 성향과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이 잘 맞는 지? 공격적인 플레이를 즐겨하는 나로서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이 잘 맞는다.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은 버디를 많이 할수록 유리하다. 버디를 기록하기 위해 과감하게 퍼트하는 나에게 안성맞춤이다. (웃음) 2라운드에 임하는 전략이 있다면? 1라운드의 핀위치가 까다롭고 러프가 길다. 내일은 아이언샷을 중점적으로 신경 쓰면서 플레이를 하고자 한다. 현재 성적에 신경 쓰지 않고 좋은 기회가 오랜만에 왔으니 잘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형준 인터뷰] 1R : +4 (버디 3개, 보기 2개) 현재 공동 55위 투어 복귀전을 치렀다. 경기 소감은? 일단 대회에 출전하게 돼 기쁘다. (웃음) 이제야 골프 선수로 돌아온 것 같다. 동료 선수들과 경쟁을 해 행복하기도 하다. 사실 전역한 지 3일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데뷔 2년만에 생애 첫 우승을 달성한 전예성(20, GTG웰니스)이 22일 자신의 집 주변 중증장애인생산시설에 근무하는 중증장애인들의 여름휴가비를 지원했다. 전예성은 "우승상금으로 동생들과 맛있는 것을 먹겠다.”며 아이 같은 천진난만한 상금계획을 전했던것과 달리 어른들도 쉽게 하지 못하는 의젓한 행동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상금의 일부를 사용하고 싶다."며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사)한국사회적일자리개발원을 찾았다. 지난 주 ‘에버콜라겐 퀸즈 크라운 2021’에서 생애 첫 우승을 할 수 있도록 그를 응원해준 모든 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었다. 전예성은 자신의 집과 같이 있는 회사 창고에 아버지가 만들어 준 스튜디오로 개인 운동을 하러 다니면서 마주쳤던 중증장애인들이 그를 “아낌없이 응원해주는 마음에 골프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고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다.”며 폭염속에 일하는 중증장애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 휴가비를 지원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전예성은 이번 우승으로 “2승, 3승 할 수 있는 데까지 우승해보고 싶다.”면서 “항상 노력하고 꾸준한 선수가 되고 싶다.”는 각오를 전했다.
지이코노미 이민기 기자 | 서울특별시 광진구가 광진구스포츠클럽과 함께 코로나19 장기화로 신체활동이 부족해진 주민들을 위해 7월부터 ‘비대면 에어로빅 프로그램’을 무료 시범운영 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자양체육관이 예방접종센터로 사용되면서 대면강습이 어려워진 주민들에게 체육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은 ‘온라인 줌 화상회의 방식’으로 운영되어, PC나 스마트폰을 통해 강사와 수강생이 함께 운동하면서 자세 및 강도 등의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매주 화요일, 목요일 9시부터 9시 50분까지 진행되며, 광진구스포츠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자양체육관이 정상화되는 11월 말 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운영기간 중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강습종목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활동량이 줄어든 지역 주민들에게 비대면 체육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구민 건강증진을 위한 안전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명래 광진구스포츠클럽 회장은 “코로나1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인천 영종도에 있는 'SKY72GC'와 인천국제공항공사 간 ‘협의 의무 확인의 소송’과 ‘부동산 인도 소송’ 1심에서 공항공사가 모두 승소했다. 인천지방법원 제1-1 행정부(양지정 부장판사)는 22일 인천공항공사가 토지를 임대받아 골프장을 운영 중인 SKY72 골프장을 상대로 낸 토지 명도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했다. 법원은 또 SKY72 골프장이 공항공사를 상대로 제기한 ‘협의 의무 확인 소송’에선 원고 패소 판결을 했다. 앞서 인천공항공사는 SKY72가 계약 종료 이후에도 골프장 부지를 무단으로 점유하고 있다며 토지 반환과 소유권 이전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SKY72는 공항공사를 상대로 골프장과 관련한 계약의 갱신권과 지상물 매수 청구권 등 민법상 권리를 주장하며 맞섰다. 골프장 부지에서 진행될 제5활주로 등의 건설이 당초 계획보다 연기된 만큼, 관련 협약의 변경에 대해서도 성실히 협의해야 한다며 공사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 SKY72는 2002년 인천국제공항공사 소유의 부지를 임대받아 골프장을 지었다. 지난해 말 임대 기간이 만료하면서 인천공항공사는 SKY72가 건설한 골프장과 클럽하우스 등의 시설물을 KMH신라레저
지이코노미 이민기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구단주 최대호 안양시장)이 허욱 사무국장을 선임했다. FC안양은 7월 22일 구단 사무실에서 진행된 사무국장 임용식을 통해 허욱 사무국장을 구단의 신임 사무국장으로 임명했다. 조성락 전 사무국장의 후임인 허욱 사무국장은 안양시 총무과를 포함해 다양한 부서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온 행정 분야의 베테랑이다. 허욱 사무국장은 “FC안양의 오랜 팬으로서 구단에서 함께 일하게 돼 영광이다. FC안양의 올해 성적이 상당히 좋은데, 올해 FC안양이 목표하고 있는 것들을 이룰 수 있도록 사무국장으로서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FC안양 장철혁 단장은 “행정 분야 전문가인 허욱 사무국장이 오셔서 구단 행정에 많은 발전이 있으리라고 크게 기대하고 있다”며, “남은 시즌 최선을 다해 1부리그 승격이라는 목표에 다가가는 FC안양이 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양시]
지이코노미 이민기 기자 | KFA는 지난해 11월 대의원총회를 통해 유소년, 중등, 고등 산하연맹의 역할을 대신하는 소통기구를 신설키로 했다. 기존 산하연맹에서 진행하던 대회와 현장 의견 수렴 등을 직접 주관하기 위해 KFA는 초중고분과위원회를 발족했다. 축구 현장과 행정의 가교라 할 수 있는 초중고분과위원회는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초중고분과위원회는 각급별 발전 방안을 수렴하는 창구의 역할을 한다. 현장의 의견을 대변하는 분과위원들이 선수 경기력 향상, 지도자 경쟁력 강화, 저비용 대회 개최 등 다양한 발전 방안을 논의한 후 대회위원회를 통해 현장에 반영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각급 선수 육성 및 관리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하고, 대학 입시와 관련해 공정한 대회 관리 및 선수 선발 시스템을 갖추겠다는 것이 KFA의 계획이다. 각 분과위원회는 지도자뿐만 아니라 현장 전문가를 포함해 15명 이내로 구성하였으며, 분과위원의 임기는 1년 단위다. 더불어, KFA는 투명한 축구 행정을 위해 회의 내용을 JoinKFA 웹사이트를 통해 공유하고, 분과위원 외 각급별 현장 지도자들에게도 회의 내용을 문자메시지를 통해 실시간 공유한다. 제도 개
지이코노미 이민기 기자 | “회장님이요? 지금 경기 뛰고 계세요. 등번호 18번 저 선수입니다.” 지난 7월 18일 K7 진천군리그 경기가 벌어지는 충북 진천종합스포츠타운 경기장에서는 진천군축구협회 윤대영 회장을 만날 수 있었다. 그런데 인터뷰를 위해 윤대영 회장을 찾았을 때 그가 있었던 곳은 뜻밖에도 그라운드 안이었다. 진천한마음FC 소속으로 그라운드를 누빈 윤 회장의 본업은 한우가게 사장이다. 하지만 축구에 대한 열정과 경력만큼은 어느 축구선수 출신에도 뒤지지 않는다. 그는 20대 초반부터 한마음FC에서 뛰며 군대표로 도민체전에 출전했으며 팀의 감독, 총무, 회장을 거쳐 지난해 진천군축구협회장에 부임했다. 회장 부임 이후에도 한마음FC 소속으로 여전히 그라운드를 누비고 있다. 윤 회장의 축구에 대한 열정은 K7 진천군리그의 시스템을 바꾸고 있다. 회장 부임 이후 그가 처음 한 일은 리그를 연령대 별로 나누는 것이었다. 그는 클럽의 모든 사람들이 참여하는 리그가 되기를 원했다. 그래서 그는 협회장이 되자마자 리그를 중장년부가 겨루는 A리그, 청년부가 겨루는 B리그로 확대 운영할 것을 강력히 주장했다. 그동안 K7 진천군리그는 10개팀 단
지이코노미 이민기 기자 |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이 펼치는 「신한은행 SOL 야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3경기가 네이버, 카카오, 웨이브(wavve), U+프로야구, KT Seezn으로 구성된 통신/포탈 컨소시엄을 통해 유무선으로 독점 생중계 된다. 대표팀은 7월 23일(금) 오후 6시 30분 상무, 24일(토) 오후 5시 LG, 25일(일) 오후 2시 키움과 각각 고척 스카이돔에서 경기를 펼칠 예정이며, 올림픽 무대에 나서게 될 국가대표 선수들의 활약을 중계방송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또한, 대표팀에 선발된 LG와 키움 선수들이 소속 구단과 맞대결을 펼치는 모습을 통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7월 25일(일) 키움과의 경기 종료 이후에는 야구 국가대표팀의 출정식이 진행될 예정이며, 도쿄로 향하는 대표팀 선수들의 출사표를 중계방송을 통해 들어볼 수 있다. [뉴스출처 : KBO]
지이코노미 이민기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KLPGA 회원을 대상으로 골프 전문 교습가 자격과정인 ‘KLPGA Master Professional’의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골프 인구가 나날이 증가함에 따라 골프 레슨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KLPGA는 투어에 참가하는 회원을 제외한 많은 회원들이 레슨 활동을 하고 있다는 사전 조사를 통해 KLPGA 회원만을 위한 자격과정의 필요성을 인식했다. 이에 KLPGA는 ‘KLPGA Master Professional’을 신설하고 운영한다. ‘KLPGA Master Professional’은 레벨1부터 레벨3까지 구성됐다. 레벨1(Basic)에서는 골프 스윙 매커니즘, 스윙 진단 및 교정방법 등 골프 전문 교습가로서의 기본소양 함양을 위한 골프 이론과 원리에 대한 교육이 마련됐다. 또, 레벨2(Advanced)는 골프 교습가로서 알아야 할 전문지식을 학습하는 과정으로 진행되며, 레벨3(Master) 과정은 상황별 쇼트게임 지도법, 코스 공략 지도법, 온라인 레슨 영상 촬영 및 편집법 등 보다 실용적인 커리큘럼으로 꾸려졌다. 레벨1부터 레벨3까지 모든 과정을 순차적으로 이수하는
지이코노미 이민기 기자 | ‘YAMAHA·HONORS K 오픈 with 솔라고CC(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의 개막을 하루 앞두고 대회장인 충남 태안에 위치한 솔라고CC(파72. 7,264야드)에서 포토콜이 진행됐다. 이날 1번 티잉 그라운드에서 진행된 포토콜에는 군 전역 후 투어에 복귀하는 2018년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인 통산 5승의 이형준(29.웰컴저축은행), 일본투어 ‘제88회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한국과 일본 양국의 ‘선수권대회’를 석권한 뒤 올해 KPGA 코리안투어 첫 출전을 하는 김성현(23.웹케시그룹), 지난해 본 대회에서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한 김한별(25.SK텔레콤)이 참석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세가 심각한 상황임에 따라 선수들은 클럽을 이용해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펼쳤다. 선수들을 마스크를 착용하고 본인의 클럽을 활용해 1m 이상 거리두기를 표현한 데 이어 “꼭 마스크 착용하기”, “사회적 거리두기”, “손 소독제 수시로 사용하기”라는 문구를 들고 방역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포토콜이 끝난 후 이형준은 “코로나19로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국민 여러분들
지이코노미 이민기 기자 | 경기도는 ‘대통령배 아마추어 이(e)스포츠대회 경기도 지역 본선대회’의 참가자를 다음 달 6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8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종목은 ▲리그오브레전드(5인 팀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4인 팀전) ▲카트라이더(개인전) ▲오디션(개인전) 등 4개다. ‘리그오브레전드’, ‘카트라이더’, ‘오디션’은 만 12세 이상(2009년 8월 14일 이후 출생자),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만 16세 이상(2005년 8월 14일 이후 출생자)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단, 각 종목별 2020~2021년 프로 대회 출전 경력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종목별 1∼2위에게는 소정의 상금을 수여한다. 아울러 ‘리그오브레전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1위 팀, ‘카트라이더’, ‘오디션’의 1∼2위 선수는 경기도 대표로서 10월 9일~10일 양일간 경상남도 창원에서 개최되는 전국 결선에 출전한다. 경기도는 선수들에게 전국 결선 시 교통비 및 체류 비용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임문영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경기도는 지금까지 대통령배 아마추어 이스포츠대회에서 가
지이코노미 이민기 기자 |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이 상무, LG, 키움과 평가전을 치른다. 23일(금) 오후 6시 30분 상무, 24일(토) 오후 5시 LG, 25일(일) 오후 2시 키움과 경기가 각각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다. 대표팀은 3차례 평가전에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 후 26일(월) 일본 도쿄로 출국한다. 평가전 중계 계획은 추후 발표된다. [뉴스출처 : KBO]
지이코노미 이민기 기자 |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충남 태안 소재 솔라고CC 솔코스(파72. 7,264야드)에서 진행되는 ‘YAMAHA·HONORS K 오픈 with 솔라고CC(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1라운드 조편성이 발표됐다. 21일 발표된 1라운드 조편성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조는 27조다. 오전 11시 40분 1번홀(파4)에서 경기를 시작하는 27조에는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 우승자이자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2위인 박상현(38.동아제약), 지난 4일 일본투어 ‘제88회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한국과 일본 ‘선수권 대회’를 석권한 뒤 올해 KPGA 코리안투어 첫 출전을 하는 김성현(23.웹케시그룹), 지난해 시즌 2승을 거두며 제네시스 포인트 및 제네시스 상금순위 2위에 오른 김한별(25.SK telecom)이 포함되어 있다. 20조도 주목할 만하다. 올해 ‘제40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자 허인회(34.보난자),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1위인 ‘SK telecom OPEN 2021’ 챔피언 김주형(19.CJ대한통운)이 군 복무를 마친 후 본 대회를 통해 투어 복귀전을 갖는 이형준(29.웰컴저
지이코노미 이민기 기자 | 지난 7월 9일 충주 탄금대에 인접한 탄금축구장. 전국 각지의 초·중·고 및 대학교 여자 골키퍼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오전 인근 숙소에 짐을 푼 선수들은 두 대의 버스에 나눠타고 숙소를 출발해 탄금축구장에 내렸다. 이들은 탄금축구장 A,B구장과 풋살장에 흩어져 골키퍼 훈련에 여념이 없었다.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주전 골키퍼였던 신범철 강사가 이호진 강사와 함께 훈련을 진두지휘했다. 현직 여자축구부 감독과 코치들도 참여해 훈련을 보조했다. 이번 훈련에는 특별히 김일진 지도자도 강사로 참여했다. 신범철 강사와 김일진 강사는 김병지 초대 회장을 필두로 한 골키퍼 모임 ‘슈퍼세이브’의 전·현 회장이다. 이날 오전 훈련에서 초·중·고 선수들은 현대축구에서 중요시되는 골키퍼 빌드업, 대학 선수들은 골키퍼의 가장 중요한 기본기에 해당하는 세이빙 기술에 대해 집중 코치를 받았다. 훈련 첫날의 어색함도 잠시, 참가 선수들은 어느덧 또래들과 수다를 떨며 즐겁게 훈련을 받았다. 특히 국내에서는 전례를 찾기 힘든 골키퍼 전문 훈련이라 참가자들의 눈빛은 어느 때보다 반짝였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한국여자축구연맹의 김정선 사
지이코노미 이민기 기자 | 충청북도 진천군 K7리그는 다른 곳에는 없는 특별함으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리그가 되고 있었다. 18일 진천 스포츠타운 축구장에서 2021 K7 충청북도 진천권역 리그 6라운드 경기가 있었다. 이날 경기장에서는 다른 디비전리그 경기 현장에서는 찾을 수 없는 특별한 모습들을 찾을 수 있었다. 진천리그의 첫 번째 특징은 리그가 청년부와 중장년부로 나뉘어져 치러지고 있다는 것이다. 진천리그는 현재 A리그와 B리그로 나뉘어져 치러지고 있다. 리그는 나뉘어져 있지만 참가하는 팀은 두 리그가 같다. A리그에는 팀의 40대 이상 선수들이 참가하고 B리그에는 20, 30대 선수들이 참가한다. 진천리그가 이러한 형태의 리그 운영을 하는 이유는 모든 팀에서 소외되는 선수가 없게 하기 위해서다. 진천군축구협회의 심규호 사무국장은 “단일리그로 진행하면 팀마다 리그 경기에 주로 나서는 주전 선수들이 고정된다. 경기를 뛰지 못하는 선수들은 팀에서 소외되는 경우도 있었다”며 “A리그, B리그로 운영을 바꾸면서 모든 팀에서 대부분의 회원들이 매번 경기에 나설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A리그, B리그 운영 이후 진천군에서는 실제로 축구 동
지이코노미 이민기 기자 | 경주한수원과 인천현대제철의 이번 시즌 두 번째 맞대결에서 이번에는 경주한수원이 웃었다. 13일 경주황성3구장에서 열린 한화생명 2021 WK리그 14라운드 경기에서 경주한수원이 인천현대제철을 3-1로 꺾었다. 전반 22분만에 나히의 선제골로 앞서 나간 한수원은 전반 41분 여민지의 득점까지 터지며 승기를 잡았다. 후반 35분 나히가 상대 골키퍼까지 제치는 단독 돌파로 팀의 세 번째 골까지 터뜨렸다. 현대제철이 곧바로 박희영의 득점으로 추격했으나 경기 결과를 바꿀 수는 없었다. 한수원은 이날 승리로 선두 현대제철과 승점 차를 4점으로 좁혔다. 두 팀의 첫 번째 맞대결이었던 지난 7라운드에서의 0-1 패배도 깨끗하게 설욕했다. 이날 경기 멀티골을 기록한 나히는 서울시청의 유영아, 수원도시공사 문미라와 함께 8골로 득점순위 공동 선두에 올랐다. 서울시청은 홈에서 화천KSPO를 잡고 3연승으로 3위 자리를 지켰다. 서울시청은 전반 13분 터진 이수빈의 헤더 골을 끝까지 지켜 1-0 승리로 승점 3점을 따냈다. 4위 수원도시공사는 홈에서 문미라와 전은하의 멀티골을 앞세워 세종스포츠토토에 4-0 완승을 거뒀다. 보은상무는
지이코노미 이민기 기자 | 2021 KBO 리그 올스타전이 불가피하게 취소됐다. KBO(총재 정지택)는 20일 실행위원회를 열고 올스타 팬 투표가 이미 완료됐지만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고 있고 최근 리그에서 확진자가 추가 발생하고 있으며 그동안 관계기관과 협의 한 결과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에 서는 행사 개최가 어렵 다고 판단돼 최종 취소를 결정했다. KBO는 투표에 참여해주신 팬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하며 선정된 올스타는 추후 발표하고 베스트 12에 선정된 선수들에게는 개별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스타전 취소와 함께 23일 예정됐던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과 라이징스타와 경기도 10개 구단에서 모인 선수들이 한 팀으로 경기를 치를 경우 감염 확산 위험이 있을 수 있다고 판단해 치르지 않기로 했다. 라이징스타와 경기가 취소됨에 따라 올림픽 대표팀의 경기력 유지를 위해 한 팀 선수들이 경기에 참여하는 수도권 구단과 평가전을 대신 추진 중이다. 해당 평가전은 세부일정이 확정된 후 발표되며25일 오후 2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계획된 키움과 평가전은 예정대로 열린다. [뉴스출처 : KBO]
지이코노미 이민기 기자 | 충남 태안에 위치한 솔라고 컨트리클럽(파72/6,213야드) 라고-아웃(OUT), 라고-인(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1 솔라고 점프투어 9차전’에서 유서연B(18)가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1라운드에서 버디만 7개를 솎아내며 공동 선두에 올랐던 유서연B는 최종라운드에서도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골라잡는 완벽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최종합계 12언더파 132타(65-67)로 스코어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처음 출전한 프로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의 영광을 차지한 유서연B는 이번 대회에서 유일하게 2라운드 연속 노보기 스코어를 기록하기도 했다. 유서연B는 “프로로서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우승하게 되어 무척 뜻깊다. 예상치 못한 우승이라 더욱 기쁘다.”며 우승 소감을 밝힌 뒤, “항상 응원해주시는 부모님과 친척들에게 정말 고맙고, 대회를 열어주신 솔라고 컨트리클럽과 KLPGA에도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잊지 않았다. 지난해부터 국가 상비군으로 활동한 유서연B는 “쇼트 아이언이 정확한 것이 강점이다. 퍼트가 약한 편인데 최근 연습을 많이 해서 좋아진 것이 우승의 원동력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유서연B
지이코노미 이민기 기자 | 2020년 첫 개최 이후 올해 2회째 맞이 : ‘YAMAHA·HONORS K 오픈 with 솔라고CC’는 2021 시즌 KPGA 코리안투어의 아홉 번째 대회다. 2020년 ‘KPGA오픈 with 솔라고CC’라는 대회명으로 첫 선을 보인 본 대회는 당시 KPGA 구자철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마련했다. 이번 시즌에는 ㈜오리엔트골프 그리고 KPGA의 고품격 멤버십 커뮤니티인 ‘THE CLUB HONORS K’ 라는 든든한 지원군의 합류로 2회 째를 맞이했다. ㈜오리엔트골프는 2014년 ‘야마하·한국경제 제57회 KPGA 선수권대회’ 이후 7년만에 KPGA 코리안투어의 타이틀 스폰서로 합류했고 지난 달 발대식을 열고 본격 운영을 알린 ‘THE CLUB HONORS K’도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지원 사격에 나섰다.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이란? : ‘YAMAHA·HONORS K 오픈 with 솔라고CC’는 4라운드 동안 전체 스코어를 합산해 승부를 가리는 스트로크플레이 방식이 아닌 4라운드 72홀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펼쳐진다. 변형 스테이블 포드 방식은 각 홀마다 스코어에 주어지는 포인트가 다르다. 알바트로스를 기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