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특례시 청년공간 청취다방이 '청년 환경동아리'에 참여할 동아리 회원을 3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청년 환경동아리는 청취다방에서 진행한 청년작당 프로젝트 1탄 '나의 환경해방일지 쓰기 챌린지'에서 발전된 아이디어이다. 청년작당 프로젝트는 '청취다방 2022년 작심삼일은 없당'의 줄임말로써 혼자서는 만들기 어려운 건강한 생활 습관을 3주 챌린지로 타파해보자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환경챌린지에 참여한 청년은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있는지 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며 "혼자 할 때보다 실천 의지도 강해졌고 환경 동아리를 만들어 다 같이 함께할 때 생기는 시너지 효과를 환경보호 활동에도 쓸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밝혔다. 환경동아리는 ▲환경분야 교육 수강 ▲플라스틱 줄이기 ▲텀블러 사용 ▲격월 플로깅 활동 등 다양한 환경 보호 실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활동 내용은 동아리가 결성된 후 변경될 수 있다. 동아리 참여 신청은 청취다방 홈페이지 또는 블로그를 통해 할 수 있으며 기간은 18일부터 30일까지다. 시 관계자는 "청년환경 동아리를 시작으로 청년이 주도적으로 이끄는 모임이 점차 확대되기를 기대한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5일 "협치는 도민뿐 아니라 의회와도 여·야 할 것 없이 '맞손'을 잡겠다는 제 굳은 의지의 표현"이라고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협치의 첫 단추는 정책협치, 그리고 그것을 담보하기 위한 범위, 절차, 내용을 하나하나 채워나가는 것"이라면서 "첫 단추를 잘 채우면 훌륭한 경기도 협치 모델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 기대감으로 조례 공포까지 미루고 기다리고 있다"라며 "의회와 도청 모두 도민의 삶을 위해 정치를 한다는 점에서 같은 마음이라고 믿는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도민을 위한 정책들을 중심으로 하루빨리 협치의 첫단추를 꿰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 지사는 도청 대강당에서 이날 오전에 '맞손토크-기회수도 경기를 말하다' 행사를 열고 도민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일 폭우로 취소된 취임행사를 대신한 이번 행사에는 500여 명의 도민이 참석한 가운데 타운홀미팅 형태의 소통행사로 진행됐다. 김 지사는 기회의 의미에 대해 "3년 8개월 전에 공직에서 나온 뒤 2년 반 넘게 전국을 다니면서 많은 분들을 만났다"라며 "그때 우리에게 더 많은 기회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14일 민선8기 '시민 중심의 더 큰 파주'를 만들기 위해 조직진단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2022년 5월말 파주시의 인구가 50만 명을 넘어 2년 후인 2024년 상반기에 '50만 대도시'로 지정될 예정이다. 시는 그에 발맞춰 새로운 행정수요 및 급변하는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조직 구성을 위해 조직진단을 시행하고 있다. 중간보고회에서 지난 4년간의 파주시 조직 및 인력 운영에 대한 진단을 하고, 적정한 인력 산정을 통해 최종보고회에서는 민선8기 시정의 첫 조직개편 방안이 보고될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50만을 넘어 100만 도시로 출발하는 시점에서 이번 조직진단을 통해 파주시 조직을 효율적으로 재구성해, 시민 중심의, 시민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주유소나 유류 저장탱크 등 위험물 제조소등 관리자를 대상으로 올해 안에 반드시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를 관할 소방서에 제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제조소등은 지정수량 이상의 위험물을 제조하거나 저장, 취급하는 장소로 의약품이나 화학물질 저장소, 유류탱크, 주유소 등이 해당된다. 15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위험물 제조소등 관리자는 매년 1회 이상 사업장 자체적으로 위험물 시설 정기점검을 실시한 뒤 점검을 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점검 결과를 관할 소방서에 제출해야 한다. 이는 2020년 개정된 '위험물안전관리법'이 지난해 10월부터 전면 시행된 데 따른 것이다. 그러나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올해 6월까지 정기점검 대상 1만1733개소를 파악한 결과 결과를 관할 소방서에 접수한 곳은 3659개소로 접수율이 31.2%에 불과하다. 위험물 제조소등을 보유한 사업장 3곳 중 2곳 이상이 올해 절반이 지났음에도 아직도 정기점검 결과를 제출하지 않은 셈이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특히 연말에 정기점검 결과를 제출하면 서류 미비 등으로 인해 제출 시기가 늦어질 수 있다며 가급적 3분기 안에 정기점검 결과를 제출해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포시가 14일 시청 참여실에서 제5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지난 3월부터 김포시민 대상 공개모집을 통해 지원신청을 받고 6주에 걸친 성인지 역량 강화 교육과정을 수료한 22명을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으로 위촉했다. 여성친화도시는 여성은 물론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며 모두가 더불어 평등하고 행복한 도시를 말한다. 시민참여단은 민·관 소통 창구이자 여성친화정책 추진의 시민 파트너로서 일상생활 속 성별 불균형 요소·불편사항 모니터링,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한 마을 단위의 여성친화사업 제안 및 추진,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박동익 복지교육국장은 "시민이 공감하는 여성친화적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시민참여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김포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정윤경 경기도의원이 14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민선8기 경기도가 나아가야 할 정책방향 토론회'에서 1기신도시 특별법관련 제3주제의 토론자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토론회에는 박정 국회의원과 임종성 국회의원이 참석하여 토론회 개최를 축하하였으며 기본소득실천연대 경기본부 김상돈 상임대표, 성기황 도의원, 김옥순 도의원, 김명원 前도의원, 시군 상임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박정 국회의원은 "민선8기 경기도가 순항하여 경기도가 변화의 중심으로, 기회의 땅으로 거듭날 "”이라고 축사했으며, 임종성 국회의원은 "민선8기 경기도가 도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간다면 좋은 정책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고 축사했다. 김상돈 고려대 겸임교수의 발제를 시작으로 ▲경기북부 특별자치도 ▲경기남부 국제공항 ▲1기신도시 특별법 ▲민선7기 계승정책 등 각각의 토론주제에 대하여 지정토론자들이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펼쳤다. 1기신도시 특별법을 주제로 한 토론에 지정토론자로 참석한 정윤경 도의원은 "산본을 비롯한 1기 신도시들은 준공한지 30년이 넘었다"며 "지난 세월만큼 건물과 인프라가 노후되면서 입주민의 각종 생활 불편을 초래하는 것은 물론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오래된 CCTV를 교체하고 방범용 CCTV의 성능을 개선하는 사업을 다음달까지 끝내겠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6억 원을 확보해 고화질 방범용CCTV로 교체해 사람의 얼굴이나 차량번호를 쉽게 식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파주시는 방범용 CCTV 성능개선 사업을 통해 지능형영상관제시스템을 적용해 방범CCTV의 고도화도 함께 추진한다. 지능형영상관제시스템이란 사람, 객체 등의 이상행위를 자동으로 감지하여 관제요원에게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앞으로 파주시는 136곳에 527대의 CCTV를 공원과 광장 등에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며 기존 138대의 CCTV를 300만 화소의 고화질로 교체한다고 전했다. 이치선 정보통신과장은 "안전취약지대의 방범CCTV를 보강하여 시민중심의 안전한 스마트도시를 조성하는데 더욱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특례시가 13일 일산서구청 급식시설에서 유관기관 합동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기관별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고양시교육청, 고양시 3개구 보건소, 고양시 3개구청 산업위생과, 급식시설 관계자와 함께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일산서구청 구내식당을 이용한 시민이 설사, 복통 등의 식중독 증상을 보이는 상황을 가정해 ▲식중독 발생 상황보고 ▲관계 기관 간 신속전파 및 출동 ▲식중독 원인균 조사를 위한 환경조사 및 인체검사 실시 ▲식중독 사후 조치 및 대책 회의 과정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식중독은 발생 전 예방이 가장 중요하지만 사고 발생 시에는 확산 방지를 위한 신속한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기관별 역량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교육과 홍보 등을 통한 식중독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4일 경기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2년 경기도 인구정책 토론회'에 참석했다. 이날 김 지사는 ▲경기도 전체가 함께 해결 ▲고른 기회 제공 ▲문화의 변화 추진을 해야한다며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을 설명했다. 김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인구문제를 특정 부서의 일로 맡겨두는 것이 아니라, 도정 전체의 일로 살피겠습니다"고 인구문제를 위해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하는 문제임을 강조했다. 또한 김 지사는 출산휴가를 다녀온 직원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고 규정에서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이익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가정 내에서도 인식의 변화가 필요합니다"라며 "육아부담이 여성에게 집중되는 문화가 그대로라면 어떤 정책도 소용없을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열린 인구정책 토론회에서 베른하르트 퀘펜 독일 인구연방연구소 이사가 '독일의 인구전략에 대한 사례'를 주제로 기조 발제를 했으며 ▲박승규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역포용발전실장의 '인구와 산업' ▲변미리 서울연구원 도시외교연구센터장의 '서울시 인구전략 방향'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인구모니터링평가센터 이상림 박사의 '사회와 인구전략'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인구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경제 활성화와 함께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14일 경기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2년 경기도 인구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도민 여러분께 오늘 주제의 중요성에 대해서 꼭 강조하고 싶어서 제가 직접 오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경기도 전체가 함께 해결 ▲고른 기회 제공 ▲문화의 변화 추진 등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자신의 구상 3가지에 대해 설명했다. 김 지사는 먼저 "도정 전체에서 늘 인구문제를 염두에 두어 생각해보려 한다"며 "어떤 특정 과나 조직에서 다루는 것이 아니고, 도 전체가 서로 협력하고 매달려서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인구문제 해결이 주요 도정과제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두 번째로 "저출생의 가장 큰 원인은 미래에 대한 불안이다. 이를 없애기 위해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청년들이 일할 기회, 사업할 기회, 공부할 기회, 결혼할 기회 등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를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인구문제의 해결책으로 고른 기회 제공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세 번째로 "오랜 기간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예산을 쓰면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13일 2기갑여단 박성민 원사의 군 복무 30주년을 맞아 6.25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쌀 10kg 70포를 6.25참전유공자회 파주시지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탁물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생활이 어려운 유공자를 대상으로 7월까지 전달할 예정이다. 오철환 6.25참전유공자 파주시지회장은 "군 복무 30년을 훌륭하게 마친 국군 후배가 선배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쌀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박성민 원사는 "우리가 군 복무를 행복하고 평화롭게 할 수 있는 것은 6.25참전유공자 선배님들의 희생 덕분"이라며 "6.25참전유공자 대부분이 생활이 어려운 80세 이상의 고령자로, 후배들이 도와드리는 건 당연한 도리"라고 말했다. 이태희 복지정책과장은 "우리가 누리는 풍요로운 삶은 국가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바탕으로 이룩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분들이 사회적으로 예우 받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19일부터 주민등록상 5년 이상 거주지가 불분명한 상태에 놓여있는 장기 거주불명자를 대상으로 '2022년 주민등록 장기 거주불명자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거주불명 등록 제도는 무단전출 등으로 주민등록이 직권 말소된 시민도 각종 사회보장 혜택과 사회안전망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게 2009년에 도입됐다. 제도 도입 후 사망 및 국적상실 등으로 미신고한 거주불명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장기 거주불명자의 사후관리와 실태 파악 필요성이 제기돼 지난해 사실조사가 처음으로 실시됐다. 이번 사실조사는 주민등록법 제20조의2 및 동법 시행령 제27조제1항에 근거해 실시하며 행정안전부에서 대상자를 통보 후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가족관계등록사항 확인 등 사실조사를 통해 직권말소 및 등록 유지를 결정한다. 지난해 전국적으로 20만 명 중 12만 명이 직권말소 조치 됐으며 파주시의 경우 1475명 중 295명이 직권말소 조치됐다. 이인숙 민원봉사과장은 "장기 거주불명자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주민등록 시스템과 실제 거주자와의 차이를 최소화해 주민등록 인구의 정확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계속되는 폭염으로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발생이 우려되는 가운데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13일 덕양구 소재의 홀로 사는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이번 방문은 전국적으로 폭염이 지속되면서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폭염이 지속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며 폭염대비 보호대책 등 현장의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폭염 속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 속 불편 상황을 살피고 어르신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수제 삼베이불 및 선풍기를 전달했다. 이동환 시장은 관계자들에게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해 어르신의 안전을 최우선 순위로 지켜나가야 한다"며 "우리 주위의 취약한 이웃이 무더위를 슬기롭게 이겨나갈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최근 발생한 평택 어린이보호구역 굴착기 사고와 관련해 일명 '민식이법'개정안을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의 정식 안건으로 교육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개정안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제5조의 13(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어린이 치사상의 가중 처벌)에서 규정한 자동차의 범주를 확대하는 내용이다. 법의 적용 대상인 자동차의 범주를 원동기장치자전거를 포함한다에서 원동기장치자전거 및 건설기계관리법 시행령 별표1에 정한 건설기계를 포함한다로 바꾸는 내용이다. 이는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을 지나는 모든 운전자가 더욱 주의를 기울이고 서행함으로써 아이들 안전을 강화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 임태희 교육감은 11일 충남 부여에서 열린 교육부장관·시도교육감 간담회에서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을 만나 평택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한 굴착기 사고는 물론이며 이 사건 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민식이법의 맹점을 지켜보는 유가족과 경기교육가족 모두의 안타까움을 대신 전했다. 이에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이번 사고로 민식이법에 미흡한 부분이 드러났다"며 "개정안을 주시면 국회와 면밀히 상의해 조속히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임태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시가 주최하고 고양컨벤션뷰로가 주관하는 '아시아 태평양 비즈니스 이벤트 유스 챌린지' 공모전이 막을 열었다. 2022 고양 데스티네이션 위크 행사의 서막을 알리는 아시아 태평양 비즈니스 이벤트 유스 챌린지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전도유망한 청년을 육성하고 MICE 산업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기획된 아이디어 공모전이다. 고양컨벤션뷰로는 연초부터 국제컨벤션협회(ICCA) 및 한국MICE협회와 공동 주관하며 공모전을 기획해왔으며 아시아 태평양 MICE업계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이벤트이다. 이번 공모전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30세 이하의 대학생, 대학원생, 직장인(2인 1팀)을 대상으로 MICE 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7월 29일까지 공모받을 예정이다. 공모주제는 ▲글로벌 MICE 도시로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창의적인 마케팅 방안 ▲전시컨벤션센터의 사업개발 전략 수립을 위한 창의적인 마케팅 방안 2가지 중 1가지를 선택해 공모한다. 1차 예선전을 통과한 6개팀은 2022 고양 데스티네이션 위크 행사 초청되며, 항공 및 숙박이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행사 1일차(8월 23일)에 국내외 MICE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포시 클린도시사업소가 환경오염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기 위해 '불법광고폐기물 재활용 사업'을 도입한다. 그동안 수거한 불법광고물은 더 이상 가치가 없다고 판단되어 소각하거나 매립해 폐기물로 처리했으나 소각·매립 시 다이옥신, 아황산가스 등 유해물질이 배출되어 환경오염을 유발했다. 이를 개선하고자 수거한 불법광고폐기물을 성상별로 분류해 폐현수막은 고형연료, 풍선간판 고무통은 계량기통으로 제조하여 산업용 에너지 및 재생 제품으로 만들어 재활용한다. 이 사업은 소각비용 대비 예산이 절감돼 올해 추진 중인 불법광고폐기물 200톤을 재활용할 경우 1400만 원의 예산절감 효과가 있다. 이분다 클린도시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자원재활용 활성화와 탄소배출 제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수성대학교(총장 김선순) P-TECH공동훈련센터는 12일에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대구 경북권역 일학습병행 잡마켓‘에 참여, 일학습병행에 관심이 많은 학생 및 기업들을 대상으로 상담 활동을 펼쳤다. 한국산업인력공단 대구지역본부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대구·경북지역 도제학교(특성화고) 및 학생, 관련 기업 등이 참여하여 일학습병행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 제고와 청년학생들의 진로지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2021년 P-TECH(고숙련일학습병행)‘ 사업에 선정된 수성대 P-TECH공동훈련센터는 ’NCS 기계요소설계_L3‘과정을 통해 일학습을 병행하며 전문학사 학위 취득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수성대 P-TECH사업에는 학생 43명과 지역의 대표적인 중견기업인 일지테크 등 18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P-TECH 사업은 고교단계 일학습병행(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졸업생 및 직업계고 졸업생 등을 대상으로 일학습병행 기업에 계속 재직하면서 전문대 2년 과정의 중·고급 수준의 기술 훈련을 연마하는 제도이다. 특히 수성대 P-TECH과정은 정규수업 외 비교과 활동을 통하여 4차산업혁명의 핵심분야인 드론 인재 양성에도 기여해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고양시 선인장다육식물 재배 농가 6곳을 대상으로 고온기 재배 환경 개선을 위한 '제트 팬과 원심가습기 설치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이 방법은 기존 환기팬보다 설치비용은 더 들지만 온도를 더 효과적으로 내릴 수 있어 농가 재배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번 연구는 기존 환기팬을 제트 팬과 원심가습기로 교체해 많은 비용을 들이지 않고 효율적으로 시설 내부 온도를 낮추는 게 핵심이다. 제트 팬은 벤츄리 원리를 이용해 원통이 좁아지는 구간을 통과한 공기가 빠르게 직진하면서 20~30m까지 멀리 바람을 보내 비닐하우스 내부의 더운 공기를 밖으로 빼내는 방식이다. 원심가습기는 모터에 연결된 회전 원판의 원심력으로 물을 비산(飛散)시킨 후 주위 고정 베인에 충돌시켜 미세화해 공기 중에 뿌리는 방식의 가습기다. 농기원이 지난해 7, 8월 해당 농가 비닐하우스 6곳에서 시험한 결과에 따르면 40~50m 비닐하우스 1동 기준 200W 제트 팬 1대와 원심가습기 130W 1대를 설치했을 때 기존 환기팬보다 내부 온도를 2~3℃ 더 낮출 수 있는 걸로 나타났다. 기존 환기팬 3~4대를 제트 팬 1대씩으로만 대신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보건소가 13일부터 약물치료만으로는 관리가 어려운 당뇨환자의 자가혈당관리를 돕기 위해 '혈당측정기 무료대여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참여 대상은 20세 이상 65세 미만 당뇨병 환자 중 당화혈색소 6.5% 이상으로 혈당관리가 어려운 유증상자로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지원내용은 혈당측정기와 3개월 동안 사용할 수 있는 혈당검사지, 채혈침, 소독솜 등 검사에 필요한 소모품 일체를 무료로 제공한다. 아울러,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로 구성된 전담팀이 1:1 분야별 맞춤형 상담 및 교육을 진행하고, 보다 효과적인 질환 관리를 위해 올바른 자가혈당 측정법, 식단 관리, 적절한 운동법을 제공하는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자는 파주시 보건소로 전화 예약한 후 방문해 증빙서류 제출 또는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당화혈색소 검사를 통해 선정한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특례시 산하 고양어린이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고양특례시에 따르면 고양어린이박물관은 2022 박물관‧미술관 주간 연계프로그램 '온라인 뮤지엄 여행: 뮤궁뮤진'에서 우수 참여기관으로 선정된 6개 박물관 중 1위로 선정됐다. 박물관·미술관 주간은 국제박물관협의회(ICOM)가 박물관의 중요성 및 사회·문화적 역할에 대한 대중의 인식과 이해 확산을 위해 매년 5월 18일로 지정한 세계 박물관의 날을 기념하여 운영된다. 2022 박물관·미술관 주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제박물관협의회 한국위원회가 주최,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주관으로 열렸다. 이중 온라인 뮤지엄 여행 뮤궁뮤진 부문은 박물관이 가진 무궁무진한 매력을 7개의 주제(자랑, 굿즈, 비밀, 난장, 공간, 자연, 소리)를 통해 뮤지엄 위크 7일간 테마별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공개하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고양어린이박물관은 해당 부문에서 참신한 기획 및 다양하고 차별화된 콘텐츠와 능동적인 참여를 통해 우수 참여기관으로 선정되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고양어린이박물관 관계자는 "고양어린이박물관에 보내주신 뜨거운 응원과 호응에 감사드리며 앞으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특례시 산하 고양문화재단 고양영상미디어센터에서 7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간 영화관을 무료로 빌려주는 공동체상영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고양어울림누리 별따기배움터 1층에 위치하고 있는 고양영상미디어센터의 어울림영화관은 74석 규모에 1만 안시 빔 프로젝터와 돌비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정기적인 영화 상영을 통해 다양한 영화를 소개하고 있는 센터는 고양돗자리영화제 등 다양한 기획전으로 시민의 각광을 받고 있다. 영화관 대관을 이용하고 싶은 시민은 누구나 고양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가족, 친구, 동료, 단체 등 10인 이상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영화 선정은 센터 내 자료를 이용하거나 신청자들이 제작한 작품도 상영할 수 있으며, 그 외 사회적 이슈 작품이나 화제작 등은 센터와 협의하여 이용 가능하다. 관련 내용은 고양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양영상미디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특례시가 11일 시청 평화누리실에서 민선8기 첫 업무보고를 실시하며 시민들이 고양시에 사는 것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공직자들의 적극 행정과 공직사회의 혁신을 강조했다. 업무보고 첫 날 기획조정실, 자치행정국, 일자리경제국, 복지여성국 등 4개국과 4개 담당관실 업무보고를 받았으며 ▲특례시 권한 확보 ▲민선8기 조직 개편 ▲열악한 일자리 문제 ▲출산율 제고 정책 ▲사각지대 없는 복지 등 시정 현안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부서장들의 보고와 심도 있는 답변을 주고 받았다. 특히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기업 유치를 예로 들면서 권한과 규정 등에 제한되는 한계를 극복하고 법을 바꾸어서라도 시민들을 위한 것이라면 과감하게 추진해 줄 것과 또한 행정을 추진함에 있어 시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당부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시민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공직자들의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 살고 싶은 도시는 시민들과 공직자들이 함께 만들어 나갈 때 이뤄낼 수 있다"며 "시민의 희망이 현실이 되고 누구나 행복을 누리며 사는 '시민행복도시, 고양'을 건설하는데 3천400여 공직자 모두 역량을 집중해주길 바란다"며 첫날 보고를 마쳤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추가 지정을 12일 공고했다.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은 대안교육을 희망하는 학생을 위해 체험이나 인성 위주 대안교육을 운영하는 기관으로 공모를 통해 교육감이 지정한다. 공모 대상은 ▲국공립 교육기관 ▲공공기관 ▲비영리 법인 또는 사회단체 등이다. 응모는 18일부터 26일까지 도교육청 학생생활인권과 대안교육 담당에게 직접 또는 우편이나 이메일로 서류를 접수하면 되며 관련 서류는 도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 결과는 다음 달 16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관은 올해 9월 1일부터 이듬해 1월 31일까지 대안교육을 운영한다. 심한수 학생생활인권과장은 "올해 5월 정상등교 이후 학교생활 부적응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이 느는 추세"라며 "이번 추가 지정을 통해 학생 적응력 향상과 개개인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대안교육을 학생에게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22곳을 선정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병수 김포시장이 12일 "사통팔달 교통(通)과 공감백배 소통(通)이 조화를 이루는 김포, 시민의 일상을 가까이서 살필수 있는 김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취임 12일을 맞아 이날 시청 참여실에서 열린 민선 8기 언론인 간담회에서 교통과 소통을 강조했다. 김 시장은 "50만 대도시가 된 김포는 이제 70만 김포시대를 준비해야 한다"며 "현재 김포의 심장은 50만 시민의 열망을 제대로 담아내지못했고, 호흡도 힘들어 하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교통이란 혈관을 뚫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5호선 김포한강선 연장과 GTX-D김포~강남(팔당) 실현, 서울·인천·수원·고양 등을 잇는 도로를 개통해 수도권 교통 전략지로 김포의 위상을 끌어 올려야 한다"며 "교통이 김포 전역에 흐르게 되면 교육과 복지, 문화, 의료 등의 인프라도 방향을 잡고 추진해 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시정 현안을 두고도 시민들과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50만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낼 소통관을 만들고, 시민들과 통(通)하는 시정으로 경청에 경청을 거듭하겠다"며 "민선8기 김포시는 기존 관례에서 벗어나 시민과 가까운, 시민을 위한 조직으로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12월까지 교육환경평가 사후관리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육환경평가는 학생의 학습, 안전 보건·위생에 지장이 없도록 학교와 학교 주변 교육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요인을 사전 평가해 정비하는 제도로 교육환경평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21년 교육환경평가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사후관리 사업을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도입했다. 이번 컨설팅은 대상 사업지에 교육환경평가 사후관리 절차와 방법을 안내하고 사후관리 이행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컨설팅 대상 사업지는 11개소이며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합동 조사팀을 꾸려 ▲소음·진동 ▲대기 ▲통학 안전 분야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 면담을 진행한다. 컨설팅은 7월 11일부터 12월 31까지 각 지역 상황에 따라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사업시행자가 협의해 진행한다. 천상봉 교육환경개선과장은 "사업시행자가 교육환경평가 결과를 철저하게 이행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결과를 분석해 승인사항을 준수하도록 요청할 것"이라며 "특히 통학 안전 분야를 중점적으로 점검해 등굣길 위험요소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특례시가 후원하고 킹오브트랙조직 위원회 한세I&T가 주최하는 도심형 자전거 대회인 킹오브트랙이 16일 일산문화공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6번째, 고양특례시에서는 7번째로 개최되는 킹오브트랙은 국내·외 선수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참가하는 대회로 로드와 트랙, 남성과 여성 종목으로 구분되어 진행되며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만 300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날에는 크리테리움 경기와 함께 부대행사로 자전거 퍼레이드 및 자전거 안전캠페인이 실시된다. 시는 고양특례시민에게 자전거 안전이용 5대 원칙을 홍보하고 자전거 산업전 부스를 통한 볼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국내 유일한 아마추어 도심형 레이스이자 국제적인 자전거 동호인 대회인 킹오브트랙을 지원하는 것은 자전거 친화 도시 고양시를 세계에 알리는 일"이라며 "지속적으로 자전거 활성화 정책을 추진해 자전거 문화를 선도하는 고양특례시가 되겠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포시가 청년정책의 관심도를 높이고 청년의 성장,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2022년 청년정책 UCC 영상 및 청년성장스토리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접수기간은 18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이며 응모 자격 및 공모주제는 UCC 영상 공모전의 경우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주제는 청년정책 제안과 현재 김포시에서 실시 중인 청년정책 및 김포시에 대한 홍보다. 청년성장스토리 공모전의 경우 만 19세 ~ 만 39세의 국민 누구나 가능하고 청년들의 성공과 실패를 통한 자기 성장과 도전, 청년기를 슬기롭게 지내는 방법 등의 주제로 공모할 수 있다. 공모전별 출품 조건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완성된 작품은 참가 신청서 등과 함께 첨부해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황규만 일자리경제과장은 "청년이 살기 좋은 젊은 김포를 만들기 위해서는 청년들의 다양한 생각과 의견이 청년정책에 반영되어야 한다며 이번 공모전에 많은 청년들이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경일 파주시장이 11일 시장실에서 시의회와 상생과 협력을 다지기 위해 양당 대표의원과 만남을 가졌다. 파주시의회는 1일 개원한 가운데 의장 선출에 따른 갈등이 가시지 않으며 원구성과 의사일정을 잡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김경일 시장은 목진혁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과 최창호 국민의힘 대표의원을 만나 간담회를 가지며 시의회의 정상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김 시장은 "본인도 의회주의자로 파주시의회가 빨리 정상화돼 조례 재·개정 등 시정 현안사항을 처리하고, 시민들 눈높이에 맞게 시민들의 입장에서, 올바른 방향이면 여야 상관없이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파주시와 시의회 모두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한편 시민중심의 자족도시, 더 큰 파주 만들기를 시정 슬로건으로 파주시정을 이끌고 있는 김경일 시장은 11일부터 읍·면·동을 초도방문하며 지역별 현안을 챙기고 주민들의 곁으로 가깝게 다가가는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시의회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들이 11일 덕이동 소재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하였다. 참배는 김영식 의장을 비롯해 조현숙 부의장, 문재호 의회운영위원장, 송규근 기획행정위원장, 손동숙 환경경제위원장, 김해련 건설교통위원장, 고부미 문화복지위원장이 참석하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의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하였다. 김영식 의장은 "오직 108만 고양시민만을 생각하고 바라보며 부단히 노력하여, 시민들로부터 신뢰 받을 수 있는 의회가 되도록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 앞에서 다짐한다"고 말했다. 이어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들은 기자실을 방문하여 상견례 시간을 갖고 시의회가 시민대표로서 제 역할을 다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가격이 저렴한 난방용 등유와 경유를 섞어 가짜 석유를 만들어 팔거나, 의무사항인 가격 표시를 하지 않고 인근 주유소보다 비싼 가격으로 석유를 판매하는 등 불법으로 석유를 취급한 주유업자들이 경기도 특사경에 적발됐다. 김영수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11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5월부터 6월까지 한국석유관리원과 공조해 석유제품 불법유통 행위 수사를 벌인 결과 가짜석유 불법 제조와 세금탈루, 등유 변칙판매 등 불법행위를 일삼은 6명을 검거해 1명은 검찰에 송치하고 5명은 형사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이 가짜 석유와 과세자료가 없는 무자료 거래 등의 방법으로 불법 유통시킨 석유제품 유통량은 총 254만 리터로 200 리터 드럼통 1만3000 개 분량이다. 이는 시가 53억 원 상당에 이르며 무자료 거래로 탈세한 세금은 4억3000만 원에 달한다. 위반 내용은 ▲판매가격 표시 없이 주유소 운영. 석유 불법 이동 판매 1명 ▲무등록업자와 무자료 거래로 부당이득 및 세금 탈루 3명 ▲난방용 등유와 경유와 섞어 가짜 석유 불법 제조·판매 1명 ▲섬유강화플라스틱(FRP) 저장탱크를 이용해 덤프트럭에 등유 변칙 판매 1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1일 인구의 날을 맞아 인구문제 해결을 위해 경기도 전체가 매달려 종합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1일 경기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11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초짜 도지사지만 도정 업무에 있어 우리 사회의 회색 코뿔소인 인구문제와 기후 문제에 대해서 남다르게 대응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당초 기획조정실장 참석 행사였던 인구의 날 기념행사에 일부러 참석하며 인구문제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나타낸 후 회색코뿔소 얘기를 꺼냈다. 회색코뿔소는 누구나 다 알고 있고 감지하는 위험인데도 제대로 잘 대처하지 못하거나 대처할 엄두도 내지 못하는 위기를 말하는 것으로 김 지사는 우리 사회의 회색코뿔소로 인구문제와 기후위기를 꼽았다. 김 지사는 "인구문제는 누구나 다 알고 있고 감지하는 위험인데, 제대로 잘 대처하지 못하거나 대처할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다"며 "출산율이 낮은 이유 중 하나가 젊은 세대에게 미래 희망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이 문제는 특정 조직이나 사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인구문제에 대해서 도 전체가 매달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사업을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계명대학교 동산병원(병원장 황재석)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1차 ‘수혈 적정성 평가’ 결과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에 처음 실시된 수혈 적정성 평가는 수혈 영역의 의료질 개선과 환자 안전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또한, 2020년 10월부터 2021년 3월까지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의 만 18세 이상 건강보험과 의료급여 의과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계명대 동산병원은 평가 결과 종합점수 100점을 받아, 종합점수 종별평균인 96.5점을 웃도는 점수로 1등급을 획득하며 수혈 부문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특히, 평가지표인 ▲수혈 전 혈액검사에 따른 수혈률 ▲수술 환자 수혈률과 모니터링 지표인 △수혈관리 수행률 △수술 전 빈혈 교정률이 높게 평가됐다. 황재석 병원장은 “처음 실시된 수혈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아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수혈 부문의 높은 수준을 유지함과 동시에, 환자 안전관리를 위한 의료질 개선에도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지방은행 최초로 자산운용 및 조달, 투자금융 등 자본시장 전반에 걸쳐 관리할 수 있는 자본시장통합시스템 (Global Portfolio Management System, 이하 ‘GPM’)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본 GPM 고도화 작업은 IT환경변화에 신속대응이 가능한 운영의 효율성 및 확장성 있는 인프라를 구현하고, 기술 지원 제약이 없는 시스템 교체로 거래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추진해왔다. 이를 통해 원화와 외화를 구분 관리하던 시스템을 일원화 해 자금 관리의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한편, 운영 리스크 감소를 통한 시장 경쟁력 확보가 기대된다. DGB대구은행은 이러한 전략적 사업목표를 고려해 2019년 말부터 약 20개월간의 준비 및 사업자 선정 과정을 진행해 전문성과 풍부한 자본시장 구축 경험을 보유한 SK(주) C&C를 개발업체로, 탁월한 사업관리 능력을 보유한 삼정회계법인을 PMO로 선정해 작업을 진행했다. 2021년 4월 초 본 사업에 착수, 15개월의 작업 기간을 거쳐 2022년 7월 현재 안정화 단계를 거쳐 정상 운영 중에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에 대응하는 전산 기반 구축을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지난 6~7일 양일간 대구 수성구에서 열린 ‘2022 제3회 세계문화산업포럼(WCIF)’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대구지역에서 세계문화산업의 미래를 밝힐 뜻깊은 행사가 열리는 만큼 음악과 엔터테인먼트 기반의 국제교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의 글로벌 위상을 극대화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추진하게 됐다. 이날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올해 포럼은 문화산업을 규정하는 프레임워크의 변화를 함께 고민하고,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메타버스, AI, NFT 기술의 융합과 활용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로 주도권 확보 방법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융합과 확장의 변화를 선도하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사례를 통해 금융권을 비롯한 다른 분야에서도 많은 통찰력과 영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DGB금융그룹을 포함한 금융권 또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MZ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NFT를 활용한 신(新)금융서비스 개발 등을 통해 서비스 외연을 확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업의 경계를 넘어 광역 생태계의 일원으로서 혁신과 협업에 적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가 휴가철을 맞아 안전하고 편안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수상레저시설의 소방안전 등에 대해 특별기획수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별기획수사는 가평군 등 경기북부지역에서 운영 중인 선착장, 바지선 등 수상레저시설 71곳을 대상으로 11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시행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북부소방재난본부·가평소방서 소속 소방특별사법경찰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시설 내 화재예방과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고 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선박 등 레저시설 연료용 무허가위험물 저장 또는 취급 여부 ▲지정수량 미만의 위험물 저장 또는 취급기준 준수 여부 ▲소화기 비치 등 화기 취급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고덕근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코로나19 이후 일상 회복과 함께 수상레저 활동을 즐기는 이용객들이 급속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경기북부 수상레저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수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2년 5월 가평군 설악면 수상레저 선착장에서 불이나 선착장 약 495㎡, 보트 2대 등이 소실됐고 2018년 6월에는 부주의로 인해 가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지난 7일 정부가 2022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공직사회 고통분담'을 강조하며, 2023년 예산안 편성 시 민생경제 어려움 등을 감안해 엄격하게 공무원 정원과 보수를 관리하겠다고 한 것에 대해 8일(금) 성명을 발표하며 "보수 동결, 답정너 보수위원회 더는 참을 수 없다"고 밝혔다. 공노총은 성명서에 "정부는 지난 6월 27일 공무원보수위원회 첫 회의가 개최되자마자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공무원임금 동결 분위기를 몰아가고 있다. 엄연히 공무원보수위원회에서 노사자율로 결정되어야 할 임금인상 문제를, 정부가 사전에 '관리'에 나서겠다고 포고한 것은 결국 이번 공무원보수위도 협의라는 형식만 빌려 정부안을 강요하겠다는 것을 밝힌 것이나 다름없다. 자율과 공정에 바탕을 둔다던 윤석열 정부가 노동자 임금을 멋대로 주무르려는 갑질을 서슴없이 이어가고 있다"라고 밝히며' "6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작년 대비 6%나 증가해, 1998년 IMF 위기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그런데 정부는 이 와중에 노동자의 임금상승은 억제하고, 법인세 인하, 가업 승계 특례제도를 통해 재벌과 부자에게는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미등록 43개 대안교육기관을 최종 등록 기관으로 결정했다고 8일 발표했다. 도교육청은 5월 등록을 신청한 69개 대안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실사를 거쳐 관련 법령과 고시에 따라 최종 43개 기관을 선정해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특히 최종 발표한 등록 기관에는 외국 대입이나 외국어 학습 등을 목적으로 하는 기관, 가설건축물 등과 같이 등록 기준에 맞지 않은 시설을 사용하거나 보유한 기관 등을 제외했다. 이번에 등록하는 대안교육기관은 '경기도교육청 등록 대안교육기관'과 함께 '학교' 명칭을 사용할 수 있다. 심한수 학생생활인권과장은 "이번 대안교육기관 등록제는 민선 5기 임태희 교육감 정책 공약에 따라 학교 밖 학습자가 안전한 학습권을 보장받기 위한 첫 발걸음"이라며 "앞으로 미등록 대안교육기관이 등록제에 더 참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미등록 대안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하반기에 2차 등록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마포구는 지난 5일 ‘새로운 마포, 더 좋은 마포’를 알리는 민선8기 박강수 마포구청장의 취임식을 마포구청 2층 대강당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 1000여명이 참석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사격연맹 회장 등을 지낸 박 구청장의 장애인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듯 시각장애인 전문 연주단인 한빛예술단의 오케스트라 공연도 진행됐다. 오 시장은 “박 구청장이 취임 전에 말한 ‘75세 이상 어르신 무상급식’ 사업을 듣고 돕고 싶다”며 “마포는 재생·변화할 부분이 많은 도시이니 서울시도 마포의 변화에 마음을 모으겠다. 시와 마포구가 함께 뛰는 모습을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박 구청장은 취임사에서 “근대화의 상징이라는 미명 아래 당인리 발전소, 매립지 등으로 고통받던 마포의 잃어버린 권리를 되찾아 변화와 도약을 갈망하는 주민들 마음에 화답할 것”이라며 포부를 전했다. 아울러 이를 실현하기 위해 ▲진짜 소통행정 실현 ▲‘복지교육국’을 ‘약자와동행국’으로 변경을 통한 복지 증진 ▲볼거리·즐길거리 넘치는 문화관광도시 조성 ▲도시 개발과 일자리 창출로 지역 발전 견인 ▲기본에 충실한 행정으로 구정 운영 효율성 극대화 등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7월부터 초·중학생의 창업가 정신을 길러주는 지역맞춤형 창업체험교육 활동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위탁기관인 파주진로체험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올해 4월 경기도교육청 공모사업인 '2022년 창업가 정신 함양교육 생태계 조성사업'에 경기북서권역 거점센터로 선정돼 250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았다. 센터는 지원받은 예산으로 파주를 포함한 인근 7개 지역(연천, 김포, 고양, 동두천, 부천, 양주)의 초·중학생,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에게 창업교육 프로그램인 '모두 함께 창창대로'를 지원한다. 모두 함께 창창대로 프로그램은 기본 프로그램과 창업교육 캠프로 운영되며, 기본 프로그램은 미래사회와 창업가 정신, 지역 문제 발견, 아이디어 발굴·구체화, 시제품 및 투자설명회, 발표 및 창업 현장체험 탐방으로 구성된다. 지난 1일 금촌중학교 일반학생을 시작으로, 7일에는 파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특수반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모두 함께 창창대로 캠프를 지원했으며, 파주시 관내 9개교와 연천군, 고양시의 중학교 3개교를 순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지역 특색에 맞는 창업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융합형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포시가 6일 호우취약지역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이날은 지난달 30일 집중호우 침수피해지역을 비롯해 호우취약지역 3곳을 방문해 재해방지대책 추진상황 및 시설물 관리실태를 점검했다. 먼저 통진 도사리 침수피해지역을 방문해 간이펌프장 가동 상황, 우수관로 증설 공사 등 주요 침수 방지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했으며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침수 재발 방지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월곶면 포내리 급경사지를 방문해 산사태 대비를 위한 천막·차광망 설치상태를 점검했으며, 애기봉 진출입로 개설 공사현장을 찾아 여름철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도 점검했다. 현장행정을 실시한 허승범 부시장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면서 재난피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며 "집중호우 전 사전점검 및 예방조치를 적극 실시하여 시민들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에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가 청소년 12명을 대상으로 좋은일코칭연구소 김병식, 강명관 강사와 함께 자기주도학습 능력향상을 위한 '시크릿 학습코칭'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는 저소득 가정 청소년이 자신의 꿈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고양시와 KB국민은행이 협력해 학습 지원과 다양한 진로개발 프로그램을 무료로 지원하는 시설이다. 학습코칭 전에 사전 학습종합검사와 자기효능감 검사를 통해 학생의 개인별 학습 상황을 파악한 후 1:1로 학습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 공부계획을 실천해 보며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이번 1:1 학습코칭은 코로나19로 학업성취도가 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학교 이외의 학습 지원을 받고 싶어도 비용적 부담으로 받지 못했던 청소년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참여 학생은 "구체적인 공부 방법을 알려줘서 크게 도움이 되었고 공부뿐만 아니라 진로에 대해서 고민할 때도 방향을 잡아줘서 방황하지 않고 공부에 집중 할 수 있었다. 내년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홍종오 기자 |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8일 고(故) 백선엽 장군(1920~2020년) 서거 2주기(7월 10일) 추모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추모행사는 한미동맹재단, 주한미군전우회, 육군협회 공동주관으 칠곡 다부동 전적기념관에서 열렸으며, 지난해 서거 1주기 행사와 ‘제10회 한미동맹포럼’ 이어 올해도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한미동맹을 더욱 강화했다. 이종섭 국방부장관, 박민식 국가보훈처장, 폴 J. 라캐머라 한미연합사령관, 윌러드 벌레슨 미8군사령관, 안병석 육군참모총장 등 한미 양국의 주요인사가 자리를 함께했으며 특히, 백선엽 장군의 장녀인 백남희 여사가 참석하여 행사의 의의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헌화·분향 △환영사 △추모사 △전적기념관 관람 △감사패 전달 △감사연설 △추모영상 등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백선엽 장군의 고귀한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 한반도의 영구적 평화를 위한 한미동맹의 긴밀한 공조와 협력을 다짐했다. 백선엽 장군은 국군과 유엔(UN)군이 낙동강에 교두보를 마련함으로써 인천상륙작전이 가능했다고 알려진 다부동 전투의 주역이다. 특히, 전투 당시 "내가 앞장서서 싸우겠다. 만약 내가 후퇴하면 나를 먼저 쏴라”며 도망치는 장병들을 막은 일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수성대학교(총장 김선순)는 유치원 교사를 희망하는 부산 문화여고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감놀이 숲체험 활동’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7일 유아숲체험원과 리오바어린이집 등에서 실시했다. 문화여고 학생 28명은 이날 ‘손수건에 풀잎 물들이기 및 자연물 놀잇감 활동’ 등 유아교육과의 생태유아 교육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체험하는 한편 리오바관 뒷산에 마련된 유아숲체험원 현장 답사를 했다. 학생들은 또 수성대의 최신 기숙사 및 도서관 등 학교시설을 투어하기도 했다. 문화여고 김정아양은 “수성대의 생태유아 교육프로그램과 자연물 놀잇감 활동 등 체험활동 덕분에 더욱 뚜렷한 진학 목표를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이소영 유아교육과 학과장은 “우리 대학 유아교육과는 일찍이 숲유치원 등 생태유아교육을 중심으로 특성화해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우리 학과의 생태유아교육을 더욱 특성화해 지역 유아교육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수성대학교 치위생과 학생들이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22 DIDEX(대구치과종합학술대회)’에서 ’고농도 불소함유 세치제 사용시 예측되는 불소 노출량과 평가‘를 주제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구‧경북회가 주관한 학술대회 치위생과 3학년 허미경씨 등 5명의 학생들은 불소치약을 사용했을 때 불소가 구강 내에 얼마나 노출될 수 있는가를 확인하는 연구로 23개 참가팀 가운데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양승경 치위생과 학과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대구‧경북지역 대학 치위생(학)과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우리 학생들이 최고의 평가를 받아 예비 치과위생사로서 우수한 역량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대 치위생과 학생들은 지난 1일~2일 열린 DIDEX 행사에서 구강건강교육관 부스를 열고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칫솔질 교육과 구강건강 퀴즈 실시, 입속 세균 확인 등 다양한 치위생 관련 서비스를 제공했다.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수성대학교 간호대학 졸업생 만학도 모임인 ‘아름다운 세상’ 회원들은 6일 서부덕 간호대학 학장을 방문, 대학 발전기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수성대 간호학과를 지난해 졸업한 7명의 간호사로 결성된 ‘아름다운 세상’ 회원들은 병원 현장에서 근무하면서 후배들을 위해 매달 일정 금액을 적립해 기금을 만들어 왔다. 모임 대표인 서춘희씨(53‧경산늘푸른요양병원 근무)는 “만학도로서 뒤늦게 간호학을 공부하는 게 힘들었지만 동기들과 교수님들의 도움 덕분에 무사히 졸업하고 모두 간호사로서 의료현장을 누빌 있게 됐다”며 “회원들이 뜻을 모아 후배들을 위해 매달 조금씩 기금을 마련, 감사함을 전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아름다운 세상 회원들은 기회가 닿는대로 수성대 간호대학 후배들을 위한 기금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수성대학교(총장 김선순)가 웹소설 분야 젊은 인재 양성을 위해 ‘제1회 전국고교생 웹소설 공모전’을 개최한다. 웹소설 전문기업 ㈜스토리튠즈(대표이사 권경재)와 함께 개최하는 이 공모전은 판타지와 로맨스, 로맨스 판타지, 무협 등 장르는 상관없이 다음 달 1일부터 31일까지 응모하면 되며, 전국 고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시놉시스(전체적인 줄거리)와 참가신청서를 양식에 맞춰 작성, 작품 원고(분량 회당 5,000자 이상)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작품 접수는 제목에 ‘웹소설 응모작’ 표기를 한 뒤 수성대학교 웹툰스토리과 이메일(16165@sc.ac.kr)로 보내면 된다. 당선작 발표는 8월 31일이다. 공모전 장원인 대상에는 수성대 총장상 1명에게는 장학금 150만 원과 총장상이 수여되며, 최우수상 1명에게는 장학금 70만 원과 상장, 우수상 1명에게는 50만원과 상장, 장려상 1명에게는 장학금 30만 원과 상장이 각각 주어진다. 수성대는 입상자 가운데 웹툰스토리과에 진학을 희망할 경우 면접 등에 가산점을 부여할 방침이다. 수상 학생은 별도 협의를 거쳐 ㈜스토리튠즈와 작가 계약을 맺을 수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글로벌 K-문화를 선도할 웹툰·애니메이션 콘텐츠 전문가 육성에 나섰다. 구미대는 2023학년도에 웹툰애니메이션스쿨(학과장 김준영)을 신설한다고 4일 밝혔다. 웹툰애니메이션스쿨은 3년제 과정으로 웹툰, 만화, 일러스트레이션, 스토리텔링, 애니메이션 등의 콘텐츠 전문가를 육성하는 학과로 모집정원은 30명이다. 이 학과의 특징은 현직 인기 작가 및 관련 기업들과의 멘토링과 현장실습, 직무과제 수업을 연계 진행해 실효성 높은 실무능력을 배양한다는 것이다. 네이버 및 카카오의 웹툰 인기 작가와의 멘토링은 물론 애니메이션 콘텐츠제작 전문회사와 산학협력을 통한 현장 OJT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교내에 와콤(그래픽 태블릿 글로벌 회사명) 모바일 스튜디오와 씬티크(액정 디스플레이) 태블릿 전문실습실, 전문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를 구축해 풍부한 최신 실습환경과 다양한 작품 활동 및 발표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졸업 후 진로 직업군으로는 웹툰작가, 만화작가, 일러스트레이터, 웹툰 콘텐츠 기획자, 애니메이션 기획자 ·PD·작가, 컨셉 아티스트, 스토리보드 아티스트, 2D·3D 애니메이터, 3D 모델러, 모션그래픽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대구공업고등학교 테크노폴리스캠퍼스(교장 송우용)와 미래형 직업교육을 위한 교육 협력 협약식을 5일 체결했다. 구미대 본관 3층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창주 총장, 송우용 교장 및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협약은 대구공고 테크노폴리스캠퍼스와 구미대가 미래 산업을 선도할 전문 기술인재를 양성하는 실효성 높은 교육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서다. 테크노폴리스캠퍼스의 IT콘텐츠과, 조리제과제빵과는 구미대의 게임콘텐츠스쿨(조기취업형계약학과), 비주얼게임컨텐츠스쿨, 호텔조리제빵바리스타과 등 3개 학과와 연계성이 높다. 송우용 교장은 “지난해 수송정비 기술부사관 육성을 위해 구미대와 e-MU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며 “취업특성화 대학이자 교육역량이 차별화된 구미대와 교류 협력을 확대하게 돼 그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정창주 총장은 “테크노폴리스캠퍼스는 4차 산업의 수요와 전망을 감안한 전문 직업교육 중심으로 구미대가 지향하는 교육 방향과 일치한다”고 설명하고 “관련 학과와의 긴밀한 교육 협력으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주관·선정하는 ‘2022 백년가게 모집’ 사업에 지역 업체를 후원, ‘데일리호스브라운’등 3개 업체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성장 잠재력이 높은 소상공인 등을 발굴, 백년 이상 존속·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하고 성공모델을 확산시키기 위해 실시하는 ‘2022 백년가게’는 제조업을 제외한 업력 30년 이상(20년 이상은 국민추천제 가능)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다. DGB대구은행은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전통시장 상인을 위한 경영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는 어깨동무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업체의 백년가게 선정사업을 돕고 있다. 사업장을 직접 발굴하고 지원을 알리는 한편, 신청업체 역량 기술서 작성 등의 컨설팅을 통해 후원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2021년에는 백년가게 5개 및 백년소공인 6개 사업체 선정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이런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는 데일리호스브라운, 서민갈비, 호찐빵만두나라 등 총 3개 업체의 백년가게 선정에 힘을 보탰다. 데일리호스브라운 배재호 대표는 “선대에 이어 2대째 가업을 이어 오면서 ‘백년가게 선정’에 따라 후손에 대한 가업승계에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DGB금융그룹이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 속에서 일차원적인 단순 업무를 인공지능으로 대체하기 위해 AI 로봇 체험에 나섰다.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DGB대구은행 제2본점 본부 부서에 AI(인공지능) 로봇을 시범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부서 간 또는 임원에게 신문이나 서류 전달, 경영진 회의 시 음료 전달 등 단순 반복적인 서빙 업무를 로봇에 맡겨 직원들의 업무 집중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DGB금융그룹은 단순한 전달 업무를 디지털 노동력으로 대체함으로써 직원들이 부가가치가 더 높은 일에 집중하고 생산성과 효율성이 제고될 것으로 보고 있다. DGB금융지주 관계자는 “서류 전달 등에 할애하는 시간을 줄이고 직원들이 고부가가치 일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AI 로봇을 체험하게 됐으며, 직원들 반응도 좋은 편”이라며 “DGB는 디지털금융을 선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업무 현장의 디지털 전환에 빠르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