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광양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5일부터 총 3회에 걸쳐 용강도서관에서 어린이 재난 안전 교육 프로그램 ‘재난에서 살아남기’를 운영한다. 자연재해, 감염병 등 재난과 안전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가운데 재난을 다룬 어린이 도서 가운데 내용과 구성이 뛰어나고 흥미를 끌 수 있는 우수 도서 3권을 강연의 주제 도서로 선정했다. 용강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현상이자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는 재난과 과학, 사회문제를 결합한 융합교육으로 7월 25일은 지진, 8월 22일은 쓰레기, 8월 28일에는 전염병에 대해 다룬다. 1차 강연은 '지진의 정체를 밝혀라'의 저자 박지은 작가를 모시고 ‘재난에서 비밀찾기’라는 주제로 비대면 온라인(ZOOM)으로 지진의 이유와 대처법, 지진 경보장치 만들기 체험으로 운영한다. 고근성 도서관운영과장은 “이번 재난 안전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재난의 원인과 피해 예방법을 습득하길 바란다”며, “초등학생들의 융합교육이 강조되는 시기에 재난과 사회문제를 결합한 강연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광양시는 지난 9일 광양시 자원봉사나눔터(커뮤니티센터 7층)에서 ‘자원봉사 홍보 서포터즈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은 자영업, 회사원, 프리랜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11명의 서포터즈에게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서포터즈단의 올바른 기사 작성과 사진 촬영법 등을 광양시 미디어팀장으로부터 교육받았다. ‘자원봉사 홍보 서포터즈단’은 코로나 시대에 중요한 마케팅 채널로 급부상한 SNS 홍보를 통해 광양시의 생생한 자원봉사활동 현장을 시민에게 전달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자원봉사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운영한다. 홍보 서포터즈단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임원진(단장 류이삭, 총무 천승희)을 구성했으며, 생산성 높은 홍보 콘텐츠 제작을 위해 동영상 제작․편집 기법 등을 공유하는 정기적인 모임을 갖기로 했다. 김종호 주민복지과장은 “광양시 자원봉사 홍보서포터즈단 활동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자원봉사가 위축되지 않도록 광양시 자원봉사자 7만 3천여 명의 생생한 활동 현장을 시민에게 잘 전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광양시는 소방차량이 화재 장소에 원활하게 접근해 신속하게 소방활동을 할 수 있도록 소방시설 주변에 주·정차 금지와 관련해 적색노면 표시 40개소와, 교통 흐름이 복잡한 광양읍 덕례리 1806번 지선 도로(대림 사거리), 광양읍 918-2번 지선 도로(자연어린이집 앞)를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추가 지정하고, 단속 일정을 행정예고했다. 주·정차 금지구역 지정은 경찰서 교통안전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하고, 행정예고 기간은 2021년 7월 7~27일(21일간)이며, 단속은 오는 8월 2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2019년 4월 30일 도로교통법 개정 및 같은 해 8월 1일 동법 시행으로 인해 소방시설 주변 적색노면 표시 65개소(기존 25, 신규 40)에 주·정차할 경우 과태료(승용차 8만 원, 승합차 9만 원)를 부과한다. 시는 소방시설에 적색노면 표기를 할 수 있도록 광양소방서와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정비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상습 불법 주·정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상가밀집 지역 등 민원 발생이 잦은 구간을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지정할 예정이며, 교통사고 예방과 원활한 차량 흐름 확보로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광양시가 ‘국산김치 자율표시제’ 인증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산김치 자율표시제’는 외식업계 중 김치를 사용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가 국산 김치 사용업체로 인증해 주는 민간 주도 표시제로, 소비자들이 국산 김치 사용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도입됐다. 현재까지 광양 불고기 특화거리 소재 음식점 14개소를 포함해 일반음식점 106개소와 시청․기업체․학교․어린이집 등 단체급식소 108개소, 고속도로 휴게소 2개소 등 총 216개 업소가 인증신청을 완료했다. 시는 지난 5월부터 ‘국산김치 자율표시제’ 인증신청을 받고 있으며, 오는 9월 말까지 414개소 이상 인증을 목표로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인증을 희망하는 업소는 시청 농산물마케팅과와 읍면동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사)대한민국김치협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광양시는 국산김치 자율표시제 인증 확대와 소비자 알권리 충족을 위해 심의가 완료된 인증업체 목록을 시 홈페이지에 공지할 계획이다. 또한, 매월 넷째 주 금요일을 ‘국산김치 사용 음식점 이용하는 날’로 지정‧운영해 적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광양시립예술단이 창단 11주년을 맞이해 야심 차게 준비한 정기연주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연주회는 지난 6월 24일 광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시립합창단의 ‘레퀴엠’ 공연과 7월 7일 열린 시립국악단의 ‘태평성대’로 구성됐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 시대에 시민이 안전하게 공연을 관람하도록 현장 좌석을 최소화하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해 공연장을 찾지 못하는 많은 시민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시립합창단은 모차르트의 가장 위대한 걸작으로 손꼽히는 ‘레퀴엠’을 주제로 노기환의 지휘하에 윤한나 소프라노, 추희명 메조소프라노, 손영호 테너, 김형기 바리톤 성악가와 오케스트라 관현악 협주를 통해 코로나로 지친 시민에게 명품합창 공연을 선보였다. 시립국악단은 ‘태평성대’를 주제로 강종화의 지휘로 광양이 낳은 소리꾼 백현호, 태평소 김종섭, 무용가 강지연, 사물놀이 유소가 참여해 국악가요, 남도민요, 태평무 등 다양한 볼거리와 신명 나는 연주로 시민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공연장을 찾은 한 시민은 “코로나로 인해 문화예술 공연이 거의 없어 많은 아쉬움이 있었는데 남녀노소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멋진 공연을 광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와 ‘미래 전략산업 육성’을 실현 중인 광양시는 7월 10일, 17일, 24일(3일간) 지역 청소년(초등학생 4~6학년, 중학생 1~3학년) 총 72명을 대상으로 광양시 사라실 예술촌에서 청소년 드론 교실을 운영한다. 청소년 드론 교실은 지역 청소년에게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이자 미래성장산업인 드론에 대한 체계적인 이론․실습 교육을 통해 창의성과 문제해결력을 갖춘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초등학생)과 둘째 날(초등학생, 중학생)은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드론이 할 수 있는 일 ▲현재와 미래 드론의 모습 ▲드론 사용 사례 및 관련 직업은 무엇이 있을까 등의 주제로 탐구 활동 후 드론 조립을 통해 비행원리를 파악한 뒤 기초 비행을 한다. 셋째 날(14일)에는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이 모여 드론 축구 및 레이싱 경기를 통해 스포츠와 ICT(정보통신기술)가 결합된 미래 신개념 스포츠를 이해하고 서로 간에 전략‧전술의 구상을 통해 협동심을 키울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지침(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발열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광양시는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로 66,000여 건 220억 원을 부과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1억여 원(0.55%) 감소한 규모로, 1세대 1주택 특례세율 적용과 고급오락장(유흥주점 등) 중과세액 감면분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과세기준일) 주택, 건축물, 선박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주택분은 연세액이 20만 원 이하인 경우 7월에 한 번만 부과되고, 연세액이 2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7월과 9월 2회로 나눠 부과된다. 올해 재산세의 특징은 1세대 1주택의 경우 특례세율이 적용된다는 점이다. 1세대 1주택이란 재산세 과세기준일 기준 세대별 주민등록표에 기재되어 있는 가족으로 구성된 1세대가 공시가격 9억 원 이하 주택을 1개만 소유하는 경우로, 일반 재산세율(0.01%~0.04%)보다 낮은 세율(0.005%~0.035%)이 적용된다. 재산세의 납부 기한은 8월 2일까지이며, 기한 내 미납 시 3%의 가산금이 추가되고, 고지서를 받지 못했거나 분실했을 경우 전화로 재발송을 요청할 수 있다. 재산세 납부는 고지서 없이도 모든 은행의 CD/ATM기에서 신용카드나 통장으로 가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강진군은 지난 12일 이승옥 강진군수와 문성혁 해수부 장관, 김영록 전남도지사, 수산관계자 등 60명이 지난 3일부터 사흘간 쏟아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마량면 전복양식장을 찾아 어민들을 위로하고 복구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밝혔다. 현재 강진군 전복양식 어가는 31가구로, 40ha의 면허지에서 총 2,261만 미(9,400칸)를 해상가두리에서 양식 중이며, 집중호우로 민물이 덮친 해상 전복양식장의 약 2천261만 마리가 피해를 입었다. 이번 집중호우로 사내·만덕간척지의 담수방류가 시작되면서 바닷물의 염도가 15‰ 이하로 낮아지고 담수에 섞인 황토가 전복의 숨구멍을 막아 대량 폐사된 것으로 추정된다. 주요 정부 건의사항은 ▲강진․해남․진도․장흥 특별재난지역 지정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위한 피해금액 산정 기준에 농작물, 산림작물, 가축 등 피해 포함 ▲비닐하우스와 포도․과수 등 일부 품목 복구 지원단가 인상(50%→100%) ▲한우․젖소 입식 복구비 인상(30%→50%) ▲양식시설물과 전복․넙치 등 수산생물 지원단가 인상(25-33% →50%) ▲전복 치폐 복구비 산정기준 신설 등이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현재 수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강진군에서는 ‘강진객사 금릉관 복원을 위한 경찰서 이전 군민토론회’가 지난 7월 9일 금요일 강진신협 2층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토론회는 ‘강진객사 금릉관 복원을 위한 경찰서 이전 군민모임(공동대표 차봉근, 강영석, 마삼섭, 위성식)’ 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 강진군청, 강진경찰서, 일반군민들이 참석하여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발표는 강진군 이재연 학예연구사가 ‘강진현 객사 금릉관’ 이라는 주제로 진행하였으며, 토론은 문화재 전문위원이자 고건축 권위자인 조선대 건축학과 신웅주교수가 참여하여 진행되었다. 이 연구사는 발표에서 조선후기 ‘강진현지도’와 ‘호남읍지’, 1898년 일본인들이 만든 '조선지지략(朝鮮地誌略)'을 근거로 강진현 객사의 명칭은 ‘금릉관’이였다고 발표했으며, 일제가 만든 ‘지적원도’와 ‘조선사진엽서’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객사의 위치는 현 경찰서 일부와 태양광 주차장 인근이며, 그 규모는 15칸(정청 3칸, 동익헌 7칸, 서익헌 5칸)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대해 신웅주 교수는 “이 연구사의 발표 내용들은 매우 신빙성 있으며, 금릉의 별호가 객사의 건물 명칭으로 사용되었던 것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장흥군 드림스타트는 7월 8일부터 8월 10일까지 총 3회로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한 동병하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병하치(洞病河治)란 여름의 충만한 양기를 빌려 찬바람이 부는 가을·겨울의 호흡기 질환(감기, 비염, 폐렴 등)과 소화기 질환(배탈, 장염 등)을 예방하는 한방 건강관리 요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함소아한의원 후원으로 올해 2회차 진행되고 있으며, 여름 중 기운이 가장 왕성한 삼복(초·중·말복)에 맥문동, 오미자, 인삼 등을 달여 만든 약선음료 생기차 10회분(10일)을 복용하는 방식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흥군 취약가정 중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땀이 많은 아동, 겨울철 감기가 잘 걸리는 아동 18명을 선정하고 장흥군보건소 한방의사 선생님을 초빙하여 생기차 복용 방법 안내와 폐 기운을 높여 호흡기를 강화하는 삼복첩 첩부를 부착한다. 또한 원기 회복에 좋은 약재를 달여 만든 생기차를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가정 방문을 통해 보호자에게 충분한 설명과 함께 지원할 예정이며, 올해도 마찬가지로 코로나19로 인해 대인 접촉을 최소화해 운영한다. 동병하치 프로그램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의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장흥군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마친 군민에게 예방접종 완료자임을 알리는 ‘인증배지’를 배부한다고 밝혔다. 2차 접종을 완료한 군민은 7월 13일부터 보건기관, 접종센터, 접종의료기관에서 인증배지를 받을 수 있으며, 아직 2차 접종을 하지 않은 대상자는 접종 완료 후 접종기관에서 인증배지를 배부 받을 수 있다. 백신접종증명서는 보건기관 및 읍면사무소에서 발급 받을 수 있으며, 스마트폰 앱 COOV(코로나19전자예방접종증명서)를 통해 접종 사실을 입증할 수 있다. 또한 16일부터는 모바일 전자증명서 앱 활용이 어려운 접종자를 대상으로 증빙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접종 증명 스티커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할 예정이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예방접종 참여자에게 인센티브의 일환으로 인증배지를 제공하여 예방접종에 대한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제고하여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장흥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보성군은 오는 7월 15일, 16일 이틀간 (사)국제온돌학회와 공동주관으로 ‘보성 오봉산 구들장 국가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오봉산 구들장의 문화재적 가치와 토속 건강건축’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15일에는 해외 석학 초청강연과, 오봉산 구들장 현장을 중심으로 연구한 주제발표, 논문 발표가 진행되고 16일에는 오봉산 구들장 현장 및 강골마을 전통한옥 구들장 현지답사가 예정돼 있다. 국제 온돌학회 회장 김준봉 교수는 ‘오봉산 구들장 채석지의 연혁 및 산업적 특징’에 대한 연구를 발표하고, 목포대학교 김지민 명예교수는 ‘오봉산 구들장 채석지의 구조 및 특징’을 한국전통문화대학교 한민수 교수는 ‘오봉산 구들장의 광물학적 특징’에 대한 연구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보성군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세계 최대 규모 오봉산 구들장 채취 현장의 학술적·문화적 가치를 조명하고, 기록으로 남김으로써 오봉산 구들장의 가치를 대외에 공유하며 국가문화유산 등재의 발판으로 삼을 계획이다. 구들장은 온돌문화와 건축 환경에서 근간이 되는 건축 재료이자 한국생활사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문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장흥군에 소재한 (재)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천연자원연구센터(센터장 이학성)는 지난 1일 제주대학교 화학·코스메틱스학과(학과장 윤경섭)와의 업무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지역 천연자원을 활용한 건강·뷰티·생물산업 육성을 통한 고부가 가치 창출과 바이오산업 발전에 함께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천연자원연구센터가 제주대 화학·코스메틱스학과와 상호 협력 관계를 도모함으로써 지역 비교 우위 자원을 위주로 기능성 특산자원 산업화에 있어 연구에 필요한 장비, 정보 교류, 연구 활동 및 학생 현장실습 지원 등 관련된 제반 사업을 협력해 나가는데 그 의미가 있다. 최근 천연자원연구센터는 전라남도와 장흥군의 지원을 받아 전남 특산자원을 활용한 ‘화장품 천연오일 원료 추출 및 표준화 기반 구축’ 시설을 장흥바이오식품산업단지(전남 장흥군·읍 삼산리) 내에 부지 9,901㎡, 건축 3,393㎡ 규모로 구축하고 있다. 본 시설은 2023년 4월부터 ISO / EFfCI-GMP(국제표준화기구/유럽화장품원료협회-우수화장품제조) 국제 규격 화장품 천연오일 원료를 본격적으로 시험 가동할 예정이다. 또한 제주대 화학·코스메틱스학과는 제주화장품 산업화를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장흥군 산아자원과 (유)효전테크는 집중호우로 인한 장흥군 대덕읍 덕촌항 선착장에 90톤의 갈대 부유물을 수거하는 등 피해 복구 활동을 전개했다. 폐기물 업체 산아자원과 (유)효전테크 회사는 집중호우로 떠 내려온 갈대 부유물이 하천 물 흐름을 방해하는 등 제2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장흥군 대덕읍 덕촌항 선착장 갈대 부유물 90톤을 처리했다. 집중호우로 여기저기 피해가 속출하여 바쁜 일손임에도 불구하고 장비를 동원하여 하천 물 빠짐을 원활하게 하고, 어업을 위해 입출항하는 선박을 자유롭게 운행할 수 있도록 수해 갈대 부유물 쓰레기를 수거했다. 폐기물 전문 업체 산아자원 고종진 대표와 효전테크 성동환 대표는 평소에도 불우이웃 돕기를 실천해 왔으며, 이번 복구 활동을 끝내고 “집중호우로 어려운 상황에 봉사 활동을 통해 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집중호우로 농경지 침수 및 주택 내 침수로 어려운 상황에 이웃을 생각하는 산아자원과 효전테크 대표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유달동행정복지센터가 지난 12일 유달동 주민, 한국자유총연맹 목포시협의회, 목포시새마을부녀회 등과 함께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외달도 바다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슬로시티 섬이자 목포의 주요 관광지인 외달도의 쾌적한 바다환경 조성을 위해 펼쳐졌다. 봉사자들은 지난주 집중호우로 외달도 해변에 유입된 해양쓰레기와 해초더미, 조개껍데기 등 80kg마대 100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박현주 유달동장은 “도서지역 해양쓰레기 수거는 주민만의 힘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유달동 주민과 자생조직이 주축을 이루면서 단체들과 지속적으로 협업해 깨끗한 바다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유달동행정복지센터는 태풍 이후 2차 도서지역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을 실시하는 등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목포어린이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의 창의력 향상 및 특기적성 계발을 위해 ‘2021 온라인 상반기 프로그램’을 오는 8월 3일부터 20일까지 3주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대면과 비대면 으로 진행되며 초등학생과 유아를 위한 4개 과목 7개 강좌를 운영한다. 비대면 강좌는 스크래치코딩을 배울 수 있는 ‘생각대로 블록코딩’이, 대면 강좌는 그림책을 읽고 미술 독후활동을 하는 ‘독서미술교실’, 다양한 과학 이론을 배우고 체험하는 ‘4D창의융합과학교실’ 등이 진행된다. 또한 새롭게 개설된 ‘나도 유튜브 크리에이터’ 강좌에서는 1인 미디어 플랫폼에 대한 이해를 높이면서 콘텐츠를 창작해 1인 미디어 채널을 개설·운영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목포시가 ‘찾아가는 이동빨래방 서비스’(이하 이동빨래방)를 확대·운영한다. 이동빨래방은 홀몸어르신, 중증장애인 등 스스로의 힘으로 세탁이 어려운 거동불편자를 직접 찾아가 빨래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지난 2018년부터 운영 중이다. 이동빨래방 확대·운영은 최근 꿈ㆍ희망ㆍ미래복지재단이 이동빨래방 차량 구입을 위해 목포복지재단에 1억2천만원을 지정 기탁함에 따라 가능해졌다. 목포복지재단은 이동빨래방 수행기관인 전남목포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전남목포지역자활센터가 이달초 차량 제작을 의뢰한 상태로 확대·운영은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실시될 계획이다. 시는 당초 목표 모금액이 초과 달성됨에 따라 빨래 차량 뿐만 아니라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수거·배달하는 경차도 구입할 예정이다. 현재 운영 중인 이동빨래방 차량에는 21㎏ 용량 드럼세탁기 2대, 16kg 용량 건조기가 1대 탑재돼 있다. 주 이용 계층이 원도심의 좁은 골목길 주택에 거주하기 때문에 통행이 용이한 소형 차량(1.2톤)으로 운행하고 있다. 이동빨래방은 행정복지센터를 주 단위로 순회하는 방식으로 운영 중이다. 이동식은 지역별 거점지역을 중심으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목포시는 오는 20일부터 목포사랑상품권을 10% 특별할인 판매한다. 이번 목포사랑상품권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기를 활성화하고, 오는 9월 추석 명절을 대비해 지류형 상품권 100억원 규모로 발행된다. 목포사랑상품권은 1인당 월 30만원, 연간 400만원 이내로 구매 가능하다.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농협, 광주은행, 축협, 수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 금융기관의 56개 지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음식점·마트·주유소·미용실·도소매업·숙박시설·전통시장 등 목포 지역 8천여개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나 대형마트·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목포사랑카드는 체크카드형 상품권으로 관내 광주은행 5개 지점에서 신청 가능하고, 월 사용금액은 50만원 한도 내에서 10%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목포사랑상품권 사용가맹점은 목포시 홈페이지의 일자리/경제 코너의 목포사랑상품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시행하는 상품권 할인 판매가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골목상권 및 소상공인의 매출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장흥군은 지난 12일 공설운동장 옆 공영주차장에서 농촌 환경 오염의 주된 요인으로 꼽히는 영농폐비닐 및 농약용기를 수거하여 재활용하는「3R 폐자원 모으기 운동」을 실시했다. (사)장흥군새마을회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정종순 군수, 유상호 의장, 새마을회 임원, 읍면 회장 및 총무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올해 수거한 폐영농자재의 무게는 폐농약병 3,630kg, 폐비닐 170kg으로 톤백 43개 정도의 물량이며, 650여만 원 상당의 환가액이 발생한다. 장흥군새마을회에서는 매년 수거한 폐영농자재를 한국환경공단과 연계하여 소중한 자원으로 환원시키고,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의 홀몸 어르신들에게 김장김치, 좀도리 쌀 나눔, 밑반찬 나누기 등 소외계층을 돕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3R[감소(Reduce), 재사용(Reuse), 재활용(Recycle)] 폐자원 모으기 운동은 영농 후 발생되는 폐비닐과 농약용기를 각 마을의 새마을지도자가 1년 동안 직접 수거한 후 재활용하여 농촌 지역의 토양과 하천의 오염을 예방하는 사업이다. 이병모 장흥군새마을협의회장은 “농사 후 남은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장흥군은 7. 12.~7. 31.까지 3주간 코로나19 수도권 확진자 급증에 따른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일주일 이상 1,000명대를 기록하면서 사실상 4차 대유행에 접어들었다는 판단 하에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수도권과 타지역 방문자에 의한 지역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이다. 특히 군은 관내 주요 읍면 소재지 주변과 토요시장, 우드랜드, 해수욕장, 휴양림, 물과학관 등 외지 관광객 방문이 잦은 지역에 “모든 장소 마스크 착용, 행사·집회 100명 미만, 음식 섭취 금지”의 내용으로 현수막을 50개소에 게첨했다. 또한 경로당과 기관·사회단체에 5,000장 전단지를 배포했으며, 마을방송 등 대대적인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코로나19 수도권 확산 주범인 델타 변이바이러스 차단이 현 시점에서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들에게 모든 장소 마스크 착용, 타지역 방문 자제, 의심 시 검사 받기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지역 내 확산방지를 위해 12일부터 마을 이장단과 연계한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했다고 13일 밝혔다. 함평군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1천여 명을 넘어서는 등 4차 대유행이 본격화 될 조짐이 보임에 따라 이 같은 대책을 내놓았다. 군은 7월 1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마을 담당 공무원을 지정, 이장단과 연계해 수도권 방문자를 실시간 파악하여 검사 하는 등 물샐틈없는 방역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존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하던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20시까지 연장 운영하며, 함평버스터미널 등 다중밀집 장소에 인력을 배치하여 타 지역 방문자를 대상으로 검사를 독려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수도권 대유행으로 인한 풍선효과와 여름휴가철 관광객 증가로 인한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자 한다”며 “수도권 방문자 등 관련 접촉자들을 전수 조사할 예정이니 주민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김대현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가 24시간 꼼꼼한 관제 업무를 통해 지역사회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13일 나주시에 따르면 센터 관제요원 3명은 지난 달 극단적 선택 의심자, 실종자 발견, 음주운전자 검거 등에 기여한 공로로 나주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 받았다. 센터는 지난 달 24일 오후 9시경 112신고센터와 연계돼있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알람으로 극단적 선택 의심자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지 주변 CCTV를 통해 의심자를 발견한 관제요원들은 경찰과의 신속한 공조로 소중한 인명 구조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해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으로 감사장을 전달한 김상철 나주경찰서장은 “밤낮 없이 꼼꼼한 관제를 통해 소중한 인명 구조와 치안 유지에 기여하는 센터 요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 지킴이로서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 2015년 5월 관제 업무를 시작한 나주시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는 긴급 상황 발생 시 경찰·소방서와의 실시간 영상제공으로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24시간 관제를 통해 ‘불법 쓰레기 투기 적발’, ‘화재 감시’, ‘차량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전경선 전남도의회 운영위원장(민주당, 목포5)이 대한민국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시도의회 의장협의회 실무기구인 운영위원장협의회는 지난 12일 충북 청주에서 제9차 정기회를 개최, 전경선 위원장을 협의회 회장으로 선출했다. 전경선 위원장의 임기는 내년 6월 30일까지다. 전남도의회가 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된 것은 도의회 사상 최초로, 전남도의회는 지난해 김한종 의장이 시도의회 의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된 데 이어 겹경사를 맞았다. 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된 신임 전경선 회장은 “운영위원장협의회는 지난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는데 매우 큰 역할을 했다”면서 “운영위원장협의회의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공동 현안에 적극 대응하고 시도의회 의장협의회와 함께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목포시의회 재선 의원 출신인 전경선 위원장은 지난 2018년 6월 지방선거에서 제11대 도의원에 당선, 전반기 보건복지환경위원장을 거쳐 현재 후반기 운영위원장에 선출돼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경선 위원장은 또 운영위원장협의회 전반기 사무총장으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함평군 해보권역 마을평생학습센터는 지난 12일 해보면 상모마을 느티나무 숲에서 ‘시와 음악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재능 나눔 종강 음악회를 열었다. 이번 음악회는 해보권역 마을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처음 글쓰기 써봄’ 과정이 종강함에 따라 지역 주민을 위한 강사와 수강생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이날 음악회에는 해보 상모마을의 할머니 시낭송 동아리(함시로), 시낭송가 곽인숙, 공연 기획 예술단(팀제로)이 참여해 여름밤을 아름다운 음악과 시로 물들였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평생교육을 통해 나 자신만의 성장이 아니라 지역 공동체 의식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자 재능 기부 및 사랑의 나눔 실천을 해주시는 강사와 수강생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종강 음악회는 지난달 30일 함평권역 마을평생학습센터 ‘재봉틀 놀이’ 수강생들이 실시한 핸드폰 가방 나눔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됐으며, 군은 향후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군민들의 재능 나눔 행사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완도군은 적극행정 조직 문화 확산과 사기 진작을 위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3명을 선발했다.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은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 규정' 제13조와 '완도군 적극행정 운영 조례' 제3조에 근거하여 '2021년 완도군 적극행정 실행 계획'에 따라 선발된다. 군은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규제 혁신, 민원 또는 주민 갈등 해결, 공공 서비스 질 향상, 새로운 정책 발굴·추진 등에 기여하고 성과를 창출한 9명의 우수 공무원을 추천받았다. 1차 실무위원회 심사(30%)와 2차 완도군 적극행정위원회 심사(70%)를 합산하여 최종 3건의 우수 사례를 선정, 우수 공무원을 선발했다.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으로 선발된 수산경영과 수산정책지도팀 김미나 주무관은 어촌계간 양식 면허 관련 갈등이 있었으나 적극적인 이해 조정을 통해 어촌계간 합의를 도출하여 안정적인 어업 활동을 가능하게 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해양치유담당관실 해양치유블루존팀 김가람 주무관은 국내 최초로 정밀 의료 숙박형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참여자의 프로그램 전 후 효과 평가를 통해 개인 맞춤형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가 24시간 꼼꼼한 관제 업무를 통해 지역사회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13일 나주시에 따르면 센터 관제요원 3명은 지난 달 극단적 선택 의심자, 실종자 발견, 음주운전자 검거 등에 기여한 공로로 나주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 받았다. 센터는 지난 달 24일 오후 9시경 112신고센터와 연계돼있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알람으로 극단적 선택 의심자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지 주변 CCTV를 통해 의심자를 발견한 관제요원들은 경찰과의 신속한 공조로 소중한 인명 구조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해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으로 감사장을 전달한 김상철 나주경찰서장은 “밤낮 없이 꼼꼼한 관제를 통해 소중한 인명 구조와 치안 유지에 기여하는 센터 요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 지킴이로서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 2015년 5월 관제 업무를 시작한 나주시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는 긴급 상황 발생 시 경찰·소방서와의 실시간 영상제공으로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24시간 관제를 통해 ‘불법 쓰레기 투기 적발’,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구례군이 이달부터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됨에 따라 주요 피서지에 대한 행락질서 종합대책을 추진하여 건전한 행락문화 조성에 나선다. 구례군은 지난 10일부터 8월 22일까지 44일 간을 행락질서 확립 중점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지리산 계곡인 토지면 문수골과 피아골, 백운산 계곡인 간전면 용지동, 산동면 수락폭포 등 주요 행락지 20개소에 대해 집중 단속을 펼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주요 행락지에 25명을 투입 책임 담당제를 실시하고 휴일에도 총 30여명의 공무원을 배치, 계도와 단속에 나선다. 특히 불법시설물, 바가지요금, 무허가영업 등을 특별 단속하고 원산지 및 가격표시 미이행 여부, 하천·도로의 무단 점용, 불법 건축물에 대한 단속도 함께 할 계획이다.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섬진강 등에 안전요원 16명을 배치해 인명 피해 없는 여름휴가 보내기를 추진하며 코로나19 예방 관리도 같이 실시한다. 구례군 관계자는 “행락지별로 화장실 등 공중이용시설물 정비와 안전점검을 마치고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한 계도에 나서고 있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 인만큼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배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오는 15일 열리는 제1134회 21세기 장성아카데미에 김찬휘 청년플랫폼 위드위드 대표가 강단에 선다. 김찬휘 대표는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 후 수험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며 다수의 책을 집필한 스타 강사라는 남다른 이력을 가졌다. 2015년 정치경제연구소 대안의 부소장을 시작으로 민주열사박종철기념사업회 이사, 청년플랫폼 위드위드 대표,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 운영위원, 비례민주주의연대 공동대표 등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또한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정치, 경제, 사회 주요 이슈와 관련된 영상을 올려 대중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한국의 노동 환경, 노동 중독, 자산과 소득 불평등을 알아보고, 노동 시간을 줄이고 삶의 균형을 유지하면서도 경제에 충격을 주지 않는 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한편, ‘세계 최장기간 운영된 정기적 사회교육 프로그램’으로 세계 공식기록 인증을 받은 21세기 장성아카데미는 매월 첫째, 셋째 주 목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장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장성군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통한 현장 참여가 가능하며, 장성군 공식 유튜브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영암군은 지난 7월 9일부터 7월 11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3홀에서 열린 ‘2021 제1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2021 대한민국 대표 축제 박람회는‘축제로 하나되는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코로나 19로 위축된 지역 관광사업을 활성화하고 축제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사)한국지방신문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하는 행사이다. 이번 박람회는 전국 100여 개의 지자체가 참여하여 지역의 대표축제를 홍보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돼 풍성한 볼거리·즐길거리를 제공하였다. 또한 이 행사는 코로나 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됐다. 영암군은 ‘2021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를 통하여 영암군의 대표축제인 영암왕인문화축제를 비롯해 월출산 국화축제, 마한축제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다양한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등 영암군 홍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영암군 홍보부스에서는 대표 농·특산물을 전시하고, 이벤트 행사로 퀴즈 및 테이블 컬링, 천자문 릴레이를 진행하여 영암군 농·특산물을 상품으로 증정하는 등 다채로운 행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목포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로써 목포시 누적 확진자는 7월 12일 17시 현재 131명이다. 129번 확진자는 30대 여성으로 증상이 발현해 지난 11일 목포시보건소에서 검사를 실시했고, 12일 오전 5시 양성 판정받았다. 130번 확진자는 129번 확진자의 자녀이며, 131번 확진자는 130번 확진자의 친구로서 모두 12일 오후 2시 양성 판정받았다. 시는 파악된 방문장소에 대해서는 이용자 등에 대한 전수 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추가로 이동동선 및 접촉자에 대한 심층 역학조사 중이다. 이와 함께 거주지에 대한 방역 소독을 실시했고, 목포시의료원으로 긴급 이송 조치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급증해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진입한 상황에 대비, 학교 현장의 감염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비상대책을 세워 추진키로 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2일 오전 청사 5층 상황실에서 22개 시·군 교육장 영상회의를 갖고 수도권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전남교육청은 △ 각종 모임 및 회식 연기 △ 진단검사 적극 참여 △ 재택근무 참여 등 질병관리청 당부사항을 안내하고 교육지원청과 각급 학교의 대응체제 재정비를 주문했다. 특히, 확진자 발생 시 교육지원청 방역부서 중심으로 현장 지원에 나서는 등 방역당국과의 협조체계를 더욱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학사운영과 관련해서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대비해 원격수업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확진자 발생 시 조기방학을 검토하고 보건당국과 협의 하에 원격수업 전환을 적극 추진하도록 했다. 또한, 교직원과 학생들의 백신 접종에도 적극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도교육청은 30세 이상의 초 1,2학년 교사 및 돌봄, 유치원 교사 5,900명은 7월 13일~17일, 고3학생 및 고교교직원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제3대 화순군 아동·청소년의회가 의장단과 상임위원회를 구성하고 출범했다. 화순군은 지난 9일 제3대 화순군 아동청소년의회 의원 21명을 위촉하고 의장단, 상임위원회 구성을 마쳤다. 의장은 임나영(능주중 1년) 의원, 부의장은 조어진(화순중 3년) 의원이 선출됐다. 교육문화, 안전복지, 아동권리위원회 등 3개 상임위원회를 구성하고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 화순군 아동청소년의회는 아동청소년 정책 수립과 집행 과정에 아동, 청소년의 의견을 반영하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화순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미만 아동청소년이 위원으로 참여할 수 있고, 전남북부권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아동권리 모니터링 사업과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 임나영 제3대 화순군 아동청소년의회 의장은 “여러 아동청소년의회 의원들과 함께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아동청소년의 권익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화순군 관계자는 “화순군 아동청소년의회의 의견을 아동청소년 정책에 적극 반영해 ‘함께 꿈이 커가는 아동친화도시 화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화순군이 천불천탑사진문화관에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작은영화제를 연다. 천불천탑사진문화관(이하 천사관)은 이달 15일부터 31일까지 ‘주제가 있는 작은영화제’를 운영한다. 영화제 주제는 인권이고 '변호인','말아톤' 등 총 9편의 영화를 매주 목요일과 토요일 천사관 영상실에서 무료로 상영한다.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관람객은 20명으로 제한하고 좌석 띄어 앉기 등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진행한다. 지난 4월에는 사진을 주제로 작은영화제를 열었다. 화순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군민들과 방문객들이 영화, 전시회 관람 등 문화를 즐기며 심신을 달래기 바란다”며 “방문 시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은 철저하게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천사관 입장료는 무료이고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천사관은 작은영화제, 호남사진아카데미, 찾아가는 사진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화순군이 12일 현대힐스테이트 아파트 시행사(대표 윤정식)와 업무협약을 맺고 입주를 앞둔 화순읍 현대힐스테이트 아파트 단지 내에 국공립 어린이집을 설치·운영하기로 했다. 화순군에 따르면 설치하기로 한 국공립 어린이집은 오는 11월 문을 열 예정이다. 협약에서 현대힐스테이트 아파트는 화순군에 어린이집과 부속 시설을 무상 제공하고, 화순군은 어린이집 운영을 위한 리모델링과 기자재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아파트 입주자 자녀에게는 어린이집 입소 우선권을 일정 비율 보장하기로 했다. 화순군과 현대힐스테이트의 업무협약 체결로 상대적으로 부모들의 선호도가 높은 국공립 어린이집을 확충할 수 있게 됐다. 화순군은 올해 준공 예정인 500세대 이상 규모의 삼일파라뷰 아파트 내에도 국공립어린이집 1곳을 추가로 설치해 총 7곳의 국공립 어린이집을 운영할 계획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을 통해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보육 서비스 질을 더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화순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나주시가 저녁 시간 시민의 안전한 통행 길 조성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추진한 ‘어두운 길 밝기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사업비 10억2500만원을 투입해 원도심을 관통하는 국도 13호선 ‘성북동 송현교 ~ 이창동 운곡교’ 구간, 13개 읍·면 소재지 일원 가로(보안)등 1017개소에 LED등기구를 신설·교체했다고 12일 밝혔다. LED(발광다이오드)등은 기존 방전등기구에 비해 밝기 및 연색성이 높고 고장 가능성이 적어 시민의 보행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수명 기간이 길고 절반 수준의 전력소모량에 따른 유지비용 절감 등 효율적인 운영 관리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시는 올해 사업비 6억원을 들여 도로와 마을을 연결하는 통로 박스(암거) 98개소에 LED등기구를 설치해 차량과 보행자의 안전한 통행 환경을 조성한 바 있다. 나주시 관계자는 “기존 가로등은 노후화에 따른 고장 민원이 잦고 유지·보수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됐었지만 이번 LED등기구 설치를 통해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게 됐다”며 “지속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안전한 거리를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장흥군 간부 공무원 37명이 수재민 돕기 성금을 기부했다. 장흥종합사회복지관은 7월 12일 정종순 군수, 임성수 부군수를 포함한 실과소장·읍면장 등 간부 공무원 37명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1,808천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흥군 간부 공무원들의 기부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고통 분담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이루어져 큰 의미를 갖는다. 장흥군 간부 공무원들의 기부에 이어 6급 팀장급 이하 전 공무원들도 자율적으로 기부에 동참 중이다. 특히 임성수 부군수는 “금번 집중호우로 주택 침수 피해를 입은 가구를 7. 8.~9.까지 2일간 전 공무원들이 방문하여 복구 지원에 참여했다”며 “주택 침수로 도배 장판 교체가 시급한 가구가 많아 십시일반 뜻을 모으게 됐다. 피해 지역이 신속히 복구돼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석 장흥사회복지관장은 “이번 기부가 폭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장흥군 간부 공무원들의 뜻을 살려 정남진사랑나눔봉사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제26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기관 종합평가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은 지역발전과 행정서비스 혁신에 기여하고 자치행정 역량을 강화한 지자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주민 삶의 질을 향상과 지방행정 수요 증가에 따른 대응능력을 제고를 위해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1996년부터 수상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우리나라 지방자치의 역사와 함께한 만큼 민간이 주관하는 평가 중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민행복지수 1위'를 군정목표로 6대 군정 운영방침을 수립해 군민체감형 군정을 성공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는 곡성군은 이번 수상으로 그동안의 성과를 증명했다. 이번 평가는 일반행정 및 재정운영, 행정혁신, 문화관광, 복지보건, 지역개발, 산업경제, 환경안전 등 총 7개 분야에 대해 심사가 진행됐다.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1차 정량평가, 2차 정성평가, 3차 서면질의까지 총 3단계에 걸쳐 철저한 검증을 거쳤다. 곡성군의 주요 성과를 살펴보면 지역의 100년 대계를 구체화한 핵심 전략 사업들이 눈에 띄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권역별 특화사업과 곡성형 교육생태계 구축을 통한 창의적 교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2일 문성혁 해수부장관과 함께 집중호우로 대량폐사 피해를 입은 강진 마량면 마량해역 전복 양식장을 방문해 피해 실태를 살피고, 복구지원 단가 인상 등 현실적인 복구 지원을 위한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지난 5~7일 3일간 쏟아진 집중호우로 마량해역 전복 해상가두리 양식장에 담수가 유입돼 염분농도(5~15pus)가 낮아지면서 전복의 생리 활성화에 영향을 미쳐 32어가의 전복 2천291만 마리 전량이 폐사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어업인 애로사항을 살핀 후 문성혁 장관에게 “현재 수산생물 복구지원 단가는 실거래가의 평균 23.4%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며 “재해복구 단가를 실거래가 대비 50% 이상으로 인상하고, 종자 배양장 피해에 대한 재해복구 보상기준을 신설하는 것은 물론, 재해예방 대응 능동형 가두리 그물망 설치사업도 확대할 것”을 요청했다. 현재 전복 피해 복구 지원 단가는 2년 양성 시 8cm로 실거래가 3천 원이지만 복구비는 770원으로 25.7% 수준이어서 지원단가 현실화가 절실하다. 전복 종자 피해 시엔 복구 산정 기준이 없어 지원 대상에서 아예 제외돼 관련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무안군은 지난해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시행 이후 현재까지 1,583건의 확인서 발급신청이 접수되어 518건에 대해 확인서를 발급했다고 밝혔다. 부동산특별조치법은 소유권 보존등기가 되어있지 않거나 실제 권리관계가 일치하지 않는 부동산에 대해 소정의 절차를 거쳐 소유권 이전등기를 할 수 있도록 2020년 8월 5일부터 2022년 8월 4일까지 2년간만 한시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법 적용은 토지․임야대장 및 건축물대장에 등록되어 있는 부동산으로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여․상속․교환 등의 취득원인을 통해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과 소유권 보존등기가 되어있지 않은 부동산을 대상으로 하며, 소유권 관련 소송이 진행 중인 부동산은 적용되지 않는다. 부동산특별조치법 신청을 원할 경우 해당 부동산 소재지에 위촉된 5명 이상의 보증인(법무사 1명 포함)이 날인한 보증서를 첨부해 민원지적과에 접수해야 하며, 2개월 공고기간 동안 이해관계인의 이의신청이 없으면 확인서를 발급받아 관할 등기소에 등기 신청할 수 있다. 김산 군수는 “부동산특별조치법이 내년 8월 4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되는 만큼 신청 대상자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장성군이 지역 농업인에게 희소식을 전했다. 군에 따르면, 12일 장성군 삼계 하나로마트에 로컬푸드직매장이 새로 열렸다. 지역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장성산(産) 농산물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로컬푸드(local food)직매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농업인과 소비자가 직접 거래하는 유통시설이다. 중간 유통과정이 생략되어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지난 2017년 장성지역 최초로 개설된 남면 ‘농협장성군로컬푸드직매장’은 작년에만 125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인기몰이 중이다. 장성군은 현재, 오룡동 일원에 광주권 장성로컬푸드직매장을 추가 조성하고 있다. 이번에 신설된 직매장은 삼계 하나로마트 내에 소규모(20평)로 자리잡았다. 로컬푸드 출하자 교육을 이수한 46명의 농업인이 매장 내 판매 코너에서 쌈채소, 고추, 옥수수 등 50여 품목의 농산물을 판매한다. 농산물의 생산과 출하 관리 등은 장성먹거리사업단이 지원한다. 장성먹거리사업단은 ‘장성 푸드플랜’(먹거리 생산‧소비‧유통 시스템 구축 사업)의 실행과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구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무안군은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금년 하반기에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각종 건강지원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상반기 군은 취약계층 주민 2,980여 명을 대상으로 방문인력을 활용한 1:1 건강취약계층 등록관리, 가정방문 서비스 등을 제공했다. 또한 B형·C형 만성간염 보균자를 선별해 관리를 유도하는 취약계층 건강검진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국가 암검진사업으로 암을 진단받은 저소득층 암환자에게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규제 상황에 따라 프로그램 진행 횟수나 일정을 조율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재활운동교실, 자조모임 등 재활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고혈압, 당뇨 등으로 인한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심뇌혈관질환 검진비 지원사업도 실시할 예정이다. 김산 군수는 “주민들이 각종 지원사업을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적극 실시할 계획이다”며“건강관리가 쉽지 않은 취약계층 주민들이 만성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도민과 함께하는 협치 교육행정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전라남도교육참여위원회가 12일 전라남도교육청 2층 대회의실에서 5차 정기회를 갖고 다양한 교육현안을 협의했다. 위원 30명과 장석웅 교육감 등 전남교육청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 전남교육참여위원회는 2021. 전라남도교육참여위원회 운영 방향에 대해 협의하는 한편, 폐교 활용에 있어 학생 공간 확보와 중부권(영광) 특수학교 건립에 대해 제안했다. 특히, 도교육청 및 22개 교육지원청 교육참여위원회가 중심이 돼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전남교육가족 민주시민교육선언’추진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2021. 전남교육청 하반기 주요사업계획과 2021.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방안에 대해 설명을 듣고 도민들의 의견을 전달했다. 전남교육청이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그린스마트미래학교와 미래형통합운영학교에 대해서도 도민들의 다양한 생각과 고민을 전달했다. 이번 회의부터 전남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전남교육청 주요사업을 하나씩 공유하는 순서를 마련했다. 이날은 그 첫 순서로 최근 영국 BBC방송에도 소개되는 등 신선한 바람을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광양시 희망도서관이 7월 10일부터 이틀 동안 도서관 꿈싹갤러리에서 운영한 ‘동화야 놀자’ 문화행사가 지역 어린이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동극 자원봉사 동아리인 ‘보금자리’가 맡아 동극 관련 물품 전시부터 연극체험, 공연 관람까지 아동극이 만들어지는 모든 과정을 어린이들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7월 10일과 11일 오전 10시와 오후 1시 도서관 꿈싹갤러리에서 모두 4회에 걸쳐 동극 관련 전시와 연극체험이 운영됐으며, 7월 10일 오후 3시에는 꿈나무극장에서 ‘헨젤과 그레텔’ 동극 공연이 열렸다. 전시장은 그동안 보금자리가 공연한 작품 중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았던 ▲두꺼비가 사랑한 섬진강 ▲혹부리 영감 ▲아기호랑이 얼롱이 등 세 작품을 골라 공연에 사용됐던 무대의상과 관련 소품 70여 점으로 꾸며졌다. 특히, 평소 접하기 힘든 연극 대본과 분장 도구들도 함께 전시되어 어린이들의 흥미를 더했다. 행사장을 방문한 아이들은 혹부리 영감이 되어 도깨비들과 노래 내기를 하거나 아기호랑이가 되어보는 등 코너마다 주요 장면을 직접 연기해본 후 전시된 의상과 소품을 착용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0일 광양청년꿈터에서 광양 청년들과 소통을 위한 ‘광양청춘다방’ 행사를 개최했다. ‘광양청춘다방’은 광양시 청년정책협의체 주거분과에서 직접 기획하고 추진한 사업으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들과 참가자 공개모집을 통해 신청한 청년 등 30여 명의 청년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광양시 주거정책에 대한 청년들의 이해 증대 및 참여 유도를 위해 조선미 전략정책실장이 직접 주거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청년들과 자유롭게 토론했다. 청년에게 귀감이 될만한 청년 창업가(여수 돌문어상회 황선호 대표)와 청년 활동가(부산 청년문화로 협동조합 김형권 이사)를 초청해 활동사례를 공유했으며, 광양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버스킹팀(라별, 문라이트)의 초청 공연으로 행사 분위기를 북돋웠다. 조선미 전략정책실장은 “현장에서 생생한 목소리를 들으며 청년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청년들과 소통할 수 있었던 기회를 제공한 청년정책협의체 주거분과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광양 청년들의 참여 활성화를 위해 더욱 다양한 청년정책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8월 위촉한 광양시 청년정책협의체는 5개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김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ㆍ순천5)은 지난 7일 제354회 임시회 전남도교육청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하면서 2025년부터 본격 도입될 고교학점제의 철저한 준비를 강조했다.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기초 소양과 기본 학력을 바탕으로 진로와 적성에 따라 다양한 과목을 선택하고 이수해 누적 학점이 기준에 도달하면 졸업을 인정받는 교육과정 학점이수 운영 제도이다. 김정희 의원은 “학생이 희망하는 과목이 해당학교에 없으면 인근의 다른 학교와 함께 과목을 공동으로 개설하거나 지역사회와 대학 등을 연계해야 한다.” 며 “학생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편성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고교학점제는 보통교과와 전문교과로 이루어져 100과목 이상의 교사․교수 확보가 시급하다.” 며 “이를 위해 전남대와 업무협약(MOU)를 맺었지만 순천대와 목포대도 추가하여 전문인력 확보에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 외에도 “안정적인 고교학점제 출발을 위해 소수의 학생이 선택하는 교과 문제와 학점 미이수자 발생 등에 대한 대책도 마련해야 한다”고 말하고, “시행하기까지 남은 3년 기간 동안 철저한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전라남도는 7월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구례 ‘농업회사법인 구례삼촌’의 이명엽 대표를 선정했다. ‘구례삼촌’은 구례에서 가장 북쪽인 지리산 깊은 산골에 자리 잡고 있다. 쑥부쟁이로 만든 머핀과 쿠키, 쑥부쟁이를 비롯한 3종의 건나물을 생산하면서, 쿠킹체험도 운영하는 6차산업 인증경영체다. 구례 특화작물인 쑥부쟁이는 주로 나물이나 비빔밥 재료로 쓰이지만, 한의학에서는 기침, 천식의 치료제로 활용된다. 비만억제 효과가 있어 현대인의 힐링 다이어트 식품이다. 봄에 재배하는 쑥부쟁이는 계절에 따른 가격 변동이 심하다. 이를 고심하던 이 대표는 오랜 외국생활을 통해 배우고 경험했던 제빵 기술을 쑥부쟁이에 접목, 머핀과 쿠키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도시민에게 생소한 쑥부쟁이를 알리기 위해 직접 운영하는 카페에서 쑥부쟁이로 라떼와 머핀, 쿠키를 비롯해 건나물 등을 판매한다. 쿠킹 및 수확 체험도 운영하고, 코엑스(COEX) 등 식품박람회와 전시회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쑥부쟁이 등 건나물 3종을 미국 아마존과 KimC마트에 입점 시켜 해외에서도 인기리에 판매하고 있다. 이 대표는 “연구기관과 협업 및 연구를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대한노인회 신안군지회는 지난 8일 신안공설운동장 대회의실에서 노인재능나눔활동사업 참여자 90명을 대상으로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재능나눔활동사업 직무・소양교육, 코로나19 예방수칙 안전교육 및 신안군 체력인증센터의 어르신 맞춤형 운동교실로 마무리되었다. 참여자의 대다수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가운데 발열 체크, 손 소독,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교육이 이루어졌다. 오호근 지회장은 "많은 분들이 백신접종을 완료하였지만 마스크 착용 등 감염병 예방에 소홀하지 않고 꾸준한 건강관리로 재능나눔활동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교육장을 방문해 “재능은 나누고 함께 할수록 보람된 것인 만큼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많은 분들과 공유하며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내는 모습이 보기 좋다”며 “어르신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재능나눔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인재능나눔활동사업은 14개 읍면 어르신 90명이 게이트볼 지도와 노인상담 안내 등의 활동으로 오는 10월까지 추진된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전라남도는 12일 윤병태 정무부지사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나주 ㈜청담은, ㈜에너지 팩토리, ㈜대한식품을 잇따라 방문해 기업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했다고 밝혔다. ㈜청담은은 아기 이유식과 유아식을 생산한다. 현재 71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 특허 2건과 4건의 상표등록을 보유, 지난해 매출 95억 원을 기록하는 등 전남 대표기업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에너지 팩토리는 LED 디스플레이, 전고체 배터리를 생산한다. 일반 대기업에서도 어려워하는 전고체 이차전지 제조기술을 국내 최초로 보유한 배터리 분야 선도 기업이다. ㈜대한식품은 누룽지와 일반 차를 생산한다.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에게 누룽지 150상자를 기탁하는 등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기업 관계자들은 “원거리 및 불편한 교통 등으로 직원 채용이 어려우므로 현재 근무 중인 직원들에게 주거비용 등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윤 부지사는 현재 전남도에서 추진하는 산단 내 기숙사 및 통근버스 임차료, 청년 근로자 교통비 지원 등 주요 지원시책을 설명하며, “기업이 혜택을 볼 수 있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영광군은 2021년 제26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지역개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최한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지난 1996년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효율적인 조직운영과 주민을 위한 성과주의 행정으로 지역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지방자치단체를 선정ㆍ시상하는 상으로 민간 부문 지방정부 평가 가운데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자랑한다. 이번 평가는 전문심사단을 구성해 2차에 걸친 전문심사와 공적 인터뷰 심사, 주민 만족도 설문조사 등 4단계의 엄격한 심사ㆍ평가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영광군은 차세대 성장 동력산업으로 손꼽히는 e-모빌리티에 대한 선제적 투자로 전국 최초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지정, 전국 최초 e-모빌리티 엑스포 개최를 통한 중소ㆍ중견 기업 중심 e-모빌리티 산업 활성화 기반 마련, e-모빌리티 연구센터, 전기차 완성차 업체 유치 등 초소형 전기차 실증 및 체험, 생산까지 집적화된 산업 기반시설 구축으로 지역경제의 체질을 바꾼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 전국 지자체 최초 600억 원의 투자유치진흥기금 조성, △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 그린카 10만대 생산클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수도권의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 격상과 전남지역 확진자 급증 추세에 따라 해남군이 지역감염차단을 위한 방역관리를 강화한다. 군은 지난 1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2주일간 코로나 선별진료서 운영을 밤 8시까지로 2시간 연장해 누구나 코로나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타지역 방문시 증상 유무와 상관없이 선별진료소에서 무료검사를 받을 수 있다. 특히 하계휴가철이 시작되면서 코로나 확산의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타지역 방문 자제와 부득이 방문하였을 경우 방문지에서 검사 후 복귀할 수 있도록 권고하고 있다. 타지역 방문 후에는 7일이내 재검사도 받아야 한다. 타지역 주민인 경우 해남 방문 및 모임 자제와 함께 방문시에는 거주지에서 검사 후 해남을 찾을 수 있도록 권고하고 있다. 7월 21일부터 운영되는 군청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 학생 179명에 대해서는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실시, 음성인 선발자에 한해 아르바이트를 등록할 수 있다. 앞서 해남군은 7월 3일부터 8월 29일까지 8주간 특별방역대책 T/F를 편성, 군민과 관광객들의 안전한 여름 나기를 위한 휴가철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