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 어깨동무종합지원센터는 31일(화) 칠성동 2본점에서 지역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포괄적인 마케팅 방안 지원을 위해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마케팅 및 광고 방안’ 무료 강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8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본 강의는 온라인 마케팅 전문가 민대영 어반컴퍼니 대표를 초청해 매출 향상을 위한 인스타그램 운영 전략과 비즈니스 프로필 활용에 관하여 전체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민대영 대표는 “최근 보증금 및 임대료 부담을 가지는 소상공인들은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채널을 활용해 ‘온라인 내 가게를 하나 더’ 가진다는 생각으로 마케팅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브랜드와 제품을 홍보하는 창구로서 미디어 플랫폼의 역할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 인스타그램을 수익을 창출하는 미디어 커머스로 활용하는 노하우를 나누고자 한다”고 실질적인 SNS 활용 방안을 공유해 참가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김영삼 대표(복어세상 운영)는 “‘맛과 청결은 기본’ 이라는 생각으로 외식업을 운영해왔지만, 최근 비대면 배달업이 증가하면서 기본 이외의 요소가 간절한 와중 무료 강의가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구·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 행정안전부와 재단법인 한국중앙자원봉사가 후원하는 ‘안녕, 대구! 우리가 그린(green)대구 만들기’ 기후대응 자원봉사원탁회의를 5월 31일 화요일 대구광역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대구지역 자원봉사리더 110여명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원탁회의는 위드코로나 시대 기후대응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과 더불어 연간 대구고유의 시민주도형 자원봉사활동 전개를 위하여 지난 5월 17일부터 각 구·군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1차 200여명이 모여 1차 원탁회의를 진행되었으며, 두 번째로 진행되는 자리이다. ‘안녕, 대구! 우리가 그린(green)대구 만들기’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한 지역맞춤형 안녕캠페인 공모사업에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가 선정되어 2022년 한해동안 진행되는 안녕, 캠페인 프로그램으로 매월 정기적인 연합자원봉사활동 전개를 위한 대구고유의 기후대응 자원봉사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총 2회에 걸친 원탁회의와 더불어 기후대응자원봉사플랫폼 구축을 통한 지속적인 네트워크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원탁회의 진행은 협동조합 토론과 리서치에 이창연 대표의 진행으로, 오픈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이동환 국민의힘 고양특례시장 후보가 31일 저녁 화정역 문화광장에서 "고양시를 대한민국에서 제일이 아니라 세계에서 제일의 도시로 만들어낼 자신 있다"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화정역 문화광장을 피날레 유세 장소로 정한 이동한 후보는 "일자리가 넘치도록 경제자유구역을 지정하고 고양판 실리콘 밸리, 대규모 반도체 기업 유치해서 고양시를 경제도시, 기업 중심도시로 만들어 내겠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마지막 유세에서 고양시 발전을 위해 교통 인프라 확대와 일자리 창출, 교육 환경 개선을 언급하며 "고양시를 위해 일할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53만의 인구가 이용했던 교통 인프라가 지금 108만의 도시가 되었는데 아직 그대로다"면서 "고양시에 9호선, 신분당선, 앞으로 4호선까지 고양시로 유치하고 확대해서 반드시 교통의 혁명을 일으키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고양시가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다. 이제는 멀리 서울, 김포, 파주까지 일자리를 찾아가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고양시에서 일자리가 넘치도록 해서 시민들이 마음껏 잘 살 수 있도록 만들어 내겠다"고 자신했다. 또한 "미래 세대들을 위해 교육 환경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펫케어과가 최근 개최된 도그쇼 대회에서 여러 명의 입상자를 배출하며, 학과 신설 후 첫 대회 입상이라는 기염을 토했다. 이 대학교 펫케어과는 KKC한국애견협회가 최근 서울에서 개최한 ‘2022 KKC Classic Dog Show’에서 1학년생 4명이 입상을 차지했다. KKC 도그쇼는 견종을 7개 그룹으로 나눠 견종별 1등(BOB, Best of breed)을 뽑고, 이 입상 견을 그룹별로 평가해 1등인 개(BIG, Best In Group) 7마리를 선발한다. 최종적으로는 7개 그룹 1등인 BIG 중 베스트를 뽑아 1등인 BIS(Best In Show)를 가리는 대회다. 이번 KKC Classic Dog Show는 각 쇼에 약 80여 마리가 출진하였다. 대회 결과 이호준 학생이 비글로 BIG에 2회 선발, BOB 1회에 선발됐다. 정은화 학생도 비글 BOB, 비숑프리제 브리드 2석(2등)을 차지했고, 박민주 학생 역시 비글 BOB, 비숑프리제 어덜트 암조 3석(3등), 하아름 학생이 비글 BOB 비숑프리제 어덜트 암조 2석(2등)에 올랐다. 이호준 학생(1년)은 “입학 전부터 도그쇼 핸들러에 관심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수성대학교(총장 김선순) 간호학과 학생들의 학문연구 의욕을 고취와 학술 능력 함양을 위한 ‘제9회 간호학과 학술대회’가 30일 교수 및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젬마관 강당에서 개최됐다. 학술대회는 간호학과 4학년 하정민씨 등 5명으로 구성된 ‘연구좋아’ 팀이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스트레스가 임상수행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PPT 발표를 하는 등 모두 8개 팀이 다양한 주제로 임상 현장에서 느낀 문제를 발표했다. 또 간호학과 4학년 장성우씨 등 6명으로 구성된 ‘1등 뽑아조’ 팀이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간호사와 일반 병동 간호사의 직무 스트레스에 따른 직무 만족도 비교’를 주제로 포스터 학술을 발표하는 등 모두 31개조 학생들이 PPT나 포스터를 통해 다양한 주제 발표를 했다. 학술대회에 앞서 간호학과 졸업생인 법무부 밀양구치소 하현재 간호주무관이 ‘간호사의 미래외 비전’을 주제로 특강에서 나서 후배들에게 다양한 취업 비전을 제시했다. 서부덕 간호대학 학장은 “우리 학생들이 학술대회를 통해 예비 간호전문가로서 전문성 향상 및 연구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계명대학교 동산병원(병원장 황재석) 신경과 조용원 교수가 해운대백병원 박강민 교수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하지불안증후군 환자의 뇌 변화 양상을 밝힌 논문을 발표했다. 이 연구결과는 수면의학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학술지 중 하나인 ‘SLEEP(Impact Factor 5.849)’ 4월호에 게재됐다. 하지불안증후군(RLS: Restless Legs Syndrome)은 수면장애의 하나로 잠들기 전 다리에 움직이고 싶은 충동과 함께 불편한 느낌이 나타나 수면을 방해하는 질환이다. 우리나라에서 약 3.9%의 환자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하지불안증후군 환자 69명의 뇌 영상 사진을 분석해, 특히 감각-운동 기능과 관련된 뇌 영역에서 구조적 연결성의 변화를 발견했다. 이러한 영역이 하지불안증후군 병인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을 밝혀냈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하지불안증후군의 병리 기전을 밝히는 데 한층 가까이 접근했다. 조용원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하지불안증후군의 병태생리를 밝히는데 한 걸음 더 나아갔으며, 치료 및 진단 방법에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조용원 교수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경북대병원과 칠곡경북대병원이 5월 2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발표한 '제2차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2회 연속 1등급을 받았다. 본 평가는 심평원이 신생아중환자실에 입원한 중증 신생아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2018년부터 실시하였으며, 올해 2회째로 진행됐다. 이번 평가는 2020년 10월부터 2021년 3월까지 6개월간 전국 신생아중환자실을 갖춘 총 84곳(상급종합병원 44곳, 종합병원 40곳)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신생아중환자실의 진료환경 개선 및 의료관련 감염예방 등을 통한 환자안전 중심의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실시하고 있다. 주요 평가내용은 ▲신생아중환자실 내 전문인력, 전문장비 및 시설 구비율 등을 보는 구조영역 ▲신생아중환자에게 필요한 진료과장의 적정성을 평가하는 과정영역 ▲48시간 이내 신생아중환자실 재입실률을 평가하는 결과영역의 총 11개 지표를 평가했다.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대구파티마병원(병원장 김선미 골룸바수녀)은 5월 27일(금)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마취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마취 의료서비스 관리 실태를 파악하고 의료 질을 개선하기 위해 2018년 1차 마취 적정성 평가를 시작으로 이번에 2차 평가를 실시하였으며, 대구파티마병원은 1차 평가에 이어 2차 평가까지 2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 마취 적정성 평가지표는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1인당 월평균 마취시간 △회복실 운영 여부 △마취통증의학과 특수 장비 보유 종류 수 △마취 약물 관련 관리 활동 여부 △마취 전 환자평가 실시율 △회복실에서의 오심 및 구토와 통증점수 측정 비율 △마취 중·후 정상 체온(35.5℃ 이상) 유지 환자 비율 등 7개 지표로 구성되어있다. 대구파티마병원은 7개 지표에 대한 종합점수 97.5점이라는 우수한 성적으로 1등급을 받았다. 김선미 병원장은 “1등급을 받은 것은 직원들이 환자중심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며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하나 되어 노력한 결과”라며, “이번 평가를 통해 대구파티마병원의 우수성을 입증받은 만큼 지속적으로 안전한 마취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경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김덕석)은 경북도서관(관장 정선홍),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관장 정진영)과 31일 경북도서관 회의실에서 ‘보훈문화 확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지역 대표 도서관 및 현충시설 기념관과 상호협력하여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운영함으로써 청소년과 지역민의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함이다. 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경북인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는 보훈콘텐츠 공동 개발 △각 기관 사업과 연계한 보훈문화 진흥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민 대상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각종 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한다. 김덕석 경북북부지청장은 “지역 역사연구 및 문화복지 거점 기관과 협약을 통해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한 분들을 존중하고 기억하는 보훈문화 확산 및 ‘일류보훈’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관장 정진영)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특별기획전 ‘시詩가 팬데믹을 이긴다’를 마련하였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힘들었던 도민들에게 문학 작품을 통한 정서적 휴식의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획됐다. 이번 전시는 일제강점기를 비롯한 격동하는 근․현대사에 있어 역경을 딛고 희망을 찾아가는 우리의 의지와 정서를 담은 우리나라 대표 시詩를 소개한다. 이 작품은 서양화가 정서흘 작가가 회화작품(여러 가지 선이나 색채로 평면상에 형상을 그려내는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시킨 것으로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경기도 양평군)에서 큰 호응을 받았던 작품을 대여하여 전시한다. 주요 작품으로는 만해 한용운의 ‘님의 침묵’, 수주 변영로의 ‘논개’, 소설 상록수를 집필한 심훈의 ‘그날이 오면’, 그리고 윤동주의 ‘서시’와 소설 소나기 작가 황순원의 ‘나의 꿈’ 등 20편이다. 특히 경북(대구) 출신 문인으로 민족시인 이상화(대구, 1901~1943)의 대표작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1926)’와 조국 광복에 대한 의지와 염원을 담은 이육사(안동, 1904~1944)의 ‘광야(1945)’, 또 청록파 시인 조지훈(영양, 192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경북문화재단(이사장 이희범)과 안동병원(이사장 강신홍)이 지난 5월 19일(목), 26일(목) 양일 간 각 울진군 화성3리, 소곡2리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2022 달리는 예술트럭 아르뜨(ART)’봉사활동을 펼쳤다. ‘달리는 예술트럭 아르뜨(ART)’는 도내 문화소외지역으로 교통이 불편한 시골 오지마을에 예술트럭이 직접 찾아가 다양한 문화공연‧체험 및 의료봉사 등 지역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지역주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예술로 주민과 소통하기 위해 지난해 이어 올해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올해 3월 산불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울진지역을 방문해 의료봉사, 이발봉사, 문화예술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피해주민을 위로했으며 안동병원, 울진군 자원봉사센터 등 다양한 기관단체에서 함께 했다. 안동병원 경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예방의학과를 주축으로 의료진이 참여해 건강체크와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상담을 진행했다. 경북문화재단 이희범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더 많은 도내 문화소외지역의 주민들이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규식 예방의학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계명대학교 동산병원(병원장 황재석)이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함께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병원 응원 캠페인’과 ‘계명대학교 예비의료인 생명 나눔 캠페인’을 6월 2일부터 이틀간 개최한다. 병원 응원 캠페인은 매년 장기 기증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교직원들에 대한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기 및 조직 기증자들의 사연을 전시하고 다양한 홍보물이 준비될 예정이다. 또한, 커피 트럭을 대여해 음료를 제공하는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예비의료인 생명 나눔 캠페인은 의과대학, 간호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6월 3일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1층 존슨홀에서 개최된다. 의과대학 축제와 연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생명 나눔 전시회, 기증희망등록, 포토존 등 다양한 이벤트 부스를 운영하고 문인성 한국장기조직기증원장이 장기기증에 대해 특별 강연할 예정이다. 황재석 동산병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교직원 및 예비의료인, 내원객들이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여 따뜻한 생명 나눔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오는 6.1 지방선거에서 '격전지'로 꼽히는 강원도교육감 선거에서 강삼영 후보가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도 여전히 진보 성향 후보 중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도내 5개 언론사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도내 18개 시군 각 500명씩 만 18세 이상 남녀 9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총 5일간 실시한 강원도교육감 후보 여론조사(95%신뢰수준 표본오차 ±1.0%포인트)에서 진보 후보 중 강삼영 후보가 5.6% 지지율을 얻으며 선두를 달렸다. 보수중도 성향 신경호 후보(10.6%)가 강 후보에게 5% 앞서며 보수진보 통합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이번 지지율 조사 결과 66.8%가 도교육감 선거에 관심을 갖고 있지 않고 있어 남은 기간 부동층을 잡는다면 현 지지율과는 상관없이 누구라도 당선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진보 성향인 민병희 현 교육감이 2010년부터 내리 3선에 성공하는 등 교육감 선거에서 줄곧 진보 후보 강세를 보여 진보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강삼영 후보가 선전할 확률이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실제로 이번 지지율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가장 지지하는 후보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장원보청기 청각재활센터 이장원 원장은 6·3 농아인의 날을 기념하여 사)한국농아인협회 경상북도협회 안동시지회에 15,000,000원 상당의 보청기를 후원했다. 보청기 후원은 잔존 청력이 남아 소리를 들을 수 있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보청기 구입이 어려운 취약계층 대상자 4명을 선정하고, 장원보청기 청각재활센터에서 청력검사 및 상담을 통해 개인 맞춤형 보청기를 제작하여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장원보청기 청각재활센터 이장원 원장은 “코로나19로 힘든 나날을 보냈을 청각장애인들에게 세상의 소리가 삶의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하게 됐다”며 후원의 취지를 밝혔다. 장원보청기 청각재활센터는 2019년 사)한국농아인협회 경상북도협회 안동시지회와 상호협약 한 바 있으며, 당시 10,000,000원의 기부를 시작으로 2020년에는 현금 및 보청기 20,000,000원을 기부, 2021년에는 보청기 5,600,000원 및 지회 사무실 이전에 장원보청기 청각재활센터 건물을 저렴하게 임대하는 등 현재까지도 꾸준히 그 선행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에 보청기를 전달받은 한 대상자는 “중증으로 보청기가 필요 없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원장님을 통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원장 이종수, 이하 진흥원)이 운영하는 경북웹툰캠퍼스(이하 캠퍼스)가 첫 순회전시를 이달 27일부터 내달 8일까지 약 2주간 경북도서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경북도서관과 진흥원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도내 웹툰 산업 활성화와 문화적 가치 증진에 기여하고자 진행된다. 본 전시에는 ▲캠퍼스 입주 작가 작품 15점 ▲특강 강사 작품 13점 ▲경상북도 단편 웹툰 공모전 수상작 7점, 19명의 작가가 참여한 총 35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캠퍼스는 지난 2월부터 내부 전시홀에서 상설 전시를 진행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는데 전시작들이 캠퍼스를 벗어나 다른 장소에서 관람객들을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이번 순회전시는 공휴일과 휴관일(매월 첫째, 셋째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북도서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관람할 수 있다. 캠퍼스는 경주에서 정식 개소 이후 다채로운 프로그램의 운영을 통해 지역 웹툰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전시홀과 쉼터를 개방하여 지역민의 사랑을 받는 명실상부 웹툰 거점센터로 거듭나고 있다. 이종수 진흥원장은 “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권영진 대구시장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일 하루를 앞두고 우리 지역의 일꾼을 뽑는 선거에 시민들께서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대구는 역대 지방선거에서 전국 평균 대비 투표율이 저조했다.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시도별 투표율 12위를 한 이후, 제5회 지선(전국 평균 54.5%, 대구 45.9%, 16위), 제6회 지선(전국 56.8%, 대구 52.3%, 17위), 제7회 지선(전국 60.2%, 대구 57.3%, 16위)에서 모두 최하위권의 투표율을 보여왔다. 또한 2013년 도입된 사전투표율 또한 전국 평균에 못 미치고 있다. 게다가 이번 제8회 지선에서는 역대 지선 대비 무투표 선거구가 크게 증가해(구청장 2, 시의원 20) 시민들의 무관심 및 투표율이 저조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방선거는 우리 손으로 우리 동네 일꾼을 뽑는 중요하고 의미 있는 행위로 나와 이웃, 우리 아이들의 삶과 직결되는 아주 중요한 일임을 시민들이 인식하고 적극 투표에 참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6. 1.(수) 선거일 투표가 어려운 시민들은 5. 27.(금) ~ 5. 28.(토) 이틀간 별다른 신청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2022학년도 입시에서 대구권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100%의 신입생 충원률을 달성한 수성대학교(총장 김선순)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신입생 모집 어려운 현실을 타개하기 위한 ‘2023학년도 수성대 입시 전략 설명회’를 26일 젬마관 강당에서 전체 교수들을 대상으로 조기에 개최하는 등 본격적인 입시활동에 나섰다. 김이영 입학홍보처장은 설명회에서 해마다 큰 폭으로 감소하는 고3 입학자원은 내년에도 대구가 전년도 보다 1,800여명, 경북은 1,200여명이 감소하는 등 전국적으로 1만8천여명이 감소해 내년 입시 역시 굉장히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수성대는 이에 따라 내년도 입시에서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입학 첫 학기 수업료를 100% 장학금을 지급하는(간호학과 제외) 신입생 특별장학 혜택을 대폭 확충하는 한편 만학도 및 검정고시 출신자에 대한 장학금도 대폭 늘릴 계획이다. 또 신입생들의 70%가 대구‧경북지역 출신인 것을 감안해 대구‧경북지역 고교 방문 입시설명회를 늘려나가는 한편 신입생 비중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수도권과 부산‧경남‧울산지역에 대한 입시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수도권 및 충청‧강원권 수험생 유치를 위해 오는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수성대학교(총장 김선순)와 국립칠곡숲체원(원장 배은숙)은 생태유아교육 특성화 학과인 유아교육과 학생들의 현장실습과 취업연계를 위한 산학협약을 26일 수성대 본관 회의실에서 가졌다. 양 기관은 또 산학협업을 통한 신규 사업 발굴 등에도 상호 협력키로 했다. 국립칠곡숲체원은 유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나눔 숲 캠프’ 운영 등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등 다양한 산림교육 및 체험활동을 실시하는 기관이다.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DGB대구은행(행장 임성훈)은 26일(오전)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기업 핵심역량 강화를 위한 ‘제33회 구미CEO포럼’을 개최했다. DGB대구은행 ESG경영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날 포럼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구미상공회의소 회원사 CEO들과 지역 유관기관 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지역 상공회의소와 함께 CEO포럼을 공동 주관, 지역 오피니언 리더의 지식 함양과 네트워킹 활성화에 힘쓰고 있는 DGB대구은행은 새정부 출범에 맞춰 지역경제 활성화에 관한 논의를 위해 박재완 성균관대 명예교수를 초청, ‘한국경제와 국정리스크’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우리나라 경제의 성취와 도전, 어려움에 관한 개괄로 강연을 시작한 박재완 교수는 새정부 출범에 맞춰 ‘국정 리스크 최소화를 위한 사람과 정부 관점의 중요과제’를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우리 경제의 발전을 위해서는 공동체자유주의를 정책의 준거로 정립하고, 사람 관점에서 가용 인력의 극대화 및 역량 향상이 핵심이다”고 강조하면서 “정부 관점에서는 시장 친화적인 민간 중심, 통합과 포용의 양방향 협치, 숙의와 공론 진작, 견제 및 균형 장치의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뷰티융합과가 비오엠코스메틱(주)와 주문식교육 협약을 체결, 수도권 지역 취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 26일 오후 서울 비오엠코프메틱(주) 회의실서 가진 ‘뷰티융합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약식에는 비오엠코프메틱(주) 신용철, 최지애 공동대표 ,영진전문대 배기완 교수가 참석했다. ‘탑스칼프’ 브랜드로 유명한 비오엠코스메틱는 두피탈모 관리 맞춤형 케어전문 기업으로 최근 판교와 김포에 지점을 오픈하는 등 수도권에만 26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두 기관은 협약으로 △교육과정 개발과 학술적 교류활동 상호협력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 협력 △산학협력 기관 간 상호 지원 등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로써 올해 신설한 ‘뷰티융합과’는 수도권 등 전국으로 재학생들이 진출할 수 있는 폭넓은 취업 네트워크를 확보하는데 한 발 앞서게 됐다. 한편 이 대학교 뷰티융합과는 뷰티의 4개 분야를 통합한 전문성을 높이는 토탈뷰티 전문가는 물론 뷰티 마케팅 능력을 갖춘 뷰티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협약에 나선 최지애 비오엠코프메틱 대표는 “우리 회사 각 지점 원장님과 모든 직원들은 풍부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 학생들을 채용하려는 기업체 채용설명회가 5월에만 6개 기업이 줄을 잇고 있다. 24일 구미대 본관 4층 강당에서는 LG이노텍(주) 채용설명회가 열렸다. 5월 들어 현대해상화재보험(주)와 ㈜에코프로비엠에 이어 3번째다. 이어 5월말까지 주광정밀(주), 원익QnC(주), 엠코테크놀로지코리아(주)의 채용설명회도 예정되어 있다. 6개 기업이 이번 채용설명회에서 채용하려는 학생들은 100여 명에 이른다. 이날 LG이노텍 채용설명회에는 200여 명의 재학생이 참가해 학생들의 취업에 대한 열기를 실감케 했다. 모집분야는 광학솔루션사업부, 기판소재사업부, 제조․품질․설비 등으로 기계, 전기, 전자 계열 학생들 중심으로 참가했다. 지난해 구미대에서 열린 기업체 채용설명회는 ㈜포스코, LS전선(주), ㈜피엔티 등 총 10회가 열렸다. 기업체 설명회는 5~6월, 9~10월에 주로 열린다. 구미대 인재개발처(처장 이승환)에서는 올해 기업체 채용설명회를 최소 15회 이상으로 예상하고 있다. 백민수 교수(구미대 인재개발처)는 “지난해부터 공학 및 상경 계열 학생들을 채용하려는 기업들이 늘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수성대학교(총장 김선순)가 웹소설 관련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웹소설 전문 기업인 ㈜스토리튠즈(대표이사 권경재)와 산학협약을 체결했다. 또 양 기관은 웹소설 시장에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하기로 하고, 맞춤형 교육을 위해 교육과정 운영과 작가 데뷔, 취업 등을 위해 서로 협력기로 했다. 또 웹툰스토리과 학생 가운데 웹소설 분야의 우수한 학생들은 스토리튠즈와 웹소설 연재계약을 체결, 학생들의 웹소설은 카카오페이지에 런칭할 예정이다. ㈜스토리튠즈는 웹소설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는 웹소설 전문 에이전시로 플랫폼을 통해 웹소설을 유통하는 전문기업이다. 홍우진 웹툰스토리과 학과장은 “㈜스토리튠즈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웹소설 전문인력 양성해 K-웹소설을 국내 및 해외시장에 확산시킬 수 있도록 기업과 산학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강원도교육감에 도전하는 강삼영(53) 후보는 1992년 교직 생활 시작 후 강원도교육청 기획조정관·교원정책과장·대변인과 태백미래학교 교장 등을 지낸 인물이다. 교육 현장과 행정 모두를 경험했고 특히 강원교육에 대한 이해와 정책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삼영 후보는 "고교평준화, 무상급식, 대입지원관, 교무행정사, 초1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제 등 핵심정책의 출발점에 강삼영이 있다"고 자신했다. 이어 "강원교육의 지향은 '모든 아이가 특별한 교육'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라면서 "아이 한 명, 한 명이 소중한 시대이다. 일제고사같은 획일적인 교육관으로는 우리 아이들을 미래의 주인공으로 키워낼 수도 없고 교육격차도 극복할 수 없다"고 밝히고 "아이가 잘하는 것은 더 잘하게, 부족한 것은 채워주는 책임성을 공교육에서 발휘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 후보는 "아이 수준을 잘 모르겠다는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시키기 위해, 학기초에 정확한 진단과 학생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겠다. 인공지능 진단 프로그램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또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에게는 전담교사와 학습 클리닉을 통해 결손이 누적되는 일이 없도록 돕겠다고 약속했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20일, 제15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영진전문대학교 호텔항공관광과가 외국인 유학생과 내국인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연합 한식요리 체험행사를 가져 눈길을 끈다. 이 대학교 호텔항공관광과는 20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연서관 502호 조리실습실서 이 학과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14명을 대상으로 한식요리 체험 행사를 열었다. 일본과 중국 출신 유학생들이 참가한 이날 요리 행사에는 이 대학교 조리제과제빵과에 재학 중인 내국인 재학생 4명이 나서 로제떡볶이 요리 만들기를 지원했다. 로제떡볶이는 고추장이나 고춧가루를 넣어서 만드는 빨간 떡볶이와 달리 물 대신에 생크림과 굴 소스, 고추기름을 넣어서 끓이는 떡볶이로 너무 매운 음식을 잘 못 먹는 외국인 입맛에 맞춤 메뉴다. 한식 요리에 참가한 일본인 유학생 오오바 아유키(2년) 학생은 “요리하면서 한국어를 실제로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고, 평소 물냉면을 좋아하는데, 한국 요리를 일본에 있는 가족한테도 꼭 소개하고 만들어 주고 싶다”면서 “요리를 도와준 조리제과제빵과 학우들이 너무 친절하게 잘 가르쳐 줘 감사하다”고 했다. 중국 사천 청두시에서 온 양야밍(2년) 학생은 “이번 학기에 호텔항공관광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우리나라 학생들과 한국 대학생들이 교환학생으로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를 배우며 서로 경험을 주고받고 협력하면 양국 간의 관계도 더욱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키르기스스탄 출신 외국인 유학생 아블벡 크즈 마랄(21, 이하 마랄)씨가 제15회 세계인의 날인 20일 전한 말이다. IT강국인 대한민국에서 컴퓨터정보기술을 전공해 장차 본국의 IT지식센터를 설립하겠다는 큰 꿈을 품은 그는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GKS)으로 선발돼 현재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컴퓨터정보계열 1년)에서 꿈을 향해 힘차게 전진 중이다. 그는 키르기스스탄에서 한국 드라마를 많이 보면서 한국에 관심이 많아졌고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했다. 고교 때 진로를 고민하다 창조적인 직업을 찾던 그는 한국으로 유학을 결정했다. 그 배경에는 언니가 있었다. 먼저 한국으로 온 언니, 아블벡 크즈 아자타이(23, 이하 아자타이)씨가 적극적으로 추천해 자매는 같은 대학교, 같은 학과 선후배가 됐다. 물론 자매 모두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으로 선발됐다. 아자타이 씨는 “외국으로 처음 나온 동생을 제가 챙겨줄 수 있어서 부모님도 걱정을 덜게 됐다”고 했다. 하지만 마랄 씨는 대학 입학하며 전공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임성훈 DGB대구은행장이 지난주 DGB금융지주 보통주 6.500주를 장내 매수하는 등, 자사주 매입을 통한 책임경영에 나섰다. 이는 취임 이후 매입한 자사주 5천주에 이은 것으로, 임성훈 은행장의 보유 주식수는 약 17,000주로 늘었다. DGB금융그룹 전 계열사 임원은 자발적 주식 매입에 나서고 있으며, DGB대구은행 임원 15명은 지난 5월2일부터 16일까지 약 50,000주를 매입해 책임경영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CEO 움직임에 동참했다. 직원도 자사주 매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우리사주조합 차원에서 지난 2006년부터 자사주 매입을 진행해 지난해에는 11차례 출연해 약 81만여주를 매입한 바 있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전 직원이 연중 자발적으로 우리주식갖기를 실시하는 등 DGB대구은행 임직원은 주가 안정을 위한 주식매입에 자발적으로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의 자사주 매입은 주주이익 극대화를 위한 주주진화정책을 적극적으로 이어가면서 미래 기업가치와 100년은행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친 것이며, 앞으로도 책임경영 실천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안동사무소(소장 박미경, 이하 안동농관원)는 공익직불제 준수사항인 ‘마을공동체 활동’에 대한 이행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춘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이에 따라 직불금을 받는 농업인은 17가지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이중 영농폐기물 적정 관리, 마을공동체 활동 참여, 영농일지 작성 준수사항은 현장 여건을 고려하여 2년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올해부터 본격 시행된다. 마을공동체 활동이란 마을 공동 공간 청소, 마을 경관 가꾸기, 영농폐기물 공동 수거, 전통문화 계승 활동, 마을축제 등 마을 단위로 이루어지는 다양한 공익 활동을 말한다. 농업인은 등록된 농지가 소재한 마을의 공동체 활동에 참여하면 된다. 마을자치회(이·통장 등)를 중심으로 공동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마을별로 참석 대상 농업인에게 문자, 마을방송 등으로 안내하여 활동을 실시한 후 활동 결과를 읍면동에 제출하면 된다. 올해는 9월까지 마을별로 1회 이상만 실시하면 된다. 안동농관원은 관내 14개 마을을 선정하여 점검할 계획이다. 마을별 활동일에 직접 방문하여 실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DGB금융그룹 계열사인 DGB캐피탈(대표이사 김병희)은 자동차플랫폼 ‘카동(대표이사 이강응∙양종선)’과 서울 중구 DGB금융센터 소재 DGB캐피탈 본사에서 카동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차별화된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새로운 사업모델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카동은 국내 80여 개 온라인 자동차동호회 회원 대상으로 다이렉트 금융상품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DGB캐피탈 김병희 대표는 “자동차 금융시장은 금융사 간 높아지는 경쟁 강도와 시장 트렌드의 빠른 변화로 기존 전략만으로는 생존이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만큼 적극적인 사업모델의 발굴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카동의 온라인 마케팅 역량과 DGB캐피탈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전략이 맞물려 자동차플랫폼 기반의 Multiple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일회성 금융거래를 위한 서비스가 아닌 신차부터 중고차까지 생애주기에 따른 구매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는 서비스 개발은 자동차 금융시장의 혁신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최민(33) 전 더불어민주당 광명시갑 사무국장이 '광명의 아들, 준비된 청년'을 슬로건으로 경기도의원에 도전한다. 광명의 대표적인 구도심인 광명시 제2선거구(광명4·5·6·7동, 철산4동)는 3기 신도시, 뉴타운 재개발 등이 추진 중인 변화와 도약의 중심지다. 새로운 변화에 대한 기대만큼 원주민의 소외감도 큰 지역이다. 수년간 국회의원 보좌진으로 정책 실무 경험을 쌓은 최민 후보는 광명갑 백재현·임오경 국회의원의 선임비서관을 역임했으며 광명 현안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력과 젊음을 고루 갖춘 후보에게 일할 기회를 달라"며 호소하고 있다. 최민 후보는 "국가하천으로 격상한 목감천의 하천정비와 함께 진행될 목감저류지 레저타운 조성사업과 동양 최대 '광명스피돔'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문화·예술·체육 거점 조성은 광명시 2선거구 주민의 삶을 완전히 새롭게 바꿔놓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 "이미 계획된 국립소방박물관은 단순 박물관 기능을 넘어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연계해 화재·지진 등 재난에 대응할 체험형 안전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제2선거구는 뉴타운과 결부된 통학로 안전 문제, 과밀 학급 등 교육 환경 악화에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코로나의 긴 터널을 빠져나온 영진전문대학교 호텔항공관광과·조리제과제빵과(학과장 강병주)가 산업체와 협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도약을 향한 힘찬 기지개를 켜 눈길을 끌고 있다. 호텔항공관광과·조리제과제빵과는 12일 대학 회의실에서 LG그룹 계열사인 D&O와 맞춤형주문식교육 및 산학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D&O는 LG그룹 계열사로 곤지암골프클럽, 곤지암리조트, LG생활연수원을 운영하는 공간전문 서비스기업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D&O 김태현 HR팀장과, 영진전문대 호텔항공관광과·조리제과제빵과 강병주 학과장 등이 참석했다. 이 협약으로 호텔항공관광과·조리제과제빵과는 숙식이 제공되는 D&O 하계 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실습 수료 학생들에겐 채용 면접이 진행될 예정이다. 협약식에 이어 가진 D&O 채용 설명회에선 회사의 경영철학, 근무환경, 복리후생 등이 자세히 소개됐는데, 재학생 50여 명이 참여했다. 채용 설명회를 들은 석민주 학생(호텔항공관광과, 2년)은 “코로나로 학우들이 진로에 대해 많은 걱정을 했는데, 기업 설명회가 열리면서 고민이 많이 해소되는 분위기”라면서 “오늘 설명회 회사 실습에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는 12일 본관 3층 회의실에서 로지스올(주)(대표이사 서병륜)와 전문인력 공동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로지스올(주)는 혁신적인 종합 물류시스템으로 물류산업의 효율성과 생산성의 극대화를 도모하고 있는 종합물류공동체이다. 한국파렛트풀(주), 한국컨테이너풀(주), 한국로지스풀(주), 유로지스넷(주), ㈜한국풀네트윅 등의 계열사를 두고 있다. 이날 양 기관은 올해부터 사회맞춤형학과로 지게차정비 맞춤반을 공동 개설 운영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김기홍 구미대 교무처장, 박영학 로지스올(주) ESG경영기획실장을 비롯 양측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사회맞춤형학과 지게차정비 맞춤반 운영을 위해 양 기관은 ▲현장실습 및 평가에 따른 채용 약정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편성 ▲로지스올 전문가의 교육활동 참여 ▲실무협의회 구성 등 세부 운영방안을 협약서에 담았다. 박영학 ESG경영기획실장은 “국내 대학에서 유일하게 건설기계엔지니어를 양성하는 구미대와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우수 기술인재 양성과 확보를 통해 상호 윈윈(WIN-WIN)하는 모범적인 산학협력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기홍 교무처장은 “로지스올(주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는 13일 본관 3층 회의실에서 영서고등학교(교장 이정익)와 교육 공동사업 개발을 위한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양 교는 교육 공동사업으로 건설기계정비 인력양성에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정장추 총장, 이정익 영서고 교장을 비롯 양 교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건설기계정비 인력양성 교육 공동사업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관련 정보교류 및 협력 등 세부 협력사항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정익 교장은 “취업특성화 대학이자 학과 특성화의 완성도가 높은 구미대와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건설기계정비 교육 공동사업이 좋은 성과로 이어져 양 교 발전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창주 총장은 “영서고교에는 산업기계 외에도 조경, 원예, 식품, 유통경영 등 구미대와 관련 전공들이 있어 앞으로 양 교의 교육 협력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강원도 원주시에 소재한 영서고교는 1941년에 개교해 80여 년의 역사를 가진 특성화 공립학교이다. 현재 산업기계과, 조경디자인과, 생활원예과, 식품산업과, 동물자원과, 골프산업과, 유통경영과, 사무행정과 등 8개 학과를 두고 있다.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영진사이버대학교(총장 조방제)가 개교 20주년을 기념하는 걷기대회를 대구 팔공산에서 개최하며 화합을 다졌다. 이 대학교 총학생회는 코로나19로 중단됐던 ‘화합의 장’ 행사를 3년 만인 지난 14일 대구 팔공산 일원에서 개최했다. 개교 20주년을 맞아 선포한 ‘재취업 온라인 사관학교’ 비전을 공유하고 선후배, 사제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재학생과 졸업동문 및 그 가족과 교직원 등 전국에서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팔공산 방짜유기 박물관에서 북지장사까지 팔공산 둘레길 왕복 4km를 함께 걸으며 환경정화 활동도 펼쳤다. 행사를 준비한 제21대 총학생회 안윤기 회장(사회복지계열)과 설리아 부회장(뷰티케어학과)은 “정말 오랜만에 선후배와 동기 학우들, 나아가 동문 가족들과 교수님이 5월의 싱그러운 날씨 속에 함께 해 우의를 다지는 소중한 좋은 시간이 됐다”면서“코로나로 힘들었던 지친 일상을 이번 기회로 훌훌 털고, 다시 희망을 향해 증진해 나갈 우리 학우들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조방제 총장은 “코로나19 거리두기로 모이기 힘들었던 상황에서 오랜만에 선배와 후배, 스승과 제자, 재학생과 졸업생이 한자리에 모여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지난 14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2022 DGB금융그룹회장기 아마추어 야구대회’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해 김종한 대구시행정부시장과 참가선수팀, 코칭스텝, 선수단 가족 500여 명이 참여했다. 대구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에서 주최하고 DGB금융그룹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대구·경북 최대 아마추어 야구대회로 개최됐으며, 초등부 8개팀, 중등부 6개팀, 리틀부 17개팀, 클럽부 8개팀, 주니어부 8개팀을 포함 총 47개팀이 참여해 오는 29일까지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과 강변야구장 등에서 열띤 경기를 펼친다. 리그별 우승한 팀에게는 우승상금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이번 대회를 발판으로 매년 지역 아마야구 부흥을 위한 대회가 치러질 예정이다. DGB금융그룹은 2018년과 2019년에도 지역 아마야구 및 사회인야구 활성화와 지역 스포츠 인재 육성을 위해 야구대회를 개최했으며, 동남아지역 야구 활성화를 위해 라오스지역 최초의 야구장을 건립하고 야구를 통한 지역사회공헌 및 글로벌 사회공헌을 추진하고 있다. 김태오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뷰티융합과가 가정의 달을 맞아 ‘뷰티로 베풀다!’, 재능기부를 펼쳐 이목을 끈다. 뷰티융합과는 13일 오후 대학 정보관 뷰티실습실에서 특별한 활동을 펼쳤다. 대학 캠퍼스를 아름답게 가꾸고 있는 대학 미화원(여) 20여 명을 초청해 두피관리를 위한 스케일링, 모발 클리닉, 힐링마사지, 헤드스파 샴푸잉 등을 약 2시간 동안 선보였다. 이날 재능기부 활동에는 뷰티융합과 배기완 학과장, 홍정아 교수와 전공동아리 ‘뷰러’학생 20여 명이 참석했다. 활동에 나선 임준성 학생(1년)은 “우리 학우들이 생활하는 캠퍼스를 늘 깨끗하게 가꾸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었는데, 오늘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헤어샴푸를 해드릴 수 있어서 마음 흐뭇하다”고 했다. 이 대학교 뷰티융합과는 올해 신설됐다. 학과는 뷰티 4개 분야를 통합한 전문성을 높이는 토탈뷰티 전문가에 더해 뷰티 마케팅 능력을 갖춘 뷰티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배기완 뷰티융합과 학과장은 “야외에서 일하는 시간이 많은 미화원분이 오늘 학생들의 재능기부를 받으시고 좀 더 건강하셨으면 한다”면서 “강의실 배움에 머물지 않고 그 실력으로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DGB금융그룹이 국내외 위상 높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기관으로부터 금융권 최고 수준의 성과를 인정받으며 ESG 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글로벌 ESG 평가 지표인 ‘MSCI(모건스탠리) ESG 평가’에서 ‘AA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MSCI 지수는 S&P다우, FTSE와 함께 글로벌 3대 지수로 평가되는 글로벌 펀드 투자의 기준이 되는 대표적인 지표다. MSCI의 ESG 평가 등급은 MSCI가 산출하는 다양한 ESG 지수의 편입 기준이 된다. DGB금융그룹은 전체 7개 등급 중 두 번째로 높은 등급인 AA등급을 획득했으며, 특히 MSCI가 상위 2개 등급(AAA, AA)에 부여하는 ‘리더 그룹(Leader Group)’에 포함돼 그 의미를 더했다. 국내 금융권에서는 AAA등급을 받은 기업이 없어 DGB금융그룹이 획득한 AA등급이 금융권 최고 수준의 등급이라고 할 수 있다. DGB금융그룹은 최근 ‘한국 ESG 랭킹 120’ 발표에서도 금융사 중 종합 15위를 기록했으며, 금융지주 중에는 1위의 영광을 안았다. ‘한국 ESG 랭킹 120’은 미국 ESG 솔루션 기업 ‘CSR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수성대학교(총장 김선순)가 ‘2022 서울국제푸드앤테이블웨어박람회’ 카빙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하는 등 출전 학생 모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6~8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세계음식문화연구원과 한국푸드코디네이터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 대회에서 수성대 호텔조리과 2학년 김신‧김동현‧권다연‧윤지원‧허가연 팀이 단체 대상을 차지했고, 김현기‧이호성‧임승호‧방철운‧조해광 등은 단체 금상을, 안범‧강현욱‧신규빈‧박치언‧서주영 팀은 단체 은상을 차지했다. 호텔조리과 학생들은 또 온라인으로 치러진 ‘2022 한구푸드카빙기능대회’에서도 다양한 주제로 동물카빙 기술을 연출, 2학년 김현기 팀이 대상을 차지했고 김신 팀은 금상을, 안범 학생 팀이 우수상을 차지하는 등 푸드카빙대회에서 잇따라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김미향 호텔조리과 학과장은 “우리 학생들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카빙과 데코레이션 스킬 지속적으로 익힌 덕분에 이룬 성과인 것 같다”며 “우리 푸드산업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과 기능을 익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시가 11일 덕양구 관산동에 위치한 '고양 6.25참전기념비'와 '필리핀군 참전비'를 정비했다. 시는 6.25참전기념비의 울타리와 안내판을 재도색하고 필리핀군 참전비를 대상으로 환경미화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양 6.25참전기념비는 6.25전쟁 참전용사들의 넋을 기려 고양6.25참전유공자회에서 2001년 설립한 비로 2003년 국가현충시설로 지정됐다. 필리핀군 참전비는 6.25전쟁 당시 참전한 필리핀군 1496명을 기려 1974년 설립한 조형물로 2003년 국가현충시설로 지정됐다. 한편, 고양시는 6.25전쟁 제72주년을 맞아 두 시설이 위치한 장소에서 6.25참전용사와 각계각층의 고양시민을 모시고 기념식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6월 중 현장 일대 예초를 실시하여 6월 25일 기념식에 참전용사들과 그 유족들을 모시는데 만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가 하절기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민간자율방역단을 편성하는 등 특별방역 활동에 나섰다. 이달부터 11월까지 전문 소독업체를 통해 민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을 실시하고 민간자율방역단과 함께 방역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구역별 맞춤 방역을 시행한다. 보건소는 3월부터 방역기동반을 편성해 공동주택, 정화조, 하수구, 물웅덩이, 하천변 등 취약지역에 대한 유충 구제를 시작으로 선제적인 방역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서는 모기에 물리지 않는 등 예방수칙 준수가 가장 중요하다. 쾌적한 환경과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빈틈없는 방역소독으로 시민이 말라리아로부터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전국적인 혈액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내 헌혈 문화 조성에 동참하고자 11일(수)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에서 대학생 헌혈 기념품 지원 사업 전달식과 푸드 트럭 행사를 개최했다. ‘대학생 헌혈 기념품 지원 사업’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 대구지사가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사랑의 헌혈 축제’ 기간 동안 DGB대구은행이 헌혈 기념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날 행사에는 임성훈 DGB대구은행장, 신일희 계명대학교 총장, 송준기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 이건문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장이 참석해 직접 음료와 기념품을 나눠 주며 헌혈자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DGB대구은행은 행사 당일 사랑의 헌혈 행사를 응원하고 대학생들의 헌혈을 독려하고자 푸드 트럭을 지원해 헌혈자에게 커피와 음료 등을 제공했다. 임성훈 은행장은 “오늘 사랑의 헌혈행사를 계기로 전국적인 혈액수급난이 하루 빨리 해결되길 바라며, 매년 2~3회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단체 헌혈 행사를 진행하는 DGB대구은행은 앞으로도 다양한 생명나눔 행사에 참여하겠다”고 말하면서 “코로나19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다양한 대면 봉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중·고교생들의 진로체험 및 자유학기제를 지원하기 위해 실시하는 수성대학교(총장 김선순)의 ‘2022 알쓸이체(알아두면 쓸모 있는 이색학과 체험)’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수성대는 11일 대구해올고 3학년 2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체험활동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미술심리보육과의 ‘MBTI 검사를 통한 진로 모색 및 자기성격 이해’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 적성에 맞는 진로 선택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또 피부건강관리과의 ‘나에게 맞는 향기 및 컬러 찾기’ 체험 활동을 한 후 자신의 향기에 맞는 향수 만들기 체험도 가졌다. 체험 활동에 참석한 학생들은 “MBTI검사를 통해 자신의 성격을 이해하고 진로 방향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고 다양한 진로 체험 활동을 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수성대 AI빅데이터과도 능인고 과학동아리 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12일 ‘AI와 진로선택’을 주제로 특강 및 체험 활동을 하고, 오는 14일에는 신명‧성서고 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골든타임을 잡는 응급처치 배우기’ 진로체험도 갖는 등 중‧고교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수성대 ‘알쓸이체’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수성대학교(총장 김선순)와 (사)대구식품협회(회장 김성열)는 지역의 미래 산업을 위한 인재 양성 등을 위한 협약을 11일 수성대 본관 회의실에서 가졌다. 양 기관은 또 지역의 미래 산업을 위해 공동 인프라 구축 및 활용, 기술 공동 개발과 산학협력을 통한 R&D 정보교류 등에도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사)대구식품협회는 대구지역 대표 먹거리의 밀키트 제조와 요양식 제조 가공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아나식품 김성열 대표를 중심으로 지역 밀키트 제조 회사 등이 참여, 지난해 결성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신원리조트는 10일 대부도에 새로운 개념의 고급리조트형 '글램핑' 숙박 시설을 2020년부터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글램핑(glamping)은 글래머(glamour)와 캠핑(camping)의 합성어이다. 일반적인 캠핑과는 달리 다르게 시설이 갖춰져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사전 준비된 캠핑을 의미한다. 현실 탈피와 야외활동으로서의 캠핑을 찾는 신세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대부도는 서해 바다로 자연 경관이 매우 뛰어나 서울과 경기도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여행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신원리조트 개발사업 담당자는 "최근 캠핑 인구가 증가하면서 고객들에게 리조트처럼 편리함과 아늑함을 더해 감성 있는 서해 바다의 풍경을 담겠다는 마음으로 사업을 계획했다"고 밝혔다. 한편, 신원리조트는 재건축 사업 및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면서 신규 분양자들보다 기존 분양자들에게 우선권 및 추가 수익 혜택을 제공해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강원도 양양은 대한민국 서핑의 메카로 관심을 끌고 있으며, 각종 방송 채널에서 앞 다퉈 양양의 시설과 주변 관광지를 소개하고 있다"면서 "서울-양양간 고속도로 개통 이후 양양과 속초시는 급속도로 개발 사업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선생님 안녕하세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약소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방에 향기를 채워주는 디퓨저 입니다. 프로그램 활동을 하면서 선생님의 긍정적인 에너지에 좋은 기운을 받고, 즐거운 마음을 갖게 되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9일 대구 북구 가정종합사회복지관을 찾은 영진전문대 손해인(사회복지과, 2년) 학생이 파트너 어르신에게 쓴 손편지다. 손 학생은 간식도 만들어 선물했다.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사회복지과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인 중장년 세대와 아이들을 아우르는 ‘행복 나눠요’ 활동으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이 학과 복지실천연구회 노인복지팀은 대구 북구 관내 홀로 생활하는 50,60대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1인 가구 통(通)하였느냐’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대구 북구 가정종합사회복지관을 찾는 어르신들과 함께 취미활동 발굴, 나들이 동행 등도 진행하고 있다. 복지실천연구회 아동청소년복지팀도 이달 대구 동구 행복나눔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아동들과 스트레스 볼 만들기, 나만의 꿈 종이인형 만들기 활동을 갖는다. 복지실천연구회는 올해 대구시 자원봉사프로그램 공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간호학과는 최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조혈모세포 희망 프로젝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조혈모세포 희망프로젝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백혈병 환자에게 희망을 나누는 활동으로 보건복지부와 생명나눔실천본부가 주관했다. 영진전문대 복현캠퍼스에서 진행된 지난 3~4일 진행한 ‘조혈모세포 희망프로젝트’는 간호학과 3개 전공동아리(두손애, 심봉사, Holistic Nursing) 학생 29명이 나서, 재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조혈모세포 희망프로젝트를 홍보하고, 혈액채취를 지원했다. 이번 활동 결과 재학생과 교직원 235명이 기증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두손애 전공동아리회장 배주아 학생(2년)은“예비 간호사로서 학우들과 교직원들에게 조혈모세포 기증을 알리고, 동참을 이끌어 낼 수 있어서 흐뭇했다. 또 조혈모세포 기증과 이식이 어떻게 이뤄지는지도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했다.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경산중방농악보존회(회장 이승호)는 8일 개최된 제25회 황토현 전국농악경연대회에서 전국 11개 팀이 경합을 벌여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인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경산중방농악보존회는 2004년에 창립되어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번 경연대회뿐만 아니라 제14회, 제21회 황토현 전국농악경연대회 대상, 제20회 김제지평선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통령상 수상 등 경산시 농악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이승호 농악회장은 "경연대회를 위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연습해준 단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경산 농악의 전승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향숙 중방동장은 "이번 전국경연대회 대상 수상으로 코로나에 지친 시민들에게 큰 기쁨을 주시고, 경산시를 빛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중방농악의 더 큰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CONOMY(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DGB금융그룹 계열사인 DGB캐피탈(대표이사 김병희)이 5월 가정의 달 어버이날을 맞아 임직원들이 직접 지역 내 어르신 143명에게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DGB캐피탈은 서울 중구 소재 중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버이날 지원 ‘감사함(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함께해孝!)’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힘든 나날을 보낸 어르신들에게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는 식사를 대접하며 지친 심신을 위로했으며, 특히 DGB캐피탈 임직원들이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 봉사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시간을 가졌다. DGB캐피탈 김병희 대표는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그간 제한적으로 활동할 수밖에 없었던 봉사활동을 차근차근 준비하겠다”라며 “어려운 상황에 있는 이웃들에게 삶에 희망이 될 수 있는 활동들을 꾸준히 이어가며 ESG 경영을 선도하는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DGB데이터시스템이 5월 가정의 달 어버이날을 맞이해 지역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DGB금융그룹 계열사인 DGB데이터시스템(대표이사 도만섭)은 대구광역시 동구 소재 제일기독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5월 DGB 행복 Dream Day’ 일환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금은 카네이션 및 간식으로 지역 재가어르신 5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DGB 행복 Dream Day’는 DGB금융그룹의 창립기념일이 있는 5월과 사회복지의 날이 있는 9월에 매년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해에도 ‘9월 DGB 행복 Dream Day’ 활동을 통해 홀로 추석 명절을 보내는 소외계층을 위해 제일기독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다. DGB데이터시스템 도만섭 대표는 “가정의 달 5월에 지역 어르신들이 소외받는 일이 없도록 사회공헌활동을 넓혀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실천을 통해 ESG 경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DGB금융지주 창립 11주년을 기념하고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대구광역시 신서동 소재 아동복지시설 신생원에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수학)에 기부금 6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DGB금융지주 창립기념일이 있는 5월과 사회복지의 날이 있는 9월에 매년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인 ‘DGB 행복 Dream day’ 일환으로 마련됐다. 기부금은 DGB금융그룹 임직원 급여 1%와 계열사 기부금으로 조성됐으며, 50여 개 DGB동행봉사단과 연계된 52개소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돼 취약계층 지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대구·경북 지역에만 그치지 않고 서울, 경기, 부산, 울산 등 9개 사회복지시설에도 기부를 진행하며 사회공헌활동 대상 지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날은 기부금 전달뿐만 아니라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하는 아동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어린이날 기념 선물 증정, 간식 부스를 운영하며 의미를 더했다. DGB금융그룹은 2002년 2월 금융권 최초 임직원으로 결성된 DGB동행봉사단, DGB 패밀리봉사단, DGB금융교육봉사단, 긴급구호봉사단 등을 지역·본부별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을 위해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예천군은 신재생에너지 확대보급을 통한 군민 에너지 복지 증진을 위해 2022년 신재생에너지 주택 및 건물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재생에너지 주택 및 건물지원사업은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시 소비자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 분야는 태양광, 태양열, 지열, 연료전지 등이다. 지원 대상은 주택지원사업의 경우, 건축법 시행령에서 규정한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 소유자로 건축물대장 등재 및 등기부 정리가 완료되어 있어야 하며, 사업계획서를 한국에너지공단에 신청해 사업계획을 승인받은 신청자에 한한다. 건물지원사업은 지자체가 소유․관리하는 건물을 제외한 다수가 사용하는 비영리 복지시설(경로당, 마을회관, 노인회관 등)이 대상이며 전년도 기 수요조사 대상지를 우선 지원한다. 주택지원사업으로 태양광 3kW 설치 시 전체 비용은 5,160천원으로 정부와 지자체 부담분을 제외하고 신청자가 부담할 금액은 전체 설치비용의 30%인 1,551천원이다.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홈페이지(http://greenhome.kemco.or.kr)에 접속해 사업 승인을 받아야 하며 접수기간은 5. 9. ~ 6. 3.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