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명현관 해남군수가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일주일째 분주한 일정으로 피해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명군수는 집중호우로 인해 인명피해가 발생한 6일 새벽 삼산면 대흥사 주택침수 현장을 직접 찾은 이래 주말도 반납한 채 일요일까지 피해 현장 구석구석을 누볐다. 명군수는 현장점검을 통해 침수 피해 등을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는 한편 적재적소에 맞춤형 지원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군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관련 부서 및 읍면에 지시했다. 12일에도 간부회의와 하천피해 복구 대책회의를 연달아 개최한 후 오후부터는 벼 재배지 긴급 방제 현장을 찾아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명현관 군수의 진두지휘아래 해남군은 읍면장이 피해지역을 직접 방문 조사하고, 분야별로 피해 리스트를 작성, 총괄관리로 신속하고 효율적인 복구를 추진하고 있다. 6일 오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피해 복구 작업에는 굴삭기와 덤프 등 중장비 466대가 동원돼 제방과 도로 등 공공시설물에 대한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응급복구를 실시했다. 11일 오후 기준 하천유실 69개소를 비롯해 용배수로 45개소·농로 103km 피해 지역에 대한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지난 9일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된 장흥군 안양면 사촌뜰 일대를 방문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피해 상황 및 복구 계획 등을 보고했다. 이날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안양 사촌뜰 일대의 친환경 유기농단지(74ha)에 헬기 2대, 드론 2대, 광역 살포기 1대를 동원하여 도열병 및 흰잎마름병 등 병해충을 방제하는 자리에서 전남도와 장흥군 관계자들에게 “병해충 방제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한다”며 “피해에 따른 지원 방안을 강구하여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힘써 달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12일 영암군 소재 호텔현대 에서 일선 학교관리자를 대상으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연수를 실시했다. 학생 자살예방 및 위기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는 이날에 이어 오는 14일(수, 나주 시티호텔)과 15일(목, 순천 마리나 웨딩홀)까지 총 3차레에 걸쳐 권역별로 열린다. 연수는 자살예방 생명지킴이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학교 구성원들의 학생 자살예방 및 위기대응 역량 강화 지원 방안에 주안점을 두고 진행됐다. 강사는 이레네메모리얼상담센터 이동천 센터장(학생 자살예방을 위한 학교관리자의 역할)과 전남대학교 권영란 교수(학생 자살예방 생명지킴이의 이해와 실제)가 나섰다. 이동천 센터장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심리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들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으며, 포스트 코로나 대비 학생 자살위기 예방과 대처를 위하여 학교관리자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학교 현장에서 자살예방교육이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권영란 교수는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다양한 사례 중심 강의로 자살위기 학생을 도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함께 생각할 수 있는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완도군은 지난 10일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발생한 데 이어 11일 저녁 11시경 12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2명의 추가 확진자는 10일 발생한 금일읍 확진자의 아내와 확진자가 운영하는 해조류 가공 공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 10명, 인근 전복 양식장의 외국인 근로자 1명이다. 12명의 확진자는 12일 치료 병원으로 이송할 계획이다. 확진자 중 외국인 근로자가 대부분이므로 통역사를 배치해 이동 동선을 파악하여 공개할 예정이다. 금일읍 주민과 외국인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실시하고, 마을 간 주민 이동을 통제한다. 금일읍 초, 중, 고등학교는 조기 방학 또는 비대면 수업 전환을 검토 중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긴급 발표문을 통해 “이틀 만에 확진자 15명이 발생하여 매우 엄중한 상황이다”면서 “추가 확산을 막을 수 있는 길은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방법이므로 수도권 방문, 외지인과의 만남, 사적 모임 등을 자제해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군은 코로나19로부터 군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으로 두고 방역을 더욱 강화하는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장흥군은 안양면 수문리에 위치한 수문해수욕장을 7월 9일부터 오는 8월 8일까지 31일간 개장한다. 또한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와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장흥군은 코로나19로 인해 개장식을 취소하고, 9일 오전 10시경 수문해수욕장 백사장에서 장흥군, 장흥소방서, 완도해양경찰서 수문출장소, 장흥경찰서, 장흥군 의용소방대, 안양면 수문마을어촌계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모여 간소하게 안전기원제를 올리고, 안전사고 예방 교육 및 시범 훈련을 통해 해수욕장 무사고를 기원했다. 장흥군은 개장에 앞서 다중이용시설(화장실, 샤워장, 세면대 등)과 이번 폭우로 유실된 모래사장 등 이용객 편의시설을 정비했으며, 안양면과 수문마을어촌계에서도 관광객들의 쾌적한 해수욕장을 이용을 위해 개장 전 해변가 청소를 실시했다. 특히 수도권의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인해 해양수산부 선정, 한적한 해수욕장으로 지정된 수문해수욕장에 지난해보다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군은 방역안전관리 요원 8명과 수상안전구조대 5명을 채용하여 안전사고 예방과 방역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에 더해 사전예약제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영광군은 최근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과 4차 유행 진입에 따라 특별방역점검단을 통하여 감염이 취약한 위생업소에 대한 방역점검을 지난 8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별방역점검단은 작년 4월부터 운영되었으며 영광군 스포츠산업과 18명으로 구성되어 2인 1조로 핵심 방역수칙 지도점검 및 거리두기 캠페인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특별점검 대상은 관내 음식점·카페·유흥시설, 목욕탕·이미용·숙박업 등 위생업소 약 500개소이며, 점검 내용은 이용인원 제한 준수, 올바른 마스크 착용, 운영자 출입명부(전자 또는 수기), 발열체크 및 4주 보관 후 폐기, 방역관리자 지정·운영 여부, 소독·환기 실시 여부 등 업종별 방역수칙 이행 여부이다. 또한, 이번 점검을 통하여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영업주들의 고충을 청취하여 개선점을 찾고, 미흡한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 또는 행정처분 조치하여 한층 더 나은 방역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최근 잇따른 일일 확진자 1,000명대 돌파와 지역 내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발생된 상황에서 우리 군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며, “앞으로도 특별방역점검단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곡성군 갤러리 107에서 7월 15일부터 7월 28일까지 ‘감성-보다’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유명작가들이 한국화, 조소, 공예 작품 40여 점을 선보인다. 명현철 작가와 정명돈 작가는 남도의 풍광과 자연을 채색화로 표현한 작품을 전시한다. 장용훈 조각가의 나무를 이용한 입체 조형 작품도 만나볼 수 있으며, 천영록 작가는 다양한 종이 공예 작품들로 시각적 향연에 동참한다. 관람은 무료이며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곡성군 인구정책과 지역성장팀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번 전시 참여 작가들은 곡성군이 7월 말부터 운영하는 ‘갤러리107 썸머 아트 챌린지’에 예술교육 프로그램 강사로도 참여한다. 지역 청소년들과의 만남을 통해 지역의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청소년들에게 자신과 세상을 미적으로 표현하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2일 “집중호우 피해가 큰 강진, 해남, 진도, 장흥의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를 비롯해 현실적 복구․지원을 하고, 코로나19 지역확산 차단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3주간 특별방역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브리핑실에서 집중호우와 코로나 방역 대책 비대면브리핑을 통해 “피해 도민이 하루빨리 안정을 찾고 일상으로 복귀하도록 시군과 함께 역량을 총동원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복구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전남지역에선 지난 5~6일 해남이 최고 531㎜를 비롯해 장흥․진도․고흥 등에 4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3명의 사망자를 비롯해 산사태, 하천․저수지 제방유실, 마을․시장․들녘 침수 등 피해가 발생했다. 김 지사는 “희생자 유가족 재난지원금과 도민안전 공제보험을 조속히 지원하고, 현재 남은 이재민 65명이 대피시설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살피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도민 재산피해와 관련 신개축 비용 200만 원 지원, 주택개량사업 시 최대 2억 저리 융자, 수리가 필요한 침수주택에 200만 원의 재난지원금 지원 등에 나선다. 침수된 진도 조금시장과 주변 상가 상인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여수시청 육상팀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강원 고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1 고성통일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서 3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 대회서 정일우는 포환던지기 종목에서 18m 32cm을 던져 금메달을 땄고, 이세하는 10,000m 경보에서 49분 41초 50를 기록해 금메달을 추가했다. 김은정은 높이뛰기 종목에서 1m 70cm의 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시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얻어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여수시 소속의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시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청 육상팀은 이 기세를 이어 오는 21일 여수에서 개최하는 2021년 전국실업단대항육상경기대회에 출전해 메달 획득에 도전하게 된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여수시는 최근 목욕장업(사우나)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됨에 따라 9일부터 15까지 7일간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무원들로 2개 반을 편성해 관내 목욕장업 8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점검 사항은 ▲목욕장 내 CCTV 확인(코로나 19 방역 수칙 이행여부) ▲출입자 명부 작성 및 증상 확인(유증상자 출입 제한)여부 ▲방역관리자 지정‧운영 여부 ▲마스크 착용 여부 ▲목욕장 내 취식 행위 여부 ▲부대시설 및 공용 공간 방역 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 그동안 감염확산 위험성이 높은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방역 수칙을 위반한 관리자 또는 운영자에게 1차 위반 시 ‘경고’ 처분 하였으나, 8일 이후부터는 개정된 감염병예방법 시행규칙에 따라 ‘운영중단’ 조치할 예정이고 확진자가 발생된 영업소에 대해서는 경고 및 과태료 처분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위반사항 적발 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위반사항에 따라 과태료 부과 또는 운영중단 행정조치를 취하겠다”면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관리자들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여수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중단되었던 ‘화요 야간 행복 민원실’ 운영을 오는 13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화요 야간 행복민원실’은 업무시간 내 관공서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으며, 작년 코로나 19로 인해 중단된 때를 제외하고 연간 1,200여 건의 민원을 처리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작년 12월부터 운영을 중단했으나, 전라남도의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개편에 따라 시민 편의를 위해 운영을 재개하기로 했다. ‘화요 야간 행복민원실’은 매주 화요일 18:00~20:00 연중 운영하며, 여권, 주민등록, 가족관계, 부동산관련 민원 등 18종의 민원을 처리하고 있다. 여수시는 “화요 야간 행복민원실 운영 재개로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여수시가 여서·문수 일방통행구간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격주제 주차허용구간 변경일을 매주 월요일 0시에서 일요일 0시로 바꾸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출퇴근 차량 등 교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주차허용구간이 바뀌는 월요일 오전이면 양측주차로 인한 출근길 교통정체가 발생하는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시에 따르면 이번 격주제 주차허용차선 변경은 8월 1일부터 일요일 0시로 변경됨에 따라, 이날 0시부터 좌·우 주차구역이 바뀌므로 유의해야한다. 시는 9월 5일까지 계도기간을 두어 주차허용구간 위반차량을 계도 및 자진 이동조치하고, 9월 12일부터 단속 및 견인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차허용구간 시간을 일요일 0시로 변경하면 상대적으로 교통량이 적은 일요일에 주차구간위반 단속을 완료해 월요일 오전 양쪽 주차로 인한 상습적인 교통정체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여서‧문수 일방통행구간은 여수세계박람회 전인 2012년 4월 지정되어 한쪽 면 격주주차를 병행, 월요일 0시를 기준으로 좌‧우측 주차허용구간을 변경하는 방식으로 현재까지 시행되어 왔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여수시는 법무부가 외국인 투자유치 촉진을 위해 화양지구의 부동산투자이민제를 2024년까지 연장했다고 12일 밝혔다. 부동산투자이민제는 법무부 장관이 고시한 지역에 기준 금액 이상을 투자하는 외국인에게 거주 자격을 주고, 5년 이상 유지 시 영주권을 부여하는 제도다. 여수시 화양지구, 경도를 포함하여 전국 7개소가 지정되어 있다. 부동산투자이민제가 3년 연장되면서 투자금액 기준도 기존 5억 원에서 7억 원으로 함께 상향됐다. 여수 화양지구는 2024년까지 1조2천813억원을 들여 남해안 관광 거점이자 동북아 해양관광의 허브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화양면 장수리 일원 897만㎡(약 271만 평)에 매화수목원, 휴양리조트 및 해양힐링파크 등으로 구성된 복합관광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18홀의 디오션골프장을 운영 중이며, 10월 말 힐테라스 콘도 274실도 착공 예정이다. 사업시행자인 HJ매그놀리아용평디오션호텔앤리조트는 투자촉진을 위해 지난해 개발계획을 재수립하고 전남도‧여수시‧MBC 3사 비치콘도 개발사업 투자협약 체결 등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여 왔으나, 코로나19로 해외투자에 대한 악재들이 겹치면서 사업 추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급속하게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지역 확산 차단에 부심하고 있다. 화순군은 1000명대 일일 확진자 발생, 비수도권 증가세, 수도권의 개편 거리두기 4단계 시행, 감염 경로 미확인 확진자 증가 등 양상을 예의 주시하며 방역 관리 강화에 나섰다. 군은 전라남도의 행정명령에 따라 지난 10일부터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실내·외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수도권 거주 자녀와 친지의 고향 방문 자제, 수도권 방문자의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권고하고 주요 관광지 등 다중 이용시설의 방역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12일부터 수도권이 거리두기 4단계를 시행하고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과 수도권 가족·친지의 고향 방문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선제 조치다. 군은 매일 두 차례 마을 방송 등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도권 자녀, 친지들의 고향 방문을 자제하고 전화로 서로의 안부를 물도록 연락해 달라”고 권고하고 있다. 전남도의 ‘사회적 거리두기 특별 방역주간’ 운영에 따른 방역 조치에도 나선다. 특별 방역주간은 15일부터 2주간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장흥군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남부 지역을 대상으로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군 산하 공직자를 포함하여 장흥여성단체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적십자사, 지역자활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등의 대대적인 참여가 이뤄졌다. 자원봉사자들은 부유쓰레기 제거, 가재도구 세척, 청소, 세탁 봉사, 급식 제공 등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실의에 빠진 수재민을 위로했다.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대덕읍 덕촌마을에는 대한적십자사에서 대형 세탁기 2대가 장착된 세탁 차량을 지원, 침수된 옷가지와 이불 수십 채를 세탁하여 수재민들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주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민관이 하나 되어 조속한 피해 복구와 일상 복귀를 위한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목포시가 과세기준일 6월 1일 현재 주택, 건축물, 선박 소유자를 대상으로 재산세 198억6천4백만원을 부과하고 오는 8월 2일까지 가상계좌, ARS, 신용카드, 자동이체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도록 고지했다. 올해는 지방세법 개정으로 1세대 1주택 소유자가 보유한 공시가격 9억원이하 주택분 재산세는 과세표준 구간별로 0.05%씩 인하된다. 세액 20만원 이하는 7월에 전액 부과되고, 20만원 초과 시에는 7월과 9월에 절반씩이 각각 부과된다. 한편 시는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으로 그동안 지방세를 감면할 수 없었던 고급오락장 등이 코로나로 인한 집합 제한 및 금지 명령으로 영업이 금지된 경우 감면할 수 있음에 따라 시의회 감면 의결을 거쳐 올해 7월 건축물 재산세에 대해서만 중과세율을 감면해 일반세율로 과세했다. 또한 소상공인의 임대료를 인하한 착한임대인은 임대료 인하율만큼 건축물 재산세를 감면받을 수 있으므로 아직 감면을 신청하지 않은 경우 목포시청 세정과에 신청하면 된다.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차원에서 납세자들이 은행 등에 직접 방문하는 것보다 위택스나 모바일앱(카카오, 네이버, 페이코) 등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고흥군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 동안 고흥썬밸리리조트에서 4-H본부·4-H연합회원을 비롯한 4-H지도교사·학생회원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2021년 고흥군4-H회 회원 농가 교류 과제활동’을 가졌다. 4-H연합회, 4-H지도교사회, 학생4-H회의 조직간 이해와 결속을 높여 청년이 중심이 되는 지역발전을 이끄는 모델을 만들기 위해 이번 과제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과제활동에는 4-H연합회원 대부분이 식량작물을 생산하여 1차 농산물 판매 위주로 영농을 영위하고 있어 체험농장 운영과 농산물 가공 등 다양한 형태의 농장운영과 판로개척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선도회원의 농장을 직접 방문하여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조직화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강의를 갖고 상반기 4-H회의 사업을 돌아봄으로써 조직의 목표를 분명히 하고 4-H정신을 지역사회로 전파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시간도 가졌다. 전라남도4-H본부에서는 홍순민 회장과 이용정 사무처장이 참석하여 김서진(고흥산업과학고등학교 3학년) 학생에게 전국학생4-H연합회장 임명장을 전달하였다. 고흥군은 2021년 6월 기준, 4-H본부 60명, 청년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담양군은 최근 담양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주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담양읍 전선 지중화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총 사업비 50억 원이 투입되는 지중화사업은 22년까지 담양시외버스터미널~만성교 1.4km 구간 내 한전주·통신주를 지중화하는 사업으로, 작업구간 별 상인회 및 개별 상가 홍보와 비산먼지 감소를 위한 살수차 사용 등 주변 상인과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 지중화사업이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한국전력공사, 한국통신과 협약을 체결했으며, 군은 올해 8월 공사를 시작해 2022년 6월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지중화 사업이 추진 중인 담양읍 원도심 활성화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담양읍 시가지의 활력을 불어 넣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중화사업이 완료되면 안전한 보행공간 확보와 아름다운 경관 조성으로 담양읍 도심이 새롭게 거듭날 것”이라며 “사업 추진으로 인한 소음과 비산먼지 발생, 통행 불편이 있을 것으로 예상돼 주민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나주시가 치매 어르신의 돌봄 공백 해소와 재활·치료를 위해 운영하는 그룹 텃밭 활동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라남도 나주시는 지난 4월부터 생산적인 농업활동과 치매 케어 서비스를 접목시킨 ‘치유해요! 힐링해요! 미니 케어팜’(Care Farm)을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미니 케어팜’은 치매 어르신의 잔존능력 보존과 신체·정신적 치유에 중점을 두고 70세 이상 정상군 노인, 치매환자, 인지저하 노인을 그룹으로 매칭해 맞춤형 텃밭 활동을 지원한다. 활동 공간인 치유 텃밭 농장은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다시면 죽산리, 반남면 대안리 마을과 대한노인회 나주시지회 등 3개소에 각각 조성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그룹별로 쌈 채소류와 계절별 모종 심기, 풀 뽑기·비료 작업, 꽃길 가꾸기 등을 추진 중이다. 또 수확한 작물은 매달 독거·치매노인 가구에 전달하며 참여자들의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나주시치매안심센터는 텃밭 활동 전·후 우울 및 치매 척도 검사를 통해 치매 어르신의 인지능력·기억력 등에 미치는 프로그램 효과를 분석할 계획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미니케어팜 서비스는 어르신의 건강한 노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순천시는 지난 8일과 9일 경남 마산로봇랜드에서 순천만잡월드 개관 D-100일 이벤트로 ‘순천만잡월드 응원 영상 남기기’ 이벤트를 진행해 참가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이벤트는 경상남도교육청이 주관한 경남진로체험한마당행사에 참여하여 경남지역에 잡월드를 집중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 의미있는 이벤트로, 진로체험한마당 행사에 참가한 학생을 대상으로 순천만잡월드 홍보부스를 운영하면서 응원영상을 남긴 선착순 50명에게 휴대용 공기청정기, 칫솔살균기, 에코백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했다. 진로체험을 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한 학생들이 이벤트 시작과 동시에 몰린 탓에 한때 홍보부스 주변이 한때 혼잡 현상이 벌어지는 등 호남권을 대표하는 직업체험관에 대한 기대와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시는 이벤트에 응모한 응원영상은 순천만잡월드 홍보영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만잡월드 개관이 100일밖에 남지 않은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와 함께 내실있는 운영을 준비하겠다.”며 “순천만잡월드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만잡월드는 총 사업비 485억원을 투입해 지하1층, 지상2층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허석 순천시장을 비롯한 전남 동부권·경남 서부권 9개 지자체장으로 구성된‘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는 지난 6월 하동에서 개최한 제18차 정기회의에서 ‘전남 동부권 의과 대학 유치’공동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하고 유치를 위해 총력을 다하기로 결의했다.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는 공동 건의문을 통해 “남해안권 지역민의 기초 생명권 보장과 취약한 의료 여건 개선을 위한 전남 동부지역 의과대학 설치에 뜻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전남 동부권은 85만명이 밀집 거주하고 있고, 국가 주요 산업시설이 다수 위치함에도 불구하고 전국 광역지자체 중 의과대학과 중증질환치료 전문병원이 없는 유일한 지역이다. 최근 순천대학교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전라남도는 중증응급환자 구성비 전국 1위(19.1%), 중증응급환자 1차 전원율 전국 1위(9.9%), 응급의료 이용자 중 사망자 비율 4위(0.7%)로 응급의료 실태가 전국 최하위 수준인 대표적인 의료 취약 진료권으로 확인되었다. 전남 동부권 의과대학 유치는 지난해 7월 정부의 의대 정원확대 방안이 발표 된 후, 의료계의 반발로 의정협의체 논의 결과에 따라 추진 여부를 결정키로 했으나 현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순천시는 순천일반산업단지의 완충저류시설, 재생사업 등 경쟁력강화 사업으로 노후화된 산업단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순천일반산단은 지난 1986년 순천시 서면 선평리, 압곡리 일원 57만696㎡에 조성된 산업단지로, 1차 금속, 조립금속, 음료식품, 비금속 등 31개 업체가 가동 중에 있으며 근무인원도 천여 명에 달한다. 지난 2016년,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공단 재정비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국토부, 환경부로부터 국비 104억2천만원을 지원받아 총사업비 179억4천만원으로 산업구조 재편 및 노후화된 기반시설 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제조업 위주의 업종을 신소재, 첨단산업, 지식산업 등 다양한 미래 유망산업을 유치할 수 있게 산업배치계획을 변경·고시하였으며, 지난달 30일에는 산업단지 내 완충저류시설을 설치 완료하고 시험 운영에 들어갔다. 산업단지 내 공원 부지에 저류량 2,950톤 규모의 저류시설을 지하에 설치하고, 저류시설 상부에는 족구장, 운동기구 설치 등 시민들의 편익 증진 시설도 함께 마련했다. 완충저류시설은 산업단지 내 오염물질이 빗물에 씻겨 하천으로 직접 흘러들어 가는 것을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무안군은 12일부터 행복택시 이용요금을 기존 1000원에서 100원으로 인하했다고 밝혔다. 군은 관련 조례개정 절차를 모두 마치고 조례가 공포되는 7월 12일부터 변경된 요금을 적용했다. 행복택시 요금이 조정되면 교통취약계층 주민들의 부담 완화로 택시 이용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산 군수는 “이번 요금 조정 시행으로 지역주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택시업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앞으로도 교통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면서 행복택시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군은 작년 12월 조례 개정을 통해 행복택시 대상마을 선정기준을 버스승강장에서 마을회관까지의 거리가 800m이상에서 600m이상으로 완화하였으며, 기존 행복택시 이용 사각지대에 있었던 자연마을의 선정기준을 조례에 새로 명시하여 교통 오지 주민들의 이동권 확보에 기여한 바 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담양군은 최근 담양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주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담양읍 전선 지중화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총 사업비 50억 원이 투입되는 지중화사업은 22년까지 담양시외버스터미널~만성교 1.4km 구간 내 한전주·통신주를 지중화하는 사업으로, 작업구간 별 상인회 및 개별 상가 홍보와 비산먼지 감소를 위한 살수차 사용 등 주변 상인과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 지중화사업이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한국전력공사, 한국통신과 협약을 체결했으며, 군은 올해 8월 공사를 시작해 2022년 6월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지중화 사업이 추진 중인 담양읍 원도심 활성화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담양읍 시가지의 활력을 불어 넣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중화사업이 완료되면 안전한 보행공간 확보와 아름다운 경관 조성으로 담양읍 도심이 새롭게 거듭날 것”이라며 “사업 추진으로 인한 소음과 비산먼지 발생, 통행 불편이 있을 것으로 예상돼 주민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순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1년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3천5백만원을 확보했다. 지방재정 신속집행은 공공부문의 확장적이고 적극적인 재정지출을 통해 경기 침체를 완화하고 재정운용에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이다. 순천시는 코로나19 상황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연초부터 각 부서별 주요사업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부진사업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재정집행 대책을 강구하면서 집행률을 높이기 노력했다. 그 결과 신속집행 대상액 6,481억원 가운데 3,931억원을 집행하여 60.7%의 역대 최고 집행률을 달성하였고, 특히 지역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소비투자 분야에서 2,864억원을 집행하여 목표액 대비 124%를 달성하였다. 허석 순천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모든 공직자가 각자의 자리에서 적극 노력한 결과”라며, “하반기에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비 분야 및 대규모 투자사업 등에 대한 재정 집행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전라남도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하는 코로나19 4차 유행에 대비해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대중교통 분야 민‧관 합동 방역 긴급 점검을 펼쳤다. 이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이 늘면서 전남지역 확산이 우려돼 사전 철저한 방역 점검이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전남도는 대중교통에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 지난해 7월부터 시군과 합동으로 대중교통 분야 코로나19 방역상황을 수시 점검했다. 이번 방역 점검은 지난 11일까지 이틀간 도와 자원봉사자가 함께 펼쳤다. 터미널, 기차역 등 다중이용시설과 버스, 택시 등 교통수단 위주로 이뤄졌으며, 특히 버스업체 144개 사와 택시업체 및 지부 256개 사를 방문해 진행됐다. 중점 점검 사항은 방역수칙 홍보와 준수 여부였다. 교통수단·시설 이용객이 마스크를 착용했는지와 차량 내 음식물 섭취 금지 수칙을 지키고 있는지를 철저히 점검했다. 해당 수칙 위반 시 이용자는 10만 원, 관리자·운영자는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됨을 홍보했다. 자원봉사자는 방역물품 위생 개선과 시설환경 정리 등을 맡으면서 방역수칙 준수를 위한 홍보활동도 도 관계자와 함께 펼쳤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구례군은 지역특화작목인 감의 고품질 생산을 위한 정지전정 전문농업인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생 모집은 30일까지 관내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교육은 다음달 8월부터 12월까지 기간 중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교육과정은 전문가를 초빙하여 감 정지전정 개념, 수형별 ․ 품종별 전정 이론교육과 겨울전정 현장실습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정 인력 부족 현상 해소, 농한기 일자리 창출, 과실 품질향상과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감 재배시기에 맞춘 겨울전정 현장 실습은 7회에 걸쳐 진행되며 단순한 기술교육을 넘어 농업현장에서 바로 적용이 가능 할 수준의 내용으로 교육생들의 호응도와 참여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교육신청은 구례군청 및 구례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에 공지된 ‘감 정지전정 전문농업인 양성교육’ 모집요강의 신청서류를 구비해 오는 30일까지 구례군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으로 본인이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과수 정지전정은 고품질 과실생산과 생산비 절감에 직결되는 재배기술이다”며 “이번 교육과 더불어 우리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광양용강도서관이 지역민의 창작 욕구를 해소하고 폭넓은 독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2021년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 프로그램에 시민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용강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 공모사업에서 3년 연속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난 6월부터 상주작가와 함께하는 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도서관 관계자에 따르면 대면 강의가 불가피해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수강생 정원에 제한을 두고 운영하는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하자마자 신청자가 몰렸다고 한다. 현재 글쓰기 과정은 모두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12월까지 상하반기로 나뉘어 ‘나도작가, 동화쓰기’는 매주 화요일, ‘한뼘 소설쓰기’는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용강도서관 어울림교실에서 진행하고 있다. 글쓰기에 갓 입문한 수강생들이 주로 참여하는 ‘나도작가, 동화쓰기’ 과정은 동화 강독을 시작으로 일상에서 소재를 얻어 창작동화를 완성하도록 계획했으며, ‘한뼘 소설쓰기’는 엽편소설로 불리는 짧은 소설을 완성하는 내용으로 진행한다. 지도강사는 올해 상주작가로 채용된 양관수 작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전라남도소방본부는 올해 상반기 전남지역 화재 발생 건수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소폭 늘어난 반면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는 줄었다고 밝혔다. 올 상반기 전남지역 화재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1천354건이 발생 전년(1천349건)보다 0.4% 늘었다. 이에 따른 인명피해는 46명(사망 11․부상 35)으로 전년 47명(사망 14․부상 33)보다 2.1% 줄었다. 특히 재산피해액은 120억 9천만 원으로 전년보다 62억4천여만 원(34.1%)이 줄었다. 이는 대형화재 취약 대상 화재예방 특별조사와 관계자 화재안전컨설팅을 지속해서 추진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화재 발생 장소별로는 공장, 창고 등 비주거시설 463건(34.2%), 야외 309건(22.8%), 주거시설 261건(19.3%), 임야 166건(12.3%) 순이다. 선박화재도 17건이나 됐다.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800건(59.1%)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 263건(19.4%), 기계 127건(9.4%) 순으로 뒤를 이었다. 지난해 겨울철(11월)부터 올해 봄철(5월)까지 이어진 화재예방대책 추진 결과 임야화재는 166건으로 전년보다 31건(15.7%), 주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광양중앙도서관이 지난 8일 오후 7시 도서관 문화공간 ‘하루’에서 막을 올린 ‘소크라테스 헬스클럽 북콘서트’가 100여 명의 시민이 관람한 가운데 성황리에 끝났다. 공연은 중앙도서관의 연중 기획 행사인 밤마실 북콘서트의 첫 번째 공연으로, 대면과 비대면(온라인 네이버밴드)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콘서트 진행은 '소크라테스 헬스클럽'의 저자인 인문스토리텔러 현상필 작가가 맡았으며, 도서문화전문 공연팀인 서율밴드가 진행을 도왔다. 공연은 서율밴드 권가영 아티스트의 청량한 목소리와 건반이 어우러진 오프닝을 시작으로 현상필 작가의 '소크라테스 헬스클럽' 책 해설과 음악이 이어졌다. 현상필 작가는 북 토크에서 운동을 통해 인생철학을 확립하고자 했던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의 사상과 지혜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한 몸을 갖게 되면 자신감과 자기 잠재력에 대한 깊은 신뢰가 생겨 힘든 일이 있더라도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공연장을 찾은 한 시민은 “왜 운동해야 하는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고, 책 해설과 음악이 있는 콘서트라서 어느 공연보다 즐겁게 관람했다”고 전했다. 중앙도서관은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광양용강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을 위한 인문학 캠프를 오는 7월 31일 토요일 오후 2시 도서관 마로극장에서 대면으로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에니어그램 진로 및 학습유형 검사를 30분간 진행하고, 유형별 추천 직업과 학습유형에 대한 강연을 이어간다. 에니어그램(Enneagram)이란 성격을 9가지 유형으로 분류한 지표로 성격을 이해하고 단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성격 유형 검사로 사용된다. 이번 캠프에 활용하는 ‘에니어그램 진로 및 학습유형 검사’는 청소년의 성격과 진로 및 자기주도학습에 대한 정확한 분석을 통해 청소년의 진로 선택에 도움을 준다. 강연은 아트앤플레이 심리상담발달센터 김선희 대표가 강사로 나서 ‘나를 알면 직업이 보인다: 성격에 맞는 직업 찾기’라는 주제로 진행하며, 청소년 성격 유형별 학습유형과 진로 방향을 자세히 제시할 예정이다. 김선희 강사는 에니어그램 전문가이자 한국에니어그램학회 상임이사 및 순천대학교 사회서비스상담학과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어린이부터 청소년, 가족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성격검사(에니어그램, MBTI 등) 및 강연을 진행하는 등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전라남도는 비대면시대 소비트렌드에 맞는 즉석조리식품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가정간편식 제품 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오는 15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1인가구 증가, 코로나19 발생 이후 비대면 문화 확산,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등에 따라 가정내 조리 및 가정간편식 수요가 크게 늘면서 지난해 시장 규모가 5조 원대를 기록, 연평균 16%씩 성장한데 따른 것이다. 가정간편식 제품개발 지원사업은 전남지역 가정간편식 제품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식품산업연구센터 전문 인력을 활용해 제품과 소포장재 개발 및 품질 향상, 마케팅․판매를 돕는 것이다. 올해 공모로 4개소를 선정해 업체당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전남에서 식품제조가공업 영업등록을 마친 업체다. 사업 기간 제품 개발에 집중할 전담인원을 확보해야 하며, 국세 및 지방세 체납사실이 없어야 한다. 지원을 바라면 식품산업연구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와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전남도는 올해 시범사업을 통해 성과가 있으면 2022년 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밖에 식품가공업체의 인프라 구축과 안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는 지난 8일 락희호텔에서 시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평화통일시대 시민교실’을 마무리했다. 시민교실은 지난 5월 6일~7월 8일(10주간) 매주 목요일 지역통일 기반 조성과 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진행됐으며, 이날 10강은 안제노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의 ‘한반도 정세와 한반도 평화’라는 주제로 마지막 강연이 진행됐다. 김종대 협의회장은 “이번 시민교실은 그동안 몰랐던 남북 관계와 국제관에 대해 학습하고 고민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학습된 지식을 활용해 시민사회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며 선도적인 통일 준비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연을 마친 후에는 수료증과 소정의 상품을 전달하는 수료식을 진행했으며, 종전선언 지지를 위한 퍼포먼스를 끝으로 10주간의 평화통일시대 시민교실을 마무리했다. 한편, 헌법기관이자 대통령 직속의 통일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는 청소년 대상 통일골든벨, 찾아가는 청소년 통일교실 및 시민교실 등을 통해 지역의 통일 기반을 다지는 역할을 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광양시는 출산율 저하에 따른 인구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광양시 출산장려 및 양육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둘째, 셋째 출산가정에 지급하는 출산장려금을 대폭 확대한다. 시는 그동안 첫째, 둘째아 출산가정에 500만 원, 셋째아 1,000만 원, 넷째아 이상 2,000만 원을 5년간 분할 지원했으나, 다자녀 출산가정에 대한 경제적 지원 확대를 통한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내년부터 둘째, 셋째 출생아에 대한 출산지원금을 대폭 확대키로 했다. '광양시 출산장려 및 양육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하는 둘째 자녀는 매년 200만 원씩 5년간 1,000만 원을, 셋째 자녀는 매년 300만 원씩 5년간 1,500만 원을 지원한다. 이는 둘째, 셋째아에게 지원하던 출산장려금을 각각 500만 원 상향한 것으로, 체감도 있는 양육비 지원을 위해 추진한 만큼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출산일 기준으로 10개월 이상 배우자와 함께 주민등록을 둔 산모에게 지원하던 산후조리 비용을, 출산일 기준으로 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산모에게 지원토록 지원요건을 완화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광양시가 2021년도 핵심 시정 전반을 점검하고 논의하는 ‘상반기 주요성과 및 하반기 역점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8일과 9일(이틀간) 진행된 이번 보고회는 상반기 주요성과 135건에 대해 전 직원이 업무를 공유하고, 하반기 역점 추진계획 270건에 대해서는 추진상황과 문제점 등을 파악하며 하반기 추진계획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을 통해 시정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경호 부시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상반기 추진사업의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며, 하반기 예정사업을 차질 없이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고, 광양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광양시가 25년이 경과된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의 공용배관, 가정배관의 세척·갱생·교체하는 보조금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시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가 올라가는 계기가 된 노후 주택 급수설비 개량 지원 성과를 되돌아보고자 한다. ▲ 전남 최초 조례 개정을 통한 지원 근거 마련 광양시는 ‘전라남도 최초’로 2018년 12월 '광양시 수도급수 조례' 개정을 통해 옥내 급수설비 개량을 위한 상세근거를 마련했다. 지원대상은 사용검사일 기준 25년이 경과한 전용면적 130㎡ 이하 공동주택 및 연면적 130㎡ 이하 단독주택으로 지원액은 전체 공사비의 최대 90%이다. 단독주택은 세대별 최대 110만 원까지 지원되며 공동주택은 공용배관 세대별 40~45만 원, 가정배관 세대당 최대 110만 원까지 지원된다. 국․공립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수급자, 차상위계층은 건축규모와 무관하게 100% 지원한다. 신청인이 개량 지원을 신청하면 상수도과에서 승인해 주고, 신청인이 시공한 후 사업비 지원 신청을 하면 사업비를 정산‧지원하는 절차로 이뤄져 있다. ▲ 올해까지 4,321세대 지원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물 공급 시는 2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광양시는 민선 7기 4대 행복시책으로 아이 행복, 청년 희망, 여성 안전, 어르신 복지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저출산 고령화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를 확대하고, 명품교육 광양을 만드는 등 인구유입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또한, 출생부터 어르신 복지까지 망라한 맞춤형 복지시책을 통해 누구나 보편적으로 누릴 수 있는 든든한 복지정책을 실현하고 있다. ◇ 아이 양육하기 좋은 으뜸 보육 도시 실현 광양시는 신생아 출생 시 첫째와 둘째는 500만 원, 셋째는 천만 원, 넷째 이상은 2천만 원으로 도내 최고 수준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 둘째와 셋째에게 각각 천만 원과 1,500만 원으로 대폭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평균연령이 41.9세로 전남에서 가장 젊은 도시인 광양은 2017년 7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민관이 협력해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을 설립했다. 2018년 1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지정, 2018년 2월 ‘아동여성친화도시’ 비전 선포 등을 통해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의 인프라를 착실히 구축했다. 어린이보육재단은 65억 원 규모의 사회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목포시가 1회용 아이스팩 재사용을 확대한다. 시는 12일부터 공동주택 74개소와 23개 동행정복지센터로 아이스팩 수거지역을 대폭 확대하고, 배부처도 종합수산시장을 추가했다. 이전까지 수거지역은 하당제일1아파트 등 5개소로 지난해 5월부터 올해 6월까지 약 5천개의 아이스팩을 수거해 동부시장에 전달했다. 시는 아이스팩 수거 상자 840개를 배부했으며, 수거된 아이스팩은 동부시장, 종합수산시장 등 전통시장 2개소에 전달할 예정이다. 젤 형태의 아이스팩만 수거하며 100% 물, 물·전분·소금, 식물영양제 등 친환경아이스팩, 상호가 기재된 아이스팩 등은 수거대상에서 제외된다. 아이스팩은 코로나19로 신선상품의 배달이 늘어나면서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으로 미세플라스틱 성분의 젤 형태 아이스팩은 사용 후 매립 또는 소각되거나 강과 바다로 유입될 경우 환경오염을 유발한다. 시 관계자는 “젤 형태의 아이스팩 외부를 깨끗이 세척한 후 수거상자에 배출하면 된다”면서 “환경오염을 예방하는 아이스팩 재사용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목포시가 ‘제59회 목포 시민의 날’을 맞아 ‘2021년 목포시 시민의 상’ 후보자를 7월 12일부터 8월 31일까지 추천받는다. 시민의 상은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고 목포시를 빛낸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지역사회봉사 ▲교육문화 ▲경제 ▲체육 ▲효행 ▲특별활동부문 등 총 6개 부문에서 후보자를 추천받아 최종 1명을 수상자로 선정한다. 수상후보자는 시의원, 동장, 기관·단체장 등이 추천하거나, 개인이 20명 이상의 연서를 통해 추천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경제계, 교육ㆍ문화계, 체육계, 여성계, 시민단체 등 다양한 계층이 시민의 상 심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심사위원을 공개모집하며, 희망자는 7월 12일부터 8월 3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시는 9월 중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9월 말 ‘제59회 목포 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시민의 상 후보자 추천 및 심사위원 지원 서류는 목포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 자치행정과(270-3236)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자랑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목포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로써 목포시 누적 확진자는 7월 12일 11시 현재 129명이다. 129번 확진자는 30대 여성으로 증상이 발현해 지난 11일 목포시보건소에서 검사를 실시했고, 12일 오전 5시 양성 판정받았다. 시는 파악된 방문장소에 대해서는 이용자 등에 대한 전수 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추가로 이동동선 및 접촉자에 대한 심층 역학조사 중이다. 이와 함께 거주지에 대한 방역 소독을 실시했고, 목포시의료원으로 긴급 이송 조치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강진군은 7월 9일부터 강진의 대표 농수특산물 홍보와 판매 촉진을 위해 도암면 다산베아채CC에 농특산물 전시장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전시장은 골프장 1층 로비 내부에 있으며, 유기농쌀, 쌀귀리, 잡곡 등 농산물과 목이버섯, 쌀귀리 분말, 스무디밀, 작두콩차 등 가공식품 및 차류, 그리고 토하젓, 매생이, 전복 등 수산물과 강진착한한우까지 약 25개의 강진군을 대표하는 농수축특산물이 전시·판매되고 있다. 또한 병영양조장 김견식 대표(식품명인 제61호) 가 직접 제조한 전통주와 강진전통된장 백정자대표(식품명인 제65호) 가 직접 담근 전통 장류도 함께 볼 수 있다. 전시장에는 농특산물 구입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전시 품목의 생산자, 가격, 연락처 등 안내표가 부착돼있어 생산자와 소비자간 직거래 구매가 가능하다. 다산베아채CC는 총 45만평 대지에 27홀 규모의 대중제 골프장으로 3개 코스(다산, 베아채, 장보고)로 구성돼 있으며, 국내 최고의 오션코스와 가우도를 한눈에 볼 수 있어 매일 300~400명이 방문하고 있다. 다산베아채CC 관계자는 “향토기업으로서 강진의 문화와 농수축수산물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판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강진군은 지난 8일, 행정안전부의 2021년 상반기 신속집행 평가에서 전국 군단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신속집행, 소비·투자, 일자리사업 모든 부문에서 우수한 결과를 받아 5천5백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히 신속집행은 대상액 2,096억원 중 1,515억원을 집행해 집행률 72.3%로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에서 신속집행을 강조했으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 군은 연초부터 군수주재 1억이상 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며 신속한 집행을 위한 준비를 발빠르게 시작했다. 또한 매월 실·과·소 부서장 및 팀장 대상으로 부군수 주재 보고회를 개최해 사업별 추진현황을 살피고 집행이 부진한 사업에 대해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는 등 전 부서가 신속집행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군은 2019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전국 군단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으며, 올해도 5천5백만 원의 재정인센티브와 기관표창을 받게 됐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전 직원이 군정에 필요한 예산을 적기에 투입할 수 있도록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보성군이 한국차박물관 운영활성화와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해 ‘한국차박물관 전시 공간 공유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시공간 공유 프로젝트 작가로 선정되면 한국차박물관 내 기획전시관을 무료로 임대해 주고, 전시 준비에 따른 행사비 100만 원이 지원된다. 참여 작가 모집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이며 결과는 7월 말에 발표할 예정이다. 전시 대상자로 선정되면 19일간 기획전시실에서 작품을 전시할 수 있다. 신청서는 보성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신청 요건은 보성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역 작가이거나, 출향작가, 다원 이어야 하며, 전시 장르는 회화, 조각, 공예, 사진, 서예, 문학, 비디오 아트 등에 해당해야 한다. 또한, 작품의 30% 이상이 차(茶)와 연관되는 주제여야 한다. 보성군은 이번 전시 공간 공유 프로젝트를 통해 향토 작가들의 작품 활동이 활발해지는 계기가 되고,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는 천년의 보성차 역사와 문화를 예술을 통해 만나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국차박물관은 개관 1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4월 내부 리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마친 군민들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자임을 알리는 '인증 배지'를 배부한다고 12일 밝혔다. 2차 예방접종까지 완료한 군민은 13일부터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백신 접종 인증배지를 지급받을 수 있다. 아직 접종을 받지 않은 대상자는 접종 완료 후 보건소, 읍·면사무소 또는 위탁의료기관 등 접종 받은 기관에서 인증배지 수령이 가능하다. 배지는 예방접종 참여 격려 일환으로 지급하는 것으로 증빙 목적으로는 사용할 수 없지만, 경로당·종교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 간편 활용할 수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예방접종자에게 인증배지 등 인센티브 제공으로 접종을 독려하는 분위기를 조성 할 것으로 기대 된다“며, ”군민들의 일상 회복을 하루빨리 앞당길 수 있도록 백신접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신접종 이력 확인은 보건기관 및 읍·면사무소에서 예방접종확인서를 발급 받을 수 있으며, 스마트폰 앱 COOV(코로나19전자예방접종증명서)을 통해 접종사실을 입증할 수 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무안군은 올해 정기분 재산세로 42,376건에 대해 87억 20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대비 13.7% 증가한 금액이며, 삼향읍 재산세는 56억 원으로 전체부과액의 64.5%를 차지하고 있다. 재산세 납부의무자는 6월 1일 현재 주택, 건축물, 선박, 항공기를 소유하고 있는 자로 납부기한은 8월 2일까지이다. 재산세는 매년 7월에 주택분(부속토지포함)을 비롯해 건축물분, 선박, 항공기에 대해 부과되고 9월에는 주택분(부속토지포함)과 토지분이 부과되며, 연 세액이 20만 원 이하 주택분은 7월에 전액 부과된다. 올해부터는 1세대 1주택자가 보유한 공시가격 9억 원 이하 주택의 재산세율을 과세표준 구간별로 0.05%씩 인하하여 재산세 부담이 줄어들게 됐다. 납부 장소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이며 온라인으로는 위택스를 비롯해 지로, 인터넷뱅킹, 카드사 홈페이지, 스마트폰 위택스 등을 통해 납부가 가능하다. 또한 고지서 상 기재된 농협가상계좌로 납부가능하며, 현금입출금기(CD/ATM) 이용 시 고지서가 없어도 본인 카드나 통장으로 지방세를 조회해 납부할 수 있고 타인의 지방세도 고지서상 기재된 전자납부번호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지난 10일 오전 전남 영암군 군서면 학산천 피해현장을 방문, 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농가를 위로하는 등 피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피해 현장에는 전남도지사를 비롯한 전동평 영암군수와 도의원, 군의원, 군 관계자, 피해 농민 30여 명이 함께했다. 전남도지사는 영암군 박종필 부군수로부터 현 영암군의 재해피해와 응급복구 현황 등을 보고 받고 참석한 피해 농가들과 대화를 나눴다. 영암군은 이번 장마로 금정면 최대 316.5mm를 기록하는 등 평균 272.8mm의 강우량을 기록해 주택 5동이 침수되어 1세대 1명의 이재민과 4세대 12명의 일시대피자들이 발생하는 등 인적 피해 또한 컸으며, 공공시설 28건, 사유시설 17건의 피해가 발생되었으며, 농작물의 경우 논 1,394ha, 원예(시설) 7.8ha가 침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되었다. 보고가 끝난 후 전동평 군수는 도지사에게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학산천의 상습적인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우선적으로 시행해 줄 것을 건의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 도지사는 호우 피해 보고를 받고 피해를 입은 농가와 지역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나주시가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세지 멜론 농가 복구 작업에 일손을 보탰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7일 농업기술센터,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나주시지부직원 45명이 세지 멜론 농가(2개소) 시설하우스 복구 및 수확 작업을 벌였다고 10일 밝혔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5~6일 이틀 간 세지면에 최대 273mm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졌다. 이날 일손 돕기 참여자들은 침수 피해로 시름에 잠긴 세지면 오봉리 멜론 농가를 찾아 하우스 2개동(3천㎡)에서 멜론 수확, 운송 작업을 완료했다. 조성은 나주시농업정책과장은 “피해 농가의 어려움과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동참해주신 농협 임직원분들의 따뜻한 마음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침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신속한 복구지원과 병해충 예방을 위한 적기 방제 지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이틀 간 집중호우로 나주지역 논·밭·과수·시설원예농가 등 전체면적 약 172ha가 침수된 것으로 조사됐다. 세지면은 나주시 관내 120여 멜론 농가 중 100여 농가가 밀집된 멜론 집단재배지역이다. 전체 면적은 약 70ha로 작년 기준 3227톤을 출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나주시가 주민주권 시대를 구현을 위한 ‘제2기 빛가람동 주민자치회’의 힘찬 돛을 올렸다. 빛가람동은 (회장 최길주)는 지난 8일 금천농협 빛가람지점 회의실에서 제2기 주민자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주민자치회는 기존 주민자치위원회보다 권한과 책임이 강화된 읍·면·동 단위 주민 대표 의사 결정 기구다. 행정과 대등한 관계에서 주민 주도로 마을계획 수립, 주민 총회개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업무를 협의, 결정한다. 이날 출범식은 제2기 위원 50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 주민자치회 실천 선언문 낭독, 인사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2기 출범을 맞은 빛가람동 주민자치회의 한층 더 성숙된 역량이 실질적인 주민 자치 실현과 풀뿌리 민주주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며 “위원 한 분 한 분이 사명감을 갖고 자치 역량을 발휘하실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 활성화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1기에 이어 2기 회장을 역임하게 된 최길주 회장은 “지난 1기를 통해 쌓아온 경험과 위원 간 협동심을 기반으로 살기 좋은 빛가람동 조성과 나주시의 발전에 선한 영향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법에서 규정한 연료품질검사를 지난 3년여 간 누락한 채 한국지역난방공사에서 장성군 복합물류터미널에 야적 보관 중인 비성형SRF연료의 품질 적합성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나주시가 지난 달 15일 야적장 긴급 점검을 통해 연료더미 침출수 시료를 채취, 전문기관에 검사·의뢰한 결과 정상 빗물 대비 BOD 등 오염 농도가 수 천 배에 달하고 일부 중금속 성분이 검출됐다고 발표하면서 해당 논란에 불이 붙는 상황이다. 전라남도 나주시는 지난 6일 장성SRF야적장 오염 침출수 성분검사 결과 발표와 관련된 한국지역난방공사의 해명 주장에 대해 10일 “법과 규정을 잣대로 논점을 흐리고 사실과 다른 내용의 주먹구구식 답변으로 일관했다”고 평가 절하했다. 시는 난방공사 측에서 내놓은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하는 한편 공정·신속한 연료품질검사와 행정, 시민의 검사 참관에 따른 투명한 결과 공개를 재차 촉구했다. 나주시는 채취 시료가 야적장 배수로 바닥을 긁어 침전물이 혼합됐다는 난방공사 측 주장에 대해 “야적장 바닥에 깔린 채 흐르고 있는 침출수의 특성상 침전물과의 분리 채취는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이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지난 10일 오전 전남 영암군 군서면 학산천 피해현장을 방문, 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농가를 위로하는 등 피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피해 현장에는 전남도지사를 비롯한 전동평 영암군수와 도의원, 군의원, 군 관계자, 피해 농민 30여 명이 함께했다. 전남도지사는 영암군 박종필 부군수로부터 현 영암군의 재해피해와 응급복구 현황 등을 보고 받고 참석한 피해 농가들과 대화를 나눴다. 영암군은 이번 장마로 금정면 최대 316.5mm를 기록하는 등 평균 272.8mm의 강우량을 기록해 주택 5동이 침수되어 1세대 1명의 이재민과 4세대 12명의 일시대피자들이 발생하는 등 인적 피해 또한 컸으며, 공공시설 28건, 사유시설 17건의 피해가 발생되었으며, 농작물의 경우 논 1,394ha, 원예(시설) 7.8ha가 침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되었다. 보고가 끝난 후 전동평 군수는 도지사에게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학산천의 상습적인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우선적으로 시행해 줄 것을 건의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 도지사는 호우 피해 보고를 받고 피해를 입은 농가와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