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대구를 대표하는 핵심 학세권인 '범4만3(범어4동·만촌3동)'에서 ‘만촌자이르네’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후분양하는 ‘만촌자이르네’는 2023년 1월에 입주예정이기 때문에 새 집으로 갈아타려는 수요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실제로 '범4만3'은 명문 대학 합격자 배출수에서도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베리타스알파에 따르면 2021년 전국 의·치·한·수의대 합격자 배출수에서 경신고 106명(3위), 대륜고 60명(10위), 정화여고 47명(14위), 대구여고 28명(24위) 등 수성구 내 4개 학교가 이름을 올렸으며, 또한 2022년 서울대학교 일반고 등록자 또한 대륜고 10명(22위), 경신고 8명(27위), 정화여고 8명(27위)로 '범4만3'은 특급 학세권으로 인정받고 있다. '만촌자이르네’는 인근으로 범어3동 명문 학원가가 위치하며, 대청초, 소선여중, 혜화여고가 가까워 도보 통학이 가능한 입지다. 반경 1.5km 이내에는 경신고, 대륜고, 경북고, 정화여고 등 명문 초중고교가 11개교가 위치한 명문 학군이다. 이러한 특급 학세권 입지에 ‘범4만3’의 상승세는 두드러지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박재만 양주시장 예비후보가 시민을 위해 투명하고 신속한 행정 실현을 약속했다. 지난 12일 출마 선언을 한 박재만 더불어민주당 양주시장 예비후보는 23일 양주시 고읍동에 선거사무소를 열고 6·1 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주요 공약으로 ▲주거환경 개선 등 시민 삶의 질 향상 ▲그린네트워크 구축 등 양주의 도시 정체성과 브랜드 가치 향상 등을 내세웠다. 박 예비후보는 "양주는 경기북부의 중심으로써 첨단미래신도시로 중단 없는 발전을 이어갈지, 아니면 지자체간 치열한 경쟁에서 도태되고 말 것인지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원하는 도시를 시민과 함께 시민 중심으로 소통하며 만들 듬직한 일꾼 박재만을 선택해 달라. 일할 줄 아는 검증된 시장 사명감을 가지고 현안을 해결할 유능한 일꾼을 선택해 달라"고 덧붙였다. 박 예비후보는 "양주시가 경기북부의 중심으로 발전하도록 정성호 의원과 발을 맞춰 살기 좋은 도시, 교육하기 좋은 도시, 이사 오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정성호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정치에 입문했다. 경기도의원 재선을 하면서 도시환경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을 역임한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수성대학교(총장 김선순)와 (재)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원장 심재균)은 코로나 방역 조치의 단계적 완화에 따라 야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하여 ‘서문⦁칠성야시장 매대운영자 품평회’를 지난 22일 수성대 강산관 호텔조리과 실습실에서 가졌다. 평가는 퓨전·창작요리, 글로벌 음식 등 지역을 대표하고 인지도 있는 향토 먹거리로서 서문시장과 칠성시장 각각 20명의 매대운영 희망자가 참여했다. 또 평가에는 핸드메이드, 공예품, 아트상품, 생활잡화 등 프리마켓 운영업체(2개), 야시장에서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학매대(4개)도 모집했다. 특히 이번 모집에는 관리비 3개월 무상 지원과 메뉴와 밀키트 개발을 위한 컨설팅 기회도 제공하며, 대학매대는 메뉴판 제작 등 혜택이 주어진다.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노인인구 1,000만 명 시대가 도래했다. 건강한 노년으로 행복한 삶을 누리고자 하는 세대가 그만큼 늘어난다는 것이다. 이 세대를 대상으로 스포츠 활동을 통한 건강한 삶, 행복한 참살이를 이끄는 만학도가 있어 눈길을 끈다. 화제의 주인공은 2022년 신설된 영진전문대학교 스포츠경영과(경영회계서비스계열)에 입학한 박종성(77) 씨. “파크골프가 노인스포츠라는 고정관념을 탈피해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몇 안 되는 스포츠 종목입니다. 손자와 아들, 할아버지 3대가 함께 파크골프를 즐기는 모습, 상상만 해도 행복해지는 느낌입니다. 이런 문화를 정착시키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 차에 영진전문대에 스포츠경영과 개설과 신입생을 모집한다는 것을 알고 대학 강의실에서 답을 찾아보자고 도전장을 내게 되었습니다.” 최근 영진전문대 청문관 410호에서 만난 박 씨는 그야말로 파크골프 대중화에 나선 전도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그 열정을 읽을 수 있었다. 박 씨는 평생을 스포츠매니아로 살아왔다. 고교, 대학에서 배구 선수로 활약했고 그 실력은 군 복무 시절, 사령부 대표로까지 이어졌다. 단신이란 점 때문에 선수 생활을 접은 그는 60대까지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포시가 지난해 실시한 '근로자 휴식있는 주말만들기 지원프로그램' 사업이 근로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올해는 지원 대상을 넓혀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제조업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근로자 및 가족들 600명에게 휴식있는 삶을 제공하기 위해 주말에 근로자들이 즐길 수 있는 먹거리, 놀거리 체험 프로그램 참여 비용을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지원대상은 관내 제조업기업에 재직 중인 근로자이다. 참여자들은 이번 사업에 선정된 14개 업체의 체험프로그램 중 하나를 선택해 이용 할 수 있으며 체험프로그램은 고추장 만들기, 도자기 만들기, 화분 만들기, 말타기체험 등 다양한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체험프로그램 참가신청은 김포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공지사항 공고문을 확인 후 김포상공회의소 기업지원사업부에 신청하면 된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시가 26일 예고된 버스준공영제 노선버스업체의 광역·시내버스 파업에 대비해 대체교통수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25일 노사 협상이 결렬될 경우 26일 첫차부터 운행이 중단되는 고양시 노선은 총18개로 ▲1000 ▲1100 ▲1200 ▲1900 ▲M7129(숭례문행) ▲9700번(강남행) ▲830 ▲870 ▲871 ▲1082 ▲1500(영등포/여의도행) ▲72 ▲82 ▲921(신촌/홍대행) ▲3300(인천공항행) ▲11 ▲66 ▲999(일반 고양시내)이다. 고양시는 해당 노선의 운행 중단 시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24대를 긴급 투입해 통일로와 중앙로를 중심으로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 3호선 삼송역과 경의중앙선 DMC역까지 환승을 연계할 교통수단을 제공하고 출근시간에 택시를 집중 운행하도록 개인택시조합에 협조를 구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제2부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수송대책본부의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해 운행 중단 현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할 예정이며 버스 운행 중단을 알리는 안내문을 버스정류장 등에 게시하고 시 홈페이지와 SNS 등에 운행중단 노선과 대체노선을 안내할 계획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버스 파업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학교회계 재정집행 성과를 인정받아 교육부로부터 2023년도 보통교부금 성과금 50억 원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보통교부금 성과금은 학교회계 재정집행 효율화를 위해 도입한 제도로 전년도 학교회계 결산액 기준 교육부 목표 재정집행률을 달성한 시도교육청에 성과금을 지급한다. 지급 기준은 예산 규모 3조 원 이상 시도교육청은 50억 원, 1조 이상 3조 미만 시도교육청은 40억 원, 1조 미만 시도교육청은 30억 원이다. 도교육청은 2021년 학교회계 재정집행률 96.9%로 교육부 목표 96%를 초과 달성해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유일하게 성과금 50억 원을 받게 됐다. 이는 도교육청이 매월 학교회계 집행현황을 점검·관리하고 사업·학교별 집행 내역 분석, 연 2회 예비결산 실시, 선금·기성금 지급 확대 등 학교회계 집행을 적극 지원한 결과다. 특히 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을 대상으로 시설, 급식, 환경개선사업 등 각 분야 재정집행 부진 사유를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모색·제안하는 현장상담·자문을 집중 지원했다. 도교육청은 적극 재정집행으로 지방교육 재정건전성 확보에 기여한 학교·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를 선정해 5월 중 교육감 표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전국 노선버스 노사협상이 결렬될 경우 26일 총파업에 돌입할 예정인 것과 관련한 비상수송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전국 20개 지역 버스 노조는 임금 인상, 수당 신설 등을 요구했으며 25일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조정 회의 결과 원만한 노사 협의가 타결되지 않을 경우 첫 차부터 운행을 중단하기로 했다. 이에 파주시는 전국시내버스 노조의 총파업 예고에 대비해 22일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수송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총괄, 수송, 홍보, 인력 등 6개 반을 구성해 긴급 대책 회의를 진행했다. 우선 주요 노선에 따라 8개 권역별로 전세버스 18대를 투입해 문산역, 금촌역, 운정역, 야당역 등 경의중앙선을 순환하는 노선을 운행해 경의중앙선으로 환승을 유도해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최종환 시장은 "파업을 진행할 경우,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주민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며 "다소 불편한 점이 있더라도 시에서 수립한 비상수송 종합대책을 꼭 확인하시고 이용 주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포시클린도시사업소가 통진읍 마송리 마송중앙공원 물놀이장 조성공사가 18일부터 착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최근 마송택지에는 신규아파트 입주와 신축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새로 입주한 주민들이 공원과 녹지를 이용하면서 다양한 시설개선요구가 늘어나는 중이다. 또한 북부권 도시공원이 한강신도시에 비해 공원서비스가 골고루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해 마송중앙공원에 물놀이장을 조성하면 비도시 지역에 사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재미를 안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체시설 면적은 1450㎡로 숲・자연・동물을 주제로 한 곰돌이물놀이 조합놀이대와 나무네트놀이대, 꿀단지의자, 꿀단지터널, 워터드롭, 그늘막, 데크쉼터, 세족장 등을 갖추어 기존 공원의 분위기와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조성한다. 특히 물놀이시설은 꿀이좋은 곰돌이 컨샙으로 디자인해 곰발바닥 워터 샤워, 곰돌이 발바닥 워터폴, 터핑버켓과 원통슬라이드, 벌집분수, 나무네트 놀이대, 데크쉼터 등의 시설을 계획하고 여름철 물놀이뿐만 아니라 사계절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다. 정대성 공원관리과장은 "최근 거리두기 완화로 인해 공원을 방문하는 이용객이 점차 증가하고 있으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마은숙(효정) 인재개발진흥원 총괄본부장이 4월21일 오후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2 한국사회를 빛낸 대한민국 충효 대상' 대상을 수상했다. 인재개발 육성 공로로 대상을 수상한 마은숙(효정) 총괄본부장은 인재개발진흥원에서 인재개발 부분에 대한 총괄 역할을 하고 있다. 마 본부장은 "인재개발 부문에서 상을 받아 기쁘고 한편으로는 책임감도 생긴다"고 말했다. 마 본부장은 "대한민국 인구 5000만 명은 태어날 때부터 모두가 귀한 인재라고 생각한다. 그 귀한 인재들이 제자리를 정확하게 찾지 못하는 게 안타깝다"며 "인재들의 소질을 파악하고 잘 선별해서 각자 필요한 곳에 좋은 인재를 심어주고 키우는 것이 인재개발원의 역할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인재개발진흥원은 앞으로 인재 개발과 관련 어떠한 역할도 충실하겠다. 우리 인재개발진흥원은 인재에 대해서 굉장히 좋은 씨앗을 많이 뿌리고 있다"며 "우리 조직원들은 인재를 잘 육성해서 인재를 필요로 하는 요소요소에 배치해 푸른 숲을 만든다는 사명감으로 일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마 본부장은 "큰 상을 받았다. 그동안 열심히 맡은 바 일을 해왔다. 상을 받아 책임도 커지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대학을 졸업했지만, 인생 2막 새 출발의 싹을 품고 전문대로 유턴한 만학도 신입생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그 주인공은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올 신입생으로 중간고사를 치루고 있는 최명순 (64, 경영회계서비스계열 스포츠경영과), 지은경(49, 유아교육과), 이태석(31. 유아교육과)씨다. 공무원 출신 최명순 씨는 퇴직 후 파크골프에 흥미를 느끼면서 전문대학의 문을 두드렸다. "평소 파크골프를 생활운동으로 즐기면서 집 인근인 영진전문대 경영회계서비스계열에서 파크골프를 접목해 신입생을 모집한다는 소식을 듣고 지원하게 됐다"는 그는 “인생 후반기에 만난 동기들과 평생학습을 통해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고 싶고, 학교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향후 노인들이 행복하게 즐길 수 있는 파크골프장경영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다. 또 “평생학습 개념이 가미된 학과 운영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도 했다. 7년째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로 재직 중인 지은경 씨. 그는 “영진전문대학에 일과 공부를 병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반이 개설되었다는 뉴스를 접하고 입학하게 됐다” 면서 “어린이집이 공공형으로 전환될 때를 대비해 자격을 갖춘 교사로 일할 목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21일 다가오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금촌 회전교차로에 전통 한지로 만든 5층 석탑과 연꽃, 사슴 등의 조형물을 설치해 점등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최종환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금촌1·2동 주민자치위원장, 통장협의회장, 종교단체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를 시작으로 다음달 20일까지 설치된 후 철거할 예정이다. 최종환 시장은 "코로나19가 종식되고 희망이 꽃피는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마음속에 밝은 빛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석탑은 7.7m 높이로 한지등은 매일 19시 30분부터 24시까지 조명이 밝혀져 금촌 회전교차로 녹지대에 피어 있는 꽃잔디, 철쭉과 함께 어우러질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시가 20일 일산동구 장항동 일산문화공원에 위치한 현충시설 고양독립운동기념탑과 고양시 6.25전쟁 전사자 명비 세척 등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고양독립운동기념탑은 고양시가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건립한 기념탑으로 고양시를 비롯해 만주, 미주 등에서 활동한 74인의 독립운동 포상자와 조명 받지 못한 무명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을 기리는 탑이다. 고양시 6.25전쟁 전사자 명비는 고양시 출신의 6.25전쟁 전사자 742명의 이름을 새긴 명비로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6년 건립됐다. 시 관계자는 "일산문화공원이 방역완화를 맞아 많은 방문객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민들의 애국심을 환기시키고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현충시설의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5월중 덕양구 관산동에 위치한 현충시설 고양시 6.25참전기념비와 필리핀군참전비의 정비를 계획하고 있으며 6월 6일 현충일 추념식과 6.25전쟁 72주년 행사를 추진해 보훈예우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도민을 대상으로 21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청렴 홍보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청렴 홍보서포터즈는 5월부터 9월까지 경기도교육청 청렴 정책을 알리고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도내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 주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청렴 홍보서포터즈는 노래, 인터뷰, 캠페인에 참여하거나 영상, 카드 뉴스, 이미지, 만화 등을 직접 제작해 도교육청 청렴 유튜브를 통해 도민과 공유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모집 분야는 ▲청렴 정책과 공익제보 온·오프라인 홍보 ▲도교육청 콘텐츠 제작 참여 ▲ 청렴 문화 확산 홍보 콘텐츠 제작 분야로 전체 10팀 내외를 선발한다. 참여희망자는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교육청 누리집 청렴한 경기교육에 공유된 안내문을 참고하거나 담당자에게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도교육청은 활동 계획서의 적극성, 창의성, 성실도 등을 평가해 5월 말 도교육청 누리집과 지원자에게 문자로 모집・선정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박현미 반부패・청렴담당 서기관은 "청렴 실천을 위해서 교육공동체와 끊임없이 소통하고 협력해야 한다"면서 "도민과 청렴 정책을 공유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21일 적성면 영국군 설마리 전투 추모공원에서 설마리 임진강전투 71주년 추모행사를 갖고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추모식에는 영국군 참전용사 대표를 비롯해 호주, 벨기에, 캐나다 등 5개국의 대표와 유엔사령부가 참석했으며 파주시에서는 최종환 파주시장과 6.25참전유공자회 파주시지회장이 참석했다. 임진강 전투는 1951년 4월 22일 현재 파주시 적성면에 위치한 설마리 235고지와 임진강 일원에서 참전한 영국 글로스터 대대 625명 중 59명이 전사하고 526명이 포로로 잡히는 등 6.25전쟁 중 가장 치열한 전투로 기록되고 있다. 추모행사는 영국 국방부무관의 개식사를 시작으로, 주한영국대사의 영국 여왕 메시지 낭독, 파주시장 기념사, 참전용사 시 낭독, 추모예배, 헌화, 글로스터 장학금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글로스터 참전용사의 희생을 기리며 그들의 헌신에 대한 위로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시는 1957년 파주시 적성면에 참전기념비가 세워진 후 1976년부터 매년 영연방 참전용사를 초청해 추모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2014년 글로스터시와 자매도시 MOU 체결을 하고 더욱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포시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2년 신재생에너지 보급(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선정과 국비 등 13억 원을 사업비 확보해 이달부터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2종 이상 신재생 에너지원을 동일 지역 내에 또는 주택‧공공‧상업 건물 등이 혼재된 지역과 마을에 설치해 전기와 열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앞서 김포시는 2월 한국에너지공단과 신재생에너지 전문시공기업 7개 업체와 컨소시엄 협약을 체결했으며 연말까지 개인주택에 태양광 140가구(420kW), 지열난방 28가구(490kW), 김포소방서 관할 119안전센터 2개소에 태양광(39kW) 및 태양열(80㎡) 설비를 설치할 예정이다. 권현 기후에너지과장은 "융·복합지원사업으로 신재생에너지 자립도를 개선하고 탄소중립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에너지 복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설치과정에 주민들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이달 초 신재생에너지 전문시공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에너지 이용 취약지역을 추가로 발굴해 올해에도 공모에 응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시가 장애인식개선 사업으로 관내 병설유치원 및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 인형극 공연 '2022년 찾아가는 희망가득 공연상자'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장애인식의 교육의 효과가 큰 저학년 초등학생 및 유치원생에게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 변화를 위해 2018년부터 5년간 공연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올해 별도의 신청을 받아 선정된 총 20개의 유치원 및 초등학교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매회 공연 전 '고양시TV 장애인식개선교육 영상'을 상영할 예정이며 영상 상영 후 극단'멋진 친구들'의 인형극 공연을 진행한다. 출연자 전원이 발달장애인 당사자로 구성된 인형극 공연 후 출연자들이 직접 무대 위로 나와 아이들과 인사를 나누고 장애당사자들의 상황과 특성 등을 얘기 나누며 직접 소통을 하는 시간을 갖는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식 향상을 위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공연과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회통합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구미대학교가 학생들의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에 공을 들이고 있다. 구미대는 20일 교내 국가기술자격증 시험장을 운영하고 있는 학과만 10개 학과(부)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교내에서 취득할 수 있는 국가기술자격증이 33종에 이른다는 것이다. 구미대가 학생들의 자격증 취득에 적극적인 이유는 취업 경쟁력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자격증 시험장 운영을 비롯 전공 자격증 특강을 전 학과에서 실시하고 있다. 시험장을 운영하면 학생들의 자격증 합격률은 자연히 높아진다. 평소 손에 익은 실습장비를 사용하고 수업을 받던 장소에서 시험을 치러 긴장감도 최소화되기 때문이다. 실제 교내에서 치뤄지는 자격증 시험의 합격률은 구미대 학생들의 경우 대부분 전국 평균 합격률의 2배 정도의 성과를 올리고 있다는 것이 대학 측 설명이다. 특수건설기계과, 헬기정비과, 항공정비과 등은 합격률이 90~95%를 상회하고 다른 학과의 자격증 합격률도 대부분 80~90% 정도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특수건설기계과는 국내 대학 유일하게 건설기계 정비 분야 자격증 시험장을 운영하고 있다. 자격증도 가장 많은 10종으로 건설기계정비기능사 / 건설기계정비산업기사 / 건설기계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DGB대구은행은 프로리그 시즌 개막에 맞춘 선전 기원 및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스포츠 고객의 지역 연고팀 응원 분위기 고조를 위해, 삼성라이온즈와 대구FC 관련 전용 상품 출시 및 관련 이벤트를 실시한다. ‘대팍! 라팍! IM찐FAN – DGB와 함께 응원해요’ 콘셉트로 진행되는 본 이벤트는 삼성라이온즈와 대구FC의 홈 구장에서 ‘DGB대구은행 DAY’등의 다양한 마케팅 행사 및 전용 상품 출시 및 가입 관련 이벤트 등으로 진행된다. 20일(수)부터 예금 한도 소진 시 까지(총 한도 1조원) 한시적으로 판매되는 특판 상품은 ‘특판DGB홈런예·적금’, ‘특판DGB대팍예·적금’ 두가지다. 개인 고객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이 상품은 100만원 이상 1억원 범위 내(1인 1계좌) 1년제로 가입 가능하며, ‘특판DGB홈런적금’·‘특판DGB대팍적금’은 월 10만원 이상 50만원 범위 내(1인 1계좌) 1년제로 가입할 수 있다. 기본이자율은 ‘특판DGB홈런예금’, ‘특판DGB대팍예금’은 연2.35%, ‘특판DGB홈런적금’, ‘특판DGB대팍적금’은 연2.75%다. ‘특판DGB홈런예·적금’은 만기일 기준 삼성라이온즈가 포스트시즌 진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은 최근 고용노동부로부터 대구‧경북권역 ‘직업병 안심센터’ 운영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직업병 안심센터 개소식을 4월 20일 시온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태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이세엽 동산의료원장 등 내외인사들과 교직원들이 자리했다. 개소식을 마친 후에는 병원 지하1층 직업환경의학과에서 현판 제막식도 함께 진행됐다. 김윤태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은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의 의료진들과 고용노동청의 근로감독관들이 조사 경험을 공유하는 등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가자”고 전했다. 이세엽 의료원장은 “직업병 안심센터를 통해 치료시기를 놓치기 쉬운 직업성 질환들을 예방하고 신속하게 치료해, 근로자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직업병 안심센터는 우리나라 최초의 직업성 질병 모니터링 체계다. 직업성 질병 환자가 내원 시 각 진료과 진료 단계에서 업무기인성이 의심되는 경우 직업병 안심센터로 의뢰하여 업무기인성을 파악토록 하는 모니터링 체계로서, 질병을 신속하게 발견하고 추가 피해 예방 활동을 펼친다. 또한, 필요시에는 원인조사 등 후속 조치를 수행하게 된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교육지원청 중심으로 혁신학교 성장 지원체계를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2022학년도는 도내 초・중・고등학교 총 2445개 중 57%에 달하는 1393개 학교가 혁신학교를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2021학년도 대비 462개 신규 혁신학교가 운영되는 만큼 양적 증가에 맞춰 학교와 지역 중심으로 질적 성장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가까운 학교와 지역을 연계망으로 묶어 학교와 학교, 지역과 지역이 13년 쌓인 혁신학교 운영 방법과 지혜를 공유함으로써 새롭게 시작하는 혁신학교의 어려움을 돕고 지원한다. 특히 25개 교육지원청을 6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로 찾아가는 간담회, 협의회, 정책협의 워크숍을 분기마다 진행한다. 정책협의 워크숍은 25개 교육지원청 담당자들이 혁신학교 정책 방향을 이해해 지역 색깔을 살리는 혁신교육을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별 혁신학교 현황을 공유한다. 또 찾아가는 간담회와 정책협의는 연대와 소통을 바탕으로 하는 학교-교육지원청-도교육청 연계망으로서 혁신학교가 성장 단계에서 요구하는 내용을 정책으로 반영하는 통로 역할을 담당한다. 도교육청은 혁신학교마다 교육공동체가 함께 논의하고 결정한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6월 1일부터 주택임대차 미신고 및 거짓신고 시,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밝혔다.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지난해 6월부터 주택임대차 신고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적응 기간 등을 고려해 오는 5월 31일까지 1년간의 부과 유예기간을 두고 있다. 법시행 이후 미신고된 계약은 유예기간 종료 시점까지 신고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신고대상은 임대차 보증금 6000만 원 또는 월 차임 30만 원을 초과하는 주택 임대차 계약으로 계약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계약당사자가 공동으로 계약의 주요 내용을 신고해야 하며 임대차신고 후 계약 내용 변경하거나 해제할 때도 신고 의무가 발생한다. 김나나 토지정보과장은 "계약당사자가 신고제를 제대로 알지 못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허승범 김포시 부시장이 18일 김포 산업단지 주요현장에 방문해 현장행정을 진행했다. 송천영 기업지원과장, 담당 팀장 및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된 이번 현장행정은 김포시 산업단지의 진행 현황 및 현안사항을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김포골드밸리 내 제조융합혁신센터 공사현장, 양촌2폐수종말처리장 공사현장, 학운5일반산업단지, 국지도 84호선 양촌교차로, 대포산업단지 및 걸포동 도시첨단산업단지 현장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했다. 김포시 대표 산업단지인 김포골드밸리는 12개의 일반산업단지들이 집적화되어 있다. 전체 면적 약 191만 평 규모로 조성 완료 5개소, 조성 중 5개소, 인허가 진행 중 2개소의 산업단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김포골드라인 및 제2외곽순환도로 등의 연결을 통해 교통의 요충지로서 수도권 서북부 핵심 거점 산업단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김포골드밸리 중 양촌산업단지 내에 건립 중인 제조융합혁신센터는 23년 9월 개소 예정으로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과 중소기업을 통합지원하는 기업행정의 컨트롤 타워로써 기업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걸포동 일대에는 환경유해 업종을 제외한 문화, 영상, 교육, I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시가 공공체육시설 조성 및 유지보수 관련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2022년 본예산에 편성된 244억 이외 1회 추경에 40억을 추가 반영해 총 284억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으며 추경 예산에는 생활체육시설 조성사업, 공공체육시설 증축 및 개보수 등의 사업이 포함된다. ▶체육 인프라 부족 지역에 공공체육 시설 조성 고양시는 관산근린공원에 19억 5천만원을 투입하여 다목적구장을 조성하고 기존 고양동 축구장 일원 약4만㎡ 국·공유지를 활용한 종합스포츠 타운을 건립한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상대적으로 생활체육시설 소외 지역이었던 관산동, 고양동, 벽제동 일원 주민에게 다양한 체육시설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탄현근린공원에 6억을 투입해 다목적구장을 조성하고 약 16억을 들여 노후된 대화 고양스포츠타운을 개보수하는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고가하부 유휴지에 체육시설 조성 시는 토지매입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주민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6억 예산을 들여 고가하부 유휴지에 체육시설을 조성하는'대장천 체육시설 조성 공사'를 추진한다. 이 사업은 방치된 도로 교량 하부을 시민에게 환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2년 12월까지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코로나로 입국비자가 막히고 출국이 제한됐을 때는 하루라도 빨리 일본으로 나가고 싶었는데 막상 재류 자격을 받고, 오늘 출국하자니 가족, 친구들과 떨어져야 한다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지난 16일 인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한 김정원 씨(25)가 한 말이다. 일본 취업을 향한 김 씨의 노력은 그야말로‘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라는 시구 그 자체다. 인천 한 인문계 고교를 졸업한 그는 해외 취업이라는 꿈을 안고 2016년 대구 영진전문대학교로 유학해 6년 만에 꽃을 활짝 피웠다. 하지만 그의 취업도전기는 결코 만만치 않았다. 대학에 입학했지만 일본 취업반에 들지 못한 그는 어떻게든 그 꿈을 이룰 각오로 휴학 후 일본 어학연수 길에 올랐다. “부족한 일본어 실력, 본가 도움 없이 연수 생활을 한다는 것은 ‘맵디매운 터널’을 통과하는 것만 같았다”고 당시를 회고했다. 자비 연수를 위해 여러 업종 아르바이트를 지원, 꼬치 튀김 가게서 일을 시작한 그에게 어느 날, 선배 아르바이트생이 말했다. “이 테이블 좀 닦아”, 이 말을 알아듣지 못해 허둥대자 “당신은 바보입니까”라는 말을 들었고, 많은 손님 앞에서 머릿속이 새하얘지고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DGB대구은행은 IM뱅크 앱을 통해 간편하게 외화를 보관하고, 실시간 환전 및 희망환율 환전 등의 다양한 편의성를 갖춘 '외화 E-지갑' 서비스를 출시했다. 본 서비스는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근 2년 넘도록 자제되었던 해외여행 활성화 조짐에 따른 외환 서비스 확대에 따른 것으로 외화 현찰 거래를 IM뱅크 내 가상계좌에 외화를 바꿔두고, 언제든 현찰로 꺼내 쓸 수 있도록 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서비스다. DGB대구은행 모바일 앱 ‘IM뱅크’를 통해 사용할 수 있는 '외화 E-지갑' 서비스는 실시간 환전 기능과 고객이 신청한 희망 환율에 도달하면 자동 환전되는 '희망환율 환전예약' 기능이 강점이다. 또한 원하는 날, 원하는 영업점에서 외화 수령 및 재환전 할 수 있고 기간 제한 없이 1만불까지 외화 보관이 가능하다. 이 서비스를 통해 환전 가능한 통화는 미국 달러(USD), 일본 엔화(JPY), 유럽 유로화(EUR), 중국 위안화(CNY)등 총 14개의 외국 통화로, 미국 달러(USD) 90%, 일본 엔화(JPY) 및 유럽 유로화(EUR) 80%의 추가 이벤트 환율 우대를 제공한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18일부터 6월17일까지 약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이 대장암 로봇수술 400례를 달성했다. 동산병원 대장암팀(대장항문외과 백성규, 정운경, 배성욱 교수)은 2011년 6월 지역 최초로 다빈치 Si시스템을 도입하여 대장암 로봇수술을 성공한 이후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 이로써, 동산병원은 서울 5개 대형병원을 제외하고 지방에서는 두 번째로 많은 누적건수를 기록하며 전국 7위의 성적표를 받았다. 특히 동산병원 대장암 수술팀은 '단일공 로봇수술' 분야에 있어 우수한 의료 기술을 자랑하고 있다. 2014년 8월 국내에서 두 번째로 대장절제술에 성공했으며, 2017년 5월에는 세계 최초로 직장암 환자에게 ‘단일공 로봇수술’을 이용한 직장절제술을 시행했다. 올해 1월에는 에스결장암에 대해 단일공 수술에 특화된 SP(Single Port) 시스템을 이용한 로봇수술에 성공함으로써, 대장암 술기 발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 있다. 대장항문외과 백성규 교수는 "로봇수술은 기존 복강경 수술의 단점을 극복하고 정교한 수술로 회복이 빨라 환자의 만족도가 높다. 특히 최신 기종의 다빈치Xi 시스템과 SP 시스템으로 다양한 환자 상태에 따라 맞춤형의 수술을 할 수 있게 되어, 더욱 좋은 치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이 4월 15일 병원 대강당에서 "치료에서 치유로! 메디컬 프런티어 정신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의료원"이라는 주제로 미래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남석 학교법인 계명대학교 이사장, 신일희 계명대학교 총장, 홍석준 국회의원, 최연숙 국회의원, 이세엽 동산의료원장, 송대규 의과대학장, 황재석 동산병원장 등 많은 내외 인사들과 교직원들이 자리했다. 또한, 유튜브, ZOOM 화상회의 플랫폼, 메타버스 등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생중계되었다. 신일희 총장은 격려사에서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은 새 병원의 성공적인 이전 개원으로 최고의 하드웨어를 갖추게 됐다. 이를 발판삼아, 진료·연구·교육과 같은 소프트웨어 파워를 키우는 데 힘쓰고 지역 의료를 선도해 나가는 의료원으로 거듭나자"고 격려했다. 이번 미래비전선포식은 1899년 제중원으로부터 시작된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의 '메디컬 프런티어' 정신을 대내외적으로 천명하고, 지역을 넘어 국내 의료를 선도하겠다는 자신감과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특히, 의료원의 미션과 비전을 설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의료원 산하기관인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간호대학, 동산병원,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제가 바르셀로나를 여행할 때 가우디의 건축물들을 보면서 건축물과 내부 인테리어에 흥미를 갖게 됐습니다. 평소 관심 분야에 거리낌 없이 도전하는 성격 탓에 제대로 한번 배워보고자 이미 대학교 졸업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도전에 과감히 나섰습니다." 봄의 생명력이 더해가는 대구 북구 복현동 영진전문대학교 캠퍼스에서 만난 이채원씨는 그동안 쌓은 경험을 인테리어 분야에 접목, 예술성을 더한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성장할 꿈에 부풀어 있었다. 이 씨는 고교 재학시절 작곡, 4년 대학교서 음대를 전공하고 방송사 그리고 연극 조연출로 잠시 활동했다. 이런 그에게 인생의 전환점이 찾아온 건 2019년 바르셀로나 여행에서다. "가우디 건축물과 내부 인테리어에선 우리가 일상적으로 접하는 직선, 네모 대신, 곡선 등의 형태로 풀어낸 게 아주 인상적으로 다가왔어요. 이를 계기로 2020년 가구공방에서 일을 시작해 2년간 경험을 했는데 이를 지켜보던 아버지께서 대학에서 인테리어 분야를 제대로 배워볼 것을 적극적으로 추천해 주셨어요." 대학 새내기, 한 달 남짓한 시간을 보낸 그의 일상을 묻자 "강의실서 배운 것 중에 어렵거나 부족한 것을 복습하기도 하
지이코노미 홍종오 기자 | 경북 경산시장에 출사표를 낸 송경창 예비후보는 "경산의 미래먹거리 확보를 위해 윤석열 당선자의 핵심공약인 '대구도시지하철 경산연장', '대구 금호강 친환경 명품 수변문화공간조성', '대구 스마트산업단지조성'을 경산으로 연장, 경산혁신성장전략으로 삼아 실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송 예비후보는 15일 (가칭) ‘대구경산혁신동반성장 추진전략 기획단’을 발족하고 윤 당선자의 3대 공약 연장 마스터플랜을 수립,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발표했다. 먼저, 윤 당선자의 대구도시지하철 1호선과 2호선 경산 연장 순환선화와 3호선 경산연장 공약 추진과 관련해 1, 2호선을 '경산 하양~대구대~진량~영남대'까지 연결, 3호선 경산 연장, 이에 맞는 교통정비계획 실행으로 '하나된 경산, 초연결 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것이다.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특별자치단체 구상에 도시철도사업을 포함, 경산 순환전철시대를 열어 공약철도확대로 유기적이고 효율적인 산업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상림지구 연구개발특구조성’과 ‘화장품 특화단지 확대 조성’을 통한 지하철 이용 수요를 창출하여 지하철 연장 및 순환선화 사업 타당성 검토에도 대응할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포시가 15일 김포시 노동권익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김포산업진흥원 내 새롭게 문을 연 김포시 노동권익센터는 노동법률 상담 및 권리구제, 체불임금 신고, 직장 내 괴롭힘 등 다양한 노동권익 보호를 위한 서비스를 전담하게 된다. 김포시 노동권익센터는 개소 후 노동 상담과 취약노동자 권리구제 지원 사업에 주력하는 한편 23년에는 제조융합혁신센터로 이전해 쉼터 운영 및 노동자 복지증진 사업 등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하며 노동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김포시에는 10인 미만 영세사업체가 85%이상으로 많은 노동자들이 노동법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일하는 시민 모두 행복한 지역사회가 조성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77개 학교에서 건강드림학교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건강드림학교는 학교가 학생 운동과 건강 실태를 조사하고 교육공동체 의견을 수렴해 학교별 체육, 영양, 보건 융합교육과정을 계획하고 실천하는 학교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 상황 장기화로 학생 체력 저하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짐에 따라 학생이 자기주도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게 학교마다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실현토록 지원한다. 도내 77개 건강드림학교는 초, 중, 고등학교에서 지자체와 보건소, 시・군체육회, 병원, 각종 단체 등과 연계해 건강교육 협력체제를 만들고 학교와 지역 특색을 반영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건강드림학교를 운영하는 A초등학교는 농업기술센터와 보건소를 연계해 텃밭가꾸기 활동으로 식생활습관을 개선하고, 놀이중심 체육활동을 절기・가족 행사와 융합해 운영함으로써 신체와 정신 건강 활동을 계획했다. B고등학교는 학생자치회가 지역 체육회 지원을 받아 종목별 리그전과 학교생활 스트레스 해소 공간을 운영함으로써 정서 치유를 꾀하고, 등하교와 점심시간 걷기운동을 습관화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평생 건강관리 습관의 중요성을 교육공동체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헌혈인구가 감소한 가운데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파주시민과 시청 공무원,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 행사는 오는 2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본관 앞 주차장 과 금촌로터리 우리은행 앞 헌혈버스에서 진행된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 관계자는 “헌혈하시는 분들이 안심하고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방역지침을 철저히 이행할 예정이다”며, “긴급하게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이 소중한 생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헌혈에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진우 민원봉사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혈액 수급이 어려워진 시기를 사랑의 헌혈 운동 실천으로 극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지난해부터 총 4회 사랑의 헌혈에 참여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시가 다가가는 일자리 지원을 위해 일자리상담, 취업지원과 맞춤 채용행사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취업지원센터를 운영한다. 그동안 찾아가는 취업지원센터는 주로 이동 일자리 상담을 제공해왔다. 올해는 찾아가는 복지상담도 제공하며 취업지원서비스와 채용행사 기능을 강화해 추진하며 ▲순회 일자리상담 ▲이동 취업지원관 ▲맞춤 채용행사관 등 새롭게 구성된 일자리지원 서비스는 4월 중순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서비스는 사전 신청제로 운영된다. 순회 일자리상담은 일자리정보 소외지역, 역 및 광장, 동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등 관내 순회 지역을 확대해서 운영된다. 일자리 상담 외에도 복지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동 취업지원관은 AI모의면접의 신규 도입, 입사지원서류 컨설팅, 면접대비 컨설팅, 직업 흥미적성 분석 등의 취업에 도움을 주는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맞춤 채용행사관은 구인․구직 만남의 날, 채용설명회, 기업탐방, 잡투어 및 현장면접장 운영 등 구직자와 구인기업 맞춤 채용행사 및 행사지원을 확대하여 운영한다. 고양시 일자리버스는 2018년 8월 운행을 시작하여 지난해까지 총 330여회 운영됐다. 지금까지 381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하고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경상북도는 올해 배출가스 5등급 노후 경유차와 노후 건설기계 감축을 위해 지난해(924억원) 보다 271억원 늘어난 1195억원을 투입한다. 감축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와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건설기계이다. 조기폐차 4만9142대, 매연저감장치부착 등 저공해조치 5956대, 1t LPG화물차 신차 구입 2803대를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구입 395대를 지원한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조기폐차 시 최대 300만원 지원 ▷매연저감장치 부착 시 장치가액의 90% 지원 ▷1t LPG 화물차 신차구매 시 200만원 지원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구매 시 700만원을 지원한다. 조기폐차 지원금은 차량 연식, 중량 등에 따라 상한액 및 지원율을 산정된다. 3.5t 미만의 승용차를 조기 폐차할 경우 보험개발원에서 산정한 기준가액의 50% 지원, 경유차 제외 신차 또는 배출가스 1~2등급 중고차 구매 시 50% 추가지원, 전기차 등 무공해차 구매 시 50만원 추가 보조금을 지원해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사업 신청방법, 접수기간 등은 차량 등록지 시군 홈페이지에서 사업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경북도와 대구시는 중소기업벤처부의‘지역중소기업 밸류체인 컨버전스 지원 사업’에 공모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중기부에서 지역의 특화업종을 중심으로 지역중소기업 간 혁신을 위한 협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부터 2026년까지 5년간 국비 50억원, 시비 25억원, 도비 25억원을 투입되는 사업이다. 지난해 8월 대구시가 정부 공모에서 선정된‘국가 로봇테스트필드 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퍼스널케어 융합 얼라이언스 육성사업도 공동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다시 한 번 대구・경북이 광역권 상생 협력을 위해 공동 전략을 펼쳐 이뤄 낸 쾌거이다. 사실 대구시와 경북도는 K-뷰티산업의 눈부신 성장세에 주목해 지역의 미래신성장 동력으로 뷰티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여러 정책을 추진하여 왔다. 지역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대구시는 올해 2월 화장품 효능평가 장비 17종을 도입해 대구테크노파크(한방뷰티융합센터) 내 피부임상 인프라를 구축했다. 경북도는 화장품 연구·제조시설인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 센터’(경산)를 2020년 6월 구축해 운영하고 있고, 하반기에는 화장품 특화단지 조성이 마무리 되는 등 풍부한 뷰티산업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경상북도와 한국전력(사장 정승일)은 15일 청송 소재 토마토농장(2만㎡규모)에서 가축분뇨 고체연료 이용 농업용 열에너지 공급 및 열병합기술 개발을 위한 실증시험설비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 이성호 청송부군수, 김숙철 한전 기술혁신본부장, 켑코이에스 규원테크 김규원 대표이사, 이준호 대표이사 등 관계기관* 30여명이 참석했다. * 참여기관 : 경상북도, 한국전력, 규원테크(주), 켑코이에스(주), 농식품부, 청송군 경북도는 2020년 8월 한전과‘축분고체연료 기반 농업에너지 생산모델 실증 및 정책수립’을 위한 업무협약과 지난해 5월 한국전력공사·규원테크·켑코이에스와 축분연료 이용 농업 열병합 실증을 위한 연구를 공동으로 수행하기로 협약을 맺고 관련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준공한 실증시험설비는 축분고체연료를 활용해 농가에 2MWth 열에너지 생산·공급이 가능한 난방시스템이다. * 2MWth 급 : 2만㎡(6,000평) 규모의 유리온실을 충분히 가온할 수 있는 수준 축분고체연료 연소 후 발생되는 대기오염물질 배출기준에 적합하도록 후처리 설비를 설치해 축분고체연료 연소에 따른 대기 환경오염 우려를 불식시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도산서원에서 개최한‘제3회 퇴계선생 귀향길 재현’마지막 걷기 행사가 17일 재현단의 도산서원 도착과 함께 13박 14일의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마지막 걷기 여정에서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병일 도산서원장과 지역 유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퇴계선생의 참뜻을 되새기는 한편, 이어진 재현행사 고유제와 시 창수, 소감 나누기 등 마무리 행사를 통해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 행사는 450여년 전 선조로부터 귀향을 허락받은 퇴계선생의 귀향 날짜(음력 3월 4일~ 17일)와 노정에 맞춰 14일간 서울 경복궁에서 출발해 안동 도산서원까지 270여km를 걷는 일정이었다. 선생의 귀향 일정을 함께 하며 물러남을 통해 자신의 학문과 삶을 완성한 옛 선현의 철학을 오늘날 되살려 보자는 뜻으로 기획됐다. 퇴계선생의 마지막 귀향길 경로를 함께하고자 모인 관련 학자, 지역유림, 일반인 등으로 이뤄진 500여 명이 귀향길 재현단에 참했다. 이들은 서울에서 남양주, 여주, 충주, 단양, 영주, 안동 도산으로 이어지는 길에서 남한강 구간의 아름다운 풍광 등 수려한 자연경관과 각 지역의 역사유적과 문화유산을 만날 수 있어 더욱 만족스러운 여정을 가졌다. 또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경북농업기술원은 4월에 10~20℃ 정도의 기온과 강우가 겹칠 때 자두 주머니병 발생이 많이 발생한다며 개화전, 만개기, 낙화 후 총 3회 약제 방제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김천 등 지역에 자두주머니병 발생 피해에 대한 신고와 민원이 많았다. 김천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역 자두 과수원의 약 40% 정도에서 자두 주머니병이 발생했다고 한다. 주머니병은 핵과류에 발생하는 병으로 자두에 많이 발생하며 피해가 심하다. 피해 증상은 감염된 과일의 비대 초기에 길쭉하게 커져서 마치 주머니처럼 보이며 과실 표면에 흰가루가 묻어있는 것처럼 보이고 병든 과일은 결국 말라서 떨어지게 된다. 농업기술원은 지난달 25일에 김천과 칠곡의 자두 주머니병 발생지 표본을 채취해 유전자증폭(PCR) 정밀 진단하면서 자두나무 가지와 꽃에서 병원균 포자가 다수 존재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효율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개화전, 만개후, 낙화후 3차례 방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특히, 만개 후 약제처리의 방제효과가 가장 좋으므로 꽃이 80%이상 피었을 때 반드시 방제를 실시해야한다. 방제약제로는 농약안전사용기준 확정 및 잠정기준에 등록된 디티아논․피라클로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대구시와 경북도는 중기부가 지역의 특화업종을 중심으로 지역중소기업 간 혁신을 위한 협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실시한 ‘지역중소기업 밸류체인 컨버전스 지원사업’에 공모해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국비 50억원, 시비 25억원, 도비 25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작년 8월 대구시가 선정된 국가 로봇테스트필드 정부공모 사업으로 상생 협력사업의 첫 테이프를 끊은 후, 올해 퍼스널케어 융합 얼라이언스 육성사업도 공동추진 중인 가운데, 다시 한번 대구·경북이 광역권 상생 협력사업을 위해 공동전략을 펼쳐 이뤄낸 쾌거라고 할 수 있다. 사실 대구시와 경북도는 K-뷰티산업의 눈부신 성장세에 주목해 지역의 미래신성장 동력으로 뷰티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여러 정책을 추진해왔으며, 지역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지원을 하고자 대구시는 올해 2월 화장품 효능평가 장비 17종을 도입해 (재)대구테크노파크(한방뷰티융합센터) 내 피부임상 인프라를 구축했다. 경북도는 화장품 제조시설인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 센터’(경산시)를 ’20년 6월 구축해 현재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화장품 특화단지 조성이 마무리되는 등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경주시는 지난 13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다문화가족의 원활한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경주시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는 다문화가족 관련 현안 등을 논의하는 협의체로 위원장인 김호진 경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경주교육지원청, 경주경찰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등 관련기관과 민간전문가 등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신규위원 위촉, 지역 다문화가족 현황과 2022년 지원사업 보고 등 순으로 진행됐다. 또 관련기관 간 업무 협조와 협의회 운영 활성화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며 다문화가족 복지 향상 방안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호진 위원장은 “다문화가족 증가에 따른 복지수요 등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실질적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주시는 다문화가족 등 지원을 위한 가족센터를 운영하며 한국어교육·방문교육서비스·언어발달지원·통역서비스·일자리창출사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대구시는 지난해 9월 시민들을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공모(556건)해 전문가평가 및 시민선호도(1차 1,511명, 2차 4,701명)를 조사한 결과 하중도 특색을 가장 잘 표현하며 친근하고 부르기 쉬운 ‘금호꽃섬’을 하중도의 새로운 이름으로 선정했다. 북구 노곡동 소재 하중도는 통일된 고유명칭 없이 하천의 중간에 생긴 섬을 일컫는 ‘하중도’와, 과거 비닐하우스 등 농경지로 사용 시 부르던 ‘노곡섬뜰’, ‘노곡섬’ 등 다양한 이름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불려 왔다. 대구시는 부족한 주차장과 접근성을 개선하고자 진·출입로, 보도교 설치 등 기반시설 설치 등을 완료하고 하중도 관광 명소화 사업에 걸맞은 금호강 하중도 새 이름을 짓기로 했다. 지난해 9월 대구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공모해 총 556건의 명칭을 접수하고, 접수된 명칭 중 내부심사와 전문가평가를 거쳐 10개 안을 선정, 선정된 10개 안에 대해 1차 시민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더욱 많은 시민들의 평가를 위해 상위 5개 명칭에 대해 2차 선호도 조사를 추가 실시해 가장 많은 시민들이 선호하는 명칭인 ‘금호꽃섬’이 최종 선정됐다. ‘금호꽃섬’은 봄에는 유채꽃과 청보리, 가을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센터장 이강우)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 ‘2022년 실감형 콘텐츠 프로젝트 기반 창작자 양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현실과 같은 활동이 이뤄지는 가상세계인 메타버스 기반 실감형 콘텐츠 개발 인재 양성이 목적이다.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는 사업비 4억 6500만원을 투입해 유네스코 문화유산을 주제로 메타버스 내 실감형 콘텐츠 4가지를 제작할 예정으로, 실감형 콘텐츠 제작 인재 2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사업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이강우 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메타버스 전문인력을 양성해 4차산업 혁명 기술 기반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주시는 올해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과 ‘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 프로젝트사업’ 등을 추진중으로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는 이 사업들과 연계해 지역 콘텐츠 산업 경쟁력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대구시는 본격적인 위드 코로나 시대를 앞두고 그동안 어려운 시기를 견뎌온 시민을 위로하고 사회적경제인을 포함한 소상공인들의 빠른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적경제와 함께하는 소확행 사업’을 펼친다. □ 사회적경제 제품과 서비스를 테마별로 즐기는 여행! 지역을 대표하는 대구사회적경제기업의 상품과 서비스를 주제별로 엮어 학부모와 어린이·청소년·단체 등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해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힐링코스’, ‘친환경 코스’, ‘직업체험 코스’, ‘로컬푸드 체험코스’, ‘찾아가는 공연투어’ 등으로 나누어 5월 말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 ‘힐링코스’는 심리카페를 중심으로 다도체험, 우드 민화그리기, 팔공산 관광 ▲‘친환경코스’는 제로웨이스트 카페와 가게 체험, 비건 식사 체험, 하중도 관광, ▲‘직업체험코스’는 베이킹·바리스타·문화기획가‧드라이플라워 공예 등 다양한 분야를 체험하고 사회적경제인들과 대화의 장 ▲‘로컬푸드 체험코스’는 계절별 농산물 수확체험, 로컬푸드 음식체험, 매장 방문, 바른 먹거리 교육과 대구‧경북 관광명소 관람 등의 프로그램으로 짜여있다. 모든 프로그램의 참가비는 5천원이고 5월부터 온라인 홍보를 통해 참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소나무 향이 코끝을 자극하고 돌 자갈을 넘어가며 내는 낙동강물소리, 묵은 낙엽 층층이 쌓인 오솔길을 걷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무아지경에 빠져든다. 자연을 벗 삼은 최고의 치유장이 이런 곳이다. 숲을 가로지르고 낙동강을 옆에 낀 안동의 트레킹 코스가 치유열풍을 타고 인기다. 안동호반 나들이 길을 비롯해 선성현 길과 퇴계 예던길, 왕모산성길, 유교문화길 등이 걷기 좋은 트레킹 코스로 마니아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 군자의 흔적이 남아 있는 『선성현길』 『선성현 길』은 안동선비순례길(91.3㎞) 9개 코스 중 첫 번째 코스다. 오천 군자마을을 출발해 보광사∼도산 서부리∼선성수상 길을 거쳐 월천서당까지 13.1㎞에 걸쳐 개설됐다. 관광객들은 주로 도산 서부에서 월천서당까지 5.4㎞ 구간을 애용하고 있다. 이 코스는 다양한 볼거리도 품고 있다. 예술과 끼가 있는 도산 서부리에서 알록달록 트릭아트 벽화와 미술품, 선성현 문화단지, 낙동강 물 위를 가로지른 1.2㎞ 거리의 선성수상길을 덤으로 즐길 수 있다. 코스 전체가 발아래 낙동강을 조망할 수 있고 데크 숲길이 설치돼 있어 수려한 경관을 즐기며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대구시는 오는 4월 말부터 시내버스 내부의 노선 안내기에 중국어와 일본어를 추가해 기존의 한국어, 영어와 함께 4개 국어로 자막안내 서비스를 시행한다. 지난해 코리아관광토탈패키지(KTTP) 공모사업을 통해 총사업비 10억원(국비 3억원, 시비 7억원)을 확보해 추진한 ‘시내버스 승객용 안내기 기능개선 및 교체사업’이 준공돼 최종 시험운영을 거친 후 이달 말 서비스 시행을 앞두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세계가스총회 개최(5월), 아시아 공기총선수권대회 개최(11월) 등 국제도시로서의 대구 위상을 높이고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교통 편의성을 제고하고자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것으로, 버스정류소 도착정보를 시내버스 내부 승객용 안내기에 다국어로 표출하는 서비스다. 특히, 대구시는 지역을 방문한 외국 관광객과 유학생의 국적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반영해 중국어와 일본어를 우선적으로 확대하게 됐으며, 택시‧지하철과 함께 개별 관광객들의 이용률이 높은 시내버스에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대구를 찾는 외국인들의 편리한 관광 경험을 돕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호 대구시 교통국장은 “서비스 시행으로 지역의 외국인 관광객, 유학생 및 근로자들이 더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안동시는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안동을 위한 소통・협력기반을 강화하고자『안동 예비문화도시 사업 추진현황 및 문화도시 조성계획 컨설팅 착수 보고회』를 지난 12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안동시가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4차 예비문화도시로 지정됨에 따라, 올 1월부터 수행 중인 예비문화도시 사업의 추진현황에 대한 보고와 안동 문화도시 조성계획의 최종 수립을 위한 컨설팅 착수 보고, 의견 공유 등의 순서로 1시간 가량 진행되었다. 회의에는 문화도시 추진위원회, 시민공회운영위원회, 행정협의체, 한국정신문화재단, 과업연구기관 등 문화도시 추진 주체 및 협업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안동 문화도시 조성 최종계획 수립 방향 및 지난 4개월 간의 예비문화도시 사업 추진현황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시민주체와 전문가, 행정 간 역할과 방향성을 재점검하고 소통했다. 특히, 시민주도 문화도시에 대한 문화도시추진위원회, 행정협의체의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자문과 지원을 이어나가서 예비문화도시 사업 추진 전 과정을 통해 시민주도 도시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는 거버넌스 및 사업 실행구조를 반드시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시는 올해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대구시는 4월 14일(목) ‘시민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이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보고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비대면으로 개최됐으며, 디지털배움터 확보 현황, 디지털강사 및 서포터즈 채용 및 운영, 교육생 모집 방안, 교육과정, 소외계층과 소외지역 방문교육 방안을 점검하고 대구시 및 8개 구·군, ㈜에이럭스, ㈜SK텔레콤, ㈜한국교육진흥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경일대학교 산학협력단 관계자 등과 함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 사업을 위해 대구시는 구·군 정보화교육장,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복지관 등을 활용해 디지털배움터 55개소를 확보하고, 12월 15일까지 매월 교육생을 수시 모집한다. 교육수강을 원하는 대구시민이라면 누구나 집 근처 디지털배움터에서 개인 역량에 맞는 디지털교육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디지털 체험존’에서는 키오스크, 온라인 스튜디오, 태블릿PC, VR 등의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된다. 교육신청은 인터넷 ‘디지털배움터.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크게 디지털기초, 디지털생활, 디지털심화, 디지털특별로 구분해 교육생들의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불기2566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해 안동불교사암연합회(회장 도륜 스님)에서는 16일 오후 7시 30분에 웅부공원에서 봉축탑 점등식을 개최한다. 이날 점등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암승려 및 신행 단체장들만이 참석하여 간소하게 열릴 예정이다. “다시 희망이 꽃피는 일상으로”라는 봉축 표어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일상회복을 기원한다. 웅부공원, 송현오거리, 법흥교 입구에 3곳에 봉축탑을 설치하고 시내 곳곳에 거리 연등도 설치하여 부처님 오신 날인 5월8일까지 거리를 밝힐 예정이다. 또한, 지역발전과 시민화합을 기원하는 “봉축법요식” 행사는 5월8일 웅부공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법요식에서는 희망을 기원하는 발원문봉독이 있고, 코로나 19로 인하여 작년처럼 제등 행렬은 진행되지 않는다. 안동불교사암연합회 관계자는 “점등식 때 밝힌 등불처럼 부처님의 자비가 온 누리에 퍼져 코로나 19 상황이 점차 극복되어 활기찬 사회가 되기를 희망하며,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하시어 점등식을 함께해주시기를 협조 부탁한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대구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추진단(단장 김종한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4월 18일(월)부터 60대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을 시작한다. 대구시는 질병관리청이 60세 이상 연령층에 대한 4차접종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당초 면역저하자, 요양병원·시설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4차접종을 60대 이상의 연령층 651,787명(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 포함)에 확대 시행한다. 최근 위중증 환자의 약 85%, 사망자의 약 95%가 60세 이상 고령층에 집중되어 있고, 사망자 중 80대 이상이 약 64%를 차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추가적인 접종을 통해 고령층의 중증·사망을 예방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외 연구 결과에서 4차접종의 중증·사망 예방 효과가 확인되고 있다. 국내 요양병원 입원환자의 경우 4차접종 2주 후에 항체가 3차접종 4개월 경과시점 대비 2배 증가했으며, 이스라엘의 연구에서 60세 이상 연령층에서 4차접종 완료 후에 3차접종자보다 사망률이 감소한 것을 확인했다. 이 같은 연구결과 및 실제 사례에 근거해 미국을 비롯한 다수 국가가 고령층에 대한 4차접종을 권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