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대구시는 4월 5일, ‘제8회 대구광역시 장애인대상’ 공적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장애봉사부문에 박언휘씨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대구광역시 장애인대상은 장애에도 불구하고 자립에 성공해 타인의 귀감이 되는 장애인 당사자와 장애인을 위해 헌신·봉사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사회통합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해 수상하는 상이다. 장애봉사부문 수상자인 박언휘(67세, 수성구 거주)씨는 의사로서 지역에서 병원을 운영하며 장애인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꾸준히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해온 지역의 의인이다. 2012년부터 지역의 각종 장애인단체 행사에 참여해 무료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했고, 2020년 코로나19 이후에는 장애인복지관 대상 방문․맞춤형 의료상담을 통해 의사로서의 재능을 아낌없이 기부해 장애인 건강증진에 기여한 점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휠체어장애인합창단인 ‘대구라온휠합창단’을 구성해 대구지역 장애인들의 예술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소통하는 축제 개최를 후원하는 등 장애인식 개선을 도모했으며, 장애아동의 안전과 이동권 보장을 위한 어린이통학버스 개조, 저소득 장애인 가정 및 독거장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경상북도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에서 국비 110억원 포함 총 141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일자리 2088개를 목표로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지역 산업구조 변화 및 주력산업의 구조조정 등에 대응해 지역의 다양한 인적ㆍ물적자원을 활용해 일자리 창출 및 질 개선을 도모하는 종합적인 일자리 사업인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와 지역혁신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먼저,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은 전자산업의 침체와 대기업 이전 등 일자리가 감소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미, 김천, 칠곡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하고 있다. 2020년부터 시작해 2024년까지 527억원 사업비로 스마트 산단, 전자산업 고도화, 혁신클러스터 등 지역 산업과 연계한 7800여개 고용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는 대기업 의존 위주인 기업의 구조적 한계 극복을 위한 패키지 형태의 지원과 근로자에 대한 다양한 경력경로 고용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전자산업 위기 대응을 위한 기술 고도화 및 경영역량 강화, 위기 근로자 맞춤형 전직지원서비스, 사람중심 일자리를 위한 통합플랫폼 구축 등 3개 프로젝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대구시는 세계적으로 일상회복 분위기가 확산되고, 지난 1일부터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면제 시행 등에 맞춰 방한 관광 수요가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구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여행 만족도를 높이고 관광 인력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취득 교육생’을 모집한다. 대구시와 대구시관광협회는 다문화가정, 경력단절 여성, 취업 준비생 등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4월 11일(월)부터 29(금)까지 ‘2022년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취득 교육생’을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대구지역 거주자로 만 18세 이상의 경력단절 여성, 다문화가정, 취업 준비생으로서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시험 자격요건에 준하는 사람이여야 하며, 선발전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로 진행된다. 신청방법은 대구시관광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daegutravel1@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교육대상자(5.3일 발표)는 5월~8월(4개월간) 이론 및 현장실습교육(1차), 자격증 필기시험 교육(2차), 면접교육(3차)을 단계별로 받게 되며, 8월 20일(토) 한국산업인력공단(Q-Net)에서 주관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대구시와 대구시청년센터는 청년이 자신의 길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진로탐색학교 N길 1’에 참여할 청년들을 4월 11일(월)부터 20일(수)까지 모집한다. ‘진로탐색학교 N길’은 삶의 방향을 고민하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사회진입을 돕는 진로탐색 교육 프로그램으로 2개월 과정으로 진행되며, 청년은 참여해보고 싶은 프로그램을 신청 후 총 6회의 수업 중 5회 이상 참석해 수료하면 청년사회진입활동지원금 15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지난 2018년부터 시행된 ‘대구청년학교 딴길’에서 수당연계형 사업의 명칭이 변경된 ‘N길’은 지난해와 달리 병역의무이행자의 경우 군 복무기간(최대 24개월)만큼 신청 연령이 연장된다. 또한 가구원 및 소득 산정방식이 변경돼 참여 조건이 완화되고 제출서류가 간소화됐다. 이번 ‘진로탐색학교 N길 1’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자기탐색을 통해 스스로를 알고 싶은 청년을 위한 ‘나찾길’,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연습이 필요한 청년을 위한 ‘업찾길’, 일의 다양한 형태를 알아보고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고 싶은 청년을 위한 ‘N잡길’, 진로를 찾기 전 마음의 준비가 먼저 필요한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대구시와 대구평생학습진흥원은 지역학 교육과 지역탐사로 청년들에게 지역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와 경험을 제공해, 대구에 대한 가치 재발견 및 긍정적 인식확대로 지역 정주의향을 제고하고자 ‘2022 청년대구학교’에 참여할 참가자를 4월 11일(월)부터 4월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2022 청년대구학교’는 청년들이 대구에 대해 학습하고 직접 청년의 시각으로 만든 지역관련 콘텐츠를 만든다는 의미를 담은 ‘대구를 공부하고 대구를 기획하자!’를 슬로건으로 청년들에게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대구에 대한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청년들은 대구 관련 전체교육을 통해 대구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고, 분야별 교육을 진행해 청년문화, 여행문화, 벤처문화 각 분야에서의 심도 있는 대구 관련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와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교육과정에 참석해 전문가적 시각에서 대구를 함께 이해하는 과정을 갖는다. 이후, 수동적으로 대구에 대해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대구를 탐사하고, 대구 관련 콘텐츠를 기획해봄으로써, 능동적이고 주체적으로 대구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올해 청년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경북소방본부는 하이트진로와 함께 울진 산불 피해 이재민 임시주거시설(195가구)과 화목보일러 주택 등 총 455가구에 수도 직결 자동살수 설비를 4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8일 소방본부 작전회의실에서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이사, 이영팔 경북소방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500만원 상당의 '화재안전시설물품’전달식을 가졌다. 소방본부는 하이트진로에서 기증한 물품으로 지난 3월 발생한 울진 산불 피해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195가구에 의용소방대 지원단을 통해 자동살수 설비를 우선 설치할 방침이다. 또 도내 산림과 인접한 화목보일러 사용주택 260여 가구에도 같은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수도 직결 자동살수설비는 구획된 실 및 가연물이 설치된 장소에 상수도관을 활용해 소화용 배관을 설치하고, 배관 상단부에 폐쇄형 헤드를 1∼2개 설치하는 방식이다 이 시설은 설치가 쉽고 화재발생 시 자동으로 살수돼 화재 발생 초기에 유용한 설비이다. 이영팔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산불 피해 이재민들의 주거시설에 대한 안전 확보와 산림 인접 화목보일러 설치 주택 화재예방으로 산불 방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대구시와 시민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도시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재생에너지 보급정책에 지역기업과 시민이 협력한 시민햇빛발전소 9호기를 대구 달성군 소재 그린텍 대구공장에 준공했다. 대구시민햇빛발전소 9호기는 지역 물기업인 ㈜그린텍이 부지를 제공하고 대구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이 주관해 대구시민의 출자금으로 물산업클러스터 내 ㈜그린텍 주공장동 지붕에 81.9kW 규모로 건립됐다. 시민햇빛발전소는 시민(조합원)들의 출자금으로 공공기관과 민간으로부터 제공받은 부지를 일정한 임차료를 지불하고 임대해 발전시설을 설치,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으로 전력판매로 발생한 수익은 출자한 시민들에게 출자금액에 따라 배분하며, 수익률은 약 4% 정도다. 이번 시민햇빛발전소는 기존에 공공기관의 부지에 의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기업이 시민이 주도의 재생에너지 확산사업에 협력해 부지를 제공하고 탄소중립에 직접 기여한 사례로 의미가 크다. 또한 해당 발전소는 연간 48여 톤의 온실가스 발생량(CO₂) 저감효과(소나무 367그루 식재효과)가 있다. 대구시는 지난해 대구형 시민햇빛발전소의 2050년 장기계획을 수립했으며, 12월 행안부 주도 ‘주민 주도형 지역균형 뉴딜 우수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경북농업기술원은 상주시대를 원활히 추진하기 위하여 신청사에서 근무할 직원을 중심으로 이전지원단을 새롭게 조직했으며 젊은 세대가 이전사업을 이끌어 간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원 이전사업은 2017년 이전지가 상주 사벌국면 일원으로 확정된 이후 도시관리계획결정(변경)과 실시계획 작성 등의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신청사의 기본 및 실시설계 작업이 이달부터 시작되며 하반기에는 연구포장 조성공사가 예정되어 있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이전지원단의 구성원을 젊은 세대로 교체해 이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전지원단(단장 원종건 과장)은 7분야에 걸쳐 전문 부서원들(26인)로 조직됐으며, 시설을 직접 사용하는 사용자의 입장에서 업무공간의 계획과 조성을 주도할 계획이다. 이들은 미래의 농업 연구개발과 교육 환경에 적합한 공간설계에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시설공사 현장에서는 실용적이며 편리하게 구현되도록 할 방침이다. 지원단의 한 단원은 “미래를 새롭게 준비하는 시설 확충에 참여해 경북 농업 농촌 발전에 기여한다는 자부심이 크며 편리한 공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인공지능, 로봇, 메타버스 등 급속히 발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는 4월 8일(금) 오후 7시 대구경북흥사단을 방문해 ‘시민이 묻고 자치경찰이 답하다’ 간담회를 통해 시민단체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흥사단 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동균 상임위원(사무국장)의 ‘자치경찰, 시민이 중요하다’ 주제 강연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면서 자치경찰 제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방향성을 제시했다. 주제 강의에서 자치경찰제도를 설명하고 대구자치경찰위원회의 특별한 정책을 소개했다. 특히, 안전 우려 계층 가구 안전을 위한 ‘세이프-홈(Safe-Home)’ 지원, 불법촬영 예방을 위한 지하철 역사 내 안심 거울 설치 등 사례 위주의 주요 성과를 제시했다. 박동균 상임위원(사무국장)은 “자치경찰 제도를 홍보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시민과 직접적인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대구시는 시민과 공무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정책에 반영하고자 ‘2022년 제1회 시민·공무원 정책제안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의 주제는 ▲내가 만드는 대구 자치경찰 치안 시책 아이디어(생활안전, 교통안전, 사회적 약자보호) ▲안전문화 정착방안(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아파트 만들기)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 ▲시민경제 살리기 방안 등 4건이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아이디어를 제출할 수 있다. 응모기간은 4월 12일(화)부터 5월 12일(목)까지이며, 대구시 홈페이지 토크대구와 국민신문고, 우편, 팩스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분야별 담당부서의 채택여부 검토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제안실무위원회의 심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투표 등을 거쳐 제안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사로 우수제안을 선정하게 된다. 그간 정책으로 반영된 시민 아이디어는 도시철도 신남역명을 청라언덕역명으로 변경, 대구경북 시민 전기·소방 서포터즈 119 운영, 소방안전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은 다중이용시설 및 기관을 생명지킴이 안전가게로 지정 운영하는 정책 등 다양한 사례들이 있다. 선정된 우수제안은 대구시와 국민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지역 대표 농산물 직거래장터 ‘바로마켓 경상북도점’(이하 바로마켓)이 9일 대구 북구 소재 경북도농업자원관리원에 개장했다. 경북도는 농산물 직거래를 활성화해 생산자와-소비자 모두에게 도움 되는 바로마켓을 이달 9일부터 12월 4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운영한다고 밝혔다. 바로마켓이 운영되는 경북농업자원관리원은 부지 약 3300㎡로 반경 3km이내 인구 20만 명이 거주하고 장터반경 500m이내 상업지역과 지상철, 버스 등 대중교통을 활용한 소비자 접근성이 매우 좋은 장소다. 지난해 운영결과 27억원의 매출과 10만명이 넘는 고객이 방문하는 등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린 상황에서도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 판로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 올해 바로마켓에서도 경북 및 대구지역 100여개 농가와 단체에서 생산하고 가공한 300여종의 다양한 농산물을 직거래를 통해 시중가보다 10%이상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구매금액의 5%가 적립되는 고객포인트제 운영과 시중가보다 30%이상 저렴한 특별 할인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개장식 당일에는 ▷경북화훼생산자연합회에서 소비촉진을 위한 꽃 나눔 행사 ▷한국쌀전업농경상북도연합회에서 명품쌀 배부, 떡매치기 체험 ▷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대구시는 목구조 또는 경량 구조의 노후된 건물들이 밀집돼 있고, 시장 내 안전 장비가 부족하거나 전기시설의 노후로 쉽게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전통시장 내 화재 예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먼저 ‘화재알림시설 구축지원사업’으로서 올해 총사업비 4.1억원을 들여 4개 시장의 개별점포에 화재알림시설(무선복합감지기)을 설치한다. 이 시설은 열·연기·불꽃 등 화재 감지 즉시 소방관서로 자동 통보해 5분 이내 현장 출동으로 신속한 화재 진압이 되도록 하는 통보 시스템이다. 또한 ‘노후전선정비사업’과 ‘노후전기설비 개선사업’에 7.2억원을 투입해 33개 시장의 전기안전점검 및 노후전기시설 개선을 지원하며, 이 밖에도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사업’으로 6개 시장에 노후 변압기 교체 등의 화재예방 분야에 14억원을 지원하는 등 해마다 화재 예방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전통시장의 사회재난안전망 구축 차원에서 대구시는 올해부터 신규로 화재공제 보험료를 지원한다. 그간 지역 전통시장 상인들의 화재공제 가입률이 8.3%로 전국 평균 18.9%(21.9월 기준)보다 저조함에 따라 대구시는 올해 화재공제 가입 수요조사를 거쳐 4.4억원을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경상북도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동해안의 심해 개발이 필요하다고 판단, 이를 추진하기 위해 울진에 심해연구지원단지를 조성하기로 했다. 심해는 온도, 압력, 염도, 빛 등에서 극한의 환경으로 개발하기 어렵지만 동시에 무궁한 자원과 발전 가능성이 있으며, 이를 개발함으로써 부가가치가 높은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 국내 심해 연구와 개발은 수심이 얕은 서해나 남해와는 달리 평균 1700m 최대 3700m의 깊은 수심을 가진 동해가 가장 적합하다. 지난해 12월 23일 경주에서 열린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와 경북도 간 연안경제 협의회에서도 경북을 중심으로 한 심해과학 연구 거점 조성의 필요성이 심도 있게 다뤄진 바 있다. 도는 울진군과 함께 차세대 자원보고인 심해연구 기반조성을 위해 선도적으로 사업추진에 나설 에정이다. 심해연구에 가장 적합한 동해안에 연구지원시설을 유치해 환동해 경제 활성화의 돌파구를 마련하자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울진군은 지난해 환동해 심해연구센터 설립 및 운영 등에 관한 기획 연구용역을 완료하고, 1단계로 연구지원 시설 구축 설계예산 (설계비 10억원)을 마련하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안동시(시장:권영세)가 조성 중인 경북바이오2차 일반산업단지가 조성률과 분양률 45%를 넘기며 글로벌 바이오·백신 중심지 도약에 한층 가까워지고 있다. 경북바이오2차 일반산업단지는 풍산읍 매곡리 일원(1차 산단 연접)에 495,537㎡ 규모로 조성 중이다. 실수요에 의한 민간개발 방식으로 시행자 경북바이오산단개발(주) 외 9개사(특수목적법인)가 총 사업비 819.9억 원을 투자하여 2023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현재 조성률 45%, 분양률 45%로 SK바이오사이언스 외 3개 기업이 분양계약을 체결하였다. 이 외에도 시와 특수목적법인이 기업 유치를 위해 헴프 관련 기업 등 다수의 기업과 협의 중이다. 시는 산단 조성을 조속히 완료하고 바이오·백신, 헴프, 식료품 분야 기업·기관 등을 유치하여 세계적인 바이오·백신, 헴프 산업의 중심지를 향해 진일보하겠다는 큰 꿈을 그리고 있다. 연접한 1차 산단에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백신위탁생산) ▲백신상용화지원센터(구축 중) ▲백신전문인력육성지원센터(구축 중)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국제백신연구소 안동분원 ▲SK바이오사이언스·플라즈마 등이 입주해 있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공단지형 스마트그린 기술도입 모델 사업* 공모에 영천 도남농공단지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 : 3,500백만원(국비 1,750, 지방비 1,750), 전국 3개소 선정 농공단지형 스마트그린 기술도입 모델 사업은 노후농공단지 스마트 그린 인프라 구축을 통해 편리하고 안전한 단지 조성과 뉴딜2.0 디지털 그린 기조에 부응하고 경쟁력 있는 산업단지로 거듭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올해 처음 시도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영천 도남농공단지*는 영천 도남동 일원에 위치하고 입주기업 18개사, 누계 생산액 1조3528억원, 종사자 1526명으로 지역내 생산과 고용 비중이 큰 지역 대표 농공단지이다. *1991년 준공, 가동율 87.9%, 면적 329,515㎡ 준공 후 30년이 경과해 기반시설과 설비가 노후화 되고 교통․안전시설 부재로 인한 환경개선 및 인프라 확충이 시급한 노후 농공단지이기도 하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세부사업 시행계획 작성 및 실시설계를 올해 마무리 하고 2023년 준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물류자동입출고시스템, 스마트 주차장, 전기충전소, 미세먼지 측정기 설치, 지능형 cct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안동시는 쌀 수급 안정과 다양한 소득작물 재배 확대를 위하여 5월 31일까지 벼 재배면적 감축 협약과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시는 지난해 재배면적(4,823ha)의 약 4.2%인 204ha를 감축한다는 목표이다. 신청대상은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농업법인으로 지난해 벼를 재배하였지만 올해는 벼 이외 작물을 재배하거나 휴경을 계획한 농지이다.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벼 재배면적 감축 협약 신청을 하면 된다. 벼 재배면적 감축을 이행한 농가는 1ha 기준 공공비축미 109포대(40kg기준)를 추가 배정받을 수 있다. 또한, 안동시가 추경 예산 4억 원을 편성하여 자체 사업으로 추진하는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과 병행하여 신청할 수 있다.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은 2021년 벼를 재배한 농지에 2022년 벼 이외 작물(과수는 제외)을 재배하거나 휴경할 경우, 재배품목 구분없이 ha당 200만 원(㎡당 200원)의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쌀 수급 및 가격 안정을 위해 벼 재배면적을 적정수준으로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며 “안동시의 감축 목표 면적인 204ha 달성을 위해서 많은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내에 최초로 설치된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위원장 김병준, 이하 특위)가 홍석준 위원(대구 달서구갑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인선 위원(대구시 지방분권협의회 의장), 오정근 간사, 이기우 위원 등 10여 명의 위원으로 방문단을 구성, 4월 9일(토) 대구를 찾아 현장의 소리를 들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연일 강조하고 있는 ‘지방시대 개막’의 밑그림과 비전을 그리고 있는 특위가 구성 후 처음으로 지역 현장 방문 일정으로 대구를 찾는 것은 그만큼 지역의 현안 해결에 긍정적 신호로 분석된다. 앞선 6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와 17개 시․도지사 간담회에서도 윤 당선인은 특위에 중앙-지방 간 ‘소통창구’ 역할을 당부한 바 있다. 이번 특위의 지역 방문은 지역의 애로사항과 한계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생생한 민생 현장의 소리를 직접 들어보기 위한 것으로, 지역인재 양성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고 있는 대학 현장과 대표적인 민생현장인 전통시장, 그리고 지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인 중소기업 현장 및 경산지식산업경제구역 등이 방문일정에 포함됐다. 이날 첫 방문지인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에서는 융복합 연구기관으로서의 전국적인 모범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경상북도는 지난 8일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 회의실에서 하대성 경제부지사 주재로 지역 12개 경제유관기관 임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경제위기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공급난이 물가상승으로 이어지며, 6월 지방선거 이후 하반기에도 대내외 악재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경북도는 지역 경제위기 대응을 위해 관련 기관들과 이번 점검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도는 경제관련 기관과 경제 위기 대응 상황 공유와 올해 1분기 경제상황 점검, 러-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피해기업에 대한 지원방안과 물가상승에 따른 어려움에 처한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대구경북연구원은 산업, 고용, 부동산, 소상공인․자영업자, 물가 등에 대한 차기 정부의 주요 경제 정책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이 경북도에 미치는 경제 영향을 분석 설명하고, 지방선거 이후의 하반기 경제전망을 제시했다. 이날 참석한 경제기관들 제안한 내용은 경북 수출입 피해기업 등 지원방안으로 ▷러-우 사태 수출피해 기업 물류 바우처 지원 ▷원재료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6.1 지방선거 출마한 강성환 국민의힘 달성군수 예비후보는 9일 오후 3시 화원읍 소재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군민 행복 1등 달성’을 목표로 선거운동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추경호 국회의원과 박수부 (사)국민재단 안전교육단 중앙회 총재, 이석원 달성산림조합장, 곽진섭 자유총연맹 달성군 지회장, 하중환 달성군의회 부의장, 김길수 구지면 노인회장 등 기관·사회단체장님들을 비롯해 축하와 비전을 듣기 위한 달성 시민들 등 1500여명이 대거 참석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이날 지지자들과 단체에서 보내온 200여개의 화환과 화분이 건물 입구에서 사무실까지 가득 메워 강 예비후보의 인맥과 존재감을 보여줬다. 이날 제일 먼저 축사에 나선 추경호 국회의원은 “강성환 예비후보는 변함없이 늘 지역을 위해 일하시는 분으로 제가 많이 배우는 후보이다. 달성을 위해 누구보다 성실하고 열심히 일하시어 많은 후배들의 귀감이 되고 있어 칭찬을 해드리고 싶다”며 “선거법이 있어 더 좋은 말을 해 드리고 싶어도 못 하는 것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며 말했다. 또 달성군민 대표로 김경미씨의 축사와 신표균 전 달성 문인협회 회장의 특별한 축시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경상북도는 인구구조 변화 대응 및 지역활력 도모를 위해 올해‘경북형 작은정원(클라인가르텐) 조성’시군 공모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공모에 7개 시․군이 참여했으며, 심사위원회 현장실사와 발표심사를 통해 지난 7일 봉화와 성주를 최종 사업대상지로 선정했다. 클라인가르텐은 독일어로 작은 정원이라는 의미로 도시민들이 주말이나 휴일을 보낼 수 있는 체류형 야외정원을 의미한다. 경북형 작은정원(클라인가르텐) 조성사업은 도시민들을 위한 휴식·여가·농촌체험 복합공간을 조성해 체류 및 생활(관계)인구를 확보함으로써 지역 활성화와 인구활력 정책의 일환이다. 최종 선정된 봉화에서 즐기는 웰니스 정원은 물야면 북지리 일원 2만5796㎡ 부지에 총사업비 44억원을 투입하며, 성주 가야산 그리네 마을은 수륜면 백운리 일원 2만7044㎡ 부지에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두 곳 다 2023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봉화는 약용버섯․약초를 이용한 웰니스 정원을 테마로 도시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킨다는 복안이다. 개별텃밭(정원)과 주차장을 갖춘 체류시설 30동을 조성하고, 약용버섯재배시설, 커뮤니티센터(한방족욕장, 찜질방 등), 주말농장텃밭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오는 6.1 지방선거에서 대구 서구청장에 출마한 김진상 국민의 힘 예비후보가 10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신평리 네거리 국민은행 평리지점 3층 선거 사무소에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문희갑 전 대구시장을 비롯한 지역 유력 인사들과 지역 주민 2백50여명이 참석해 사무소를 가득 메웠다. 김 후보는 출마 선언문에서 서구 부구청장으로서 재직한 인연을 강조하면서 34년간 공직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역동적인 새로운 서대구 시대를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김 후보는 서구 지역구 의원인 김상훈 의원이 초석을 놓아 이루어진 서대구역 개통을 계기로 서구가 대구의 새로운 중심이 되는 것은 물론, 서구 발전의 계기가 되었다면서 서대구역을 중심으로 역세권 대개발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서구를 영남권의 중심으로 탄생시키겠다고 했다. 또한 서구 발전을 위한 공약으로, 서대구공단, 염색공단 등 도심과 어울리지 않는 시설들을 첨단 디지털 산업단지로 탈바꿈시키고, 소중한 우리의 아들 딸, 손자 손녀들을 잘 키울 수 있도록 육아 학습 환경을 조성하여 꿈과 희망이 있는 서구를 건설하며, 매연과 악취로부터 구민들을 보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경상북도는 지난 6일 토속어류산업화센터에서 도 해양수산과장, 수산자원연구원장, 내수면 어업인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내수면 수산식품(시제품) 개발 및 시장조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비 패턴이 변하면서 급성장하고 있는 가정 간편식(HMR, 밀키트 등) 시장에 선제적 대응하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내수면 대량생산 어종에 대한 가공식품 및 상품화 ▷유해외래어종을 활용한 펫 간식 등 시제품 개발로 생태계 교란생물 퇴치사업의 고도화 ▷개발된 제품의 민간업체 기술이전 ▷국내 및 경북 내수면산업 시장조사 등의 과제가 논의됐다. 경북 내수면 어업 연간생산량은 2010년 1460t, 2015년 2156t, 2020년 1261t으로 연간 1000t 이상의 수산물을 생산하고 있다. 하지만, 회, 매운탕, 튀김 등 단편화된 소비품목과 중·장년층에 한정된 소비계층 등의 한계로 어업인들의 경영안정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소비 다양화를 위한 식품개발 및 고부가가치화로 내수면 수산자원의 소비촉진이 시급한 실정이다. 특히, 지역 내수면 어업인들은 대량 양식기술과 연중 생산 시스템이 구축돼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안동시청 롤러경기단이 지난 2022년도 인라인 스피드 국가대표선발전에 이어 제42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 인라인 스피드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청정 스포츠도시 안동의 위상을 높였다. 대한롤러스포츠연맹 주최로 4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충청북도 제천롤러경기장에서 개최된 제42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 인라인 스피드 대회에서 안동시청 롤러경기단은 10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남녀 일반부 6개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올해 안동시청 롤러경기단에 합류한 정철규 선수와 양도이 선수가 뛰어난 기량으로 개인종목에 입상했을 뿐만 아니라, 3,000m 계주에서도 완벽한 팀플레이를 보여주며 우승에 기여하였다. 아울러,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차지한 정철원 선수는 최우수선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남자부 ▲정철원 선수 1,000m 1위, E10,000m 2위 3,000m계주 1위 ▲김진영 선수 DTT200m 1위, 3,000m계주 1위 ▲정철규 선수 P5,000m 1위, 3,000m계주 1위 ▲김민기 선수 3,000m계주 1위 여자부 ▲박민정 선수 500m+D 1위, 1,000m 2위, 3,000m계주 1위 ▲양도이 선수 E10,00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경북도는 가축분뇨 관련시설로 인한 수질오염 및 악취발생 등의 환경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환경청 및 시·군과 가축분뇨 배출시설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이달 1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갈수기에 실시되며, 축산농가, 퇴·액비 자원화시설 등 가축분뇨 배출시설 중 대규모 시설, 상습민원 유발시설 및 하천 인접시설에 대해 특별점검을 벌인다. 중점 점검사항으로는 무허가·미신고 적법화 미이행·미완료 농가, 가축분뇨 배출시설 및 처리시설 관리기준 준수 여부, 가축분뇨 배출시설 및 처리 시설 준공검사 이행 여부 등이다. 또 최종 방류구를 거치지 아니하고 중간 배출하는 행위 또는 중간배출시설(비밀배출구 등) 설치 행위도 조사하기 위해 주변 시설물도 세밀하게 살핀다. 이외에도 작물재배에 관계없이 퇴비와 액비를 무단으로 살포하거나 농경지를 처리장소로 간주해 반복적으로 과다 살포하는 행위도 점검사항에 포함된다. 점검결과 가축분뇨법 위반 농가를 대상으로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축산부서에서는 보조금 지원을 제한하는 등 환경오염 행위에 대해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해 점검자 발열·호흡기 증상 확인 및 마스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청소년수련관은 4월부터 무료로 한복을 대여하는 ‘선바람’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 무료 한복대여 프로그램‘선바람’은 청소년들에게 우리의 전통 의복인 한복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알리고, 한복에 대한 친밀감을 증진시키기 위하여 기획됐다. 청소년수련관 고객들에게 나눔 받은 한복 약 50벌을 수선·세탁하여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련관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이용가능하며 안동시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 접수 후 청소년수련관 관리사무소로 방문하면 된다. 한복은 당일 대여만 진행하며, 관내 관광지 등에서 찍은 사진을 개인 SNS홍보 인증을 하여야 무료 대여가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한 확인이나 청소년수련관(☎054-850-4625~6)으로 문의할 수 있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시민들께서 한복 고유의 멋과 아름다움을 마음껏 즐기기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을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 체험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인도네시아 U19 축구 국가대표팀(감독 신태용)과 포항스틸러스 프로축구단(감독 김기동) 선수들이 9일 경산시민운동장에서 친선 경기를 했다. 이번 경기는 인도네시아 U19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영덕에서 전지훈련 중인 신태용 감독과 오랜 인연이 있는 경산시축구협회(회장 김만식)가 포항 프로축구단을 초청하여 경기가 성사되었고 상호 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경북 영덕 출신인 신태용 감독은 영남대학교를 나온 한국프로축구의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스타로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한국축구 국가대표팀이 독일을 2대0으로 제압하고 '카잔의 기적'을 만든 장본인이다. 2020년부터는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U-23, U-19 전임감독) 감독으로 활약하고 있다. 신태용 감독은 내년 인도네시아에서 개최 예정인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을 대비하여 인도네시아팀 U-19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수 기초체력 향상 및 전력 강화훈련을 위해 지난달 12일 팀과 함께 귀국하여 고향인 영덕에 전지훈련 캠프를 차렸다. 경산시축구협회와 오랜 인연으로 우리 시 FC경산 U-15팀의 고문을 맡은 신태용 감독은 이날 경기 후 FC경산 U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파리기후변화협약(’15. 12.) 이후 유럽연합(EU), 미국, 우리나라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고, 올해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에너지안보’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특히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태양광, 수소,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 최신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제19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행사가 4월 13일(수)부터 15일(금)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2004년 국내 첫 개최 이래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면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세계 10대 신재생에너지 전문전시회로 자리를 굳혔고, 세계 5대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25개국 핵심 기업 251개 사가 참여해 700부스 규모로 작년보다 더 큰 규모로 개최되며,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혁신 기술 및 신제품을 한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고, 국내․외 산업 정책과 해외시장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매년 행사는 해가 거듭될수록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들에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세계적인 저탄소 경제의 동향과 그 청사진을 파악해 성장 기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영주시는 9일 경북전문대학교 잔디광장에서 ‘제3기 MOM편한 30인의 아빠단’ 발대식을 가졌다. 시는 일과 가정 양립문화 확립과 아빠의 육아참여 확산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20년 1기 아빠단을 시작으로 3년째 MOM편한 30인의 아빠단을 운영하고 있다. 제3기 아빠단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까지 매월 부모교육 및 놀이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빠육아에 대한 긍정적 경험의 확산과 건강한 양육문화 및 가족친화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게 된다. 이날 발대식은 39개 신청 가정 중 최종 선정된 30개 가정에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MOM편한 30인의 아빠단 참여자 소개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선서문 낭독 △가족 활동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강성익 부시장은 “오늘 발대식을 통해 3년 차를 맞이한 ‘MOM편한 30인의 아빠단’이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아빠육아 문화 정착에 큰 역할을 해 가족친화적인 사회분위기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4. 8(금) 14시 스마트그린산단사업으로 추진하는 스마트제조 고급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제조기업의 새로운 기회, 메타버스」를 주제로 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금오공대 스마트그린제조혁신사업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노규성 前한국생산성본부회장의 ‘디지털 전환 시대, 메타버스로 이루는 제조혁신’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패널 토론,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메타버스의 현재와 미래, 국가의 메타버스 육성 정책 등 스마트제조혁신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메타버스 기술이 지역 제조산업 현장에 적용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되었다. 장세용 시장은 “지역의 많은 제조기업이 메타버스를 이해하고 새로운 기회를 가지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메타버스 중심의 국책사업을 통해 제조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여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경상북도는 지방소멸, 환경위기, 탄소중립 등 전 세계가 직면해 있는 사회문제의 해결책으로 떠오르는 블루오션 시장인 그린바이오 산업에 주목하고 이를 통해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린바이오 산업은 농생명 자원에 생명공학기술을 융합해 고부가가치의 제품을 생산하는 산업이다. 정부는 새로운 먹거리 산업으로 그린바이오를 기반으로 한 핵심기술개발, 빅데이터, 인프라, 그린바이오 사업화 전주기 지원, 그린바이오 융합산업 생태계 구축을 통해 5대 유망산업을 육성하기 위한‘그린바이오 융합형 新산업 육성방안’을 2020년 9월에 발표한 바 있다. 이러한 정부 정책기조와 연계해 경북도는 지역내 바이오산업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남부권역(포항 중심)과 북부권역(안동 중심)을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으로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먼저, 남부권역(포항 중심)은 강점인 첨단과학기술 기반으로 특화된 그린바이오 산업을 육성하고 있다.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의 ‘식물백신 기업지원시설* 건립’공모사업을 따내 총사업비 177억원(국비60, 지방비117)을 투입해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올해 3월 준공해 본격적인 운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의료원장 이세엽)이 국내 대형 의료기관 최초로 전자의무기록시스템(EMR)에 생체 인증을 도입하며, 스마트병원 생태계 구축을 선도하고 있다. 동산의료원은 EMR시스템 로그인 시, 손가락 정맥(지정맥)을 이용한 생체정보 인증 방식으로 대체한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4월 8일 중회의실에서 지정맥 생체 인증 기술 IT기업인 LG히다찌와 함께 신규 시스템 오픈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번 EMR시스템 개편 전에는 진료기록 및 각종 의료 정보에 접속하기 위해, ID와 패스워드 외에도 공인인증서 입력을 필요로 하는 등 여러 단계를 거쳐야 했다. 또한, 3개월 주기로 패스워드를 교체해야 하고, 공인인증서는 1년마다 의무적으로 갱신해야 하는 등 절차가 복잡했다. 특히, 공인인증서 갱신 및 신규 의료인 가입 시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문제가 있었다. 하지만 이번 생체 인증 로그인 방식을 도입하며, 이러한 번거로운 과정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보안과 편의성이 강화되고 업무 효율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정맥 등록 후 최초로 로그인할 때, 내부 전자서명 알고리즘을 통해 생체정보를 이용한 인증서가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DGB데이터시스템이 창립 10주년이라는 뜻깊은 날을 맞아 지역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쌀을 기증하며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DGB금융그룹 계열사인 DGB데이터시스템(대표이사 도만섭)은 오는 9일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대구 동구노인종합복지관에 쌀 1,0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창립 10주년 기념식 행사를 최소화해 절감된 비용으로 기부활동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ESG 경영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자 했다. 기부한 쌀은 복지관을 통해 지역 독거 어르신들 각 가정으로 배달될 예정이며, 이날 기부식에 참석한 도만섭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은 직접 쌀을 전달하기도 했다. 도만섭 대표는 “창립 10주년이라는 뜻깊은 날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해나가며 꾸준한 나눔 실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DGB데이터시스템은 이날 소수 임직원만 참여한 가운데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창립 기념식을 진행했으며, 10주년을 기념해 조직성과 창출, 시너지 제고, 내부프로세스 개선 등에 공을 세운 유공직원에 표창을 수여했다.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대한민국 차세대 이차전지 산업을 이끌어갈 ‘구미형 일자리, LG BCM 양극재 공장 건설공사’가 최근 중장비가 대거 투입되는 등 가속도를 내며 배터리 소재산업 글로벌 거점을 향한 경북도와 구미시의 꿈이 한층 영글어가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 논의된 구미형 일자리 사업은 2019년 7월 1차 투자협약식을 시작으로 2년여 간의 산고를 건넜다. 지역 정치권의 전폭적인 지원과 도와 구미시의 강력한 사업 추진의지, 지역 노․사․민․정 주체의 상생노력, 기업 측의 과감한 결단이 하나로 모아져 지난해 11월 최종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1월 마침내 첫 삽을 뜨게 됐다. 2024년부터 본격 양산에 돌입하는 LG BCM 양극재 공장은 구미하이테크밸리내 부지 6만6116㎡(2만평), 건물 연면적 약 7만6500㎡(약 23,000평)의 규모로 건설 중이며, 규모로는 단일 공장 기준 세계 최대이며 1000여명을 직간접 고용창출 효과가 발생한다. LG BCM 구미공장은 모회사 LG화학이 집중 육성하고 있는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용 NCMA(니켈·코발트·망간·알루미늄) 양극재 전용 라인으로 건설된다. NCMA 양극재는 LG화학의 최고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으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예천군은 5월 31일까지 쌀 수급 과잉을 해소하고 식량작물 자급률 제고를 위해 ‘벼 재배면적 감축협약’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자는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며 대상 농지는 지난해 벼를 재배한 논에 콩 등 타작물을 재배하거나 휴경을 계획한 농지다. 참여를 희망할 경우 농지소재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감축협약을 이행한 농가는 감축 면적에 따라 공공 비축미 1ha 당 40kg 기준 150포대 추가 배정은 물론 정부사업 신청 시 가점 등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쌀 적정 생산과 쌀 값 하락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시행되는 사업인 만큼 농업인과 농업인 단체 등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예천군 농업기술센터는 농가 자립역량 및 경쟁력 강화로 지속가능한 농업경영체를 육성하기 위해 강소농 심화교육인 경영개선 집중교육을 시작했다. 지난 3월 개강식을 시작으로 기본교육을 두 차례 했으며 4월 한 달 동안 총 3회 심화교육을 진행하며 특히 비·품·고·가·역(비용절감, 품질향상, 고객확대, 가치향상, 역량강화)의 이해,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경영개선 실천목표 설정 및 실천노트 작성 등 이론교육도 한다. 뿐만 아니라 선배 강소농인 덕유당 양미순 대표의 성공사례 발표 및 식문화체험과 예천8경 중 하나인 선몽대 문화탐방 등 현장교육도 추진한다. 예천군 관계자는 “경영개선 집중교육으로 강소농 교육생들의 경영개선 마인드를 확립하고 지속가능한 자립역량을 키워 각자 경영목표를 달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경상북도의회 남용대 의원(울진, 국민의힘)이 해양치유산업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강화를 위해 대표발의 한「경상북도 해양치유자원 관리 및 활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6일 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해양치유산업육성자문위원회 설치를 위해 주요 내용을 일부개정 했다. 해양수산부는 2021년 12월 「해양치유자원의 관리 및 활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해양치유자원의 관리 및 활용에 관한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국가 차원의 해양치유자원 관리와 해양치유산업 육성의 전략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맞추어 이번 개정 조례안에서는 해양치유자원의 조사·연구 등 관리 체계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해양치유자원 활용 및 해양치유산업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문위원회 설치를 규정했다. 남용대 의원은 “해양자원을 활용한 정서적 치유 및 건강관리 산업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미래 유망산업”이라며 “관련 산업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해양치유산업육성자문위원회의 큰 역할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경주시가 최근 ‘아파트 월패드 해킹’ 사태가 전국적으로 논란이 되면서 합동점검반을 편성하고 긴급 점검에 나선다. 경주시는 타지역 아파트 월패드 해킹 사례로 아파트 입주민들이 사생활 불안을 호소함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 긴급 점검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아파트 월패드’는 출입문, 전등, 난방 등 집 안의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지능형 홈네트워크 장치로, 아파트 거실을 볼 수 있는 카메라가 달려있는 게 특징이다. 하지만 해커가 이를 임의 조작하면 제2, 제3의 입주민 피해로 연결될 수 있다는 게 큰 문제다. 경주시는 신축 아파트 대부분이 홈네트워크 기반의 월패드가 설치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현재 27개 아파트 1만 8321세대로 파악된다. 이에 따라 경주시는 합동점검반을 긴급편성하고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 간 실태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을 통해 아파트 단지 서버 방화벽 등도 함께 점검할 방침이다. 특히 건설사가 아파트 시공 당시 홈네트워크 설치 기준 등 법적 기준을 제대로 지켰는지도 면밀히 들여다 볼 예정이다. 한상식 경주시 주택과장은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서버 방화벽 운영, 보안 취약점 등을 점검하고 입주민들은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경주시가 지역 활력 증진과 온(溫·All) 가족이 더 행복한 인구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2022 경주시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참여는 경주시민은 물론 전 국민이 가능하다. 공모기간은 11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다. 공모주제는 △온 가족 행복누리 도시 조성을 위한 저출산 극복·아동여성친화·청년정착·어르신지원 등을 위한 방안 △인구 유입 확대를 위한 정주인구확대·귀농귀촌 지원방안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을 위한 가족 친화문화 확산과 삶의 질 향상 방안 △기타 인구 활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등이다. 공모 후 시는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 능률성, 경제성 등을 심사해 오는 8월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심사결과 최우수 1명에게 상금 150만원, 우수 제안 2명은 각 100만원, 장려 제안 3명은 각 50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신청은 경주시 홈페이지에서 공모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상세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054-779-6812)로 문의하면 된다. 경주시 관계자는 “지역 인구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시민들의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기대한다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대출금리 인하 및 취급기준 완화 등 다양한 고객 편의성을 제고한 IM뱅크 대출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기프티콘과 이자 지원금을 추첨 증정하는 ‘누구나 IM대출, 대출받으면 누구나 이자 지원금 기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벤트에 해당하는 상품 및 서비스는 비대면 신용대출 한도와 금리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는 ‘IM원샷대출한도조회’ 서비스와 영업점 방문 없이 간편하게 대출 받을 수 있는 ‘IM오토론(신차/중고차)’ 자동차대출 및 ‘DGB무방문주택담보대출/전세자금대출’ 이다. 기간 내 상기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DGB대구은행 모바일 웹이나 IM뱅크를 통해 응모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고, 오는 6월30일까지 이벤트가 실시된다. 대출 한도 조회·대출 실행에 따라 경품을 지급하며, IM뱅크 앱에서 대상 상품 대출 한도를 조회하기만 해도 매월 5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교환권을 추첨하여 증정한다. 대출을 실행하는 경우 매월 200명에게 대출 이자 지원금 5만원을 추첨을 통해 현금으로 지급한다. DGB대구은행은 비대면 대출 상품 이용 고객 편의 제고를 위해 금리를 낮추고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시가 일산공동구에 수용된 통신, 상수, 전력 등 지하시설물을 인공지능으로 관리하는 스마트 관리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는 '2022년 지하공동구 스마트 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1억원을 지원받는다고 8일 밝혔다. '2022년 지하공동구 스마트 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은 정부의 디지털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국가 기반시설에 인공지능이나 사물인터넷 등 지능정보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국민 안전 및 인프라 이용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지하공동구는 시민의 생활과 가장 밀접한 통신, 상수도, 전력 등 3개 시설이 집적된 핵심 기반시설이다. 도시 중추 시설이지만 지상 시설물과 달리 접근이 어렵고 눈에 보이지 않아 재난 발생 시 모니터링과 즉각적인 대응이 어려웠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일산공동구 22㎞구간에 ▲IoT 복합센서 ▲지능형CCTV ▲디지털트윈 ▲인공지능 학습 시스템을 구축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 제공하는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도입할 방침이다.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도입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8일 경북 안동시 소재 경북도청(도지사 이철우)에서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들을 위한 성금 5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달 경북 울진과 강원 동해안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과 DGB대구은행, 하이투자증권, DGB캐피탈, DGB생명 등 계열사가 뜻을 모아 마련한 기부금과 임직원들의 ‘급여1% 사랑나눔’ 성금으로 구성됐다. 기부금은 피해 지역 학생들의 장학금 지원사업 및 재해지역 피해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DGB금융그룹은 각 금융 계열사의 특성을 살려 산불 피해 복구를 지원한 바 있다. DGB대구은행은 피해 주민의 신용카드 이용대금 청구유예, 산불 진화요원과 봉사자 식사를 위한 부식 지원 및 식재료 구입비용 1천만 원을 지원했다. DGB생명은 보험료 납입 유예 및 보험계약대출의 원리금 상환을 일정 기간 유예하고 미납이자에 대한 가산이자 면제, 산불 피해 관련 보험금지급 청구 접수 시 추정보험금의 50% 범위에서 조기 지급을 시행하고 있다. 김태오 회장은 “예상치 못한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의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와 효성병원(이사장 박경동)은 맞춤형 주문식 교육을 위한 산학협약을 8일 체결했다. 이날 효성병원에서 가진 협약 체결식에는 효성병원 이준희 진료협력부장, 영진전문대 이영옥 보건의료행정과 학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효성병원은 영진전문대 보건의료행정과 재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과 교재의 공동개발, 인력양성 및 활용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하며, 학생의 현장실습과 교원의 병원연수 등 현장교육도 지원한다. 또 양 기관은 상호협력에 의한 공동 연구 및 네트워크 활성화, 취업 연계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1997년 개원한 효성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산부인과 전문병원이자 인증 의료기관으로 요람에서 무덤까지 평생 건강을 수호하고 분야별 전문병원으로 성장한다는 비전으로 대구지역에서 의료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18일부터 29일까지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광견병은 바이러스를 통해 전염되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매년 1회 접종을 권장한다. 예방접종 대상은 생후 3개월 이상 임신하지 않은 개로 관내 26개 동물병원에 방문해 1만 원을 납부하고 접종 받을 수 있다. 한편 동물병원 방문이 어려운 읍·면의 경우 순회 접종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야생동물과 접촉할 가능성이 높은 읍·면 실외사육견은 시에서 시술비 전액을 지원할 방침이다. 김종래 동물자원과장은 "광견병은 사람에게 전염되면 치명적인 중증을 유발하므로 정기적인 예방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외사육견은 야생너구리 등 야생동물과의 접촉 가능성이 높은 만큼 반드시 접종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신명순 김포시 의장이 6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김포시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신 의장은 7일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따스한 여성의 리더십으로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시민에게 필요한 시민이 체감하는 정치를 펼쳐 나가고자 오늘 이 자리에서 김포시장 출마를 선언한다"고 말했다. 신 의장은 "12년 시의원 외길 인생을 걸어오며 가장 긴 시간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일꾼으로 ‘오직 김포’를 가슴에 새기며 살아왔다"며 "최초의 여성 3선 시의원으로서 최초 여성의장으로서 수많은 시민을 뵐 때마다 들었던 것은 시민이 주인인 정치를 하라는 말씀이었다"며 시민의 기대와 바람을 새기고 시장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급격한 성장을 거듭한 김포는 지금의 50만 대도시가 되기까지 많은 위기를 겪었다. 그러나 이러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몇몇 정치인의 힘이 아닌 시민들이 계셨기에 가능했던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는 어제도 오늘도 정치의 현장에 있는 이들에게 시민을 최우선에 두고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발전을 이끌어라고 말씀 하신다"고 부연했다. 신 의장은 12년 의정활동 중 집행부와 적극 소통하며 불통 사태로 인한 주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기온상승으로 인한 모기 개체수가 증가에 따라 전 지역을 대상으로 4월부터 9월까지 방역소독을 집중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말라리아 매개모기 개체수 최소화를 위해 2인 1조로 2개의 유충전담반을 구성해 대규모 습지 등에 드론을 이용한 방제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방역 취약지역 찾기 등 선제적인 방역 실시로 말라리아 청정지역과 환자 제로에 도전하고 있다. 특히 다중이용시설에 해충퇴치기(포충기) 141대를 운영하고 운정호수공원, 금촌 자전거도로, 학령산길, 심학산 둘레길, 영국군 전투추모공원 등 총 13곳에서 운영하는 기피제 자동분사기는 공원 및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아울러, 올해 4월부터 방역지리정보시스템을 도입해 방역 정보를 전산화하고 있으며, 4월 말까지 실시간 모기 개체수 측정이 가능한 원격모기감시장치 12대를 신규로 설치해 맞춤형 스마트 방역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종환 시장은 "빈틈없는 방역으로 시민들이 말라리아의 위험으로부터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파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이 오는 9일 창의융합상상소 개강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창의융합상상소는 지난해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부터 본격 운영하는 미래형 영재교육원으로 경기미래영재교육원의 새 이름으로 다양한 학문 분야 교육과정으로 학생들에게 자아실현과 역량 계발 기회를 제공한다.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은 창의융합상상소 교육 프로그램과 이수 기준 등 교육과정 전반을 공유하고자 개강식을 마련했다. 개강식 참석자는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GED)에서 사전 접수 후 추첨을 통해 선정된 도내 초등(3~6학년)학생과 중학생 439명이며 학부모와 지도교사들이 함께한다. 창의융합상상소 교육과정은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 활동을 교사 안내로 7월까지 진행하며 이 과정을 이수한 학생 가운데 희망자를 선발해 학생주도로 8월부터 11월까지 연구활동을 대면 또는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이태헌 원장은 "창의융합상상소는 생활에서 발견한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연습하면서 앞으로 인류가 직면할 문제들을 풀어가는 힘을 기르는 곳"이라며 "학생이 주도하는 미래교육을 새롭게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러시아 경제제재에 따른 피해기업의 경영애로 완화를 위해 관련 중소기업에 1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지역 대표은행의 사회적 책임 이행으로 4월6일(수)부터 시행된 ‘ 러시아 경제제재 피해기업 금융지원’은 러시아 경제제재로 인해 피해를 입거나, 입을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다. 분쟁지역 진출기업, 분쟁지역 수출·수입 및 기타 피해 기업이 대상이며 업체당 지원한도는 최고 2억원이다. 필요 시에는 본점 승인 절차를 통해 그 이상의 금액도 지원 가능하며, 금융비용 경감을 위해서 신규자금 대출시 최대 1.0% 의 금리 감면이 적용된다. 러시아 경제제재 피해기업을 대상으로 상환유예제도 프로그램도 동시 실시하며 기존 여신 만기연장 및 분할상환 원금 유예를 최대 6개월 범위 내로 실시한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러시아 경제제재 피해기업 금융지원 특별대출을 통해 현재 러시아 경제제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정책을 통해 고객에게 힘이 될 수 있는 1등 조력 은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K-water 안동권지사가 후원하고 (사)이육사추모사업회가 주최, 이육사문학관이 주관하는 ‘제14회 청포도사생대회’ 공모전이 4월 5일부터 4월 25일까지 열린다. 이번 대회는 경북북부지역(안동, 의성, 영주, 봉화, 예천, 청송, 영양, 문경, 상주)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작품 주제는 물을 소재로 한 풍경화(강, 댐, 비, 목욕, 세수, 물총 등)이다. 총 상금은 300만원이며, 지역 중견작가들이 삼사에 참여한다. 시상식은 5월 5일 어린이날, 이육사문학관 다목적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이육사문학관 홈페이지(www.264.or.kr) 및 이육사문학관 사무국(054-852-7337)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재)대구문화재단(대표이사 이승익)이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는 4.5.(화) <Beyond the Limits>展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아티스트 톡톡’을 진행했다. ‘아티스트 톡톡’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작품에 대한 관람객들의 호기심과 전시에 대한 나름의 궁금증 등을 풀어보는 특별 프로그램이다. 이날 전시 참여작가 오용석, 최선, 정기엽, 정정주, 정지현을 초청해 각자의 작품 세계와 작업의 원천 등 전시 이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면면과 작품을 이루는 주요 매체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오갔다. 이야기의 첫 순서로 최선 작가의 최근 작품 ‘부작함초’와 ‘소금은 말한다’라는 제목의 연작을 소개하며 추사 김정희 부작란초라는 작품에서 차용한 이야기와 소금이라는 매체로 사회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게 된 계기 등을 전했다. 정지현 작가는 건축물이 생성 또는 철거되는 과정에서 생겨나는 부산물과 폐자재 등을 사진으로 기록한다. 완공된 상태의 견고한 건축물이 아닌 만들어지거나 철거될 때 우리가 볼 수 없었던 건축 소재를 매체로 다룸으로써 사진과 결합하며 파생되는 작업 이야기를 펼쳤다. 청중 김보라(32세)씨는 “전시를 보고 즐기는 것도 중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남영숙 의원(상주, 국민의힘)이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가 주최한 ‘2022년 전국여성지방의원 의정활동 우수사례’공모에서 우수 의정활동 의원으로 선정되어 경북도의원으로는 유일하게 평등정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남 의원이 도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열정적으로 펼쳐오면서 특히, 여성농어업인과 사회적 약자 등 평소 주목받지 못한 사회 이면의 복리 증진에 남다른 정책개발과 지원을 펼친 점, 도내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을 위해 한층 더 촘촘한 복지지원 체계를 입법화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킨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에서 경북도의회 감염병대책특별위원장을 맡아 팬데믹 상황의 효율적인 대응체계 마련과 의료진에 대한 처우개선에 앞장섰으며, 비대면 수업의 장기화에 따른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노력과 함께 도내 모든 학교에 보건교사를 배치하여 학생들의 건강권을 증진하는 등 위기상황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며 활약을 펼친 점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와 함께 남 의원은 교육 분야에도 특별한 관심과 애정을 쏟으며 체계적인 응급처치교육, 영토 주권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