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안성맞춤박물관은 지난 1일 기획전 ‘근현대 안성의 학생 그리고 추억’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근현대 안성 학생들의 삶과 시내 옛 모습을 조명하고자 1부 ‘안성의 학교와 옛 거리를 가다’, 2부 ‘슬기로운 학교생활’, 3부 ‘즐거운 여가생활’로 구성됐다. 교실을 재현한 포토존과 체험공간 ‘나에게 편지쓰기’ 코너도 조성됐다. 전시에서는 근현대 안성 학생의 졸업 기념사진, 졸업장, 교육비 영수증 등 당시 학교생활을 보여주는 유물이 다수 소개됐고, 과거 안성시장 입구에 위치했던 ‘인천제면소’의 간판 등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자료들도 전시됐다. 이밖에 안성맞춤박물관의 새로운 수집 자료인 졸업앨범, 유기 풍로 등도 최초로 공개됐다. 이날 김보라 안성시장은 개막사에서 “근현대 안성 학생들의 이야기를 알 수 있는 의미 있는 전시로서,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학창 시절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개막식은 정부의 단계적 일상 회복 조치에 따라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100명 미만의 인원으로 진행됐으며, 테이프 커팅 후 전시 관람을 끝으로 개막식을 마쳤다. 2021 지역문화예술플랫폼 육성사업과 연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호계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초등학생 3~5학년을 대상으로 경기꿈의학교 ‘K-놀이 만들기’프로그램을 운영했다. ‘K-놀이 만들기’는 교육청이 주최하고 주관한 2021년 ‘경기꿈의학교 - 다함께 꿈의학교’로 선정된 프로그램으로, 각 나라의 전통놀이를 체험한 후 현 시대의 청소년 눈높이에 맞게 기획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참가 청소년들은 국내외 다양한 놀이교육 및 체험, 기존 K-놀이 보완 및 개발, 찾아가는 K-놀이 운영 등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기획할 수 있는 창의성을 증진시켰고, 참가자 간 놀이 교류활동을 통해 사람과의 소통을 중심으로 하는 대인관계 및 의사소통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K-놀이 만들기 꿈의학교를 통해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의 다양한 놀이를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 흥미로웠고, 친구들과 소통하며 친해질 수 있어서 행복했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호계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7일 초등학생이 속한 10 가정을 대상으로 ‘호문이네 줌(Zoom)파티’ 가족주말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주말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석수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미라클’은 지난 29일 시청자미디어재단 연계로 ‘찾아가는 미디어 나눔버스’ 미디어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미디어 나눔버스’는 미디어 제작·체험·상영 시설을 탑재한 이동형 체험스튜디오 차량으로, 미디어교육을 지원함으로써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자 기획된 시청자미디어재단 운영 프로그램이다. 이번 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은 강의를 통해 방송 관련 다양한 직업에 대한 안내를 받은 후, 버스 안에서 방송시설과 장비를 활용한 다양한 미디어 제작 체험을 실제 방송 장비를 통해 아나운서, 기상캐스터, 앵커 체험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중학교 1학년 학생은 “화면에 비친 내 모습을 보니 신기하고 재미있었고, 내가 꿈꾸던 아나운서가 된 것 같아서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의정부시는 12월 1일, 의정부시 태권도시범단이 청소년을 위로하고 응원하기 위해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 푸른별콘서트에서 창단 후 첫 시범공연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안병용 의정부시장, 오범구 의정부시의회 의장 등 많은 내외빈과 500여 명의 청소년이 함께해 성황을 이루었다. 특히 태권도시범단이 식전 공연으로 고난도 격파와 화려한 발차기 기술 등을 선보임으로써 태권도시범의 역동적이고 활력 넘치는 매력을 마음껏 뽐냈으며, 관객들의 열띤 호응도 함께 이끌어냈다. 의정부시 태권도시범단은 10월 창단식을 개최해 활동 중에 있으며, 관내 초·중·고·대에 재학 중인 총 36명의 시범단원과 3명의 지도자로 구성되어 있다. 김근정 의정부시태권도시범단 단장(교육문화국장)은 “창단 후 첫 시범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태권도시범단 지도자와 단원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태권도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주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의정부시는 12월 3일 의정부어린이도서관 전면 리모델링 공사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당초 휴관기간(2021년 6월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이 2022년 3월 31일로 변경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시설 확충사업(공공도서관 건립 지원)에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총사업비 19억 4천만 원(국비 6억 8천만 원, 시비 12억 6천만 원)으로 노후시설 및 공간 개선을 통해 영어원서 특화도서관이자 개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재구성할 계획이다. 전면 리모델링 공사로 인한 소음, 진동, 분진 발생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공사기간 중 부득이 임시휴관 기간을 연장하지만, 도서관 이용자들의 자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무인반납함을 상시 개방하고, 휴관 중 구입한 신간도서에 대해서 상호대차를 통한 대출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이용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박영애 도서관운영과장은 “공사일정 단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개관 후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니 휴관 중 불편에 대한 이용자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부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지난 1일 5060 신중년 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제2기 커피머신관리사 2급 양성과정’수료식을 개최했다. 커피머신관리사 교육은 은퇴 이후 커피에 관심이 많거나 재취업 및 카페창업 등 인생2막을 준비하는 신중년을 위해 커피와 관련된 전문지식과 커피머신 관리법을 배우는 전문가 과정이다. 이번 교육은 6주 12회에 걸쳐 커피추출방법과 커피머신 구성과 분해, 청소, 조립방법을 배우고 기기 고장시 해결방법과 관리 등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적인 교육으로 진행됐다. 또한 코로나19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였으며, 교육생 전원이 해당과정을 수료하고 커피머신관리사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교육생 김○○씨는 “나이들어서 배움이 낯설었는데 동료들과 함께해서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한잔의 커피가 나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과정이 섬세하게 작용하고 관여하는지 알게 되어 더욱 소중한 시간이었고 기회가 된다면 커피머신관리사 1급 과정도 수료하여 실전에서 활용하고 싶다”고 말했다. 교육을 이끈 한국바리스타스쿨 경기지부 김나연 강사는 “12회 강의가 금방 끝났다고 느낄 정도로 적극적으로 참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여주시에서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는 여주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지난 11월 6일, 13일 2회기에 걸쳐 여주시 청소년(만9~15세) 50명과 함께 비대면 마술프로그램 ‘유~매직? YES!’를 진행했다. 마술사 제니(강사 황보현)와 함께한 이번 프로그램은 기초반, 심화반으로 나뉘어 마술공연, 씽크매직, 과학마술 배우기 등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직접 마술을 시연해보고, 그 속에 숨겨진 트릭을 찾아내며 즐겁게 과학마술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한 참가 청소년의 부모님은 “황금 같은 토요일이 되기만을 기다리며 참여했던 신기한 과학 마술체험! 저희 아이들 모두 재미있게 참여했습니다. 특히 물에 들어가도 젖지 않는 모레는 정말 신기하더라고요. 아이들은 배운 마술을 직접 시연해보기도 했는데 실수로 비밀이 탄로 나서 서로 박장대소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까 보았던 것은 빨리 잊어버리라고 마법을 부리며 정말 재미있게 후기 활동에도 참여했습니다. 덕분에 가족과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여주청소년문화의집은 코로나-19 속,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하고 재미있는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여주시에서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는 여주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농업인의 날을 맞아 여주시 특산물인 ‘여주 쌀’을 이용한 떡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농업인의 날을 맞아 우리지역 농산물에 대해 생각해보는 의미로 기획된 이번 가족프로그램은, 여주청소년문화의집에서 제작한 교육 영상과 활동안내서 및 키트를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되었으며, 11월 6일부터 20일까지 총 100가족이 참여했다. 한 참가자의 전자레인지를 통해 떡이 간단하게 만들어져서 신기했고, 농업인의 날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보며 우리 농산물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되었다는 후기를 공유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집에만 있는 청소년에게 가족과 함께 만든 떡을 지인에게 나누는 활동을 통해 자존감 향상 및 소통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화성시는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전문 지도를 받을 수 있는 유소년 스포츠 교실 특강 참가자를 모집한다. 유소년 스포츠 교실은 펜싱 30명, 수영 60명으로 운영기간은 12월 11일부터 2월 26일까지이며, 신청기간은 12월 2일부터 9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선수단의 재능 기부로 진행되며 별도의 교육비는 없다. 화성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참가 신청서 및 동의서 작성 후 이메일로 신청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신청대상은 화성시 거주자로, 펜싱의 경우 초등학생 및 중학생, 수영은 초등학교 4~6학년으로 접영, 배영, 평영, 자유형 모두 25M이상 가능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김선영 문화관광교육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스포츠 참여 기회가 적었던 유소년들에게 전문 체육인의 수준 높은 강습을 제공한다”며 “학생들의 체력증진뿐만 아니라 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유발해 향후 엘리트 체육으로 연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금천문화재단은 12월 6일 오후 7시 30분 금천뮤지컬센터에서 ‘Spotlight : 꿈꾸는 모두를 위한 뮤지컬’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뮤지컬 배우 마이클 리가 ‘뮤지컬 배우로서의 꿈과 도전’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뮤지컬 분야뿐 아니라 다양한 꿈을 가지고 있는 청소년과 성인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과 희망을 전달한다. 뮤지컬 배우 마이클 리는 1995년 뮤지컬 ‘미스 사이공’으로 한국에서 데뷔했고, 현재는 창작 뮤지컬 ‘메이사의 노래’에서 사령관 역할을 맡고 있다. 또한 KBS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금천문화재단은 뮤지컬을 대중적으로 알리기 위해 이번 강연을 기획했다. 지난 8월에는 김문정 음악감독과 함께 ‘All about Musical’ 강연을 진행해 뮤지컬을 보는 신선한 견해와 뮤지컬을 이끄는 보이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내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금천문화재단 오진이 대표이사는 “이번 강연이 꿈을 꾸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 주민들이 뮤지컬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술교육 아카데미를 진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연말 송년음악회로 12월 28일 오후 7시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손열음의 커튼콜'을 공연한다. 손열음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믿고 듣는 피아니스트로 손꼽히는 연주자로 2011년 차이코프스키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수상하며 세계 음악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이후 국내외에서 다양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음악 칼럼리스트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책 출간과 더불어 TV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손열음과 아티스트 친구들이 모여 연주와 함께 이야기를 곁들이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2021년을 마무리하는 의미로 지난 1년간 이야기와 음악에 담긴 각자의 사연을 소개한다. 손열음의 피아노, 스베틀린 루세브의 바이올린, 조성현의 플루트, 함경의 오보에, 한재민의 첼로 협연과 독주를 감상할 수 있다. 공연은 송년 분위기에 맞춰 아름답고 감미로운 선율이 일품인 리스트의 사랑의 꿈(Liebestraum NO.3)과 자유롭고 환상적인 느낌을 주는 프랑크의 소나타를 비롯해 바흐, 차이코프스키 등 다양한 작곡가의 곡을 만날 수 있다. 공연 티켓은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문화도시 조성을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군포시가 정부의 예비 문화도시로 선정됐다. 군포시는 12월 3일 ‘시민의 문화적 권리로 숨쉬는 군포’를 타이틀로 내건 군포의 문화도시 조성계획으로 문화체육관광부 문화도시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4차 문화도시의 예비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도시 공모에는 전국 지자체 49곳이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군포시 등 11곳이 예비 문화도시로 선정됐다. 군포시는 1기 산본신도시의 한계를 극복하고 수리산 등 접근성 높은 자연환경과 풍부한 문화공간, 높은 시민의식을 기반으로 도시의 활력을 모색해 온 점 등이 평가받았다. 군포시 문화도시 조성의 핵심은 사람으로 모아진다. 시의 문화도시 조성계획에 따르면, 시민의 자율적 참여와 도시·자연·사람간의 연결, 도시의 문화적 창의성을 3대 핵심가치로 규정하고, 이를 통해 도시의 내재적 활력을 생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도시문화 형성의 주체인 시민의 참여 등 시민자치, 문화적 협동생산인 문화자치, 동네현안 발굴과 지역 문화안전망 구축인 동네자치 등 3개분야 자치와 생태적 삶의 환경을 조성하는 특성화 과제인 ‘수리산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윤화섭 안산시장은 안산을 찾은 TV조선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제작진을 만나 격려했다고 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만화 ‘식객’으로 유명한 만화가 허영만이 전국 각지를 다니면서 맛집을 소개하며 진정한 맛의 의미와 가치를 찾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윤 시장은 1일 원곡동 다문화거리 맛집을 촬영하고 있는 만화가 허영만과 배우 남보라를 만나 상호문화도시 안산의 매력과 맛집, 관광명소를 소개했다. 윤 시장은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성한 안산의 모습이 전국 시청자들의 안방에 전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우 남보라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하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안산편’은 이달 24일 오후 8시에 전국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정부 간 관광 분야 국제기구인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고 있는 제24차 총회에서 12월 2일 오후 1시 40분(현지 시각), 대한민국의 ‘신안군 퍼플섬’과 ‘고창군 고인돌․운곡습지마을’을 제1회 ‘최우수 관광 마을(Best Tourism Village)’로 선정했다. 시상식에는 우리나라 수석대표로 총회에 참석하고 있는 문화체육관광부 김정배 제2차관과 박우량 신안군수, 이주철 고창군 부군수가 참석해 수상했다. [전 세계 75개 국가 170개 마을 응모, 우리나라 2개 마을 최종 선정] 유엔세계관광기구는 관광으로 지역 불균형과 농촌인구 감소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처음 ‘최우수 관광 마을 사업’을 시범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응모 대상은 농업, 임업, 어업, 축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거주자 1만 5천 명 미만의 마을이며, 국가당 최대 3개 마을을 추천할 수 있다. 선정 기준으로는 ▲ 문화/자연자원, ▲ 잠재성, ▲ 경제/사회적 지속성, ▲ 민관협력(거버넌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6월 전국적으로 공모를 진행해 후보 3곳을 선정하고 현장 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고양시청소년재단 성사청소년문화의집은 가족관계증진과 가족 여가문화의 긍정적 확산을 위해 가정에서 가족들이 함께하는 요리활동을 지원하는 ‘우리 가족 HOME 레시피’ 가 운영을 마쳤다. 성사청소년문화의집은 “HOME”을 주제로 한 ‘우리 가족 HOME 레시피’를 지난 10월부터 오는 12월까지 ‘HOME카페’, ‘HOME레스토랑’, ‘HOME캠핑’ 각 세가지 테마에 해당하는 레시피를 제출한 고양시 거주하는 청소년 자녀를 둔 10가족의 신청을 받아 가족별 맞춤형 식재료 지원과 각 가족들의 레시피가 담긴 레시피북 제작까지 지원했다. 제작된 레시피북은 지역사회에 배포하여 참여 가족들의 레시피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레시피북은 12월 3일(금)에 오프라인뿐과 성사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등 온라인으로 배포가 될 예정이다. 한 가족당 하나의 레시피가 실려있는 레시피북은 ‘눈코입이 즐거운 베이커리’와 같은 5개의 HOME카페 레시피, ‘가을의 코스모스 향기를 담은 테이블’과 같은 4개의 HOME레스토랑 레시피, ‘버터 랍스터와 파스타&마늘빵’과 같은 2개의 HOME캠핑 레시피를 볼 수 있다. ‘HOME레스토랑’을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수원지역 서예가들이 오는 2022년 1월 ‘수원특례시’ 출범을 축하하는 의미의 특별한 전시회를 마련해 수원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수원서예가총연합회는 오는 31일까지 영통구 광교호수공원 산책로인 어반레비(Urban Levee)에서 ‘수원특례시 지정 기념 서예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수원시에서 활동하는 서예가 57명이 참여했다. 서예(한문·한글), 문인화 등 수원의 고풍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작품들이 출품됐다. 수원의 근간을 태동시킨 정조대왕의 ‘효(孝)’를 주제로 한 작품을 비롯해 수원화성·팔달산 등 수원의 옛 모습과 우리 조상들의 삶(생활 모습) 등을 담아낸 작품 등이 포함됐다. 서예 작품들은 광교호수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산책로를 따라 줄지어 전시돼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물한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특례시 출범을 앞두고 마련한 이번 전시회에서 한 사람의 백성도 가볍게 여기지 않았던 ‘애민 군주’ 정조대왕의 면모와 우리 수원이 지닌 사람 중심의 전통·문화적 자산들을 만나보길 바란다”며 “시민들을 위해 ‘자신만의 글씨 예술’을 선보인 서예가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수원시 ‘화성행궁 맛촌거리’가 제4회 외식업 선도지구 경진대회에서 ‘우수 외식거리’로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 상금은 1000만 원이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하는 외식업 선도지구 경진대회는 지역별로 특색 있고, 외식문화 선진화에 솔선수범하는 우수 외식업 지구를 발굴해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것이다. 화성행궁 맛촌거리는 경기도 예선평가와 농림축산식품부(aT센터)의 본선평가(발표·현장 평가), 고객만족도 조사를 거쳐 ‘우수’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2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화성행궁 맛촌거리는 화성행궁에서 팔달문 앞까지 이어지는 골목길을 말한다. 수원의 옛 모습을 간직한 화성행궁 맛촌거리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수원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수원시는 지난해 11월 화성행궁 맛촌거리를 ‘음식문화거리’로 지정했다. 맛촌거리에는 30년 이상 전통을 자랑하는 음식점과 ‘MZ세대’가 선호하는 카페가 함께 있다. 화성행궁과 수원화성박물관 등 볼거리도 많다. 표수훈 화성행궁 맛촌거리 상인회장은 “수원시민과 수원을 찾는 관광객에게 더 수준 높은 외식서비스를 제공해 전국 최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수원시가 문화재청이 주관한 ‘2022년 세계유산축전 공모사업’에 1위로 선정돼 2022~2023년 ‘수원화성 세계유산축전’을 개최한다. 지난해에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 10월 2~24일 수원화성 곳곳에서 ‘2021 수원화성 세계유산축전’을 열었던 수원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30억 원(2022·2023년 각 15억 원)을 확보했다. 문화재청이 2020년 시작한 세계유산축전 공모사업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국내 세계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내·외국인들에게 알리기 위한 사업이다. ‘수원화성, 의궤가 살아있다’를 주제로 열린 ‘2021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은 수원화성과 기록유산인 의궤(儀軌)를 활용해 수원화성의 가치를 알리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정조대왕의 꿈이 담긴 수원화성을 축조하는데 일조한 백성들의 노고를 조명한 개막공연 ‘화성 축조, 함께함으로 살아나다’를 시작으로 ▲화성, 완성하다 ▲한잔의 의궤 ▲성안 사람들 등 공연, 토크콘서트, 온라인 프로그램 등을 진행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 ‘의궤의 기록, 우리의 기억으로 완성되다’, ‘불꽃, 명중하다’, ‘의궤 속 장인 열전’ 등 워킹스루형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서리풀악기거리(반포대로~예술의 전당 일대) 주민과 함께 추진하는 「서리풀 악기제작 전시회」를 오는 5일까지 예술의전당 인근 아트스페이스 호서(반포대로9)에서 진행한다. 지난달 30일부터 진행한 「서리풀 악기제작 전시회」는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문화예술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문화지구 주민협의회인 타운매니지먼트에서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실행한 주민주도형 행사다. 이번 전시는 서리풀악기거리의 악기장인 26명이 참여하여 전 제작공정을 손수 만든 악기(현악기, 활) 총 70여대를 전시한다. 관람객들은 제작자들이 만든 전시 악기를 가까이서 보고 소리를 비교해 볼 수 있다. 또, 전시기간 내내 상주하는 악기제작자에게 악기컨설팅도 받아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전시악기를 활용한 전문예술인들의 음악콘서트와 전체 출품악기의 소리를 들어보는 악기 시연회가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5일에는 악기제작에 관심있는 아마추어 및 전공자들을 대상으로 악기제작자와의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간담회는 사전예약을 통해 참석할 수 있다. 또, 원하는 악기를 선택하여 악기와 함께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주는 방문이벤트를 진행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경기도 한국도자재단이 제12대 신임 대표이사에 서흥식 한국영상대학교 겸임교수가 취임한다고 3일 밝혔다. 서흥식 신임 대표이사는 30여 년간 문화산업 현장에서 근무한 문화산업 전문가이다. 현대그룹 종합광고대행사인 ㈜금강기획과 SBS그룹의 SBS콘텐츠허브에서 문화사업을 총괄하며 대전엑스포, 2002월드컵 등 국제적인 행사와 축제, 문화행사, 국제회의, 전시, 영화제, 공연 등 문화산업 전반에 걸친 사업을 기획·운영해 왔다. 또한, (사)한국마이스관광학회 이사, (사)한국도시경관디자인학회 부회장, (사)IBS KOREA 문화기획 부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관광 및 문화산업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서흥식 신임 대표이사는 “상호존중과 배려를 근간으로 한 조직내 소통과 협업을 통해 도자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도봉구가 계훈제 선생의 탄신 100주년을 기념하여 '마을극장 흰고무신'에서 12월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제4회 수안 계훈제 예술제'를 개최한다. 이번 수안 계훈제 예술제는 "선한 공감으로 공명하다"라는 부제로 수안 연극제 계훈제 예술제가 진행된다. 계훈제예술제에서는 주민의 사연으로 구성된 낭독극, 다양한 장르의 공연, 기록전시회, 놀이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주민들의 사연을 낭독극으로 구성한 연극제는 12월 3일 오후 7시에 진행되며, 12월 4일 오후 1시부터는 예술제를 통해 마술, 음악 등 거리예술단 협력예술단체의 공연이 펼쳐진다. 한편 계훈제 선생의 정신과 삶을 추억할 수 있는 소장품과 기록을 아카이브 형식의 기록전시회는 12월 4일까지 진행한다. 이 밖에도 오징어게임, 보물찾기, 달고나 뽑기와 같은 놀이 프로그램도 체험해볼 수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이번 계훈제 예술제를 통해 선생의 삶의 의미를 되짚어보고, 연극과 공연을 통해 우리 주변의 이웃들의 따듯하고 감동적인 사연도 함께하는 시간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제3회 장애를 넘어 소통하는 꽃춤축제’가 국제 장애인의 날인 12월 3일부터 사흘간 온라인으로 열린다. ING 즉흥그룹(대표 최문애)주최, 아이엔지콜라보그룹이 주관하고 성남시, 경기도, 한국무용협회, 한국장애인무용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성남꽃춤축제, 성남시장애인연합회, 성남시장애인체육회, 성남시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상영된다. 꽃축축제에서 상영되는 한국무용, 현대무용, 댄스스포츠, 음악, 공연전시, 댄스필름 등 모든 공연프로그램은 해설과 수어통역으로 공연 감상의 이해를 높인다. 꽃춤축제 개막초청공연 ing즉흥그룹 제작 댄스필름 ‘플라워 판타지’는 장애인 전문초청공연 케이휠 댄스 프로젝트의 현대무용(김용우) 등 여러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댄스필름 ‘플라워판타지’는 장애인들의 일상적인 삶에서 느낄 수 있는 물리적, 심리적 장애를 춤과 음악의 판타지 세계에서 치유하고 소통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플라워판타지는 대학교수, 전문예술인, 성남시장애인연합회 장애인 참가자들이 함께한 작업으로 전문·비전문, 장애·비장애, 장르를 넘어 제작한 작품이다. 장애인 일반참가자들이 펼치는 ‘꽃춤챌린지’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화성시가 2일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제3회 논 산책, 텃밭여행 프로그램 우수사례 공모전’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논 산책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아이들에게 바른 식습관을 길러주고 농촌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기여한 어린이집의 공로를 취하하고 우수 사례를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대상에는 시립맘e편한어린이집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우수상은 시립계수나무어린이집, 시립힐스어린이집, 장려상에 시립영천제2어린이집, 시립동탄호수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이 선정됐다. 김조향 농식품유통과장은 “해가 더할수록 어린이 논산책 프로그램이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어린이집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농촌과 바른 식생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도 화성시 논 산책 프로그램에 참여 예정인 아기농부, 예그린딸기농장 2개 농가가 올해 10월 경기도교육감으로부터 8대 분야 체험처로 지정됐에 따라 화성시는 장안면 장안들판 체험마을과, 매송면 시골놀이터에 이어 총4개의 체험처로 확대 운영 될 것이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오산시가 ‘교육도시’를 넘어 ‘관광도시’로 각광받고 있다. 2008년 서울대병원 오산병원 유치를 위해 구입한 뒤 방치돼왔던 내삼미동 부지 12만여㎡가 그 핵심 ‘핫플레이스’다. 오산시는 이 부지를 500억원에 사들였지만 2013년 서울대병원의 병원 건립 추진 중단 통보로 방치돼 왔다. 중부권에서 가장 알토란같은 이 부지의 활용을 고민하던 오산시는 2016년 ‘경기도 재난안전복합체험관’ 유치를 성사했고, 이어 2018년 ‘아스달 연대기세트장’, 2020년에는 ‘더킹 : 영원의 군주 세트장’까지 설치했다. 올 11월 13일에는 오랜 기간 공들여 준비해 온 ‘오산 미니어처빌리지’가 문을 열었다. 오산시 안의 작은 세계 ‘오산 미니어처 빌리지’ 오산 미니어처빌리지는 부지면적 11,783㎡, 건축면적 3,521.86㎡(지상1층, 지하1층) 규모의 실내형 미니어처 전시관으로 실제크기의 1/87로 연출된 미니어처 세상을 통해 세계 각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누구나 함께 보고 즐기고 상상할 수 있는 체험 기반의 콘텐츠로 구성됐다. 기존의 미니어처 시설들과는 차별화된 각각의 스토리와 이와 연결되는 미니어처의 움직임을 통해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의정부시 가족센터는 지난 10월부터 3세대 통합을 위한 행복한 가족 프로그램 ‘스마일 3대’를 운영해왔다. 3세대가 각각 또는 함께 참여 가능한 교육 및 체험을 통해 가족 내 전 세대의 소통과 화합을 중심으로 가족 응집성을 향상하고자 기획된 사업으로, 3세대가 함께하는 통합프로그램으로서의 의미도 있지만, 성인기 자녀와 부모, 고등학생 자녀와 부모 등 기존 가족 프로그램에서는 주 대상군이 아니었던 가족관계 대상의 프로그램을 포함하여 운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본 사업은 청소년기 자녀와 아버지 대상 ‘부자친친’, 성인기 자녀와 어머니 대상 ‘모자친친’, 아동기 손자녀와 조부모 대상 ‘조손친친’, 3세대가 모두 함께하는 ‘3대친친’, 총 4개의 관계별 카테고리로 나누어 MBTI 성격유형검사, 타로커뮤니케이션, 우드카빙, 도자기물레체험, 공진단만들기, 아로마오일테라피, 가족족보만들기, 가족도장만들기 등 다양한 주제의 대면·비대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활동소감문을 통해 선발된 10가족은 관내 DJ스튜디오의 후원으로 가족사진촬영의 기회를 제공하여 3대가 함께한 시간을 보다 의미 있게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도록 지원했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안양시와 안양시민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한 2021안양시민축제"우선멈‘춤’" 온라인 축제를 10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두 달여간 진행하며, 누적 조회수 83만여 회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했다. 이번 안양시민축제는 제20회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평촌중앙공원과 삼덕공원에서 추진하려 했으나, 코로나 19 확산세로 인해 전면 온라인으로 전환해 개최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시민 춤 영상 공모 ▲'함께 춰요, 댄스'와 춤 관련 넌센스 그림 퀴즈 ▲"그림맞‘춤’" SNS 이벤트, 춤을 통해 일상을 이겨내는 안양시민들의 모습을 담은 ▲'보여줘요, 안양', 전문 안무가와 인플루언서에게 유튜브 라이브로 춤을 배워보는 ▲K-POP Dance Class Week 등 춤 관련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했다. 코로나 19로 ‘우선’ 멈출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서로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마련한 ▲'이겨내요, 안양' 미술 프로젝트는 시민 메시지를 수집해 미술작품으로 만들어 삼덕공원 선별진료소, 한림대 성심병원 본관 1층, 평촌 문화갤러리 지하보도에 전시하며 시민들을 응원했다. 특히,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12월3일부터 12월12일까지 김포한강야생조류생태공원 조망마루 앞 광장에서 업사이클링 야외전시를 개최한다. 본 야외전시는 (재)경기문화재단이 주최하는 2021 경기에코뮤지엄 김포권역 협력사업 일환으로 진행된다. 에코뮤지엄은 우리 지역에 산재한 역사, 문화, 생태, 예술 등 가치 있는 문화자원을 발굴・보존하고, 자원을 연결·활성화 하는 새로운 문화재생 모델을 개발하여 시민 주도로 지역문화를 활성화 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전시의 테마는 지속가능한 우리의 삶을 위해 환경과 생태의 소중함을 뒤돌아보는 것이다. 계양천에 서식하는 철새 보금자리 및 환경문제에 관심 많은 시민들이 본 전시를 위해 모였다. 시민들은 윤석선 작가와 이송준 작가와 함께 협업 전시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들 작가는 김포문화재단 문화도시 조성사업 일환인 ‘김포문화방앗간’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시민활동가들이다. 이때 윤석선 작가는 계양천 오리둥둥 작업을 진행했으며, 이송준 작가는 바다로 흘러간 플라스틱으로 가득한 세계지도를 표현한 ‘Land+Pet Land’ 등 다수 업사이클링 전시를 진행한 경력이 있다. 이송준・윤석선 작가는 “이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다가오는 겨울, 코로나19로 힘든 한 해를 보낸 시민들의 정서적 고단함을 위로하고 위드코로나 시대를 함께 살아갈 지혜를 나누고 소통하는 ‘지혜의 숲’을 지향하는 인문학 축제가 12월 5일, 서울생활문화센터 신도림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다시 만드는 사람 숲’을 주제로 명사특강, 문화예술공연, 시민참여전시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인문학 콘서트에서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등에서 명강의를 펼친 중앙대 김누리 교수의 강연이 개최된다. ‘포스트 코로나,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라는 주제로 이 시대를 돌아보고 함께 살아갈 지혜를 생각해본다. 강연 주요 내용은 질병과 기후 위기가 닥쳐오고 있는 시대에 우리가 성찰해야 하는 것, 극복해야 할 문제와 추구해 가야 할 방향 등이다. 강연사전신청은 서울생활문화센터 신도림 홈페이지 공지사항 신청링크를 통해 60명까지 가능하며, 온라인으로도 송출될 예정이다. 인문학 강의와 함께 피아노 크리에이터 김광연 연주, 아카펠라그룹 아카시아 등이 참여하는 '예술로 만나는 사람, 관계' 공연이 이어진다. 피아노 연주자 김광연은 MZ세대와 소통하는 크리에이터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코로나19 마음방역을 위해 공직자들이 작품으로 서로를 위로합니다.” 하남시는 지쳐있는 보건의료 관계자들과 공직자들을 위해 ‘코로나 블루 치유를 위한 시청동호회 작품전시회’를 열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시청 본관 1층 민원휴게실에서 12월 10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 블루 치유를 위해 예능 분야 동호회 활동을 하는 공직자 21명이 힘을 합쳐 추진한 것이다.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장기화하고 신규 확진자, 위중증 환자가 급증하면서 의료진과 공직자들의 피로도가 높다. 육체적 피로는 물론이고 정신적 피로도 누적돼 번아웃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하남시 공직자들이 지쳐있는 보건의료 관계자들과 공직자들을 위해 힘을 모아 전시회를 연 것이다. 전시작품은 공직문학상 당선작들과 하남미술대전 문인화 입선작, 미술, 서예, 목공, 압화, 사진 등 40여 점에 달한다. 이들 작품은 시 청사를 찾는 시민들과 보건의료 관계자, 공직자들에게 마음에 위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호 시장은 “작품을 내어 주신 21명의 공직자 여러분의 속 깊은 마음이 지쳐있는 의료진과 공직자들에게 위로와 치유로 전해졌으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일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힘들게 수험생활을 마친 고3 학생들을 위한 힐링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안성맞춤 아트홀 대공연장에서 뮤지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대학과 사회로 나아가게 될 학생들을 격려하고 새로운 도전과 꿈을 응원하고자 안성시가 지난 2014년부터 꾸준히 개최해 온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뮤지컬 콘서트 공연으로 힐링의 장을 마련했다. 관내 고3 학생 및 교사 약 400여명이 참여해 뮤지컬 명품 배우들의 명품 넘버와 팝페라, LED 퍼포먼스팀의 공연 등을 감상했다. 본 행사에 참석한 김보라 안성시장은 “그간 수능시험 준비에 마음고생이 많았을 수험생의 스트레스가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며 “여러분이 어디에 있든 안성시가 여러분을 항상 응원하고 있는 것을 기억하길 바라며, 오늘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12월5일)’을 기념해 오는 3일까지 온라인으로 자원봉사자 감사 축제 ‘서초V페스티벌’을 연다고 밝혔다. 서초구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서초V페스티벌’은 ‘서초 하나되어’라는 주제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이웃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3일까지 4일간 매일 오후 2시 서초구자원봉사센터 유튜브 채널에 영상이 업로드 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1일차 ‘축제 준비영상’, 2일차 ‘자원봉사에 대한 시민인터뷰’, 3일차 ‘볼런티어 어워즈’, 4일차 ‘서초 하나되어, 합창’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우수 자원봉사자 시상식 ‘볼런티어 어워즈’는 지난달 16일, 코로나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소규모로 진행했다. 기존 시상식을 탈피하여 자원 봉사자들의 사연과 애청곡을 미리 받아 노래를 들려주는 등 오롯이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시간을 선사함으로써 평소 이웃에게 나누어 주었던 감동을 함께 나누고자 했다. 한편, 서초구자원봉사센터는 위드코로나 시대에 맞춰 참여형 재능나눔 온라인 플랫폼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재)평택시청소년재단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는 2021 청소년인권페스티벌을 지난 27일 많은 여운과 깨달음을 남기며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었다. 2021 청소년인권페스티벌은 인권을 주제로 평화의 소녀상 만들기, 평화의 씨앗심기, 마음을 담은 에코백&뱃지 및 걱정인형만들기 체험활동과 페미니즘을 주제로 외국인노동자와 사회의 여성차별 문제를 연극단 엑스커스가 뮤지컬연극으로 풀어냈으며, ‘소수의 의견’의 저자인 손아람 작가의 페미니즘 강연이 펼쳐졌다. 2021 청소년인권페스티벌을 기획한 캠페인단 B.O.B 부회장 이보영(한광여고2)은 “페미니즘이 변질된 이유를 알았으며. 사람들의 반응을 보고 뿌듯한 감정이 들었다”라고 전했고, 행사에 참여한 조은영(평여중3)은 “재밌는 뮤지컬을 통해 페미니즘을 이해하기 쉬워서 좋았다”라고 전했다. 현재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청소년동아리 및 청소년축제를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은 오는 2022년 1월 30일까지 연말연시 기획전 ‘꽃이 웃고, 작작 鵲鵲 새가 노래하고’ 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자연, 인간, 동식물이 공존하는 장욱진의 예술세계를 생태학자 최재천 교수와 함께 생태적 관점에서 조망하고자 기획했다. 전시명 ‘꽃이 웃고, 작작 鵲鵲 새가 노래하고’는 장욱진 수필집 ‘강가의 아틀리에’의 한 구절로 “꽃이 웃고, 작작 鵲鵲 새가 노래하고 봄비가 내리는 그런 곳에 참 부처의 모습이 있는 것일까. 그림도 그런 것일까. 작작 鵲鵲”의 구절을 인용한 것이다. 전시명에서 드러나듯 세상 만물이 조화를 이루는 세상을 꿈꾸고 작품에 담고자 했던 장욱진의 세계관을 엿볼 수 있다. 특히 그와 같이 평생 애정 어린 시선으로 자연을 담고, 강인한 생명력을 주목해 온 김병종, 김보희, 민병헌, 정현의 작품을 함께 배치해 그 의미를 더했다. 기획전에서는 자연, 동물, 사람이 공존하는 세상을 담은 장욱진의 작품 ‘가족’(1954), ‘어부’(1968), ‘초당’(1975), ‘가로수’(1987), ‘집’(1989) 등 평소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김병종의 ‘생명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12월 2일부터 28까지 국회 아트갤러리에서 ‘전통을 전하다’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전통미술공예학과 학생들이 맺은 결실을 선보이는 자리로 재학생(4학년) 28명이 제작한 전통조각, 전통도자, 전통섬유, 전통회화 전공 졸업작품 36점이 출품됐다. 지난 2010년과 2012년, 2018년에 이은 네 번째 국회 전시이며, 특히 이번 전시는 국회사무처와의 첫 번째 공동 기획전이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미술공예학과는 국내 유일의 전통미술공예 분야 전공 학과로 전통과 미술, 공예를 기초로 하는 미술 문화의 정체성을 정립하고 전통의 창조적 계승과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전통문화의 미래가치를 꿈꾸는 학생들이 그 가치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우리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한국문화를 세계화하는데 이바지할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문화재청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는 남한 지역의 유일한 고려 시대 도성유적인 강화중성에서 대규모의 치성(雉城, 방어를 위한 성곽 시설물)을 최초로 확인하였다. 강화중성은 고려 시대 몽골의 침략에 대항하기 위하여 수도를 강화로 천도한 이후 건립한 3개의 성곽(내성-중성-외성) 중 하나다. 강화중성은 ‘⊂’ 형태로 수도 강화를 둘러싼 토성(土城)으로, 현재 확인된 길이는 총 11.39㎞이다. 강도시기(江都時期)에 축조된 성곽 중 당시의 모습을 가장 온전히 간직하고 있어, 이 시기를 대표하는 유적으로 평가된다. 『고려사(高麗史)』등 문헌기록에는 중성이 1250년(고려 고종 37년)에 축조되었고, 둘레가 2,960칸이며, 17개의 크고 작은 성문이 있었다고 한다. 이후 1259년에 몽골과의 화의에 따라 성곽이 훼철된 것으로 추정된다. 강화중성의 남성벽 구간인 대문고개 일대를 대상으로 한 이번 제3차 조사지역은 성문이 설치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현 대문고개 도로의 서쪽 능선부에 해당한다. 해발 89~91m의 야트막한 능선 정상부와 대문고개로 이어지는 동쪽 사면부를 따라 성벽이 설치되었으며, 이에 잇대어 대규모의 치성이 돌출되어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동두천시는 12월 11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동두천 시민회관에서 제3회 생활문화축제‘다시 활짝’을 개최한다. 동두천생활문화축제는 ‘활짝’이라는 축제 브랜드를 내세우며 2019년부터 시민 동아리들이 직접 기획하고 추진해 왔다. 동두천 시민회관 전시실에서는 오후 1시부터 빛사랑사진동우회, 중앙동 서각, 다육이 동아리, 이담 수묵회가 창작했던 작품들을 전시한다. 핸드폰사진 인화, 서각체험, 다육이 체험, 수묵화 부채 만들기 체험도 함께 진행한다. 오후 3시부터는 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은빛사랑 하모니카, 프레이즈 플룻 앙상블, 카리스 통기타, 여비댄스아모르, 동두천색소폰협회의 공연이 펼쳐진다. 동아리들의 활동영상과 사진을 곁들여 시민들에게 생활문화의 행복감을 전파할 계획이다. 축하공연으로 시립이담풍물단과 시립합창단의 공연도 마련했다. 코로나19 백신접종 완료 시민들이라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누구나 축제에 참여할 수 있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2021 성북구 민관 협치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청소년 사회혁신 활동인 ‘청소년, 우리 손으로 만드는 나눔 가게 활성화’ 의 ‘성과 공유회’가 오는 3일에 개최된다. 이 사업은 청소년들이 디자인기반의 로고, 브로슈어 등을 제작하여 코로나19로 침체된 전통시장을 홍보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청소년 체인지메이커 활동이다. 성북구에 있는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50여개의 팀을 이루어 전통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문제 인식 및 분석 ▲이해관계자 인터뷰 ▲아이디어 발상 ▲홍보마케팅 등의 단계를 거치며 직접 문제 해결의 주체자로서 참여했다. 직접 현장의 문제점을 포착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지역사회 문제를 직접 해결해 본다는 것이 사업의 특징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전통시장 상인회의 적극적인 협조 하에 학점연계 방식으로 한성대학교 디자인아트교육원 학생들이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로 참여했다. 학생들은 팀별 활동과 디자인 보정작업을 거들며 청소년 활동을 촉진하는 역할을 맡았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영상 인사말을 통해 “이번 성과 공유회에서 학생들이 개성 있는 아이디어와 활동을 공유하는 가운데 함께 보람을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장애인문화협회 광주시지부는 지난달 30일 송정동 소재 사무실에서 ‘2021년 장애인 행복 나눔 해피드림오케스트라 연주회’를 개최했다. 음악을 사랑하는 장애인과 가족들 15명으로 구성된 장애인 해피드림오케스트라는 중증장애인은 할 수 없을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2012년 창단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체육진흥기금 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돼 1년간의 꾸준한 연습을 통해 개최한 이번 연주회에서 단원들은 다양한 악기를 활용해 모두에게 친숙한 아리랑, 클래식 곡, 크리스마스 캐롤 등을 완성도 있게 연주해 내빈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유석광 지부장은 “악기를 잡는 것도 어려워했던 단원들이 꾸준한 연습을 통해 이처럼 연주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연주회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많은 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신동헌 시장은 “중증장애인과 가족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연주회에 감명받았다”며 “시에서도 중증장애인이 희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여주세종문화재단은 명성황후생가유적지‘한국전통자수 교육 프로그램 결과전시회’를 개최한다. ‘한국전통자수 교육 프로그램’은 역사와 전통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명성황후생가유적지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한국전통자수 작가가 수강생의 수준별 맞춤 교육을 진행했다. 그 결과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누구라도 참여할 수 있었으며 한국전통자수의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하고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배움과 성취감을 함께 느낄 수 있었다. 2021년 교육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휴강이 진행되는 등의 어려움이 많았다. 하지만 15명의 초급반, 중급반 수강생 모두 중도 포기 없이 참여했고, 이번 전시에서는 패랭이꽃과 부귀의 상징 모란이 수놓인 소품을 선보이는 초급반 7인의 작품과 한국전통자수의 섬세함과 아름다움으로 조선 시대의 풍경을 전하는 중급반 8인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여주세종문화재단 김진오 이사장은 “접하기 힘든 한국전통자수를 직접 경험하는 과정을 통해 개인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지는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라며 “일상의 평안함과 우리 주변의 아름다움이 부족한 시기에 한 폭의 비단에 담긴 풍경을 함께 하며 위로가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여주세종문화재단은 12월 송년의 달을 맞아 영상문화를 통한 색다른 즐거움을 시민들에게 제공해주기 위해 자동차영화관을 연다. 더불어 이번 자동차영화관은 독립영화 주간을 맞아 여주시 관내 중·고등학생을 위한 ‘영화감상문 백일장’도 진행한다. 오는 12월 3일부터 12월 25일까지 금은모래캠핑장 제1 주차장에서 문을 여는 자동차영화관은 ‘동네방네영화관 – 차에서 영화보자 시즌4’로 기획됐으며 주말마다 총 8일간에 걸쳐 열린다. 여주시가 주최하고 여주세종문화재단이 주관하며 여주도시관리공단과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 후원으로 진행되는 자동차영화관은 너비 20m의 초대형 스크린을 통해 수준 높고 작품성을 인정받은 상영작 위주로 구성됐다. 첫날인 12월 3일에는 ‘앨프’가 상영되며, 12월 4일은 ‘프린세스에미 마법책의 비밀’, 12월 10일과 11에는 블록버스터 영화 주간으로 ‘모가디슈’와 ‘발신제한’이 각각 상영된다. 12월 17일과 18일에는 독립영화 주간으로 다큐멘터리 ‘송해 1927’, 12월 18일 ‘파이터’,가 상영되고, 12월 24일에는 ‘매직스쿨 초록마법사 아우라의 대모험’, 12월 25일에는 ‘부니베어;애들이 줄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9일 가화만사성 출판사와 함께 『The Long Trip Home, 고향으로 가는 여정』을 출간했다. 시는 영미권 중심의 문학계에 아시아 문학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아시아권 문학작품을 선정·번역하며, 올해는 한국소설가협회의 추천을 받아 디아스포라 단편 2선을 문학창의도시 네트워크 및 국내외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작년 부천문인 3선 『Closer to Love: 멈출 수 없는 슬픔은 사랑이어라』를 출간한 데 이어 올해는 제1회 디아스포라문학상을 기념하여 디아스포라 주제를 가진 단편2선을 준비했다. 작품집에는 김호운 '사라예보의 장미', 김성달 '낙타의 시간' 국·영문 작품도 수록되어 있다. 시는 본 작품집을 주한대사관, 주한국제기구,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한국문화원, 재외공관, 유네스코대표부 등에 무상으로 배포할 계획이다. 아울러 12월 6일에는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부천 영문 홈페이지에 이북(E-BOOK)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코로나블루(코로나우울증)를 겪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인간과 인간이 대면해 나누는 교감이 차단되면서 정서적인 고통을 겪는 이들에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에서는 12.04일부터 12.15일까지 2021 「아트뮤지엄 려」 공모전시 ‘여주대학교 2021 방송영상미디어과 졸업 展 : 그리다’를 개최한다. 전시명 ‘그리다’는 photography(사진)의 어원인 ‘빛으로 그리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전시 참여 학생들의 추억과 대상을 바라보는 각자의 관점을 ‘카메라로 그려내다‘ 라는 의미도 담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도시의 풍경, 인물, 사물 등을 디자인적 요소와 융합한 사진과 영상작품 등 여주대 방송영상미디어과 학생들이 3년간 준비한 8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사진은 사실의 기록과 내면의 정신표현을 포괄하는 단어이다. 요즈음 우리는 사진과 영상을 통해 소통하고 자신의 개성과 내면의 상태를 표현하고 있다. 또한 언어가 달라도 영상과 이미지 하나로 모든 소통이 가능한 시대를 살고 있다. 앞으로 다가올 머지않은 미래에는 더욱 사진과 영상미디어의 역할이 중요해지며, 이 중요한 시대에 사회로의 첫발을 내딛는 여주대학교 방송영상미디어과 학생들의 행보에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부천시는 제4대 부천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로 김선아 지휘자(51세)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2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3년이다. 김선아 지휘자는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교회음악을 전공하고, 독일 뒤셀도르프 국립음악대학에서 합창지휘 디플롬을 취득했다. 현재 단국대학교에서 합창지휘전공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며,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 지휘자,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 음악감독으로 활약하고 있다. 김선아 지휘자는 “부천시립합창단만의 매력과 장점을 부각시키는 특성화된 시리즈 연주회와 뮤지컬, 가요, 가곡, 애니메이션 주제가 등 친숙한 선율을 통해 다양한 관객층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사하여 시민의 자랑이 되는 합창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국내 합창계를 선도하는 부천시립합창단을 잘 이끌어 합창단의 감동적인 하모니와 아름다운 울림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립합창단의 2021년 마지막 정기연주회 ‘헨델, 메시아’가 12월 16일 오후 7시 30분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새로 취임한 김선아 상임지휘자의 지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재단법인 포천문화재단은 12월 1일부터 15일까지 포천 반월아트홀 전시장에서 문화교육연계사업인 '포천이 행복한 사람들'의 결과물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포천이 행복한 사람들'은 포천문화재단 시민문화향유 ‘포·抱·FOR’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된 문화교육연계 전시사업으로 포천시에 거주하는 장‧노년층이 참여하여 포천을 기록하는 사업이다. 포천시 14개 읍면동 중 가산, 관인, 내촌, 영북, 일동, 화현 등 총 6개 마을 48인의 어르신들이 모여 그려낸 자화상에는 개인의 모습은 물론 어릴 적 놀던 동네의 모습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마스크가 일상화 된 현재 등 다양한 시대의 자화상을 담았다. 포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전시에 참여해주신 어르신 작가분들 모두가 오늘의 포천을 만든 시대의 얼굴이자 포천 역사의 산 증인이시다.”라면서 “향후에도 포천 이야기를 발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연계사업을 진행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사)한국예총포천지회는 오는 4일 오후 7시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시네마 콘서트 in 포천’을 개최한다. 2021 경기도 문화의 날 ‘포천, 문화를 잇다’ 행사는 경기도와 포천시의 후원으로 지난 6월에 시작해 이번 ‘시네마 콘서트 in 포천’ 공연을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이번 공연은 추억의 영화를 회상하고 음악을 감상하며 즐길 수 있는 시네마 콘서트로 기획됐다. 추억의 만화영화 메들리로 시작해 ‘겨울왕국’, ‘대부’, ‘알라딘’, ‘인생은 아름다워’ 등 익숙한 영화 음악이 성악가의 목소리로 채워질 예정이다. 김은정 총 예술감독과 바리톤 오유석이 사회를 맡았으며, 엘렉톤 김하얀·최혜진의 연주와 소프라노 김채선·유미숙, 메조소프라노 김순희, 테너 윤승환, 바리톤 오유석, 뮤지컬 배우 박혜민·신명근 등이 출연한다. 임승오 회장은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포천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공연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오는 17일까지 청사 내 2층 갤러리영통에서 매탄고 학생들과 교사들의 ‘제3회 사제동행 작품전’을 연다. 영통구 관내에 소재한 매탄고등학교는 2018~2022년까지 5년간 교육부 지정 예술중점학교(미술분야)로 선정, 전 학년에 각 1개 미술반이 구성되어 학생들의 예술적인 재능과 소양을 기르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매탄고 미술반 학생들과 박민영, 이순옥 등 지도교사의 작품 60여점이 함께 소개된다. 학생들이 그 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한 개성 넘치는 작품들이 눈길을 끈다. 특히, 사제가 함께 참여하여 일반 주민들과 교류할 수 있는 전시회를 개최한다는 점에서 뜻깊은 전시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구 관계자는 “학생들에게는 전시회 참여를 통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앞으로도 갤러리영통에서는 재능있는 지역예술인들의 작품을 전시함으로써 영통구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많이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국가보훈처는 3일 오전 11시, 호주 선교사이자 독립운동을 지원했던 벨레 멘지스(Belle Menzies)에 의해 설립된 부산 동래여자고등학교를 찾아 호주 정부에 감사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호주 수교 60주년(1961.10.30. 수교)을 맞아 호주 정부에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양국 간에 지속적인 우호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계획되었다. 일제시기 호주 선교사들은 조국독립을 지원했었고, 6·25전쟁 당시에도 호주 정부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17,164명(연인원)을 파병하여 도움을 준 국가이다. 한편, 동래여고는 1895년 10월 15일에 호주 선교사 벨레 멘지스(Belle Menzies)에 의해 설립된 학교로, 설립 당시에는 ‘부산진일신여학교’로 칭했으며, 이후 동래일신여학교, 동래고등여학교, 동래여자고등학교로 개명되었다. 동래여고 시청각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감사 행사는 황기철 보훈처장, 캐서린 레이퍼(CATHERINE RAPER) 주한호주대사, 학교법인 동래학원 이사장과 동래여고 교장, 총동창회장, 학생 등이 참석한다. 우선 행사 시작 전에 동래여고의 역사를 간직한 ‘역사관’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종로구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음악을 통해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12월 16일까지 '종로에서 윤용하와 포레가 만나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종로구립합창단의 솔리스트 앙상블 공연으로 기획하였으며 지휘자 이강민, 피아노 정소영, 메조소프라노 김세희, 소프라노 황지민 등이 출연한다. 지난 11월 25일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종로문화재단 유튜브에 접속하면 작곡가 윤용하의 서정적인 음악은 물론 프랑스 작곡가 가브리엘 포레의 가곡 또한 감상할 수 있다. 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을 택하였으나, 실제 공연장에 온 것 같은 고품질의 영상을 업로드하여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또 친절한 해설까지 곁들인 무대로 호응을 얻는 중이다. 한편 1997년 종로구립여성합창단으로 창단한 종로구립합창단은 매년 2회의 정기연주회, 연간 10회 이상의 다채로운 공연을 꾸준히 무대 위에 올리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역문화 발전과 문화향유 등을 위해 관내 외에도 타 지역 행사는 물론,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를 열고 시민들과 꾸준히 소통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경기도가 오랜 세월 속에 사라진 문화유산의 원형을 그림 또는 문자 등으로 형상화해 안내하는 ‘문화재 복원안내판’을 양주 회암사지 등 8개소에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앞서 도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문화유산 향유 정책의 하나로 문화재 원형이 훼손되거나 닳아 없어진 8개소를 선정해 지난 5월부터 복원안내판을 제작‧설치해왔다. 터만 남아있거나 녹슬고 닳은 훼손 문화재에 단순 안내판처럼 설명만 나열하기보다 그림 등으로 표현한 문화재 원형과 함께 제시한 것이다. 설치 대상 문화재는 양주 회암사지, 고양 벽제관지, 여주 파사성, 연천 유엔군 화장장 시설, 안성 죽주산성(포루 터), 안양사귀부, 안양중초사지삼층석탑, 가평 월사집목판이다. 주요 문화재를 보면 양주 회암사지는 고려 충숙왕 때 원나라에서 들어온 인도 승려 지공이 지은 사찰인 회암사가 있던 자리다. 회암사는 고려 말기부터 조선 중기까지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했으나 불교계 쇠퇴와 함께 폐사했다. 이에 도는 문헌 검토 및 전문가 자문‧감수를 거쳐 과거 회암사 원형을 그림으로 제작해 관람객들이 회암사지 전경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신라시대 지어져 임진왜란 때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한국도자재단과 삼화페인트공업(주)가 2일 서면으로 ‘도자예술문화 지원 및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삼화페인트는 재단에서 진행하는 미술·박물관 전시의 색상 제안과 도료 협찬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재단은 삼화페인트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협력 전시·행사 등을 통해 기업·제품 홍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비엔날레 및 재단의 전시 등 문화 활동 진행에 대한 홍보 ▲양 기관 간 문화행사 공동 기획·운영 ▲기타 양 기관의 발전과 우호 증진에 관한 사항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장동광 한국도자재단 상임이사는 “국내 대표 도료생산 유수 기업 삼화페인트와의 상호 협력을 통해 도자예술문화 활성화에 더욱 힘을 보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화페인트는 지난해 재단 경기생활도자미술관 기획전 ‘색을 빚다_Making Colors전’에 도료 후원, 2021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네덜란드 국가 초청전’에 전시색상 제안과 도료 후원을 진행하는 등 재단과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