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고양시는 26일 고양장항야구장에서 ‘제15회 고양-한스타 연예인야구대회’를 개막한다. ‘제15회 고양-한스타 연예인야구대회’는 △공놀이야(감독: 장혁진), △라바(감독: 정현수), △브로맨스(감독: 송호범), △스타즈(단장: 이휘재), △알바트로스(단장: 배동성), △인터미션(단장: 오만석), △조마조마(단장: 정보석), △크루세이더스(감독: 송영규), △천하무적(구단주: 김창열), △BMB(감독: 이정수) 등 총 10개 팀이 참가한다. 이 대회는 매주 월요일 오후 5시부터 2경기씩 진행된다. 10월 11일부터 플레이오프가 진행돼 11월 1일 결승전이 열린다. 지난해 우승팀 ‘크루세이더스’는 2연패에 도전하며, 준우승팀 개그콘서트(현 브로맨스)는 작년에 아깝게 놓친 우승을 거머쥐기 위해 투지를 불태우고 있다. 이번 대회는 STN-SPORTS TV에서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 온라인 플랫폼 (네이버TV, 카카오TV, 아프리카TV, 유튜브)등에서도 동시 생중계한다. 이번 시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당분간 무관중 경기로 진행한다. 개막식은 26일 16시 STN-SPORTS TV에서 실시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FC안양이 서울이랜드FC를 꺾고 리그 3연승을 달리며 무패의 4월을 완성했다. 안양은 25일(일)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8라운드 서울이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심동운과 김경중이 각각 한 골씩 기록한 안양은 황태현이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서울이랜드를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안양은 리그 3위(4승 2무 2패)에 오르며 상위권 도약에 성공했다. 홈 팀 서울E는 3-5-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최전방 투톱은 레안드로, 베네가스가 맡았고 고재현, 장윤호, 김선민, 바비오, 황태현이 2선에서 지원했다. 수비 라인은 이인재, 김현훈, 이상민이 호흡을 맞췄고 골문은 김경민이 지켰다. 원정 팀 안양은 3-4-1-2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조나탄과 최민서가 투톱을 구성했고 그 뒤에는 심동운이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주현우, 맹성웅, 홍창범, 정준연이 미드필더 라인에 배치됐고 백동규, 닐손주니어, 김형진이 쓰리백을 구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양동원이 꼈다. 전반 1분도 채 되지 않아 안양이 선제골을 기록했다. 킥오프한 안양은 그대로 서울이랜드의 골문을 향해 공격해 들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양평군은 양평 FC가 지난 24일 홈구장인 용문 체육공원에서 치러진 2021 K4 리그 6라운드 서울중랑축구단과의 경기에서 3대 1 대승을 거두며 상위권 도약에 시동을 걸었다고 밝혔다. 올해 리그에서의 홈 3연승이자 첫 3득점 경기로, 3승 1무 2패를 기록하며 리그 6위로 도약했다. 이날 양평의 선발 라인업에는 주요한 변화가 있었다. 지난 3월, 3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돌아온 사회복무요원 백승현, 정기운, 장지성 등의 주전 선수들을 선발 라인업에 포함시켰다. 한층 강화된 전력으로 경기를 맞이한 양평은 전반 18분에 선취골을 기록했다. 양평의 정기운이 상대 골키퍼와의 1대1 상황에서 침착하게 골을 터트리며 리드를 잡았다. 정기운은 2경기 연속골이자, 리그 2호 골을 터트리며 득점 감각에 물이 오른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전반 27분, 양평은 중랑의 임형준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전반전을 1대1로 마무리했다. 전반부터 중랑의 골문을 두드리던 양평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중랑 진영 안에서 안수민이 중앙으로 침투하는 장지성에게 공을 넘겨주며 중랑의 뒷공간을 완벽하게 뚫어냈고, 헤딩 슈팅으로 골을 터트리며 다시 리드를
박민지 우승 인터뷰 - 우승 소감은? 대회가 시작하기 전부터 이번 대회 우승하고 싶다고 계속 생각했었다. 1,2라운드 끝날 때마다 숙소에서 자기전에 ‘꼭 우승하고 싶다.’라고 생각하며 잠들었다. 이렇게 우승하니 ‘말하면 이뤄질 수 있는구나’라고 생각했다. - 오늘 강풍 불었는데 어떤 플레이를 했는가? 오늘 전체적으로 공격적인 플레이를 했다. 모든 홀 공격적인 전략을 했더니 벙커에도 빠지기도 했다. 힘든 하루였다. - 우승을 직감했는가? 연장전 가기 전까지 전혀 몰랐다. 먼저 18번 홀을 마치고 하나 언니에게 물 뿌려 주면서 축하해줄 생각을 했다. 화장실도 갔다 오기도 했다. 연장 2차전에서 하나 언니의 파 퍼트가 긴 것을 보고 어쩌면 내가 우승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 우승 원동력은? 작년과 재작년에 비해 달라진 점이 있다면 선두에 있을 때의 마음가짐이다. 예전엔 선두에 있을 때 자신이 없어서 무너져 내릴 수밖에 없었다. 작년 하반기부터 선두에서 자신감이 생겼고, 자신 있게 성적을 냈다. - 올해 다승을 위한 계획은? 다승을 이루기 위해 흐트러지지 않는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하겠다. 오늘 1승을 해냈지만 마음 속에 우승한 것을 묻고 이전에 내가 했던 삶의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24일(한국 시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지난 2월 미국 LA에서 발생한 차량 전복 사고 후 처음으로 자신의 모습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우즈는 오른쪽 다리에 깁스를 한 채 목발에 의지해 서 있고, 덥수룩하게 수염을 기른 그의 옆에는 반려견 ‘벅스’가 앉아 있다. 우즈는 “기대보다 순조롭게 재활 중”이라면서 “충실한 재활 파트너를 둬 아주 좋다. 내 베스트 프렌드”라며 벅스에 대한 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현대 SUV차량을 몰고 가다 사고를 낸 우즈는 오른쪽 다리에 복합 골절 수술을 받은 뒤 현재 미국 플로리다 자택에 머물며 재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만해도 선수 생활을 계속할 수 있을지 여부에 대한 회의적 관측이 적지 않았지만, 주변 전언에 따르면 수차례에 걸친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고 재활 과정이 순탄하게 진행되면서 필드 복귀 가능성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여자 골프 영웅’ 박세리(44)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과 골프계 등에 따르면 박세리는 2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골프 선수 은퇴 후 최근 왕성한 방송활동을 하고 있는 박세리는 21일 자신이 네이버 NOW 채널에서 진행 중인 토크쇼 ‘세리자베스’에서 뮤지컬 배우 손준호와 함께 촬영을 했다. 손준호가 2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같은 날 밀접 접촉을 했던 박세리 역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2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박세리는 모든 활동 스케줄을 중단하고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박세리가 진행하는 세리자베스도 잠정 중단한다. 그는 현재 E채널 예능 ‘노는 언니’와 유튜브 등에도 출연하고 있다. 29일 전남 영암에서 개막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KLPGA챔피언십 TV 해설 계획도 취소됐다. 박세리는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격리에 들어갈 예정이며,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었던 관계자 등은 즉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심려를 끼쳐드린 점 양해 부탁드리며,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올 시즌 두 번째 대회인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박민지 선수가 연장 끝에 우승해 통산 5승을 달성했다. 박민지는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장하나를 연장 끝에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마지막 날 1타를 줄이고 합계 10언더파로 장하나와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한 박민지는 2차 연장에서 파를 지켜 보기에 그친 장하나를 따돌렸다. 우승 상금은 1억 4천4백만 원을 받았다. 지난해 8월 대유 위니아 MBN 여자오픈 우승 이후 8개월 만에 승수를 추가한 박민지는 KLPGA 투어 통산 5승째를 기록했다. 데뷔 시즌이던 2017년 4월 삼천리 투게더 오픈을 시작으로 해마다 빠짐없이 1승씩 올렸다. 장하나는 2주 전 시즌 개막전 롯데렌터카여자오픈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준우승했다. 17번 홀까지 박민지에 1타 앞서 우승을 눈앞에 뒀던 장하나는 마지막 홀 보기를 범해 연장으로 끌려갔고, 결국 역전 우승을 허용해 아쉬움을 삼켰다. 이다연과 김유빈이 공동 3위를 차지했고, 지난 3년 연속 KLPGA투어 시즌 대상을 수상한 최혜진은 공동 7위로 마쳤다.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잘 준비해 세 번째 권역 우승을 달성하겠다.” 연세대 수장 최태호 코치의 다짐이다. 최태호 코치가 이끄는 연세대는 23일 연세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2021 U리그 4권역 경기에서 용인대에 3-2 역전승을 거뒀다. 용인대에 먼저 두 골을 헌납하며 끌려가던 연세대는 후반 32분 장시영의 추격골로 분위기를 가져왔고 후반 39분과 44분에 윤태웅의 연속골이 터지면서 경기를 뒤집는데 성공했다. 연세대와 용인대는 지난해 백두대간기 제56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결승전과 한산대첩기 제56회 전국대학축구연맹전 결승전에서 만난 바 있다. 이 두 대회에서는 연세대가 모두 승리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올해 권역리그에서 다시 만난 만큼 연세대는 상대적 우위를 지켜야 했고 용인대는 설욕이 필요했다. 경기 전 최태호 코치가 이야기한 내용도 비슷한 맥락이었다. 최 코치는 “용인대가 독을 품고 나올 것이라 예상한다”며 “선수들도 용인대의 플레이를 잘 알고 있으므로 따로 특별히 강조한 것은 없지만 일대일 싸움과 정신적인 부분에서 지지 않도록 주문했다”고 밝혔다. 최태호 코치의 말처럼 연세대 선수들은 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강릉중앙고와 강릉문성고가 치열한 공방전 끝에 승부를 내지 못했다. 이태규 감독이 이끄는 강릉중앙고는 24일 횡성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2021 전국고등축구리그 강원 권역 경기에서 강릉문성고를 상대로 1-1 무승부를 거뒀다. 강릉중앙고는 선수 한 명이 퇴장당하는 악재를 맞이했음에도 귀중한 승점 1점을 따내는데 성공했다. 경기는 시작부터 치열하게 진행됐다. 양 팀 모두 빠른 템포로 속도감 있는 경기를 펼쳤다. 강릉중앙고는 중장거리 패스를 통해 비어있는 공간을 적극적으로 이용했다. 특히 측면 공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했다. 강릉문성고는 가능한 전방에서 공격을 전개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강한 압박을 통한 인터셉트를 활용하기도 했고 중앙수비수가 중원까지 진출하기도 했다. 선제골은 강릉중앙고에서 먼저 터뜨렸다. 정지황이 하프라인 부근에서 길게 넣어준 전진 패스가 박태하에게 정확하게 연결됐다. 골키퍼와 1대1 상황을 맞이한 박태하는 침착하게 골대 왼쪽 구석으로 슈팅해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고등축구리그 강원 권역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는 박태하는 이번 경기에도 득점을 추가하며 자신의 자리를 공고히 했다. 하지만 곧바로 강릉문성고의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캐나다의 브룩 헨더슨(24)이 25일(한국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휴젤-에어프레미아 LA오픈'에서 우승하며 통산 10승을 올렸다. 우승 상금은 22만5000 달러(약 2억 5143만 원). 세계 랭킹 1위 고진영(26)은 공동 3위로 아쉽게 시즌 첫승을 놓쳤다.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윌셔CC(파71·6450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헨더슨은은 선두 제시카 코다(28·미국)에 4타 뒤진 3위로 경기를 시작했다. 경기 초반부터 헨더슨은 추격에 속도를 냈다. 2번 홀(파5) 버디를 시작으로 5번 홀(파4) 버디, 7번 홀(파3) 버디를 몰아치며 고진영과 코다를 압박했다. 헨더슨은 경기 후 "선두와 차이가 꽤 됐지만, 내가 하려던 플레이만 하자. 그리고 가능하면 많은 버디를 잡자고 다짐하고 최종 라운드에 나섰다"고 밝혔다. 헨더슨은 날카로운 샷 감각에 행운까지 겹쳐 승승장구했다. 고진영이 10번 홀까지 버디 1개, 보기 1개로 제자리 걸음을 하고 코다는 2타를 잃으며 헨더슨에게 여유가 생겼다. 헨더슨은 11번 홀(파4), 12번 홀(파3)에서 연달아 버디를 하며 승기를 잡았다. 12번 홀에서 티 샷한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박민지(23)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1시즌 두 번째 대회인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총상금 8억 원)' 연장전에서 장하나를 꺾고 우승, 통산 5승을 기록했다. 박민지는 25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파72·6천813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3라운드까지 9언더파 207타로 선두에 한 타 뒤진 2위였던 박민지는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를 기록, 장하나(29)와 동타를 이룬 뒤 2차 연장전에서 승리해 정상에 올랐다. 2017년 4월 삼천리 투게더 오픈, 2018년 11월 ADT캡스 챔피언십, 2019년과 지난해 8월 MBN 여자오픈에 이은 박민지의 KLPGA 투어 통산 5번째 우승이다. 우승 상금은 1억4천400만원. 이번 우승으로 박민지는 상금 1억5천359만 원으로 2위, 대상 포인트는 60점으로 3위에 올랐다. 강한 바람 속에 펼쳐진 4 라운드 중반까지는 장하나가 순탄했다. 공동 선두로 출발한 이다연(24)이 2번 홀(파3) 보기를 해 단독 선두가 된 장하나는 3번 홀(파5)에서 세 번째 샷한 볼을 홀 3.5m 안팎에 보낸 뒤 버디를 낚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WTA)이 ’태권도 호신술 지침서’를 발간했다. 통합본을 비롯해 1, 2, 3급으로 구분, 발간한 지침서는 태권도 지도자가 수련생에게 호신술을 효율적으로 가르칠 수 있는 표준 지도법을 담고 있다. 지침서는 △태권도 호신술 지침서 이해 △태권도 호신술 기술 △태권도 호신술 평가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있고, 교육 방향 및 교육 목표, 과정에서부터 기술 원리, 사용 전략, 기술 체계, 그리고 각종 호신술과 활용 방법까지 태권도 호신술 지도에 필요한 방법이 총망라돼 있다. WTA는 태권도 호신술 교재(지난해 8월 발간) 외에 지도법까지 표준화된 지침서가 필요하다고 판단, 지난해 8월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발간 사업에 착수했다. 지침서는 김충환 책임연구원을 비롯한 허득무, 최창민 공동연구원 등 WTA 소속 교수가 참여, 약 8개월 만에 결실을 맺게 됐다. 특히 WTA는 지침서를 통해 태권도 지도자가 호신술의 핵심 원리와 요령을 숙지하고, 일관성 있게 지도하기 위한 핵심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WTA는 태권도 지도자 및 WTA 호신술 교수 등이 지침서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각종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연세대가 막판 뒤집기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상대는 2015년 이후 수도권 최초로 6년 연속 권역 우승을 차지한 용인대다. 연세대는 23일 연세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용인대와의 2021 U리그 4권역 네 번째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전반 42분과 후반 12분에 용인대 차정호에게 골을 내주며 끌려간 연세대는 후반 32분에 터진 장시영의 추격골을 시작으로 후반 39분과 44분에 윤태웅이 연속골을 터뜨리며 경기를 뒤집는데 성공했다. 이 경기 승리로 연세대는 용인대를 제치고 권역 2위에 올라서게 됐다. 양 팀은 전반 시작부터 라인을 올려 상대를 강하게 압박했다. 전반 23분 용인대의 프리킥 상황을 연세대가 역습으로 연결하는 등 번갈아가며 공격 찬스를 만들어냈다. 용인대는 전반 36분 박한결이 개인 능력으로 연세대 최형우를 제치고 슈팅했지만 상대 골키퍼 손에 맞고 골대를 벗어났다. 2분 뒤에는 연세대 윤태웅이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을 때렸지만 골대를 벗어났다. 0의 균형은 전반 42분에 깨졌다. 용인대 차정호가 왼쪽에서 슈팅한 볼이 연세대 이태극의 발에 맞고 살짝 굴절됐으나 그대로 골문 안쪽으로 빨려들어갔다. 용인대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둘째 날 장하나가 강풍 속에서 단독 선두를 지켰고 36세 현역 최고령 배경은은 투어 복귀 두 번째 대회 만에 컷을 통과했다. 장하나는 경남 김해의 가야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중간합계 8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2위인 박민지와 장수연, 정세빈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순위표 맨 위를 지켰다. 대회 첫날 6언더파를 몰아쳤던 장하나는 초속 5~6m의 강풍이 불어닥친 2라운드에서도 타수를 잃지 않고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타를 줄이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장하나는 2라운드를 마친 뒤 "바람에 맞서 싸워 이긴 하루였다. 급해지지 않으려고 마지막까지 노력했다. 다행히 몇 번의 위기를 잘 넘겼고 2라운드를 2언더파로 잘 마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통산 상금 48억 3091만 46원으로 1위를 달리는 장하나는 이번 대회에서 통산 14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장하나는 "보통 가을의 경기력이 최고로 올라오는데 올해는 초반부터 감이 좋다. 지난 겨울 한국에서 훈련한 효과를 확실히 보는 것 같다"며 "2라운드까지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황도연(28)이 '2021 스릭슨투어 5회 대회(총상금 8천만원, 우승상금 1천 6백만원)’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2일과 23일 양일간 전남 나주 소재 골드레이크클럽 골드, 레이크 코스(파72. 6,97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째 날 황도연은 보기 1개를 범했지만 버디 6개를 잡아내 단독 선두에 2타 뒤진 5언더파 단독 2위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황도연은 무결점 플레이를 선보였다.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아내 이날만 5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0언더파 134타로 2위에 1타 차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후 황도연은 “생각지도 못한 우승을 차지하게 되어 기쁘다. 항상 아낌없는 지원과 믿음을 주시는 대구 컨트리클럽 우기정 회장님, 우태권 사장님, 배창효 선생님, 아버지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프로 통산 첫 우승이라 실감이 나지 않는다. 다른 선수들을 신경쓰지 않고 내 플레이를 한 것이 주효했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12세에 골프를 시작한 황도연은 2012년 KPGA 프로(준회원), KPGA 투어프로(정회원)에 각각 입회한 뒤 2013년 ‘KPGA 코리안투어 QT’를 통해 2014년 KPGA 코리안투어에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김포시 직장운동경기부 육상선수단의 주장 오세라 선수가 제25회 전국실업육상선수권대회에 출전해 400M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오세라 선수는 현재 김포시직장운동경기부에서 주장 겸 플레잉 코치를 겸임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대회경기가 많지 않았던 2020년에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1,600M계주(금메달)와 400M(은메달)의 우수한 성과를 내는데 이어 이번 경북 예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전국실업육상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김포시청 육상 선수단은 김원협 감독 및 오세라 플레잉 코치 지도하에 오랫동안 발을 맞추며 매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지난해에만 3개 대회에서 8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선수단 전체의 기량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다. 코로나19로 정상적인 훈련을 추진할 수 없는 상황 속에 출전한 첫 대회를 시작으로 2021년 남은 기간 더 힘찬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의정부시 직장운동경기부 사이클팀이 4월 17일부터 22일까지 전라남도 나주에서 개최된 제38회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남자일반부 종합 3위를 차지했다. 의정부시 사이클팀은 대회 첫날 단체 추발 4km 결승 경기에서 4분 24초 522를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으며 대회 둘째날 개인 추발 4km에서 박상훈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대회 다섯째날 템포레이스 10km에 출전해 우승했다. 대회 마지막날 치뤄진 메디슨 경기는 박상훈 선수와, 장훈선수가 조를 이뤄 83점을 획득 서울시청팀과 강진군청팀을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박상훈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남자 일반부 국내 최정상급 실력을 선보이며 3관왕에 오르며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의정부시 사이클팀이 우수한 성적으로 의정부시를 빛내주어 감사하고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시민과 함께하는 100년 구단’FC안양(구단주 최대호 안양시장)이 ㈜개성건설과 공식 후원 계약을 연장했다. 지난 16일 오후, 안양종합운동장 귀빈실에서 FC안양과 ㈜개성건설의 광고 후원 협약식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FC안양 장철혁 단장, ㈜개성건설 박형국 대표와 양상화 부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난 2019년부터 FC안양과 함께한 ㈜개성건설은 이번 후원 협약을 통해 FC안양의 공식 후원사로서의 지위를 2021년까지 연장한다. FC안양은 경기장 광고, SNS 노출 등 다양한 방면에서 ㈜개성건설의 광고를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개성건설은 지난 2003년 창립 이후 신뢰와 혁신이라는 경영이념 아래 꾸준히 쌓아온 기술력과 우수한 품질로 ㈜개성건설만의 색을 지닌 미래지향적 건설사로 성장하고 있으며,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수주를 받아 광명, 홍천, 춘천 지역에 행복주택을 시공중에 있다. 또한 2022년 7월 완공 예정인 ‘안양 평촌개성하이뷰’를 포함해 안양, 과천, 군포, 의왕 지역에서 ㈜개성건설이 증축/신축한 건물은 약 30개에 육박한다. ㈜개성건설 박형국 대표는 “안양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기업으로서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솔직하다. 하려면 확실히 될 때까지! 순간의 소중함을 아는 열정이 넘치고 배우에 대한 욕심·갈증·노력파, 끼는 기본, 의리의 부산 여자라고 소개하는 배우 홍지안은 남다르다. 그녀의 지나온 삶! 배우로서 성공 여부는 독자들의 응원과 배우 자신만이 알뿐이다. 그녀의 삶으로 들어가 본다. 본 기자가 우연한 기회에 시상식에 취재가 있어 테이블 찾아 앉은 곳, 옆 좌석에 다소곳이 앉아 있는 모습에 뭔지 모르게 끌린다. 인터뷰를 한번 하고 싶다는 생각에 모델이세요! 묻자! 모델도 하고 배우도 하고 있어요. 라고 하여 인연 된 이 사람 배우 겸 모델 홍지안이다. 그녀에게 혹시! 키가~ 친오빠는 195cm인데요. 오빠를 볼 때마다 180cm가 넘으면 절대! 두려워했다고 한다. 걱정인지 덕분인지 거기까지는 아니고 178cm라고 이야기하는 모습에 마음속엔 언제나 배우를 갈망하는 듯하다. 배우라는 꿈을 갖은 시기는,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연극배우라는 직업에 빠져든 것 같다. 제가 고등학교 시절에는 담임 선생님께서 꿈을 묻는다면 반 친구들 30%는 댄스·가수·배우를 이야기할 정도였다. 그때는 스타라는 환상이 보일 정도로 심했다. 그때를 생각하면 멋적은
장하나 인터뷰 - 경기소감은? 첫날에 버디를 몰아서 친 것 같아서 걱정된다. (웃음) 전반 흔들렸던 퍼트가 후반에 들어가면서 잡혔다. 원래 퍼트 잘 하는 선수가 아닌데 오늘 신들린 퍼트를 했고, 첫 날을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 - 지난 개막전에서 보완한 점은? 지난 개막전에서는 강풍으로 정신 없는 한 주를 보냈던 것 같다.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기 보다는 바람으로부터 스코어를 지키자는 생각이 컸다. 그 대회를 뒤로 다시 한번 골프는 욕심 부리면 안되는 스포츠인 것을 깨달았다. 두 번째 보기를 범한 6번 홀에서 타수를 잃었을 때 마음을 비운 것이 도움됐다. - 오늘 기록한 버디 중 가장 맘에 들었던 버디는? 14번 홀 내리막 슬라이스에서 버디 기록을 성공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캐디 오빠가 ‘내슬녀’ 내리막 슬라이스 녀라고 별명을 지어줬다. - 이곳에서 전지훈련 했는데 어땠는가? 수년만에 한국에서 전지훈련을 했고, 추위와 싸웠지만 성공적으로 보낸 것 같다. 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야CC에서 훈련을 했는데, 후반에 들어 연습라운드 하는 것처럼 마음이 편했다. 티잉그라운드 올라갈 때도 긴장감이 덜했고 낯설지 않았다. - 지난 동계훈련에서 비거리 훈련했는가? KL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인천지방법원은 22일 스카이72가 인천공항공사(이하 인국공)를 상대로 제기한 단전 조치 금지 등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이에 따라 인국공은 스카이72에 전기 및 중수 제공을 재개해야 한다. 또한 인국공은 법원의 명령을 위반할 경우 1일당 1억원을 스카이72에게 지급해야 한다. 스카이72는 골프장 시설의 소유자이며, 골프장 부지를 적법하게 점유할 권한을 가지고 있는데, 인국공이 시행한 단전 단수로 인해 스카이72에 회복할 수 없는 손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취지로 지난 16일 가처분을 신청했다. 인국공은 그동안 단전 단수에 대해 정당행위라고 주장해왔으나 이번 가처분으로 그 주장은 설득력을 잃게 되었다. 스카이72는 법원의 판결을 토대로 단전 단수와 같은 인국공의 불법행위에 대해 업무방해 추가 고소, 김경욱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손해배상 청구 등을 통해 민·형사상 책임도 함께 지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단전 단수로 인한 스카이72의 피해액은 아직 정확히 추산되지 않았으며 최종적으로 피해액이 확인되는 대로 법적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26일 저녁 6시 인천남동경기장에서 펼쳐지는 2021 WK리그 개막전 경기에서 리그 9연패를 노리는 인천현대제철과 서울시청이 맞붙는다. 이 두 팀에는 각각 여자 국가대표팀 미드필더의 현재와 미래로 평가받는 두 선수가 있다. 어느덧 국가대표 에이스로 자리 잡은 인천현대제철의 이민아와 서울시청 부동의 주전 미드필더 장창이다. 축구팬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현 여자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민아는 2012 중국 4개국 친선대회 북한과의 경기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2016 중국 4개국 친선대회 베트남과의 경기에서 A매치 데뷔골을 기록한 그는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던 2017 EAFF E-1 챔피언십을 거치며 국가대표 주전 미드필더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 이민아는 3위의 성적을 냈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과 햄스트링 부상을 안고 뛴 2019 FIFA 프랑스 여자 월드컵에서도 조별리그 세 경기에 모두 출전하며 큰 대회 경험을 쌓았다. 어엿한 베테랑의 면모를 갖춘 이민아다. 2012년부터 인천현대제철에서 뛰기 시작한 이민아는 그 해 전 경기 출장하며 5골 2도움을 기록했다. 성공적인 데뷔시즌을 치른 그녀는 20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첫날 장하나 선수가 단독 선두에 올랐다. 장하나는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2개로 6언더파를 쳤다. 박민지, 정세빈, 김지영(김지영2) 등 공동 2위 3명에 1타 앞서 순위표 맨 윗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1일 끝난 올 시즌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 이소미에 이어 준우승했던 장하나는 KLPGA 투어 통산 14승에 도전한다. 개막전 우승자인 이소미는 2언더파 공동 16위로 출발했다. 최근 3년 연속 시즌 대상을 수상한 '국내 최강' 최혜진은 첫날 1언더파를 쳤고, '디펜딩 챔피언' 이승연은 이븐파를 기록했다. 7개월 만에 정규투어 대회에 나선 유현주는 1라운드 6개 홀에서 6오버파를 치고 목의 담 증상으로 기권했다. 유현주는 지난해 상금 랭킹 109위에 그치고 시드 순위전 예선에서도 탈락해 올해는 정규투어 시드가 없어 이번에 스폰서 추천 선수로 대회에 참가했다. 총상금 8억 원, 우승 상금 1억 4천400만 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오는 일요일(25일)까지 4라운드로 열린다.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4월 22일(목), 충남 부여에 위치한 백제 컨트리클럽(파72/6,231야드) 사비(OUT), 한성(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1 XGOLF-백제CC 점프투어 3차전’에서 아마추어 김나영(18)이 홀인원과 함께 깜짝 우승을 차지했다. 김나영은 1라운드에서 보기 1개와 버디 6개를 묶어 선두에 한 타 뒤진 5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공동 3위로 최종라운드를 맞이했다. 챔피언조에 속해 최종라운드에 돌입한 김나영은 뜨거운 맹타를 휘둘렸다. 2번 홀(파5,492야드)에서 이글을 잡아낸 김나영은 기세를 몰아 이후 버디 4개를 추가하며 전반을 마쳤다. 단숨에 선두로 올라선 김나영은 10번 홀부터 14번 홀까지 잠시 소강 상태에 접어들었지만, 15번 홀(파3,157야드)에서 자신 있게 휘두른 티 샷이 그대로 홀로 빨려 들어가면서 사실상 우승을 미리 확정하는 홀인원을 기록했다. 이후 18번 홀에서 자신의 우승을 자축하는 마지막 버디를 잡아내면서, 리더보드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리고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김나영은 “먼저 힘든 시기에 대회를 개최해주신 XGOLF와 백제 컨트리클럽, 그리고 KLPGA를 비롯한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문수진(연천군청) 선수가 제38회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 여자일반부 템포레이스 7.5km에서 3위를 차지했다. 문수진 선수는 21일 전남 나주 전남사이클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5일째 여자일반부 템포레이스 7.5km 경기서 3점을 기록, 3위로 골인했다. 같은 팀 소속 박주아 선수도 8위로 골인해 앞으로의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하게 했다. 연천군청 사이클팀은 총 5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유일의 메달을 획득했지만 코로나19 등의 어려운 환경에서 꾸준히 훈련해 온 과정에 박수를 보내고 남은 대회에서 선전을 다짐하면서 경기를 마쳤다.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문수진(연천군청) 선수가 제38회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 여자일반부 템포레이스 7.5km에서 3위를 차지했다. 문수진 선수는 21일 전남 나주 전남사이클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5일째 여자일반부 템포레이스 7.5km 경기서 3점을 기록, 3위로 골인했다. 같은 팀 소속 박주아 선수도 8위로 골인해 앞으로의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하게 했다. 연천군청 사이클팀은 총 5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유일의 메달을 획득했지만 코로나19 등의 어려운 환경에서 꾸준히 훈련해 온 과정에 박수를 보내고 남은 대회에서 선전을 다짐하면서 경기를 마쳤다.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광주시청 복싱팀이 최근 열린 ‘제31회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복싱대회’에서 메달 4개(은메달2, 동메달2)를 획득하며 올해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21일 시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 소속 5명의 선수가 출전, 김호섭(-60kg급)·김중원(-91kg급) 선수가 은메달을, 최우석(-49kg급)·박승리(-56kg급)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총 4명의 선수가 메달을 획득하는 매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올해 복싱팀 선수 정원을 3명에서 5명으로 증원하며 새로 영입한 박승리, 김중원 2명의 선수가 입단 후 첫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팀 전력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감독과 선수들의 노력으로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성적을 거둬 광주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4월 20일(화), 충남 부여에 위치한 백제 컨트리클럽(파72/6,231야드) 사비(OUT), 한성(IN)에서 열린 ‘KLPGA 2021 XGOLF-백제CC 점프투어 2차전’에서 지난 1차전 우승자 이예원(18,KB금융그룹)이 우승을 차지하며 점프투어 2개 차전 연속 우승자에 등극했다. 이번 대회는 짙은 안개로 인해 2일 합산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 방식이 변경됐다. 1라운드로 예정되어 있던 19일(월)에 9개 홀을 플레이하고, 최종라운드로 예정됐던 20일(화)에 남은 9개 홀을 마무리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경기는 축소됐지만 이예원의 샷은 뜨거웠다. 19일(월)에 진행된 9개 홀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낚아채며 산뜻하게 출발한 이예원은 금일 진행된 잔여 9개 홀에서도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몰아치면서 최종합계 9언더파 63타로 경기를 마쳐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과 더불어 이예원은 지난해 홍정민이 세운 코스레코드 타이기록을 만들어 내는 기쁨까지 함께 맛봤다. 이예원은 이번 우승으로 지난해 홍정민(19,CJ오쇼핑)에 뒤를 이어 2개 차전 연속 우승자로 기록되며, KLPGA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세계 최초로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무대를 밟는 한국 남자축구가 도쿄올림픽에서 뉴질랜드, 온두라스, 루마니아를 만난다. 김학범호 입장에서는 무난한 대진이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21일 오후 5시(이하 한국시간) 스위스 FIFA 본부에서 2020 도쿄올림픽 축구 조추첨식을 진행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남자 올림픽대표팀은 조추첨 결과 뉴질랜드, 온두라스, 루마니아와 함께 B조에 묶였다. 지난 17일 FIFA가 발표한 조 추첨 포트에서 한국은 개최국인 일본, 남미의 강호 브라질, 아르헨티나와 함께 1번 포트에 배정됐다. 포트 배정은 2000년 시드니 올림픽부터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까지 5개 대회에서 얻은 성적을 토대로 랭킹 포인트(승 3점, 무 1점, 패 0점)를 산정해 진행했다. 대륙별 예선 우승팀에는 추가로 5점을 배점했다. 한국은 2020년 1월 태국에서 열린 AFC U-23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같은 조에 동일 대륙 참가팀이 2개국 이상 편성되는 건 불가하다는 원칙에 따라 조추첨이 진행됐고, 상대적으로 무난한 대진을 받아들게 됐다. 2012년 이후 9년 만에 올림픽 메달을 노리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파주NFC에서 코호트 격리 중인 여자 국가대표팀이 훈련을 통해 올림픽 본선 진출 실패의 쓰라림을 달랬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 국가대표팀은 지난 14일 중국에서 귀국한 후 파주NFC에서 일주일간 코호트 격리를 했다. 벨호는 지난 8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가진 2020 도쿄 올림픽 최종예선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1-2로 패했고, 13일 중국 쑤저우올림픽축구센터에서 열린 2차전에서 2-1로 승리해 동률을 이뤘으나, 연장전에서 한 골을 실점하며 올림픽 본선 진출 티켓을 중국에 내줬다. 사상 첫 올림픽 본선 진출이라는 큰 목표는 끝내 좌절됐지만 여자 국가대표팀은 코호트 격리 중 훈련을 진행하며 회복에 나섰다. 2021 WK리그가 26일 개막하는 만큼 선수들은 소속팀 복귀 전 몸 상태를 끌어올리기 위해 애썼다. 여자 국가대표팀은 21일 해산한다.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구자철,KPGA)와 ㈜에이스바이옴(대표이사 김명희,에이스바이옴)이 공식 파트너 협약을 체결했다. 21일 경기 성남시 소재 KPGA 빌딩에서 진행된 조인식에는 에이스바이옴 김명희 대표이사, KPGA 구자철 회장 등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을 약속했다. 본 협약을 통해 에이스바이옴의 다이어트 유산균 ‘비에날씬’은 ‘KPGA 공식 지정 상품’으로 선정됐다. 에이스바이옴 김명희 대표이사는 “KPGA와의 협약을 통해 한국 프로골프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돼 무척 기쁘다. 대회에 참여하는 선수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건강기능식품 제공 등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PGA 구자철 회장은 “에이스바이옴과 공식 파트너 협약을 맺게 돼 기쁘다. KPGA를 위해 큰 도움을 주신 에이스바이옴 임직원 분들께 고마움을 전한다”며 “이번 기회가 KPGA와 에이스바이옴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이스바이옴은 건강한 한국인 산모의 모유에서 발견한 특허 유산균(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미국·싱가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구자철, KPGA)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경기 용인 소재 한화생명 연수원 드림파크에서 ‘2021 주니어리그 유소년 골프클럽 지도자 자격연수’를 개최했다. ‘2021 주니어리그 유소년 골프클럽 지도자 자격연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설 방역 수칙 및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KPGA는 2019년부터 KPGA 회원을 대상으로 스내그 골프를 활용해 주니어 선수들에게 골프를 쉽고 즐겁게 지도할 수 있도록 전문 인스트럭터 교육 과정을 개설 및 운영해왔다. 스내그 골프를 통해 골프 저변 확대와 골프라는 스포츠가 생활 체육으로서 가치 제공 그리고 골프 꿈나무들이 협동심과 스포츠맨십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이번 ‘2021 주니어리그 유소년 골프클럽 지도자 자격연수’에는 총 30명의 KPGA 회원이 참석했으며 ▲ 스내그 골프에 대한 이해와 교육 철학 ▲ 스내그 골프 장비를 활용한 유소년 교육 과정 ▲ 글로벌 주니어 골프 트렌드 ▲ 주니어리그 간담회 등의 교육 과정이 진행됐다. 연수를 마친 KPGA 회원들은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용인시는 ‘2022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개최일을 최종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경기도종합체육대회는 경기도체육대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등 총 4개 대회가 개최되는 경기도 최고의 축제다. 시는 지난달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최지로 선정된 이후 내년에 열리는 4개 대회의 개최 시기를 조율하기 위해 경기도와 협의를 진행해 왔고, 이날 개최일을 최종 확정했다. 또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최지인 시에서 함께 열리는 ‘제3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의 일정도 정했다. 대회는 ▲제68회 경기도체육대회 4월 14~16일(3일간) ▲제12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4월 28~30일(3일간) ▲제3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9월 2~3일(2일간) ▲2022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10월 7~8일(2일간) ▲제33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10월 28~31일(4일간) 순으로 열린다. 아울러 시는 앞서 지난 1일부터 20일까지 각 대회의 경기가 열릴 경기장을 지정하기 위해 시 체육회 및 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용인미르스타디움을 포함한 40여 개소의 공공체육시설과 민간체육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4월 20일(화), 충남 부여에 위치한 백제 컨트리클럽(파72/6,231야드) 사비(OUT), 한성(IN)에서 열린 ‘KLPGA 2021 XGOLF-백제CC 점프투어 2차전’에서 지난 1차전 우승자 이예원(18,KB금융그룹)이 우승을 차지하며 점프투어 2차전 연속 우승자에 등극했다. 이번 대회는 짙은 안개로 인해 2일 합산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 방식이 변경됐다. 1라운드로 예정되어 있던 19일(월)에 9개 홀을 플레이하고, 최종라운드로 예정됐던 20일(화)에 남은 9개 홀을 마무리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경기는 축소됐지만 이예원의 샷은 뜨거웠다. 19일(월)에 진행된 9개 홀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낚아채며 산뜻하게 출발한 이예원은 금일 진행된 잔여 9개 홀에서도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몰아치면서 최종합계 9언더파 63타로 경기를 마쳐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과 더불어 이예원은 지난해 홍정민이 세운 코스레코드 타이기록을 만들어 내는 기쁨까지 함께 맛봤다. 이예원은 이번 우승으로 지난해 홍정민(19,CJ오쇼핑)에 뒤를 이어 2차전 연속 우승자로 기록되며, KLPGA 역대 여섯 번째 점프투어
G.ECONOMY 조도현 기자 | 디비전리그의 매력은 경기 결과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축구를 할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행복을 느끼는 이들이 모였기 때문이다. 전남대 교직원팀도 마찬가지다. 이들은 18일 보라매축구장에서 열린 매일유업 직장인팀과의 2021 K6리그 광주광역시 C리그(직장부리그)에서 2-6으로 졌다. 전·후반 총 70분으로 진행된 경기에서 전남대 교직원팀은 상대적으로 젊은 팀인 매일유업 직장인팀의 체력 대결을 넘어서지 못하고 후반에만 내리 5골을 내줬다. 패배했음에도 이들은 크게 개의치 않았다. 탁 트인 녹색 그라운드에서 축구를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큰 기쁨이기 때문이다. 전남대 교직원으로 근무 중인 강영훈 씨는 후반 12분 교체 투입돼 그라운드를 누볐다. 강 씨는 “코로나19로 경기장 확보가 쉽지 않아 평소에 훈련을 제대로 할 수 없었다. 그래서 체력적으로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날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뛴 이원주 씨는 “전반전에는 손발이 잘 맞아서 경기가 잘 풀릴 것 같았는데 후반전에 스스로 무너진 것 같다”면서도 “(경기 결과보다는) 재미와 발전을 위해 디비전리그에 나온 것이기 때문에 출전 자체에 만족하
G.ECONOMY 조도현 기자 | “슬픔 없이 웃으면서 축구하는 것이 목표다.” 2021 K5리그 서울권역에 참가하는 TNTFC(양천구)의 모토다. TNT는 18일 서울 목동운동장에서 열린 공식 개막전에서 중마축구회(광진구)를 4-1로 이기며 2연승을 달렸다. 지난해 K6리그 서울권역에서 1위를 차지하며 K5리그로 승격한 TNT는 지난 4일 열린 첫 경기에서 FC잇플(서초구)에 4-0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이날 선수로도 활약한 신동화 감독은 “아직 발을 맞춘 시간이 길지 않아 전반전에는 힘든 경기를 했다. 다행히 시간이 지날수록 경기력이 좋아졌고 골도 들어가면서 경기가 쉽게 풀렸다”고 말했다. TNT는 전반 24분 김건우의 페널티킥 골로 승기를 잡았고, 후반 2분 김건우, 후반 6분 신동화, 후반 25분 이준수의 추가골로 점수 차를 벌렸다. 중마축구회는 후반 27분 송민혁의 페널티킥 골로 한 골을 만회했다. K6리그에서 K5리그로 승격하며 가장 달라진 점은 경기 시간이다. 신동화 감독은 “K6리그에서는 전후반 각 35분씩 70분을 뛰었는데, K5리그에는 각 40분씩 80분을 뛰어야한다. 10분이 짧은 것 까지만 꽤 길다. 10분의 체력적인
G.ECONOMY 조도현 기자 | 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WTA)이 제29기 세계태권도한마당의 심판 자격 연수에 참가할 연수생을 모집한다. 오는 6월 3일부터 5일까지 전라북도 무주군에 소재한 태권도원에서 시행하는 연수는 세계태권도한마당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 경연을 공정하게 운영하기 위한 심판 활동에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으로 진행된다. 모집분야는 일반과정(3급), 승급과정(1, 2급), 그리고 재응심(1, 2, 3급) 등으로 구분돼 있다. 제출서류는 승급과정(1, 2급) 해당하는 사람만 경력증명서 원본 1부를 제출하면 되고, 연수대상자는 오는 4월 30일(금) WTA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4월 19일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이며, WTA 누리집으로만 신청이 가능하다. 연수 교과목은 △경연규정 △경연규칙 및 용어해설, △채점방법 △품새 등이며, 연수가 종료된 후 시험을 통과해야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G.ECONOMY 조도현 기자 | KBO(총재 정지택)는 사회관심분야 가정에 속한 초·중·고등학교 야구선수들이 야구에 대한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KBO 유소년 야구 장학금’을 지원한다. 유소년 야구장학금 지원사업은 KBO리그가 팬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 나눔을 실천하고자 야구발전기금을 활용해 2018년부터 시행해 온 사회공헌사업이다. KBO는 올해 이 사업을 통해 유소년 야구선수 총 58명(초등학생 21명, 중학교 27명, 고등학교 10명)을 선정하여 매월 초등학생은 20만원, 중학생은 40만원, 고등학생은 50만원씩 1년간 총 2억 4천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올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에 등록된 초·중·고등학교의 전문선수 육성을 위한 학교 야구부 소속 선수로서 지난해부터 KBSA 또는 한국리틀야구연맹에 선수로 등록되어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선수라면 신청이 가능하며, 초등학생의 경우는 4학년 이상부터 신청할 수 있다. 야구장학금 수혜자 선정은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 중 기초생활수급자(생계, 의료, 주거급여 순), 기초생활수급자 중 교육급여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G.ECONOMY 조도현 기자 |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황현식)와 KBO(총재 정지택)는 공식 제휴를 맺고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KBO와 LG유플러스는 시즌 개막 및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하여 KBO 리그 유무선 중계 플랫폼인 유플러스프로야구 앱을 통해 가족 참여형 이벤트인 ‘아빠도 한 땐 야린이 였단다’를 5월 말까지 진행한다. 1982년 프로야구 출범 이후 오랜 기간 KBO 리그를 응원해준 팬들을 대상으로 선수들의 실루엣을 보고 추억의 KBO 스타들의 이름을 맞추는 이벤트다. 자녀와 함께 KBO 리그를 시청, 관람하며 즐겁게 참여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LG유플러스는 참여한 팬들을 위해 스마트TV, 티볼 세트, 캐치볼 세트, 치킨 등 가족이 함께 야구를 즐길 수 있는 경품을 준비했다. 이번 이벤트는 LG유플러스에서 서비스 하고 있는 KBO 리그 전문 앱인 ‘U+프로야구 앱’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이 확인 가능하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직관이 어려운 만큼 야구를 사랑하는 가족 구성원들과 함께 집관하며 집콕 응원을 즐길 수 있도록 KBO와 함께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야구를 통해서 가족들이 함께
G.ECONOMY 조도현 기자 | KLPGA 2021시즌 두 번째 대회인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1’(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천4백만 원)이 경상남도 김해에 위치한 가야 컨트리클럽(파72/6,813야드)에서 오는 22일(목)부터 나흘간 철저한 방역 속에서 막을 올린다.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에는 매년 약 2만 명의 구름 갤러리가 운집할 정도로 인기리에 개최됐던 본 대회는 부산-경남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으며, 단순한 골프 대회를 넘어 지역 축제로 거듭난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는 KLPGA의 상징적인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2년 만에 개최되는 본 대회는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면서 대회 규모를 더 키웠다. 경기 방식을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 플레이에서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변경했고, 상금 또한 2억 원을 증액하며 총상금 8억 원의 대회로 발돋움했다. 세계랭킹 1위인 고진영(26,솔레어)을 비롯해 박성현(28,솔레어), 김민선5(26,한국토지신탁), 이소영(24,롯데), 이승연 등 쟁쟁한 우승자를 배출해온 본 대회는 지난 2013년부터 단 한 명의 챔피언에게도 타이틀 방어의 영광을 허락하지 않아 골프
G.ECONOMY 조도현 기자 | 안양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100년 구단’ FC안양이 지역밀착 프로그램 ‘우리 동네 밀어내기 챌린지’가 축구 애호가들의 활발한 참여와 함께 첫 발을 뗐다. FC안양의 신규 지역밀착 프로그램인 ‘우리 동네 밀어내기 챌린지’는 생활 체육 동호인, 아마추어 축구 모임 등을 초청해 친선경기를 주최해 새로운 지역 축구 문화를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우리 동네 밀어내기 챌린지’는 각 라운드마다 총 세 팀이 실력을 겨룬 뒤 라운드 우승팀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는 방식으로, 오는 7월까지 전반기 라운드를 진행한다. 팀마다 연령대를 공평하게 만들기 위해 장년부와 청년부로 나눈 뒤 연령 제한을 따로 뒀다. 참가팀 모두에게는 FC안양 사인볼과 블랙보리 음료수, 헐커스의 스포츠마사지 크림 등이 증정된다. 라운드별 우승팀에게는 다음 라운드 진출권, 2연승 시 푸라닭 치킨 교환권 등 다양한 상품도 증정한다. 2021 시즌 전반기에는 청년부 13개 팀, 장년부 10개 팀이 자웅을 겨룬다. 각 팀 대표자와의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 이후 4월 4일 장년부의 이벤트 라운드로 ‘우리 동네 밀어내기 챌린지’가 막을 열었다. 이벤트 라운
G.ECONOMY 조도현 기자 | 김포시는 지난 4월 17일 마산동 솔터축구장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김포FC의 출범 기념식과 홈 개막전을 약100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김포시 재단법인으로 출범하는 김포FC는 재정 안정화와 구단 운영의 전문성을 갖춰 축구를 매개로 시민의 자긍심 고취와 스포츠복지를 실현하고자 지난 2019년 6월 솔터축구장 공사 착공을 시작으로 법인설립 타당성 용역과 주민의견 수렴, 설립운영조례, 법인등기 등을 마치고 2020년 12월 축구장 준공에 따라 2021년 1월 업무를 개시하여 이번 출범식을 개최하게 되었다. 출범식은 현판식을 시작으로 테이프 컷팅식, 기념식수 시삽, 경과보고, 축사, 시축으로 진행되었으며 기념식에 이어 홈팀 김포FC와 원정팀 부산교통공사의 축구경기가 진행됐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한 달에 4천명의 인구가 증가하며 곧 50만 인구로 도약 성장하는 샛별 같은 도시 김포에서 시민들이 더 행복하고 더 안전했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마음과 더불어 김포FC 출범과 솔터축구장 개장을 축하하며 김포를 대한민국 중심도시로 이끌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김포FC는 시민의 응원에
G.ECONOMY 조도현 기자 | FC안양이 충남아산프로축구단을 꺾고 공식 5경기 무패행진을 달리며 리그 4위에 올랐다. 안양은 18일 오후 1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7라운드 충남아산과의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홍창범과 백동규가 프로 데뷔골을 기록한 안양은 유준수가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친 충남아산을 제압했다. 홈 팀 안양은 3-4-3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최전방 쓰리톱은 하승운, 조나탄, 모재현이 맡았고 주현우, 맹성웅, 홍창범, 김경중이 2선에서 지원했다. 수비 라인은 백동규, 닐손주니어, 김형진이 호흡을 맞췄고 골문은 올 시즌 첫 출전한 양동원이 지켰다. 이날 안양의 선발 명단에서는 U22 룰에 해당하는 선수의 이름을 찾아볼 수 없었다. U22 카드를 사용하지 않은 안양은 교체 카드 3장이 아닌 2장만 가진 채 경기에 임했고 교체 명단도 7명이 아닌 5명으로 채워야 했다. 따라서 안양은 선발 출전한 선수들에 기대를 걸었다. 원정 팀 충남아산은 3-5-2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이승재와 김찬이 투톱을 구성했고 그 뒤에는 이은범, 박세직, 김종국, 료헤이, 박세진이 미드필더 라인에
G.ECONOMY 조도현 기자 | 서울특별시는 달리기를 중심으로 한 다채로운 문화‧체육 거점공간으로 재탄생한 ‘손기정 체육공원’에 러너들을 위한 거점공간인 ‘러닝러닝센터’(Running Learning Center)가 4월 19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러닝러닝센터는 달리기를 통해 세상을 배우는 러너들을 위한 거점공간으로, 도심 속 러닝 베이스캠프로 운영할 계획이며, 서윤복 선수가 1947년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하여 금메달을 획득한 날인 4월 19일을 기념하여 개장하게 되었다. ‘러닝러닝센터’는 락커와 샤워실, 러닝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GX(단체운동) 스튜디오 등이 위치한 지하1층과, 전시공간 및 카페가 들어선 지상 1층 등 총 2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GX 스튜디오에서는 주 1회 러닝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락커와 샤워실은 네이버 예약과 현장 구매 후 이용이 가능하다. 락커는 60명(남·여 30), 샤워실은 16명(남·여8)씩 수용할 수 있다. 샤워실은 1회에 3,000원의 이용료가 발생하며 수건, 샴푸, 바디워시 등이 제공된다. 러닝러닝센터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월요일 휴관)
G.ECONOMY 조도현 기자 | “축구로 체력을 단련하고, 동료애도 다집니다.” 2021 K6리그 광주광역시 C리그(직장부리그)에 참가 중인 참수리FC는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광주경찰청 소속 현역 경찰관들로 구성된 직장 동호인 팀이다. 창단한지 20년이 지난 전통의 팀이며 전국 경찰청 소속 동호인 대항전에 출전해 우승한 경력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상당한 실력을 자랑한다. 현재 2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되어 있다. 순수 아마추어 동호인들이지만 경찰관인 만큼 강한 체력과 지구력이 장점이다. K6리그에서도 이들의 장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참수리FC는 18일 보라매축구장에서 열린 K6리그 광주광역시 C리그에서 한국알프스 직장인팀을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다. 전·후반 총 70분간 진행된 이 경기에서 참수리FC는 전반 3분 이종훈, 후반 18분 주용택의 골로 값진 승리를 안았다. 시즌 첫 K6리그 경기에서 거둔 승리다. 순수 동호인들에게 70분이라는 시간은 길 수 있지만, 이들은 끝까지 템포를 잃지 않고 자신들의 리듬을 유지하며 승리를 지키는데 성공했다. 1972년생인 노양규 씨는 이 날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
G.ECONOMY 조도현 기자 | FC목포가 천안시축구단을 꺾으며 선두권에 다가섰다. 목포는 17일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열린 2021 K3리그 5라운드 경기에서 천안을 2-1로 이겼다. 경기 전부터 ‘천안 호두과자 쿠킹 클래스’라는 콘셉트를 경기 홍보에 내세우며 기선제압에 나섰던 목포다. 이번 승리로 목포는 승점 3점을 추가하며 2위 천안과 승점 10점 동률을 이뤘다. 경기 전의 신경전만큼이나 극적인 승부가 펼쳐졌다. 목포는 전반 32분 김유성의 골로 앞서갔으나 4분 만에 천안 조주영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1-1의 팽팽한 균형은 한참 간 이어졌고, 결승골은 후반 추가시간 2분에 터졌다. 박승렬이 아크 근처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1위 자리에는 화성FC가 올랐다. 화성은 18일 열린 홈경기에서 평택시티즌FC에 1-0 승리를 거뒀다. 조동건이 결승골을 넣었다. 조동건의 리그 6번째 골이다. 개인득점 1위 조동건의 활약에 힘입어 화성은 승점 11점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K4리그에서는 포천시민축구단의 연승행진이 이어졌다. 포천은 17일 전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주시민축구단과의 경기에서 4-0 대승을 거두며 5연승을 달렸다.
G.ECONOMY 조도현 기자 | “끝까지 가보고 싶다.” 김해시청축구단 골키퍼 차강이 2021 하나은행 FA CUP에 대한 야망을 드러냈다. 김해는 14일 김해운동장에서 열린 FA컵 3라운드 경기에서 부천FC1995를 승부차기로 꺾고 4라운드에 진출했다. 지난해 K3리그 챔피언인 김해는 K리그2 소속인 부천을 상대로 투지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 후반 9분 선제골을 내준 뒤 후반 20분 동점골로 쫓아갔고, 연장전까지 1-1 균형을 유지한 끝에 승부차기에서 4-3 승리를 거뒀다. 승부차기 승리의 1등 공신은 역시 골키퍼 차강이었다. 차강은 부천의 4번 키커 크리슬란, 5번 키커 윤지혁의 킥을 연달아 막아내며 김해의 승리를 결정지었다. 승리가 결정된 순간 차강은 포효했고, 김해 선수단은 축제 분위기에 휩싸였다. 추운 날씨 속에 두 시간 넘게 자리를 지킨 관중들 역시 뜨거운 박수로 승리를 축하했다. 경기 후 만난 차강은 “네 번째 키커의 킥을 막았을 때 ‘아, 오늘 이겼다!’고 생각했다. 다섯 번째 킥을 막으러 들어가면서 ‘이번에 꼭 막고 끝내자’는 생각이었다. 자신 있게 한 것이 맞아떨어졌다”고 말했다. 그는 “부천의 (전)종혁이가 워낙 페널티
G.ECONOMY 조도현 기자 | 4월 16일,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회원의 교육 참여도를 높이고 편리성을 제공할 수 있는 ‘KLPGA 회원교육 홈페이지’를 신규 개설했다. 회원들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새롭게 구축된 ‘KLPGA 회원교육 홈페이지’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최단체지원사업으로 진행됐다. 회원들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를 유도하고, 회원들이 보다 편리하고 유익한 교육을 최적의 환경에서 받는 것을 목표로 하는 ‘KLPGA 회원교육 홈페이지’는 KLPGA 회원이라면 누구든 쉽게 접속할 수 있다. 회원들은 이번에 신규로 개설된 ‘KLPGA 회원교육 홈페이지’를 통해 KLPGA가 제공하는 동영상 강의를 시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테스트를 응시할 수 있게 됐다.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교육 및 각 과정별 세부내용도 확인할 수 있고, 신청접수 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과정을 쉽게 신청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강한 과정에 대한 수료증도 발급받을 수 있다. 회원들의 차질 없는 교육 이수를 돕기 위해 통합 관리 페이지도 별도로 운영한다. KLPGA는 통합 관리 페이지를 통해 교육 홍보, 통계 관리 등 교육 시스템을 총괄 운영하여 회원들에게 더 체계
G.ECONOMY 조도현 기자 | KLPGA투어 2021시즌이 본격적인 레이스를 시작한다. 지난주 열린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을 통해 정규투어의 분위기를 경험한 신인들이 앞으로 보여줄 모습에 기대가 모이는 가운데, [2021 KLPGA투어 루키 시리즈]에서는 열정과 패기로 똘똘 뭉친 신인들을 소개한다. 김희지(20,비씨카드)는 어렸을 때부터 운동을 좋아해 오랜 기간 태권도와 발레를 했다. 13살에 우연히 아버지를 따라간 골프 연습장에서 골프를 배우기 시작한 김희지는 다른 선수들에 비해 조금은 늦은 나이에 골프를 시작했지만, 골프에 대한 재능을 발견하고 KLPGA 입회를 목표로 구슬땀을 흘렸다. 아마추어 시절 국가상비군과 국가대표 경력은 없었지만, 필리핀에서 열린 ‘필리핀 아마추어 오픈 챔피언십’에서 준수한 성적을 기록해 장학생으로 선정되는 등 꾸준히 자신의 실력을 닦아온 은둔의 기대주였다. 각고의 노력 끝에 김희지는 지난해 5월 열린 ‘KLPGA 2020 제1차 준회원 선발전’을 통해 KLPGA 준회원으로 입회하는 데 성공했다. 준회원 입회 이후 ‘KLPGA 2020 그랜드-삼대인 점프투어’ 1차 대회(1-4차전)에 출전해 1차전 준우승, 4
G.ECONOMY 조도현 기자 | 최준하(23.스릭슨)가 '2021 스릭슨투어 4회 대회(총상금 8천만원, 우승상금 1천 6백만원)’에서 프로 데뷔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15일과 16일 양일간 전북 군산 소재 군산컨트리클럽 전주, 익산코스(파71. 7,143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째 날 최준하는 보기없이 버디만 10개를 잡아내는 활약으로 10언더파 61타로 단독 선두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최준하는 더블보기 1개와 보기 1개를 범했으나 버디 3개를 솎아내 이날 타수를 잃지 않았고 최종합계 10언더파 132타를 적어내 공동 2위에 1타 차 우승을 달성했다. 스릭슨 소속 선수가 ‘2021 스릭슨투어’서 올린 시즌 첫 승이다. 경기 후 최준하는 “1라운드에서 ‘노보기 플레이’로 경기를 마쳤던 것이 우승까지 연결된 것 같다. 프로 첫 승이라 감격스럽다”며 “최종라운드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어 경기하기 어려웠지만 끝까지 집중했고 마지막 2개홀인 17번홀과 18번홀의 버디가 주효했다. 또한 ‘스릭슨투어’를 위해 항상 애써 주시는 던롭스포츠코리아 관계자 분들께 고맙다는 말씀을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17세에 골프를 시작한 최준하는 201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