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가 신혼 공무원들과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결혼과 출산을 응원하는 공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저출산 문제 해결을 행정 내부부터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행보다. 아산시는 18일 결혼 1년 미만 신규 임용 및 재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신혼 공무원 공감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공직사회 내 가족 친화 문화를 확산하고, 저출산 대응을 위한 행정적 모범 사례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기존의 회의 중심 형식에서 벗어나 브런치를 곁들인 자유로운 대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결혼 이후 삶의 변화와 일·가정 양립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날 ‘1일 주례자’를 자처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선배 공직자로서 일과 육아를 병행했던 경험을 소개하며 신혼 공무원들에게 현실적인 조언과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간담회에 참여한 안지훈(공업 7급)·조연주(행정 8급) 부부 직원은 “인생 선배인 시장과 결혼과 가정의 가치에 대해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공직자로서 가정을 꾸리는 삶이 존중받고 응원받는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현재 아산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19(목) 병점 일대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동서 교통망 연결’과 체감형 교통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진 예비후보는 병점역 일대를 가로막고 있는 지상 철도로 인해 지역이 단절되고, 1번 국도와 효행로 등 주요 도로에서 상습적인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시민들이 매일 출퇴근 시간에 겪는 고통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밝혔다. 특히 약 2만 9천 세대 규모의 진안신도시 개발이 본격화될 경우 교통 혼잡이 더욱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선제적인 교통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철도로 단절된 동서 간 도로망과 보행 환경을 확충하고, GTX-C 노선 병점 연장 추진과 연계해 지역 교통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한 단기 대책으로는 1번 국도와 효행로 등 병목 구간의 신호 체계를 AI 기반으로 즉각 최적화하고, 병점역 연계 지선·마을버스 정비와 서울 방향 광역버스 증차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빠르게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병점역 복합환승센터 조성도 실행 중심으로 추진해 교통 허브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진안신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와 (사)시민공론광장이 18일(수) 정책간담회를 열고 화성특례시를 “시민주권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향에 뜻을 모았다. 이날 간담회는 진 예비후보 선거캠프에서 진행됐으며, 이경훈 이사장을 비롯한 시민공론광장 관계자와 박상진 부이사장, 수원대 교수인 송재영 이사, 조만경 사무총장, 맹희석 유해환경감시단 부단장, 신승현·장수희 시민강사와 장백래 (사)고덕원주민협동조합 전무 등이 참석해 민주시민사회 활성화, 도시 발전 방향, 정책 비전 등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화성시가 단순한 개발 중심 도시를 넘어 시민이 주인이 되는 참여형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특히 지역 공동체와 시민사회, 공공영역이 유기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제도적 기반을 함께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또한 남양, 동탄 등 권역별 특성과 자원을 연계해 관광 및 지역 활성화 전략을 마련하는 한편, 시민참여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성장 모델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정책 비전과 관련해서는 화성의 미래를 ▲AI 기반 미래산업 도시 ▲청년과 시민 가치가 살아 있는 도시라는 두 축으로 설정하고, 양적 성장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18일 오후 화성시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화성특례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명근 시장은 “이재명 정부와 함께 성장과 기본이 탄탄한 대한민국 1등 도시를 완성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정명근 시장은 이날 출마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은 이재명, 화성은 정명근”이라는 슬로건을 공식 발표했다. 정 시장은 “이재명 정부의 결단과 지원으로 화성특례시의 숙원인 ‘4개구 체제’를 올해 2월 성공적으로 출범시켰다”며,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가장 빠르고 넓게 시민의 삶 속에 정착시킬 ‘든든한 국정 파트너’가 바로 저 정명근과 화성특례시”라고 강조했다. 특히, 출마선언 장소로 나래울복지관 내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가 위치한 로비를 선택한 데 대해 “배고파 굶는 사람이 없는 사회를 만들고자 했던 이재명 대통령의 절실한 철학을 실천하고자 했다”며, “저 역시 화성특례시민을 위해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를 만들고 전국 최대 규모로 확산시키며 그 가치를 현실로 구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명근 시장은 민선 9기 핵심 비전으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책임지는 ‘화성형 기본사회’ 실현 ▲‘30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7일 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위원회는 2026년~2030년 용인시 청년정책 기본계획과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2025년 청년정책 추진실적을 심의했다. 이번 회의는 제2차 국가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년) 수립에 발맞춰 지역 여건을 반영한 중장기 청년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올해 추진할 세부사업을 점검하기 위해 열렸다. 시는 기본계획에서 ‘청년이 살기 좋은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일자리 ▲주거 ▲교육 ▲금융·복지·문화 ▲참여·기반 등 5개 분야별 청년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우선 일자리 분야에서는 ‘청년 취·창업센터 및 서비스 통합거점’ 조성을 핵심과제로 세웠다. 동시에 교육 분야에서는 반도체·AI 등 미래 산업에 대응할 수 있는 ‘로컬 청년 성장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주거와 복지·문화 분야의 핵심과제도 눈에 띈다. ‘용인형 청년 월세’ 도입 및 취약청년을 위한 ‘청년자립 지원센터’ 설립을 중점 추진하고, 청년 복합문화거점도 조성할 예정이다. 참여·기반 분야에서는 ‘청소년·청년재단’ 확대 설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2026년 주민주도 마을복지 공모사업’을 통해 돌봄을 강화하고, 지역의 복지 문제를 주민이 직접 발굴하고 해결하는 참여형 민관협력 모델을 구축했다. 올해 공모사업에는 39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 31곳이 참여했다. 사업에 필요한 예산규모와 공모에 참여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숫자도 지난해 보다 크게 늘었다. 시는 각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제안사업에 대해 ▲필요성 ▲실행 가능성 ▲효과성을 심사해 우수사업 14개를 최종 선정했다. 주요 사업은 ▲중장년 1인 가구 지원 ▲고립가구 예방을 위한 통합 돌봄 ▲취약계층 건강관리 및 방문서비스 ▲주거취약계층 돌봄 지원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 제공 등이다. 시는 지역 구성원의 복지를 위한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계획 조정과 전문가 컨설팅, 오리엔테이션을 운영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량을 높이고, 단계별 모니터링을 진행해 사업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중장년 1인가구의 고립과 돌봄 공백은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중앙도서관이 오는 26일 리모델링을 마치고 시민들을 새롭게 맞이한다. 시는 오는 26일 오후 3시 중앙도서관 어린이도서관 2층 시청각실에서 재개관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용인중앙도서관은 지난 1993년 시 최초의 공공도서관으로 개관, 33년간 대표도서관으로서 역할을 해 왔다. 지난 2023년 ‘그린 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약 61억, 시비 약 42억 원 등 총 103억여 원을 들여 지난해 3월부터 공사에 들어갔다. 리모델링으로 중앙도서관의 구조 보강은 물론 건물 단열 성능을 강화하고 노후 설비를 교체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시민이 머물며 이용할 수 있는 체류형 문화공간인 북카페 ‘책내음’과 실내 정원인 ‘도서관의 뜰’, ‘청소년존’과 ‘디지털존’ 등도 마련했다. 시는 재개관식을 찾은 시민들을 위해 식전 공연인 앙상블 코타의 클래식 연주, 매직유랑단의 마술쇼 등 시민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도서관 스탬프를 찍어서 1층 안내데스크로 오면 중앙도서관 재개관 기념 책갈피 등 기념품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무료 네컷 포토부스, 중앙도서관 찐단골 인증 이벤트, SNS 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4월 9일(목)까지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평생교육이용권’은 구민의 평생교육 참여를 확대하고 성인들의 역량 개발을 돕기 위해 교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총 1,155명에게 1인당 연간 35만 원을 지급한다. 선정된 구민은 전국 이용권 등록기관에서 강좌 수강이 가능하며, 수강에 필요한 교재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용기관은 어학원, 중장비운전학원, 제과제빵아카데미, 필라테스 학원 등이며,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분야별 규모는 ▲일반 이용권(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858명 ▲디지털 이용권(30세 이상 성인) 102명 ▲노인 이용권(65세 이상) 79명 ▲장애인 이용권(19세 이상 등록 장애인) 116명이다. 분야별 중복 신청은 불가하며, 강의 수강이 원칙으로 교재나 재료비만 단독 구매할 수는 없다. 신청은 일반·디지털·노인 평생교육이용권의 경우 서울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은 정부24 혜택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단, 디지털 취약계층인 65세 이상 및 장애인은 강서구청 교육지원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청년 인재와 우수한 대학을 동력으로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향해 도약하고 있는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올해 관악S밸리를 기반으로 벤처 창업 생태계 질적 성장에 속도를 높인다. 지난해 관악S밸리 2.0 마무리 단계에 진입한 구는 서울시 최초 창업 지원 전문기관인 ‘관악중소벤처진흥원’을 설립해 관악S밸리 입주 기업의 성장을 돕는 전문적 기반을 갖췄다. 입주 기업에는 기업 지원 펀드 운용과 스케일업, 데모데이 등 스타트업 인큐베이팅을 통해 53개 사에 약 260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했다. 올해 구는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의 본격적인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창업 인프라 확충 ▲기술 개발, 투자 지원 등 벤처·창업기업 성장 지원 ▲협력 체계 구축 및 제도적 지원 등 민선 7기부터 이어 온 벤처·창업 생태계 성숙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먼저 지난 2월, 낙성대동에 새롭게 문을 연 지상 6층 규모의 ‘창업보육센터’가 서울대 산학협력단 운영으로 벤처기업 모집·입주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창업 지원 체계를 가동했다. 올해 구는 바이오·AI·로봇 융복합 등 딥테크 특화 창업 지원 목적의 ‘서울창업허브 관악’, 벤처·창업 지원과 연구·교류 기능을 결합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8일(수) 헌혈자에게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하는 ‘레드 파트너’ 지정업소 인증식에 참석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마곡동 소재 ‘타르데마 베이커리 서울식물원점’을 찾아 김태휘 타르데마 대표에게 ‘레드 파트너’ 지정업소 인증서를 전달했다. 레드 파트너는 헌혈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내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강서구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강서구지회 등과 추진 중인 민·관 협력사업이다. 헌혈 참여를 독려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헌혈자는 헌혈일 기준 7일 이내 헌혈증서를 레드 파트너 지정업소에 제시할 경우 할인 등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정 업소는 주민 생활밀착형 업소들로 현재까지 ▲일반·휴게음식점 12개소 ▲제과점 6개소 ▲이·미용업소 5개소 등 총 23개 업소가 동참의 뜻을 밝혔다. 지정업소에는 인증 스티커가 부착돼 쉽게 식별할 수 있다. 구는 레드 파트너 100개소 인증을 목표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누리집 등을 통해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과 손잡고 레드 파트너 사업을 헌혈자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자살률 최저 수준을 기록하며, 구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하는 ‘생명존중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작년 국가데이터처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영등포구의 인구 10만 명당 연령표준화 자살사망률은 13.4명으로, 전국(24.6명)과 서울시(20명) 수치를 크게 밑돌았다. 특히 전국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와 달리, 영등포구는 2022년 15.9명, 2023년 15.3명, 2024년 13.4명으로 3년 연속 감소하고, 자치구 순위도 17위에서 25위를 기록하며 역대 최저치를 경신했다. 이러한 성과는 구가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는 데 집중해 온 결과로 풀이된다. 먼저 구는 누구나 부담 없이 상담받을 수 있도록 구민이 원하는 장소로 직접 찾아가는 ‘마음안심 버스’를 연 64회에 운영하며, 심리검사와 전문 상담, 미술 치료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전문 상담사가 무료로 상담을 제공하는 ‘힐링캠프 상담실’은 지난 1년간 3,024건의 상담 실적을 기록하며 구민의 마음 건강을 지원하고 있다. 재난 상황 시에는 심리지원 기능도 함께 수행한다. 동네 의원과 협력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장례를 치르기 어려운 주민의 마지막 길까지 따뜻하게 보듬기 위한 ‘효도장례’를 본격 추진한다. 보건복지부 장사업무통계에 따르면 2020년 서울시 무연고 사망자는 670명이었으나, 2024년에는 1,396명으로 두 배 넘게 늘었다. 이처럼 가족의 돌봄 없이 생을 마감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공공의 역할에 대한 요구와 공영장례 사각지대에 대한 지원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마포구는 연고가 없거나 경제적 사정으로 장례를 치르기 어려운 저소득층 사망자에게 구청장 등이 명예 상주가 되어 최소한의 장례 절차와 추모의 시간을 보장함으로써, 고인의 존엄을 지키고 지역사회의 책임을 다할 예정이다. 특히 장례 절차 없이 화장 또는 매장하던 ‘직장’ 중심의 방식에서 벗어나, 고인을 기리고 기억할 수 있는 추모공간을 마련해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존중받는 따뜻한 배웅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3월 18일 마포구는 민관 협력 기반의 장례 지원체계를 구축하고자 마포복지재단, (사)행복나눔 연예인봉사단과의 업무 협약식을 열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김은영 마포복지재단 이사장이 참석했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강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용연)은 공영주차장 운영에 대한 이용자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운영을 강화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고객참여운영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2026년 3월 16일부터 3월 25일까지 진행되며, 공영주차장을 1년 이상 이용한 주민 가운데 주차 관련 업무에 관심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또한 구정 및 사업 운영에 적극 참여할 의지가 있고 봉사정신이 투철하며, 주차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갖춘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 선정된 위원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최초 임명일로부터 1년간 활동하게 되며, 임기는 1회에 한해 연장될 수 있다. 다만 회의 참석 시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참석수당이 지급된다. 신청은 공단 본부 3층 공영주차팀 방문 또는 이메일, 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접수처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우장산로 114, 3층 공영주차팀(우편번호 07685)이다. 제출 서류는 공모신청서 1부로, 제출된 서류는 반환되지 않으며 공모 결과에 따라 향후 일정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공영주차장 운영 전반에 이용자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함으로써, 보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양천’ 실현을 목표로 ▲일자리 ▲경제·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대 분야에 걸쳐 총 35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올해부터 전국 최초로 ‘청년예산공시제’를 시행해 청년정책의 투명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효과를 내는 사업에 예산을 집중적으로 투입하며 청년 예산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지난 2월 27일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통합회계 기준 총예산 1조 1,080억 원 중 약 9.8%에 해당하는 1,087억 원이 청년 예산으로 편성된 것으로 집계됐다. 양천구의 청년 인구는 약 10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24%를 차지한다. 양천구는 ‘청년예산공시제’를 통해 사업별 예산 규모 및 집행 현황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배분 기준을 마련하고, 지역 청년이 실제로 체감하는 효과적인 정책을 발굴·확대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 청년의 실태 현황과 정책 수요를 반영한 종합 계획을 수립하고, 일 경험 기회 확대부터 경제·주거 부담 완화, 미래 준비 지원, 삶의 질 향상, 참여 기회 확대까지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사업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에 전국 최초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사용하는 무장애 복지·문화 복합공간 ‘어울림플라자’가 18일(수) 문을 열었다. 이날 개관식에는 진교훈 강서구청장을 비롯해 오세훈 서울시장, 강서에 지역구를 둔 한정애, 진성준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와 장애인, 비장애인 160여 명이 참석했다. 진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어울림플라자가 문을 열기까지 (공사로 인한)많은 불편을 참고 인내해 주신 지역 주민을 비롯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운영 과정에서 지역 주민은 물론이고 장애인분들의 생각과 의견이 잘 반영되길 기대한다”며 “어울림플라자가 강서구의 멋진 명소가 될 수 있도록 구에서도 늘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공항대로 489에 위치한 어울림플라자는 연면적 23,915㎡ 규모에 지하 4층~지상 5층 구조로 건립됐다. 휠체어 이용자도 자유롭게 이동 가능한 폭을 확보하고 턱이나 단차를 없애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환경으로 조성됐다. 지하에는 25m 4레인 규모의 수영장과 체력단련실, 도서관, 171면의 주차장 등이 마련됐다. 지하 1층에서 지상 1층 사이에는 14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18일 화성동탄2 인큐베이팅센터에서 ‘2026년 화성 산업안전지킴이 발대식’을 열고, 소규모 제조업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 김도형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 산업안전지킴이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운영계획 보고, 산업안전 의지 선언,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는 산업안전 분야 전문 인력 50명을 산업안전지킴이로 위촉하고 활동의 시작을 밝혔다. 제조업 사업장이 밀집한 화성시는 관내 제조업 사업장 2만 5,624개 중 약 97%인 2만 5,019개가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으로 조사됐다. 이에 시는 자체적인 안전관리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사업장을 지원하고자 산업안전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개선을 지도하는 ‘화성 산업안전지킴이’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시는 올해 사업 예산 23억 3,500만 원을 투입해 산업안전지킴이 인원을 기존 30명(10개 조)에서 50명(18개 조)으로 대폭 확대했다. 점검 목표 역시 연간 5,130개소에서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태국 전역이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변하는 4월, 태국 최대 명절 ‘송끄란(Songkran)’을 앞두고 특별한 온라인 이벤트가 열린다. 태국정부관광청 서울사무소는 2026년 송끄란 축제를 기념해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은 3월 18일부터 29일까지다. 송끄란은 매년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이어지는 태국의 전통 설날로, 서로에게 물을 뿌리며 한 해의 불운을 씻어내고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축제다. 최근에는 전 세계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 자리 잡았다. 특히 방콕에서는 카오산 로드를 중심으로 대규모 물총 축제가 펼쳐지고, 치앙마이에서는 전통적인 의식과 문화가 어우러진 송끄란을 경험할 수 있어 지역마다 각기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이번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태국정부관광청 서울사무소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좋아요’ 및 팔로우를 한 뒤, 송끄란 축제를 방문한다면 가고 싶은 태국 지역과 그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당첨자는 4월 2일 페이스북 공지 및 개별 메시지를 통해 발표된다. 추첨을 통해 ▲1등(3명) 메가박스 2인 패키지 ▲2등(5명) 배스킨라빈스 버라이어티 팩 ▲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제기동역 직원과 신설동역 직원들의 신속한 대응으로 70대 남성 승객의 소중한 전세 자금이 들어 있는 통장과 현금 약 5천만 원이 들어있는 손가방이 약 20분 만에 무사히 주인의 품으로 돌아갔다. 서울교통공사는 3월 17일 12시 17분경, 제기동역 직원이 신설동역의 유실물 수색 요청을 받고 출동한 뒤, 제기동역 하선 승강장에서 다량의 통장과 5천만 원이 들어 있는 남색 손가방을 습득해 주인에게 인계했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신설동역에서 “승객이 제기동역 승강장 의자에 가방을 두고 열차에 탑승했다.”는 신고가 접수되었고, 이에 제기동역 직원 이민규 대리가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하선 승강장 1-3 위치 의자에서 남색 손가방을 발견했다. 해당 가방 내부를 확인한 결과 다량의 통장과 현금 약 5천만 원이 들어있는 것을 확인하고 즉시 신설동역에 유실물 확보 사실을 통보해 유실자 안내를 요청했다. 이후 12시 35분경 유실자인 70대 남성이 제기동역 고객안전실을 방문했으며, 신분증 확인 및 인적 사항 대조를 거쳐 본인 여부를 확인한 뒤 물품을 이상 없이 인계했다. 가방은 신고 접수 후 약 20분 만에 주인에게 돌아갔다. 유실자는 “전세 자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석범을 사랑하는 사람들’ 일동 100여 명이 3월 17일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에서 진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공천 신청과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열린 이번 지지선언이 향후 화성시장 선거 판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화성 시민을 비롯해 진석범 예비후보와 함께 이종걸 5선 국회의원(전), 박성수 먹사니즘전국네트워크 상임고문, 신복용 사무총장, 장백래 먹사니즘전국네트워크 대외협력국장, 이경훈 수원대 교수, 송재영 수원대 교수, 정용채 먹사니즘경북네트워크 대표, 최충민 민주당 사무부총장(전), 정용주 잼잼길벗들 전국대표, 박상진 국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전), 장안대 김유하 교수, 김경철 한국산업관계연구원 이사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진 예비후보와 함께 활동해 온 중앙·지방 네트워크 인사들이 두루 참석해 지지를 보냈으며, 화성 시민들의 참여도 이어졌다. 지지자들은 청와대 근무 이후 본격적인 선거 행보를 비교적 늦게 시작한 진 예비후보에게 시민들의 지지가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지지자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진석범 예비후보는 이번 지방선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7일 오후 용인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청년기업인협의회 창립식에 참석해 협의회 출범을 축하하며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청년기업인협의회는 지역 청년 기업인의 교류와 경영 역량 강화,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고자 설립됐다. 협의회 초대 회장은 임근영 ㈜삼포실버드림 대표가, 사무총장은 송길용 광일토건환경㈜ 대표가 맡았다. 창립회원사는 총 22개사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태열 용인상공회의소 회장님, 임근영 협의회 초대회장님, 송길용 사무총장님을 비롯해 청년기업인협의회 창립을 위해 힘써 온 모든 기업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협의회가 용인 청년 기업인의 목소리를 전하는 구심점 역할을 하길 바라며, 앞으로 지역 경제 발전을 이끌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선배 기업인들께서 잘 닦아놓은 길을 용인상공회의소 청년 기업인들이 도전과 혁신, 기업 간 네트워크를 통해 잘 이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용인시는 지역 기업의 발전을 위해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이태열 용인상의 회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참석해 주신 이상일 시장님께 감사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리시의회 양경애 의원(더불어민주당)이 12일 구리시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3선’ 도전을 선언했다. 양경애 예비후보는 제8대와 제9대 구리시의원을 지내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 마련에 매진해왔다. 양 후보는 이번 3선 도전을 통해 그동안 다져온 의정 성과를 완성하고, 구리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복지 모델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양 후보는 이날 등록 직후 “지난 8년은 사회적 약자의 눈물을 닦아주고 아동과 중장년이 내일을 꿈꿀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 시간이었다”며, “3선 의원이 되어 구리 시민의 일상을 끝까지 책임지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양 후보는 의정보고서를 통해 입증된 정책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재차 확인했다. 특히 ▲맞벌이 부모를 위한 ‘구리형 아침돌봄(07~09시)’ 도입 촉구 ▲장애인 및 보호자의 알 권리 보장 조례 제정 등 아동과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복지 시스템 구축에 앞장서 왔다. 또한, 은퇴 이후의 삶을 고민하는 세대를 위해 ▲‘구리시 중장년 지원에 관한 조례’ 대표 발의를 통해 재취업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지난 13일 겸재정선미술관에서 신규 임용 사회복지직 공무원과 주민센터 복지 담당자 등 7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의 핵심인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의 올해 주요 개정사항을 공유해 업무 정확도와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주요 개정사항 및 실무 사례 공유 ▲복지급여 신청·상담 민원 대응 요령 ▲직원 재충전을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강사로 나선 최경숙 강서구청 복지정책과 팀장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기초생활보장 분야 대표 강사로 통합조사관리·지역복지 사례관리 등 다양한 강의를 진행한 전문가다. 강의는 제도 개정사항을 집중 설명하며 퀴즈 형식으로 진행해 참석자들의 이해와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주민 상담 시 예상 질문을 모의 훈련하며 변경된 복지 혜택을 명확히 전달하도록 대응력을 키웠다. 아울러, 전문 문화해설사의 안내로 겸재정선미술관, 소악루, 양천향교, 궁산땅굴을 탐방하며, 현장 업무로 지친 직원들의 재충전을 도왔다. 지역 대표 문화유산에서 역사 이야기를 들으며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정원도시 영등포’를 함께 가꾸어 갈 ‘2026년 상반기 영등포구 마을정원사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요일반과 토요일반 각 25명씩 총 50명을 모집해 운영한다. 교육은 영등포공원 내 ‘정원문화센터 영등포점’에서 주 1회 2시간씩 총 10회(2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화요일반은 4월 7일에 토요일반은 4월 11일에 개강한다. 교육과정은 계절별 식재와 토양 관리 방법 등 현장 실습과 이론을 병행해 운영되며,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조성지 견학 등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도 포함되어 있다. 수강생이 교육일의 80% 이상을 출석하고 자원봉사활동 10시간을 이수하면, 정원 조성·정원 해설·반려식물 상담 등의 활동을 수행하는 ‘영등포구 마을정원사’로 활동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구민이 일상 속에서 정원과 교감할 수 있도록 돕게 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27일까지이며, 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대상자는 전산 추첨으로 선정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재료비 3만 원은 별도 부담이다. 교육 내용에 따라 현장 실습 시 교통비 등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한편,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청년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창업시드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창업시드캠프는 ‘2026년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창업패키지 사업’ 공고에 관내 예비창업자와 창업 관심 청년의 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으로 필요한 것을 지원했다. 우선 금천구 청년창업지원 기관인 금천청년꿈터 주관으로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중앙대학교 혁신거점지원센터에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창업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1회차에서는 ㈜벤처박스 이선호 대표가 ‘사업계획서 작성 전략’을 주제로 평가 기준과 작성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2회차에서는 한국여성스타트업협회 임은정 회장이 ‘AI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고도화’를 주제로 아이디어 검증과 사업모델 고도화 방법을 소개했다. 예비창업자와 직장인 등 약 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에서는 실제 정부지원사업 평가 관점에 맞춘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사업계획 수립 역량을 높일 수 있었다고 구는 설명했다. 또한 이번 교육 참여자 가운데 사업계획서 구체화와 전문가 자문이 필요한 13명을 선발해 17일 금천청년꿈터에서 ‘오피스아워’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했다. ‘오피스아워’는 창업기업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난 3일 개관한 ‘관악체력인증센터’를 통해 구민들이 자신의 체력을 점검하고 맞춤형 건강 관리를 시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17일 더욱 많은 주민들이 센터의 전문 서비스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체력측정 체험프로그램’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전문가의 체력 측정과 상담은 물론, 개인별 상태에 따른 1:1 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 큰 관심을 끌었다. 이날 현장을 찾은 구민들은 전문가의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본인의 체력 상태를 정확히 인지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한 참여자는 “평소 운동의 필요성은 느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과학적인 측정 결과와 함께 나에게 맞는 운동법을 배우고 포인트 혜택까지 챙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날은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직접 체력 측정 과정에 참여하며 시연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박 구청장은 구민들과 나란히 서서 체성분 분석과 체력을 측정하며 센터의 전문 장비와 서비스 수준을 꼼꼼히 살피고 구민들을 격려했다. 관악체력인증센터(조원로 25, 지하 1층) 총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제39기 양천장수문화대학’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양천장수문화대학은 2004년 전국 최초로 시작된 어르신 특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배움과 여가, 건강 프로그램을 결합한 형태로 운영되며 지역 어르신들의 대표적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제39기 장수문화대학은 4월 6일부터 6월 24일까지 목1~5동, 신정1·2·6·7동, 신정3동 넓은들민원센터 등 10개 동에서 동별 9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후 전체 수강생이 함께하는 통합 수료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학기는 “배움이 다시 피는 봄, 삶의 활력을 더하는 장수문화대학”을 주제로 지역별 특성과 어르신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채롭고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야외 현장학습(명소 탐방, 현장체험) ▲건강복지 ▲생활안전 ▲예술·공예 ▲노래·댄스·체조 강좌 등이다. 장수문화대학은 양천구에 거주하는 60세 또는 65세 이상(동별 상이)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동별 일정에 맞춰 해당 동주민센터에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한편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재)강서구장학회(이사장 송진수)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강서구장학회는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2001년 설립되어 다양한 장학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2,081명의 학생에게 26억 7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번 상반기에는 ▲구민한마음(2명) ▲모범(40명) ▲특기(4명) ▲희망(10명) 4개 분야에서 고등학생 32명, 대학생 24명 총 56명의 장학생을 선발한다. 구민한마음 장학금은 올해 국내 4년제 대학교에 입학하여 재학 중인 1학년 학생이 대상이며 선발 인원은 2명이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입학부터 졸업까지 4년간의 대학 등록금을 학기당 최대 350만 원까지 지원한다. 모범 장학금은 최근 1년간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각 20명씩 선발한다. 고등학생에게는 학업 장려금으로 100만 원, 대학생에게는 등록금으로 최대 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특기 장학금은 예능, 기능, 체육, 수학, 과학 등에 소질이 뛰어난 자로서 서울특별시 및 광역시·도 이상의 단체나 기관에서 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3월 31일까지 ‘2026 마포구 지역 문화예술 행사 및 축제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공개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저변을 넓히고 예술인의 창작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지는 동시에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추진됐다. 2026년 지원사업 예산은 총 1억 4천만 원이며, 지원 분야는 ‘행사’와 ‘축제’ 두 가지로 나뉜다. 행사 분야는 공연과 전시, 백일장 등 지역의 문화적 이미지를 한층 풍성하게 할 수 있는 소규모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하며, 단체별 2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축제 분야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는 복합 문화예술 축제를 대상으로 하며, 단체별 200만 원에서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사무소가 마포구에 소재하고, 행사 또는 축제를 주관할 역량을 갖춘 법인 또는 민간단체다. 다만 정치, 종교, 상업적 목적의 사업이나 전년도 보조사업 정산을 완료하지 않은 단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는 3월 31일 오후 4시까지며, ‘보템e시스템’을 이용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은 서류 검토를 거쳐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농업회사법인(주)엠에이에프앤비 김민혜 대표가 17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사업자 인증(제2026-11-004호)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엠에이에프앤비는 '육거리떡볶이'를 앞세워 농업·가공·유통을 아우르는 종합 식품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식화했다.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은 1차 농업 생산, 2차 가공·제조, 3차 서비스·유통을 하나의 사업 체계 안에서 구현하는 사업자에게 농림축산식품부가 법적 근거(「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8조)를 갖춰 부여하는 공식 인증이다.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에 본사를 둔 이 법인에게 이번 인증은 단순한 자격 취득을 넘어, 소비자에게 'K-한식 매운 분말소스 전문회사가 만든 제품'이라는 신뢰의 근거를 공식적으로 제시하는 계기가 됐다. 육거리떡볶이 밀키트의 가장 큰 차별점은 청주에서 직접 재배한 고춧가루와 대파,표고버섯을 주재료로 사용한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매운맛이 자극적이기보다 깊고 깔끔한 풍미를 내며, "신라면보다 살짝 매운 정도"라는 소비자 반응처럼 폭넓은 연령대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균형 잡힌 매운맛으로 자리잡고 있다. 떡·어묵·전용 분말소스가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14일 부광고등학교에서, 인공지능(AI) 시대 학생들의 사고력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읽걷쓰AI 정책학교 리더 강사 연수’를 실시했다. ‘읽걷쓰AI 정책학교’는 생각하고 질문하는 힘을 키워 인간다움과 주도성을 바탕으로 AI 활용 교육을 실천하는 읽걷쓰와 AI가 결합된 수업 모델을 교육과정에 구현한 학교로, 올해는 10교에서 운영된다. 이번 연수는 정책학교 리더 강사 30명을 대상으로 수업 전문성과 교육 혁신 역량을 강화하여, 이들이 학교 현장의 수업 리더이자 멘토로서 학교 교육 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했다. 연수 프로그램은 ▲읽걷쓰AI 교육의 철학과 방향 ▲읽걷쓰AI 교수·학습 전략 ▲AI 활용 수업 설계 방법 ▲학교급 및 교과별 읽걷쓰AI 수업 사례 공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이 실제 수업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쌓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읽걷쓰AI 정책학교는 AI시대 인간의 생각과 질문에서 출발하는 교육을 실천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이라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읽걷쓰AI 교육으로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문제를 창의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K-컬처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K-PEACE의 주역이자 세계평화예술가로 국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한한국 세계평화작가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해 광화문광장에서 대규모 공연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계평화사랑연맹이 주최·주관하고, (사)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가 후원하며, 오는 4월 11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광장 육조마당에서 한글 세계평화지도 공연과 함께 아리랑활력무 건강체조가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한글 창제의 주인공인 세종대왕의 위대한 정신을 기리고, 한글이 지닌 문화적 가치와 평화의 메시지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마련된 시민 참여형 K-문화예술 행사로 진행된다. 행사를 기획한 한한국 작가는 “600여 년 전 세종대왕께서 창제한 한글은 인류가 가장 쉽고 평등하게 소통할 수 있는 문자”라며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광화문광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이 한글의 위대한 정신과 세계 평화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글로 그린 세계평화지도 작품은 한한국 작가가 1993년부터 33년에 걸쳐 42개국 지도에 각국의 문화·역사와 평화의 시를 한글 세필 붓글씨로 담아 완성했으며, 인류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천안시청소년재단 산하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는 지난 14일 센터 체육관에서 청소년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참여·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센터 소속 5개 참여·자치기구가 활동의 시작을 알리고, 기구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구는 △청소년운영위원회 ‘당당’ △청소년동아리연합회 ‘B.O.K’ △불당 청다움(8호점) 서포터즈 △청소년방송부연합회 △대학생 교육봉사단 등이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식과 선서식을 시작으로 연합 교류활동이 이어졌으며, 참가 청소년들은 향후 기구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위촉된 130여 명의 청소년들은 앞으로 1년 동안 센터 프로그램 모니터링과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치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활동이 지역 청소년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재단에서도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성장하고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동적인 경제 성장을 이어온 아산시가 이제 단순한 ‘잘사는 도시’를 넘어, 시민 개개인의 존엄한 삶을 지방정부가 책임지는 ‘기본사회’로 전환을 공식 선포한다. 아산시는 오는 3월 19일 오후 2시 모나밸리 아레나홀에서 ‘아산형 기본사회 비전 선포식 및 5개년 종합계획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7월 충남 최초로 신설된 ‘기본사회팀’을 중심으로 약 6개월간 진행된 민관 워킹그룹 운영, 시민 인식조사, 정책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2030년까지 추진될 정책 로드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2년 기준 아산시의 GRDP(지역내총생산)는 37.6조 원으로 충남 전체의 26.7%를 차지하며 높은 경제 규모를 자랑한다. 하지만 높은 성장에도 불구하고 시민 72.2%가 사회 양극화와 도심·농촌 간 인프라 격차를 심각하게 느끼고 있으며, 배방읍과 선장면 간 지역소멸지수가 약 19배 차이를 보이는 등 내부 불균형 문제도 나타나고 있다. 이에 아산시는 소득·주거·의료·돌봄·교통·교육 등 6대 핵심 영역에서 모든 시민이 누려야 할 ‘기본적인 삶의 기준’, 즉 ‘아산시 기본 보장선’을 설정하고,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가 청양에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342세대를 공급하기로 하고, 청양군·충남개발공사와 협력하기로 했다. 김태흠 지사는 16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돈곤 청양군수, 김병근 충남개발공사 사장과 함께 ‘청년 및 신혼부부 내집 마련 기회 제공을 위한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는 신혼부부와 청년 등 무주택 서민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 기회를 제공하고, 6년 후 희망 시 임대 시점 가격으로 분양받을 수 있는 분양 전환 공공임대주택 공급 사업이다. 이번 청양 교월·서정지구 342세대 공급으로 주거 안정과 자산 형성을 동시에 지원한다. 청양읍 교월지구는 1만 3580㎡ 부지에 84㎡형(34평) 104호, 59㎡형(24평) 78호 등 총 182세대, 서정지구는 8905㎡ 부지에 84㎡형 96호, 59㎡형 64호 등 160세대를 각각 공급할 예정이다. 보증금과 월 임대료, 분양가는 추후 결정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도는 사업비 지원과 총괄 계획 수립, 행정 절차를 지원하고, 청양군은 토지 매입비와 행정 지원을, 충남개발공사는 건설과 입주자 모집·선정, 관리 운영을 담당한다. 김태흠 지사는 “충남형 도시리브투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의회는 16일 고광철 의원(공주1·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화재피해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저소득층 화재피해주민의 조속한 생활 안정 지원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화재로 재산 피해를 입은 저소득층이 신속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와 절차를 보다 명확히 규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조례 명칭을 ‘충청남도 저소득층 화재피해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로 변경 ▲저소득층 대상 화재안심보험 도입 ▲화재피해주민 지원사업 규정 정비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협력체계 구축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한 포상제도 신설 등이다. 특히 저소득층 화재피해주민이 화재안심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화재 발생 시 보험을 통한 신속한 보상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재난 이후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안정 회복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화재피해주민 지원사업의 대상과 범위를 심의할 위원회를 운영하고, 공공기관뿐 아니라 민간단체·기업과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해 민관 협력을 통한 지원 체계도 마련했다. 고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가 중동 지역 긴장 고조와 전쟁 장기화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과 물류 불안 등에 대응해 지역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민생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1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민생안정 대책을 발표하고 “국제 정세 불안이 에너지 가격 상승과 물류비 증가로 이어지며 기업과 소상공인은 물론 시민 일상에도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0일 국무회의에서 외부 충격에 따른 민생 부담 최소화를 위한 범정부 대응을 주문한 데 따른 것이다. 아산시는 중앙정부 대응 기조에 발맞춰 지역 차원의 긴급 민생안정 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먼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아산페이 할인율을 최대 20%까지 확대한다. 현재 11% 수준인 할인율을 선할인 10%와 후캐시백 10% 방식으로 높이고, 발행 규모도 3월 한 달 동안 600억 원으로 확대한다. 할인 확대는 발표 시점인 16일 오전 10시 20분부터 3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된다. 다만 10% 후캐시백은 아산페이 모바일 사용자만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최근 국제 유가 상승으로 화물 운송과 택배·배달업, 시설하우스 농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50플러스센터(센터장 이수옥)는 중장년을 위한 다양한 배움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4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4월 강좌는 공예·인문학·디지털 역량·재무·연금·건강·전문가 양성·취업 연계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되어 중장년의 자기계발과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올바른 워킹으로 시작하는 모델클래스 ▲[중급] 생성형 AI 안전하고 재밌게 사용하기 ▲재미있는 부동산 투자와 세금전략 등 다양한 강좌가 마련돼 관심 분야에 따라 선택 수강이 가능하다. 양천50플러스센터 4월 강좌 수강생 모집기간은 3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정원 마감 시까지이며, 중장년을 대상으로 모집하되 양천구 거주자와 만 40~64세에게 우선 선발 기회가 제공된다. 자세한 교육 일정과 신청은 양천50플러스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천50플러스센터 이수옥 센터장은 “센터는 배움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삶과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과 커뮤니티를 연계해 왔다”며 “4월 강좌 역시 중장년이 자신의 경험을 확장하고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 만세구 장안면은 3월 17일 남양호 일원에서 장안면 사회단체협의회 주최로 ‘2026년 남양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남양호는 지역 주민들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이자 농업지역과 인접한 생활권 수변 지역으로, 계절별 방문객 증가와 영농활동 등으로 지속적인 환경관리가 필요한 곳이다. 이에 장안면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남양호 일원의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활동에는 장안면 19개 사회단체를 비롯해 도의원, 유관기관장, 사회단체협의회 회원 및 지역 주민 등 약 2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남양호 일원을 구간별로 나눠 이동하며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는 등 수변 환경 정비에 힘을 모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화성시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과 연계해 추진돼 주민과 지역사회 기관·단체가 함께하는 공동체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으로 진행됐다. 또한 걷기와 쓰레기 수거를 함께하는 생활 실천형 정화활동으로 운영돼, 희망자는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과 연계해 현장 QR코드를 통해 참여 인증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장안면 사회단체협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공급망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긴급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중동 지역 분쟁 심화로 원유 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텅스텐, 페인트, 알루미늄, 레진 등 주요 석유화학 원부자재의 수급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들의 생산 차질 가능성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다. 시는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화성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주요 제품 제조기업의 원자재 수급 상황, 원가 상승에 따른 조업 영향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조사 결과는 기업 피해 유형과 시급성을 분석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되며, 이를 바탕으로 분야별 대응체계 구축과 중앙정부 건의 사항 도출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1차 조사 결과를 토대로 온라인·오프라인 피해 신고 채널 운영 여부를 결정하고, 추가적인 기업 피해 사례를 지속적으로 접수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중동사태로 인한 원자재 수급 불안이 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신속히 파악하고자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기업 애로사항을 중앙정부에 건의하고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협력해 ‘KSOP(KAIST Science Outreach Program)’ 봄학기 수학·과학 학습 멘토링을 운영한다. KSOP는 소외계층 학생에게 융합 과학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 기부 프로그램으로, 미래 과학 인재를 조기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봄학기에는 2025년 가을학기 수료생과 신규 학생 3명을 포함해 총 27명의 중2~고2 학생이 참여한다. 학습 멘토링은 3월 21일부터 6월 27일까지 격주 토요일마다 다원이음터에서 진행되며, KAIST 재학생 멘토가 기본 개념부터 심화 학습까지 폭넓게 지도한다. 특히 학생들의 질문에 맞춘 맞춤형 학습 지도와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과제 수행도 함께 진행된다. KSOP는 프로그램 수료생이 대학 진학 후 멘토로 다시 참여하는 순환형 구조로 운영돼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학습 지원 체계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2026학년도 참여 학생 모집은 오는 5월에 진행될 예정이며, 선발된 학생은 7월 여름 캠프와 9월~12월 가을학기 학습 멘토링에 참여하게 된다. 박노영 교육지원과장은 “KSOP가 학생들이 과학적 호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 만세구는 봄 신학기를 맞아 급식 재개에 따른 식중독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20일까지 학교와 유치원, 대학 집단급식소 등 총 66곳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부패·변질 및 무표시 원재료 사용 여부 ▲식품 보관·운반·진열 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등 개인위생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만세구청은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 가정 학생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한국어뿐 아니라 영어·중국어·베트남어·태국어 등 다양한 언어로 제작한 식중독 예방 포스터와 안내 자료를 배포한다. 이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언어 장벽 없이 급식 안전에 관한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 지도와 시정조치를 통해 재발 방지에 힘쓸 방침이다. 홍노미 만세구청장은 “신학기에는 학교급식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해 식중독 발생 위험 요인을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17일(화) 화성시 화옹지구 경마공원 유치협의회 발대식에 참석해 화옹지구 경마공원 유치 추진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화성시 서신면에서 열렸으며, 화성시 농업인단체와 화성시 승마협회를 중심으로 구성된 화옹지구 경마공원 유치협의회가 공식 출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농업인과 승마 관련 단체, 주민들이 참석해 화옹지구 경마공원 유치 필요성과 지역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진 예비후보는 앞서 이전이 예정된 과천 경마공원을 화성시 화옹지구에 유치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화성 서부권 지역 발전과 관광·레저 산업 활성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혀왔다. 축사를 통해 “경마공원 유치를 제안했는데 정치권과 지역사회가 뜻을 함께해 주셔서 이렇게 화옹지구 경마공원 유치협의회가 발대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농업인단체와 승마협회 등 지역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저 역시 시민 여러분과 함께 화옹지구 발전을 위한 노력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지역의 미래 발전을 위해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의회(의장 박성호)는 3월 16일 제31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회 위원을 선임했다. 위원회 위원에는 정정희 의원, 최동철 의원, 김성한 의원, 이충현 의원, 이종숙 의원, 전철규 의원, 한상욱 의원, 김현진 의원, 정재봉 의원이 선임됐다. 윤리특별위원회는 제1차 회의를 열어 위원장에 최동철 의원을, 부위원장에 김현진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최동철 위원장은 “구민의 눈높이에 맞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원들의 윤리의식 제고와 윤리강령 준수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를 통해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에 구성된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의 임기는 3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의원의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를 심사하는 등 윤리 관련 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비바스포츠 권오성 대표는 “아무리 기술이 발전해도 경영의 출발점과 끝은 결국 사람”이라며 “중소상공인과 지역 경제가 꾸준히 성장 하도록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자신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그는 창립 142주년 서울상공회의소 경제위원장과 3,200여 회원사를 둔 양천구상공회 회장직을 겸하고 있다. ㈜비바(VIVA)는 1993년 설립 후 스포츠용품 산업 중심으로 성장한 전문 기업이다. 품질 경쟁력과 글로벌 라이선스 확보를 기반으로 국내외 스포츠 시장에서 입지를 구축했다. 1999년 세계 최대 축구공 제작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FIFA APPROVED(국제축구연맹 공식 인증 제품) 축구공과 국제배드민턴연맹 공인 셔틀콕을 출시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2000년대 Uhlsport, ZETT, SKINS 등 해외 스포츠 브랜드와 독점 계약을 체결하고, 2002년 FIFA 월드컵 공식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글로벌 인지도를 확대했다. 프로야구·프로축구단 후원과 각종 스포츠 대회 지원 등 국내 스포츠 발전에도 기여했다. 2020년대 토트넘 홋스퍼와 파리 생제르맹(PSG) 등 글로벌 축구 명문 구단과 라이선스 계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16일 연수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시지회 연수구지부 제32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외식업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지역 외식업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정기총회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시지회 연수구지부가 주최한 행사로, 지역 외식업 관계자와 주요 내빈 등 약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정해권 의장은 “지역 경제 최일선에서 지역 상권과 민생을 지키는 외식업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외식업은 지역경제와 골목상권을 지탱하는 중요한 산업인만큼, 인천시의회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위생과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외식업 종사자 여러분들이 더욱 안정적으로 영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인천시의회는 지역 상권 및 소상공인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정책과 제도를 실현해 책임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시지회 연수구지부는 약 95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3일부터 이틀간 영종 에어스카이 호텔에서, 오는 8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관계기관 연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대회를 앞두고 인천시교육청, 인천광역시, 한국산업인력공단 인천지사, 경기장 운영학교 관계자 등 4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기관별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완벽한 대회 준비를 기하고자 마련했다. 워크숍에서는 ▲시교육청의 대회 운영 계획, ‘인천형 직업교육’ 성과 및 2026 핵심 정책의 대회 연계방안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운영 방향 ▲경기장 운영학교의 준비 현황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와 각 기관의 역할과 공동 과제를 재확인하는 시간으로 운영되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2026년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인천 직업교육의 우수성과 숙련 기술의 가치를 전국에 알리는 중요한 무대가 될 것”이라며 “모든 관계기관이 ‘원팀 인천(One Team Incheon)’으로 화합하여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대회를 치러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향후 관계기관과 소통하며, 이번 대회가 인천의 역량과 가능성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부평구는 16일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구청에서 지역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굿케어요양병원,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 백운요양병원, 상원의료재단 부평힘찬병원, 안은의료재단 부평세림병원, 의료법인 나누리의료재단 인천나누리병원 등 지역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협약 기관들은 퇴원환자의 원활한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퇴원(예정) 환자가 치료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재입원이나 시설 입소를 예방하고,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으며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업 대상은 퇴원(예정) 환자 중 재가 복귀 시 의료·돌봄 서비스 필요도가 높은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이다. 의료기관이 사업 참여에 동의한 환자의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 기능, 돌봄 욕구 등을 평가해 구에 의뢰하면, 부평구가 대상자의 욕구에 맞는 의료·돌봄 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번 협약은 오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지난해 공동주택 입주민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 상황을 설명하고 새로운 건의사항을 수렴하기 위한 ‘찾아가는 현장소통’ 행사를 3월 하순 연다고 16일 밝혔다. 처인구는 이번 현장소통에서 지난해 6월 24일 이후 열렸던 이상일 시장 주재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소통콘서트’와 ‘공동주택 민생현장 소통버스킹’ 등 17개 공동주택 단지 대상 입주민 간담회에서 나온 265건의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 상황이나 지연 사유 등을 설명하고 개선책을 모색할 방침이다. 이번 현장소통 대상은 지난해 간담회에서 건의사항을 냈던 공동주택 단지 중에서 처리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기를 원하거나 추가 건의를 희망하는 공동주택 단지이다. 구는 현장소통을 희망하는 단지를 조사한 뒤 이달 23일부터 31일 사이에 소통 행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지난해 이상일 시장 주재 공동주택 소통버스킹이나 소통콘서트 등의 간담회에서 처인구 공동주택 입주민들은 △경안천 산책로 보안등 설치, △42번과 45번 국도 소음대책 마련, △단지 앞 횡단보도와 그늘막 설치, △추후 대단지 아파트 건설 시 도로 확충, △금어천 횡단교 추가 설치 및 환경정비, △파크골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해 업체로부터 대금을 챙기거나 선결제를 유도하는 사기 사건이 발생하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피해 예방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1월 28일 신원 미상의 일당이 지역 내 정보통신업체에 접근해 수지구청 소속 ‘이OO 주무관(가명)’을 사칭했다. 이들은 위조한 수지구청 명의의 공문을 스마트폰 문자메시지(SMS)로 발송하며 “전기차 질식소화포를 대리 발주해달라”고 속여 특정 업체(대포통장 의심) 계좌로 약 1억 원의 대금을 송금하게 한 뒤 이를 편취했다. 피해 업체는 다음 날 구청을 방문해 해당 공문이 위조됐음을 확인하고 즉시 용인동부경찰서에 사기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다. 시청의 계약 총괄 부서인 회계과 소속 공무원을 사칭해 위조한 공문과 명함을 제시하며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만나자고 요구한 사례도 나왔다. 또 도서관 직원을 사칭해 도서관 1층으로 업체 관계자를 불러내 공사 견적을 대면으로 협의한 사례가 확인됐다. 최근에는 시청 등 공공기관 청사로 피해자를 직접 유인해 대면 접촉을 시도하는 등 범행 수법이 나날이 대담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시농업기술센터(이하 센터)는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와 16일 센터에서 외국인 근로자의 농작업 안전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촌 현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언어 장벽으로 인한 안전교육 참여에 어려움을 느끼는 문제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외국인 근로자의 농작업 안전 실천 능력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내용은 외국인근로자 농작업 안전 증진, 농기계 안전 사용과 근골격계 질환 예방 등 농작업 안전교육,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통‧번역 등 의사소통 지원 등이다. 두 기관은 외국인 근로자가 이해하기 쉬운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농작업 안전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농업 현장의 안전 수준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외국인 근로자가 농촌 현장에서 보다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농작업 안전 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