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목포종합경기장이 며칠 사이 완전히 다른 분위기로 바뀌었다. 트랙과 필드를 가득 채운 선수들, 대표 선발이 걸린 긴장감, 여기에 아시아 각국 선수단까지 더해지며 현장 공기가 단단히 달아올랐다. 4월 30일부터 5월 4일까지 이어지는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는 2,500여 명이 참가해 종목별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면서 기록 하나, 순위 하나에 무게가 실린다. 결선이 가까워질수록 상위권 선수들의 기록 차가 촘촘해지며 마지막 시도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장면이 이어진다. 현장에서는 단거리와 도약뿐 아니라 중장거리에서도 예상 밖 기록이 나오고 있다. 일부 신예 선수들이 기존 강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대표팀 구성이 끝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지도자들은 선수들의 컨디션 변화와 경기 운영 능력을 동시에 점검하는 데 집중하는 모습이다. 2일부터는 무대가 국제 대회로 이어진다. 2026 아시아투척선수권대회에는 25개국 500여 명이 참가해 포환·원반·해머·창던지기 종목에서 경쟁을 벌인다. 투척 종목 특성상 한 번의 기록으로 순위가 뒤바뀌는 경우가 잦아 경기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진교훈 강서구청장 후보가 5월 1일 부동산중개사단체와 잇따라 만나 부동산소비자 보호대책을 논의했다. 진 후보는 선거사무소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서구지회 김용혁 서울시남부회장과 김성기 강서지회장, 강서부동산연합협동조합 윤철준 이사장 등 임원들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부동산 중개업계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으며, 전세사기 피해 등 부동산소비자의 보호방안을 논의했다. 부동산중개사 출신인 최세진 구의원 후보도 동석했다. ○ 진 후보는 먼저 노후주택 주거환경 개선, 주택가격 안정화, 그리고 원도심의 균형발전 을 위해 주택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계획을 밝혔다. 이어서 화곡동 공공주택복합사업, 가양·등촌 택지개발지구, 모아타운과 재정비촉진지구, 준공업지역 주택개발 등 주택개발사업의 추진현황을 설명하고 부동산업계의 의견을 청취했다. ○ 진교훈 후보와 부동산중개사단체는 전세사기 피해자 예방하고 피해회복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부동산소비자 보호를 위한 공인중개사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진교훈 후보는 구청장 취임 이후 전세사기 피해 구제와 예방 차원에서 전국 최초 피해자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촘촘하고 신속한 피해회복 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암컷 모기가 사람을 물어 전파되는 모기매개 감염병 말라리아의 주요 발생 시기인 5월을 앞두고, 환자 발생 근절을 위한 선제적 예방 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인다. 강서구는 지난 2023년 말라리아 환자가 22명 발생하며 ‘말라리아 위험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강력한 방역 조치와 신속한 검진 체계를 가동해왔다. 그 결과 환자 수가 2024년 13명, 2025년 3명으로 급격히 줄며 2023년 대비 약 86% 감소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구는 이러한 감소세를 이어가 말라리아 위험지역에서 완전히 벗어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구는 10월까지 말라리아 집중 방역을 실시하고, 상시 무료 진단검사를 시행한다. 검사 대상에는 발열, 오한, 두통, 설사 등 의심 증상이 있는 구민은 물론, 말라리아 위험지역에서 근무한 제대군인까지 포함된다.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강서구보건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신속진단키트를 통해 30분 내외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구민을 위해 24개 지정 의료기관에서 별도의 검사 체계를 구축했다. 단, 지정 의료기관 이용 시 검사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구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00억 원 규모의 ‘마포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등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발행되는 이번 상품권은 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어, 가계 부담 완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발행은 오는 5월 4일 오전 11시부터 ‘서울페이+’ 앱을 통해 모바일 형태로 진행된다. 상품권은 계좌이체와 체크카드, 신용카드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개인별 구매 한도는 월 50만 원,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다. 사용처는 마포구 내 서울페이 가맹점으로, 음식점과 카페, 전통시장 등 생활 밀착 업종에서 이용할 수 있다. 가맹점 정보는 ‘서울페이+’ 앱 내 가맹점 찾기 기능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다만, 대형마트와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환불 기준도 마련됐다. 상품권은 액면가의 60% 이상 사용 시 잔액 환불이 가능하며, 할인 보전금을 제외한 실제 구매금액 기준으로 환불된다. 또한 전액 미사용 시에는 구매 취소도 가능하다. 다만, 신용카드로 구매한 경우에는 선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가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든든한 종잣돈이 될 수 있는 ‘청년내일저축계좌’의 신규 가입자를 5월 4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경제적 기반이 취약한 청년들이 꾸준한 근로와 저축을 통해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금을 매칭해 주는 제도다. 가입자가 3년 동안 매월 10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까지 저축하면, 정부가 매월 30만 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을 추가로 적립해 준다.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만기 시에는 본인 저축액 360만 원을 포함해 최대 1,44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신청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1인가구 기준 128.2만 원) 가구에 속한 만 15세에서 39세 사이의 청년이다. 현재 근로 활동 중이어야 하며, 매월 10만원 이상의 근로 또는 사업소득이 있어야 한다. 정부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3년간 지속적인 근로 활동 ▲본인 적립금 납입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사회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자리나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가 관악문화재단과 함께 오는 5월 9일과 10일 양일간 별빛내린천 일대에서 전국 최초로 책과 빵을 결합한 이색 봄축제 ‘2026 관악 책빵축제’를 개최한다. ‘관악 책빵축제’는 생각을 채우는 ‘책’과 배를 채우는 ‘빵’의 공통점에 착안해 주민 일상 속 읽고, 먹고, 머무는 라이프스타일을 축제의 개념으로 확장한 신개념 문화축제다. 이번 축제에서는 책과 빵이 어우러진 ▲로컬 마켓 ▲북토크 ▲빵 레시피 경연 ▲공연과 체험 ▲야외 도서관 등 색다른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책×빵 부스'는 양일 모두 운영된다. 별빛내린천을 따라 형성된 60여 개 부스에서 지역 베이커리·독립서점·출판사가 각 사의 제품과 책을 소개하고, 방문객들은 다양한 책과 빵을 통한 관악 로컬 상권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9일 오전에는 관악구 대표 베이커리 쟝블랑제리의 이학순 제빵 기능장과 함께 5m 별빛케이크를 만들어보는 어린이 체험형 프로그램 ‘제빵 스쿨’로 축제의 포문을 연다. 본격적인 개막식이 개최되는 오후에는 쟝블랑제리 협찬으로 마련된 ‘대형 빵 커팅 퍼포먼스’와 아나운서 이금희의 힐링 북토크가 개최된다. 특히 축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다음달 29일까지 신규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한시적으로 운영되던 이 사업은 월세 상승과 취업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 지원 필요성이 커지면서 국정과제로 채택돼, 올해부터 매년 신규 대상자를 모집하는 지속사업으로 전환됐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19~34세 무주택 청년으로, 청년 본인가구와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의 소득 및 재산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선정한다. 청년 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자산 1억 2200만 원 이하, 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면서 자산 4억 7000만 원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주택 소유자(분양권·입주권 보유자 포함)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2촌 이내 혈족 소유 주택 임차 △국토교통부 또는 지자체의 월세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기존 지원 종료 후 신청 가능) △기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으로 24회를 모두 지원받은 경우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5월 29일까지 ‘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거주지 동 주민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는 29일 오전 구청 5층 회의실에서 양천구약사회와 ‘찾아가는 약물안전 케어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약물관리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약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양천구 통합돌봄 특화사업의 일환이다. 협약에 따라 양천구와 양천구약사회는 통합돌봄 대상자와 만성질환으로 여러 약을 복용 중인 어르신을 중심으로 전문적인 약물 검토와 상담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고령화에 따른 복합질병 증가와 다제약물 복용으로 오남용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복약지도와 부작용 모니터링, 중복·과다 처방 관리 등을 통해 안전한 약물 사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약물안전 케어서비스’는 통합돌봄 대상자 중 약물관리가 필요한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서로 다른 성분의 약을 5종 이상 복용하거나 만성질환으로 지속적인 약물 관리가 필요한 경우 등이 주요 대상이다. 서비스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개인별 약물 사용 내역을 분석한 ‘약물분석보고서’를 토대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매칭된 약사 또는 방문간호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복약지도와 약물관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신안군이 어린이날을 앞두고 아동 복지 현장을 잇는 지원책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위문 물품 전달부터 지역 후원 협약, 취약가정 생활환경 개선까지 지원 폭을 넓히는 모습이다. 29일 군에 따르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신안보육원과 가정위탁, 한부모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아동 220명에게 장난감과 무선이어폰 등 선물이 전달됐다. 아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선물 지원에서 멈추지 않는 점도 눈길을 끈다. 지도읍 청년회와 공립 지도지역아동센터는 이날 후원 협약을 맺고 지역 아동 지원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청년회원 전원이 후원 참여에 나서기로 하면서 공동체 돌봄 의미를 더했다. 공립 지도지역아동센터는 2020년 개소 이후 돌봄과 교육, 정서 지원 기능을 맡아 현재 29명의 아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행정과 민간이 함께하는 지역 돌봄망도 한층 두터워질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생활 밀착형 지원도 이어진다. 신안군 드림스타트는 오는 6월까지 취약계층 아동 45가구를 대상으로 해충 방역과 에어컨 클린케어 서비스를 지원한다. 여름철 섬 지역 위생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사업이다. 전문업체와 연계해 가정 방문 방식으로 진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고용을 늘린 기업을 뒷받침하는 화순군의 우수기업 인증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29일 화순군에 따르면 ‘2026년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사업’은 신규 채용 확대와 고용 안정에 성과를 낸 기업을 선정해 재정 지원과 각종 우대 혜택을 묶어 지원하는 사업이다. 눈에 띄는 건 실질 지원 규모다. 선정 기업에는 업체당 최대 1400만원의 고용환경 개선 자금이 지원되고 인증서와 인증패도 주어진다. 인증 기간은 2년이다. 간접 인센티브도 뒤따른다.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과 창업·경쟁력 강화 자금 한도 확대, 이자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 혜택 등이 함께 연계된다. 대상은 전남에 본사나 주공장을 두고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제조업과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지식기반 서비스업, 지역 대표 산업 관련 기업이다. 시 지역 4곳, 군 지역은 2~3곳이 선정된다. 평가 기준은 최근 고용 증가 실적이다. 근로자 300인 이상 기업은 고용 증가율 5% 이상, 50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은 증가율 5% 이상 또는 5명 이상 신규 고용, 50인 미만 기업은 3명 이상 늘어야 신청할 수 있다. 기준 적용 기간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 말까지다. 접수는 7월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구민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강서사랑상품권’ 100억 원과 ‘땡겨요 상품권’ 2억 원을 각각 발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각종 기념일로 지출이 늘어나는 5월에 맞춰 상품권을 공급함으로써 가계 경제의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강서구 내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강서사랑상품권’과 더불어, 온라인 배달앱 전용 ‘땡겨요상품권’도 함께 발행해 이용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먼저 5월 4일 오전 10시부터 2억 원 규모의 ‘땡겨요상품권’이 발행된다. 연휴 기간 급증하는 외식‧배달 수요에 맞춰 15%의 선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이용자에게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주는 것은 물론, 배달 수수료 부담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땡겨요상품권’은 1인당 2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공공배달앱 ‘땡겨요’에서 주문 시 결제 수단으로 ‘(신)강서땡겨요상품권’을 선택해 사용하면 된다. 이어 5월 6일 오전 11시부터는 100억 원 규모의 ‘강서사랑상품권’ 발행이 시작된다. 상품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가 한강의 물길 위에서 과거와 현재를 잇는 특별한 시간으로 구민과 관광객을 초대한다. 마포구는 지역의 소중한 국가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2026 마포구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양화진 뱃길탐방’을 운영한다. 국가유산청 문화유산 활용사업으로 선정돼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조선시대 한양의 주요 나루였던 양화나루와 잠두봉 일대의 역사적 가치를 바탕으로 체험, 공연, 교육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대표 프로그램인 ‘양화진 뱃길탐방’은 4월부터 10월까지 총 14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양화진 군진터를 출발해 양화나루, 잠두봉 유적 등 마포의 주요 역사 공간을 따라 이동한 뒤, 한강르네상스호에 올라 뱃길 탐방을 이어간다. 선상에서는 안전교육을 받은 후 국가유산 선상 해설을 청취하고, 자연 풍류 감상, 가야금 병창 공연과 시, 서, 화 체험, 나만의 뱃노래 만들기를 하며 역사와 감성을 함께 느끼는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특히 올해는 두 명의 전문 해설사와 함께 하는 테마 탐방을 마련해 요일에 따라 다른 이야기를 만나는 즐거움을 더했다. 화요일에는 겸재 정선의 옛 그림 속 한강과 오늘의 풍경을 함께 살펴보는 미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초로 ‘서울청년센터 영등포’의 주 7일 운영을 시행하며, 일요일에도 지역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구는 바쁜 일상 탓에 평일 방문이 어려웠던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올해 1월부터 일요일에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365일 언제나 청년과 지역사회를 잇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구가 새롭게 선보인 일요일 특화 프로그램 역시 이용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매월 둘째 주 일요일에는 요리를 통해 관계망을 형성하는 소셜 다이닝 프로그램 ‘청년반점’이 운영된다. 지난 4월 12일에는 ‘블랙데이’를 테마로 솔로 청년들이 모여 짜장라면 레시피를 공유하고 소소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새로운 이웃을 만나는 커뮤니티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넷째 주 일요일에 진행되는 ‘노무톡(Talk)’은 청년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임금 체불, 부당 해고, 직장 내 괴롭힘 등 근로 현장에서 발생하는 고충을 전문 노무사와 1:1로 깊이 있게 상담할 수 있다. 평일에 시간을 내기 힘든 사회초년생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 신림재정비촉진지구의 마지막 퍼즐인 ‘신림4구역(신림동 306번지 일대)’이 지난 27일 서울시에서 신속통합기획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신림뉴타운 완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신림4구역은 면적 42,836㎡ 규모의 구릉지형 저층 노후주택 밀집 지역으로, 그간 개발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온 곳이다. 2024년 11월 주민들이 동의율 62.2%로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 공모 신청하여, 지난해 2월 후보지로 선정되었다. 구는 지난달 23일 대학동 관악청소년센터에서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는 신림4구역을 ‘관악산 자락의 풍부한 자연환경을 품은 숲세권 힐링 주거단지’로 탈바꿈하기 위한 기획안을 주민들에게 처음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토지등소유자 약 200명이 참석해 재개발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에 확정된 신림4구역 신속통합기획에 따르면, 신림4구역은 가파른 구릉 지형을 극복하고 관악산 자락의 자연 환경을 품은 숲세권 힐링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우선 관악산 경관을 단지 내부까지 끌어들이는 보행·통경축을 조성한다. 동서 방향으로는 단지 내부 공간과 공원을 연결하여 관악산의 경관이 단지 내부까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5월 1일 노동절을 앞둔 가운데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노동자 권익 보호와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실시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소개했다. 구는 금천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를 거점기관으로 지역 노동자들이 겪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노무상담과 노동법률 지원, 노동법 및 노동인권 교육, 권익보호 사업 등을 종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노동자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하는 서울 자치구 17개 가운데 직접 운영하는 자치구는 금천구를 포함해 강북구, 용산구 등 3곳”이라며, “금천구는 2024년 7월 개소한 노동자종합지원센터를 직접 운영하며 지역 노동자 지원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적극적인 법률지원…비대면 상담체계 확대> 구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중심 비대면 상담체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올해 초 카카오채널을 개설해 시범운영을 마치고 5월부터 본격적으로 비대면으로 노무상담을 진행한다. 실제로 금천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는 노무상담과 노동법률 지원이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센터에서 공인노무사 6명이 임금체불, 부당해고 등 노동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요 분쟁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과 연계를 제공함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는 오는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해누리타운과 양천구민체육센터, 양천문화회관 일대에서 ‘Y교육박람회 2026’의 핵심 프로그램인 ‘진로·진학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주요 대학 현직 입학사정관 20여 명과 전국 30여 개 고등학교가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Y교육박람회 2026’ 주제인 ‘AI빅뱅’과 연계하여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진로 설계와 진학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행사는 ▲AI 인재양성소 ▲빅데이터 기반 1:1 학습·진학·진로탐색존 ▲전국단위모집 고교 학교별 설명회 ▲고등학교 홍보·진로체험 부스 ▲대입 전략설명회 ▲EBS와 함께하는 ‘Y티처스’ 강연 등으로 구성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AI 인재양성소’에서는 AI를 활용한 직업 탐색, 진로 적성검사, 고교학점제 매칭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는 ‘AI 드림: 자기보고서 만들기’, ‘AI 관상: 진로 탐색’ 등 시뮬레이션 기반 콘텐츠를 통해 자신의 적성을 다각도로 분석할 수 있다. 양천구민체육센터에 마련되는 ‘1:1 학습·진학·진로 탐색존’에서는 양천교육지원센터의 전문 컨설턴트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이란 의회가 대미 협상단을 둘러싼 서방의 ‘군부 압력설’에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전체 의원의 90%가 넘는 대규모 지지 성명을 통해 협상단과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에 대한 전폭적인 신뢰를 공개적으로 확인한 것이다. 27일(현지시간) 이란 국영 IRNA 통신에 따르면 전체 의원 290명 가운데 261명이 공동 성명에 참여해 대미 협상단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는 전체의 약 90%에 달하는 이례적인 집단 행동으로 평가된다. 의원들은 성명에서 “전쟁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면서 적이 전장뿐 아니라 거리와 외교 전선에서도 당국자들과 국민 사이의 갈등을 조성하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정치·사회 활동가와 관계자들은 유언비어나 불완전한 정보에 기반한 추측을 자제해야 한다”며 “인지전을 노리는 적의 설계가 국민 정서를 훼손하도록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의원들은 “국민의 대표인 의회는 협상단, 특히 적과의 새로운 전투에 나선 협상단 수장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장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히며 협상단 내부 균열설을 일축했다. 이번 성명은 최근 서방 언론을 중심으로 제기된 ‘이란 협상단이 강경파 군부의 압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양시가 28일 의정과 민생, 정책 구상, 관광 현안을 한 줄기로 엮는 분주한 일정에 들어간다. 27일 광양시 일일행사 계획표에 따르면 김정완 광양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축으로 의회 대응부터 복지 현장, 정책 점검까지 시정 동선이 촘촘하게 이어진다. 현안 관리와 실행 점검이 동시에 맞물리며 시정 운영의 밀도도 한층 높아지는 양상이다. 무게감은 제347회 광양시의회 임시회에 실린다. 본회의를 시작으로 총무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 안건 심사가 이어지며 주요 사업과 시정 현안을 들여다본다. 예산과 정책, 지역 의제가 교차하는 자리인 만큼 집행부와 의회의 조율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이번 임시회는 생활 현안과 성장 과제가 만나는 정책 플랫폼 성격이 짙다. 민생 체감형 사업과 도시 기반 논의가 폭넓게 오르며 광양 시정 상반기 운영 기조를 가늠할 분기점으로 부각된다. 오후에는 ‘2026 광양시 정책디자인단’ 1차 코칭이 진행된다. 눈길을 끄는 대목은 정책 접근 방식의 변화다. 공급자 중심 틀에서 벗어나 현장 아이디어를 정책 실험으로 연결하는 움직임이 본격화되며 실무 집단지성을 토대로 실행력 있는 대안을 다듬는 의미도 더한다. 정책디자인은 최근 지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선임직 임원 임기 만료를 앞두고 비상임 이사 공개모집에 나섰다. 지역 교육정책 추진 기반을 다질 전문 인사 영입 절차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 곡성군은 오는 5월 6일까지 15일간 재단 비상임 이사 1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현 선임직 임원의 임기가 6월 14일 만료되는 데 따른 후속 절차다. 모집 대상은 재단 교육정책 방향을 이해하고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인사다. 경영·행정·교육·재무회계·공익법인 운영 분야 전문성과 함께 윤리의식, 책임감을 갖춘 인재를 폭넓게 찾는다. 선발되는 비상임 이사 임기는 취임 승인일부터 3년이며 연임할 수 있다. 무보수 직위로 운영되며 관련 규정에 따라 회의 참석수당 등이 지급된다. 이번 공모는 재단 운영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교육 거버넌스의 폭을 넓히기 위한 절차로 읽힌다. 지역 교육 현장과 정책을 연결할 수 있는 외부 전문 인사가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향후 임원추천위원회 서류심사와 후보자 추천은 5월 중 진행되고, 신원 및 결격사유 조회를 거쳐 6월 중 이사회 선임 의결과 곡성교육지원청 취임 승인 요청 절차가 이어진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지역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곡성군이 조국혁신당 박웅두 곡성군수 후보가 제기한 공유재산 무상 사용 특혜 의혹과 관련해 지난 23일 입장문을 내고 관련 절차가 법령에 따라 이뤄졌다고 반박했다. 군은 입장문과 함께 구 곡성역 주변 부지매입 과정에서 작성된 협의경위서를 근거 자료로 제시하며 장기 거주와 이른바 ‘백지 계약서’ 의혹은 사실과 다르다고 했다. 해명에 그치지 않고 보상 협의 과정이 담긴 문서를 공개하며 사실관계 설명에 나선 점도 눈길을 끈다. 26일 공개된 자료를 보면 해당 사업은 오곡면 오지리 1260-3번지 일대 1,388㎡ 부지와 주택 141.18㎡ 보상 협의 건으로, 2023년 8월 토지 및 지장물 보상 협의를 시작으로 대체주택 부지 확보, 주거이전비 협의, 주택 설계 계약을 거쳐 2025년 8월 손실보상 협의와 이주 완료로 이어진 것으로 정리됐다. 군이 제시한 2024년 9월 20일자 협의경위서에는 토지 및 지장물 보상은 마무리됐지만 부지 매입에 따른 손실보상 협의는 진행 중이었고, 주거이전비·이주정착비·이사비 협의에 우선 동의한 상태였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 대체주택 신축을 위한 토지 매입은 2023년 10월 마쳤고 2024년 8월 건축설계가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목포시가 조선내화 부지를 문화와 관광, 생활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문화단지로 조성하기 위한 밑그림을 공식화했다. 오랫동안 활용 방향에 관심이 쏠렸던 부지가 원도심 재생의 한 축으로 구체화되면서 공간 재편 논의도 힘을 받고 있다. 30일 고시되는 도시관리계획 결정안에는 조선내화 복합문화단지 지구단위계획과 구역 지정 내용이 담겼다. 토지이용 계획과 기반시설 배치, 건축물 계획 등 사업 추진의 기본 틀을 정리한 것이 핵심이다. 주요 계획에는 근린생활시설과 문화·집회시설, 관광숙박시설 조성 구상이 포함됐다. 산업시설 중심 공간에서 문화와 체류 기능을 품은 복합 거점으로 전환하는 방향이 보다 분명해졌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고시는 유휴 산업부지 활용을 넘어 원도심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확장 측면에서도 주목된다. 숙박 기능과 문화 콘텐츠가 더해질 경우 기존 근대역사문화공간, 해상케이블카 등 관광 자원과 연계 효과도 기대된다. 기반시설 계획도 함께 반영되면서 교통과 보행 환경 정비, 주변 상권과의 연결성 강화 등 후속 도시재생 사업과의 접점도 넓어질 전망이다. 지역에서는 조선내화 부지가 원도심 체류형 관광 기반 확대와 생활 인프라 보강을 함께 견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시가 4월 마지막 주 주요 현안과 전략산업 일정을 중심으로 숨 가쁜 시정 행보를 이어간다. 내부 현안 점검부터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촉구 결의대회, 투자협약, 재난 예방 점검, 교통 정책 논의까지 굵직한 일정이 이어지며 정책 추진에도 속도가 붙는 분위기다. 광주시 주간일정에 따르면 27일은 청사 집무를 통해 시정 현안을 점검하고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챙긴다. 내부 조율과 정책 점검에 무게를 두는 일정으로 한 주를 연다. 28일 강기정 시장은 국회 본관에서 열리는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에 참석한다. 5·18 정신의 헌법 명문화를 촉구하는 자리로 광주시가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핵심 과제를 다시 알리는 의미를 담고 있다. 29일 역시 청사 집무 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정책 현안과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시정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한다. 30일에는 현장과 산업 관련 일정이 연이어 잡혔다. 행정부시장은 첨단3지구 일원에서 집중안전점검에 나서 재난 취약 요소와 생활 안전 분야를 살핀다. 시민 안전과 직결된 현장을 점검하는 일정이다. 이어 시청 소회의실에서는 기업탄소액션 업무협약식이 열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완도군이 25일 발표한 주간행사계획에 따라 해조류박람회 준비와 해양치유, 블루카본, 국제교류 현안을 챙기는 숨가쁜 일정에 돌입했다. 축제 준비와 성장동력 점검이 맞물리며 5월 초 군정 행보도 한층 분주해지고 있다. 27일에는 신규 공무원 임용장 수여식과 군민의 날·군민의 상·명예군민 후보자 심사가 이어진다. 조직 역량을 다지고 지역 공동체 기반을 살피는 일정으로 한 주의 문을 연다. 28일에는 고금면 충무사에서 이순신 장군 제481주년 탄신제가 열리고, 공모사업 사전심의회와 보길면 예작도 조경·토목 최종보고회가 이어진다. 역사문화 자산과 전략사업, 관광 기반 점검이 함께 맞물린 일정이다. 29일에는 블루카본 신규 사업 발굴용역 착수보고회와 해조류센터 야간경관 시설 조성 최종보고회가 열린다. 해양 탄소산업과 체류형 관광 자원을 함께 키우려는 완도의 전략도 읽힌다. 30일에는 간부회의를 시작으로 다도해 일출공원과 박람회장 현장 점검이 예정돼 있다. 다음 달 1일에도 사전 점검이 이어지며 개막 전 준비 상황을 다시 살핀다. 행사 운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점검에 무게가 실린다. 분위기는 2일 절정으로 향한다. 2026 P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강진군이 국도비 확보를 위한 대외 행보와 공직 내부 혁신 과제를 함께 끌어올리며 군정 현안 챙기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앙부처와 국회를 향한 발품 행정, 조직 창의성 확대, 재정 투명성 점검까지 이어지며 행정 전반의 밀도를 높이는 모습이다. 지난주 강진군은 부서별 국도비 확보 활동에 나서 주요 현안 사업 설명과 건의에 힘을 실었다. 건설과는 안전건설국장과 건설과장, 도로관리팀장 등이 국회를 방문해 강진~완도간 고속국도 노선에 강진서산IC 반영 필요성을 전달했다. 지역 교통 접근성 개선과 물류 기반 확충에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지역 성장축을 넓히는 핵심 현안으로 관심을 모은다. 국책사업 반영 여부가 지역 발전의 속도를 좌우할 수 있다는 점에서 대응 강도도 높아지는 분위기다. 내부 혁신을 위한 움직임도 본격화했다. 강진군은 오는 5월 19일까지 ‘강진군 공무원 아이디어 페스티벌’을 열고 경제·산업·관광·문화 등 군 발전 전 분야를 대상으로 정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공무원과 공무직 등 전 직원이 참여 대상이다. 현장에서 축적된 실무 경험을 정책 제안으로 연결해 군정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행정 내부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실제 정책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가 오는 27일부터 5월 2일까지 복지와 산업, 행정통합, 농수산, 관광 현안을 아우르는 주간 일정에 들어간다. 도지사와 행정부지사,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실·국장단이 중앙부처와 산업 현장, 지역 축제장을 오가며 민생과 성장 기반 챙기기에 나선다. 27일 김영록 지사는 도청 VIP실에서 전남개발공사와 함께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기탁금 전달식에 참석한다. 취약계층 생활 불편 해소를 돕는 전남형 복지 사업 지원 의미를 더하는 자리다. 행정부지사는 구내식당에서 닭고기 소비 촉진 행사 ‘동심달닭’에 참석하고, 인구청년이민국은 전남형 이민 비자 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어 인구 대응 정책을 점검한다. 28일에는 복지 현안 일정이 이어진다. 김 지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와 대한노인회 전남연합회장 취임식에 참석한다. 장애인 권익 증진과 어르신 복지 과제를 함께 살피는 일정이다. 행정부지사는 실국장 정책회의를 주재하며 주요 현안을 점검한다. 보건복지국은 광주와 행정통합 대응 간담회를 열고 통합 과정에서 복지행정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전략산업국은 포스코퓨처엠 본부장 면담과 화순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이사회 참석을 통해 첨단산업 기반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나주시가 4월 마지막 주와 5월 초를 잇는 주간행사를 통해 농업, 복지, 안전, 국제교류, 지역축제 등 주요 현안을 폭넓게 챙긴다. 회의와 교육, 시민 참여 행사들이 이어지며 현장 중심 시정 운영도 한층 분주해질 전망이다. 24일 공개된 주간행사계획을 보면 오는 27일부터 5월 2일까지 민생과 직결된 일정이 빼곡히 잡혔다. 행정 점검과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 지역 활력 사업이 함께 맞물린 점이 눈에 띈다. 27일 통합조정회의를 시작으로 딸기 전문 육묘기술 교육,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선정위원회, 신규 시설직 직무 역량교육이 이어진다. 드림스타트 사례회의와 농업기계 안전보건교육, 농촌체험마을 협의회 정기총회도 예정돼 농업 경쟁력과 주민 지원 기반을 함께 다지는 일정으로 읽힌다. 나주시노인복지관 그린리모델링 사업 설계용역 착수 보고회도 예정돼 복지 인프라 개선 논의가 본격화된다. 28일에는 배 품목별 농업인교육과 청년배전문반 교육이 열리며 지역 주력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탠다. 안전관리실무위원회 심의회, 마을세무사 상담,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교육, 일반음식점 위생교육, 금연절주 클리닉도 진행된다. 버스업체 회계감사와 표준운송원가 산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강진원 강진군수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의 탈당 후보 복당 불허 방침과 관련해 “정치에서 절대라는 표현은 신중해야 한다”며 견해를 내놨다. 강 예비후보는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최근 제기된 복당 불허 논란과 관련한 생각을 전하며 “복당 문제 역시 군민과 국민 뜻에 따라 판단될 사안”이라고 밝혔다. 그는 “선거 과정에서는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생기기 마련”이라며 “사람 사는 세상에서도 절대라는 표현은 쉽게 단정할 일이 아니고 정치와 행정의 영역에서는 더욱 그렇다”고 언급했다. 이어 “공천이 보다 합리적이고 공정하게 이뤄졌다면 이런 논란도 크지 않았을 것”이라며 공천 과정에 대한 아쉬움도 내비쳤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치는 생물’이라는 말을 인용한 강 예비후보는 정치의 유연성과 민심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국민 선택을 받아 더 잘 일하고 그 뜻이 복당에 있다면 그 판단 역시 열려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평가는 군민의 몫”이라며 “주변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군민만 바라보며 걸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축산업 관계자 교육장을 찾은 소회도 함께 전했다. 강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반갑게 맞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목포시가 저연차 공무원의 행정 실무 경쟁력 높이기에 나선다. 문서 작성 능력을 공직 기본기로 보고 보고서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실무형 교육을 이어간다. 목포시는 오는 30일 오후 4시 목포수산물유통센터 다목적강당에서 8~9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일 잘하는 공직자의 시작! 보고서 작성’ 2차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저연차 공직자의 정책 이해도와 보고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조석훈 부시장이 강사로 나서 행정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보고서 작성 요령과 편집기법을 공유한다. 교육에서는 핵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문서 구성법을 비롯해 가독성을 높이는 편집 기술, 보고서 품질을 끌어올리는 실무 노하우 등이 다뤄진다. 단순 이론보다 현장 활용도를 높인 내용 중심으로 운영돼 참여 공무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특히 행정 보고서는 정책 추진의 출발점이자 의사결정의 기초 자료라는 점에서 공직 초년생들의 문서 역량 강화가 행정 품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도 나온다. 앞서 지난 20일 진행된 1차 교육은 7급 이상 공무원 157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직급별 맞춤 교육으로 대상을 나눠 운영하면서 조직 전반의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고흥군이 봄 축제 시즌과 민생 현안을 함께 끌어안는 분주한 한 주에 들어간다. 공영민 군수와 양국진 부군수가 축제 준비와 현장 행정을 나란히 챙기며 ‘투톱 군정’ 보폭을 넓히고 있다. 고흥군의 24일 주간행사계획에 따르면 27일부터 5월 3일까지 일정은 재난 대응, 복지, 관광, 생활행정이 촘촘하게 이어진다. 지역 안팎에서는 축제 준비와 현안 점검이 동시에 움직이는 한 주라는 평가도 나온다. 주간 일정의 출발은 27일 4월 현안사업 보고회다.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군정 현안을 조율하고, 포두초등학교 건강교실과 분청문화박물관 합동소방훈련까지 이어지며 생활 현장도 살핀다. 이번 일정에서 눈길을 끄는 대목은 공영민 군수와 양국진 부군수의 역할 분담이다. 공 군수가 전략사업과 지역 성장 동력, 축제 현장을 챙기는 축이라면 양 부군수는 재난안전과 생활행정, 실무 조율을 뒷받침하는 축으로 손발을 맞추는 모습이다. 28일 사전투표 모의시험, 녹동지구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 보상협의회, 녹동 배수펌프장 가동훈련, 신규채용자 안전보건교육 등이 이어지며 재난 대응과 행정 준비도 속도를 낸다. 일반음식점 영업자 친절서비스 교육과 야간민원실 운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진도군이 4월 마지막 주부터 5월 초까지 군정 현안 회의와 주민 화합행사, 지역 대표 축제를 잇달아 열며 분주한 일정을 이어간다. 24일 진도군 주간행사계획서에 따르면 오는 27일 군청 회의실에서 ‘진도군 미래전략사업 발굴 연구용역 최종보고회’가 열리고, 상황실에서는 제3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 심의회가 진행된다. 본회의장에서는 제315회 진도군의회 임시회 폐회식도 예정돼 주요 군정 현안 점검이 이어진다. 28일에는 영상회의실에서 가축질병 방역상황 점검회의가 열리고, 이충무공 벽파진전첩비에서는 제481회 이충무공 탄신제가 봉행된다. 충무공 정신을 기리는 전통 행사를 통해 지역 역사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된다. 29일 진도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열려 화합의 장을 만든다. 대회의실에서는 공원관리사업소 기간제근로자 안전보건교육이 진행되고, 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는 영·유아 흡연예방 뮤지컬 공연도 마련된다. 30일에는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사업 설명회가 열려 관련 정책과 사업 방향을 공유한다. 진도실내체육관에서는 진도읍민 화합 한마당 잔치가 펼쳐져 지역 공동체 분위기를 북돋운다. 5월 들어서는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무안군이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기초 작업에 들어갔다. 지역 청년 삶의 실태를 보다 입체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청년통계 개발을 본격화하면서 정책 설계의 정밀도를 끌어올리는 움직임으로 읽힌다. 무안군은 오는 27일 군청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무안군 청년통계 실무협의회’를 열고 청년통계 개발 지표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협의회에서는 행정자료 구축 방향과 활용 지표 등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협의회는 인구 현황을 넘어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 참여 등 청년 삶 전반을 반영할 지표 체계를 다듬는 데 무게가 실린다. 행정자료 기반 청년통계 구축을 통해 정책 수립과 사업 평가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도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특히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행정자료 수립과 정제 작업도 이어진다. 데이터 기반 행정을 강화해 청년 정책 수요를 보다 세밀하게 파악하고 현장 체감형 정책 발굴과 연결하는 토대 마련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지방정부 차원의 청년통계 구축이 인구 대응 전략과 맞물린다는 점에서도 관심을 끈다. 무안군은 중앙부처 공모 대응도 병행하고 있다. 교육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부천시 소재 한 중학교는 최근 1학년 전 학생을 대상으로 자아탐색 진로캠프를 운영하며, 학생들이 중학교 생활의 시작 단계에서 스스로를 이해하고 진로에 대한 기초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캠프는 진로교육 전문기업 주식회사 달꿈과 협력하여 진행되었으며, 자기이해를 기반으로 한 참여형 진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중학교 1학년은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의 전환기이자, 자기개념이 본격적으로 형성되기 시작하는 시기다. 이에 따라 이번 캠프는 직업 정보 전달보다 스스로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탐색에 초점을 맞췄다. 캠프는 시뮬레이션 검사 활동을 통한 성격 이해, 인생곡선 그리기를 통한 경험 회고, 미래의 나의 저널링 활동 등으로 구성되었다. 학생들은 각 활동을 통해 자신의 성격, 경험, 가치관을 돌아보고 이를 언어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친구들과 서로의 강점을 공유하는 과정에서는 교실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열리고, 학생 간 이해와 공감이 확장되는 모습이 나타났다.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에는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 활동을 하면서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학생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로봇이 재활용 쓰레기 수거에서 공원 순찰까지 하더니...이제는 커피 배달까지 하네요!”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마곡지구를 중심으로 로봇 서비스를 대폭 확대하며 ‘로봇을 가장 잘 사용하는 도시’ 실현에 박차를 가한다. 구는 구민 생활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4월 중 마곡나루역 인근에 로봇 스테이션(정거장)을 구축하고, 오는 5월 본격적인 로봇 배달서비스에 나서는 등 ‘마곡지구 로봇서비스 확대 계획’을 추진한다. 가장 주목할 변화는 ‘로봇 배달서비스’다. 구는 마곡나루역 인근 주거지와 사무실을 대상으로 자율주행 로봇 10대를 투입해 식음료 배달을 수행한다. 서비스 지역은 마곡 엠밸리 4·7단지 아파트와 보타닉 푸르지오시티 등 사무용 건물 27개소, 오피스텔 단지 9개소 등이다. 이용 방법은 서울시 공공배달앱인 ‘땡겨요’를 통해 로봇 배달이 가능한 가맹점을 선택하면 된다. 소비자가 주문하면 매장과 가장 가까운 로봇이 배달을 시작하며, 로봇 도착 시 앱 알림을 확인한 후 수령 버튼을 눌러 간편하게 배달 물품을 찾으면 된다. 특히, 구는 로봇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전국 최초로 도로변에 ‘로봇 스테이션’을 구축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는 마포365구민센터와 한강공원을 연결하는 녹색 보행로인 ‘잔디로’를 조성하고 4월 24일 오전 10시 30분 준공식을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국유지인 상수동 361 외 5필지 일대에 약 3,820㎡ 규모로 추진됐으며, 쾌적한 보행 환경을 위해 잔디식재와 현무암 판석 보행로 조성 등이 시행됐다. 그동안 마포365구민센터와 한강은 가까이 있음에도 직접 이어지는 길이 없어 주민들이 우회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에 마포구는 단절된 보행 흐름을 연결하고, 마포365구민센터 이용자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들이 한강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행 환경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보행로는 ‘잔디를 밟으며 한강으로 향하는 길’이라는 개념을 담아, 단순한 이동 통로를 넘어 도심 속에서 휴식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보행로 조성을 위해 마포구는 2024년부터 잔디형 보행 연결로 사업 필요성을 꾸준히 강조해 왔으며, 2년에 걸쳐 미래한강본부와 한강유역환경청 등 관계 부처와 협의를 진행해 2026년 4월 잔디로 조성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으로 마포365구민센터와 레드로드, 한강 수변공간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며, 문화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가 관내 청소년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넓히기 위해 ‘영등포 K-POP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등포구와 FNC엔터테인먼트의 비영리 공익재단인 ‘LOVE FNC’가 공동 기획한 K-컬처 기반 문화예술 교육이다. 청소년들이 안무 습득과 보컬 훈련을 통해 자기표현 능력을 키우고 정서적 성취감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은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특히 지난 2월 마무리된 댄스 프로그램에 대한 청소년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이번에는 보컬 프로그램까지 범위를 확대해 진행한다. K-POP 댄스 프로그램은 여의도 브라이튼 스포츠 라운지에서 운영된다. 인기 K-POP 곡을 활용해 기초 동작부터 심화 안무까지 단계별로 구성했으며,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유연성 강화 ▲포인트 안무 습득 ▲박자 감각 훈련 등이 포함된다. K-POP 보컬 프로그램은 도림생활문화센터에서 운영되며 ▲발성 테크닉 ▲단계별 피치 조절 훈련 ▲가사 이해를 통한 감정 전달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돼, 청소년들에게 몰입도 높은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초등·중학생이다. 모집인원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구인·구직난을 해소하고, 기업의 원활한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면접 일구데이’ 참여 기업을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일자리 구하는 날’이라는 의미의 ‘일구데이’는 금천구 일자리센터가 구인 기업과 구직자를 한자리에서 연결하는 원스톱 현장면접 지원 프로그램이다. 채용 계획이 있는 관내 기업에 맞춤형 면접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구는 2025년 ‘일구데이’를 총 7회 운영해 67명이 면접에 참여하고 8명이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일구데이’를 월 1회 이상 정례 운영하는 한편, 기업의 신청에 따라 수시로 추가 운영해 구인·구직 매칭 기회를 확대한다. 또한, 다양한 직종의 구인 기업을 발굴해 채용 성과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기업이 ‘일구데이’ 참여를 신청하면 일자리센터에서 채용 조건에 적합한 맞춤형 인재를 모집하고 면접 일정을 안내한다. 금천구는 면접 당일 청사 내 면접 공간을 제공하고, 1:1 현장 면접과 참여자 관리 등 전 과정을 지원한다. 면접 이후에도 사후관리를 이어간다. 미취업자에게는 지속적인 취업 알선과 교육·제도 안내를 제공하고, 취업자에게는 업무 적응과 불편사항 등을 점검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가 오는 5월 1일과 2일 양일간 관악산 으뜸공원에서 사회적경제장터 ‘꿈시장’과 ‘찾아가는 동물병원’을 함께 개최해 봄나들이객을 반기는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최근 미디어를 통해 관악산을 향한 인기와 발걸음이 이어지는 가운데, 구는 ‘관악산 연계 지역 상권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서울시 유일의 민간 사회적경제 정기 장터인 꿈시장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사회적경제기업에 안정적인 판로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한다. 꿈시장에서는 수공예품, 생활용품, 식품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포토존, 버스킹 공연 등 즐길 거리도 함께 마련해 장터를 찾은 방문객의 흥미를 돋울 예정이다. 반려동물과 함께 관악산과 으뜸공원을 방문한 주민이라면 ‘찾아가는 동물병원’에서 반려동물의 종합 건강상담부터 다양한 동물 교감 프로그램을 누릴 수 있다. 건강상담에는 ▲서울시수의사회 관악구분회 ▲애견미용업체 ▲한국반려동물매개치료협회 등 전문기관이 다수 참여해 간이 검진과 위생 미용, 행동 상담 등을 제공한다. 동물교감 프로그램의 경우, 양일간 다른 주제로 운영된다. 1일 차에는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가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 추진단을 구성하고 27일부터 지급 절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양천구에 주소를 두고 있는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구민이며, 소득 수준에 따라 1인당 10만 원에서 최대 55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접수 및 지급은 1·2차로 나누어 진행된다. 1차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가구,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한다.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로 1차 지급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취약계층과 그 외 구민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며, 시행 첫 주인 27~30일은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월요일(1 · 6), 화요일(2 · 7), 수요일(3 ·8), 목요일(4 · 9 · 5 · 0) 순이며, 금요일 이후에는 요일제와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각 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터로, 서울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앱을 통해 할 수 있다. 오프라인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가 통합관제센터의 CCTV 실시간 관제로 보이스피싱 피의자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구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6일 신길동 일대에서 “전달책이 수거책을 만나 현금 2,500만 원을 전달할 예정”이라는 112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 상황실은 즉시 영등포통합관제센터에 해당 지역에 대한 집중 관제를 요청했다. 요청을 받은 관제요원은 경찰로부터 전달받은 피의자들의 인상착의를 토대로 즉시 CCTV 추적에 나섰다. 끈질긴 모니터링 끝에 주변을 살피며 수상하게 통화하던 남성을 수거책으로 특정했으며, 이어 현장에 나타난 전달책 여성의 동선까지 실시간으로 파악해 현장에 있는 경찰관에게 정보를 제공했다. 경찰은 영등포통합관제센터로부터 피의자의 정확한 위치를 전달받아 두 피의자가 접촉하는 현장에 미리 잠복해, 피의자들이 현금을 주고받는 결정적인 순간을 놓치지 않고 현장에서 긴급 체포했다. 이번 사건은 CCTV 통합관제가 실시간으로 경찰과 함께 범죄에 대응하는 대표적인 사례다. 구는 앞으로도 경찰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구민 안전과 재산 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다. 영등포경찰서는 보이스피싱 범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자매도시인 일본 오타루시와의 우호를 강화하고, 지역 청소년에게 특별한 해외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강서구-오타루시 청소년 교류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일본 홋카이도의 항구도시인 오타루시는 아름다운 운하와 유리 공예로 유명한 곳으로, 구와는 지난 2010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꾸준히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2012년부터 2025년까지 강서구 청소년 총 50명과 오타루시 청소년 총 34명이 서로의 도시를 방문해 현지 가정생활과 역사‧문화를 체험했다. 올해 구성되는 청소년 교류단은 오는 7월 23일부터 27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오타루시를 방문한다. 주요 활동 내용은 ▲오타루 시청 방문 및 환영회 참석 ▲오타루 대표 축제 ‘우시오 마츠리’ 참여 ▲현지 가정 홈스테이(2박) ▲오타루 종합박물관 견학 등이다. 모집 대상은 강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해외여행이 가능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0명이다. 도시 간 상호 교류를 위해 참가 학생들은 2027년 오타루시 청소년 교류단이 구를 방문할 때 홈스테이를 제공하고 함께 활동에 참여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4월 27일(월)부터 5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금천50플러스센터(센터장 김미성)에서 금천구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추진하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리츄얼 라이프(Ritual Life)’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은퇴 전·후 중장년(40~69세)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기반 프로그램과 공동체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금천50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현재는 ▲ 옥상텃밭 가꾸기 ▲ 식물테라피 강좌가 운영되고 있다. '인생의 초록 틈새 만들기'를 주제로 한 옥상텃밭 가꾸기는 지난 4월 7일 첫 회기를 시작했다. 총 10회기로 운영되며, 연간 24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채소를 직접 심고 가꾸는 체험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고, 소모임 활동으로 이웃과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꽃 피는 봄' 식물테라피 프로그램은 4월 13일 꽃바구니 만들기를 시작으로 운영되고 있다. 테라리움 등 다양한 식물 작품을 직접 제작하며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 향후에는 수확물을 활용한 팜파티와 작품을 활용한 전시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단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는 2027년 예산 편성 과정에 구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오는 5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 구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결정함으로써 예산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재정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제도다. 구는 주민참여예산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운영 방식을 대폭 개선했다. 제안 이후 최종 선정까지의 모든 과정을 단계별로 공개하고, 제안자에게 개별 안내를 제공해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한다. 또 부서 검토 단계에서 제안자와의 소통을 강화해 사업을 구체화하고 채택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공모의 총예산 규모는 18억 원이며, ‘일반 제안사업’ 15억 원과 ‘주민자치회 제안사업’ 3억 원 등 2개 분야로 나뉜다. ‘일반 제안사업’은 생활 속 불편 해소를 위한 주민 밀착형 사업, 복리 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청년 문제 해결 사업, 청소년 학습·진로 사업 등을 대상으로 하며, 사업 1건당 최대 2억 원까지 편성 할 수 있다. 참여는 양천구민은 물론 양천구 소재 직장인, 청년, 학생, 단체 누구나 가능하고,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22일(수) 주요 계약‧인허가 등 부패 취약분야 부서 직원들과 청렴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현장 일선에서 업무를 하는 직원들의 생각과 고충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해 발생할 수 있는 부패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다. 간담회에는 전 부서에서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직원 33명이 참석했다. 진 구청장은 직접 간담회를 주재하며 직원들과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사전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느끼는 업무 관련 고충 ▲부패방지 대책 ▲일하는 방식 개선 등 3가지 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진 구청장은 직원들의 의견을 하나하나 메모하며, 질문에 직접 답변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그는 업무 처리 과정에서의 악성 민원과 과도한 책임 부담에 대해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할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구는 앞으로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도 향상 대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오늘 직원들과 나눈 대화가 소통에서 그치지 않고 직원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조직문화를 점검하고 일하는 방식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함께 춤을 추니 더 가까워졌습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22일(수) 오후 화곡동 호박나이트에서 열린 ‘오! 댄스데이’에서 “늘 장애인 곁에서 함께하겠다”며 이같이 소감을 전했다.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 시설, 복지관 등에서 모인 장애인 2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너도나도 형형색색의 스카프, 머리띠로 멋을 내고 함께 춤을 추며 행사를 즐겼다. 반짝이 옷을 입은 진 구청장은 조승아 강서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 장애인 등 6명과 무대에 올라 함께 춤을 추며 소통했다. 한 손에는 야광봉을 든 채 자리에서 펄쩍펄쩍 뛰며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일명 막춤을 선보이며 15분간 온몸을 쉴 새 없이 움직였다. 무대를 내려와서도 장애인들 가운데로 들어가 함께 호흡하며 춤을 췄다. 오! 댄스데이는 여느 장애인 행사와는 달리 특별함이 있다. 주위의 시선, 눈치 보지 않고 마음껏 즐기고 뛰어놀 수 있다. 동행한 시설 관계자와 구청 직원은 안전상의 문제만 살필 뿐이다. 지난 2018년 처음 열린 행사는 코로나19가 유행했던 22년을 제외하고는 매년 열렸다. 중간에 장소를 한 번 옮겼을 뿐 계속 호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가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정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양천50플러스센터가 중장년의 기술 교육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장난감수리 전문가 양성과정’ 2기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양천50플러스센터는 중장년 세대가 보유한 경험과 기술이 지역사회에서 새로운 역할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장난감수리 전문가 양성과정 역시 생활 속 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과정에서는 장난감 구조 이해와 수리 도구 사용법, 전기·전자 기초 등 장난감 수리에 필요한 이론 교육과 실습 교육이 함께 진행된다. 인형과 전자 장난감 등 다양한 유형의 장난감을 직접 수리하는 실습을 통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수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앞서 진행된 1기 과정 수료생들은 교육 이후 커뮤니티 활동을 중심으로 장난감 수리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일부 수료생들은 장난감도서관 수리 활동과 지역 일자리 활동에도 참여하며 배운 기술을 실제 현장에서 활용하고 있다. 양천50플러스센터는 이번 2기 과정에서도 교육 이후 커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구민 건강 증진을 위해 (사)한국여자농구연맹(총재 신상훈)과 손을 잡았다. 구는 22일(수) 구청장실에서 진교훈 구청장과 신상훈 한국여자농구연맹 총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여자농구연맹은 전문인력을 통해 지역 청소년을 위한 농구교실 등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구는 보다 많은 학생들과 주민들이 생활체육을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주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구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생활체육교실에 농구 종목을 새롭게 추가하는 한편, 공공체육시설과 연계한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농구를 비롯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의 체력 증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주택 공실 4세대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 대상은 가산동 소셜믹스형 신혼부부주택 2세대와 시흥1동 도담도담주택 2세대 총 4세대다. 금천구 신혼부부 맞춤형주택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공사)와 협업해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인 4월 22일 기준 서울시 주민등록이 된 무주택 세대구성원인 혼인 7년 이내 (예비)신혼부부다. 소득 기준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50% 이하(1순위) 및 100% 이하(2순위)를 충족해야 한다. 임대기간은 기본 2년이며, 입주 자격을 유지할 경우 2년 단위 재계약을 통해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임대 조건은 소득 기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가산동 소셜믹스형 주택의 경우 보증금 약 1,700만 원, 월임대로 약 22만 원 수준이며, 시흥1동 도담도담주택은 보증금 약 1,300만원, 월임대로 17만 원 수준으로 시세 대비 부담을 낮췄다. 입주자 선정은 ▲ 소득 기준 ▲ 금천구 거주기간 ▲ 미성년 자녀 수 ▲ 혼인 기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다가옴에 따라, 막바지 신청자가 몰릴 것에 대비해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3명의 전담 인원을 추가 배치하고 발빠른 처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적용 기준을 당초 ‘5월 9일까지 계약분’에서 ‘5월 9일까지 허가신청분’까지로 보완하는 법령 개정안이 21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마감 시한이 임박한 5월 초에 신청이 대거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영등포구의 토지거래허가 신청은 올해 초 주간 평균 80여 건에서 3월 말 이후부터 100건 이상으로 꾸준히 늘고 있으며,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6위 수준에 해당한다. 구는 신청이 한꺼번에 몰릴 경우 민원창구 혼잡으로 인해 대기 시간이 길어지거나 업무 처리가 지연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 특히 서류가 미비하거나 계약당사자 간 합의가 불충분한 상태에서 신청할 경우, 추후 계약 내용 변경이나 분쟁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토지거래계약 허가 신청서, 토지이용계획서, 위임장 등 필수 서류가 누락되거나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신청이 이루어질 경우 허가를 받기가 어려울 수 있다. 토지거래허가는 단순 접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가 고유가와 고물가로 가중된 구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절차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지원금은 대상에 따라 1·2차로 나누어 지급된다. 1차 신청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지급액은 1인당 45만 원에서 최대 55만 원이다.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소득 하위 70% 구민에게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될 계획이다. 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의 경우 카드사 홈페이지·앱 또는 서울사랑상품권(서울페이) 앱을 통해 손쉽게 신청할 수 있으며, 방문 신청은 은행 영업점이나 관할 동 주민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구는 1차 신청 기간 초기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 첫 주에 한 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한다. 월요일(27일)은 1‧6, 화요일(28일)은 2‧7, 수요일(29일)은 3‧8, 목요일(30일)은 4‧9 및 5‧0인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다. 특히 구는 주민들이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21개 전 동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는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이달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안전취약시설 등 78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집중안전점검’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이다. 구는 매년 안전취약시설과 사회기반시설 등을 중심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숙박시설, 자동차정비소 등 6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조치 16건, 보수·보강 42건 등 총 58건의 개선사항을 발굴·조치한 바 있다. 올해는 점검의 실효성을 한층 높이기 위해 어린이·노인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점검 대상을 선정하고,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등 생활밀접시설에 대한 점검도 확대한다. 점검대상은 △공동·단독주택 11개소 △어린이집 10개소 △영화관·PC방·노래연습장·목욕업소 등 다중이용시설 31개소 △기타 26개소 등 총 78곳이다. 점검은 토목·건축·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이 수행하며, 시설 특성에 맞는 과학기술장비를 활용해 점검의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점검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