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무안군은 성인문해교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미술 특별활동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설한 미술 특별활동 프로그램은 민화그리기, 만들기 등 어머니들의 인지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어르신들은 물감과 붓을 이용해 그림을 색칠하고 만들기 활동을 하는 등 미술 작품 제작에 열중했다. 수업에 참여한 87세 정 모 어르신은 “평생에 학교라고는 다녀보지 못하다가 한글을 배울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미술수업까지 개설해 주시니 정말 열심히 배워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군은 연말에 미술수업을 통해 완성된 소중한 작품들을 모아 가족들과 함께 하는 엄마들의 작품 전시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미술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유년시절에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경험을 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어르신들께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해남군 특산물인 생으로 먹는 초당옥수수가 본격 출하되고 있다. 초당옥수수는 일반 옥수수보다 당도가 매우 높아 초당(超糖, super sweet corn)이라 불리는데 수분이 많고 아삭한 식감으로 과일처럼 생으로 먹을 수 있다. 열량은 찰옥수수의 절반 정도에 불과한 반면 섬유질과 비타민 등 영양이 풍부해 다이어트와 피부미용 효과가 뛰어난 웰빙식품으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다. 전자레인지나 찜기에 살짝 익혀먹거나 적당히 구워도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고, 요리에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해남산 초당옥수수는 청정지역에서 재배되고 엄격한 선별 작업을 거쳐 크기 17~18cm, 17~20브릭스 이상 당도의 최상품만을 출하하고 있어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해남군은 지난 2018년부터 시범사업을 통해 농자재와 현장 기술교육을 실시, 초당옥수수 재배 면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올해부터는 조기출하가 가능한 터널재배를 지원하는 등 연중 출하 체계를 개발해 농가의 틈새 작목으로 적극 육성하고 있다. 해남 초당옥수수는 관내 100ha 면적에서 7월말까지 수확할 예정으로, 유통업체를 통한 온라인 판매와 해남군 직영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구례군이 지난해 8월 집중호우에 따른 도로사면 유실 등 수해피해를 입은 군도 및 농어촌도로 10개소에 대한 복구를 우수기 전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사가 완료된 주요 구간은 구례군 산동면과 곡성군 고달면을 연결하는 농어촌도로(現 지방도 861호선) 도로사면 유실피해 구간과 군도 7호선 구만저수지 인접도로 옹벽전도 구간이다. 복구비는 총 15억6000만원으로 국비 7억2000만원, 군비 8억4000만원이 투입됐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수해복구에 따른 불편함을 참아주시고 협조해 주신 지역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수해복구를 완료한 구례군 산동면 ~ 곡성군 고달면 구간 지방도 861호선은 수해피해 후 지방도로 변경된 구간으로 앞으로도 전라남도와 유기적으로 협조하여 도로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전남 구례군은 25일과 28일 2차에 걸쳐 정부 4차 재난지원금인 한시생계지원금 총 6억30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례군에 따르면 지난 6일까지 총 2,675가구가 한시생계지원을 신청했고, 군은 소득과 재산 및 소득감소 사항을 조사하여 최종 1,907가구를 지급대상자로 결정했다. 구례군은 25일 저소득가구 739가구에 대해 가구당 50만원, 총 3억6950만원을 1차로 지급한다. 나머지 소규모 농가 등 바우처 지급대상 1,168가구에 대해서는 가구당 20만원 총 2억3360만원을 오는 28일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이번 재난지원금 지원으로 코로나19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며 “모든 군민이 경제적으로 안정화 되고,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구례군은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에게 다양한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생활에 활력을 주는 ‘야생화 재배기술 교육’을 추진하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9월까지 계속되는 이번 교육은 21명의 교육생이 참여, 자생식물에 대한 이론과 더불어 분화·분경 등 현장실습이 총 14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기간 동안 교육생들은 야생화 분화, 분경 만들기와 식재법, 번식법, 병충해 방지법 등 실생활에서 원예활동을 실천할 수 있는 기술을 배운다. 교육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화초와 정원을 가꾸며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래며 답답했던 부분들을 해결할 수 있고, 기술적인 지도를 받을 수 있어 도움이 된다며 교육과정에 대한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24일 교육장을 방문하여 교육생들을 격려하고 교육생들의 심신안정과 생활 속 원예활동 실천으로 건전한 농촌 문화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구례군이 지난 23일 구례읍 5일시장 일원에서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상기시키고 보행자가 최우선인 선진교통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고맙습니다! 교통안전 릴레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 행사에는 김순호 군수와 김영훈 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등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시장일대를 4개조로 나뉘어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과속 no! 무단횡단 no!, 사람은 차조심! 차는 사람조심!’라는 슬로건의 피켓으로 가두 캠페인을 진행했다. 군민들에게 교통안전 서약 운동 참여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교통 환경을 보행자 중심으로 개선하는데 동참을 유도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는 운전습관은 교통사고 예방의 지름길”이라며 “사고위험이 높은 어르신을 위한 횡단보도 조명시설 설치 등 보행자 중심의 선진교통문화 정착에 힘써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오는 7월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 합동 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신안군은 24일, 따뜻한 동행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하는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회장 김정안)과「희망나눔 연결운동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따뜻한 동행, 아름다운 나눔” 실천을 함께 하기로 했다.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지난 2007년 설립되어 전국 다문화·조손·한부모 가정 등 아동‧청소년들에게 장학금 및 다양한 문화체험, 현물지원 등을 통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공익단체이다. 협약식에는 박우량 신안군수와 희망을나누는사람들 김정안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고 협약을 통해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한데 이어, 1004섬 신안군 17명의 아동 청소년에게 장학금과 컴퓨터를 전달하였고, 신안군복지재단(이사장 박균보)에 2억원의 상당의 생필품을 지정기탁하여 복지시설 및 필요 대상자에게 지원토록 하는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김정안 회장은 아이들이 밝게 꿈꾸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1004섬으로 이루어진 신안군과 희망나눔 연결운동이 지속적으로 함께 할 수 있음을 확신하면서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협력망 구축을 통해 우리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무안군은 지난 4월 26일부터 6월 18일까지 장애인들의 사회 적응 능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센터 등록회원 28명을 대상으로 마음으로 함께하는 정신건강교실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등록회원의 인지능력 향상, 신체기능 강화 등을 통한 질환 재발 방지와 일상생활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한 일대일 가정방문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바깥 활동에 제한이 있어 평소 사회참여 활동의 기회가 적었던 센터 회원을 대상으로 선정해 주 1회씩 총 4회에 걸친 개별 맞춤형 프로그램 방식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프로그램 운영 전후 정신건강 사정평가를 실시하여 결과에 따라 2차 심층상담 등 사후개입을 진행하고 고위험군은 집중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맞춤형 사례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하반기 정신건강교실은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매주 금요일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완료한 회원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며“앞으로도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권오봉 여수시장은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여순사건 특별법안이 25일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동안 여수시는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을 위해 시민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70년 만에 처음으로 민간인과 군‧경 희생자를 추모하는 합동추념식을 가졌으며, 여순사건을 배경으로 한 웹드라마를 제작하여 여순사건의 아픔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등 특별법 제정을 위한 지속적이고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오늘의 이 기쁜 소식은 과거 이념이 만들었던 불신과 증오를 뛰어넘어 화해와 용서로 그 비극을 감내해 온 여순사건 희생자 유가족들과 시민 여러분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시장으로서 전 시민과 함께 깊은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29일 국회 본회의 통과에 대비해 선제적 후속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여수시는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에 대비해 지난 3월부터 ‘(가칭) 여수시 여순사건 기념공원’ 조성방향 구상 연구용역을 착수, 기념공원 명칭과 대상 후보지를 검토하고 공원 조성에 대한 전문가 및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학생들의 전면 등교로 학교와 학원 등을 통한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간부 공무원을 중심으로 6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교육 현장 방역 점검에 나섰다. 이에, 김춘호 행정국장은 24일(목) 나주시 소재 금성고등학교와 학원을 방문해 코로나19 방역 점검을 실시했다. 김춘호 행정국장은 이날 금성고등학교에서 학교 관계자로부터 방역물품 비축 및 방역 인력 운영 현황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교 운영의 애로 사항 및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김 국장은 이 자리에서 “학생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학교 관계자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감염병 전파의 위험이 높은 학교 기숙사와 급식실 등에 대한 방역을 더욱 강화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국장은 이어 나주 지역 학원을 방문해 “학교와 학원은 학생의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중요한 방역 주체로 방역 관리 강화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학원 관계자는 전라남도교육청의 학원에 대한 관심과 방역 지원에 고마움을 표시하며, “전면등교에 따라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전라남도교육청과 협력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무안군은 오는 7월 1일부터 망운면 송현리 낙지공원 내에 노을길 야영장을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군은 관광객과 가족단위 캠핑족들을 유치하기 위해 망운면 노을길 일대에 1만 3천여㎡ 규모의 야영장을 조성했다. 야영장은 야영데크 10곳, 4인용 캐러밴 3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형차 29대 규모의 주차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야영장 옆 낙지공원 일대에는 전망대와 미끄럼틀이 설치된 대형 낙지조형물을 조성했다. 높이가 14m에 이르는 낙지조형물 전망대에는 관람객들이 서해안 특유의 노을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야간경관을 위한 바닥재와 각종 조명을 설치했다. 군은 낙지파고라에 무인카페를 설치하고 마을주민, 어촌계와 협의해 별도로 농수특산물 판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며, 지역 내 소비금액에 따라 야영장 이용료를 감면하는 정책을 펼쳐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김산 군수는 “노을길 야영장이 정식 개장됨에 따라, 야영장을 제외한 송림 숲은 환경 보전을 위해 차량과 방문객 진출입을 차단해 훼손된 산림을 복구할 계획이다”며“낙지공원과 노을길 야영장이 무안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시설과 관광 콘텐츠를 보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여수시는 6·25전쟁의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고 국가를 위하여 공헌하고 희생하신 참전유공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제71주년 6·25전쟁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25일 여수문화홀에서 개최됐으며, 참전유공자, 여수시장, 시의회 의장 및 도·시의원, 보훈·안보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무공훈장 전수, 호국보훈의 달 기념 표창, 기념사 및 치사, 시립국악단 공연,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6‧25참전유공자회 여수시지회 회원들은 “이 땅에 6·25와 같은 동족상잔의 전쟁 등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국방 안보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투철한 사명감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며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겼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유공자 분들 덕분에 지금의 대한민국, 지금의 여수가 있다”면서, “우리지역의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자긍심을 높이고 영예로운 삶을 보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공적 발굴과 예우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및 유족에게 격려 서한문 전달, 모범 국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전남 도내 곳곳에 산재한 민주화운동 유적을 찾아 연결하는 남도민주평화길 체험학습 자료집 발간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자료집 발간을 위해 교원 및 역사학계 전문가 19명으로 집필진을 구성해 근·현대사 유적지와 인물을 중심으로 인권, 통일, 자율, 존중, 연대 등 민주시민의 가치를 찾는 일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목포·나주·화순 편을 발간한 데 이어 올해는 여수·강진·장성 편을 개발하고 있으며, 각 지역에 산재해 있는 역사터를 △ 독립의 길 △ 민주의 길 △ 평화의 길로 나눠 소개한다. 또한 각각의 길은 △ 주요 장소 △ 관련 인물 △ 체험루트 만들기 △ 활동지 △ 체험활동 TIP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25일과 26일 이틀 동안 집필진이 참석해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역량강화 워크숍을 여수 일원에서 진행한다. 이번 역량강화 워크숍은 주철희 대표(역사공간 벗)의 ‘여순사건을 통해 본 민주시민교육’ 강의에 이은 ‘사적지 답사’를 비롯하여 ‘자료집 구성 및 내용’ 등 자료집 개발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로 진행된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전남도의회 여수·순천 10·19사건 특별위원회는 25일 「여수ㆍ순천 10ㆍ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안」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통과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여순특별법은 2001년 16대 국회를 시작으로 여러 차례 발의 됐으나 번번이 자동 폐기되어 이번 21대에서 반드시 통과 되어야 한다는 각계각층의 의견을 여당과 야당 모두 수렴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별법안은 지난 12월 행정안전위원회의 입법공청회를 거쳐 여야 간 심의로 일부 수정되어 20여년 만에 법제사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박진권 위원장은 “70년 세월 인고의 시간을 버텨내준 유족들에게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죄송하고 감사하다”며, “법안 제정을 위해 애써주신 여ㆍ야 의원님들께도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또 강정희 의원 등은 “대표발의 한 소병철 의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선거공약으로 까지 내세워 결국 법안이 통과되도록 큰 역할을 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이제 국회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어 야당 의원들의 대승적인 협조가 이어져 반드시 희생자와 유족들의 한을 풀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 여수·순천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장흥군과 한국해양안전협회 장흥지회 회원, 관산읍 우산어촌계원, 장흥군청 해양수산과 직원 50여 명은 지난 24일 관산읍 우산선착장을 중심으로 해양쓰레기 대청소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해안가 해양쓰레기 청소 작업은 한국해양안전협회 장흥지회 회원들이 매년 해양쓰레기 처리 작업에 참여하여 여름휴가 시즌에 우리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바다를 보고 즐길 수 있도록 발 벗고 나섰다. 정남진 전망대와 시원한 바다 해안가를 둘러보는 관람객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바다환경을 보여줌으로써 장흥관광의 이미지 제고 향상을 위해, 해안가로 밀려온 해양쓰레기 약 40포대를 수거했다. 장흥군은 맑은 물 푸른 숲 정남진 장흥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살기 좋은 청정지역의 위상을 더욱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해안가 해양쓰레기 수거 및 처리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목포 인근 해역서 조업 중인 부산선적 어선에서 코로나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 지난 23일 부산시 보건 당국이 코로나 확진의 밀접접촉자가 목포 근해에서 어업 중인 어선에 승선한 것으로 확인하고, 이를 목포시 보건소에 통보했다. 이에 따라 목포시보건소는 목포에서의 확산 방지를 위해 선박을 통제하는 한편 배편으로 북항 인근에 정박 중인 선박 2척에 검사 인력을 투입해 선원 20명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실시했고, 이중 16명이 양성으로 판정받았다. 확진자들은 목포에서 검사받아 목포 확진자로 분류됐고 이로써 목포시 누적 확진자는 25일 13시 현재 126명이다. 확진자들은 어선에서 하선하지 않고 배편으로 부산으로 돌아갔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순천시는 코로나19 감염증 대응 4차 맞춤형 피해대책에 따른 ‘한시 생계지원 사업’에 총 1만 303세대를 선정해 43억9천1백3십만원을 지급한다. 한시 생계지원금을 신청한 13,353세대 중 적합률은 78%에 달했다. 시는 지난 21일 소득 감소 무증빙자 심의를 거쳐 7,769세대는 50만원을 6월 25일에 지급하고, 농·임·어업인 바우처 2,534세대는 20만원씩 오는 6월 28일 2회에 걸쳐 지급하게 된다. 순천시가 당초 예산보다 207% 초과한 1만 가구 이상의 많은 가구에 한시 생계지원금을 지급하고 전남에서 가장 많은 국비 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 언론 및 SNS 홍보, 18,000건 가구별 개별 문자발송, 마을방송 등 적극적인 홍보와 순천시·읍면동의 적극적인 협업의 결과라고 평가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한시생계지원금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뿐만 아니라,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순천시는 ‘2021 NEXPO in 순천’의 홍보 및 박람회 공식 페이스북의 활성화를 위해 D-100일 맞이 사전 이벤트를 개최한다. ‘박람회 공식 페이스북 팔로워 3,000명 돌파!’라는 주제로 추진되는 이번 이벤트는 박람회 공식 SNS 채널 중 페이스북을 통해 오는 7월 5일까지 진행된다. 참여방법은 박람회 공식 페이스북에 팔로우를 한 후 이벤트 참여 링크를 통해 개인정보 동의 URL에 응모하면 된다. 팔로우 수 돌파 별로 박카스F(300명), 바나나맛 우유(200명),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100명), 배스킨라빈스 파인트(50명)를 추첨하여 총 650명에게 모바일 쿠폰을 발송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7월 9일 개별통보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박람회 개최 전 100일을 맞아 추진하는 이번 이벤트에 NEXPO 박람회 개최를 기다리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2021 NEXPO in 순천’홍보를 위한 이벤트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 NEXPO in 순천’ 공식 SNS 채널은 3개 채널(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로 2020년 12월 25일 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3일 호남대학교 호텔경영학과 석박사과정 중국인 유학생 23명을 초청해 순천시의 주요 관광명소를 살펴보는 팸투어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전남도가 지원하는 2021년 대학-지역연계·협력 지원사업인 ‘Travel to K-Original, 가장 한국다운 전남체험 여행’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전남도립대 문화관광정보센터와 협업으로 진행되었다. 2021년 대학-지역연계·협력사업은 지역과 대학이 상생할 수 있도록 지역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인프라 등 핵심역량을 활용하는 사업으로 전남도립대학은 남도문화 이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유학생들은 순천지역 명소인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드라마촬영장, 문화의거리, 낙안읍성 등을 둘러봤다. 허석 순천시장은 드라마촬영장에서 중국유학생과 함께 교복으로 갈아입고 우리나라 1950년~1980년대 서울 봉천동 달동네와 서울 변두리, 순천 소도읍을 재현한 촬영장을 투어하면서 생태도시 조성사업과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유학생들은 대한민국 생태도시 순천의 발전상과 2023 순천만정원박람회에 대해 각별한 관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순천만국가정원에 오는 30일 한반도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게 될 평화정원이 개장한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는 힐링과 치유의 정원인 순천만국가정원에 남한과 북한을 잇는 평화 통일의 염원을 전 세계에 전달하고자 순천시민의 염원을 담아 조성하게 됐다. 이번 한반도 평화정원은 순천만국가정원 동쪽 나눔숲 일원에 1만㎡ 규모로 국비 포함 총 16억원의 사업비를 들였다. 평화정원에는 2018년 남북정상의 역사적인 판문점 회담으로 세계 언론과 이목이 쏠렸던 도보다리, JSA(공동경비구역), 휴전선 철책, 평화의 시계, 이야기 벽이 재현되어 있다. 이야기 벽은 통일부 등의 협조를 얻어 총 7번의 남북회담 합의문과 회담사진을 전시해 진행과정을 소개한다. 또, 평화의 시계는 2018년 4월 남북정상회담 평화 약속의 시간적 의미를 담고 있다. 박람회 조직위 관계자는 “한반도 평화정원은 생명과 평화의 공간으로 전 세계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다”며,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맞아 평화를 상징하는 랜드마크가 되어 많은 사람들이 찾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안(이하 여순사건 특별법)이 2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행정안전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라온 여순사건 특별법을 상정해 의결했다. 이에 따라 73년만에 여순사건 특별법은 6월 국회 본회의 의결만을 남겨두게 되었다. 허석 순천시장은 환영입장을 밝히며 “73년의 시간을 숨죽여온 유족들에게 진실규명과 명예회복의 간절한 소망이 실현되고 있다.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이 유족의 한 맺힌 삶에 큰 위안을 주기를 바란다.”면서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으로 순천을 비롯한 전남동부권역에 평화와 화해의 울림이 전국으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순천시가 유가족과 여순10·19민관협의회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5일 순천시 연향동 소재 보훈복지회관에서 6.25전쟁 7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안전한 행사진행을 위해 6.25참전유공자회 회원 등 50여명만 참석하는 가운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보훈복지유공자 표창, 기념사 순서로 축소하여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순천시 6.25참전 유공자회 정영훈 회장은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참전 용사의 희생이었음을 기억하고, 코로나19의 어렵고 힘든 시기를 71년 전 나라를 지키고자 온 국민이 인내하고 노력했던 것처럼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전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대한민국의 평화와 자유를 지키기 위해 희생과 헌신을 다하신 참전용사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소중한 희생으로 만들어 낸 역사를 소중히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순천시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지원 및 사후활용에 관한 특별법’이 지난 24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통과됨에 따라 박람회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4일 소병철 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갑)이 대표 발의하고 여야 총 32명의 의원이 공동발의한 이번 법안은 6월 16일 농해수위 법안심사 소위를 통과한 데 이어 발의 4개월 만에 만장일치로 전체회의를 통과해 제정을 눈앞에 두고 있다. 법안에는 박람회 지원시설의 범위를 명확히 하고 정부지원실무위원회의 설치 등 박람회 준비부터 사후활용까지 국가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박람회장 조성은 물론 박람회장 접근 도로망 구축, 정원 치유·힐링과 연계된 정원산업특구 조성 등 사후활용 사업까지 확대하여 시행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었다. 허석 순천시장은 “법안 상정에서 농해수위 전체회의까지 앞장서서 노력해주신 소병철 의원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남은 1년 10개월 동안 29만 시민과 함께 철저히 준비하여 어딜 가도 어디에서 숨만 쉬어도 힐링이 되는 정원도시 순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목포복지재단이 취약계층의 여름나기 지원에 나섰다. 복지재단은 25일 취약계층 가구에 선풍기 50대와 수박 50개(300만원 상당)를 전달하고 위로 격려했다. 이혁영 이사장은 “코로나19로 더 큰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문화 운동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목포복지재단은 올해 상반기 동안 취약계층을 위해 쌀 등 생필품 지원, 집수리 및 도배ㆍ장판 교체사업, 코로나19 발생지역 물품 지원, 겨울이불 지원사업 등을 펼쳤다. 또 지난 4월부터는 매주 화요일 저소득층 230가구에 밑반찬을 지원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명절 물품 지원, 집고쳐주기, 사랑의 밥차 운영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코로나 극복에 힘을 보태는 마음에서 (주)웨이스트에너지솔루션(책임자 나성용)가 저소득층 가구에 여성용품(650만원 상당)을 후원해 따뜻한 복지도시 만들기에 동참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과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6월 25일 목포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에서 ‘생물자원을 활용한 과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에 따르면, 우리나라 섬은 국토의 3.94%(유인도 3.85%, 무인도 0.09%)에 불과하나 희귀ㆍ미기록 생물자원의 40%가 발굴되는 생물자원의 보고이다. 이에, 두 기관은 섬 생물자원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관련된 교육문화를 발전ㆍ확산시키기 위해 이 협약을 추진했다. 두 기관은 이 협약을 통해 △ 생물자원 활용 과학교육 및 과학문화 활성화 △ 자유학기제ㆍ진로교육 프로그램 △ 현장 체험학습 및 동아리 활동 △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직무연수 △ 지역사회 연계 교육프로그램 활성화 등에 협력을 강화한다. 특히, 생물다양성에 대한 기초지식 함양 및 미래 연구인력 양성에 기여하기 위한 초ㆍ중학생 진로체험 교육과 과학축전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도서ㆍ벽지 학생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찾아가는 교육프로그램도 보다 알찬 내용으로 확대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적극적이고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영광군은 장마철 덥고 습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고추 흰비단병, 탄저병, 바이러스 등이 발생하고 있어 농가의 세심한 예찰과 방제를 당부했다. 잦은 강우가 지속되는 장마철에는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한 탄저병, 흰비단병 및 총채벌레의 발생 빈도가 높아진다. 따라서 고랑 및 배수로를 정비해 습해와 토양 병해의 확산을 미리 차단하고 적용약제를 살포하는 등 병해충 피해에 대비해야 한다. 흰비단병은 고추 전체가 시들어 결국 말라죽게 되는 병으로 최근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 고온다습한 조건에서 잘 나타나며 병반부위에는 솜털 같은 흰색 곰팡이가 형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예방을 위해서는 토양이 산성화가 되거나 너무 습하지 않게 관리해야 한다. 병든 식물체는 뿌리까지 제거한 후 반드시 토양에 등록약제를 관주해야 한다. 최근 바이러스와 탄저병 저항성 품종이 보급되고 있으나 잦은 강우가 지속되고 바이러스를 매개하는 총채벌레의 밀도가 높게 유지될 경우 병 발생 빈도가 감소하지 않기 때문에 병해충 예찰 및 사전방제가 필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후변화 등의 원인으로 고온성 병인 흰비단병과 탄저병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정밀 예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영광군은 지난 22일 영광읍 덕호리 논벼 재배 포장에서 최고품질 벼 종자 채종포 관리기술 컨설팅을 추진하였다. 영광군에서는 우리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쌀 브랜드를 육성하기 위해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지역 가공업체인 영광군통합RPC를 중심으로 100ha이상의 규모로 ‘진상2호’, ‘새청무’ 재배단지를 구성하고, 벼 재배-유통-판매를 연계하여 최고품질의 벼 생산공급 거점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컨설팅은 ‘외래품종 대체 최고품질 벼 생산공급 거점단지 육성 시범 사업’과 관련하여 재배품종으로 선정된 ‘진상2호, 새청무’ 품종의 순도높은 종자생산을 위해 벼 유효분얼기 잡수제거 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우리 지역 여건에 맞는 국내육성 최고품질 품종 보급 확대로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브랜드 쌀을 육성 할 수 있도록 현장 기술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영광군은 지난 2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준성 군수를 비롯한 공모사업 평가위원 및 공모사업에 응모한 9개 읍·면장과 읍·면 직원이 모인 가운데 ‘2022년 읍·면 지역 활성화 사업’ 공모 발표평가를 실시했다. 읍·면 지역 활성화 사업은 2019년도에 처음 시행된 시책으로, 읍·면별로 지역 특색에 맞는 사업 아이템을 주민과 함께 발굴하고 공모 방식을 통해 경쟁해 5천만 원∼1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새로운 방식의 추진 체계를 갖춘 사업이다. 올해 사업은 3월부터 6월까지 공모계획 수립, 공모 신청, 서면 및 발표평가의 절차를 거쳤다. 이번이 세 번째이자 마지막 공모인 만큼 이날 읍·면장들은 주민, 읍·면 직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어 구상한 사업계획을 열과 성을 다해 발표하고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우수 사업에 선정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사업 공모에는 9개 읍·면에서 각 1개의 사업을 응모했고,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통해 9개 사업 중 ▲영광읍 ‘1상가 1화분, 아름다운 화분거리 조성’, ▲대마면 ‘태청산 안골 힐링 공간 조성’, ▲묘량면 ‘신천리 생태탐방로 조성’, ▲낙월면 ‘큰멀 꽃동산 조성’ 등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영광군은 지난 24일 비대면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하였다. 화재 초기 자위소방대의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매년 영광소방서와 함께 합동 소방훈련을 직접 체험 방식으로 훈련을 실시하였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자위소방대 최소 인원만 소집하여 영광소방서에서 받은 동영상을 활용하여 비대면 훈련 방식으로 실시하였다. 훈련내용은 화재발생 시 초기 소화방법, 상황전파, 인명구조 등 화재 피해 최소화와 자위소방대의 대응능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 영광군 관계자는“코로나19 확산으로 영광소방서와 대면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하지 못하였지만 훈련 동영상 시청을 통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소방안전 의식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보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2년도 축산악취개선 공모 사업에 우선지원 대상 시군으로 선정돼 사업비 2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축산악취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환경친화적 축산업으로의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2021년부터 지역단위 악취개선사업을 공모를 통해 지원해오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전국 50개 시군이 경합을 벌여 1차 서류평가, 2차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20개 시군이 우선지원 대상자로 선정되었고, 연말께 예산 배정과 함께 최종대상자로 확정될 예정이다. 보성군에서는 악취와 분뇨처리 문제가 심각한 축산농가 17곳이 당장 내년부터 사업에 참여하게 돼 혜택을 볼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민선 7기 공약사항이기도한 축산악취 저감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그동안 퇴비부숙도 검사 의무화와 잦은 악취 민원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축산단체들과 수차례 간담회와 선진 축산농가 견학 등을 추진했으며, 지난 4월 참여농가들을 모집해 농식품부 축산악취개선 공모사업을 신청해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속가능한 축산을 실현하고, 악취와 관련된 민원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민선 7기 순천시민들은 ‘먹고 사는 문제뿐만이 아니라 도시의 주인공’으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민선 7기 순천시의 시정 운영의 핵심은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다.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 순천시는 지난 3년간 광장토론, 별밤토크, 골목·천막 토론 등 총 119회를 시민들과 만났다. 이외에도 쓰레기공론화위원회를 비롯하여 스카이큐브범시민인수위원회, 희망농정소통위원회, 신청사 시민참여디자인단 등 해묵은 과제 해결에서부터 시의 미래를 구상하는 활동까지 민관협력의 위원회를 활성화시켰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된 시기에는‘항통(缿筩)’을 통해 시민들의 건의, 민원, 고충 등 215건을 들었다. 시민과 공무원들은 작은 공동체와 골목, 마을에서부터 시민이 주인이 되고, 시민이 권력이 되는 직접민주주의를 경험하고 있다. 그동안 행정이 결정하고 주도하던 방식이 아니라 조금 더디게 가더라도 시민들과 함께 가는 길을 배우고 있다. ▶ 홀로서기를 돕는 민주주의 학교 “말을 잘해야 하고 논리정연해야 하고 설득해야 한다는 압박감과 다른 사람의 감정을 상하게 하지 않을까 걱정되어 내 목소리를 내지 못했던 것 같아요. 다양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학교에서는 깔깔대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매일 넘쳐나고, 왜 채소를 먹어야 하는지, 왜 매일 우유를 마셔야 하는지, 굳이 붙잡고 설명하지 않아도 어느덧 수업과 놀이, 체험을 통해 자연스레 몸으로 익힌다. 전남 여수시가 도서지역 초등학교 돌봄교실 이용 아동의 신체활동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12주간 건강한 돌봄놀이터를 진행해 변화된 아이들의 모습이다. 아동‧청소년기의 비만은 대부분 성인 비만으로 이행되므로 생활습관이 형성되는 학령기 아동의 건강관리는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이에 여수시는 초등학교 1~2학년 돌봄교실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한 ‘건강한 돌봄놀이터’를 지난 2018년부터 꾸준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부에서 발표한 학생 건강검사 표본통계 결과에 따르면 국내 초‧중‧고등학생의 비만율은 25%로 최근 5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국민건강보험 2017년 자료에 의하면 도시‧농촌지역 초‧중‧고등학생 비만도는 도시지역 14.5%, 농촌지역(읍‧면) 18%로 농촌지역이 비만에 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접근성이 떨어지는 도서지역 아동은 놀이와 문화활동 참여 기회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여수시가 시의 관문인 여천역 인근을 남해안의 교통과 유통의 중심지로 성장시키기 위해 여천역 주변지역 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모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지역경제 활성화와 복합환승센터 구축으로 신성장 공간을 조성코자 여천역 주변지역 36만 3000㎡을 우선 개발해 조기 활성화와 성공적인 개발을 견인할 계획이다. 개발방식은 민간과 행정이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하는 민관합동개발방식으로 추진된다. 시는 개발계획 인허가와 행정지원, 민간은 재원조달과 개발사업을 맡는다. 공모사업 참여대상은 건설사를 포함한 민간컨소시엄으로 대표사는 시공능력평가액 상위 20위 이내의 건설업자 또는 자기자본의 5,000억 원 이상의 법인으로 출자 지분율은 20% 이상을 조건으로 했다. 사업부지조성과 건축물 준공 분양을 사업 기간 내 완료해 부동산 가격 안정화를 기하고 민간 사업자의 창의적 계획이 제안될 수 있는 방안을 공모 지침서에 반영했다. 평가 방법은 전국의 전문가로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개발계획, 사업계획, 운영계획에 대한 전반적 사항을 평가하며 특히 지역 상권 상생 방안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평가한다. 공모 일정은 이달 30일에 사업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여수시 홈페이지가 시민 중심으로 전면 개편된다. 시에 따르면 언택트 시대에 시민들이 다양한 시정 정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7월 1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개편 내용을 살펴보면 최신 웹 트렌드를 반영해 모바일에서도 PC와 동일한 서비스 연계가 가능토록 개선했고, ‘시민가이드’를 개설해 일자리‧교육 등 이용 빈도가 높은 핵심 콘텐츠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통합 메뉴 구성, 각종 시정 정보를 담은 카드뉴스, 최근 접속 메뉴 바로가기, 즐겨찾기 기능 등을 추가해 관련 정보를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특히 시민제안, 신고 등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시민의 창’을 개설해 시정에 대한 시민 참여도를 높이고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생활지도 서비스’를 새롭게 제공해 공영주차장, 전기차충전소 등 각종 생활정보부터 민방위대피시설,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장소 등 각종 위치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이밖에도 사용자가 해당 콘텐츠를 SNS로 공유할 수 있고, 본인인증방식에 소셜로그인(네이버)을 연계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화순군이 7월 1일 기준 개별 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토지 특성을 전면 조사한다. 조사는 이달 28일부터 7월 23일까지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분할, 합병, 지목 변경 등 토지 이동이 발생한 토지다. 군은 개별 토지에 대한 용도지역, 토지이용상황, 지형지세, 도로 조건 등 주요 항목을 조사한다. 토지 특성 조사는 개별 공시지가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에 따라 지적(임야)도, 토지(임야)대장, 건축물대장 등 각종 공부와 공간 영상을 확인하고 현장 확인 등을 통해 토지 특성을 정확하게 조사 후 변동 내역을 개별 토지에 반영할 예정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개별 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와 지방세의 부과기준이 되며 각종 부담금 산정 자료로 활용되므로 정확하고 공정한 토지 특성 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화순천변에 만개한 백일홍 꽃길이 산책길로 인기다. 화순군은 화순천변에 800m 가량의 백일홍 꽃길을 조성했다. 만개한 백일홍 꽃길이 입소문을 타고 산책을 즐기는 주민이 늘었다. 군은 군민의 휴식처이자 운동 공간인 화순천변에 백일홍 등을 심어 코로나19로 지친 군민에게 활력을 선사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꽃길을 조성했다. 백일홍은 8월 하순까지 만개할 것으로 보인다. 산책로를 따라서 걷다보면 알록달록한 백일홍이 피어 눈을 즐겁게 하고 있으며, 아이들과 함께 산책하기에 좋은 장소로 호평을 받고 있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무성한 잡초 등 미관이 좋지 않은 곳이었으나 백일홍으로 가득 찬 꽃 단지로 변신했다”며 “코로나19로 지친 군민의 마음이 아름다운 꽃길을 즐기며 잠시나마 위로를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영암군은 6월24일 황금동마을회관앞에서 적재적소 드림봉사단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영암군자원봉사센터는 대면봉사활동이 어려운 코로나19 상황에서 비대면 봉사를 지난 4월부터 진행하였고 주민의견을 수렴하여 황금동마을을 선정하여 찾아가 칼갈이 봉사를 제공하였다. 특히 대면을 대폭 줄이고 안전한 봉사를 위해 정춘희 이장은 사전에 가가호호 방문해 물품을 수거하였고, 정비 후 각 가정에 다시 전달하는 등 찾아가는 봉사를 실시하였고 그 결과 총39가구 400여개 물량을 수선하였다. 이 날 수리된 칼을 받으신 82세 문할아버님은 “손에 익어 쓰기 좋았는데 오래 사용하니 많이 무뎌졌다. 버리기는 아까운데 이렇게 갈아주니 새것 같다. 더운 날 칼을 갈고 깨끗하게 해줘 너무 고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센터 관계자는“사회적 거리두기 유지 등 코로나 안전수칙을 지키면서 비대면 봉사활동으로도 지역봉사를 활발히 만든 것은 아름다운마음봉사회와 이장님, 부녀회장님의 수고 덕분이다.”며 지역주민의 노고에 감사를 보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화순군은 최근 부패 방지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맑은 나 밝은 화순군’청렴캠페인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화순군은 깨끗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본청과 13개 읍·면 직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렴 교육을 하고 청렴 UCC 제작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직원들은 처음으로 열린 UCC 경진대회에 열의를 보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교육적 내용을 담은 동영상들을 선보였다. 좋아요, 전문가 평가 등 공정한 심사를 거쳐 읍·면 4개 부서와 본청 4개 부서 총 8개 부서가 상을 받았다. 화순군은 청렴UCC 우수작을 오는 28일 화순군 공식 유트브 채널에 게시하고 청렴 홍보와 교육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김종갑 화순군 부군수는 “이번 청렴 교육과 청렴 UCC 대회가 청렴에 관한 서로의 생각과 경험담 등을 공유하고 부패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실효성 있는 교육을 마련하고 청렴의 생활화를 통해 군민이 신뢰하는 부패 Zero 화순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담양군의회는 11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25일 제303회 제1차 정례회를 폐회했다. 지난 15일부터 열린 이번 정례회에서는 25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 안건을 심사·의결했다. 일정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해 각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한 ‘2020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담양군의회 토론회 등 운영에 관한 조례안’, ‘담양군 영유아 보육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담양군 공동브랜드 사용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16건을 의결하고, ‘담양 남산 도시자연공원구역 지정을 위한 군기본계획 및 군관리계획 결정 변경 의견청취안’에 대한 의견서를 채택한 뒤 이번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하였다. 김정오 의장은 이번 정례회를 통해 “담양군의회에 많은 관심을 갖고 성원해 주신 것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담양군의회 의장으로서 군민의 소리를 듣고 군민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소통하는 의회’, ‘열린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강조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학교폭력 없는 건강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25일(금) 나주씨티호텔에서 학교폭력 피·가해학생 지원 업무담당자 77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전라남도교육청 통계에 따르면, 올 3~4월 두 달 간 지난 한 해 1년 간 발생한 학교폭력의 34.6%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 Wee센터 등 학교폭력 피·가해학생 업무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효과적인 사안처리 및 상담 지원을 위해 이날 워크숍을 마련한 것이다. 이날 민주시민생활교육과 이석천 장학사는 ‘학교폭력 이해와 사안처리 절차’를 주제로 학교폭력에 대한 정의와 객관적인 사안처리 방안을 안내했다. 이어 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조연용 센터장이 학교폭력 피·가해학생 이해와 개입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또한, 관련기관의 연계·지원을 위해 교육지원청 Wee센터,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폭력 피해전담 치료기관,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등의 업무 담당자들이 기관소개와 추진사업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교폭력 발생 시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막막함이 있었는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사안처리절차와 상담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목포문화도시센터가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된 부산 영도구의 영도문화도시지원센터, 강원도 강릉시의 강릉시문화도시센터와 ‘문화도시 활성화를 위한 문화도시 네트워크 교류․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문화공동체 조성분야 협력 ▲문화도시 구현에 필요한 정보공유와 네트워킹 구축 ▲문화도시와 센터 역량강화 및 문화 관광도시 사업 협력 사항 등을 추진한다. 앞으로 센터는 비정기적으로 진행됐던 법정도시와의 소통을 정례화하고, 각 센터와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문화도시조성을 위해 지역의 다양한 중간조직과의 정기적인 협의체를 구성․운영해 유기적인 연계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문화도시사업 주체 간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문화도시사업의 시너지를 높여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연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제3차 법정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문화통장·5개 분과 시민추진단 운영, 문화갯물학교 운영 등 문화도시 추진 기반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 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목포시지회(회장 박하성)와 목포시재향군인회(회장 백대종)가 25일 목포수산물유통센터 대강당에서 ‘고귀한 희생, 가슴깊이 새깁니다’라는 주제로 제7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추모하고 애국정신을 선양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축소·진행됐다. 박사성 6.25참전유공자회 목포시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해마다 6월이 오면 우리는 아름다운 이 강토를 지키기 위해 고귀한 생명을 조국의 품에 바치신 호국영령들의 숨결을 느끼게 된다”면서 “애국은 어려운 숙제가 아니라, 나라를 지키는 분들을 잊지 않고 아픈 역사를 후손들에게 물려주지 않겠다는 우리의 다짐에서 출발한다”고 강조했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이 땅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명복을 빌며, 명예와 긍지를 잃지 않고 평생을 살아오신 참전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도 경의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목포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보훈대상자 100명에게 위문금 10만원씩을 지급했고, 목포시 보훈단체 추천으로 모범유공자 10명에게 표창패를 전달했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2021년이 반환점을 앞두고 있다. 목포시는 코로나 대응에 주력하면서 다양한 소식으로 6개월을 보냈다. 1월부터 되돌아보며 목포시의 2021년 상반기를 되짚어본다. ▲ 1월 – 재난지원금 지급 결정 목포시는 1월 27일 코로나의 장기화로 침체에 빠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난지원금 지급을 결정했다. 시는 전 시민에게 현금 10만원을, 전세버스 종사자와 종교시설에는 각각 50만원씩을 각각 지급했다. ▲ 2월 – 2020 기업환경 우수지역 인증서 전달받아 2월 1일 대한상공회의소로부터 ‘2020 기업환경 우수지역’ 인증서와 인증패를 전달받았다. 목포시는 대한상의 주관 ‘2020년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에서 기업체감도 부문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대양산단 분양률은 6월 현재 92%를 기록 중이다. ▲ 3월 – 생활편의시설 확충, 정부 산하기관 개소 용해지구에 문화복합시설인 목포어울림도서관이 착공했다. 내년 5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 공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특히 2층에 조성될 장난감도서관에 대한 기대가 크다. 구)목포경찰서 부지에 범죄피해자를 위한 시설인 목포스마일센터가 문을 열었다. 구)목포경찰서 부지에 들어설 호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영암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을 위해 당초 6월까지 예정되었던 농기계임대료 감면기간을 올해 12월까지 연장하여 농기계임대료를 50% 감면한다고 밝혔다. 감면대상은 영암군 지역의 모든 농업인이며 덕진본점, 서부분점, 북부분점 3개소의 701대 전 기종에 대한 임대료가 감면되며, 일일 임대료는 변동 없이 3일까지 임대할 수 있다. 영암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상반기 6개월간 3,000농가에 5천만원의 임대료 감면혜택으로 농가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임대사업을 비롯해 현장기술지원, 농기계 안전교육 등 농업기계 활용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임대료 감면 조치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농촌 외국인 근로자 부족과 인건비, 생산자재비 급등 등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고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25일 서울대학교와 함께 도서 지역 진로진학 지원 활동을 펼쳤다.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서울대학교와 연계해 도서지역 진로진학 지원활동을 벌이고 있는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날 서울대 입학본부와 함께 완도 노화고등학교에서 학생부종합전형 안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서울대 이영목 입학본부장과 입학사정관 등이 함께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생부종합전형을 안내하고, 도서 지역에 소중한 대입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온라인공동교육거점센터가 자리한 목포고와 농어촌지역 거점학교인 완도고를 방문,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대입제도 변화와 효율적인 대응방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석한 노화고 학부모는 “서울대 입학사정관께서 멀리까지 찾아와 대입 관련 궁금한 사항과 어떻게 학교생활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안내해 주어 너무 감사하다.”며, “섬마을 자녀들이 더 큰 꿈을 꾸면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목포, 순천, 여수, 나주교육지원청에 권역별진학지원센터를 설치해 현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대입 전문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광양중앙도서관은 오는 7월 8일 목요일 저녁 7시에 도서관 1층 문화공간 ‘하루’에서 인문학과 감성적인 음악을 버무린 ‘밤마실 북 콘서트’를 연다. 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피로감이 높아진 시민에게 힐링 시간을 선물하고, 낮에 도서관 방문이 어렵거나 프로그램에 함께할 수 없는 학생과 직장인을 배려한 독서문화 행사로 ‘밤마실 북 콘서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광양시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강연장 방역과 관람석 거리두기, 참석자 체온 측정, QR코드 인증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행사장 참석 인원을 30명으로 제한하고, 비대면 실시간 중계(ZOOM)를 병행해 온라인 시청을 돕기로 했다. 이날 북 콘서트는 「소크라테스 헬스클럽」의 저자인 현상필 작가가 강사로 나서 ‘운동보다 방구석이 좋은 당신을 위한 인문학 처방전’을 주제로 그리스인들의 운동과 고대 철학자들의 건강에 대한 지혜를 전달한다. 공연에서 현 작가는 고대인들이 가진 운동에 대한 가치를 서율밴드의 음악과 함께 재밌는 이야기로 풀어내 관객들과 호흡할 것으로 보인다. 중앙도서관의 ‘밤마실 북 콘서트’는 인문학과 시, 예술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7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신안군 신의면(면장 박은용)은 23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역의 복지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고자 결성된 신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4명을 위촉했다. 신의면은 복지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민·관이 함께 이웃을 살피고 지역의 다양한 복지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찾아 복지서비스가 효율적으로 주민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수도검침원, 우편집배원, 이장단, 사회단체 임원 및 회원, 방문간호사, 공무원 등 지역 실정에 밝고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복지 증진에 열의를 갖고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지역 주민으로 민·관 협력 협의체를 구성하였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향후 2년 동안 복지사각지대 및 지역 복지자원을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는 복지서비스 지원을 연계하는 등 인적안전망 역할을 맡아 활동 할 계획이다. 박정애 민간대표위원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없는지 꼼꼼하게 찾아보고 그 안에서 발견된 문제에 대해서는 위원들과 합심해 해결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은용 신의면장은“우리 속담에‘먼 사촌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라는 말이 있다”며 “행정과 협의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광양시니어클럽은 사회적ㆍ경제적 약자인 어르신들의 소득 보전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019년 3월 노인일자리 시장형 사업단인 ‘엄마손밥상 1호점’을 시작으로 올해 5월부터 ‘엄마손밥상 2호점’을 운영하고 있다. 엄마손밥상 1, 2호점 모두 만 60세 이상 요식업 종사 경력이 있는 2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으며, 엄마 손맛으로 갓 지어낸 집밥을 제공한다는 마음으로 만든 반찬과 도시락을 주로 판매하고 있다. 엄마손밥상 1호점(광양시 중동로 97-1)은 독거노인과 아이돌봄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도시락 제조와 배달을 주 사업으로 운영하고 행사 간식(과일컵, 샌드위치 등)을 사전 주문받아 제작ㆍ판매하고 있다. 엄마손밥상 2호점(광양시 사동로 37)은 조미료를 일절 쓰지 않고 엄마 손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각종 반찬을 판매한다. 평일 9~19시 운영하며 예약 주문 등은 광양시니어클럽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시니어클럽은 엄마손밥상 1, 2호점 외에도 올해 ▲소상공인 및 공공시설 청소사업 ▲아동교육시설지원단 ▲시니어금융지원단 ▲승강기정보구축지원단 ▲공간정보서비스지원단 ▲시니어공동작업장 ▲스쿨존교통지원단 ▲아름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광양시는 지난 23~24일(양일간) 2020년 구축된 137개소를 대상으로 공공 와이파이와 관련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현장점검을 통해 와이파이 장비, 전원, 회선 등의 설치 상태를 살피고, 서비스 속도를 측정해 시민들의 사용에 불편이 없는지 확인했다. 시는 현재 공공기관, 관광지, 시내버스, 버스정류장 등 314개소에서 공공 와이파이를 운영하고 있다. 휴대폰,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에서 와이파이를 켜고 “Public WiFi Free”를 선택해 접속하면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주옥 정보통신과장은 “공공 와이파이의 품질 관리를 위해 분기별로 점검함은 물론, 오는 7월부터 백학문화복지센터 등 13개소에 공공 와이파이를 추가로 구축해 시민 편의 증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6월 22~24일 3회기에 거쳐 영유아를 양육하는 어머니를 대상으로 양육 스트레스 관리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부모교육은 ▲엄마라는 이름을 받아들이기가 어려워요 ▲나로 살기, 엄마로 살기 ▲엄마도 자란다 등 세 가지 주제로 전문심리상담사가 집단 상담기법을 이용해 수업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교육을 통해 영유아 부모가 겪는 현실적인 양육 스트레스를 점검하고, 엄마라는 이름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가졌다. 류현철 교육보육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엄마’이기에 더 큰 ‘나’로 살아가는 엄마들이 공감과 지지를 경험하고 마음을 다독이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영유아 발달의 이해, 양육 스트레스 관리, 양육 태도 점검, 자녀 권리 존중 등 다양한 부모교육을 진행해 질 높은 양육정보를 제공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매달 부모교육 및 다양한 부모-자녀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일정 확인과 참여 신청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