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대책을 대폭 강화하며, 산불 발생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최근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전남은, 효과적인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여러 차례 대책 회의를 열고,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6일, 전남소방본부는 22개 소방서장과 현장 지휘관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회의를 열어, 봄철 산불 예방과 대응을 위한 출동 태세 점검 및 예방 활동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특히 등산로 캠페인과 불법 소각행위 단속 강화가 핵심 사항으로 다뤄졌다. 의용소방대와 협력하여 주요 등산로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며, 하루 두 차례의 예방 순찰을 통해 불법 소각행위에 대한 단속을 더욱 철저히 할 계획이다. 또한, 전남소방본부는 산불 진화에 필수적인 저수지 수리와 초기 자율 진화체계 구축을 위해, 산림 인접 지역에 있는 요양병원 등에서 대피 훈련을 실시하고, 주민 대상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교육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로써 산불 발생 시 주민들이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산불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에서는 민가와 시설물에 산불 지연제를 선제적으로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삼성 노블카운티가 지난 25일 용인에서 국악 명창 유태평양을 초청해 입주회원과 지역주민을 위한 신춘음악회를 개최하고 봄의 정취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봄맞이 국악공연으로 주민들에 '힐링' 삼성 노블카운티는 지난 25일 화요일 용인 소재 노블카운티 시설 내에서 공연 콘텐츠 전문회사 '컬쳐 앤 딜라잇'(대표 박윤신)과 함께 '봄을 여는 소리'라는 주제로 신춘음악회를 열었다. 공연에는 국악 명창 유태평양 씨를 비롯하여 국립국악관현악단 소속 타악 연제호, 대금 박경민, 생황 홍지혜, 건반 및 편곡 배새롬 등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관객들에게 약 1시간 동안 따뜻한 감동과 위로를 전했다. 특히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여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더욱 풍성한 무대를 만들었다. 유태평양의 소리에 주민들 '감동 물결' 특히 공연에서 유태평양 씨는 단가 '사찰가'를 비롯해 '상주아리랑&애국가', '홀로아리랑' 등을 선보이며 남녀노소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그의 호소력 짙은 음색과 함께 관객과 소통하며 진행된 공연은 입주회원과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는 평가다. 관객들은 공연 후 "오랜만에 마음 깊이 위로받는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목포시새마을회가 주관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사랑의 나무심기’ 행사가 3월 24일 오후 2시, 목포시 입암산에서 성대히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박홍률 목포시장을 비롯해, 각종 시민단체와 새마을지도자들, 그리고 130여 명의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소나무 1,280주, 은목서 85주, 체리 20주 등 총 1,385주를 식재하며, 탄소중립을 향한 뜻깊은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나무심기 활동은 목포시새마을회가 매년 식목일 즈음에 개최하는 행사로, 기후 위기 대응과 지역 사회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목포시와 산림청, 전라남도새마을회의 후원 속에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시민들이 하나로 뭉쳐 기후 위기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 의지를 나타냈다. 참가자들은 나무를 심는 것만으로도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몸소 실천하며, 작은 실천이 결국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음을 확신했다. 오현석 목포시새마을회 회장은 “기후 위기는 우리 모두의 문제입니다. 오늘 우리가 심은 한 그루의 나무가 언젠가는 숲을 이루고, 그 숲은 청정 목포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목포시새마을회는 녹색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가 저탄소 농산물 인증을 통해 국내 시장에서 중요한 입지를 다지며 순항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전라남도의 신규 인증 신청 면적은 총 4714ha로, 전국 전체 면적 5888ha의 약 80%에 달한다. 이는 전라남도가 설정한 올해 목표인 6160ha의 103%에 달하는 성과로, 전국 1위 목표 달성을 위한 청신호가 켜진 상황이다. 전라남도의 저탄소 농산물 인증 사업은 기후변화와 녹색 소비 문화 확산에 발맞춰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번 상반기 성과는 전라남도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며, 지난 1~2월에 실시한 3차례의 교육에는 690여 명의 농업인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러한 성과 뒤에는 전라남도의 지속적인 노력과 정책이 있었다. 전라남도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친환경 농업 기반을 50% 이상 보유하고 있으며, 전국 최초로 저탄소 농산물 인증 확대 계획을 수립해 순회 설명회와 단지별 단체 신청을 유도하는 등 농업인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했다. 이와 함께 전라남도는 2회의 추가 교육을 실시하여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김영석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기후변화와 함께 녹색제품에 대한 소비 문화가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역 내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동일면 덕흥리와 점암면 여호리에 보건진료소 2개소를 신설하고, 보건지소 및 진료소 12개소에 대한 개보수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총 35억 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해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1차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보건진료소는 의사가 없는 대신 보건의료 전담 공무원이 1차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 특히 농어촌 지역에서는 필수적인 의료 시설이다. 고흥군은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곳을 중심으로 보건진료소를 신설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24년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사업비 6억 1,500만 원을 확보했으며, 보건복지부 기본설계 심의를 통과해 현재 보건진료소 2개소의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다. 아울러, 국토교통부 주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국비 16억 원, 군비 7억 원 등 총 23억 원을 투입해 풍양보건지소 등 6개소의 개보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보건복지부의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을 통해 시산보건진료소 등 6개소의 개보수 및 의료 장비 교체를 위한 총 12억 원(국·도비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귀농귀촌을 꿈꾸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경험을 제공하는 곡성군의 '귀농산어촌 맛보기 행사'가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진행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예비 귀농인들이 직접 농촌을 체험하고 귀농귀촌에 대한 현실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곡성군은 이를 통해 지역의 농업, 문화, 특산물 등을 몸소 경험하며 귀농의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행사의 첫 번째 프로그램은 귀농 선배 농가를 방문하는 농업 체험이다. 입면 제월리의 블루베리 농가와 옥과면 소룡리의 유럽상추 농가는 곡성군 내에서 귀농에 성공한 대표적인 농가로, 참가자들은 이곳에서 농작물 수확과 다양한 농업 작업을 체험했다. 귀농을 준비하는 예비 농민들은 선배 농가의 현실적인 조언을 통해 귀농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고 있다. 두 번째 프로그램은 곡성군의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연계한 농촌문화체험이다. 참가자들은 겸면 목화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숙박하며 특강과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산 오지봉권역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는 사과 재배 교육과 두부 만들기 체험을 즐기고 있다. 참가자들은 직접 만든 두부와 비지로 점심을 함께 나누며 농촌의 전통적인 식문화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는 26일 오전 9시 6분쯤 금산군 진산면 묵산리 산87-13번지 진산휴양림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을 49분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당시 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진화 임차헬기 2대를 신속하게 투입해 초동진화에 성공했으며, 산불진화차 2대와 산불진화인력 56명 등을 투입해 완전히 진화했다. 이번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으며, 도는 정확한 산불발생 원인과 피해면적 등을 조사하고 있다. 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발생위험이 매우 높다”며 “도민분들도 입산 시에는 화기물을 소지하지 않는 등 적극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가 도민들의 생활 수준과 사회적 인식, 복지 등을 포괄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2025년 사회조사를 28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조사는 도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향후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는 총 1만 9천116개 표본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방문 조사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조사는 전문 교육을 받은 조사원들이 담당하며, 수집된 정보는 철저히 통계적으로만 사용된다. 주요 항목은 가구 및 가족 구성, 보건·의료, 교육, 주거·교통 등 총 9개 부문에 걸쳐 있으며, 이를 통해 도민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사회적 문제와 요구사항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이번 사회조사는 전라남도가 도민들의 다양한 요구와 삶의 질을 제대로 반영한 정책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사 결과는 7월 말에 전라남도 공식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도와 시군은 정책 수립뿐만 아니라 학술 연구를 위한 중요한 자료를 확보할 수 있다. 조석훈 전남도 정책기획관은 “이번 사회조사는 도민들의 생활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보다 효과적이고 실효성 있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가 호남권의 경제 동맹과 첨단 산업의 성장을 위한 중요한 현안에 대해 국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6일 국회에서 이학영 국회부의장과 면담을 진행하며, 호남권 메가시티 경제동맹과 솔라시도 AI 슈퍼클러스터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정부의 지원을 건의했다. 김영록 지사는 지난 23일 나주에서 체결한 '호남권 메가시티 경제동맹'을 언급하며, 지역 간 초광역 협력을 통해 국가 경제의 대혁신을 이루어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 경제 동맹이 호남 지역뿐 아니라 전국 경제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설명하며,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와 같은 핵심 과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실질적인 지원이 필수적임을 피력했다. 또한, 김 지사는 ‘솔라시도 AI 슈퍼클러스터 허브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국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AI 분야는 물론 전력 계통의 확충까지 포함된 이 대규모 프로젝트는 전라남도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김 지사는 호남권 경제동맹과 AI 슈퍼클러스터 사업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개발공사(사장 장충모)가 여수 죽림1지구 A7BL 민간참여 공동주택 사업에 본격 착수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중흥토건㈜ 컨소시엄(제일건설㈜, ㈜산하에코종합건설, ㈜삼호)과의 협약을 통해 2028년까지 총 1,396세대 규모의 고품질 공동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민간사업자가 설계, 시공, 분양 및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담당하며, 전남개발공사는 토지 제공과 건설사업 관리 등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두 기관의 협력으로 최신 건축 기술과 디자인 트렌드가 반영된 미래형 주거단지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 죽림1지구 A7BL 부지는 총 20층 규모의 20개 동으로 이루어지며, 1,396세대의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이 중 전용면적 60~85㎡의 세대는 748세대, 85㎡ 초과의 세대는 648세대로 계획되어 있다. 이러한 주택 공급은 지역의 주거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여수를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사업은 도민들의 주거비용 부담을 줄이고,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고품질 공동주택을 적기에 공급하는 중요한 프로젝트”라며,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25일 지자체 간 협력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중요한 걸음을 내디뎠다. 함평군ㆍ장성군과 함께 진행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는 단순한 기부 이상의 의미를 지닌 프로젝트로, 지역 간 돈독한 유대감을 쌓고, 공동의 발전을 위한 협력의 기회를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영광군과 함평군은 이번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를 통해 협력의 첫걸음을 내딛었다. 양 지역의 건설교통과 직원 34명은 각 200만 원씩 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정착과 상생 발전을 응원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계속된 상호 기부는 두 지역 간의 유대와 협력의 시간을 더욱 돈독하게 만들었고, 특히 건설교통 업무 발전을 위한 공동의 노력이 더욱 강화되는 계기가 되었다. 영광군과 함평군의 건설교통과는 이번 기부를 통해 상호 협력의 기회를 마련했으며, 기부에 참여한 한 직원은 "기부를 하면서 기부한 지역이 더욱 가까이 느껴지고, 두 지자체가 상생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가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또한 영광군은 함평군과의 기부에 이어, 장성군과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기부를 추진했다. 장성군립중앙도서관에서 진행된 이번 기부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성산근린공원에 초보자들을 위한 파크골프 연습장 2개 홀을 새롭게 개장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장으로 성산공원은 파크골프와 정원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여가 공간을 제공하게 됐다. 개장된 1번 장미홀과 2번 동백홀은 단순히 파크골프 연습을 위한 공간에 그치지 않고, 정원형으로 꾸며져 있어 산책이나 나들이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이곳은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며 운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주민들에게 새로운 휴식처를 제공하고 있다. 성산근린공원은 이번 파크골프 연습장을 포함해 18홀의 정원형 파크골프장과 다양한 시설을 계획하고 있다. 지난해 8월부터 매장유산 정밀조사와 실시설계를 진행하며, 2025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성산공원은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자연과 역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명소로 발전할 것이다. 성산 지역은 토성과 통일신라 말의 유구가 다수 존재하는 역사적인 장소로, 공원 이용자들은 자연과 함께 역사적인 가치를 느낄 수 있다. 성산공원에서의 산책이나 운동은 단순한 여가 활동을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IBK기업은행은 본점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금융감독원의 부당대출 감사 결과에 대해 국민께 사과하며 'IBK 쇄신 계획'을 발표했다. 회의에는 전 임원과 지역본부장, 여신심사 센터장, 내부통제 관련 부서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다. 김성태 은행장은 “이번 일로 실망한 고객과 국민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하며, 감사 결과를 계기로 신뢰 회복을 위한 후속조치와 재발방지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IBK는 부당대출의 원인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그 결과, 내부통제와 업무 프로세스의 허점, 불합리한 조직문화에 있다고 분석됐다. 이에 따라 IBK는 업무 프로세스와 조직문화를 전반적으로 쇄신하기로 했다. 이에 사건에 연루된 직원에 대한 처벌과 더불어 임직원 친인척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이해상충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대출 시에는 담당 직원과 심사역으로부터 ‘부당대출 방지 확인서’를 받아 이해상충을 예방하고, 영업과 심사 업무를 분리하는 ‘승인여신 점검 조직’을 신설할 예정이다. 부당지시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부당지시자를 엄벌하고, 이를 이행한 직원도 처벌하여 적극적으로 부당지시 이행을 거부하도록 제도화할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신안군은 25일 본청 영상회의실에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사장 김준석)과 코끼리협동조합(이사장 서강원)과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도서지역의 해양교통안전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교통편의 및 안전 증진을 목표로 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해양교통안전 문제 해소를 위한 기술적 지원 ▲스마트 기술 기반의 해양 교통안전 서비스 개발 및 운영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 증진 등을 포함한다. 또한, 여객선 운항정보와 관련된 데이터를 서로 공유하고, 이를 통해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김준석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신안군 내 소규모 선착장 20곳에 여객선 운항 정보 표출 장치를 단계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장치는 코끼리협동조합이 개발한 기술로, 연안여객선의 운항 일정, 기항지, 출발·도착 시간 등을 포함한 교통 데이터를 제공하게 된다. 서강원 코끼리협동조합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신안 섬 주민들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의 결과”라며, “도서지역의 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안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규모 선착장의 여객선 운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동여수노인복지관은 26일, 사회복지법인 보문복지회로부터 후원받은 생필품을 섬지역에 거주하는 45명의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후원 물품에는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주방세제, 린스 등 생활 필수품과 방한용품이 포함되어 있으며, 복지관 직원들이 직접 백야도, 낭도, 화태, 경도, 금오도, 개도, 거문도 등 섬지역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했다. 사회복지법인 보문복지회 연규 이사장 스님은 "지역사회 지원뿐만 아니라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동여수노인복지관 이희승 관장은 "섬지역 어르신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동여수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후원 활동과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소외된 어르신들을 지원하고,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무안소방서는 최근 급격히 증가하는 산불에 대응하기 위해 초긴급 대응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무안소방서는 긴급 지휘관회의를 열고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회의에서는 산불 대응 출동 대비태세 점검, 유관 기관과의 협력 강화, 군민을 위한 산불 예방 홍보 활동 확대 등이 주요 논의사항으로 다뤄졌다. 특히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소방서는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군민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정현 무안소방서장은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논·밭 소각을 자제하고 야외 활동 시 불씨가 번지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5일 시공간을 넘어 배움을 확장하는 '2025 경기온라인학교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경기온라인학교는 학교와 지역의 물리적 한계를 넘어 학생의 개별 맞춤형 교육으로 공평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온라인 학습터로 주요 추진 과제는 ▲학습 선택권 확대를 위한 온라인 교육 제공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학습 체계 구축 ▲지속 가능 학습 지원체계 마련 등으로 설정했다. 경기온라인학교 유형은 ▲개인별 맞춤형 수업 제공(수업/학점인정형)▲다양한 자기주도적 배움 확대(학습경험형) ▲공교육 사각지대 해소(학력인정형)로 구분했다. 도교육청은 경기온라인학교 유형별 운영 활성화를 위해 본청 모든 부서, 직속기관 등과 적극적인 소통과 협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오찬숙 디지털인재국장은 "교육 3섹터 경기온라인학교는 경기미래교육의 거점으로서 도내 모든 온라인 교육자원을 학생에게 연결할 것"이라며 "학생 주도적인 개별 맞춤형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운영해 학생의 성장 기록부터 진학, 진로 설계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경기온라인학교를 통해 학업 중단 학생과 교육 소외계층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촘촘하고 지속 가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26일 SK네트웍스(대표이사: 이호정)는 삼일빌딩(서울시 종로구 소재)에서 제72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등 안건들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또한 보유 사업들의 핵심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굳건한 수익력을 확보하고, AI 중심의 미래 성장동력을 구체화하겠다는 올해 전략을 밝혔다. 2024년 실적과 관련 SK네트웍스는 보유 사업 전반의 수익력 향상으로 연결 기준 매출 7조 6,573억원, 영업이익 1,139억원을 거뒀다. 전년 대비 매출은 2.7%, 영업이익은 41.4% 증가한 것이다. SK매직은 고객 수요에 맞는 신제품을 지속 출시하고 기존 고객의 재계약을 이끌어 준수한 실적을 기록했으며, 워커힐은 호텔 객실 및 식음료 사업과 대외사업 호조를 바탕으로 실적 상승에 기여했다. 정보통신 사업의 경우 물류 등 비용 효율화를 통해 영업이익을 끌어올렸다. 아울러 미국 실리콘밸리의 AI 기업 피닉스랩은 모듈러 RAG 기술을 적용한 의약학 특화 생성형 AI 제품을 자체 개발해 선보임으로써 향후 RAG 제품 마켓리더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한 SK네트웍스는 지난해 SK렌터카를 매각하고 SK스피드메이트와 글로와이드를 물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앞으로 중대재해 예방 및 관리의 객관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고, 중대재해 예방 체계를 강화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25일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이단비 의원(국·부평구3)이 대표발의한‘인천광역시 중대재해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4일 ‘제301회 인천시의회 임시회’제2차 행정안전위원회 상임위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를 통해 개정된 사항은 중대재해 예방 및 관리를 위해 국가 공인 인증기관으로부터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규정을 신설하여 인천시가 중대재해 예방 및 관리 조치에 대해 국가 공인 인증기관의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규정함으로써 중대재해 예방 및 관리의 객관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고 중대재해 예방 체계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중대재해 예방과 시민 및 종사자의 생명과 신체 보호를 위해 지난 2021년 1월에 제정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지난해 1월부터 소규모(상시근로자 50인 미만) 사업장에도 확대 적용됐다. 이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르면, 경영책임자 등에 해당되어 중대산업재해와 중대시민재해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장의 역할이 증대되고 있다. 그럼에도 국회에서 관련 시행규칙 등 세부 지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인공지능(AI) 리즈 시절 혜은이’를 홍보대사로 선정하고 다양한 축제를 소개하는 콘텐츠 제작에 나선다. 도는 첨단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가수 혜은이 씨의 20대 시절을 재현, 논산 딸기축제·당진 기지시줄다리기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를 홍보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최초로 현존하는 스타의 젊은 시절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해 홍보에 활용하는 전략으로, 사회관계망(SNS) 등에서 화제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공지능(AI) 리즈 시절 혜은이는 20대 혜은이의 모습을 바탕으로 자유롭고 진취적인 엠지(MZ) 세대 감성을 담아 그려질 예정이며, 그 활약은 유튜브 채널 ‘충남 관광’과 ‘어쩌다 혜은이’에서 축제 시작 첫날부터 3편을 순차적으로 연재한다. 인공지능(AI) 혜은이는 도 대표 축제를 알리는 유튜버로 활동하며, △논산 딸기축제(3.27.∼30.) △당진 기지시줄다리기축제(4.10.∼4.13.) △아산 성웅이순신축제(4.25.∼27.) △서천 한산모시문화제(6.13.∼6.15.) △보령 머드축제(7.25.∼8.10.) △금산 세계인삼축제(9.19.∼9.28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1년 넘게 방치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기적처럼 부활했다. 인천광역시 중구 인하대병원 인근에 위치한 인천 신흥동3가 지역주택조합은 건설사 부도로 중단된 공사를 재개하기 위한 고군분투 끝에 정상화를 이루어냈다. 2023년, 글로벌 유가 상승과 금리 인상 등의 악재로 건설업계가 침체된 가운데, 해당 조합의 시공사였던 00토건은 착공 7개월 만에 경영난을 이유로 공사를 중단을 선언했다. 사업은 전면 중단됐다. 또한, 보증기관인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해당 사업장을 보증사고 사업장으로 지정하며 분양 대금 환급을 이행해야 하는 상황에서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 결성됐다. ■위기를 기회로 바꾼 구일개발의 ‘심폐소생술’ 조합을 정상화하기 위한 열정적인 움직임을 보인 것이 현재의 조합장 김대길 씨와 ‘구일개발(주) 최대남 대표’와의 만남이다. 김대길 조합장은 “구일개발을 선택한 이유는 실력뿐만 아니라 최근의 성공적인 업무대행 성과들과 회사의 현황을 홈페이지를 통해 모두 공개하고 있어 신뢰할 수 있었다”고 회고했다. ■외부종합감사와 투명한 사업 운영 2024년 4월, 조합은 인천지방법원의 판결에 따라 임시총회를 열어 기존 임원들을 해임하고, 새로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완주군이 올해 군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을방범용 CCTV를 대대적으로 보강한다. 26일 완주군은 통합관제센터용 CCTV를 86개소에 총 224대를 신규·교체 설치한다고 밝혔다. 군 통합관제팀은 군 주민참여예산, 도 지역밀착형 주민참여예산, 지역현안사업비로 선정된 52개 마을에 방범용 CCTV 129대를 신규·교체 설치하고, 노후화된 CCTV를 보유한 25개 마을에 방범용 CCTV 78대를 교체할 계획이다. 또한, 통합관제센터용 차량번호 인식카메라를 2개소에 2대를 교체 설치하고, 완주경찰서와 협의해 선정한 범죄취약지역 7개소에 방범용 CCTV 15대를 신규 설치하해 통합관제센터에 연결한다. 지난해 군은 주민참여예산, 안전한 밝은거리 조성사업, 범죄취약지역 CCTV 설치사업 등으로 42개소에 총 144대를 신규·교체 설치했다. 또한, 지역의 안전망 강화 차원에서 지난 2010년부터 478개 마을에 CCTV를 신규·교체를 설치해 왔으며, 1900여 대의 마을방범 CCTV를 유지보수하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방범 CCTV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철저한 유지·관리를 해나가겠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양주시가 25일 오전 2025년 개학기를 맞아 관내 덕정초등학교 통학로에서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에 대한 집중단속과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스쿨존 내 교통안전 사고 방지와 어린이들의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해 양주시청 차량관리과와 양주경찰서,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등 민‧관‧경 합동 형식으로 진행됐다. 캠페인 참석자들은 불법주정차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초등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에 중점을 두고 운전자들에게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학교 인근의 불법주정차 구역 점검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불법주정차를 엄격히 단속하고 학교 주변의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캠페인과 불법주정차 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통해 양주시가 교통안전의 모범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사)대한생활체육회 산하 파크골프협회가 공식 출범을 알리며 대장정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협회는 3월 25일 부천 세이브존 라비에벨홀에서 출범식 및 박창완 회장 취임식을 열고 본격 활동에 닻을 올렸다. 이날 행사에는 협회 임직원을 비롯해 파크골프 동호인, 연예인, 지역 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의 내빈이 함께하며 협회의 출범과 회장 취임을 축하했다. 행사는 1부 인기 가수 요요미 등의 축하공연에 이어 2부 임명장 수여식, 축사와 취임사, 홍보대사 위촉장 수여식 순으로 진행됐다. 출범식에서 김규식 대한생활체육회 총재가 박창완 협회장에게 협회기를 전달하고, 협회 창립 취지 설명, 향후 주요 사업계획 발표, 공로자 감사패 수여, 축하 퍼포먼스 등으로 협회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박창완 협회장은 취임사에서 “파크골프를 통해 국민 건강에 기여하고, 스포츠 저변 확대, 문화와 체육이 함께 어우러진 지역 발전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하며, “김규식 총재가 2032년 세계생활체육올림픽을 서울에서 개최하기 위해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음을 밝혔다. 3부에서는 ‘탐나연예인파크골프단 창단식’이 진행되어 분위기가 절정에 달했다. 탐나연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손준기 부천시의원이 제28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조용익 부천시장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센터장의 태도를 지적했다. 손 의원은 "사회적경제센터라는 기관이 평가를 받는데 그 기관을 대표하는 장의 언행이 많은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냐"라는 질문으로 일문일답을 시작했고, 조 시장은 "의원님 말씀에 공감한다"라고 답변했다. 앞서 손 의원은 지난 2024년 행정사무감사, 12일 시정질문을 통해 일자리정책과 사회적경제팀과 센터 간의 불화와 불통, 패싱과 업무 비협조, 도당동 123 창고 무단 사용, 웹툰융합센터 전대 등에 대해 지적했다. 이어 손 의원은 사회적경제센터장이 행정사무감사 중간에 부서 단톡방에 올린 메시지 '한편의 소설같은 연극 잘 봤습니다'와 지난 15일 SNS에 올렸다가 삭제한 '마음껏 떠들어라 기대하셔라 내가 어찌하는지'라는 게시글을 언급했다. 아울러 "시의원은 수만 명의 시민을 대표하는 자리로, 어떠한 화살이 날아오면 그 화살을 다 맞을 각오를 하고, 부담되더라도 해야 될 일은 해야 하는 되는 자리"라며 "명확한 절차에 따라 센터의 부적절했던 처신이나 관리 부실에 대해 면밀히 들여다봐 달라 요청을 한 것이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의정부시가 공공하수처리시설 정비사업이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민간투자사업(BTO-a)은 기존 시설의 노후화로 인한 처리 효율 저하와 환경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하수처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친환경 처리공정을 도입해 쾌적한 수질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심의 통과에 따라 시는 ▲첨단 처리시설 도입 ▲에너지 절감 기술 적용 등을 통해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인 하수처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하수처리시설과 분뇨전처리시설의 지하화 및 집약화를 추진해 도시미관 개선과 더불어 지역 주민의 생활 환경을 한층 향상시킬 예정이다. 상부 공간에는 산책로, 정원형 녹지, 휴게 공간, 체력단련시설을 조성해 시민이 일상 속에서 쾌적하고 풍요로운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테마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공사는 올해 하반기 착공해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하수처리 효율이 향상돼 지역 하천의 수질 개선과 악취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심의 통과는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을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부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5년 연속 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선정은 민선 8기 기간 중 거둔 성과로, 적극행정 추진에 대한 시의 지속적인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다. 행정안전부는 공직사회에 적극행정을 확산하기 위해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적극행정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이 참여해 ▲제도개선 ▲활성화 노력 ▲이행성 ▲체감도 ▲적극행정 협업 마일리지 확대 운영 등 5개 항목, 17개 세부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평가 결과, 상위 30%에 해당하는 광역 5곳과 기초 68곳 등 총 73개 지방자치단체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부천시는 기관장의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운영, 적극행정 실천주간 운영 등 다양한 적극행정 지원제도를 도입해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노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없는 '부천형 스마트 안부시스템' 운영과 전국 최초로 QR코드를 활용한 '부천시 자동차 검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25일 '성매매피해자 등의 자활 지원 위원회'를 열고, 15번째 자활지원 신청자에 대한 지원을 최종 결정했다. 이번 지원 결정으로, 현재까지 지원을 받고 있는 성매매 피해자는 15명에 이른다. 성매매피해자가 조례에 따라 자활 지원을 신청하면,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활지원 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피해자는 2년간 생활비와 주거지원비, 직업훈련비 등을 포함해 최대 502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18세 미만의 자녀가 있는 경우에는 매월 10만 원의 추가 생계비도 지급된다. 파주시는 2023년부터 여성친화도시 완성을 목표로 성매매집결지 폐쇄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3년 5월에는 성매매피해자의 지원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여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조례 개정을 통해 기존 12월 31일까지였던 지원 신청 기한을 올해까지 연장하며, 더 많은 피해자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한 언론기사 중 성매매의 굴레에서 벗어나 새 삶을 살고 있는 여성의 취재 인터뷰에 따르면, "성매매 집결지 강제 철거에 동의한다. 철거 없이는 빚에 얽힌 여성들이 업주로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특례시 최근 사회 전반에 걸쳐 인공지능 도입이 확산되는 가운데 AI를 기반으로 한 행정혁신과 스마트도시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인공지능 기술을 행정 전반에 접목해 시민 편의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교통, 안전, 재난, 디지털 행정 등 도시 전반에 스마트 체계를 도입함으로써 첨단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는 2023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난 2월 말 '2025년 1차 중앙투자심사'에서 통과돼 현재는 실시설계 마무리 중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는 스마트데이터 플랫폼, 디지털 트윈, 자율주행버스, 드론밸리 조성 등 8개 분야 스마트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갈 예정이다. ▶안전, 교통 분야 등 시민 체감형 스마트 환경 조성…지능형 관제시스템으로 안전한 도시 구축 올해는 안전, 교통, 디지털 행정 전반에 걸쳐 스마트 도시 기능을 집중 추진한다.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환경을 구축해 안심하고 편리한 도시로 업그레이드를 목표로 한다. 우선, 시민 안전 분야에는 15억 원을 투입해 어린이보호구역, 여성안심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3월 27일 오후 1시 마포구청 시청각실에서 안전한 먹거리와 식품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2025년 상반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정기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대상은 식품위생 분야에 지식이 있는 구민을 대상으로 선발한 총 103명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른 의무교육으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식품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감시원의 임무와 식품위생 감시요령, 식품안전관리 정책 방향, 위해식품 식별 요령과 식중독 예방관리, 식품위생 관련 법령과 주요 위반사례 공유, 직무 활동 시 지켜야 할 현장 안전 활동 요령 등이다. 교육을 받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지역 내 식품접객업소와 전통시장,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 등을 지도, 점검하고 식품을 수거해 위생 검사를 시행한다. 아울러 식중독 예방이나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 등에 대한 홍보활동도 펼친다. 2024년에는 후드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해 후드 청소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마포구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정기적인 대면 집합 교육을 실시하고 각종 점검 시마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조국 통일 성업 달성과 세계평화에 기여하고 있는 대한민국상이군경회(이하 군경회)가 4월 2일 제75차 정기 중앙총회를 수원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총회는 2024년 결산안, 2025년 예산안 심의와 주요 사업 추진계획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27대 임원진 선거를 진행한다. 27대 임원진 선거는 회장, 상임부회장, 비상임 부회장, 상임감사, 비상임감사를 선출한다. 임원 후보로 출마한 사람은 유을상, 김정수(이상 회장 후보), 이완규, 이연득(이상 상임부회장 후보), 문명철(이상 비상임 부회장 후보), 곽종근(이상 상임감사 후보), 박영태(이상 비상임감사 후보) 이상 7명이다. 총회 당일 선거인단 178명의 투표를 통해 대한민국상이군경회를 4년간 이끌어갈 임원이 선출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구민들의 야간 및 주말 의료 불편 해소를 위해 심야 약국과 병원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서구는 의료 취약 시간대인 주말과 심야 시간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자 심야약국을 기존 1곳에서 2곳으로 늘리고, 심야 병원 또한 2개소에서 3개소로 확대한다. 의료 접근성을 높여 불필요한 응급실 이용을 줄이고, 구민들에게 더욱 편리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번에 추가되는 심야약국은 ‘365정약국(양천로 570)’으로, 지하철 9호선 증미역 인근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매주 금, 토, 일요일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운영된다. 기존 심야약국인 ‘365열린약국(공항대로41길 52)’은 2022년 지정 이후 매일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운영하며 구민들의 건강을 지켜왔다. 심야 병원 역시 1개소가 추가된다. 기존 심야 병원인 연세의원(화곡로 197)은 주말 및 공휴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운영하며, 로뎀소아청소년과의원(공항대로 186)은 평일 밤 9시까지 야간 진료를 제공한다. 새롭게 지정될 심야 병원은 등촌3동에 있는 병원으로, 7월 중 추가 지정될 예정이다. 진교훈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생애 첫 주민등록증을 발급받는 지역 내 17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주민등록증 교부 시 응원 메시지를 담은 ‘축하카드’를 함께 전달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축하카드는 법적 신분증명서인 주민등록증 발급 축하 의미와 함께 예비 성년으로의 첫걸음을 응원하고 유익한 청소년 정책 정보를 제공하고자 제작됐다. 리플릿형 카드 내부에는 학습·진학·진로에 관한 맞춤형 지원과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체육·복지시설 안내 외에도, 국가자격증 응시료 지원 등 청년이 되면 유용한 정보까지 각종 정책에 대한 정보가 담겼다. 또한, 양천구의 다양한 소식, 공연, 행사, 강좌 등 정보를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구정정보 문자알림 서비스’ 가입 이벤트도 추진한다. 이벤트는 ‘축하카드’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매달 50명에게 모바일 ‘음료+제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축하카드는 양천구 18개 동주민센터에서 주민등록증을 최초 발급받는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올해 양천구에서 주민등록증을 처음 발급받는 대상자는 2008년생 청소년 총 4,979명(2025. 1월 기준)이다. 한편 양천구는 지난 2022년부터 노후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4일, 세계 수면의 날을 기념하여 관내 청소년들의 수면 건강 증진을 위한 선포식과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과 협력하여 개최된 이번 행사는 청소년 수면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건강한 수면, 행복한 학교생활의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보건 교사, 학부모, 시민 건강지원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릴레이 캠페인 공유, 수면 건강 선포식, 전문교육 및 수면 위생 교육 실습 등이 진행되었다. 특히, 국제성모병원 신경과 김혜윤 교수는 청소년 수면 장애의 이해, 학생 수면 문제 스크리닝, 수면 위생 교육 실습 등을 실시하여 참가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을 바탕으로 다양한 경험을 쌓을 때 잠재력이 무한히 확장될 수 있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교육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소방본부는 충청소방학교 장비교육관리센터가 오는 6월 말까지 119특수대응단을 포함한 도내 17개 소방관서에서 운용 중인 소방 장비를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소방 장비 순회 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장비교육관리센터는 도내 소방차량 입고 및 이동 정비, 호흡 보호 장비의 효율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소방 장비의 100% 가동 상태를 유지하고 장비 운용자의 실무 능력을 배양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 순회 점검은 현장에서 운용 중인 소방차량에 대해 선제적인 예방 점검과 정비를 통해 고장 발생을 사전에 차단, 소방차량의 100% 가동 상태를 유지하고자 추진한다. 2개 조로 나눈 자동차 정비 전문 자격자들이 관서별로 순회해 현장 중심의 차량 정비 및 점검, 장비 운용자 교육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소방펌프차, 물탱크차, 화학차, 사다리차 등 도내 119안전센터에 배치된 주력 소방차량으로, 주요 특장 부분을 중심으로 점검 및 정비해 현장에서 확인된 고장 사항은 즉시 수리하고 장비의 정상 가동 상태를 유지할 예정이다. 아울러 차량 운용자를 대상으로 소방차량 조작 및 유지관리 요령에 대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해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EBS 어린이 드라마 출동 키즈캅으로 데뷔한 권미조 양이 조정래 감독의 영화 ‘초혼, 다시 부르는 노래’에서 대학교 신입생 역할로 귀여운 외모와 톡톡 튀는 발랄한 감초 같은 역할을 맡았다. 현재 리라아트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권미조는 이번 영화에서 출연진들 중 막내로 특유의 밝고 활기찬 성격으로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으며 상큼 발랄한 역으로 등장해 무거운 분위기의 영화에서 귀여운 활약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초혼은 1992년을 배경으로, 대학 내 민중가요 동아리인 ‘들꽃소리’ 학생들과 삼형공업 노동자들의 연대를 그린 감동 드라마로, 민주주의와 시민들의 투쟁을 조명한 영화이다. 특히, 민중가요가 당시와 지금의 시대적 상황을 어떻게 이어주는지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고 있다. 권미조는 "2년 전 엄마 지인이신 김선우 SW미디어 총괄대표 초대, 조정래 감독 작품이신 광대 소리꾼 시사회에 갔다가 눈에 띄어, 오디션에 참가하게 되었고, 새내기 대학생 역활을 맡아 즐겁고 행복하게 촬영을 마쳐 너무 기쁘며, 열심히 준비하여 목표한 한예종에 꼭 합격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늘 사회와 역사의 깊은 아픔을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가 내년 정부예산 12조 원 시대 개막과 현안 해결을 위해 지역 여야 국회의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나아가기로 뜻을 모았다. 도는 25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지역 국회의원 초청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설명회에는 문진석·이재관·이정문·박수현·장동혁·복기왕·강훈식·성일종·황명선·어기구·강승규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과 김태흠 지사, 박정주·전형식 행정·정무부지사, 실국원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정책설명회는 도정 현안 및 주요 정부예산 확보 대상 사업 설명, 지역 현안 협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도는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정부 추경 건의 25건 △내년 정부예산 건의 48건 △지역 현안 및 주요 법안 19건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먼저 정부 추경 건의 사업으로는 △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 △충남혁신도시 과학영재학교 설립 △국방 미래항공연구센터 구축 △국방 미래기술연구센터 건립 △충남권 국립호국원 조성 △첨단 반도체 후공정 소부장 테스트베드 △해양 환경 대응형 소재부품 시험센터 △서천 갯벌 방문자센터 조성 △그린 도심항공모빌리티(UAM)-미래형 항공기체(AAV) 핵심부품 시험평가 기반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충남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 홍보 강화를 위해 도내 주요 연수원·홍보관 8곳에 관광 게시대를 비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관광 게시대 설치는 도 관광자원의 매력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보다 많은 방문객을 유치하고자 추진했다. 게시대는 △우정인재개발원 △중앙소방학교 △캠코인재개발원 △국방대학교 △나라키움 태안정책연수원 △천안아산역 공동홍보관 △충청남도인재개발원 △충청소방학교 등 총 8곳에 비치했다. 또 게시대 2개는 충남 ‘어서와유(U)’ 캠페인의 일환으로 도와 시군의 각종 행사 시 대여용으로 활용해 이동형 관광안내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도는 게시대를 통해 충남 방문의 해 홍보 안내 책자뿐만 아니라 도내 15개 시군 관광 지도와 홍보물도 함께 제공함으로써 연수원을 찾는 관계 부처 직원과 방문객이 다양한 도내 관광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도 관계자는 “도내 연수원을 찾는 전국의 관계자와 방문객에게 충남 관광의 매력을 더 효과적으로 알리고자 이번 홍보 활동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홍보 활동을 지속 전개해 충남 관광을 활성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앞으로 다양한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국내 거주 외국인을 위한 구인·구직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국내 대표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에서 일자리를 찾는 외국인들은 올해 상반기 중 우리은행 외국인 전용 플랫폼 ‘우리WON글로벌’을 통해 보다 쉽게 잡코리아가 제공하는 외국인 구인·구직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우리WON글로벌’에서는 외국인 고객이 17개국의 언어로 △계좌조회 △이체 △해외송금 등 금융 서비스 뿐만 아니라 △출국 만기보험서비스 △외국인등록증 등기우편배송 조회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가 우리은행 외국인 고객들이 언어 장벽과 정보 부족으로 구직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국내 체류 외국인이 265만 명을 넘으며 계속해 증가하고 있어 금융 서비스 뿐만 아니라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는 영암과 해남에 위치한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솔라시도’의 개발사업 추진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25일, 지자체 및 사업시행자(SPC)가 참여한 ‘기업도시 주요사업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올해 1월 기업도시담당관실에서 관리해온 솔라시도의 개별 사업들을 전문성을 지닌 각 실과로 이관하여 신속하게 추진하라는 지시를 따른 것이다. 각 실과는 기존 사업에서 발생한 문제점과 대책을 공유하며, 신규 사업 유치와 국고 확보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기업도시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조체계 구축을 다짐했다. 솔라시도는 2020년 100MW 태양광 발전소를 시작으로, 골프장 81홀과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을 연계한 고성능 자동차 핵심기술 연구센터, 5만 평 규모의 산이정원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었다. 또한 탄소중립 에듀센터와 김치원료 공급단지 등 국가재정 지원사업도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김영록 지사는 올해 2월 미국 순방을 통해 솔라시도 내 구성지구에 AI 데이터센터와 외국 교육기관 유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솔라시도를 친환경 에너지 기반의 지속가능한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가 여수를 글로벌 관광지로 거듭나게 하기 위한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2조 5,50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경도와 화양지구를 중심으로 관광 인프라를 확충, 여수를 세계적인 핫플레이스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 조성 사업은 속도를 내고 있다. 경도를 연결하는 연륙교 공사가 재개되었으며, 307실 규모의 5성급 호텔을 포함한 리조트와 빌라형 콘도 등 총 929실 규모의 숙박시설이 건립된다. 이 프로젝트에는 1조 5천억 원이 투입되며, 2029년 완료를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이 지역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휴양과 레저 인프라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숙박시설 예정 부지에 있던 초등학교는 이미 이전을 마쳤고, 9월부터 새 건물에서 수업이 시작된다. 경도 진입도로 건설은 지난 3월 재개되어 현재 2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1.35㎞ 길이의 2차로 연륙교가 완공된다. 또한, 경도에 건설될 29층 규모의 최고급 글로벌 호텔은 호남권 최초로 선보이는 최고급 브랜드 호텔로, 그랜드볼룸, 세미나실, 실내외 수영장, 레스토랑 등의 부대시설이 들어설 것이다. 이 호텔은 202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장성군은 지난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민선8기 공약 및 현안사업 추진상황 점검 토론회'를 열고, 공약 이행률과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2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2023년 1분기 공약 이행 상황과 사업 추진 현황을 분석하고, 추진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약 이행률이 70% 미만인 사업과 지연되고 있는 사업들에 대한 문제점을 짚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사업 추진 지연의 주요 원인으로는 재원 확보의 어려움, 행정 절차의 장기화, 그리고 주민 의견 조율 부족이 제시됐다. 장성군은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중앙부처와 전라남도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국도비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 추진 전 사전 조율을 통해 승인 절차를 단축하고, 주민설명회 등의 소통 기회를 마련해 지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약과 주요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며, 군민들의 행복을 실현하고 지역 발전에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장성군은 토론회에서 도출된 문제점과 대책을 바탕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는 지난 24일 전래놀이 문화 재능봉사단이 광양시 칠성노인요양원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26일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전래놀이 문화 재능봉사단이 2021년부터 진행해온 지역사회 행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래놀이 문화 재능봉사단은 광양제철소 직원들과 그 가족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옛날 전래놀이 ▲웃음치료 ▲마술 등으로, 공연자와 체험자가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쌍방향 공연을 제공하고 있어 지역사회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고려한 실버체조와 트로트 공연이 진행되었다. 실버체조는 어르신들의 신체 능력에 맞춘 맞춤형 동작들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이 무리 없이 즐길 수 있으며 관절 유연성을 높이고 근력 강화를 돕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체조를 통해 어르신들은 활력을 얻고,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래놀이 문화 재능봉사단 최왕국 단장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3년부터 ’임‧직원에게 사랑받고, 고객에게 신뢰 받는 자랑스러운 일터로서의 새마을금고‘를 구축하기 위해 ‘MG BLUE WAVE’ 조직문화 혁신사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전년까지 전국 누적 558개 새마을금고를 대상으로 ‘MG맞춤 인사·노무 진단 및 컨설팅’을 완료하였고, 올해에도 약 350개 새마을금고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전국 대부분의(약 80%) 새마을금고에서 본 사업에 참여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진단 컨설팅은 새마을금고 규정을 반영한 ‘맞춤형 체크리스트’를 기반으로 인사·노무 전문가(공인노무사)가 새마을금고에 방문하여 인사·노무 관련 상담을 제공하고, 노무 관리의 합리적 운영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컨설팅 기간 중 자체 조직문화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새마을금고 내 부조리한 관행, 조직 내 갈등 등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윤리경영 교육을 시행하여 조직문화 자정 활동이 병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개별 새마을금고의 인사·노무 관리 역량 향상, 합리적인 조직문화의 구축, 임직원의 근로 권익 증진 및 직장 만족도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지난 2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그동안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며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26일 군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주요 공약사업들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들을 논의하며 효율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영광군은 장세일 군수 취임 이후, ‘함께 만드는 영광, 같이 누리는 군민’을 군정 목표로 삼아 ▲지역경제(8건) ▲주민복지(21건) ▲농산어촌(9건) ▲문화관광(6건) ▲공감행정(6건) 등 5대 분야의 50개 공약사업을 확정하고, 분기별로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이를 이행해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햇빛바람 기본소득 이행 ▲미래교육재단 설립 ▲체험·체류형 관광명소화 ▲권역별 파크골프장 조성 ▲보건복지 융복합클러스터 조성 ▲영광형 키즈카페 설치 등 주요 사업들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또한, 일부 사업에 대해 불가피한 사유로 조정이 필요할 경우, 군민 배심원단 심의를 거쳐 공약의 취지를 살리면서 목표를 수정하고, 신속히 대응해 공약을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장세일 군수는 "공약사업은 단순한 행정 업무가 아니라 군민과의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5일,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대도민 호소문을 발표하며 도민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간곡히 요청했다. 이번 호소문은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지난 22일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상황에서 발표됐다. 김영록 지사는 “푸른 전남을 지키고,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영농폐기물 및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며 도민들에게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산림 및 산림 인접지에서의 논·밭두렁 소각, 각종 쓰레기 소각, 흡연, 인화물질 소지 등을 금지하고, 입산 통제 구역과 폐쇄된 등산로에 출입하지 말 것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산에서 연기나 불을 발견한 경우 119, 112, 또는 관할 산림부서에 즉시 신고하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면서, 산행 중 산불이 발생할 경우 골짜기를 피해 바람 반대 방향으로 하산할 것을 권장했다. 올해 들어 전라남도에서는 24건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대부분 불법 소각과 성묘객의 실화 등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영록 지사는 “작은 관심 하나가 푸른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는 25일,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울산, 경북, 경남 지역에 재해구호기금 2억 5천만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조치로, 경북과 경남에는 각각 1억 원, 울산에는 5천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산불 진화 중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빌며,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이번 지원이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와 지역사회 회복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이번 산불 발생 후 신속한 대응을 위해 산불 진화 헬기 3대, 소방 인력 118명, 소방 장비 24대를 긴급 투입했다. 이들은 경남 산청군과 경북 의성군에서 산불을 진화하고 확산을 방지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으며, 피해 지역의 빠른 안정화를 도왔다. 또한, NH농협은행 전남본부와 수협중앙회 전남본부는 전남 지역에서 생산된 완도산 해조류 쌀국수 3천 개와 해남산 즉석밥 3천 개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피해 주민들의 생필품 부족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 자원봉사단은 피해 지역에서
지이코노미 문채형 기자 | 최근 NH농협(회장 강호동)과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 등 일부 금융기관에서 발생한 대규모 부당대출 사건이 금융계의 큰 논란이 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25일 농협에서 1083억 원, 기업은행에서 882억 원 규모의 부당대출이 적발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대출 부정 행위를 넘어 허위보고와 금품 수수 등 심각한 범죄로 이어지고 있어 금융업계 전반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농협의 경우, 단위 조합을 통해 발생한 부당대출 사례가 적발되었다. 2020년 1월부터 2025년 1월까지 30세대 미만의 준공 전 아파트 분양을 악용해 1083억 원 규모의 부당대출이 이루어졌다. 이 과정에서 매매계약서와 등기부등본에 나타난 여러 이상 징후에도 불구하고, 대출 심사 과정에서 계약서 원본 및 계약금 영수증에 대한 확인이 소홀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출 심사 과정의 허점을 이용한 부당행위로, 금융기관의 내부 통제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또한, 농협의 부당대출 사건에서는 법무사 등을 통한 금품 수수 사례도 발견되었다. 이러한 부당행위는 금융기관이 직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 신뢰를 저하시킬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
지이코노미 문채형 기자 | 대한민국의 주요 가상자산 플랫폼인 빗썸(대표이사 이재원)이 심각한 신뢰 위기에 처했다. 미신고 거래소와의 거래가 2년 반 동안 지속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기업의 윤리적 문제와 경영진의 감독 책임이 도마 위에 올랐다. 이는 단순한 규제 위반을 넘어 금융업계 전반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으로 평가된다. 금융정보분석원(FIU)과 금융감독원의 조사에 따르면, 빗썸은 2022년 8월부터 2023년 3월까지 총 9만1919건의 출금 트랜잭션을 기록했다. 이 출금액은 약 500억7800만원으로, 특히 MEXC로의 USDT 출금이 전체의 45%를 차지했다. 이러한 거래는 빗썸이 규제당국이 요구하는 특정금융정보법을 위반했음을 보여준다. 가상자산 사업자는 허가받은 사업자 간의 거래만 허용해야 한다는 규정을 무시한 것이다. 금융당국은 2022년 8월부터 KuCoin, MEXC, Bitmart 등 32개 미신고 거래소에 대해 입출금 제한 조치를 시행했으나, 빗썸은 이를 무시하고 거래를 지속했다. 이는 내부 통제 체계의 심각한 결함을 드러내며, 빗썸의 문제를 넘어 가상자산 시장 전체에 대한 신뢰를 저해할 수 있다. 이번 사건은 빗썸의 경영진,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IBK기업은행이 한국은행 주관의 디지털화폐 테스트인 '프로젝트 한강'에 참여할 일반 이용자를 모집한다. 기업은행은 스마트폰 앱 'i-ONE Bank(개인)'을 통해 신청자를 받아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세븐일레븐, 교보문고 등 실제 매장에서 디지털화폐 기반 '예금 토큰'의 활용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디지털화폐 '예금 토큰' 일상 속 결제 실험 본격화 IBK기업은행은 25일부터 한국은행이 추진하는 디지털화폐 테스트(프로젝트 한강)에 참가할 개인 고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여자는 오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디지털화폐를 실제 결제 수단으로 활용하게 된다. i-ONE Bank 통해 참여 신청…편의점·서점 등서 결제 가능 참가 희망자는 IBK기업은행의 모바일 앱인 i-ONE Bank(개인)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테스트 기간 동안 참여자는 예금 토큰을 이용해 세븐일레븐, 교보문고, 이디야, 하나로마트, 현대홈쇼핑, 모드하우스, 땡겨요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실제 거래를 체험할 수 있다. 테스트 참여자에 모바일 쿠폰 지급…"디지털화폐 저변 확대 기대" 기업은행은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테스트 기간 중 전자지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