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최근 바트화 강세와 캄보디아와의 국경 관련 분쟁 등 대외 환경 변화가 태국 관광산업의 부담 요인으로 거론되고 있다. 그러나 태국은 이러한 악재 속에서도 “가격 대비 높은 가치(Value for Money)”와 우수한 서비스 품질, 안정적인 관광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국 시장에서 여전히 경쟁력 있는 여행지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 바트화 강세는 단기적으로 여행 비용 상승 요인으로 인식될 수 있으나, 태국은 숙식, 교통, 관광 서비스 전반에서 규모와 품질을 기반으로 한 구조적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리조트, 웰니스·스파, 골프, 의료관광 등 고부가 서비스 분야에서는 동일 수준 대비 여전히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최근 캄보디아와의 분쟁과 관련해 태국 정부 관련 기관들은 주요 관광지 및 여행 동선에는 직접적인 영향이 없음을 명확히 밝히며, 관광객 안전 관리와 현장 운영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한국 여행객이 주로 방문하는 방콕, 푸껫, 치앙마이, 파타야 등 핵심 관광지는 현재도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다. 태국관광청(TAT)은 이러한 환경 속에서 단기적인 불안 요소를 숨기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보건복지부에서 추진한 ‘2025년 의료급여 사례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재가의료급여사업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재가의료급여사업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하나로, 장기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자가 퇴원 후에도 자택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식사, 이동지원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마포구는 2024년 7월부터 재가의료급여사업을 추진하여, 현재 15명의 재가의료급여 대상자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역 내 6개 의료·돌봄 및 식사 제공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을 유지하며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서비스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공모에서 마포구는 당뇨 합병증과 우울증 등으로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던 고립 중장년 1인 가구가 재가의료급여사업을 통해 건강하게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가게 된 사례로 기관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마포구는 협력 의료기관의 정기적인 방문 진료와 복약 관리, 지속적인 사례 회의로 대상자의 숨겨진 문제를 파악하고 건강과 일상생활의 안정을 도모했다. 또한, 돌봄 서비스 지원으로 주거환경을 관리하고, 더-이음 사업을 연계해 자조모임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등 지역사회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한 해 동안 인천교육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홍보한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2025년 인천교육 홍보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26일 개최했다. 올해 홍보 유공 표창은 교육 현장에서 소통에 앞장선 교원 15명, 지방공무원 2명, 교육공무직 1명 등 총 18명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자들은 창의적인 글과 영상 등으로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모습을 시민과 공유하며, 교육 정책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기여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교육의 가치를 발견하고 널리 알려주신 여러분의 노력이 인천교육에 대한 신뢰와 자부심을 키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됐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시선으로 현장의 이야기를 담아 시민 모두가 신뢰하는 교육 공동체를 만드는 데 함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부평구는 29일 경제단체인 사단법인 부평구중소기업협의회로부터 연말 이웃사랑 나눔 성금 2천230만원을 전달받았다.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 2007년 설립된 부평구중소기업협의회는 제조업을 중심으로 120여 개 지역 중소기업이 소속된 경제단체이다. 경제정책 건의, 기업인 사회공헌활동 등 지역 경제 연계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대봉 (사)부평구중소기업협의회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한 작은 정성이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이웃사랑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후원에 참여한 기업은 다음과 같다.(괄호 안은 기업체 대표) 이광학기기(이대봉), ㈜덕성그린텍(조덕형), ㈜이피아이티(김종문), ㈜라인원E&C(강근순), 대원인물(주)(최도현), 자연트레이딩(문광열), ㈜태크녹스(허영철), ㈜디케이엔지(김대기), 대은글로벌(신경섭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이용창 교육위원장(국·서구2)은 29일 서인천고등학교를 찾아 1·2학년을 대상으로 ‘청소년과 함께하는 정책 소통 간담회’를 가지며 지역 청소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은 후 시정에 반영하고자 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2025 인천광역시 청소년정책공로대상’을 수상하고 청소년활동진흥센터 위원으로 활동하며 청소년 권익 증진에 앞장서 온 이용창 위원장의 의정 철학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시의원과 직접 소통하며 정책 결정 과정을 체험하는 ‘실질적인 민주주의 학습의 장’으로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용창 위원장은 청소년들에게 시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설명하고, 그간 추진해 온 주요 교육 입법 성과를 공유했다. 이 위원장은 올해 ‘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조례안(대표발의)’,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대표발의)’, ‘직업교육 활성화 조례안(공동발의)’ 등을 통해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해왔다. 이어진 ‘자유 간담회’에서 서인천고 학생들은 교육 환경 개선은 물론 교통 안전, 문화 인프라 등 자신들의 삶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에 대해 가감 없는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서울한양CC가 연말을 맞아 고양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갔다. 서울한양CC는 29일 고양시청에서 열린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전달식을 통해 고양시에 이웃돕기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 전달식에는 조갑주 서울한양CC 이사장과 이동환 고양시장 등이 참석했다. 서울한양CC는 1995년부터 매년 고양시에 성금을 기탁해 온 지역 대표 기부 기업이다. 올해 기부를 포함해 누적 기부액은 약 23억 4300만 원에 달한다. 지역 골프장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겠다는 경영진과 회원들의 뜻이 장기간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조갑주 이사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원칙에는 변함이 없다"며 "2026년 상반기 클럽하우스 재건축 준공 이후에도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한양CC는 재난·재해 지원에도 적극적이다. 매년 자연재해 발생 시 회당 1억 원 이상의 성금을 기탁해 왔으며, 올해에는 산불과 집중호우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약 2억6천만 원을 지원했다. 또 2023년부터 골프 장학생 선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매년 2억 원을 후원하는 등 유망 골프 인재 육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동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박상혁 서울시의원이 특수학교가 없거나 부족한 지역의 폐교 발생 시 특수학교 설치를 우선으로 고려하는 '서울특별시교육청 폐교재산 관리 및 활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3일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최근 밝혔다. 박 의원이 발의한 해당 개정조례안은 교육감이 특수학교 설치가 필요한 지역의 폐교재산 활용계획을 수립할 때 특수학교 설치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특수교육대상자가 늘어나는 현실에서 특수학교나 특수학급 신설 등은 지지부진해 학생의 교육권이 온전히 보장받지 못하는 문제를 해소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는 제도적인 장치가 마련되었다는 측면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평가된다. 박 의원은 조례안의 본회의 통과에 대해 "장애 학생 등이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을 선택하면서 '시설 부족'이나 '정원 초과'가 그 이유가 되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이번 조례안 의결은 특수학교 설립에 대한 서울시의회의 지지(支持)를 확인함과 동시에 서울시교육청의 실질적 노력을 촉구하는 입법적 노력"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서울교육의 중심에는 ‘우리 아이들’이 있어야 하고, 장애 학생 등도 예외가 될 수 없다"면서 "앞으로도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부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조직운영 우수 자치단체'에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2억 1500만 원을 배정받았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조직과 인력 운영 추진 실적을 점검해 우수 지자체에 특별교부세를 인센티브로 지원한다. 올해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단 8곳이 선정됐으며, 부천시도 그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부천시는 재난안전, 통합돌봄 등 주요 국정과제의 선도적 추진을 위해 정부와 적극 협력하며 유연한 인력 재배치를 통해 정책 방향과 행정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기익 부천시 행정지원과장은 "이번 인센티브는 업무 통폐합과 감축사무 발굴 등 공직자들의 노력이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맞춰 조직과 인력을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내년 통합돌봄 사업 확대, 읍면동 복지·안전 기능 강화, 자살 예방 등 주요 국정과제와 함께 공공의료원 설립, 재활용 순환사업 등 지역 현안의 성과 창출을 위해 기능과 인력을 대폭 보강할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2024년 12월 29일 오전 9시 2분 57초, 모든 삶이 멈췄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2·29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과 만나 들었던 말이다.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2216편 버드스트라이크 사고 1주기를 맞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김 지사는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마음을 다해 희생자 한 분 한 분을 추모한다"며 "큰 슬픔과 고통 속에 계신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1주기를 앞두고 유가족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며 "1년이 지났지만 아직 부족하다"고 밝혔다. 이어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은 희생자를 위해서도, 남겨진 우리를 위해서도 반드시 이뤄내야 할 의무"라고 강조했다. 조사 원칙에 대해서는 “유가족들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도록 투명하고 신속한 조사와 진정성 있는 소통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했다. 또 "다시는 누구도 같은 고통을 겪지 않기를 바라는 유가족의 간절한 마음과 경기도는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끝으로 "1년 전 너무도 평범했던 오늘, 우리 곁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광교테크노밸리(광교TV) 내 바이오 부지에 바이오산업(職)·주거(住)·생활(樂) 기능이 복합된 바이오산업 거점을 조성하는 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경기도가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주택도시공사 광교테크노밸리 바이오 부지 개발사업 신규투자사업 추진동의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를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동의안은 지난 6월 경기도가 광교테크노밸리 바이오 부지를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 현물 출자하는 동의안을 통과시킨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광교테크노밸리 바이오 부지는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919 일원 약 2만5000㎡ 규모 부지로, 장기간 유휴 상태였던 도유재산인 옛 바이오 장기 연구센터 예정지다. 준주거지역인 이곳에는 지하 4층·지상 16층, 연 면적 약 14만 5000㎡ 규모 업무·주거·근린생활시설 복합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광교TV 및 인근 바이오·헬스기업·연구기관 종사자와 청년 창업가에게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제공해 인재 유치와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광교 일대는 200여 개 바이오 관련 기업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바이오센터,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나노기술원, 아주대학교 의료원 등이 밀집한 경기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양천구의 정치 시계가 빨라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유력한 차기 양천구청장 주자로 꼽히는 우형찬 서울시의원(3선, 양천3)이 후원회 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대규모 세 과시에 나섰다. 지난 27일 양천구 신정동에서 열린 우형찬 시의원 후원회 사무소 개소식에는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1000여 명의 지지자와 지역 주민이 운집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행사장 내부는 물론 복도와 계단까지 발 디딜 틈 없이 들어찬 인파로 인해, 이날 행사는 단순한 개소식을 넘어 사실상 내년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는 '출정식'을 방불케 했다. 이날 현장에는 박홍근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지역구 국회의원인 이용선 의원(서울 양천을), 허광태 전 서울시의회 의장 등 여권 핵심 인사들이 총출동해 우 의원에게 힘을 실었다. 축사에 나선 박홍근 의원은 "우형찬 의원은 내 오른팔과 같은 존재이자, 이재명 대표가 도지사 시절부터 가장 먼저 지지를 선언했던 의리 있는 정치인"이라며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과 부의장을 역임하며 실력이 검증된 우 의원이 양천의 미래를 그리는 보금자리를 마련한 것을 축하한다"고 치켜세웠다. 박 의원은 자신의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시가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 방안을 마련하고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등 시민 불편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고양시 자체 소각시설 활용… 하루 180톤 안정적 처리 현재 고양시에서 하루 평균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은 약 310톤으로, 이 가운데 약 180톤은 시가 보유한 공공 소각시설인 고양환경에너지시설을 통해 안정적으로 처리되고 있다. 이는 고양시 전체 생활폐기물 발생량의 절반 이상을 자체 처리할 수 있는 생활폐기물 처리시설로, 직매립 금지 시행 이후에도 폐기물 관리의 자립도를 확보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민간 처리시설로 130톤 모두 처리 고양시는 자체 소각시설 처리 용량을 초과하는 하루 약 130톤의 생활폐기물에 대해서도 선제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민간 처리용역을 사전에 발주해 처리 시스템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추진 중인 용역은 4~5개 업체가 공동도급 형태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계약이 진행되고 있다. 이를 통해 특정 업체나 시설에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즉각 대체 처리가 가능한 분산형 처리망을 구축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먹거리 정책, 도농교류, 친환경 급식,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등 농업 유통과 농촌관광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기관·공무원·민간인 총 1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기관상 부문에서는 △2025 지역먹거리지수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도농교류 활성화 유공 △친환경 무상급식 활성화 유공(이상 충청남도지사상) 등 지역 먹거리 정책과 공공급식, 도농교류 분야에서의 성과가 인정됐다. 공무원 개인 유공 부문에서는 △축산 탄소중립 선도 유공(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산지조직 활성화 특별상 △치유농업 활성화 추진 유공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유공 △수산식품 학교급식 공급 활성화 유공(충청남도지사상) 등 기획력과 현장 실행 능력이 두루 평가됐다. 민간인 유공 부문에서는 △농촌관광 활성화 유공(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농산물 직거래·친환경 무상급식·수산식품 학교급식 공급 분야(충청남도지사상) 등에서 수상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 먹거리 체계 구축이 높게 평가됐다. 김명열 농식품유통과 과장은 “이번 수상은 생산에서 유통, 소비, 급식까지 아우르는 통합 먹거리 정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2025년 12월 23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슈퍼퀸 인터내셔널 자선패션쇼’가 성황리에 개최된 가운데, 프리미엄 꾸뛰르 브랜드 유리아나 컬렉션의 대표이자 유리아나엔젤스 봉사기부협회 대표인 박영애 디자이너가 총 90벌의 의상 후원으로 깊은 감동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인터내셔널슈퍼퀸 김대한 회장이 주최한 소외계층을 위한 자선 패션 행사로, 박영애 디자이너는 무대에 오른 모델들을 위해 70벌의 전체 의상을 통 크게 후원· 협찬했으며, 추가로 20벌의 의상을 유리아나엔젤스 봉사기부협회 대표들에게 후원해 나눔의 의미를 더욱 확장했다. 이날 무대에는 유리아나 중세드레스, 유리아나 러블리 드레스, 유리아나 빛결색동,유리아나 프리미엄 빛결 등 박영애 디자이너의 스토리 패션 라인이 소개되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특히, 프랑스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의 궁정 패션 중세드레스, 한국 전통 오방색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빛결색동, 과 ‘빛의 결이 사람의 마음을 감싸 안는다’ 는 철학을 담은 프리미엄 빛결은 전통과 현대, 예술과 패션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작품으로 평가 받았다. 박영애 대표는 라틴 댄스 프로선수 출신 디자이너로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첨단산업과 국책사업 유치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미래산업도시로 도약한 아산시가 농업에서도 ‘도농복합도시’ 정체성 강화에 나섰다. 도시 성장 속 농지 감소와 고령화라는 농촌 현실에도 불구하고, 아산시는 농업 구조적 전환을 통해 산업과 농업이 함께 성장하는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년 아산 농업은 봄철 이상저온, 키다리병, 여름 집중호우로 1,966ha 농지 침수 등 어려움이 겹쳤지만, 쌀 생산량 5만 9,325톤으로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고, 수매가격도 1만 원 이상 상승하며 안정적 성과를 보였다. 대표 과수인 배는 생산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대미·동남아 수출량이 1,382톤으로 전년 대비 23% 증가했으며, 과수 화상병 발생 면적은 0.5ha로 줄어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아산시는 △지역먹거리 선순환 △쌀 산업 경쟁력 강화 △농업 인력 감소 및 일손 부족 해소 △스마트농업 확대 및 청년농 육성 △농업인 소득 안정 및 경영비 절감 △기후변화 대응 안전생산 등 6대 정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아산시먹거리재단’을 중심으로 지역 농산물 소비율을 2027년까지 20%로 확대할 계획이다. 공공형 로컬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수지구는 폭설과 한파로 인한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겨울철 안전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내년 3월 15일까지를 동절기 제설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신속한 제설과 결빙 예방을 위한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제설 전진기지 2곳을 중심으로 굴삭기·덤프 등 제설장비 47대와 살포기·삽날 등 부착형 장비 51대, 보도 제설기 11대를 확보했으며, 친환경 고상제설제 등 제설자재 3135톤을 준비해 강설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고갯길과 교량 등 결빙 위험이 높은 구간에는 고정식 염수분사장치 14곳과 이동식 장비 135대, 도로열선 8개 구간을 운영해 사고 예방에 나서고 있다. 적설량에 따라 3단계 제설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강설 시에는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24시간 상황 관리에 나선다. 한파에 취약한 시민 보호를 위한 대응도 강화했다. 수지구청 역사 주변과 탄천변 교각 하부, 신정공원 등에는 현장대응반을 배치해 한파주의보 또는 경보 발효 시 점검을 실시하고, 노숙인을 대상으로 임시 숙소 연계, 응급 보호, 방한용품 지원 등 긴급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구는 지역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지난 8월 금천구,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 장애인기업 이음과 ‘저장강박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저장강박 4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구는 재원 부족과 인력 한계로 저장강박 의심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협약을 계기로 적기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대상 가구의 주거 위생 문제는 물론, 인근 이웃의 악취 민원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는 저장강박가구 주거환경개선 사업비를 2025년 500만 원을 시작으로 2026년 2,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겨울철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위해 2,000만 원 상당의 김치를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장애인기업 이음은 2026년에도 저장강박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서비스 의뢰 시 신속하게 해결하고, 시장가 대비 70% 수준의 비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금천구는 복지플래너, 통합사례관리사, 통통희망나래단,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복지통장, 이웃신고 등을 통해 저장강박 의심가구를 발굴하고 있다, 주거환경 개선 사업 이후에는 사후 모니터링을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총 11개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신규 설치해 전국 최다 설치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말 기준 총 26개소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하며, 아동 돌봄 기반 시설 확충을 선도하고 있다. 올해 파주시는 지난 10월 13일 물향기마을 3단지 다함께돌봄센터에서 26개 모든 센터가 참여한 가운데 합동 개소식을 개최했다. 파주시는 경기도와의 협의를 통해 기존에 전액 시비로 운영하던 '파주형 다함께돌봄센터'를 국·도비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이를 통해 재정 부담을 크게 줄였으며, 2026년 예산에서 총 121억 1000만 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파주시는 아동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초등시설형 긴급돌봄서비스(언제나돌봄)'와 '연장돌봄 서비스'를 대폭 확대 운영하고 있다. '초등시설형 긴급돌봄'은 기존 다함께돌봄센터를 활용해 평일과 주말, 야간(7~24시)에 돌봄이 긴급하게 필요한 아동에게 안전한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시는 2025년에 12개소를 새로 지정해 총 24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비스 신청은 안내문에 게재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연장돌봄은 기존 돌봄 시간 외에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중점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1월 1일자로 대규모 조직개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교육·문화·복지·도시정비 등 구정 전반에서 증가하는 행정 수요 변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미래 세대 성장 지원, 초고령사회 대비, 그리고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행정체계 재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는 ‘교육문화국’을 신설해 미래 세대 성장과 문화도시 기반 강화, 늘어나는 생활체육 수요에 적극 대응한다. 교육문화국은 영유아 보육부터 청소년 교육, 어르신 평생교육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교육 정책과 문화예술·체육 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지난해 정부조직법 개정으로 보육·교육 업무가 교육부로 일원화되고 유보통합이 추진됨에 따라, 지자체에서도 이 같은 변화에 발맞춰 관련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조직 정비가 필요했다. 구는 교육과 보육 담당부서를 교육문화국에 같이 배치해 정책 추진의 시너지 효과를 내고 미래 세대를 위한 지원 체계를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8일 오후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나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의 중추 도시인 용인특례시에서 진행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와 교통 인프라 구축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기획재정부 등 정부가 적극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시장은 구 부총리에게 용인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속도감 있게 조성돼야 하고, 국가산단으로 연결되는 도로ㆍ철도망 조기 구축 등 교통 인프라가 신속하게 확충돼야 한다며 국가적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구체 내용은 자료에 담았다"며 자료를 건넸고 구 부총리는 잘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 시장이 구 부총리에게 적극 검토를 요청한 내용은 ▲용인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 대한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적기 구축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이주민·이주기업을 위한 저금리 정책자금 지원 ▲국가첨단전략산업 소재ㆍ부품ㆍ장비 투자지원금 사업에 대한 지방비 부담 경감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노선 예비타당성 통과 건의 ▲분당선 연장(기흥역 ~ 동탄 ~ 오산대역)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또는 조속 추진 등 5건이다. 이상일 시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서울의 연말을 예술로 물들이는 ‘2025 SEOUL ART SHOW(2025 서울아트쇼)’가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성황리에 개최되며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에는 해비치 갤러리 소속 작가들이 참여해 회화, 혼합매체, 도자, 전통 재료 작업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해비치 갤러리는 “예술이 당신 인생에 밝게 비치는 해가 되도록”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한 해의 끝자락에서 예술이 주는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전시를 구성했다. 전시 공간에는 동시대적 감각과 개성 있는 서사를 담은 작품들이 조화를 이루며 연말 문화 예술 축제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샤이니영(SHINY_YOUNG) 작가의 회화 작품 ‘My own afternoon’은 아크릴과 색연필을 활용한 섬세한 표현으로 일상의 감정과 사적인 순간을 따뜻하게 담아내며 관람객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전통과 현대의 접점을 보여주는 인당 서진영 작가의 ‘수복강녕의 문(장생의 하모니)’는 분채, 물감, 금분, 레진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한국적 상징성과 장생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주목받았다. 세연(SE-YEON, ICHIGO) 작가의 대형 작품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가 새해를 맞아 ‘따뜻함과 눈부심 사이’를 주제로 1월호 여행지를 소개했다. 추위 속에 몸과 마음을 채워주는 쉼의 여행지부터 겨울철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관광 명소까지 담아냈다. 서해에서는 보기 어려운 일출을 당진 왜목마을에서 감상할 수 있다. 1월 새해 기원의 장소로도 특별한 의미를 더하며, 광활한 바다와 예술적 감성이 어우러진 풍경을 제공한다. 추천 코스:왜목마을 → 삽교호 관광지 → 아미미술관 → 솔뫼성지 → 합덕성당 → 합덕제 아산·예산·태안을 잇는 웰니스 로드에서는 역사 깊은 온천과 최신 해양 치유 시설을 즐길 수 있다. 아산:온양·도고·아산온천과 인근 전통시장, 자연휴양림과 성당 등 다양한 체험 가능 예산:덕산온천 스플라스리솜에서 온천과 워터파크 즐기기, 예당호 출렁다리·전망대까지 태안:태안해양치유센터에서 해양 치유 체험, 백사장항 해산물과 안면도 수목원·꽃지해수욕장 관광 청양 칠갑산 알프스마을에서 펼쳐지는 얼음분수축제는 겨울철 매력을 극대화한 대표 관광지다. 수십 미터 높이 얼음 분수와 빙벽, 화려한 조명, 얼음 썰매와 빙어 낚시 등 남녀노소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추천 코스:칠갑산 얼음분수축제 → 천장호 출렁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어린이와 보행자의 안전 강화를 위해 관내 보호구역 내 무인교통단속장비 신설·이설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올해 초 확보한 서울시 예산을 통해 차량 감속이 필요하고,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됐다. 무인교통단속장비는 총 6개소(△항동초등학교 인근 2개소 △항동어린이집 △고척초등학교 △신도림초등학교 △삼성어린이집)에 설치됐다. 이 중 항동초등학교, 신도림초등학교, 삼성어린이집에는 후면단속 방식의 신설 장비 4대를 새롭게 설치하고, 항동어린이집과 고척초등학교 인근에는 기존 장비 2대를 교통 여건에 맞춰 이설했다. 구는 신호·과속 단속 기능을 갖춘 장비 운영을 통해 보호구역 내 과속과 신호위반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보호구역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인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개선과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이와 주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철)은 ‘2026년 꿈의 오케스트라’ 신규 거점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2026년부터 6년간 최대 8억 1천만 원의 국비를 받아 지역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오케스트라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꿈의예술단(오케스트라·무용단·극단·스튜디오)’ 사업은 지역 아동·청소년이 오케스트라, 무용, 연극, 시각예술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경험할 수 있도록 5년 이상 장기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 정책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한다. 금천문화재단은 ‘꿈의 예술단’ 사업 중 오케스트라 부문 예비 거점기관으로 선정돼, 2025년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국비 1천만 원을 지원받아 다양한 사업을 운영했다. 이 기간 재단은 ▲ 지역 자원 수집 및 협력 관계망 구축 ▲ 교육 방향 기획 ▲ 선진기관 현장답사 ▲ 잠재적 수혜자 의견 수렴 등을 추진했다. 총 728명이 참여해 계획 대비 113.8%의 참여율을 기록했다. 이러한 사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꿈의 예술단-오케스트라’ 부문에 신규 거점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2026년부터 6년간 최대 8억 1천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본격적인 오케스트라 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 서림동에 위치한 버스 차고지가 서울 서남권 대표 창업 허브 ‘서울창업허브 관악’로 새롭게 탈바꿈하게 된다. 서울창업허브는 서울시가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지원 종합거점’이다. 이는 사무공간을 비롯한 종합 인프라부터 사업 전략 고도화, 투자자 매칭 등을 통한 실질적인 성과 창출 연계까지 지원한다. 구는 민선 7기부터 지역 내 미래 먹거리 산업 발굴을 위해 추진해 온 중장기 비전인 ‘관악S밸리 조성’을 위해 창업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이에 구는 서울시에 지역 내 공공부지를 활용한 ‘서울창업허브 관악’ 조성에 대한 지속적인 건의와 정책적 논의를 이어왔다. 그 결과, 오랫동안 시내버스 차고지로 활용해 온 관악구 서림동의 신림3공영차고지 일대를 청년과 기술 창업 중심의 미래 산업 거점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서울시가 지난 17일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시내버스 차고지에 대한 도시계획시설 결정(변경)안을 원안 가결했다”라며 “이번 결정으로 기존의 시내버스 차고지 기능은 폐지되고, 서울창업허브 관악 조성 사업이 추진될 수 있는 행정적 기반이 공식적으로 마련됐다”라고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행정안전부 주최 2025년 제1회 대한민국 봉사와 나눔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요양보호가족 휴식제도’로 ‘행정안전부 장관상(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공공부문 자치구 가운데 유일한 수상으로, 지역 기반 돌봄 정책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해 봉사와 나눔 분야의 우수사례를 발굴,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됐다. 개인·단체·기업·공공부문을 대상으로 총 458건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34건이 최종 선정됐다. ‘요양보호가족 휴식제도’는 2023년 영등포구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사업으로, 치매 및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간 돌봄을 맡아온 가족을 지원하는 지역 기반의 돌봄 서비스다. 돌봄 봉사단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에게 말벗 지원, 병원 동행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돌봄 공백을 해소한다. 돌봄 부담을 개인이나 가족의 책임에 머물게 하지 않고,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구조를 제도화해 돌봄 가족의 일상적 휴식을 보장하고 있다. 이 제도는 현재 3년째 운영 중으로, 770명의 봉사단이 참여해 지금까지 3,200여 건의 돌봄 서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2026년 1월 1일부터 수도권 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됨에 따라, 폐기물 대란을 사전에 예방하고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대응 폐기물 처리계획」을 수립하고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대응 TF’를 구성·운영한다. 마포구는 평상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지역 내 공공소각장인 마포자원회수시설에서 전량 소각 처리하고 있어, 직매립 금지 시행 이후에도 기본 처리 체계는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대응은 연간 평균 50일 정도 발생하는 소각장 대·소정비 기간에 처리 여력이 일시적으로 감소하는 상황에 대비해, 매립지로 반출하던 물량을 2026년부터 자치구 간 교차반입과 민간처리시설 위탁 처리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단기적인 처리 전환에 그치지 않고, 소각 처리 물량을 지속적으로 줄여 나가는 방향으로 폐기물 처리 체계를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그간 마포구는「서울특별시 마포구 폐기물 감량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기 위한 감량·재활용 정책도 병행하며, 소각·매립 부담을 낮추는 데에 힘써왔다. 대표적으로 마포구는 사업장폐기물 자체 처리 강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2025년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를 빛낸 최고의 뉴스로 '반도체 투자규모 1000조 원에 육박'이 뽑혔다. 'SK하이닉스 팹 건설에 4500억 원 규모 용인 지역자원 활용’과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 창단'이 각각 2위, 3위를 차지했다. 시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시민과 공직자, 언론인을 대상으로 올해 주요 뉴스를 선정하는 온라인 설문조사를 했다. 30개의 뉴스 후보 목록 가운데 5개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순으로 1위부터 12위까지 주요 뉴스 순위를 매겼다. 설문조사엔 총 2604명이 참여했다. 올해의 주요 뉴스엔 반도체, 문화‧체육, 교통 등 다양한 분야의 뉴스가 선정됐다. 1위로 뽑힌 뉴스는 '반도체 투자 규모 1천조 원에 육박'으로 1337표를 받았다. 이어 'SK하이닉스 팹 건설에 4500억원 규모 용인 지역자원 활용'이 1104표를 받아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 창단'과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동백신봉선 신설·용인선 연장 반영'은 각각 985표와 974표를 받아 3위와 4위로 선정됐다. '2025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 전국 최초 캐릭터 축제...용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방배보건지소 이용 주민의 안전성과 편의성 향상을 위해 기존 방사선실과 민원실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교육실을 새롭게 조성하는 등 리모델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 문을 연 방배보건지소는 기존 보건사업에 더해 재활치료, 대사증후군 전문관리센터 운영 등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구는 이번 리모델링에서 방사선실에 구분벽을 새로 설치하고 노후화된 벽면, 탈의실 장 등을 보수해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검사를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또, 좁았던 민원실의 안내·접수 공간을 확장하여 민원인 이용 편의성도 한층 개선했다. 아울러 방배보건지소 내에 자리했던 서초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이전으로 확보된 공간에 주민 교육실인 ‘건강배움터’를 만들어 주민 대상 건강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전용 공간도 마련했다. 그동안 방배보건지소는 자체 주민 교육공간이 부족해 타기관 대여나 임시 공간 활용으로 교육을 운영한 바 있으나, 건강배움터 조성으로 시설 운영의 효율성과 교육 서비스 수준 향상이 기대된다. 향후 건강배움터에서는 ▲고혈압·당뇨 교실 ▲가족과 함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 양지지구를 출발해 고림동과 둔전역을 거쳐 성남 판교역까지 운행하는 버스 노선이 확정됐다. 운행은 사업사 선정, 버스 출고 등의 준비 기간이 끝나면 2027년 시작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양지지구와 성남 판교역을 운행하는 경기도 광역 공공버스 노선이 경기도 광역 공공버스 노선위원회 심의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신규 노선은 양지지구부터 고림동, 둔전역을 거쳐 판교역을 향하는 직행좌석버스다. 총 6대가 투입되며, 하루 30회 운행한다. 버스는 ▲양지면 행정복지센터 ▲양지사거리 ▲동부동 행정복지센터 ▲서울병원 ▲고림고‧유림2동 ▲유림동‧방축 ▲둔전역‧인정멜로디아파트 ▲금토천교 ▲판교역동편 등 정류소에 정차할 예정이다. 시는 경기도와 협력해 운송사업자 공고‧선정, 차량 확보, 운수종사자 배치 등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가능한 한 빨리 신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선정은 지난 11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양지~서울역 노선 확정에 이은 희소식”이라며 “양지·고림·둔전·지역 주민들의 광역교통 신설 요구와 시의 건의가 반영된 결과”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버스가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청남도가 항생제내성균 확산을 막기 위한 의료기관 환경관리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추진 중인 ‘의료기관 항생제내성균 오염도 조사 사업’이 현장 의료기관의 높은 만족도와 함께 정책 효과를 입증하며 안정적인 감염병 대응 체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항생제내성균 감염병 가운데 2급 감염병인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CRE) 감염자는 2020년 1만8000명에서 2024년 4만2000명으로 5년 새 2.3배 증가했다. 같은 기간 충남 지역 감염자 역시 304명에서 1001명으로 3배 이상 늘어나 체계적인 예방 관리 정책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충남도는 2023년부터 의료기관 항생제내성균 오염도 조사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병원 내 환자·의료종사자 생활공간과 공동 의료기구 등을 대상으로 소독 전·후 환경 검체를 채취해 의료 관련 감염병 6종의 원인 병원체를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균 분리·동정, 항생제 감수성 검사, 유전자 검출 등 과학적 분석을 통해 감염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파악한다. 특히 단순 조사에 그치지 않고, 도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협업해 조사 결과를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는 드론을 활용해 구축한 ‘가로림만 디지털 갯벌지도’가 완성됐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2023년부터 3년간 가로림만 일대를 대상으로 디지털 갯벌지도 구축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 서산 가로림만 16㎢ 구간을 추가로 구축하면서 총 48㎢ 규모의 갯벌지도를 완성했다. 연도별로는 2023년 4㎢, 2024년 28㎢, 2025년 16㎢를 구축했다. 이번 사업은 충남도와 한국국토정보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드론 촬영을 통해 고정밀 정사영상을 제작하고 17종의 디지털 갯벌정보를 구축했다. 주요 구축 내용은 간석지, 갯골, 간출도로, 양식장, 갯벌 시설물, 연안 토지 정보 등이다. 또한 갯벌 지형과 시설 정보를 일정 간격의 격자로 구획해 고유번호를 부여한 ‘격자형 해양안전지도’를 제작해 갯벌 고립이나 실종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과 구조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축된 갯벌정보는 충청남도 공간정보시스템에 탑재돼 관계기관이 해양·어업·토지 관리 등 다양한 행정업무에 활용할 수 있으며,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 도 소방본부 등과 협업해 해양 안전사고 예방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충남도는 이번 갯벌지도가 최근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지난 26일 푸르미르호텔에서 2026년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대비해 지역병원 기반 돌봄 의료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돌봄의료센터 비전선포식 및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료·복지·재활이 연계된 ‘화성형 통합돌봄의료체계’를 공식적으로 선포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지속 가능한 돌봄의료 모델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보건·의료·복지 분야 관계자, 유관기관 종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 1부에서는 참석자들이 함께 돌봄의료센터의 비전인 ‘통합의 빛, 돌봄의료센터’를 선포하고, 지역 의료기관을 기반으로 한 의료, 복지·돌봄 서비스, 재활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화성형 돌봄의료체계 모델을 제시했다. 찾아가는 경기도 화성시 돌봄의료센터 사업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떨어지는 시민들이 현재 거주하는 장소에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 의료기관의 의료진, 사회복지사, 물리치료사 등이 거주지를 방문해 방문 진료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부 심포지엄에서는 ‘통합돌봄의료 모델의 미래전략’에 대한 주제 강연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2025년 한 해, 화성특례시는 중앙부처와 경기도, 민간기관 등 다양한 외부기관으로부터 총 73건의 수상 실적을 거두며 전국 기초지자체 중 손꼽히는 성과를 냈다.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농촌진흥청 등 중앙행정기관에서만 24건의 수상이 이뤄졌으며, 이 중 8건은 '최우수' 등급에 해당한다. 경기도 및 산하 공공기관에서는 23건, 민간 및 기타 기관에서도 26건의 평가와 경진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분야 또한 ▲행정 ▲복지 ▲경제 ▲농업 ▲문화 등 전 방위를 아우르며 전 부서의 균형 잡힌 정책성과가 반영됐다. 특히 ‘전국 1위’ 또는 ‘대상’ 타이틀이 붙은 수상도 적지 않아, 행정의 질적 향상과 주민체감도를 동시에 입증한 해로 기록될 전망이다. 화성특례시는 2025년 중앙행정기관 주관의 전국 평가 및 경진대회에서 24건의 수상을 기록했다. 이 중 최우수 등급을 받은 사례만 8건에 달하며, 명실공히 전국 단위 최고 수준의 정책성과를 인정받았다. 대표적으로 국토교통부 주최 '국토정보 챌린지'에서 화성시는 지적측량 분야 ‘대상’을 수상했으며,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집행 평가에서는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스마트농업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처인구 원삼면에 조성 중인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다양한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생활 터전을 이전해야 하는 이주민을 위한 ‘맞춤형 건축민원 상담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맞춤형 건축민원 상담 서비스’는 행정절차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이 새로운 환경에 빠르게 정착해 자립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밀착형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은 내년 1월 20일부터 12월까지 매월 첫째, 셋째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청 제1별관 1층 미팅룸에서 이뤄지며, 현장 상황에 따라 일정은 조정될 수 있다. 주요 상담내용은 ▲건축 인허가 절차 및 관련 법령 안내 ▲신축·증축 등 건축 관련 종합 행정 상담 ▲기타 건축 관련 고충 사항 해소 등 이주를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이다. 시는 복잡한 법 규정이나 까다로운 인허가 과정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용인특례시 건축사회를 비롯해 다양한 관계 기관과 협력해 전문적인 상담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상담 신청 방법은 용인특례시 홈페이지의 시정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게시된 ‘건축관련 상담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26일 관내 자원순환 기업을 방문해 플라스틱 제품의 순환이용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및 관계 부서 관계자 등은 우정읍 소재 페트병 재활용업체를 방문해, 재활용 공정 전반을 살펴봤다. 특히, 전자제품과 PET병 등 일상 속 다양한 플라스틱 제품의 회수·선별 및 재활용 과정을 확인했으며, 기업별 자원순환 기술과 혁신 사례를 점검하며 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난 23일 발표한 ‘탈플라스틱 로드맵 초안’과 연계해 추진된 것으로, 정부는 이 로드맵을 통해 2030년까지 생활계 및 사업장 배출 폐플라스틱을 전망치 대비 30% 이상 감축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로드맵은 △일회용컵 유료화(‘컵 따로 계산제’) 도입 △재활용이 쉬운 소재로의 전환 △기업의 회수 책임 강화 △재생원료 사용 확대 등 종합적인 대책을 담고 있다. 시는 로드맵이 구체화되는 대로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기업과 적극 협력하고, △재활용 인프라 확충 △시민 참여 확대 △지자체 차원의 지원책 마련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명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수출멘토링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중소기업이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무역전문가의 멘토링과 기업별 맞춤형 후속지원으로 수출 초보기업의 성장부터 글로벌 판로 확대까지 전 과정에 걸친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수출 등 실무에 능통한 전문가를 멘토로 위촉하고,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시의 이 같은 지원으로 소공간 자동소화장치를 제조하는 ㈜화이어제로가 폴란드 시장에 진출하는 성과를 올렸다. 화이어제로는 2024년 동유럽 시장개척단 지원사업에 참가한 뒤 폴란드 바이어와 초도 5000달러 규모의 총판 계약에 성공했다. 이 과정에서 수출 멘토가 현지 시장 분석, 가격 협상 전략, 계약 조건 조율 등을 지원해 안정적인 거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 화이어제로는 또 시가 주최한 베트남 IT 대기업 FPT 그룹과의 간담회를 통해 멘토단의 수출전략 자문과 제품 제안 보완 지원을 받으며 FPT Retail과 계약에 성공해 초도 7000달러를 수주했다. 바이오 화장품 제조기업인 ㈜에스스킨도 사우디아라비아, 태국, 그리스 등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데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특히 금년에는 서울시 자치구 상위 7개 구로 유공자 표창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2005년부터 각종 재난 발생에 대비해 지방자치단체와 유관기관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훈련이다. 재난관리 역량 강화와 책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주요 재난 유형의 발생 시기를 고려해 상·하반기로 나눠 실시된다. 이번 평가는 훈련기획과 설계, 토론 및 현장기반 훈련의 적정성, 개선 과 환류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금천구는 현장훈련과 토론훈련을 동시에 운영하며 실전 대응력을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해 현장과 상황실 간 상호 교신체계 구축 ▲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 ▲ 재난취약계층 참여를 통한 대응 역량 강화 등이 우수 사례로 평가됐다. 구는 지난 10월 23일 금천구청과 금천구청역에서 ‘다중밀집시설 방화(테러)로 인한 화재와 인파사고’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금천구를 포함해 금천구청역, 금천소방서, 금천경찰서, 군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구민정보화교육’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구민정보화교육은 변화하는 경향에 맞춰 구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컴퓨터 기초,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 사용법, 인공지능(AI) 체험 등 실생활에 유용한 다양한 과정으로 매월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내년 1월 한 달 동안 △구로구청 △구로2동 자치회관 △구로4동 자치회관 △고척1동 주민센터 △구로문화원(제1·2교육장) 관내 5개소에서 대면으로 진행된다. 특히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해 '어르신 디지털 트레이닝'과 '어르신 생활 디지털 교육' 과정이 별도로 운영된다. 해당 과정에는 무인 안내기(키오스크)를 직접 활용해 보는 현장실습 시간이 포함돼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디지털 적응을 돕는다. 수강 신청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구로구청 누리집(자주찾는메뉴→구로교육→정보화교육)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어르신 디지털 트레이닝, 컴퓨터 기초, 인터넷 기초, 스마트폰 기기 사용, 스마트폰 기본 앱 활용 과정은 오전 9시부터 전화 또는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그 외 일반 정규 및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겨울철을 맞아 주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하고, 사전 예방과 노출 저감을 위한 집중 관리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난방 증가, 대기 정체, 낮은 강수 등 계절적 요인으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12월부터 3월까지, 평상시보다 한층 강화된 저감 대책을 가동해 미세먼지 발생 빈도와 강도를 줄이는 정책이다. 양천구는 미세먼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비상저감조치 상황 발생 및 경보 발령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수송분야·난방분야·사업장 등 주요 배출원을 중심으로 관리 강도를 높일 계획이다. 수송분야에서는 차량의 배출가스와 공회전을 집중 단속하고, 관내 민간 자동차 점검소를 대상으로 배출가스 검사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와 검사 절차 준수 여부 등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계절관리제 기간에는 구가 보유한 4등급 경유차의 운행 제한을 시범 운영하여 공공부문에서 미세먼지 저감을 선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난방분야에서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보급을 지원하고, 에너지 다소비 건물에 대한 겨울철 난방온도 준수 여부 등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연말을 앞두고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향한 따뜻한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4일 금천구청 소회의실에서 ㈜글로벌금융판매(대표 김종선)의 후원물품 전달식이 진행됐다. 고물가 등으로 겨울내의 구입이 부담스러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1,500만 원 상당 겨울 내의를 후원했다. 겨울내의는 지역 내 취약계층 약 5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법인 주소를 금천구로 이전한 ㈜글로벌금융판매는 가산동 소재 보험 대리 및 중개 사업체이다. 이번 후원은 지난 6월과 10월 각각 1,000만 원 상당의 소면과 식료품세트에 이어 세 번째다. 김종선 ㈜글로벌금융판매 대표는 “추운 날씨에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같은 날 독산1동 주민센터에서는 구립G밸리어린이집(원장 최지현)이 성금 67만 원을 기탁했다. 지난 10월 17일 아동, 학부모, 교직원 등이 프리마켓 행사를 통해 모은 수익금 전액을 기탁했다. 구립G밸리어린이집은 2023년도부터 매년 바자회, 12월 모금의 달 운영 등을 통해 모인 성금을 꾸준히 기탁해 왔다. 최지현 원장은 “아이들이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관내 가금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회의를 열고 방역 대응 강화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전 음봉면의 한 육용종계 농가에서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신고가 접수됐으며, 같은 날 오후 9시 H5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최종 확인됐다. 이에 따라 시는 26일 김범수 부시장 주재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하고, 발생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발생 농가에서 사육 중이던 육용종계 2만 3,000여 마리에 대해서는 즉시 살처분을 완료했으며, 방역 차량을 투입한 집중 소독과 출입 통제, 정밀 역학조사 등 긴급 방역 조치를 시행했다. 현재 해당 농가 반경 3km 이내에는 16개 농가, 10km 이내에는 47개 농가가 위치해 있다. 시는 확산 차단을 위해 반경 10km 내 가금류 142만 4,060마리에 대해 이동 제한 명령을 내리고, 통제초소 설치와 전용 사료 차량 운용, 소독차 추가 배치 등 차단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정밀검사 확대와 방역물품 확보를 위해 예비비를 긴급 편성하는 등 방역망 구축에도 총력을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소방본부는 2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연말연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소방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을 비롯해 도내 19개 소방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겨울철 주요 재난 대응 방향과 현안 사항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부서별 주요 현안 보고와 함께 실제 현장 대응 사례 발표를 통해 실효성 있는 현장 중심 대응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겨울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과 이상기후에 따른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응 전략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화재 초기 단계부터 소방력을 집중 투입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확립하자는 데 참석자들의 공감대가 형성됐다. 충남소방본부는 앞으로도 겨울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을 지속 추진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힘쓸 방침이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겨울철은 화재를 비롯한 각종 재난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예방과 철저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26일, 전용기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정 지역위원장)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한 도의원, 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이 동탄3동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지역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중교통, 철도, 도서관 및 주민편의시설 등의 안건들을 집중 논의했다. 처음으로 논의된‘주말 광역버스 증차(동탄1,2신도시)’안건은 대광위 광역버스 예산부족 및 여객법상 주말감차 허용에 따라 주말 증차민원이 지속 발생되는 상황에 대한 것으로, 서울역·강남역·잠실역 방면 광역버스 주말 증차를 목표로 대광위에 수시조정신청을 통해 지속적으로 협의 할 계획이다. ‘동탄테크노벨리역 추진(기흥-오산 분당선 연장)’안건은 분당선 연장사업과 관련된 것으로, 현재 국토부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을 위해 보완 중에 있으며, 세부적 역사위치는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를 기초로 후속 행정절차인 기본계획에서 검토될 예정으로 행정단계에 맞춰 국토부와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동인선 시민모니터링단 추진’안건은 24년 7월 관내 전 구간 실착공하여 공사가 진행중인 동탄인덕원선 복선전철 건설사업과 관련된 것으로, 공사 현장이 도심지 내에 위치하여 교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국토교통부 주관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로 병점역 동문굿모닝힐이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2010년부터 매년 공동주택 관리가 우수한 단지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는 12개 시·도가 추천한 21개 단지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평가,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우수단지를 선정했다. 주요 평가 항목은 ▲일반 관리 ▲시설 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 절약 등 4개 분야로, ▲운영관리 과정의 투명성과 입주민 참여도 ▲단지의 안전과 위생을 위한 유지관리 수준 ▲입주민들의 협력과 소통 정도 ▲자원 재활용과 에너지 절약 노력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병점역 동문굿모닝힐은 입주민이 자발적으로 봉사단을 구성해 ‘전 세대 내 집 앞 눈치우기’와 인근 하천 정화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공동체 강화와 환경보전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현갑 주택관리과장은 “이번 우수관리단지 선정은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협력해 자발적인 공동체 활동과 체계적인 단지 관리를 꾸준히 이어온 결과”라며 “공동주택의 주거 수준 향상과 자치 기능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지난 8월 새롭게 도입한 공공예식장 ‘화성소담예식’을 2025년 한해 총 8쌍의 다문화 부부가 이용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 및 예비 부부를 대상으로 예식장을 무상으로 대여하고 결혼식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공예식장은 약 50명 내외를 수용할 수 있는 화성시가족센터 5층 만세홀을 활용해 운영되며, 지원 대상은 다문화·외국인 부부, 청년 예비부부 등 화성시 거주 예비 신혼부부다. 예식장 이용 시 센터가 보유한 음향시설, 대형 스크린, 조명시설, 포토존·버진로드 등 공간 연출, 주차공간 등 공간 대여부터,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부터 사회자, 현장 진행요원, 사진 촬영까지 결혼식에 필요한 서비스를 일괄 지원한다. 시는 내년에도 청년을 비롯해 다양한 배경의 예비부부가 원활하게 결혼식을 준비하고 진행할 수 있도록 공공예식장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 가족센터 기획운영팀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경 화성시가족센터장은 “화성소담예식은 경제적 부담 등으로 결혼식을 준비하기 어려운 부부를 위해 공공영역에서 예식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김포시의회(의장 김종혁) 도시환경위원회는 12월 23일(화) 장기도서관에서 ‘기후위기 시대, 지방정부의 책임과 김포의 해답’을 주제로 제17회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에는 약 100여명의 시민 및 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토론회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김포시에 적용 가능한 정책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학계전문가와 시민이 발제 및 토론자로 참여해 국가정책·선진사례 등 전문가 관점과 시민 관점을 균형 있게 담아냈다. 좌장을 맡은 김기남 의원은 모두발언에서“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위협하는 현실”이라며 “오늘 토론이 김포시의 여건에 맞는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발제를 맡은 세종대학교 전의찬 석좌교수는 국내 탄소중립 분야의 권위자로서 전 지구적 기후위기 현황과 국내외 대응 사례를 소개하며, 중앙정부 중심의 정책을 넘어 지방정부 주도의 탄소중립 정책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시암리습지와 갯벌 등 지역 생태자산을 활용한 김포형 탄소중립 전략을 제언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 성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강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용연)은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화곡4-1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건축물 정밀안전점검을 선제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상시 순찰과 일상 점검 과정에서 주차장 지하층 바닥 일부에서 균열을 발견하고, 안전사고 예방 차원에서 정밀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시설 안전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조치로, 이용객 불안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정밀안전점검은 안전진단 전문기관에 의해 실시되었으며, 화곡4-1 공영주차장의 전반적인 안전 상태와 기능 유지 여부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점검 결과 해당 시설은 B등급(양호) 판정을 받아 현재 이용에 지장이 없고 구조적 안전성도 확보됐다. 공단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강서구청 주차관리과와 협력해 시설의 내구성과 기능 저하를 예방하기 위한 유지 보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영주차장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기반 시설로 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공단 관계자는 “공영주차장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 기반 시설인 만큼 작은 이상 징후라도 사전에 확인하고 선제적으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는 겨울, 주거취약가구를 직접 찾아 안부를 묻고 생활 여건을 살피는 현장 중심의 보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한파주의보가 내린 12월 26일 오후 16시, 관내 주거취약가구를 방문해 “추운 날씨에 난방은 잘 되는지, 불편한 점은 없는지”를 묻고, 거주 공간의 보온 상태와 난방기 사용에 따른 화재 위험, 수도 계량기 동파 우려 등 겨울철 안전 요소를 꼼꼼히 확인했다. 현장에서 확인된 애로 사항은 즉시 관계 부서와 공유해, 필요한 지원이 지체 없이 연계되도록 조치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요즘 날씨가 부쩍 추워져서 잠은 잘 주무시는지, 난방은 불편하지 않으신지 계속 마음이 쓰였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겨울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점검과 지원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포구는 2025년 11월 15일부터 2026년 3월 15일까지 한파대책을 추진하며,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고 있다. 경로당을 한파쉼터로 운영하고, 돌봄 인력을 활용한 안부 확인과 안전 점검을 병행하는 한편,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 또는 유선을 통한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