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이 더 깊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소개한다. 1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3일 오후 2시 북구청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소상공인 종합 지원사업 설명회’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고환율 등에 따라 소비심리가 얼어붙으면서 소상공인들이 겪는 경영 부담을 덜 수 있는 분야별 지원 방안을 한자리에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소상공인연합회, 골목형상점가연합회, 전통시장, 업종별 협회 소속 소상공인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별 지원사업 안내, 질의응답 및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사업은 △북구청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신용보증재단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미소금융 북구 법인 등 7개 기관에서 시행 중인 70여 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소상공인들에게 공유될 사업 목록에는 올해 북구에서 총예산 48억을 투입해 추진하는 22개 지원사업도 포함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부끄머니 발행(발행 규모 80억 원) △소상공인 디딤돌 특례보증 지원(보증 규모 58억 원) △문화관광형시장 육성(3억 6천만 원) △임차 소상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2025년 좋은법·좋은정책 대상’ 시상식에서 지역화폐 부끄머니 발행 사례가 ‘올해의 좋은정책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2025년 좋은법·좋은정책 대상’은 국민의 삶 개선에 기여한 우수 법안과 정책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뉴스토마토가 주최하고 K-정책금융연구소의 주관으로 열리는 시상식이다. 시상식은 지난 16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의원, 지자체 관계자, 개인 수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식, 시상식, 만찬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시상식의 수상 분야는 ▲대한민국 대전환 대상 ▲올해의 좋은법 대상 ▲올해의 국정감사 대상 ▲올해의 정책금융기관법 대상 ▲올해의 벤처스타트업살리기 대상 ▲올해의 정책금융기관 대상 ▲올해의 좋은정책 대상 ▲특별상 등으로 구성됐으며 분야별 공적이 있는 국회의원 및 지자체에 상을 수여했다. 각 분야 수상자는 K-정책금융연구소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정책 및 법안의 ▲효과성 ▲혁신성 ▲사회적 기여도를 주요 기준으로 두고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심사 결과 북구는 ‘올해의 좋은정책 대상’ 분야에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