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구 서구’ “김승준 4·10 총선 예비후보”…공천 레이스 돌입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일하지 않으면, 아무런 일이 없다”, 국제통으로 알려진 국민의힘 ‘대구 서구’ 김승준(56) 예비후보가 “힘차게 변화하는 서구! 다시, 대한민국” 슬로건으로 4·10 총선 공천 레이스에 나섰다. 대구 서구청 건너편 경대본정형외과의원 5층에서 마련된 선거사무실의 개소식은 윤석열 대통령 스승으로 알려진 운학 박경동 화백, 국민의힘 ‘대구 수성갑’ 정상환 예비후보, 남인도 총재, 정춘우 회장, 강영욱 회장, 성주 스님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일(토) 성황리에 열렸다. 김승준 후보 출마변에서 서구의 가장 문제점인 염색공단 이전을 최우선 정책 과제로 추진할 것이다. 라고 하며, △악취 특별관리지역 지정 고시, 악취저감장치 추가 설치 △서대구 역세권 개발 사업, 서대구 KTX역, UAM(도심항공교통), 도심항공모빌리티 교통 허브 구축 △글로벌 체인 호텔 유치, 서구 지역민의 일자리 창출 △의료서비스 체계 구축 등 환경·교육·복지 향상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그러면서 ‘일하지 않으면, 아무런 일이 없다’라고 하며, “윤석열 대통령님께서 진행하고 있는 “대한민국 세일즈맨 1호‘ 선언 후,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듯”이 “나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