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교, '일본 IT기업 취업 저력' 과시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일본으로 향하는 취업 길이 다시 열린다! 일본 취업을 학수고대(鶴首苦待)하던 청년들에겐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최근 일본 정부는 비즈니스 관련 입국 규제를 풀었고, 이 소식을 누구보다도 반기는 이들이 있다. 바로 해외취업, 특히 일본 취업에서 전국 최고 실적을 달리던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그 주인공. 특히 이 대학교 일본IT기업주문반(컴퓨터정보계열)에겐 가뭄 속 단비 같은 소식이기에 이반 졸업예정자 40명은 일본 발표 소식에 환호성을 질렀다. 이유인즉 이달 초 이 반 학생 전원이 일본 IT기업으로부터 채용 확정 통보를 받아놓았기 때문이다. 글로벌 IT기업인 소프트뱅크 1명을 비롯해 교세라 등 대기업 회사에 11명이 합격했고, 중견기업·벤처기업 등에 29명이 합격했다. 코로나 영향으로 일본 내 경기 침체와 외국인 근로자 입국 제한 연장으로 일본 취업이 꽁꽁 얼어붙은 상황에서도 일본IT기업주문반 100% 채용 확정은 그동안, 이 대학교가 일본 취업을 추진해온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기 때문이다. 정영철 지도교수(컴퓨터정보계열)는 “일본 취업시장 위기 상황에 선제 대응하는 일종의 위기관리 프로그램을 도입했다”면서 “한일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