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신경식 기자 | 이재혁 작가는 대한민국의 선구적인 VR 아티스트로, ‘기술 예술가’라는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조각을 전공한 그는 VR 공간에서 창작 활동을 통해 예술이 물리적 한계를 넘어서도록 실험하며 몰입감 있는 공간을 창조하는 데 주력해 왔다. 2017년, VR 아트가 국내에서는 생소한 개념일 당시 독학으로 기술을 익히며, 실시간 드로잉 쇼와 퍼포먼스를 통해 기술과 예술의 융합 가능성을 시도했다. 그의 대표작 〈영원한 보석>은 VR 아트와 오케스트라를 결합한 세계 최초의 공연으로 주목받으며 환상과 감각이 중첩된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제공했다. 또한, 그는 역사적 사건과 메시지를 예술적으로 재구성하는 작업에도 힘써왔다. 3·1운동 100주년 기념 퍼포먼스에서는 VR을 활용해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을 기리는 작업을 선보이며, VR 기술이 단순한 시각적 도구를 넘어 강력한 서사적 매체로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번 초대전 〈기술과 예술의 경계를 허물다. 이재혁 개인 초대전〉에서는 이러한 이재혁 작가의 대표작과 다양한 VR 작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영원한 보석〉과 같은 주요 작품들은 관객들에게 예술과 기술의 융합이 가져오는
지이코노미 신경식 기자 | '퍼포먼스그룹 153'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소통 시리즈 18번째 이야기를 선보여 큰 갈채를 받았다. 이번 공연은 퍼포먼스그룹 153(대표 황미숙)이 갖고 있는 독특한 예술세계를 도큐먼트 퍼포먼스인 ‘Back to the 4' 33" 그 이후’ 와 융합극 ’쎄끄레따리아’를 통해 관객들과 소통했다. 퍼포먼스그룹 153은 2009년 설립된 전문 예술 단체로, 다양한 표현 예술 장르를 아우르는 문화예술 공연을 기획하고, 예술을 통해 삶에 대한 주제와 인간이 느끼는 진정성을 담은 융합공연을 지향하는 공연예술 단체다. 특히 시대의 화두가 되는 키워드를 주제로 한 '소통' 시리즈 와 도네이션 퍼포먼스 ‘체인지 오브 시즌'을 통해 공연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함께 하려고 힘쓰고 있다. 이번 '소통 시리즈 18번째 이야기'는 현대 사회의 다양한 이슈를 예술을 통해 다루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두 개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대 사회의 소외와 소통 부재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1부 공연인 "Back to the 4'33" 그 이후"는 백남준
지이코노미 백계석 기자 | 지난 26일 보성군이장단협의회(회장 조효익) 주관으로 2021년 보성군이장단협의회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찬회는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으며, 그동안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우리 동네 우리가 가꾸는 보성 600’등 군정 시책에 적극 참여한 이장들에게 화합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직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또한, 모범 이장 표창을 비롯하여 마을 발전을 위한 이장님들의 결의를 담은 이통장 헌장 낭독, 마을공동체 활성화의 성공과 정착을 다짐하는 손 현수막 퍼포먼스 행사를 통해 기념식을 빛냈다. 김철우 군수와 보성군정 전반에 대한 다양한 질문과 의견을 나누는 ‘소통과 공감의 미니토크’를 비롯하여 마을공동체 활성화 및 이장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강사의 강연과 화합의 시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진행됐다. 조효익 회장은 “주민자치 시대에 지금처럼 서로 격려하고 힘과 지혜를 모아 살기 좋은 보성을 만드는 부지런한 이장이 되어보자.”고 당부했다. 군관계자는 “주민과 행정의 가교역할을 담당하며 늘 애써 주시는 이장님들께 감사드리며 군정 발전을 위한 좋은 의견들은 적극 반영 될 수 있도록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