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재단법인 대구관광재단(대표이사 박상철)은 한국여행업협회(KATA)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한 대구관광 홍보마케팅을 본격화한다. 재단법인 대구관광재단(이하 “대구관광재단”이라 한다)은 한국여행업협회(KATA)는 지난 11일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관광 경쟁력 강화 및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대구관광재단 대표이사와 한국여행업협회 오창희 회장 및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 활동협력 및 대구관광상품 개발 및 KATA 회원사 통한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 협력 등이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대구관광재단은 대구 관광시장 회복에 따른 해외관광객 방문을 대비하여 출입국 상황 변화에 즉각적인 대응을 추진할 수 있는 탄력적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우선 대구관광에 선호도가 높은 국가의 여행업계 대상 온라인 세미나(태국(5일), 대만(13일), 일본(14일))를 진행하고, 이어서 현지에서 직접 대구를 홍보하는 현장 세미나(싱가포르, 태국, 일본, 대만 등)를 통해 현지 여행사들이 대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경상북도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인바운드 안심관광지’에 도내 관광지 10개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인바운드 안심관광지는 단계적 일상회복 시기에 외국 관광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관광지로써, 지난해 한국관광공사가 전국 지자체의 추천을 받아 125개소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경북의 인바운드 안심관광지는 안동의 하회마을과 도산서원, 포항의 호미반도 해안둘레길과 이가리 닻 전망대, 문경의 단산모노레일과 에코랄라, 상주 경천섬, 경주 양남 주상절리 전망대, 울릉 독도, 김천 사명대사공원 등 총 10개소이다. 이에 경북도는 국문, 영문, 일문, 중문(간체/번체)으로 제작된 인바운드 안심관광지 홍보물을 국제관광박람회, 해외홍보설명회 등에서 적극 활용하고 해외여행사 및 관련 유관기관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 또 해외 현지 홍보사무소 및 국외전담여행사를 통해 관광 상품화하기 위한 방안도 모색할 방침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코로나19로 친환경 관광지가 부각되고 있는 시점에 인바운드 안심관광지를 적극 활용한다면, 관광시장을 조속히 회복하고 안전한 여행 문화를 정착 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방역체계 구축 및 외래 관광객 수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