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3 KLPGA투어 스물한 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첫 메이저 대회인 ‘한화 클래식 2023’(총상금 17억 원, 우승상금 3억 6백만 원)이 24일부터 나흘간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77야드)에서 열린다. 허다빈(25, 한화큐셀)이 25일 9번 홀(파4) 버디 퍼트를 놓치고 아쉬운듯한 표정으로 홀아웃하고 있다.
춘천=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3 KLPGA투어 스물한 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첫 메이저 대회인 ‘한화 클래식 2023’(총상금 17억 원, 우승상금 3억 6백만 원)이 24일부터 나흘간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77야드)에서 열린다. 허다빈(25, 한화큐셀)이 25일 9번 홀(파4) 그린에서 캐디와 홀 방향을 가리키며 라인을 상의하고 있다.
춘천=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3 KLPGA투어 스물한 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첫 메이저 대회인 ‘한화 클래식 2023’(총상금 17억 원, 우승상금 3억 6백만 원)이 24일부터 나흘간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77야드)에서 열린다. 허다빈(25, 한화큐셀)이 25일 9번 홀 (파4) 그린에서 핀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
음성=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DB그룹 제37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가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남, 동 코스)에서 개최된다. 허다빈(25, 한화큐셀)이 17일 3라운드 6번 홀(파3) 그린에서 버디 퍼트를 성공하고 주먹을 불끈쥐고 있다.
양양=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3시즌 열두 번째 대회인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2억, 우승상금 2억 1600만 원)’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양양군에 위치한 설해원 더 레전드 코스 (파72/6678야드)에서 열린다. 허다빈(25, 한화큐셀)이 10일 9번 홀(파4) 그린에서 파 퍼트를 놓치자 아쉬워하고 있다. 허다빈은 2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5개를 범하며 아쉽게 컷통과에 실패했다.
서귀포 =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1시즌 스물일곱 번째 대회인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이 오는 10월 28일(목)부터 나흘간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핀크스 골프클럽(파72/예선-6,686야드, 본선-6,707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허다빈이 1번홀 티샷 전에 캐디와 대화 중에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허다빈 선수가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 허다빈은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를 쳤다. 2위 나희원(5언더파)에 1타 앞서 순위표 맨 윗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정규투어 5년 차로 아직 우승이 없는 허다빈은 데뷔 첫 승에 도전한다. 허다빈은 그동안 준우승만 3차례 했는데, 이 가운데 두 번이 올 시즌에 나왔다. 지난 7월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대회에서 전예성과 연장 승부 끝에 단독 2위로 마쳤고, 8월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때는 임희정에 이어 공동 2위를 차지했다. [뉴스출처 : KL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