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황중곤, '버디기회를 만들어야 되는데'
여주=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우승상금 3억)’이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페럼클럽(파72/7,232야드)에서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우리금융 챔피언십’은 ‘제66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제네시스 챔피언십’과 KPGA 코리안투어 최다 상금 규모 대회다. 황준곤(31, 우리금융그룹)이 4번 홀 세컨드 지점 페어웨이에서 아이언 샷을 하고 볼을 바라보고 있다. 황중곤은 4번 홀 버디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