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 인사 < 전 보 > ▲부산지역금융본부 부본부장 김종규 ▲심사부 팀장 신정훈
[인사]산업은행 < 인사이동 명단 > ◇혁신성장금융부문 □단장 ▲혁신성장정책금융센터 김사남 ▲간접투자금융실 윤태정 □팀장 ▲간접투자금융실 김재철, 송현미 ◇중소중견금융부문 □단장 ▲네트워크지원실 나대호 ▲강남지역본부 공병찬 ▲강북지역본부 지경묵 ▲경인지역본부 이국성 ▲중부지역본부 이인기 ▲부산경남지역본부 남영진 ▲대구경북지역본부 류상영 ▲충청지역본부 서호철 ▲호남지역본부 이종현 팀장 ▲네트워크지원실 유영모 ▲신산업금융실 신권식 ▲강남 설재형, 우정훈 ▲도곡 남성철 ▲반포 정희련 ▲서초 김미조 ▲압구정 심경우 ▲잠실 이영철 ▲금천 김웅식, 유나경 ▲노원 곽중기, 이민상 ▲서소문 옥승호 ▲성동 배경호 ▲여의도 신상택 ▲영업부 이은길 ▲종로 이윤기 ▲부천 심재국, 이재걸, 류승준 ▲시화 이원근 ▲안산 이승철 ▲동탄 정광락 ▲분당 김도형, 정수진 ▲수원 윤철, 최중복 ▲안양 박응철, 윤석진, 전계선 ▲원주 진오성 ▲판교 윤정호 ▲평택 이영훈 ▲김해 엄재규 ▲부산 정정우 ▲서부산 오동규 ▲진주 김현일 ▲창원 이선아 ▲경산 강상철 ▲대구 김유성, 김경안 ▲성서 이헌영, 최경수 ▲울산 이동훈, 양은정 ▲포항 최대승, 성정한 ▲당진 양문주 ▲대전 권진욱 ▲오창
코로나19는 전 세계 투자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음이 확인됐다. UNCTAD(유엔무역개발회의)가 지난 1월 24일 발표한 Investment Trend Monitor #38에 따르면, `20년 글로벌 FDI(외국인직접투자)는 선진국을 중심으로 감소세가 집중되며 전년 대비 42% 급감했다. Investment Trend Monitor에서 발표한 `20년 주요 FDI 동향과 `21년 전망을 공유하고자 한다. `20년 글로벌 FDI, 15년 만의 1조불 이하 수준 기록 `20년 글로벌 FDI는 전년의 1.54조불 대비 42% 감소한 8,590억불 기록했다. 이는 `09년 1.24조불보다 30% 이상 낮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치이자, 15년 만에 글로벌 FDI가 1조불 이하를 기록한 수준이기도 하다. `20년 연중 지속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은 글로벌 FDI에 극명한 영향을 미쳤다. `19년 글로벌 FDI 상위 10개국 中 중국과 인도를 제외한 모든 국가의 FDI가 감소했다. 특히, 중국은 전년 대비 4% 증가한 1,630억불이 유입, 동기 49% 감소한 미국의 1,340억불을 상회하며 FDI 최대 유입국으로 부상했다. 참고로 중국의 FDI가 미국을 상회
[지이코노미=신홍관] ◇상임이사 △부사장겸기획이사 신현곤 △식품수출이사 오형완
KB국민은행 부점장급 인사 ◇ 부점장급 승진 (센터장) ▲대구3공단종합금융센터 서석훈 (지점장) ▲잠실지점 구자욱 ▲신용산역지점 김성영 ▲노원종합금융센터 문수현 ▲북수원지점 송재춘 ▲광진구청지점 윤종길 ▲오송지점 이경범 ▲구로지점 이한복 ▲월곡역지점 장봉규 ▲논산지점 조상희 ▲숭실대역지점 조선희 ▲굽은다리역지점 최갑수 ▲포항중앙지점 황희성 ◇ 전 보 (수석감사역) ▲상임감사위원실 소속 김성욱 (센터장) ▲서인천종합금융센터 이기범 (지점장) ▲회룡역지점 김민재 ▲공릉역지점 남은애 ▲동암지점 함미경 이상 18명.
[인 사]신한금융지주·신한은행 <신한금융지주회사 인사> 신규부임 ▲신한리더십센터 부장 임범준 이상 1명. <신한은행, 상반기 정기인사> 부서장 승진(SM) ▲개인고객부 부장 나일흠 ▲IPS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최갑수 ▲기업마케팅부 부장 김찬수 ▲투자금융부 부장 장성은 ▲인프라금융부 부장 김노근 ▲IB심사부 부장겸 부장심사역 김영식 ▲ICT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민복기 ▲금융결제부 부장 박현식 ▲자금세탁방지부 부장 김용혁 ▲강남중앙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최병찬 ▲역삼동지점 지점장 우동희 ▲사당중앙지점 지점장 이우일 ▲행당동지점 커뮤니티장 신은찬 ▲구리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이병식 ▲용산전자지점 지점장 윤말한 ▲서부법원지점 지점장 황종근 ▲보라매지점 지점장 유재형 ▲중앙유통단지지점 커뮤니티장 조병학 ▲방학동지점 지점장 박종호 ▲의정부 기업금융센터 센터장겸 RM 이상순 ▲종로지점 지점장 전영철▲신당역지점 지점장 육근록 ▲잠실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이창식 ▲가락동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최치언 ▲목동중앙 금융센터 센터장겸 RM 차은경 ▲미금동지점 지점장 김진웅 ▲수내역지점 지점장 이진호 ▲안산스마트허브 기업금융2센터 센터장겸 RM 이윤재 ▲
OK금융그룹 ‘2021년 정기 인사’ ◇ 전무 승진 △ OK캐피탈 IB사업2본부 서문기 △ OK캐피탈 IB사업1본부 김의언 △ OK데이터시스템 대표이사 편영범 △ 아프로파이낸셜 마케팅본부 신미경 ◇ 이사 승진 △ OK홀딩스 준법지원부 김진영 ◇ 전무 신규 선임 △ OK뱅크 인도네시아 은행장 박용만 △ OK캐피탈 IB사업3본부 박승배 ◇ 상무 신규 선임 △ 아프로파이낸셜 베트남사업 김재준 △ OK캐피탈 경영관리본부 나재훈 ◇ 부장 승진 △ OK저축은행 영업2부장 강재복 △ OK홀딩스 감사부장 김미나 ◇ 부장 전보 △ OK저축은행 차세대시스템TFT PM 겸 디지털센터TFT PM 조준호 △ OK홀딩스 조직문화부장 겸 인재개발부장 신수진 △ OK신용정보 채권관리1부장 김홍일 ◇ 부부장 승진 △ OK저축은행 잠실지점장 이성식 △ OK저축은행 영업부 지점장 차영섭 △ OK저축은행 대전지점장 조성일 △ OK저축은행 대전지점 RM지점장 남윤수 △ 아프로파이낸셜 채권관리PI TFT 이승권 △ OK저축은행 경영지원부 이재호 △ OK홀딩스 디지털기획팀장 문복규 △ OK홀딩스 홍보CSR팀장 남윤원 ◇ 부부장 전보 △ OK저축은행 소비자금융기획부 이규만 ◇ 영업부장·센터장·지점장·
[강상범 칼럼-29] "골프의 생각을 바꾸자" 2021년 신축년을 맞아 골프에서 가장 오랫동안 강조되는 부분들을 되짚어 봄으로써 새로운 ‘골프의 패러다임’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들을 살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앞서 기존에 갖고 있는 기본과 응용, 원인과 결과가 잘못될 수 있다고 간단하게 소개한 적이 있다. 이번 호부터는 [기획]으로 기존의 생각들을 자세하게 살펴본다. 그리고 고전 물리학에 한정돼 있는 골프의 과학을 현대물리학 특히 양자역학으로 해석한다. ‘한글골프’는 기초적인 고전물리학에서 양자역학을 적용할 수 있는 이론으로 가장 현대적이며, 과학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한글이 문자나 디자인뿐만 아니라 운동이라는 ‘움직임’에도 과학적으로 적용될 수 있다는 뜻이다. 생각의 전환 1 : 골프에서는 왜 백스윙이 강조되는가? 골프는 다른 운동에 비해 유달리 백스윙에 신경을 많이 쓴다. 거의 골프스윙에 대부분을 차지한다. 백스윙이 정확하면 당연히 다운스윙을 좋게 만들 수 있다. 그러나 프로마다 가장 다양한 게 백스윙의 모양이다. 중요하다면 사람마다 다르면 안 된다. 그만큼 백스윙은 중요한 부분이 아니라는 것이다. 백스윙이 사람마다 다른 이유는 신체 조건이 다르
[지이코노미=신홍관 기자] △광주캠퍼스 부총장 이강래(사학과) △여수캠퍼스 부총장 조기량(전기전자통신컴퓨터공학부) △대학원장 겸 대학원혁신본부장 송진규(건축학부) △교무처장 손창호(수의학과) △학생처장 김태완(중어중문학과) △연구처장 겸 산학협력단장 민정준(의학과) △기획조정처장 겸 성과관리센터장 이준웅(산업공학과) △입학본부장 양광열(식물생명공학부) △국제협력본부장 겸 언어교육원장 성승현(법학전문대학원) △학무본부장 박석강(물류통상학부) △교무부처장 강영신(심리학과) △학생부처장 허영란(식품영양과학부) △연구부처장 겸 산학협력단 연구부단장 박상익(수의학과) △산학연구부처장 겸 산학협력단 산학협력본부장 이경훈(해양생산관리학과) △대학원 부원장 이재원(임산공학과)
[지이코노미=신홍관 기자] ◇팀장급 승진 24명 △대변인실 박정희 △도민행복소통실 장명희 △여성가족정책관실 정병현 △국제협력관실 하광윤 △스마트정보담당관실 정경숙 △상생일자리추진단 고경희 △신성장산업과 남세일 △중소벤처기업과 김정아 △중소벤처기업과 김흥렬 △세정과 홍길순 △회계과 정부경 △한국에너지공대설립지원단 김민준 △의회사무처 김정주 △의회사무처 조신석 △동부지역본부 심정식 △중앙협력본부 박철영 △전남중소기업진흥원 최수연 △대변인실 박용식 △인구청년정책관실 이승남 △강진의료원 임선화 △사회재난과 손근식 △국토교통부 양시봉 △국토교통부 형남준 △신안군(전출) 유홍재 ◇직무대리 44명 △감사관실 이상현 △인구청년정책관실 김규종 △COP28유치추진단 오정환 △정책기획관실 탁혜은 △정책기획관실 형광현 △예산담당관실 정명삼 △예산담당관실 정인원 △법무담당관실 이융 △투자유치과 최광우 △혁신경제과 오소면 △관광과 김정하 △문화자원과 이정화 △스포츠산업과 이영식 △총무과 변준식 △총무과 지해근 △자치행정과 박상은 △자치행정과 이성훈 △세정과 김양선 △동부지역본부 나혜란 △전남복지재단 김미경 △도립도서관 안현숙 △기업도시담당관실 장승규 △중소벤처기업과 이병국 △녹색에너
[G-ECONOMY 김대진 편집국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1월 18일 법정 구속됐다. 서울고법 형사부는 ‘국정농단사건 파기환송심’에서 이 부회장에게 2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 부회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본명 최서원) 씨에게 삼성그룹 경영권 승계 등을 도와달라며 86억8000만 원의 뇌물을 건넨 것으로 판단했다. 이로써 이 부회장은 이번 사건과 관련, 1심에서 법정 구속된 이후 2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났다가 다시 법정 구속됐다. 국내 최고의 기업, 삼성그룹의 총수로선 참 험난한 노정이다. 삼성은 지난해 10월 25일 이건희 전 회장이 별세한 이후 채 석 달이 되기 전에 이 부회장까지 구속되면서 그룹의 앞날에 짙은 어둠의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 리더 부재로 경영권 공백이 불가피하게 됐다. 이번 파기환송심 판결을 앞두고 재계는 대외신인도 하락과 국가경제에 미칠 악영향을 등을 감안해 선처를 호소했지만 무위로 끝났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법정의 권고에 따라 ‘준법감시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기업 윤리를 강화하는 여러 노력을 기울였으나 재판부는 준법감시제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이번 판결은 1심 법원이 징역 5년을 선고했으나
[지이코노미] 어려움과 도전으로 가득 찬 2020년을 극복한 베트남은 코로나19 확산 통제, 성장세 유지 및 사회복지 보장에 성공한 후 새로운 신념과 정신으로 2021년을 맞이하여, 이를 통해 전세계에서 많은 나라들의 신뢰와 칭찬하고 대중의 신뢰와 자부심을 얻었다. 베트남에서 2021년과 다가오는 해에 가장 중요한 정치 행사는 분명히 국내외에서 대중의 관심과 주목을 끌고 있는 제13차 당대회 행사다. ◇대회의 중요성 베트남 공산당 제13차 전국대표대회는 매우 빠르고 복잡하며 예측할 수 없는 세계와 지역 상황에서 열리며, 베트남은 많은 기회를 갖으면서, 많은 문제로 어려움과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연대-민주주의-규율-창조-개발"이라는 방침으로 제 13차 당대회는 베트남 공산당 제 12차 대회에서 결론 난 결의 수행을 재확인 할 뿐만 아니라 35년의 혁신 작업 이행, 30년의 1991년 강령 실현, (2011년 추가 및 개발) 10년의 강령 실현, 2011-2020임기의 사회 경제적 개발 전략도 재확인할 것이다. 2021년부터 2026년 임기의 방향과 과제를 제시하고, (베트남 공산당 창립 100주년 기념) 2030년까지의 목표와 방향 및 (현재는 베트남 사
정명식 前 포스코 회장이 19일 향년 90세의 일기로 별세했다. 故 정명식 前 포스코 회장은 1931년 서울에서 태어나 1955년 서울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1959년 미국 미네소타대학교 토목공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70년 2월 포스코에 입사해 토건부장, 건설본부장(부사장), 사장, 부회장을 거쳐 1993년 포스코 3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한국종합기술개발공사 사장으로 지낼 당시 故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연락을 받고 찾아가 만난 것이 일생을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 건설에 바친 계기가 됐다. 특히 1970년 포항제철소 ‘열연비상’때 ‘전사동원체제’로 공기를 만회했으며, ‘POSCO’영문명사용과 제철소 조업에서 출하까지 관제할 수 있는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주요 경력으로는 1968년 한국종합기술개발공사 사장, 1993년 한국철강협회장, 1995년 포스텍 이사장을 역임했다. 또한 1976년 동탑산업훈장, 1981년 은탑산업훈장, 1989년 체육훈장 백마장, 1990년 금탑산업훈장, 1992년 백상체육대상과 대한민국과학기술상 등의 상훈을 수여받았다. 장례는 포스코 회사장으로 치뤄지며,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 발인은 22일 9시다
[인사]KB국민은행 ◇ 승 진 <지역본부장> ▲강서4(목동서로) 강미정 ▲남부·경기중앙7(평촌범계) 강중호 ▲강동1(잠실중앙) 권용찬 ▲경인5(부평) 김길영 ▲강동6(선릉역) 김대중 ▲부산·울산·경남7(부전동) 김동진 ▲강서3(목동파리공원) 김동호 ▲강남5(양재역) 김봉수 ▲강서2(화곡동) 김수찬 ▲대구·경북7(구미공단) 김종민 ▲경기남8(화성향남) 김진삼 ▲남부·경기중앙2(가산디지털) 김춘태 ▲강남4(역삼동) 김한순 ▲부산·울산·경남12(사상) 김해동 ▲남부·경기중앙6(여의도) 김형상 ▲경기남1(성남) 김효종 ▲남부·경기중앙13(정자동) 노인기 ▲대구·경북3(내당동) 박병곤 ▲강남1(방배중앙) 박종률 ▲경기남10(평택중앙) 박종상 ▲강서7(검단산업단지) 박태성 ▲강동4(길동) 배진호 ▲경인8(부천) 사혜난 ▲대구·경북8(포항) 손종목 ▲남부·경기중앙10(시화공단) 송승익 ▲충청9(충주) 신경환 ▲중앙4(충무로역) 신재섭 ▲경기남2(판교) 양정필 ▲대구·경북9(안동) 오동환 ▲충청5(당진) 윤석준 ▲충청8(서청주) 이강우 ▲대구·경북2(상인역) 이경률 ▲동부8(송우) 이경숙 ▲호남8(군산) 이근배 ▲경기남4(미금역) 이미영 ▲중부6(파주) 이영민
[인사] IBK기업은행 ◇ 지역본부장급 승진 ▲강동지역본부 이상직 ▲남중지역본부 황인선 ▲경동·강원지역본부 이재성 ▲부산지역본부 구성민 ▲충청지역본부 유창환 ▲호남지역본부 박은순 ▲카드사업본부 이장섭 ▲글로벌·자금시장그룹 차재영 ▲인사부 박봉규 ▲정보보호최고책임자 김일두 ◇ 지역본부장급 전보 ▲강서·제주지역본부 채한식 ▲서부지역본부 최광진 ◇ 본부 부서장 전보 ▲기업지원부 김동석 ▲투자금융부 조광진 ▲투자금융부 문화콘텐츠금융팀 정성희 ▲강남기업금융센터 음미애 ▲개인고객부 이찬수 ▲개인여신부 이희국 ▲경영관리부 박일규 ▲경영관리부 IR팀 이홍석 ▲여신기획부 여신지원팀 김춘기 ▲강동강북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조상현 ▲강서서부여신심사센터 조한승 ▲강서서부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염동복 ▲경서남중여신심사센터 윤진태 ▲경서남중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오치진 ▲부산경남여신심사센터 이봉한 ▲부산경남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김정중 ▲충청여신심사센터 박종학 ▲충청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이수일 ▲기업개선부 김정주 ▲사모투자부 김종철 ▲인재개발부 이동연 ▲총무부 이건홍 ▲경영지원그룹 데이터센터구축팀 조성희 ▲빅데이터센터 이종현 ▲IT기획부 IT시스템운영팀 기완서 ▲IT금융개
□ 포괄적투자협정(CAI) 합의 `20년 12월 30일, EU와 중국은 포괄적투자협정(CAI: Comprehensive Agreement on Investment)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지난 `13년 11월 CAI 협상 개시를 공식 선언한 이후 7년간 35차례의 협상 끝에 맺은 결실이었다. 포괄적 합의라고 표현하는 것은 금번 합의가 중국이 EU 개별 회원국과 체결한 25개의 양자 간 투자 조약을 대체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구체적인 합의문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시장접근성, ▶공정경쟁(투명성), ▶지속가능한 개발 이슈에서 양측이 높은 수준의 합의를 도출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U집행위원회는 협정 합의 후 성명을 통해 ‘CAI는 중국이 제3국과 체결한 가장 야심 찬 합의가 될 것이며, 유럽 투자자들에게 중국의 14억 소비자 시장에 대한 더욱 개선된 접근방식을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를 드러냈다. 물론 즉시, 협정의 효력이 발휘되는 것은 아니다. 협정 발효를 위한 양측의 비준이 필요하며, 특히 EU는 각 회원국 동의와 EU 이사회, 유럽의회 승인이 필요하다. 또한, 합의 이행에 있어 투자 보호와 분쟁해결에 관한 규정과 절차가 매우 중요한 요소이나, 이를 후속
주택금융공사 인사이동 <전 보> ◇지역본부장 △수도권동부 임수현△ 수도권서부 곽해일 △서남권 김남혁 △동남권 허범성 ◇부 장 △재무회계부 유승찬 △사회적가치부 김형목 △준법경영부 손정주 △유동화증권부 서동우 △유동화자산부 김정기 △사업자보증부 임대근 △채권관리부 서정훈 △업무지원부 강용문 ◇지사장 △서울서부 주창로 △경기남부 김용배 △경기중부 박창모 △경기동부 정종태 △경기북부 김병민 △인천 박형규 △강원서부 이재헌 △광주 양기범 △전남 신일용 △부산 장대혁 △대구 김진효 △울산 류숙현 △경남동부 송문석 △경남서부 명성용 △제주 최혁신 △채권관리센터 오주한
[인사]BC카드 ◇ 임원 신규선임 ▲ 경영기획총괄 전무 조일 ▲ 프로세싱본부장 상무 박복이▲ 금융플랫폼본부장 상무 오성수 ▲ 스마트로 사업담당 상무 조정범 ◇ 승진 부문장 ▲ 결제사업부문장 전무 이정호 ▲ 전략사업부문장 전무 채병철 본부장 ▲ 페이북본부장 성기윤 ▲ IT개발본부장 박현일 ◇ 전보 ▲ 경영지원본부장 전무 임표 ▲ 결제플랫폼본부장 상무 서거정 ▲ 영업본부장 상무 장길동 ▲ 글로벌사업본부장 상무 임남훈 ▲ 금융사업본부장 상무 박상범
◆ '20년 11월, 글로벌 투자심리 침체 지속 코로나19가 다시 한번 북반구를 강타하는 가운데 글로벌 투자심리는 `20년 11월 전월 대비(MoM) 소폭 회복세를 보였으나, 전년 대비(YoY)로는 여전히 하락세에 머무르며 지난 4월 이후 침체 상태를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10월까지 침체 기조를 유지한 글로벌 투자심리 코로나19 재확산과 경제회복 지연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며, ’20년 8월 급락했던‘The fDi Index’는 10월까지 하락세를 유지했다. ‘The fDi Index’는 영국 Financial Times 계열의 ‘fDi Markets’이 매월 발표하는 ‘글로벌 투자자의 투자의사를 평가하는 지수’를 의미한다. 지난 `20년 4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 글로벌 투자심리(The fDi Index)는 ‘fDi Markets’이 관련 통계를 발표하기 시작한 `03년 1월 이후 역대 최저수준인 ‘439’를 기록했다. 다행히 `20년 5월 이후 주요 국가의 봉쇄조치가 해제되고 경제활동이 재개되면서 ‘fDi Index’는 4월 439 → 5월 511 → 6월 779 → 7월 795로 3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그러나 8월 fDi
[인사] 라이나생명 신규입사 ▲ 김기성 전무 대외협력부 ▲ 이종석 전무 정보기술본부 ▲ 김한상 상무 TM제휴영업본부
[부고] 이영찬 KB손해보험 브랜드전략파트 파트장 부친상 ▲이근석씨 별세, 이영찬(KB손해보험 브랜드전략파트 파트장)씨 부친상, 17일, 안양 샘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9일 ☎010-9162-5802
[인사] SGI서울보증 <승진> ◇ 부서장 ▲심사부 수석 한진환 ▲디지털지원부 박인규 ▲중부본부 수석 최두현 ▲호남신용지원단 박종선 ▲안산지점 반미애 ▲비서실 전윤건 ▲상품개발부 수석 서재일 ▲상품개발부 수석 김치룡 ▲국제부 권순용 ▲심사부 수석 최응서 ▲정보시스템부 수석 추범석 <전보> ◇ 부서장 ▲성남지점 강광신 ▲구로디지털지점 배세남 ▲강남지점 양경주 ▲강남신용지원단 최규송 ▲세종지점 홍성우 ▲대구지점 김기성 ▲영등포지점 민광래 ▲심사부 곽재헌 ▲세종로지점 최병철 ▲영남보상지원단 이용인 ▲종로지점 김석근 ▲서면지점 정흥찬 ▲신용평가부 이성용 ▲기획부 박정율 ▲총무부 김진우 ▲신논현지점 이정석 ▲마케팅지원부 신종기 ▲원주지점 송수현 ▲선릉지점 류창우 ▲안양지점 장갑정 ▲의정부지점 류기형 ▲신용보험지원단 강돈영 ▲경원보상지원단 손창기 ▲전주지점 김형선 ▲충청신용지원단 김종필 ▲광주지점 조상용 ▲일산지점 신현묵 ▲화성지점 신명철 ▲정보시스템부 이진석 ▲여수지점 박희두 ▲동래지점 박현숙 ▲IT지원부 박정훈 ▲특별채권부 강만성 ▲김해지점 김강희 ▲대전지점 정희철 ▲구미지점 임천우 ▲상품개발부 손명룡 ▲매출채권부 유용수 ▲목포지점 김현창 ▲
[인 사] 수출입은행 <신규 보임> ◇상임이사 ▲권우석 ◇ 부서장 ▲남북교류협력부장 박희갑 ▲해양프로젝트금융부장 김환우 ▲디지털전환추진반장 김주홍 ▲바이오서비스금융부장 구자영 ▲여수출장소장 최정훈 <승진> ◇ 부서장 ▲전대금융부장 유광훈 ▲아프리카부장 이현정 ▲북한·동북아연구센터장 김정만 ▲홍보실장 장윤수 ▲창원지점장 조정화 ▲구미출장소장 정창환 <전보> ◇ 부서장 ▲기업구조조정단장 모창희 ▲심사평가단장 옥영철 ▲해외경제연구소장 이상헌 ▲자금시장단장 이동훈(전 홍보실장) ▲디지털금융단장 박익환 ▲경영혁신추진반장 김진섭 ▲인사부장 이원균 ▲인재개발원장 이종복 ▲혁신금융총괄부장 김호준 ▲정보통신금융부장 황정욱 ▲모빌리티금융부장 이동훈(전 인사부소속) ▲해외사업총괄부장 정순영 ▲인프라금융부장 양구정 ▲플랜트금융부장 권원협 ▲자원금융부장 조현석 ▲중소중견금융총괄부장 정현수 ▲강남수출중소기업지원센터장 손영수 ▲무역금융부장 이재홍 ▲동아시아부장 홍순영 ▲서아시아부장 손승호 ▲남북경협부장 주상진 ▲리스크관리부장 이태균 ▲여신감리부장 이춘재 ▲윤리준법부장 박진오 ▲안전운영부장 차 실 ▲경협평가부장 장성호 ▲대구지점장 박유환 ▲대전지점장 이
[지이코노미=신홍관 기자] ◇ 5급 전보 (149명) △대변인실 박광석 △혁신소통기획관실 손명희 △혁신소통기획관실 엄보현 △혁신소통기획관실 최의숙 △혁신소통기획관실 한길옥 △인사정책관실 양보근 △청년정책관실 오인창 △정책기획관실 김용진 △예산담당관실 김양수 △예산담당관실 박선태 △예산담당관실 이천흠 △평가담당관실 고재희 △평가담당관실 김남희 △평가담당관실 차윤중 △스마트도시담당관실 고인엽 △스마트도시담당관실 박인례 △스마트도시담당관실 조수철 △법무담당관실 박광호 △법무담당관실 오종운 △국제협력담당관실 이정환 △자연재난과 김원길 △자치행정과 김성광 △자치행정과 박윤원 △자치행정과 박철주 △총무과 김녹용 △총무과 장광식 △세정과 김양금 △세정과 오경복 △세정과 정국환 △회계과 김선환 △민주인권과 정경록 △5·18선양과 박윤희 △5·18선양과 박철 △평화기반조성과 고현경 △사회복지과 김남주 △여성가족과 남미선 △여성가족과 전순희 △출산보육과 김미애 △출산보육과 나하나 △교육청소년과 정효미 △교육청소년과 조영아 △자원순환과 박선홍 △하수관리과 신연식 △토지정보과 한혜자 △군공항정책과 김희석 △교통정책과 이수동 △대중교통과 이성주 △건설행정과 구재영 △문화산업과 한공
< 인사 이동 명단 > ◇ 본부장/지역본부장 ▲해양산업금융본부/부산경남지역본부 박영호 ▲구조조정본부 강병호 ▲기간산업안정기금본부 서근모 ▲정보보호최고책임자/정보보호부장 이완희 ▲강북지역본부 김영진 ▲경인지역본부 민경필 ▲중부지역본부 정광일 ◇ 부·실장 ▲혁신성장정책금융센터 장인규 ▲간접투자금융실 이상곤 ▲네트워크지원실 한민석 ▲신산업금융실 장세호 ▲해양산업금융실 김중곤 ▲산업·금융협력센터 백준영 ▲기업금융1실 박종만 ▲기업금융4실 최만식 ▲기업구조조정1실 임정주 ▲기금운용국 이정권 ▲금융공학실 이제희 ▲발행시장실 김지완 ▲M&A컨설팅실 서동호 ▲PF1실 이희준 ▲심사1부 박동상 ▲심사2부 고영현 ▲신산업심사부 이웅모 ▲신용평가부 김성훈 ▲연금사업실 김계환 ▲여신감리부 임병삼 ▲디지털추진부 송윤석 ▲IT기획부 유훈수 ▲금융전산부 윤정식 ▲기획조정부 이봉희 ▲여수신기획부 윤종열 ▲재무기획부 주동빈 ▲ESG·뉴딜기획부 최호 ▲인사부 박윤선 ▲미래전략개발부 이정환 ▲윤리준법부 이헌영 ▲검사부 정성욱 ◇ 지점장 ▲강남 정호건 ▲도곡 명광식 ▲반포 최임봉 ▲서초 이호국 ▲제주 오성엽 ▲가산 김상일 ▲금천 이석원 ▲노원 박경규 ▲서소문 김수용 ▲성동
■ 승진 ◇ 부장 ▲기업고객사업부장 윤부원 ▲온라인영업부장 김현일 ▲데이터개발부장 조희래 ▲자금부장 박태화 ▲IT기획부장 이희석 ▲총무지원부장 김동욱 ▲홍보부장 신우현 ◇ 유닛장 ▲국제마케팅유닛장 이승연 ▲고객상담유닛장 조창섭 ▲CB유닛장 이경민 ▲경영지원유닛장 김지웅 ◇ 지점장 ▲동래지점장 이경 ▲제주지점장 권재환 ■ 전보 ◇ 부장 ▲락인/공공사업부장 송호영 ▲고객서비스부장 오현아 ▲영업추진부장 김재현 ▲고객마케팅부장 제창희 ▲마이데이터사업부장 박종철 ▲플랫폼채널부장 곽노은 ▲데이터마케팅부장 박진용 ▲신금융사업부장 황상만 ▲재무기획부장 이성한 ▲미래혁신부장 임형욱 ▲채권관리부장 박용휘 ▲신용기획부장 김태우 ▲IT상품개발부장 김강용 ▲정보개발부장 송성섭 ▲HR부장 이상열 ▲감사부장 황해수 ◇ 지점장 ▲영업부장 한우철 ▲강남지점장 이용섭 ▲노원지점장 장우석 ▲마포지점장 이경수 ▲영등포지점장 이상욱 ▲인천지점장 정병두 ▲대구지점장 한경창 ▲천안지점장 박동하 ▲원주지점장 임우순
[ 부 고 ] 김보수 중견기업연구원 부원장(前 전국경제인연합회 본부장) 부친상 < 김영필씨(前 혜원예고 부이사장) 별세 > 윤석자 부군상, 김경원(경기대학교 교수), 보수(중견기업연구원 부원장(前전국경제인연합회 본부장)), 지수(前부국증권 상무), 진명(전북대학교 명예교수) 부친상, 어윤경(공주대학교 교수), 박원선(건국대학교 강사) 시부상 * 빈 소 : 서울 현대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실(2층),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43길 88) * 발 인 : 2021. 1. 14(목) 오전 7:00 (장지:충북 괴산 선산) * 전 화 : 02-3010-200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인 사 ] ABL생명 ◇ 승진 △e-Business부장 김종문 △계리부장 문종민
[부고] 현대해상 황인관 전무 빙모상 ▲김금자씨 별세, 백정기‧환기‧선혜‧송희‧화순‧혜련씨 모친상, 배순량(전 정보사령부 여단장)‧전성진(사업)‧박재영(사업)‧황인관(현대해상화재보험 전무)씨 빙모상, 이양선(전 가현초등학교장, 현 고양한내초교사)‧양은미 시모상 = 8일, 전북 무주군 무주읍 한풍루로 413 무주군보건의료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0일 ☎063- 320-8337
[부고] 이정원(효성 커뮤니케이션실 전무)씨 부친상 ▲이금출 씨 별세, 김숙자 씨 배우자상, 이정무‧정원(효성 커뮤니케이션실 전무)‧영희‧정대 씨 부친상, 조경원(서앤이 세무사) 씨 장인상, 황정아‧유지연 씨 시부상= 8일 오전, 울진 오차드장례식장 2호실, 발인 10일 오전 8시, 장지 경주공원묘역, (054)787-1206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 National Development and Reform Commission)는 지난 `20년 12월 19일, ‘국가 안보를 위한 외국인 투자심사에 대한 새로운 규정(外商投资安全审查办法)’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국가 안보를 위한 외국인 투자 심사 규정, 즉 'NSR (National Security Review)'은 국방, 기술 인프라, 운송 및 금융서비스에 이르는 광범위한 분야의 외국인 투자를 다루고 있다. NDRC의 새 규정은 발표 후 30일 이내에 공식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중국의 NSR 발표는 트럼프 행정부가 반도체 산업에 관심을 집중하며, 임기 말까지 중국과의 긴장을 고조시키는 가운데 공표되었다. NSR 발표 하루 전인 12월 18일, 미국은 중국의 국영 반도체 대기업 SMIC를 포함한 일련의 중국 기업을 무역 블랙리스트에 추가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보호주의 트렌드의 반영 중국은 NSR이 중국 경제를 외국인 투자에 개방하려는 노력의 하나로 제공되는 것으로써, 이것은 ‘보호주의’가 아니며 ‘개방정책의 후퇴’는 더더욱 아니라고 강조했다. NDRC는 미국, 독일, 일본, 영국과 같은 다른 거대 경제국들은 이미
2021년 새해에는 코로나19가 사라지고 살맛나는 세상이 되기를 바랍니다. 202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신축(辛丑)년입니다. 신(辛)은 10간(天干)의 여덟 번째이고 축(丑)은 12지(地支)의 두 번째입니다. 신은 ‘희다’는 뜻이고 축은 ‘소’를 의미합니다. 그러니 올해는 ‘(흰)소띠 해’입니다. 소띠 해에 태어난 사람은 대개 완고하고 우직하지만 정직하며 근면하고 인내심이 많다고 합니다. 재물복도 많다지요. 올해는 1월 1일이 금요일이라 새해 첫날부터 사흘간 연휴입니다. 아무래도 새해 기분은 월요일인 4일이라야 제대로 느낄 것 같습니다. 올 한해는 무엇보다 그 지긋지긋한 ‘코로나19’ 공포에서 하루빨리 벗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작년 한해는 코로나19로 국민 모두가 너무 큰 희생을 치렀습니다. 영국과 미국 등 일부 국가에선 작년 말부터 이미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는데 우리나라는 깜깜무소식입니다. 더구나 우리나라는 지난 달부터 급증한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언제쯤 크게 줄어들어 안정세로 돌아설지 불투명합니다. 한때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인 코로나19 방역국가라고 알려졌던 나라 체면이 말이 아닙니다. 이젠 국민들도 슬슬 지쳐갑니다. 코로나19에
[ 인 사 ] 경찰청 ◇ 경무관 △경찰청 범죄예방정책과장 이재영 △경찰청 자치경찰담당관 이종원 △경기남부경찰청 형사과장 나원오 △경찰청 여성안전기획과장 김숙진 △경찰청 홍보담당관 김광식 △경찰청 위기관리센터장 김용종 △서울경찰청 경무기획과장 김수환 △전남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김영근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장 노규호 △인천경찰청 수사과장 김철우 △부산경찰청 형사과장 원창학 △서울경찰청 형사과장 최익수 △경찰청 외사기획정보과장 김항곤 △경찰청 경비과장 정태진 △경찰청 감사담당관 김주원 △경찰청 정보화장비기획담당관 김준영 △경찰청 정보협력과장 김원태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황창선 △서울경찰청 수사과장 김성종 △충남경찰청 수사과장 김광남 △경찰청 인사담당관 유윤종 △경찰청 정보상황과장 김병우 △서울경찰청 인사교육과장 김종철 △서울경찰청 경비과장 엄성규 △경찰청 재정담당관 조병노 △경찰청 디지털포렌식센터장 송준섭 △부산경찰청 부산사상서장 윤영진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장 박정보 △서울경찰청 생활안전과장 김홍근 △충북경찰청 수사과장 최기영 △경남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박천수 △경찰청 교통안전과장 한창훈 △대구경찰청 안보수사과장 정상진 △서울경찰청 청문감사담당
[ 인 사 ] 한양대 ◇서울캠퍼스 △한양인재개발부원장 송창근 △교무2부처장 문형구 △학생부처장 박경란 △백남학술정보부관장 이호복 △예산팀장 강범수 △사회혁신센터장 안종길 △박물관 행정팀장 백종호 △산업융합학부 행정팀장 이철우 △기획평가팀장 서진석 △커리어개발센터장 한상년 △대학원전략팀 윤유진 △대학원교학팀장 이선례 △LINC+사업팀장 김성수 △현장실습지원센터장 문난향 △학생지원팀장 이근희 △국제팀장 권혁준 △학생생활관 행정팀장 간의철 △기술사업화센터장 민병헌 △연구지원팀장 현지희 △인문과학대학 행정팀장 최윤하 △자연과학대학 행정팀장 박순신 △경영대학 행정팀장 추복진 ◇ERICA캠퍼스 △캠퍼스혁신파크사업부단장 이준수 △학연산클러스터팀장 국중대 △사회봉사팀장 김장곤 △교무팀장 김명기 △학사팀장 이장현 △입학팀장 김성훈 △학생지원팀장 김태홍 △기획예산팀장 한진규 △창의인재원 행정팀장 정태권 △연구진흥팀장 장기술 △소프트웨어융합대학 행정팀장 장유정 △약학대학 행정팀장 박종림 △국제문화대학 행정팀장 이인덕 △언론정보대학 행정팀장 최한규 △경상대학 행정팀장 신성용 △융합산업대학원 행정팀장 이종필
[인 사]국세청 ◇복수직서기관 전보 △ 소득파악팀장 권동철 △ 국세통계담당관실 김형철 △ 공익중소법인지원팀장(법인세과) 이병오 ◇ 행정사무관 전보 △ 혁신정책담당관실 연제민 △ 혁신정책담당관실 김현승 △ 국세통계담당관실 이병주 △ 비상안전담당관실 김영주 △ 빅데이터센터 이기각 △ 국세청빅데이터센터 조현선 △ 정보화1담당관실 김효진 △ 정보화1담당관실 김동윤 △ 감찰담당관실 권경환 △ 납세자보호담당관실 홍성훈 △ 심사1담당관실 조미희 △ 심사2담당관실 손창호 △ 역외탈세정보담당관실 이준호 △ 상호합의담당관실 김지우 △ 징세과 장은수 △ 징세과 윤상봉 △ 법령해석과 문병갑 △ 소득세과 박해근 △ 소득세과 김석우 △ 법인세과 유민희 △ 공익중소법인지원팀(법인세과) 김지연 △ 공익중소법인지원팀(법인세과) 원정재 △ 공익중소법인지원팀(법인세과) 박운영 △ 공익중소법인지원팀(법인세과) 문한별 △ 원천세과 전정영 △ 원천세과 표삼미 △ 소비세과 서승희 △ 부동산납세과 최일암 △ 자본거래관리과 김희대 △ 조사기획과 황민호 △ 조사1과 양영진 △ 조사2과 김형준 △ 국제조사과 김일도 △ 조사분석과 이우진 △ 장려세제신청과 이승철 △ 운영지원과 김주식 △ 국세청 이한솔 ◇ 전
[인 사] 주택도시보증공사 ◇ 부서장 △기획조정실장 최병태 △주택도시금융연구원장 김기태 △개인보증처장 박종윤 △금융심사처장 이호철 △서울북부지사장 노찬현 △경기북부지사 개설준비위원장 이규탁 △대구경북지사장 김선웅 △전북지사장 지형진 △서울동부관리센터장 신종화 △영남관리센터장 임공수 ◇ 팀장 △기획조정실 조한준 △인사처 노경호 △성과재무처 안준무 △ICT추진실 김동희 △주택도시금융연구원 오세진, 정우식 △금융기획실 서석민 △개인보증처 이수현 △채권관리실 양인석, 홍기웅, 조인철 △보증이행처 이중용 △기금관리실 박정오, 박찬동 △기금지원처 박영훈 △도시재생기획처 정현찬 △도시재생심사처 이정한 △홍보비서실 이용승 △서울북부지사 임도연 △서울서부지사 조흥연, 남은진 △인천지사 허준휴 △경기남부지사 박종명 △부산울산지사 민기식, 박광배 △경남지사 전승일 △서울북부관리센터 석형일 △서울동부관리센터 정기백 △영남관리센터 이만재, 박정민 △중부관리센터 김선희 △동부주택도시금융센터 강성만, 성보경 △남부주택도시금융1센터 이창훈 △남부주택도시금융2센터 김기회 △기금대출지원센터 홍석민 △리츠자산관리센터 최우석 이상
[강상범 칼럼]28-‘준비자세의 중요한 우선 순위는 한글 자음의 순서와 같다’ 준비자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보통은 ‘그립’이라고 한다. 그립이 중요할 수도 있지만 오히려 사람마다 손의 모양이 각양각색이듯이 그립의 모양도 다양하다. 특히 퍼팅 때 그립 모양은 천차만별이다. 이렇게 변화가 많을수록 중요하다고 볼 수 없다. 또한 손은 가장 신경이 예민한 부분으로 자신에게 맞는 그립을 잡아야 한다. ‘그립을 손가락으로 잡아야 한다.’라는 말도 모두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준비자세에서 중요하다는 것은 ‘스윙의 결과 큰 실수를 유발하는 것’과 ‘스윙의 변화에 영향을 더 크게 주는 것’이다. 우리 몸은 유기적으로 연결이 되어 있으며, 몸의 움직임에서는 큰 근육이 몸의 변화를 더 크게 준다. 한글골프에서 준비자세의 중요한 순서는 ‘ㄱ’, ‘ㄴ’, ‘ㅁ’, ‘ㅅ’, ‘ㅇ’이다. 풀어서 말하면, ‘ㄱ’ = 몸의 방향, ‘ㄴ’ = 상체와 하체가 만드는 각, ‘ㅁ’ =하체의 모양, ‘ㅅ’ = 팔과 상체의 모양, ‘ㅇ’ = 그립으로 표현한다. (단, 클럽페이스, 볼의 위치도 ‘ㅇ’이지만 우리 몸과는 다른 인위적인 조작이 가능한 변인으로 본다.) 가장 이상적
두레이앤씨(주)가 지난 17일 서울시 중랑구청 구청장실에서 `2021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날 전달식에는 류경기 중랑구청장과 두레이앤씨 주식회사 김문성 대표 등이 참석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에도 2021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기간을 맞아 성품을 후원해주신 두레이앤씨 주식회사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어려운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품을 잘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두레이앤씨가 전달한 성품(백미 20Kg 100포, 라면 100박스)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겨울나기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부 고 ] 박건형 씨 빙부상 ▲ 김규현씨 별세, 김해연 씨 남편상, 은영(자영업) 씨 부친상, 박건형(개인사업) 씨 빙부상 = 27일, 부천장례식장 제 10분향소(4층), 발인 30일 오전 7시 00분
[강상범 칼럼 27] 골프스윙 응용의 제 3 법칙 ‘스윙은 변하지 않는다’ 한글골프에서 ‘스윙’은 ‘모음’이다. 모음의 응용은 ‘결합’ 즉 아래아(•), 사람(ㅣ), 땅(ㅡ)의 결합이다. 아래아(•) - 기준점, ‘ㅡ’ - 스윙방향, ‘ㅣ’ - 스윙빠르기로 상황에 따라 필요한 부분들을 결합하는 것이며, 스윙의 기본을 바꿔야 된다는 뜻이 아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골프 응용에 들어서면 스윙궤도를 비롯하여 기본과 너무 다른 스윙을 구사할 것을 요구한다. 기본 동작 하나도 몸에 익히기기 힘든데 또 다른 동작들을 숙달해야 되기 때문에 골프를 어렵게 만드는 원인이다. 스윙만큼은 기본과 응용이 다르지 않아야 한다. 기본과 응용 스윙동작의 차이가 어떤 골프이론이 쉽고 간단한지를 판가름하는 기준이 될 수 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최소한의 변경으로 기본과 똑같이 할 수 있다는 점이 ‘한글골프’가 다른 이론들과의 차별화이며, 한글의 위대함이다. 1. 페어웨이 러프에서의 샷 <기존골프>: 1) 어드레스 • 임팩트 때 클럽페이스가 닫힐 것을 감안해 약간 오픈한다. • 가파른 스윙을 구사하기 위해 상체를 왼쪽으로 기울인다. • 볼은 오른쪽으로 옮겨 클럽페이스와 볼 사이
(김해신공항 조감도) 가덕도 신공항 추진, 정치권 제 맘대로 하나 가덕도 신공항 추진을 둘러싼 정치권의 행태가 정말 가관(可觀)이다. 여당이나 야당이나 똑같다. 그 나물에 그 밥이다.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 사리(事理)나 원칙, 상식은 사라진지 오래다. 표(票)만 된다면 모든 걸 무시하고 벌떼처럼 달려든다. 지난 11월 17일 국무총리 산하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가 김해신공항 추진에 대해 근본적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취지의 결과 발표를 하기 바쁘게 정치권은 표심(票心) 경쟁에 혈안이 돼 있다. 내년 4월에 치러질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겨냥한 이들의 행태를 보면 정말 나라가 걱정이다. 이들이 과연 대한민국의 국민을 대표해 입법권을 행사하는 사람들이 맞나 싶을 정도다. 국민의힘 부산 지역 국회의원들은 11월 20일 ‘가덕도신공항특별법안’을 발의했다. 더불어민주당도 곧 법안을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가덕도 신공항 추진에는 문제가 많다. 원칙이나 논리적으로도 맞지 않고 절차상으로도 문제 투성이다. 한마디로 정치권 제 맘대로다. 먼저 김해신공항 근본적 재검토 필요란 검증위원회 결과 발표가 왜 곧바로 가덕도 신공항 추진으로 비약하느냐 문제다. 자구(字句)에 충실하
사진= 민경기 경제학 박사 / (사)외국인직접투자연구센터 정책분석실장 글로벌 투자심리의 더딘 회복세 지난 8월 코로나19 재확산 및 장기화 우려로 급격히 재위축되는 모습을 보인 글로벌 투자심리가 9월 소폭 상승했으나 여전히 회복세는 더딘 상황이다. ► `20년 8월 코로나19 재확산 등 불확실성이 고조되며 글로벌 투자심리 재위축 코로나19 재확산과 경제회복 지연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며 ’20년 8월 급락했던‘The fDi Index’가 9월 다시 소폭 회복세를 기록했다. ‘The fDi Index’는 영국 Financial Times 계열의 ‘fDi Markets’이 매월 발표하는 ‘글로벌 투자자의 투자의사를 평가하는 지수’를 의미한다. 지난 `20년 4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 ‘The fDi Index’는 439를 기록했다. 이는 ‘fDi Markets’이 매월 관련 통계를 발표하기 시작한 `03년 1월 이후 가장 낮은 최저수준이었다. `20년 5월 이후 주요 국가에서 봉쇄조치가 해제되고 경제활동 재개에 의한 경기회복 기대심리가 작용하면서 fDi Index는 4월 439 → 5월 511 → 6월 779 → 7월 795로 3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였
요즈음 젊은 사람들에게 “ 이선희를 아느냐 ”고 물으면 십중팔구는 아직도 활동하고 있는 'J에게'를 부른 가수 이선희를 떠올릴 것이다. 그러나 예전 초창기 프로야구를 경험한 사람들에게는 야구선수로 친숙한 이름이다. 지난 11월 6일 경남 합천에 있는 야로중학교 운동장에서 오랫만에 이선희 선배를 만났다. 이날은 경남 최초의 고교클럽야구단 창단식이 있는 날이었다. 뜻밖에 야구현장에서 선배를 만나니 아마추어와 프로야구에서 함께 배터리로 활동했던 시간들이 필름처럼 스쳐 지나갔다. 이선희 투수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우리나라 프로야구가 탄생하기 이전인 아마야구시절에 강적이었던 '일본 팀 킬러'라는 별명이다 . 그 당시에는 아시아 에서 일본야구가 최고의 강팀이었다. 일본을 꺾지 않고서는 세계무대에 나갈 수 없었던 시절이다. 그런 시절에 이선희투수의 활약은 정말 대단했다. 이선희 투수 장점은 바깥쪽으로 흘러가는 구질과 낮게 떨어지는 슬라이드 거기다가 제구가 일품이었다. 그리고 예리한 1루 견제는 지금 생각해도 대단했다. 1982년 3월 27일 프로야구가 탄생할 때 개막전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MBC 청룡과의 첫 경기에서 이종도 선수에게 만루 끝내기 홈런을 맞아 덕아
1번 홀에서 바라본 톰슨 크리크 [박병환 특파원의 해외골프코스100](37) - 미국 루이지애나 명문 '더 블러프스(The Bluffs)' 미국에는 1만6천여 개 골프장이 있다. 전 세계 3만4천여 개 골프장의 45%다. 미국 골프장을 말하지 않고 골프장을 논할 수 없는 이유이다. 필자는 2018년 5월 10일부터 6월 8일까지 미국의 3개 주정부로부터 초청받아 23개 명문 코스들을 돌아봤다. 미국 및 캐나다의 유명한 골프 작가, 골프 기자 등이 참가하는 초청 라운드였다. 루이지애나 주정부 관광국에서는 한국인 기자를 초청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으며 주 정부 관광국 책임자인 Mary 여사와 동반 라운드를 통해 서로 정보를 교환할 수 있었다. 첫날 뉴올리언스에서 라운드를 마치고 세인트 프랜시스빌(St. Francisville)에 있는 더 블러프스 온 톰슨 크릭(The Bluffs on Thompson Creek) 골프클럽까지 북쪽으로 120마일(약 190km) 거리를 이동했다. 더 블러프스(The Bluffs) 골프클럽(파 72?6997야드?6455야드)은 세계적인 골프 명장 아놀드 파머가 설계, 1988년에 개장하였다. 2017년 골프매거진 선
양양 설해원 리조트는 저녁놀 라운딩을 실시한다. (사진=양양 설해원 리조트 제공)모든 운동시설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위축 받고 있는 지금, 양양의 설해원 리조트는 고객들에게 코로나로 위축된 사람들을 위로하고 기분 좋은 라운딩을 제공하기 위해 ‘저녁놀 라운딩’을 오픈 한다. 설해원은 7회 연속 대한민국 10대 골프코스로 선정된 코스로 많은 고객들이 꾸준히 찾고 있는 곳이다. 사실 양양은 추울것이라는 사람들의 인식과 달리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뜻한 기후를 갖고 있으며,그래서 가을 저녁은 골프를 즐기기에 가장 좋은 컨디션을 제공한다.게다가 맑은 공기로 인해저녁 노을과 달과 별을 가장 또렷이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그래서 부킹의 어려움도 해소하고,1년 중 가장 골프치기 좋은 시간에 라운딩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설해원 리조트의 담당자는 “저녁 라운딩을 위해 코스에 라이트 시설을 보완하고, 카트의 운행에 위험한 것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 보고 있다. 아니카 소렌스탐, 로레나 오초아 등 LPGA 레전드들이 감탄한 설해원에서 가장 쾌적한 라운딩을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양양의 저녁 공기와 카트도로를 드라이빙
11 번홀 티잉구역 오른쪽에 있는 골프장 로고 [박병환 특파원의 해외골프코스100](36) - 캄보디아 씨엠립 앙코르 골프리조트(Angkor Golf Resort) -캄보디아 최고 골프코스 필자는 2019년 5월 중순 캄보디아의 씨엠립(Siem Reap)의 골프투어 전문 투어오퍼레이터로부터 초청을 받아 그 곳의 3개 골프장을 라운드했다. 캄보디아에는 모두 9개의 골프장이 있다. 프놈펜에 5개가 집중되어 있으며 씨엠립(Siem Reap)에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부영 컨트리클럽(Siem Reap Boo Young CC), 포키트라 컨트리클럽(Phokeethra CC), 그리고 앙코르 골프리조트 (Angkor Golf Resort) 등 3개가 있다. 앙코르 골프 리조트(파72·7279야드·레귤러티 6666야드)는 6번의 메이저 대회와 39번의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전설적인 골퍼인 영국의 닉 팔도(Nick Faldo)가 설계하여 2008년에 개장하였다. 페어웨이는 비교적 무난하지만 길고 큰 벙커들이 곳곳에 있어 모험정신을 고취시킨다. 18개 홀 전체에 물이 있으며 많은 홀들이 페어웨이를 따라 길게 이어진다. 3개의 코스에서 그린 스피드는 포키트
잔디로고와 클럽하우스 [박병환 특파원의 해외골프코스100](35) 캄보디아 씨엠립 포키트라 컨트리클럽(Phokeethra CC) 작년 5월 13~17일 캄보디아 씨엠립(Siem Reap) 지역을 방문했다. 캄보디아는 11~ 3월 맑고 따듯한 날씨로 많은 골퍼들로 붐빈다. 4~6월이 가장 더운 계절이며 8~10월은 우기이다. 캄보디아 인구는 1,630만 명, 90% 가 크메르족, 95%가 소승불교를 믿는 불교국가로 수도는 프놈펜이다. 언어는 크메르어와 불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태국, 라오스 그리고 베트남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서쪽은 바다와 접한다. 씨엠립(Siem Reap)에는 3개의 골프장이 있다. 첫 번째로 포키트라 컨트리클럽을 찾았다. 공항에서 20km, 앙코로와트 사원에서 23km 지점이다. 필자는 아침 일찍 프놈펜에서 40분간 항공편으로 씨엠립에 도착하는 항공 일정으로 불가피하게 아침에 도착하여 오후에 바로 첫 라운드에 들어갔다. 3번 홀과 13번 홀 연못에는 연꽃(a lotus flower)이 가득하다 포키트라CC(파72·7363야드·6791야드)는 2006년 씨엠립에서 가장 먼저 개장한 소피텔 호텔이 운영하는 골프장이다. 20
바나힐스 골프장 입구베트남 다낭 유일의 마운틴 바나힐스 골프클럽 필자는 8박 9일 일정으로 2017년 11월 베트남 다낭 쉐라톤 호텔에서 열린 골프산업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아시아 골프 어워즈(Asia Golf Awards)에 한국 대표로 초청 참가하였다. 행사 참가 후 다낭 지역의 4개 코스로부터 아시아 100대 코스 선정 평가를 위한 초청 라운드를 하게 되었다. 다낭 지역은 12월부터 3월까지 우기로 섭씨 18도에서 30도로 골프에 최적의 날씨를 갖고 있다. 한국 골퍼들을 유치하기 위한 각종 프로모션으로 가장 핫 한 골프 데스티네이션으로 각광받았다. 코로나로 인한 어쩔 수 없는 상황에 가장 피해가 큰 지역이기도 하다. 2020년 현재 5개의 골프장이 있다. 각 골프장들은 120-200명에 달하는 많은 캐디들을 보유하고 있었다. 바나힐스 골프클럽(Ba Na Hills GC·파72·7857야드·6,616야드)은 베트남의 다낭 시내로부터 30분 거리, 공항으로부터 25분 거리에 있으며 유명한 바나힐스의 산기슭과 원시림에 자리 잡고 있다. 한때 세계 랭킹 1위였던 영국의 프로 골퍼 루크 도널드(Luke Donald_에 의해
레이크 코스 2번 홀 티잉 구역에서 바라본 클럽하우스 정면 모습 [G-ECONOMY 김대진 편집국장 사진 조도현 기자] '리앤리컨트리클럽'은 청정지역 가평에 자리잡은 명품 퍼블릭골프장이다. 2013년 18홀로 개장했고 올 4월말 9개 홀을 증설하면서 27개 홀을 갖췄다. 레이크 코스, 하이랜드 코스, 스카이 코스가 각 9개 홀이다. 이 골프장은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운악청계로 702-24에 있다. 서쪽으로 운악산(935m), 동쪽으로 연인산(906m)이 있다. 운악산 중턱 신라 법흥왕 때 창건한 현등사가 바로 코 앞이다. 골프장 입구엔 북한강 지천인 조종천이 흐른다. 조종천을 마주 보고 썬힐골프장이 있다. 해발 300m 안팎에 자리잡아 공기도 좋고 전망도 좋다. 27개 거의 대부분의 홀에서 운악산이 보인다. 서울에 비해 기온이 섭씨 5도 안팎 낮아 여름엔 아주 시원하다. 또 주변이 전부 숲이라 마시는 공기부터 확연히 다르다. ‘자연과 하나 되는 골프장, 숲 속의 휴식처’로 손색이 없다. 적당한 고도에 자리잡은 이 골프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게 코스를 배열했다. 골프 구력에 관계없이 싫증을 내지 않고 라운드 할 때마
10번 홀에서 바라본 클럽하우스 전경[박병환의 해외골프코스100](33)-베트남 다낭 최초 몽고메리 링크스 골프클럽 필자는 8박 9일 일정으로 2017년 11월 베트남 다낭 쉐라톤 호텔에서 열린 골프산업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아시아 골프 어워즈(Asia Golf Awards)에 한국 대표로 초청 참가하였다. 행사 참가 후 다낭 지역의 4개 코스로부터 아시아100대 코스 선정 평가를 위한 초청 라운드를 하게 되었다. 다낭 지역은 12월부터 3월까지 우기로서 18도에서 30도로 골프에 최적의 날씨를 갖고 있다. 한국 골퍼들을 유치하기 위한 각종 프로모션으로 가장 핫 한 골프 데스티네이션으로 각광받았다. 코로나로 인한 어쩔 수 없는 상황에 가장 피해가 큰 지역이기도 하다. 2020년 현재 5개의 골프장이 있다. 각 골프장들은 120-200명에 달하는 많은 캐디들을 보유하고 있었다. 9번 홀 전경 몽고메리 링크스(Montgomerie Links·파72·7101야드·6627야드)는 8번의 유러피언투어 상금왕을 했으며 2010년 라이더컵 유럽팀 주장으로 승리를 이끌었던 스코틀랜드 출신의 콜린 몽고메리의 역작으로 2007년 골프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