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가이드 김백상 기자] 내일(21일)부터 열리는 코오롱 제61회 한국오픈 개막을 앞두고 충남 천안에 위치한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 72 / 7,328야드)에서 디펜딩 챔피언 장이근과 주요 선수들이 포토콜 행사를 가졌다.

대한골프협회(KGA)가 주관하는 코오롱 제61회 한국오픈은 내셔널타이틀 대회로 올해부터 정식으로 상위 성적자 두 명에게 디오픈 출전 티켓이 걸려있어 역대 챔피언들과 한국, 일본, 미국 등에서 활약 중인 스타 플레이어들이 총 출동한다.

(사진제공 = 대한골프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