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이코노미 이종봉 기자 | 광양시 보건소는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온열질환 발생 예방교육과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연일 폭염특보가 발효되고 극심한 무더위가 지속됨에 따라 허약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발생과 안전이 우려되고 있다.
광양시보건소 방문건강관리 전문인력(16명)은 건강관리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과 경로당 건강교실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화 상담 및 직접 방문을 통한 수시 건강 상태 모니터링 ▲혈압·혈당 등 건강 기초검사 ▲온열질환 예방 건강 수칙 교육 등을 실시 중이다.
특히 어르신들에게 낮 12시~오후 5시 외출 자제 헐렁하고 밝은색의 옷 착용 피부가 장시간 햇빛에 노출될 때 자외선 차단제로 피부 보호 △폐쇄된 공간에서 선풍기 사용 자제 선풍기 사용 시 환기 시행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규칙적인 수분 섭취 등을 권장하고 있다.
박혜정 도시보건지소장은 “코로나19 방역 철저와 함께 여름철 건강수칙 준수 홍보를 통해 건강 취약계층의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