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가이드 방제일 기자] 지브이투어에서 신형 V13 드라이버를 출시하였다. 기존과 전혀다른 딥블루 이온도금, 도색으로 복잡미묘한 신체의 심리적 흐름을 통제하여 심리적인 안정감을 극대화 하였다.

V13 드라이버는 3개로 이루어진 중심축인 'SKELETON'의 공기역학적인 디자인으로 최대관용성을 제공했으며, 솔의 'Y'자 저중심 슬롯 디자인으로 직진성과 반발력을 극대화하여 최적의 관성모멘트를 제공하였다

크라운의 'Caudal fin' 디자인을 접목 공기저항을 줄여 비거리를 위한 클럽 스피드를 극대화임팩트 시 슬라이스 방지 기능으로 미스샷을 줄여주며 타구음 역시 청량감을 선사한다.

샤프트는 국내에서 개발하여 생산된 고탄성. 고품질의 V13 드라이버만의 전용 샤프트가 장착되었다. 블랙 무광 샤프트에 딥블루의 차분한 색감으로 시각적 안정감을 주고 집중력을 강화시켰다.

헤드크기는 460cc, 헤드소재는 6A-4TI 사용으로 비거리 증진과 안착률을 높였으며, 관용성을 모두 갖춘 V13 드라이버는 2019년 최고의 드라이버라고 할 수 있다. V13 시리즈는 남성용으로 출시 되었으며 드라이버 외에 페어웨이우드와 유틸리티도 출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