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 골프가이드 김영식 기자] 한국여자골프(KLPGA) 투어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19' 3라운드 마지막 날 경기에서 김아림 선수가 우승을 확정 짓는 드라이버 스윙을 하고 있다. 이 날 김아림 선수는 버디 9개를 기록하면서 3라운드 합계 16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다.
(촬영 = 조도현 기자, 편집 = 김영식 기자)
[이천 = 골프가이드 김영식 기자] 한국여자골프(KLPGA) 투어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19' 3라운드 마지막 날 경기에서 김아림 선수가 우승을 확정 짓는 드라이버 스윙을 하고 있다. 이 날 김아림 선수는 버디 9개를 기록하면서 3라운드 합계 16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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