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방제일 기자] 2019시즌 스물두 번째 대회인 ‘제9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천만 원)가 오는 9월 6일(금)부터 사흘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672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안고 디펜딩 챔피언이 된 정슬기 선수는 편안한 마음으로 대회에 임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용인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방제일 기자] 2019시즌 스물두 번째 대회인 ‘제9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천만 원)가 오는 9월 6일(금)부터 사흘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672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안고 디펜딩 챔피언이 된 정슬기 선수는 편안한 마음으로 대회에 임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