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주흥철은 KPGA 코리안투어 시즌 최종전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첫날 공동 선두로 나서며 통산 4승의 희망을 품었다.
이성호와 함께 공동 선두로 나선 주흥철은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
Copyright @G.ECONOMY(지이코노미)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울특별시 서초구 언남5길 8(양재동, 설빌딩) 2층 | 대표전화 : 02-417-0030 | 팩스 : 02-417-9965 지이코노미(주) G.ECONOMY / 골프가이드 | 등록번호 : 서울, 아52989 서울, 아52559 | 등록(발행)일 : 2020-04-03 | 발행인·편집인 : 강영자, 회장 : 이성용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 방제일) G.ECONOMY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G.ECONOMY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olf0030@kakao.com
UPDATE: 2025년 05월 09일 23시 3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