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rnament Photo Sketch
전문기자의 카메라 앵글로 스케치한 후끈한 프로골프 토너먼트 현장!
짜릿한 희열과 벅찬 감동, 그리고 진한 아쉬움의 순간순간들... 그 열기 속을 들어가 본다.
웃음의 여유 “미모, 실력 양수겸장(兩手兼將) 프로들”
냉엄한 승부의 세계에도 ‘웃음’은 있다. “낙엽만 굴러가도 웃는다”는 여고생은 아니지만 그래도 필드가 좋더라.
“웃으면 우승이~ 따라 온대요!”
소순명 기자 ssm667@naver.com 사진 이배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