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 백호튜터링 입상학생' 단체사진. [사진제공=영진전문대]](http://www.geconomy.co.kr/data/photos/20211249/art_16387658193308_0d8fbf.jpg)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는 올 2학기에도 학생들이 상호 간 학습 공동체를 구성, 자발적으로 학습문화를 조성하는 백호튜터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이번 제17기 백호튜터링은 코로나 상황으로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 운영해 학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총 8주간에 걸쳐 재학생 126명, 29팀이 참가한 백호튜터링을 운영, 학생들이 전공 실력, 외국어 능력 등 학업 능력은 물론 취업 역량을 높이는 장을 마련했다.
위벨롭먼트팀 튜터로 활동한 이민혁(컴퓨터응용기계계열, 2년)학생은 “튜터링을 시작할 때 걱정이 앞섰지만, 함께 나선 튜티 학생들의 입장에서 준비하고 활동을 해 잘 마쳤다. 이번 활동으로 내성적인 성격인 저 자신도 성장할 기회가 됐다”고 했다.
토린이극뽁팀 튜티로 참여한 김현우(ICT반도체전자계열. 1년)학생은 “군 복무 후 복학한 동기들이 학습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격려하면서 활동에 참여해 이번 학기가 성장 의미를 더한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제17기 백호튜터링은 최근 수료식을 갖고 최우수상(상금 30만원)에 위벨롭먼트팀이, 우수상(상금 각 20만원)에 토린이극복팀 등 6팀, 성실상(상금 각 10만원) B켜라 A+간다팀 등 10팀 등 우수 활동을 한 17팀을 시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