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가 2021년 한해 여수시 아동 226명에게 3억 원 가량의 다양한 후원활동으로 아이들의 밝은 미소와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지원했다.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8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박수봉 전남지역본부장이 여수시를 방문해 올 한해 여수시 아동을 위해 3억 원을 후원한 것을 기념해 여수시장에게 후원증서를 전달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아동복지시설 여수보육원과 삼혜원, 전남동부가정위탁지원센터, 저소득 가정 아동에게 주거환경개선 및 교육비, 의료비, 범죄피해아동 보육비, 난방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했다.
박수봉 전남지역본부장은 “우리 주위엔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어려운 환경에서 힘들게 생활하는 아이들이 많이 있다”며 “미래를 이끌어 갈 이 꿈나무들이 티 없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재단은 든든한 후원자로서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장은 “지난 73년 동안 국내‧외 아동들의 밝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시고, 우리 시 저소득층에게 적재적소 후원을 연계해 주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 아이들이 맘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세상을 위해 우리 시도 아동친화도시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