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한미소 기자 | 원목 가구 브랜드 ‘인아트’가 창립 26주년을 기념하고자 창립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오는 22일부터 내달 29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그간 받아온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각종 할인혜택들이 준비됐다. 침대, 소파, 식탁 등 인아트 인기 상품들을 최대 60% 할인된 금액으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할인 행사는 인아트 온라인 스토어 및 전국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진행되며, 봄 침구 패브릭 대방출은 물론 다양한 제품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또한 자체제작 라인 ‘앤디 시리즈’와 스퀘어루츠, W시리즈, 존켈리, 히다 등 다양한 수입가구 브랜드의 인기 제품들을 엄선해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특히 창립 26주년을 기념해 260만원, 26만원, 2만6천원 균일가전을 진행한다. 다만 균일가전의 경우 한정 수량으로 진행해 재고 소진 시 이벤트가 마감하는 만큼 재고 소진이 빠르게 될 수 있다.
인아트 관계자는 “최근 북유럽 스타일의 인기와 더불어 친환경 원목 가구의 대중화로 소비자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며 “최상위 등급인 SEO 등급의 친환경 자재를 활용해 친환경 원목 가구를 국내에 본격적으로 소개해 온 기업으로 친환경 주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더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인아트는 자체제작 라인 ‘앤디 시리즈’와 스퀘어루츠, W시리즈, 존켈리, 히다 등 다양한 수입가구 브랜드를 판매하는 원목 가구 브랜드다. 매장 내에 마련된 섹션별 쇼룸을 통해 다양한 스타일의 인테리어 트렌드와 컨셉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직접 만져보고 경험해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는 22일부터 진행되는 인아트 창립 26주년 기념 할인행사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인아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