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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유해란, '즐거운 버디'

 

제주=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2시즌 열일곱 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첫 대회인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2백만 원)’가 오는 4일(목)부터 나흘간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6,654야드(본선 6,684야드)]에서 열린다. 

 

유해란(21)이 1번 홀 버디를 하고 기분좋게 캐디와 그린을 걸어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