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6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뚜르 드 DMZ 2022 국제자전거 대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DMZ는 가장 독특하고 전세계에서 유일한 분단지역이다"며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의미인 평화와 생태를 지니고 있다"며 DMZ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평화는 남북통일의 염원 뿐 아니라 세계평화를 상징하며, 역설적으로 아름답게 보전된 DMZ의 생태계는 인류의 미래를 위한 기후변화 대처를 상징한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오늘 개막식은 단지 속도를 경쟁하는 것이 아닌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페달을 밟아달라"며 "참가한 모두가 대회기간 중 건강과 안전에 유의하고 조화를 이루는 젊음을 장을 만들어달라"고 축사를 통해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