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이코노미 손성창 기자 | 초등연산 전문 애플리케이션 ‘일프로연산’은 다수의 이용자가 즐겁게 연산 실력으로 경쟁하는 콘텐츠 ‘매쓰림픽’을 업데이트를 완료했다. 혼자서만 하는 연산 학습 환경을 넘어서, 네트워크를 활용한 것이다.
‘매쓰림픽’은 실제로 일프로연산을 사용하는 유저들의 게임 결과를 토대로 실력을 겨루는 콘텐츠이다. 나만의 캐릭터로 즐겁게 연산을 학습할 수 있는 독보적 학습 시스템이다.
매쓰림픽과 나만의 캐릭터 꾸미기 ‘일프로프렌즈’가 업데이트 됐다. ‘일프로연산’의 학습 콘텐츠를 완료해 얻은 보상으로 나만의 캐릭터인 ‘일프로프렌즈’를 꾸밀 수 있다.
일프로연산은 이러한 시스템을 통해, 아이들의 학습 동기를 고취하고 연산 실력이 향상되는 선순환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시각적으로 즐기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된 매쓰림픽은 업데이트와 동시에 실제 ‘일프로연산’ 학습자와 학부모님에게 큰 호평을 얻고 있다.
매쓰마스터 관계자는 “타인과의 경쟁을 통해 자신의 연산 실력을 검증하고 상위권에 도전하고자 하는 욕구를 불러일으켜 학습자의 학습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이다”라고 설명했다.
매쓰마스터의 ‘일프로연산’은 연산 학습을 무한 반복하더라도 지루하지 않은 시스템과 아이들의 학습 결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해주는 기술을 보여주는 초등연산 전문 애플리케이션이다.
‘일프로연산’에서는 아이들이 쉽게 수학 개념을 배울 수 있도록 시각적으로 개념을 이해시키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또한 상위 1% 도전과 다양한 게임 요소를 통해, 지면 학습지와 차별화된 학습 환경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