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국내 최고의 골프회원권 전문 회사인 (주)동양골프는 10월 26일, “배우 유건과 재계약으로 인 연을 이어나간다”고 밝히며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동양골프 사무실에서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조인식에서 배우 유건은 “MZ 세대와 더불어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골프를 즐기는 인 구가 많아지는 추세에 동양골프 광고모델로 재계약되어 기쁘다”며, “무엇보다 제가 골프를 누 구보다 좋아하기에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광고모델직을 수행하고 작품 활동으로도 인지도를 쌓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양골프는 “배우 유건씨와 함께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 성장 동력인 국내외 사업을 강 화시켜 종합레저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평소 연예계에서도 골프마니아로 유명한 배우 유건은 1997년 OPPA 라는 그룹을 통해 가수로 데뷔했다. 그룹 해체 후 대학에 진학했고 2006년 배우로 전향해 지상파 드라마 <안녕하세요 하느님>의 주연을 맡으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처음 동양골프 홍보모델로 활동했던 유건은 프로 못지않은 스윙폼과 자세를 보여주며 매력을 발산했고, 골프웨어를 입고 촬영한 사진은 탄탄한 몸매를 보여줬으며, 스크린과는 또 다른 매력을 연출했다.
이번 조인식을 통해 재계약으로 동양골프와 인연을 이어가게 된 유건은 “동양골프의 얼굴로서 대중들에게 골프를 더욱 더 친숙하게 만들 수 있도록 홍보활동에 매진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동양골프는 지난 2000년에 국내 유명 리조트 업무를 시작으로 2005년부터 국민레저 대 중화와 골프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성장을 거듭해 왔다.
동양골프는 레저산업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수년간 노력을 아끼지 않은 결과, 국내 최고의 골프대중화업체로 발돋움했으며, 전국 명문골프장 운영 및 관리, 국내 골프시설 제휴 및 운영 을 통한 프리미엄 회원권 출시, 방콕 에카차이 골프장, 국내회원권, 골프장 예약관리, 기업체 대관행사, 용품 유통사업, 해외골프투어 등을 진행하며 골프산업의 선두주자로 인정받고 있다.
나아가 급변하고 있는 골프시장, 골프 레저 인구증가에 발맞춰 동양골프는 국내 최초로 무기명 골프회원권을 출시, 실질적인 ‘가치소비’를 통한 골프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