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동구가 주민 중심의 평생학습도시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동구민 1인 1자격 취득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이 쉽게 취득할 수 있는 5개 민간자격증 위주로 구성됐으며 ▲칼림바 지도사 ▲스포츠스태킹(컵 난타)코치 ▲한방 꽃차 소믈리에 ▲푸드표현 상담사 ▲그림책 교육지도사 등 반별로 20명씩 선발, 전문강사의 체계적인 지도 하에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그림책 교육지도사는 다자녀 가구 등 증빙서류 제출 시 우선선발할 계획이며 수강료와 재료비, 교재비가 모두 무료다.
모집기간은 28일부터 오는 6월 10일까지이며, 교육기간은 9월까지 4개월 동안 운영된다.
참가 희망자는 동구청 누리집을 참고해 동구평생학습관에 직접방문해 접수하거나 동구 모바일 앱 ‘두드림’ 강좌신청 또는 이메일,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동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수강생들이 단순한 자격증 취득에 머물지 않고, 일자리경제과와 연계해 취·창업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주민분들이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자격증 취득 후 일자리까지 연계해 실효성 있는 자격증 취득반이 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