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미니멀한 실루엣 위에 선명한 컬러 포인트를 더한 필드 패션이다. 블랙과 화이트의 대비는 스윙 동작을 또렷하게 드러내고, 핑크톤 니트와 이너는 필드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절제된 로고 플레이와 깔끔한 핏은 기능성과 스타일의 균형을 완성한다. 라운드 중에도, 휴식의 순간에도 흐트러지지 않는 골프웨어의 정석이다. 촬영 협조 : 츄쿠츄 스튜디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도심 속 여의천을 커피와 휴식, 소원을 담은 수변감성공간인 ‘여의천 소원카페’로 조성하고 8일(목) 개소식을 개최하며 본격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여의천 소원카페는 여의천(매헌교~여의교 일대) 녹지대에 지상 1층과 옥상 데크를 포함해 연면적 197.78㎡ 규모로 조성된 테마 카페다.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카페 앞마당에서 열린 개소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카페 소개와 경과보고 △내빈 소개와 인사말씀 △현판식 △테이프 커팅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비롯한 신동욱 서초을 국회의원,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등 내빈과 양재·내곡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여의천 소원카페는 단순히 식음료를 먹는 장소의 의미를 넘어 ‘소원을 비는 경험’을 테마로 한 이색 공간이다. 전면이 유리로 이뤄진 지상 1층과 사방이 열려있는 루프탑(옥상 데크) 공간을 통해 여의천과 주변 녹지 조망을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는 이곳에서 방문객들은 커피 한 잔과 함께 여의천의 풍경을 바라보며 일상의 소원을 떠올리는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카페의 입구 간판에는 여의주와 소원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백화점이 다가오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실속과 품격을 모두 갖춘 선물 세트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하며 명절 시장 선점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1월 9일(금)부터 25일(일)까지 총 17일간 전국 롯데백화점 전 점포에서 진행된다. 축산, 수산, 청과, 그로서리 등 약 170여 개 품목을 엄선해 선보이며, 사전 예약 기간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약 7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해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마련했다. 올해 설 사전 예약 판매의 핵심은 장기화된 경기 불황 속에서 고객들의 선택 부담을 낮추는 ‘맞춤형 큐레이션’이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명절 동안 고객 반응이 가장 뜨거웠던 베스트셀러 상품을 중심으로 라인업을 재편해 쇼핑의 편의성을 높였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명절 최고 인기 선물인 축산 세트는 소포장 상품과 부위 혼합 구성을 강화했다. 1인 가구 및 소가족 증가 추세에 맞춰 한우 소포장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 설 대비 약 25% 늘렸으며, 등심·채끝·부채살 등 인기 부위를 한데 모은 혼합 세트도 20% 확대했다. 특히 미식 트렌드를 반영한 ‘한우&트러플 오마카세 GIFT(0.9kg, 24만원)’는 물량을 20% 추가 확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마트의 온라인 그로서리 쇼핑 플랫폼 제타(ZETTA)가 장바구니 물가 부담 낮추기에 전격 나선다. 롯데마트 제타는 오는 8일(목)부터 14일(수)까지 일주일 동안 ‘올바른 우리집 장보기 ZETTA’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먹거리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돼지고기, 과일, 전복 등 필수 집밥 식재료를 파격적인 가격에 제안한다. 특히 ‘오늘특가’, ‘제타카세’, ‘Z프라이스’ 등 오직 제타에서만 누릴 수 있는 단독 프로모션이 핵심이다. 주요 상품을 살펴보면, 14일(수)까지 ‘스마트팜 딸기(220g/팩)’를 4990원, ‘제주 타이벡 감귤(2kg/박스)’을 1만 990원에 판매하며 디저트 수요를 공략한다. 보양 식재료인 ‘전복(25미)’은 정상가 대비 50% 할인된 1100원에 선보이며, ‘국내산 돼지 삼겹살/목심 구이용(냉장/100g)’은 8일(목)부터 11일(일)까지 4일간 약 30% 저렴한 1990원에 제공한다. 제타만의 특화 프로모션도 풍성하다. 매일 한 가지 주요 먹거리를 초저가에 선보이는 ‘오늘특가’에서는 ▲8일(목) 필리핀산 감숙왕 바나나(송이) 2500원 ▲9일(금) 상생 양배추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대한민국 골퍼들의 실제 필드 성적표가 베일을 벗었다. 골프 IT 브랜드 보이스캐디(㈜브이씨, 대표 김준오)는 2025년 한 해 동안 축적된 방대한 라운드 데이터를 분석한 ‘보이스캐디 골퍼 데이터 결산’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결산은 단순 설문이나 추정치가 아닌, 자체 앱 ‘마이보이스캐디(My Voice Caddie)’에 기록된 수십만 명 골퍼의 ‘실제 라운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되었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 280만 개 스코어카드가 증명한 ‘진짜’ 골프 트렌드 보이스캐디의 AI 서비스 ‘V.AI’가 분석한 이번 데이터는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한다. 2025년 한 해 동안 스코어카드를 업로드한 사용자는 20만 명에 육박했으며, 총 280만 개의 스코어카드와 약 1억 9천만 개의 샷 데이터가 누적되었다. 분석 결과, 보이스캐디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찾은 골프장은 CLUB72 CC(7,386회)로 집계되었다. 이어 레이크사이드 CC(4,873회), 안성베네스트 CC(4,413회), 서원힐스 CC(4,380회), 신라 CC(4,319회)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상위권 골프장들은 보이스캐디의 오토핀(AP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LG유플러스가 ‘Simply. U+’ 브랜드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한 버킷리스트 이벤트에 2주간 4만여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최종 선정된 5인의 사연과 소원을 이뤄주는 과정은 LG유플러스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버킷리스트 이벤트는 참여 고객이 원하는 소원과 사연을 함께 적으면, LG유플러스가 사연을 읽고 최종 선정한 고객의 소원을 실제로 이뤄주는 내용이다. LG유플러스는 일상 속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여정을 고객과 함께하겠다는 취지를 담아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지난해 10월말부터 11월까지 2주간 진행된 이벤트에는 총 4만1736건의 소원이 접수됐다. 소원을 분석한 결과, 본인을 위한 소원이 73%로 가장 많았고 가족을 위한 소원25%, 친구·동료를 위한 소원 1% 순으로 나타났다. (중복 집계 포함) 유형별로는 여행·휴식이 4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어 가족·효도(36%), 경험·도전, 건강·자기관리, 재정 순으로 집계됐다. 사연에 담긴 감정 키워드로는 ‘도전’, ‘성취’, ‘보상’이 두드러졌다. LG유플러스는 접수된 사연 중 ▲아빠의 미소를 되찾아 주고 싶어요(가족) ▲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백화점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말띠 해를 맞아 글로벌 주류 거물 디아지오와 손잡고 위스키 애호가들을 위한 역대급 팝업스토어를 연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월 9일부터 22일까지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 1층 '더크라운'에서 유통사 최초로 ‘조니워커 블루’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사의 공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기획되었으며, 새해를 상징하는 동물인 '말'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시각과 미각으로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 이번 팝업의 주인공인 '조니워커 블루 말띠 에디션'은 런던 기반의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로버트 운(Robert Wun)과의 협업으로 완성되었다. 보틀에는 도전과 전진을 상징하는 말의 근육과 움직임이 예술적으로 표현되었으며, 이는 조니워커의 핵심 가치인 ‘킵 워킹(Keep Walking)’의 진취적인 정신을 투영하고 있다. 매년 띠별 한정판을 수집하는 컬렉터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롯데백화점은 팝업 현장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실질적인 구매 혜택을 극대화했다. 현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3만 원의 즉시 할인 프로모션이 적용되며, 위스키 전용 잔인 '글랜캐런 잔(4만 원 상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HLB생활건강은 막걸리 술지게미를 활용한 국내 최초의 뷰티 브랜드 ‘미인실록’이 K-뷰티 큐레이션 매장 ‘픽넘버쓰리(Pick No.3)’ 1호점에 입점했다고 7일 밝혔다. 픽넘버쓰리는 폰드그룹 자회사 올그레이스가 론칭한 큐레이션 편집숍으로, 외국인 관광객 밀집 지역인 북촌 삼청동에 첫 매장을 열었다. HLB생활건강 측은 ‘한국의 전통 재료로 피부 과학을 구현한다’는 브랜드 철학이 우수한 원료의 제품을 글로벌 소비자에게 제안하는 픽넘버쓰리의 운영 방향과 부합해 이번 입점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미인실록은 픽넘버쓰리 1호점의 공식 디스플레이 브랜드로 선정되어 단독 전시 중이다. 입점 제품은 미백, 수분, 진정, 피부 장벽 강화 등 현대인의 주요 피부 고민에 맞춘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이번 입점은 미인실록의 첫 국내 오프라인 진출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HLB생활건강은 삼청동점을 시작으로 향후 오픈 예정인 한남동, 부산, 대구, 진주 등 전국 주요 거점의 픽넘버쓰리 매장에 순차적으로 입점하며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김혜란 HLB생활건강 대표이사는 “이번 픽넘버쓰리 입점은 미인실록의 첫 국내 오프라인 매장 진출이라는 점에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마트가 2026년 새해 첫날 베트남의 핵심 거점인 다낭점과 나짱점을 리뉴얼 오픈하며, 현지 관광객과 로컬 수요를 동시에 잡는 ‘그로서리 중심 체류형 매장’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했다. 이번 리뉴얼은 베트남 소득 수준 향상과 젊은 층의 소비 활성화에 발맞춰 기존 관광 특화 매장을 식품 전문성 강화와 몰링(Malling) 콘텐츠가 결합된 미래형 매장으로 재정의한 것이 특징이다. 다낭점은 식품 매장 면적을 약 30% 확대해 1,100여 평 규모로 키웠으며, 나짱점은 쇼핑 동선 재정비와 핵심 먹거리 보강을 통해 그로서리 기능을 극대화했다. 신선식품 분야에서는 자체 PB 브랜드인 ‘FRESH 365’를 필두로 산지 직거래를 확대해 품질 경쟁력을 확보했다. 특히 '글로벌 신선 존'을 통해 한국 딸기 등 프리미엄 수입 과일과 RTE(Ready To Eat) 샐러드 상품군을 강화했으며, 나짱점에는 현지 파트너사와 연계한 수경 농산물 존을 신설해 지역 상생 모델도 구축했다. 델리 코너인 '요리하다 키친'에서는 김밥, 떡볶이 등 K-푸드 비중을 20%까지 늘려 점포별로 350여 종의 메뉴를 선보인다. 또한 자체 베이커리 브랜드 '풍미소'와 한국식 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025년 국내외 주요 ESG 평가에서 잇따라 최고 수준의 성적을 거두며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6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글로벌 공급망 지속가능성 평가 기관인 에코바디스(Ecovadis)로부터 2년 연속 '골드(Gold) 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올해는 윤리경영 실행체계 강화와 데이터 관리 범위 확대 노력을 인정받아 노동·인권 및 윤리 영역 점수가 대폭 상승하며 상위 5% 지위를 공고히 했다. 국내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 한국ESG기준원(KCGS)의 2025년 ESG 평가에서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통합 A등급'을 획득한 것이다. 인권 관리체계 구축, 임직원 다양성 목표 수립, 이사회 평가 실시 등 거버넌스와 사회적 책임 분야의 경영 개선이 등급 상향의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 기후변화 대응 역량 또한 세계적 수준임을 증명했다.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수자원 관리 부문에서 A- 등급을 획득했으며, 공급망 참여 평가(SEA)에서는 최고 등급인 'A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MSCI ESG 평가 AA등급 유지, S&P Global CSA 자동차 부품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