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노랑풍선은 겨울 시즌을 맞아 포항 출발 크루즈를 이용한 ‘감성 울릉도 여행’ 기획전을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겨울 울릉도는 사계절 중 가장 맑은 하늘과 청량한 동해를 감상할 수 있는 시기로, 특히 크루즈를 타고 이동하는 전 구간에서 감상할 수 있는 선상 일출이 유명하다. 또한 울릉도 나리분지에서 2026년 1월 1일부터 2월 26일까지 겨울 축제가 진행될 예정으로, 해당 기간 출발 고객은 눈 축제 참가도 가능하다. 이에 노랑풍선에서는 겨울 울릉도의 순백의 자연 풍경과 선상 일출 감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 이번 기획전에 포함된 상품들은 모두 2026년 2월 28일까지 포항에서 출발하는 ‘울릉크루즈’를 이용한다. 울릉크루즈는 6인실 침대 객실로 구성돼 있으며 개별 침대와 객실 내 샤워실을 갖추고 있어 이동 중에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아울러 탁 트인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는 오션뷰 라운지 카페에서는 창 밖으로 펼쳐지는 동해의 절경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야외 갑판에서는 사계절 변하지 않는 동해의 시원한 풍경과 일출을 감상할 수 있어,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선상 일출을 온전히 체험할 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대형 개발 호재 수혜가 기대되는 인천 새 주거단지가 눈길을 끌고 있다. 대형 개발 호재는 집값 형성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요소다. 지역 경제 활성화 등으로 일자리 창출 효과를 발생시키기 때문이다. 일자리가 늘어나면 인구 유입이 활발해지고, 이전보다 주택 수요가 풍부해지기 마련이다. 복합개발이 대표적인 사례다. 복합개발은 수조 원 단위의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관련 산업 전반에 막대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유발한다. 또 직접적인 일자리 창출과 함께 연관 산업의 발전도 기대된다. 여기에 더해 상업과 문화 등 각종 인프라까지 함께 확장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요소들은 풍부한 주택 수요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치며 집값 상승에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부동산 시장에서도 쉽게 이를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인천항 인근 미추홀구 용현동에 자리한 ‘용현자이 크레스트’ 전용 84㎡는 올해 9월 중순 6억2,000만원(13층)에 매매되며 최근 1년 최고가를 기록했다. 지난해 8월 말 실거래가 4억9,000만원(31층)보다 1억3,000만원이 오른 것이다. 이 단지는 최근 최종 계획이 수립되며 주목받고 있는 ‘제물포 르네상스 복합개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대전 중구 문화동 일대에서 분양 중인 ‘대전문화공원 수자인’이 선착순 계약을 시작하며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분양 초기부터 상담 문의가 늘고 있는 가운데 계약 속도 역시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시장에서는 조기 소진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문화드림파크개발이 KB부동산신탁을 통해 차입형 토지신탁 방식으로 추진하며, 시공은 BS한양이 맡았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6층, 총 11개 동, 509세대 규모로 구성되며 전용 84㎡와 126㎡ 중심의 중대형 평면이 적용됐다. 특히 단지 앞에 위치한 약 15만7000㎡ 규모의 대전문화공원은 도심에서는 보기 드문 대형 녹지 공간으로, 실거주자에게 ‘도심 속 정원’과 같은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광장과 산책로, 문화시설 등이 이미 조성돼 있어 입주자가 체감할 생활 만족도 또한 높을 것으로 보인다. 대규모 공원 인접성은 최근 분양시장에서도 가치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녹지 접근성이 우수한 단지는 자산 가치와 장기 보유 매력도를 동시에 갖춘 사례로 평가되며, 실수요층뿐 아니라 투자자 수요도 견인하는 요소로 꼽힌다. 생활 인프라 역시 갖춰져 있다. 한밭문화체육센터와 한밭도서관, 충남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금융그룹 관계사 핀크(대표이사 장일호)는 금융권 최초로 「온투업 연계투자상품 비교ㆍ추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신규 지정된 「온투업 연계투자상품 비교ㆍ추천 서비스」는 여러 온라인투자연계금융사(온투금융사)의 다양한 투자상품 정보를 핀크 앱 하나로 한눈에 확인하고, 투자성향에 맞는 맞춤형 상품까지 간편하게 찾을 수 있는 서비스다.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투자자들의 자금을 모집하여 필요한 곳에 대출을 지원하는 구조로, 투자정보가 업체별로 흩어져 있어 상품 조건을 직접 비교하거나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찾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핀크는 「온투업 연계투자상품 비교ㆍ추천 서비스」를 통해 직접 검증 작업을 거쳐 엄선된 온투금융 상품을 하나로 모아 손쉽게 비교해 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투자자들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기반으로 합리적인 투자 판단을 내리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부동산ㆍ주식ㆍ카드가맹점대금 등 다양한 실물자산을 기반으로 연 8~14.5%(세전, 2025년 11월 모집 상품 기준) 수준의 수익률 제공이 가능한 투자상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17일 서울시 중구 소재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프리시니어(Pre-senior) 고객을 초청해 ‘신한 Premier 정동길 낭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신한 Premier 정동길 첫사랑’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프리시니어인 4050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신한 Premier 정동길 낭만’ 행사는 ▲가을 정취를 느끼는 ‘정동길 산책’ ▲신한금융그룹의 자산관리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금융콘서트’ ▲음악으로 감성을 더하는 ‘낭만음악회’로 구성해 프리시니어 고객에게 금융과 문화를 아우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정동길 산책’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출발해 덕수궁 돌담길, 중명전, 구 러시아공사관을 거쳐 ‘정동1928 아트센터’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진행됐으며, 고객들은 단풍이 물든 정동길에서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베스트 포토상’ 이벤트에도 참여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서 진행된 ‘금융콘서트’는 신한금융그룹 자산관리 전문가 조직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 소속 신한은행·신한투자증권 전문가와 프리시니어 고객이 대담 형식으로 소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수도권 분양가 상승으로 내 집 마련에 나선 수요자들의 발걸음이 바빠지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올해 9월 전국 민간 아파트 평당(3.3㎡) 분양가는 1,948만원으로 전년 대비 3.8%가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 서울은 약 4,547만원, 수도권 전체 평균도 2,876만원으로 3%의 분양가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상승세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9월 분양가 전망지수는 104.5로 전월 대비 4.5P가 올랐다. 최근 정부가 산업재해를 해결하기 위해 적정한 공사 기간 보장을 법제화할 것이란 계획을 밝힌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면 공사 기간이 예전보다 길어질 가능성이 크며, 공사 기간이 길어지면 그만큼 분양가가 오르게 되기 마련이다. 공사비도 증가세도 가파르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건설공사비지수는 130을 훌쩍 넘겼다. 지난 2020년 대비 30% 이상이 오른 것이다. 앞서 지난 2015년부터 2020년까지 공사비 상승률은 15% 미만 수준이었다. 즉, 공사비가 오르는 속도가 2배 이상 빨라진 셈이다. 이에 따라 분양가가 더 오르기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17일 HL만도(대표이사 조성현),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장영진)와 함께 『자동차 부품산업 수출 공급망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1호 지원 기업인 (주)케이에이씨(대표이사 하영봉)를 방문해 보증서를 전달하고, 유동성 지원 등 내실 있는 금융지원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동차 부품산업 수출 공급망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은 미국 상호관세 시행으로 직‧간접 피해가 우려되는 자동차부품 수출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지난 9월 하나은행과 HL그룹(회장 정몽원)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하나은행(60억원)과 HL만도(20억원)가 총 80억원을 공동 출연하여 1,020억원 규모의 수출금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 대상은 HL그룹의 자동차부품 전문 생산기업인 HL만도가 추천하는 협력업체로, 선정된 기업은 ▲보증료 100% 지원 ▲대출금리 우대 ▲외국환수수료‧환율 우대 등 실질적인 금융혜택을 지원받게 된다. 이날 강원도 원주시 소재 (주)케이에이씨 반계공장에서 열린 행사는 1호 보증서 발급 기업을 격려하고,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 간의 지속적인 상생 협력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1호 보증 기업에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더 플라자가 연말연시를 겨냥한 겨울 패키지 ‘재즈 나이트(Jazz Night)’와 ‘시그니처 윈터(Signature Winter)’ 패키지를 출시했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과 손잡고 2022년 첫선을 보인 더 플라자 시그니처 윈터 패키지는 도심에서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호텔에서 도보 1분 거리 스케이트장이라는 접근성이 강점으로 꼽혔다. 올해 더 플라자는 재즈 콘서트를 더해 연말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재즈 나이트 패키지는 ▲디럭스 1박 ▲더 라운지 디너 세트(트러플 풍기 피자, 연어 푸타네스카, 오페라 케이크, 레드 와인) ▲재즈 공연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티켓 2매를 포함한다. 공연팀은 무대 완성도와 연주자의 숙련도, 퍼포먼스 등을 평가해 선별했다.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더 플라자 로비에 위치한 더라운지에서 공연이 진행된다. 패키지 예약 기간은 12월 30일까지며 12월 24일~27일, 31일 단 5일만 투숙 가능하다. 가격은 55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부터다. 매년 연말 사랑받는 시그니처 윈터 패키지는 시청 광장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디럭스 또는 프리미어 스위트 1박 ▲산타 곰인형 ▲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현대자동차와 함께 소아암 환아 지원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현대자동차 미국 법인이 25년간 운영해 온 소아암 환아 지원 캠페인 ‘호프 온 휠스(Hope on Wheels)’의 취지를 국내 실정에 맞춰 적용한 사례로, 지난해 3명의 환아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에도 소아암 환아 3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초록우산은 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와 차량 판매 활동을 기반으로 자발적 기부 문화를 형성해 온 현대자동차 카마스터 탑클래스(TOP CLASS) 63명이 마련한 매칭그랜트 기금 5,780만 원을 바탕으로 소아암 환아를 지원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초록우산은 소아암 환아 3명에 대해 수술비, 이식비 등을 지원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초록우산은 후원자의 뜻이 안정적으로 환아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아암 아동의 치료·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초록우산과 현대자동차 카마스터들은 이번 지원이 소아암 아동 지원 사업의 국내 확산과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 정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이 오는 11월 19일까지 타임빌라스 수원에서 이소당컴퍼니(루프루프), 곤지언더웨어(밀라노언더웨어), 더진리(르브레)와 오프라인 쇼룸 행사를 진행한다.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함께 진행한 '2025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TOPS)'의 결실이다. 이번 오프라인 쇼룸에는 ▲수영복 브랜드 이소당컴퍼니, ▲언더웨어 전문 곤지언더웨어, ▲유아 선스틱 브랜드 더진리가 참여한다. 이소당컴퍼니는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담아내는 스윔웨어 브랜드 ‘루프루프’로 인기를 끌고 있다. 곤지언더웨어는 심리스, 무봉제 등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밀라노언더웨어’로 소비자에게 알려졌다. 더진리는 아이들을 위한 프리미엄 키즈 코스메틱 ‘르브레’를 선보이고 있다. 롯데온은 올해 초부터 TOPS 사업을 통해 패션·뷰티 분야 소상공인 300개사를 선정해 맞춤형 온라인 판로 개척을 지원해 왔다. 1단계에서는 기초 컨설팅을 진행하고, 2단계에 진출한 30개사에는 기획전과 할인쿠폰 행사, 라이브커머스 등의 마케팅을 지원했다. 그중 가장 우수한 성과를 보인 3개사를 최종 선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