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노랑풍선이 일본 여행 수요 선점을 위해 회원 전용 특가 프로모션인 ‘옐로팡딜’ 일본 전용 회차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29일까지 운영되며 일본 내 주요 인기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선보인다. 일본은 지리적 근접성과 편리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미식, 쇼핑, 온천 등 관광 콘텐츠가 풍부해 국내 여행객들 사이에서 스테디셀러로 꼽히는 지역이다. 노랑풍선은 이 같은 견조한 여행 수요에 부응하고 고객 혜택을 극대화하기 위해 이번 특가 기획전을 기획했다. 이번 기획전은 동경, 오사카, 북해도, 큐슈, 오키나와 등 일본 내 핵심 관광지를 총망라했다. 행사 기간 중 예약 고객에게는 정상가 대비 최대 10만 원의 할인 혜택이 적용되어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상품 구성 또한 여행객의 취향에 맞춰 다각화했다. 패키지 상품의 경우 ▲아리마온천 및 주요 랜드마크를 방문하는 ‘오사카 4일’ ▲무료 라운지바와 디너 뷔페를 제공하는 ‘오키나와 3/4일’ ▲대게 뷔페와 특급 온천 숙박이 포함된 ‘북해도 4일’ ▲자유 일정과 온천 숙박을 결합한 ‘후쿠오카 4일’ 등이 대표적이다. 이와 함께 시내 중심가 호텔 숙박이 포함된 동경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BBQ가 국내 주요 치킨 브랜드 가운데 맛있는 치킨 1위를 차지했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의 BBQ 치킨이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 '가장 맛있는 치킨'으로 1위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여론 조사 기관인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사이트들을 대상으로 올해 11월 주요 9곳의 치킨 브랜드들에 대해 '맛있다' 키워드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종합했다. 분석 방법은 브랜드명을 검색한 뒤 추출된 연관어 중 ‘맛있다’ 키워드의 언급량을 종합한 방식이다. 지난 11월 BBQ 치킨의 '맛있다' 키워드 포스팅 수는 총 519건으로 집계되며 9개 브랜드중 최고점을 차지했다. 전체 포스팅 수 1,444건 중 약 35.9%에 해당하는 수치로, BBQ는 2위를 기록한 브랜드와 비교해도2배 이상 높은 압도적인 수치로 1위에 기록했다. BBQ의 브랜드 가치는 국내를 넘어 미국에서도 전해졌다. 연간 12억 명 이상의 이용자가 방문하는 미국 대표 로컬 리뷰·검색 플랫폼 Yelp(옐프)는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Most Loved Brands)’BBQ 치킨을 3위로 발표했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법무법인(유한) 로고스(경영대표 임형민 변호사)의 금융조세 법률대응센터의 센터장을 맡고 있는 김형준 변호사(사법연수원 25기, 전 부장검사)는 2025년 두란노 아버지학교 운동본부의 강사로 위촉되어 온누리교회 양재캠퍼스에서 진행된 아버지학교 본부 179기 등에서 “아버지의 사명”을 강의하며 활약하였다. 김 변호사는 분주한 법무법인 센터장의 업무 속에서도 주말이면 늘 아버지학교를 한결같이 섬기고 있는데, 특히 올해는 수원, 김포, 여수, 여주 이천 등 전국 각지에서 강의를 계속해 오고 있다. 2025년을 맞아 30주년이 된 두란노 아버지학교(최성완 이사장)는 경제위기 상황에서 어려워진 가정의 회복을 위해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는 구호로 시작하여 아버지의 역할과 사명을 공부하고 행복하고 아름다운 가정을 만들어가는 사회 운동을 전 세계를 향하여 꾸준하게 펼쳐 나가고 있다. 그동안 아버지학교는 전 세계로 전파되어 현재까지 78개국 310여개 도시에서 개설되어 44만여명이 넘는 아버지들이 수료하였다. 특히 올해는 앞으로의 30년의 비전을 선포하는 “파더 블레싱(Father Blessing)” 국제대회를 통해, 전 세계에서 찾아온 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이 해양수산부 산하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과 손잡고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해양 환경 조성에 나선다. 초록우산은 지난 19일 서울 중구 어린이재단빌딩에서 해양환경공단과 ‘ESG 협력 해양 사회공헌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모금기관이 해양환경 전문 공공기관과 체결하는 최초의 해양 사회공헌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들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수요를 해양 환경 보전 활동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해양공공부지 기반의 갯벌 조성 ▲해양 폐기물 저감 및 수거 ▲미래 세대 대상 해양 환경 교육 등이다. 특히 이번 파트너십은 단순한 환경 보호를 넘어, ‘아이들이 살아갈 환경을 개선한다’는 아동 권리 증진의 관점과 해양 환경 보전이라는 전문성을 결합했다. 이를 통해 기업들에게 더욱 선명하고 실천적인 ESG 경영 모델을 제공하고, 민간 기업의 해양 사회공헌 참여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해양수산부의 민간 협력 정책에 발맞춰 더 많은 기업의 참여를 이끌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이 대표 브랜드 ‘콜대원’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우리 사회의 온기가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 아동들에게 대규모 기부를 진행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 대원제약은 지난 20일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에서 ‘희망감기약 프로젝트’ 전달식을 갖고, 아동용 종합 감기약 ‘콜대원키즈콜드’ 10만 포를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짜 먹는 감기약 시장을 개척한 콜대원의 탄생 10주년을 맞아, 화려한 기념행사 대신 의약품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대원제약은 초록우산 및 대한약사회와 파트너십을 맺고 경제적·환경적 요인으로 상비약 구비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기부된 ‘콜대원키즈콜드’ 10만 포는 초록우산을 통해 서울 소재 아동복지시설의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특히 ‘10만 포’라는 수량은 지난 10년간 콜대원이 쌓아온 역사를 기념함과 동시에, 향후에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임직원들의 의지를 상징한다. 이날 전달식에는 백인영 대원제약 헬스케어본부장(상무), 신정원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장, 최용석 대한약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여행 전문기업 노랑풍선(대표이사 김진국)이 하와이안항공, 시애틀관광청과 손잡고 미국 서북부의 거점 도시 시애틀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시애틀 일주’ 상품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세련된 도시 경관과 웅장한 대자연이 공존하는 시애틀의 특색을 살려 기획됐다. 뉴욕이나 로스앤젤레스(LA)와는 차별화된 감성 여행을 선호하는 고객 수요를 반영해, 항공사 및 관광청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최적의 동선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4성급 호텔 투숙과 여유로운 일정… ‘도시와 자연의 공존’ 2026년 1월부터 4월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오후에 출발하는 이번 상품은 시애틀 시내 4성급 호텔 5박 숙박을 포함해 여행의 품격을 높였다. 특히 패키지 여행의 장점에 여행자의 취향을 반영할 수 있는 자유 일정 2일을 추가해 보다 여유로운 여행 환경을 제공한다. 미 서북부 2대 국립공원과 커피 발상지 투어 주요 일정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올림픽 국립공원과 만년설을 품은 레이니어산 국립공원 방문이 포함되어 있다. 여행객들은 산과 해안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자연 풍광은 물론, 26개의 빙하와 청정 호수가 빚어내는 대자연의 웅장함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JW중외제약은 A형 혈우병 치료제인 ‘헴리브라’로 치료를 바꾼 환자들이 실제 관절 기능이 회복되고 운동 능력도 눈에 띄게 좋아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22일 밝혔다. 혈우병 환자들은 몸속에 피를 굳게 하는 성분이 부족해 관절 안에서 출혈이 자주 발생한다. 피가 반복적으로 고이면 관절이 손상되어 걷기조차 힘들어지는데, 이를 ‘표적 관절’이라고 부른다. 미국 워싱턴대학교 연구팀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기존 주사제를 쓰던 환자가 헴리브라로 바꾼 뒤 1년이 지나자 의료진이 평가한 관절 건강 점수가 크게 향상되었다. 특히 잦은 출혈로 고생하던 환자들의 특정 관절에서 더 이상 반복적인 출혈이 나타나지 않는 등 관절 상태가 몰라보게 호전되었다. 일상생활의 변화도 컸다. 설문 조사 결과, 헴리브라를 투여한 환자 중 축구나 등산 같은 활동적인 운동을 즐기는 ‘고활동군’ 비율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반면 움직임이 적었던 환자들의 비율은 줄어들어, 치료제 전환이 환자들을 집 밖으로 나오게 하는 원동력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치료 방식의 편리함도 만족도를 높였다. 기존 치료제는 1주일에 여러 번 혈관을 찾아 주사를 놓아야 했지만, 헴리브라는 피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지난 36년간 전 세계 47개국에서 빈곤 퇴치와 긴급 구호를 전개해 온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이 글로벌 구호 역량을 국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한다. 기아대책은 지난 20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우리금융그룹의 우리펀드서비스와 함께 ‘2025 가족돌봄청소년 지원사업 우리(WOORI) 같이 프로젝트’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제구호 현장에서 축적된 기아대책만의 전문적인 ‘취약계층 자립 지원 모델’을 국내 가족돌봄청소년 문제에 맞춤형으로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국제구호개발 NGO로서 기아대책이 가진 최대 강점은 공적 제도가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일시적 지원을 넘어 ‘전인적 회복’을 이끌어내는 전문성에 있다. 이번 프로젝트 역시 만 12~17세의 잠재적 가족돌봄청소년을 조기 발굴해 학업비 지원(학습권), 힐링 여행(정서 회복), 자기돌봄비(자기효능감) 등 복합적인 솔루션을 8개월간 집중 투입한다. 특히 기아대책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대상자의 심리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적 관계망을 복원하는 데 주력한다. 이는 해외 구호 현장에서 검증된 ‘지역사회 개발 방식’을 국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셀트리온이 약 9조 원 규모의 글로벌 골질환 치료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유럽 영토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셀트리온은 최근 골다공증 치료제 ‘스토보클로’(성분명: 데노수맙)와 골전이 합병증 예방 치료제 ‘오센벨트’를 독일, 스페인, 프랑스 등 유럽 주요국에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7월 미국 출시에 이어 유럽에서도 판매가 시작됨에 따라 글로벌 데노수맙 시장 선점을 위한 행보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셀트리온은 유럽 주요 5개국(EU5)을 중심으로 국가별 맞춤 마케팅 전략을 전개한다. 먼저 약 600만 명의 잠재적 골다공증 환자를 보유한 독일에서는 현지 법인이 의료진과 환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영업 활동을 개시했다. 최근 출시한 안질환 치료제 ‘아이덴젤트’와 더불어 기존 제품들이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시장 조기 안착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프랑스에서는 기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판매를 통해 구축한 병원 영업망을 적극 활용한다. 류마티스 등 기존 거래처 의사 상당수가 골질환 치료제의 잠재적 처방의라는 점에 착안해 집중적인 영업 공세를 펼칠 계획이다. 올해 5월부터 직판 체제로 전환한 스페인에서는 제형별 최적화 전략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이용주)가 연말을 맞아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디지털뉴트리션’과 협업해 투숙객의 숙면을 돕는 차별화된 슬립테크(Sleep-tech)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 중인 ‘슬립맥싱(Sleepmaxxing)’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슬립맥싱이란 수면(Sleep)과 극대화(Max)의 합성어로, 양질의 휴식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는 라이프스타일을 의미한다. 한국수면산업협회에 따르면 국내 수면시장 규모는 2011년 4,800억 원 수준에서 2025년 5조 원대까지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벤트는 오는 12월 25일부터 31일까지 한화리조트 해운대의 테마 객실인 ‘뮤직룸(재즈·팝·알앤비)’ 투숙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해당 기간 투숙객에게는 디지털뉴트리션의 사운드테라피 서비스 ‘사운드필(SoundPill)’ 체험권과 수면 루틴 건강기능식품 ‘이지레스트’가 제공된다. ‘사운드필’은 청각 기반의 디지털 솔루션으로, 고객은 객실 내 배치된 QR코드를 통해 수면 유도 및 스트레스 완화 등 목적에 맞는 맞춤형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함께 제공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