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HD현대중공업(대표이사 이상균‧금석호) 및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장영진)와 함께 『K-조선 산업 수출 공급망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울산광역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이상균 HD현대중공업 대표,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등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K-조선 산업의 성과를 수출 공급망 전반으로 확산하고, 중소 조선사와 기자재 협력업체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조선업이 밀집한 울산‧경남 지역을 시작으로 HD현대중공업이 추천하는 협력업체의 유동성 확보를 위한 금융지원을 실시하고, 향후 조선업이 포진된 남해안 벨트 전반으로 이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 230억원, HD현대중공업 50억원 등 총 280억원을 무역보험공사에 공동 출연하여 올해 1분기 내 총 4,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과 유동성을 공급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HD현대중공업이 추천하는 협력업체로 ▲보증료 100% 지원 ▲대출금리 우대 ▲외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내 피자 프랜차이즈 청년피자(대표 정관영)가 전남 나주시 중앙동에 ‘청년피자 나주점’을 새롭게 오픈하며 지역 거점 확대에 나섰다. 청년피자 나주점이 자리한 전남 나주시 중앙동 일대는 나주 원도심의 중심 상권으로, 관공서와 상업시설, 주거지역이 밀집된 생활 밀착형 상권이다. 전통시장과 상가, 주거지가 함께 형성돼 상시 유동 인구와 안정적인 배후 수요를 동시에 확보하고 있으며, 포장과 배달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 외식 브랜드 운영에 유리한 입지로 평가된다. 전국 300여 개 가맹점을 운영 중인 청년피자는 지속적인 전국 단위 출점을 통해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가맹비와 교육비 전액 면제, 주방 기기 및 집기류 무상 렌탈 등 약 3,500만 원 상당의 창업 지원 혜택을 제공하며 예비 창업자의 초기 부담을 낮추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문 슈퍼바이저의 체계적인 밀착 매장 관리, 전국 단위 자체 물류망을 통한 안정적인 식자재 공급, 지속적인 마케팅 지원 등 운영 전반에 걸친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가맹점이 매장 운영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우수가맹점 제도를 운영해 가맹점 간 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명절 선물의 대명사인 한우가 진화하고 있다. 단순히 등급과 중량을 강조하던 과거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의 세밀한 식성까지 고려한 ‘개인 맞춤형(Customized)’ 선물이 새로운 대세로 떠올랐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설 명절을 맞아 고객의 세분화된 취향을 반영한 ‘한우 취향 큐레이션’ 선물세트 물량을 전년 대비 약 15%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한우의 등급뿐만 아니라 마블링의 정도, 고기의 두께, 선호 부위 등 다양한 기준에 맞춰 상품 구성을 한층 정교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기획전의 대표 상품인 ‘큐레이션 시리즈’는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반영해 준비됐다. 마블링 선호도에 따라 1++등급부터 1등급까지 비교하며 즐길 수 있는 ‘마블링 큐레이션’과 스테이크부터 슬라이스까지 두께별로 구성한 ‘두께 큐레이션’이 대표적이다. 또한 안창·토시 등 특수부위만 담거나 양지·사태 등 용도별로 묶은 ‘부위 큐레이션’도 선보인다. 프리미엄 라인인 ‘설화(雪花) 한우’는 물량을 전년보다 두 배 늘렸다. 일본 최고급 와규의 12단계 마블링 기준을 적용해 바이어가 직접 지방의 밀도와 색감을 정밀 선별한 최상위 제품이다. 스테이크와 구이용 구성을 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이 유산기부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문턱을 낮추고, 사회적 양극화 해소를 위한 ‘한국형 레거시 텐’ 제도 도입에 앞장선다.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지난 21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한민국 ‘레거시 텐(Legacy 10)’ 제도 도입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참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유산기부를 통해 공익 재원을 확충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법적 기반을 논의하고자 한국자선단체협의회, 한국세법학회, 한국비영리학회가 공동 주관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상속세 부담 완화가 유산기부 결정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되어 주목을 끌었다. 한국갤럽이 2025년 전국 50세 이상 남녀 1,0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영국의 ‘레거시 텐’과 같이 상속세 감면을 전제로 한 제도가 도입될 경우 응답자의 53.3%가 기부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이는 중장년층 절반 이상이 실질적인 세제 혜택이 마련될 경우 유산기부에 참여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제도적 보완이 기부 문화 확산의 핵심 열쇠임을 시사한다. 발제를 맡은 박훈 한국세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이 새해를 맞아 신규 고객과 오랜 기간 방문이 없었던 휴면 고객을 다시 불러모으기 위한 파격적인 혜택을 내걸었다. 롯데온은 1월 2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열흘간 ‘New year, Better me(뉴 이어, 베러 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해 결심을 지원하는 테마와 함께, 특히 신규 가입 고객과 장기 미구매 고객에게 혜택을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신규 고객과 장기 미구매자를 위한 전용 혜택이 마련됐다. 1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선착순 무료 배송 쿠폰과 2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0% 할인이 적용되는 결제 혜택 2종을 제공한다. 참여형 이벤트인 ‘포인트 응모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신규 및 장기 미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최대 5만 엘포인트(L.POINT) 당첨 기회를 제공한다. 지급된 포인트는 다음 날까지 사용할 수 있어 즉각적인 쇼핑 혜택으로 연결되도록 기획됐다. 기본 할인 혜택도 풍성하다. 롯데온은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최대 20% 할인 쿠폰을 발급한다. 오는 28일까지는 식품·리빙, 디지털·가전, 패션·뷰티 등 카테고리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SK브로드밴드(사장 김성수)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고객 상담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 음성으로 질문하면 AI가 답변하고, 관련 정보를 스마트폰 화면으로 즉시 보여주는 ‘멀티모달(Multi-modal)’ 방식의 상담 서비스를 선보이며 고객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다. SK브로드밴드는 말로 문의하면 AI가 답변하고 필요한 정보를 화면으로 실시간 안내받을 수 있는 ‘보면서 말로 하는 AI 상담’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그동안 고객센터 이용자들은 원하는 메뉴를 찾기 위해 긴 ARS 음성 안내를 끝까지 듣거나, 상담원 연결까지 긴 대기 시간을 견뎌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SK브로드밴드는 이러한 페인 포인트(Pain Point·불편함)를 해결하기 위해 24시간 상담이 가능한 AI와 대화하며 궁금한 내용을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기획했다. 이번 서비스의 핵심은 ‘멀티모달’ 인터페이스다. 기존 음성 중심의 AI 콜봇에서 한 단계 진화해, 음성 답변과 동시에 스마트폰 화면으로 상세 내역을 시각화해 제공한다. 고객은 상담원 연결 없이도 ▲요금 조회 ▲가입 신청 ▲상품 변경 ▲고장 진단 등 자주 묻는 200여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개해 온 교육기부 사회공헌활동인 ‘나를 지켜줘’ 프로그램의 누적 수혜 인원이 2만 명을 돌파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나를 지켜줘’는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예술과 접목시킨 금호타이어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학생들의 사고력과 위험 상황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한국메세나협회(회장 윤영달)와 손잡고 추진해오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두 달간 서울 인수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에는 2~5학년 학생 30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예술로 STOP&GO 우리 함께 안전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캠페인송과 무용 동작을 제작하며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몸소 익혔다. 중등 교육 과정에서는 문화예술을 통한 인식 개선에 주력했다. 서울 신서중학교와 남양주 호평중학교 학생 약 1천 명은 학교폭력을 주제로 한 뮤지컬 ‘드림, 인 더 스쿨’을 관람했다. 공연 이후에는 출연 배우들과의 소통 시간을 통해 교내외 폭력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예방 활동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금호타이어 강진구 경영지원팀장은 “금호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건강상태를 과학적으로 판단해 스스로를 관리하는 역량을 뜻하는 '건강지능(HQ)'이 올해의 트렌드로 전망되는 가운데,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가 건강지능을 높일 수 있는 AI 헬스케어로봇 '다빈치 AI'를 출시했다. ‘다빈치 AI’ 기능의 핵심은 사용자의 실시간 생체 데이터를 측정, 분석하여 인공지능(AI)이 가장 적합한 마사지 프로그램을 추천한다는 점이다. 사용자는 마사지를 받으며 태블릿 리모콘으로 피로도 지수를 비롯한 생체 지표와 함께 AI가 마사지 프로그램을 추천하는 이유까지 확인할 수 있다. 다빈치 AI는 손 마사지부 내 검지손가락을 두는 위치에 설치된 광혈류측정(PPG) 센서로 심박수(HR), 심박변이도(HRV), 산소포화도(SpO₂) 등 주요 생체 지표를 측정한다. 측정된 지표를 분석해 사용자의 피로도와 긴장도를 파악하고, AI가 이를 회복시킬 수 있는 최적의 마사지 프로그램을 연결해 제안한다. 다빈치 AI는 측정된 심박수와 심박변이도에 따라 템포(BPM)를 5단계까지 조절해 음악을 들려주는 '심박 동조 음악 케어' 기능을 제공해 사용자 안정 및 이완에 도움을 준다. 실시간 생체 지표 데이터는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가 지역 복지기관과 손잡고 장애인 복지 향상 및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관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 한세대학교는 사회봉사센터 주관으로 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유정환)과 지역사회 연계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한세대학교 본관 중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한우리 사회봉사센터장과 김준형 관광경영학과 교수, 유정환 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장애인과 대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자원봉사 연계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2026학년도부터는 한세대학교 관광경영학과와 연계한 ‘장애인 당사자 나들이 프로그램’ 및 ‘복지관광 서비스러닝 교과목’을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서비스러닝은 수업에서 배운 전문 지식을 지역사회 봉사에 활용하는 교육 방식으로, 대학의 역량을 지역사회로 환원하는 혁신적 모델로 평가받는다. 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군포 지역 장애인들이 삶과 학습, 일터에서 온전히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전문 복지기관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복지관은 지체, 시각, 발달 등 다양한 유형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엠에프지코리아(MFG KOREA)가 운영하는 다이닝 브랜드 매드포갈릭이 멤버십 ‘M CLUB’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혜택을 선보이며 외식비 부담 완화와 고객 접점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에 선보인 더블혜택은 자사 멤버십 서비스인 M CLUB 신규 가입 고객에게 제공되는 웰컴 혜택과 기존 제휴 할인 혜택을 동시에 적용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는 고객들이 멤버십을 통해 매드포갈릭의 다양한 메뉴와 서비스를 보다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프로모션이다. M CLUB에 새롭게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가입 즉시 ‘만다린 치킨 샐러드’ 무료 이용권이 지급된다. 해당 바우처는 5만 원 이상 주문 시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며, T 멤버십이나 kt 멤버십 등 기존 통신사 제휴 할인과 중복 적용이 가능해 실질적인 체감 할인 폭을 크게 넓혔다. 매드포갈릭은 멤버십 혜택 강화 외에도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겨울 시즌 한정 메뉴 ‘그랑 갈릭 본 스테이크 with Filet’를 비롯해 독특한 비주얼로 화제가 된 ‘넘침주의 시리즈’ 등 차별화된 신메뉴를 꾸준히 출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