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지난 6일 충청남도 주관 ‘2025년도 지역·도시계획 및 도시개발 분야 합동 점검 및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충청남도가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도시계획 및 도시개발 업무 추진 전반을 점검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실시됐다. 아산시는 도시개발 분야 전반에서 체계적인 행정 추진과 실질적인 성과를 인정받으며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아산시는 도시개발사업의 신속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해 운영 중인 ‘도시개발 협업 TF 회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관련 부서 간 칸막이를 해소하고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해 복잡한 인허가 절차와 각종 현안을 효율적으로 해결한 점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이와 함께 이번 수여식에서는 아산시 기관 표창뿐 아니라 도시개발 업무 유공 공무원 1명과 민간인 2명도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를 통해 아산시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한 도시개발 행정의 모범 사례를 대내외에 입증했다. 아산시는 “이번 수상은 급속한 도시 성장 과정 속에서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 힘을 모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증가하는 도시개발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삼양사 아산공장(공장장 권경노)은 지난 6일 아산시청을 방문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해 밀가루 총 5,400kg(3kg 1,800봉)을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 물품은 연말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아산시 기초푸드뱅크를 통해 관내 위기 가정과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권경노 공장장은 “최근 급격히 추워진 날씨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취약계층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채용을 비롯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삼양사 아산공장은 매년 꾸준한 물품 후원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며 “이번에 전달된 후원 물품 역시 도움이 절실한 분들께 삼양사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삼양사 아산공장은 2004년부터 아산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후원 물품 및 후원금 지원을 비롯해 사랑의 연탄 나누기, 효잔치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가 2026년을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 기반을 동시에 완성해 가는 전환의 해로 규정하고, 시정 전반의 중점 추진 방향을 밝혔다. 아산시는 1월 8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신년 언론브리핑을 열고, 2025년 주요 시정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새해 시정 운영 방향과 중점 과제를 발표했다. 이날 브리핑에 나선 오세현 아산시장은 “2026년은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의 성과를 시민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여 가는 해”라며 “민생 회복을 출발점으로 미래산업과 도시 경쟁력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아산시는 올해 시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민생경제 회복을 설정했다.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아산페이를 4,000억 원 규모로 발행하고,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540억 원으로 확대해 금융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상반기 중 1조 원 이상의 재정을 신속히 집행해 지역경제 회복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미래산업 육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첨단 제조와 연구개발이 결합된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디스플레이 특화단지 산업기반시설 투자 지원과 스마트모듈러센터 착공 준비를 추진한다. 자율주행·차량용 반도체 종합지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오세환 고창군의회 의원(성송면·대산면·공음면)은 8일 열린 제321회 고창군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국기법에 대한 낮은 인식과 공공영역에서 방치되고 있는 태극기 관리 실태를 지적하며, 태극기 선양을 통한 공동체 가치 회복을 강조했다. 오 의원은 발언에 앞서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군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계획한 모든 일이 꼭 이루어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자유발언의 기회를 준 조민규 의장과 동료 의원들, 그리고 고창 발전을 위해 애쓰는 심덕섭 군수와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 의원은 “해외나 스포츠 경기장에서 태극기를 볼 때는 가슴이 뜨거워지지만, 정작 일상에서는 국경일에도 태극기를 찾아보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특히 공공기관과 마을회관, 대규모 행사장에서도 훼손된 태극기가 방치되거나 사용되는 사례가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문제가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태극기를 관리하고 선양해야 할 행정의 책임과 기준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태극기 선양은 단순히 국기를 많이 게양하는 것이 아니라, 국기를 존중하고 올바르게 관리하며 그 의미를 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천안시가 고품격 문화도시 실현을 목표로 문화예술 기반시설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천안시는 올해 천안시립문학관을 개관하고, 노후화된 서북구문화원의 신축 이전을 완료하는 등 시민 문화 향유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오는 7월 정식 개관하는 천안시립문학관은 지상 5층, 연면적 827㎡ 규모로 조성된다. 이곳에서는 천안 문학의 뿌리와 흐름을 조명하는 사진·영상 자료 전시와 함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전시 연계 체험·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문학을 매개로 한 시민 참여형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시는 또한 건립된 지 50년이 넘은 서북구문화원의 신축·이전을 추진 중이다. 1972년 건립된 서북구문화원은 시설 노후화와 편의시설 부족으로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시는 총 92억 9,000만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531㎡ 규모로 문화원을 신축 이전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새로 조성되는 서북구문화원에는 190석 규모의 강당을 비롯해 전시공간, 다목적 회의실, 강의실, 향토연구실, 서고 등 다양한 문화·교육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청기독교직장선교회는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조찬 기도회를 열고 국가와 충남의 도정, 교육, 치안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기원했다. 이번 기도회는 충남도청·충남도교육청·충남경찰청 직장선교회가 연합해 마련한 행사로, 김태흠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김지철 충남교육감, 한정란 내포기독교연합회장, 선교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새해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행사는 1부 예배, 2부 신년 인사, 3부 조찬 간담 순으로 진행됐다. 1부 예배에서는 이호영 홍성장로교회 목사가 대표 기도를 맡았으며, 김세광 내포 꿈이가득한교회 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이어 각 기관과 지역 사회의 발전과 안녕을 기원하는 특별 기도 시간이 마련됐고, 오종설 평안하고든든한교회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무리했다. 2부 신년 인사에서 김태흠 지사는 “올 한 해 충남 도정이 더 큰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충남과 도민을 위해 여러분이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며 “‘유지경성(有志竟成)’,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룬다는 말처럼 민선 8기 충남은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상임 충남도청기독교직장선교회장은 “신년 조찬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노후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2026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사용 승인 후 15년 이상 경과한 단독주택과 다중·다가구주택, 주상복합건축물의 주거 부분을 대상으로 에너지 성능 개선을 위한 고기능성 창호 교체 공사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규모는 창호 교체 공사비의 50% 이내로, 가구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아산시청 건축과 건축행정팀을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녹색건축 조성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주택의 노후도와 면적, 사업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득점 순으로 지원 대상이 결정되며, 선정 결과는 3월 중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아산시 건축과장은 “이번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사업은 노후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높여 시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온실가스 감축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사업”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국가유산청이 공모한 2026년 광역 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에 ‘아산 읍내동산성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133억 원을 투입해 추진될 예정이다.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은 지정 문화유산 중심의 보존 관리에서 벗어나 주변 지역까지 함께 정비해 지역주민과 상생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아산시는 역사·문화·환경 가치를 바탕으로 역사문화권 정비 전략계획과 시행계획을 수립하며 이번 공모 선정의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사업은 백제 역사문화권에 초점을 맞췄다. 핵심 유적지인 읍내동산성은 백제 탕정성으로 추정되며, 조선시대까지 치소성(治所城) 기능이 이어진 점을 고려해 읍내동 지역을 사업 대상지로 설정했다. 이와 함께 읍내동 당간지주, 온주아문 및 관아, 온양향교 등 관련 유적을 연계해 공간화할 계획이다. 사업 기본 방향은 ‘아산만과 어우러진 백제 신도시 탕정(성)의 2천년 역사문화 체험기반 조성’이며, 목표는 △핵심 유적 정비를 통한 역사성 강화 △조망공간 조성을 통한 역사 경관 향유 △탐방 인프라 구축을 통한 연계성 확보 △옛길·옛물길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고창군의회(의장 조민규)는 6일 신청사 본회의장에서 조민규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전원과 심덕섭 고창군수, 의회사무과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희망찬 새해를 다짐하는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조민규 의장의 신년사, 심덕섭 군수의 덕담, 군의원들의 신년 인사, 떡케이크 커팅 순으로 진행되며 새해 의정 각오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조민규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희망찬 2026년 병오년, 거침없이 광야를 달리는 붉은 말의 기상처럼 군민 여러분의 삶의 터전에 지치지 않는 활력이 넘치고, 뜻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창군의회는 군민의 삶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이자 미래를 여는 동반자로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조 의장은 새해 의정 방향으로 ▲한빛원전 수명 연장 등 당면 현안에 대한 단호한 대응과 군민 생명·안전 최우선 수호 ▲8,801억 원 예산이 군민에게 체감되는 복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촘촘한 의정 구현 ▲노을대교, 서해안 철도 등 핵심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집행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그는 “고창이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가 필수·중증의료 기능 강화를 목표로 하는 내포신도시 종합의료시설 건립 2단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박정주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성만제 보건복지국장, 홍성의료원, 충남공공보건의료지원단,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포 종합의료시설 건립사업(2단계)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이 과업 수행체계와 추진 일정 등 전반적인 용역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2단계 사업의 타당성 검증과 실효성 있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요 검토 사항을 중심으로 참석자 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내포 종합의료시설 2단계 사업은 지역 필수·중증의료 기능 강화를 목표로 ▲의료 수요 분석을 통한 적정 시설 규모 검토 ▲단계별 사업 추진 전략 수립 ▲재정투자 계획 및 운영 방안 마련 등을 주요 내용으로 추진된다. 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사업의 타당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실행력 있는 기본계획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기본계획 수립 이후에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타당성 조사 의뢰와 지방재정 투자심사 등 관련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이행해 사업을 본격화할